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남양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자수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불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정용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947
  • 영화 ‘살인소설’ 오만석 “‘어벤져스3’ 극장가 점령했다”

    영화 ‘살인소설’ 오만석 “‘어벤져스3’ 극장가 점령했다”

    영화 ‘살인소설’ 배우 오만석이 개봉 소감을 밝혔다.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 초대석에서는 영화 ‘살인소설’의 배우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살인소설’이 어제(25일) 개봉했다“며 ”아시다시피 대군단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오만석이 언급한 ‘대군단’은 ‘살인소설’과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대군단이 와서 많은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나도 ‘어벤져스3’가 궁금하긴 하다“라며 ”오늘 뉴스를 보니 ‘어벤져스3’가 하루 동안 1만 1000회 정도 상영을 했다고 하더라. 우리는 800회 정도 상영했다”며 개봉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어 “상영관 수가 ‘어벤져스’보다 적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환경에서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도 개봉 첫날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오만석의 말에 박선영은 “너무 소중한 걸 잊고 살아갈 때가 있다. 이 영화가 그런 영화인 것 같다. 찾아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봉 첫날 ‘살인소설’은 관객 7827명을 동원한 반면 ‘어벤져스3’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오만석이 출연한 영화 ‘살인소설’은 유력한 차기 시장후보로 지명된 남자가 우연히 의문의 남자를 만나면서 누군가 설계한 함정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상무♥김연지, 결혼 앞둔 커플의 달달한 일상 “예쁘다, 너”

    유상무♥김연지, 결혼 앞둔 커플의 달달한 일상 “예쁘다, 너”

    유상무, 김연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화제다. 지난 25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다...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상무가 김연지를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6일 유상무 소속사 측은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상무는 “예비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며 김연지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 2015년 작곡가 김연지와 앨범 ‘녹아버린 사랑’ 작업을 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김연지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 곁을 지키며 사랑을 키웠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블유재단-임종성의원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발대식’ 공동 개최

    더블유재단-임종성의원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발대식’ 공동 개최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재단)은 임종성 의원과 함께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은 그동안 기업·기관에 국한되었던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국민이 감축한 온실가스를 탄소배출권으로 환산하여 국민에게 다시 돌려주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투자증권, NH농협생명, 롯데홈쇼핑, 한국필립모리스(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대국민온실가스 감축운동 위원회 소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내용 및 프로젝트 일정 발표 ▲홍보대사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와 정글의법칙 김진호PD의 소감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더블유재단의 이욱 이사장은 “그동안 세계 각국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지만 충분한 해법을 내놓지 못했다”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전 국민에 확대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탄소배출권으로 환산하여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임종성 의원은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위해 함께 앞장설 위원회의 발대식을 가지게 됐다”며 “이러한 발걸음이 하나둘씩 모여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이 온실가스 감축의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발대식에 참여한 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는 “전 국민이 친환경 운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장동우는 “열심히 참여하면 친환경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도 생긴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함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더블유재단은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전 국민에 확대할 수 있는 HOOXI APP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본 앱은 오는 10월부터 IOS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크닉 사진에 찍힌 의문의 손, 과연 유령일까?

    피크닉 사진에 찍힌 의문의 손, 과연 유령일까?

    호수를 뒷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에 주인없는 손이 포착돼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지난 2011년 영국 맨체스터의 한 호수에서 찍힌 기괴한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지난 2011년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맨체스터 그린필드의 도브스톤 저수지로 피크닉을 간 라이니스 트렐사(Rhynnice Trelfa). 회계사인 라이니스는 촬영 당시 미처 보지 못했던 사진 속 광경을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발견하게 됐다. 사진에 주인없는 정체불명의 손이 포착된 것이다. 라이니스는 “비정상적인 손을 처음 발견했을 때, 난 그것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았다”면서 “내 몸 전체에 소름이 돋았고 무서웠다”고 당시 소감을 밝혔다. “우리는 뒤에 아무도 없었던 것을 확신한다. 불과 몇 초 사이에 찍은 다른 사진에는 손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며 “그 손은 중간에 있는 남자를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덧붙였다. 라이니스는 나중에 도브스톤 저수지의 비극적인 사건들에 관해 알게 됐다. 맨체스터 외곽에 위치한 도브스톤 저수지에는 사람들이 익사하거나 자살한 경우가 종종 발생했던 것이다. “사건 리스트의 사진들 중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사건이 날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제 사진을 게재한 날, 도브스톤 저수지에서는 익사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사진= Rhynnice Trelf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대상 베스트 의정대상 수상

    김정태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대상 베스트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정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베스트 의정활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8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은 국회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뉴스저널,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공헌해온 인물을 선정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현재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만든 조례가 국회의 입법 과정으로 이어지는 등 지방분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시민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서울시의회 106명 의원들을 대표하여 이 상을 받은 만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지방분권을 담은 개헌안이 꼭 통과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시의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김정태 위원장은 영등포구 제2선거구 출신의 재선의원으로서, 제8대 시의회에서는 환경수자원위원회와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제9대 전반기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제9대 후반기(2016.7월∼)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경 “메이크업 문외한, ‘미미샵’에서 많이 배웠다”

    김진경 “메이크업 문외한, ‘미미샵’에서 많이 배웠다”

    모델 김진경이 JTBC4 ‘미미샵’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김진경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4 ‘미미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진경은 “처음에 JTBC4 ‘미미샵’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만 해도 메이크업에 문외한이고 메이크업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진경은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미샵’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메이크업을 배우면서 큰 기쁨을 알게 됐다. 메이크업을 해주면서 받으신 분들이 예뻐지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되더라”며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JTBC4 ‘미미샵’은 워너비 셀럽이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면서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신개념 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진경과 함께 토니안, 산다라박, 신소율, 치타가 출연한다.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미샵’ 토니안 “기 센 여자 네 명과 촬영, 부담스러웠지만..”

    ‘미미샵’ 토니안 “기 센 여자 네 명과 촬영, 부담스러웠지만..”

    ‘미미샵’ 토니안이 네 명의 여자 연예인들과 함께 촬영하는 소감을 전했다.25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JTBC4 새 예능 프로그램 ‘미미샵’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관진 CP, 토니안, 산다라박, 신소율, 치타, 김진경이 자리했다. 이날 토니안은 네 명의 여자 연예인들과 함께 촬영하게 된 것에 대해 “촬영 전에는 부담스러웠다. 나 혼자 남자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여성분들이지만 기가 센 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내가 함께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토니안은 이어 “막상 촬영하니 다들 착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고 메이크업까지 잘한다. 한 팀이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JTBC4 ‘미미샵’은 아름다움(美)을 나에게(ME) 선사한다는 의미로, 워너비 셀럽이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면서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신개념 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국주, 피자-치킨-햄버거와 함께한 화보 공개...‘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국주, 피자-치킨-햄버거와 함께한 화보 공개...‘놓치지 않을 거예요~’

    코미디언 이국주가 ‘먹방’ 콘셉트 화보로 시선을 끌고 있다.25일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코미디언 이국주(33)와 진행한 ‘먹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국주는 피자, 치킨, 햄버거 등 음식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 감자튀김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국주는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것과 관련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라며 “꾸준히 해보니 내가 주인공이 되지 않아도, 뒤에서 누군가를 살려주는 것도 재밌더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먹방’부터 커버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촬영, 편집, 업로드를 맡아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또 이은지, 김명선 등 여성 코미디언으로 이룬 댄스크루 ‘와이낫크루’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목소리 재능 기부 ‘샤갈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 “평소 좋아하던 화가”

    유인나, 목소리 재능 기부 ‘샤갈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 “평소 좋아하던 화가”

    배우 유인나가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유인나는 오는 28일 서울 M컨템포러리에서 열리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영혼의 정원展’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 오디오 가이드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소외 계층을 위해 유인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유인나는 “평소 좋아하던 화가인 마르크 샤갈의 전시에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다. 저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샤갈의 인생과 작품에 더욱 매료됐다. 많은 분들도 제 목소리로 제작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샤갈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제작 참여 후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샤갈 특별전은 국내 최대 규모로 각국의 개인 소장 작품 중 엄선한 260여 점이 전시된다. 샤갈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조망하고, 색다른 인생전을 경험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 유인나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샤갈과 그의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인나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서 로맨틱한 감정 이입을 돕는 카페지기로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감창 서울시의원 “송파푸르지오시티 무장애승차장 착공”

    강감창 서울시의원 “송파푸르지오시티 무장애승차장 착공”

    ‘무장애 정류소’ 생소한 이름이다. 이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와 일반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류소를 가리키는 것으로, 서울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다. 4월 24일, 송파푸르지오시티·한화오벨리스크 정류소(24-496번 정류소)에서는 ‘무장애 정류소 승차대 및 BIT 착공식’이 열렸다. 교통약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버스 정류소 승차대 설치를 위한 첫 삽을 뜬 것이다. 버스 승차대 착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그간 직접 지역구의 오피스텔을 찾아다니며 민원을 청취하면서, 많은 주민들께서 송파푸르지오시티·한화오벨리스크 정류소를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마음에 늘 걸렸다. 이제 일반이용자는 물론 교통약자들도 쾌적하게 버스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파푸르지오시티·한화오벨리스크 정류소는 상시 이용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버스표지판 한 개만 달랑 세워져 있어, 우천 시나 더운 여름날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이 고통을 겪어왔다. 이에 인근 주민들이 강감창 의원에게 민원을 제기하였고, 강의원은 즉시 해당 지역을 ‘무장애 정류소 사업후보’에 포함시켜 착공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번에 공사에 들어가는 송파푸르지오시티·한화오벨리스크 정류소는 △서울시 표준형 승차대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저상버스의 정류소 정위치 정차 및 근접정차를 유도하는 라운드경계석 △휠체어대기공간 △점자블록 등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착공식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이제는 궂은 날에도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주민의 민원에 귀 기울여 준 서울시와 강감창 의원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빨리 준공되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강감창 의원은 “날씨 등으로 인해 착공이 지연됐는데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다. 정류소 공사는 열흘 후면 완공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문정2동 주민들께서 생활하면서 불편한 사항을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플러스2’ 유진, 둘째 임신 비하인드+D라인 최초 공개

    ‘여자플러스2’ 유진, 둘째 임신 비하인드+D라인 최초 공개

    ‘여자플러스 시즌2’ MC 유진이 첫 방송에서 임신 소식을 직접 이야기한다. SBS Plus 오는 4월 26일(목) 오전 10시 첫 방송. 첫 녹화는 지난 12일 상암 프리즘타워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유진은 첫 녹화 현장에서 임신 사실을 축하 받으며, 둘째를 가진 소감 등에 대해 직접 이야기 했다. 이야기 도중 녹화 내내 가려왔던 볼록한 배를 공개했으며 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은 오랜만에 복귀한 뷰티 프로그램인 만큼 열정이 가득했으며, 엄마로서 ‘육아’ 정보까지 습득하며, ‘업그레이드 된 뷰티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뷰티 패션에 관심 많은 여성들 뿐만 아니라 육아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 1세대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 유진, 남다른 패션 감각의 SNS 스타 윤승아,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이현이, 대세 장도연 등 막강 MC 군단이 뭉쳤다. 뷰티, 패션, 건강 관련 알찬 정보와 날카로운 제품 리뷰 등 여성에게 필요한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담는다. 첫방송 주제는 ‘노화’로 3040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며, 여자플러스 시즌2는 SBS플러스 4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SBS funE 26일 오전 11시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北 김성국 오면 좋은 게임 해보고 싶어요”

    “北 김성국 오면 좋은 게임 해보고 싶어요”

    ‘자카르타 AG’ 개인전 金 목표 월드컵 1주前 대표선발전 불만“남북을 떠나 같은 종목 경쟁자라, 다시 붙는다면 재미있겠죠. 복수는 진 사람이 하는 것이니 그건 아니고, 굿게임을 해 보고 싶네요. 우리 베이스(텃밭)에서요.” 사격 황제 진종오(39·kt)가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공기권총 50m 3연패에 성공했을 때 동메달에 그친 북녘 김성국(33)을 떠올렸다. 김성국은 막판 실수 연발로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뒤 진종오에게 축하의 악수를 건네고 기자회견장에서 “남과 북이 통일돼 메달을 따면 더 큰 메달일 것”이란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연말의 핵 위협 공방이 걷히고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이어진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대회 기자회견장에서 진종오에게 이런 얘기를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대표 선발전 10m 공기권총 4위에 머무르는 바람에 이날 번외경기에서 결선 2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작성한 진종오는 8월 31일 같은 곳에서 개막하는 세계사격선수권에 북한이 참가한다면 김성국과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지적에 이런 답을 내놓았다. 그는 김성국을 비롯한 북한 선수들의 기량에 대해 “중상위권이다. 메달을 따기도 해 결코 방관할 상대는 아니다. 같은 한국어가 들린다는 게 이점일 것 같은데 그런 것 때문에 나보다 더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도 했다. 진종오는 세계선수권 직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을 넷, 은메달을 둘이나 딴 진종오는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세 차례나 땄지만 아직 개인전 금메달이 없어 은퇴 전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했다. 공기권총 10m 개인전은 이대명에 이어 2위로 출전권을 땄지만 혼성 종목은 김청용에 이어 2위에 머물러 나서지 못한다. 단체전은 없어졌다. 하지만 정범식 대한사격연맹 국제부장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은 선수만 혼성에 출전하도록 할 수 있어 그가 김청용 대신 출전할 여지는 있다”고 전했다. 진종오는 “(개인전 금메달) 욕심을 부리면 자칫 망하는데”라고 너털웃음을 터뜨린 뒤 “최선을 다해 진종오다운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주 종목인 공기권총 50m가 폐지되는 데 대해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되풀이했다. 그는 올 초 등산하다 넘어져 갈비뼈를 크게 다쳐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점에 있다. 아울러 대표팀 선발전에 대해서도 서운한 눈치였다. 그는 “월드컵 직전 일주일 만에 해버리니깐. 선수들이 불만은 많은데 서로 말을 못할 뿐”이라면서 “제발 전년도에 하는 식으로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보탰다. 창원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칸의 남자, 칸을 버닝하다

    칸의 남자, 칸을 버닝하다

    ‘칸의 남자’ 이창동(64) 감독이 돌아왔다.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신작 ‘버닝’을 들고서다. 이 감독은 지금까지 연출한 6편의 작품 가운데 5편을 칸국제영화제에서 선보여 왔는데, 이번 작품 역시 칸의 선택을 받았다. ‘버닝’은 5월 8~19일 열리는 제71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21편의 후보작들과 경합을 벌인다. 2007년 ‘밀양’(여우주연상 수상), 2010년 ‘시’(각본상 수상)에 이어 세 차례 연속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도전한다.다음달 17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버닝’ 제작보고회에는 이 감독과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이 감독은 “칸영화제는 우리 영화를 알리고 평가받는 데 가장 효과적인 자리”라며 “배우들에게도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대의 청춘에 대한 통찰을 담은 이번 작품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1983년 단편 ‘헛간을 태우다’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 감독은 “하루키의 소설이 가진 이야기가 ‘시’ 작업 이후 고민했던 문제들과 연결되는 지점이 있어 이걸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소설은 소설대로 독자적으로 두고 나는 나대로 영화적 고민을 가지고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칸에서 먼저 베일을 벗을 작품인 만큼 이날 이 감독과 배우들은 작품의 세부에 대해선 말을 최대한 아꼈다. 영화는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던 해미(전종서)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 달간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해미는 종수에게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을 소개한다.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한 벤의 고백을 듣고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힌다. 이 감독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관객에게 말을 거는 영화라 기대를 하고 있다”며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한, 또는 이야기에 대한, 또는 영화 그 자체에 대한 미스터리로 확장할 수 있는 영화”라고 소개했다.‘버닝’은 이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뿐 아니라 ‘사도’, ‘베테랑’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온 유아인과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의 호흡으로도 시선을 끈다. 두 배우 모두 이창동 감독과의 작업을 염원해 왔다는 교집합을 지닌다. 유아인은 데뷔 이후 10년 넘게 줄곧 이 감독의 작품에 참여하길 원했다. 스티븐 연 역시 한 방송에서 이 감독과 작업하고 싶다고 ‘공개 구애’를 보낸 바 있다. 스티븐 연은 “감독님 영화에 담긴 진실함을 좋아한다”며 “꿈에도 이창동 감독님과 함께 일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정말 행운이었다. (‘옥자’를 함께 작업한) 봉준호 감독님께서 전화하셔서 이 감독님이 부르신다고 하셔서 바로 대답을 드렸다”며 웃었다. 유아인은 “감독님은 늘 느낌을 카메라에 담아가는 과정을 요구하셨는데 그때마다 깨어나는 것 같은 순간을 느꼈다”며 “인간 자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성찰을 담아서 영화를 만드시는 분이라 큰 믿음과 애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하사탕’의 설경구, ‘오아시스’의 문소리, ‘밀양’의 전도연, ‘시’의 윤정희 등 지금까지 모든 작품에서 역할에 그대로 스며드는 배우들을 골라내 온 이 감독은 이번에 선택한 배우들에 대해서도 흡족함을 드러냈다. 그는 유아인에 대해선 “지금껏 강렬한 면을 보여 줬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내면에 엄청난 것을 가졌으나 겉으로는 무력하고 섬세한 감정을 드러내는 힘든 역할을 잘 맡아 줬다”고 했다. 스티븐 연에 대해선 “완벽한 뉘앙스와 균형감을 보여 줬다”고 평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소리꾼 원진주 명창 “판소리 불모지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어”

    소리꾼 원진주 명창 “판소리 불모지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어”

    차세대 소리꾼 원진주 명창은 24일 김포한옥마을 인근 스튜디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판소리 불모지인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명창은 국악판소리대회 중 가장 공정하다고 평가받는 임방울국악제에서 2013년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네 번 도전 끝에 김세종제 ‘춘향가’ 중 ‘십장가’ 대목을 불러 판소리 지존의 자리에 올랐다. 원 명창은 통으로 질러내는 꿋꿋한 동편제 소리를 구성진 통목으로 힘있게 질러내는 고음이 매력이다. 또 남도잡가인 육자배기와 흥타령·씻김굿을 진도에서 직접 배우며 동편제의 구성진 통목에 남도민요의 감성이 어우러진 성음을 자랑한다. 판소리만으로 2% 부족해 여성국극단에 직접 찾아가 연극을 배우면서 지금의 시어머니를 만난 인연도 흥미롭다. 명창 박송희 선생과 안애란 선생을 사사했다. 다음은 원진주 명창과의 일문일답. ⇒판소리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고 특별히 집안에 국악을 한 사람은 없다. 외가가 고창에 있다. 어릴 적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면서 홀어머니와 무남독녀로 자랐다. 초등학교 1학년 무렵 동요나 자작곡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즐겨 부르곤 했다. 어머니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 음악적 끼를 발견하신 것 같다. 남원 국악원에서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놀이로만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철없던 사춘기시절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소리공부를 시작했다. ⇒고교때 처음 대회에 출전해 큰상을 받았다는데. –국악예고 시절 첫 도전한 동아국악콩쿠르에서 학생부 은상을 받았다. 주로 판소리 전공자들이 도전하는 대회로 상당히 유명한 대회다. 이화여대 재학중에는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 대한민국 최고인 명창부에 출전하기로 마음먹었다. 2002년도 제6회 임방울국악제 명창부에 처음 도전했다. 그당시 최연소 26살이었다. 바로 대통령상을 받으려고 나간 게 아니었다. 명창부 소리수준이 어떤지 분위기와 과정을 실제로 느끼며 배우려고 출전했다. 그런데 명창부 최우수상인 2등을 탔다. 이게 임방울국악제와의 첫 인연이다. ⇒임방울국악제에 도전해 예선에서만 거푸 3번이나 고배를 든 이유가? –명창부는 1차는 즉석 제비뽑기로 곡을 정하고, 2차본선에서는 자유곡으로 부른다. 30분 이상 완창으로 불러야 하기 때문에 어느 대목이 뽑히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판소리 전 대목을 가사 한소절도 빼먹지 않고 완벽히 부를 수 있어야 출전 자격이 있다. 어린나이에 자만했던 탓인지 1차 예선에서조차 거푸 낙방했다. 그당시 회상해 보면, 경연대회를 나갈 때 마다 제비뽑기를 한 곡이 우연찮게도 매번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이었다. 너무 긴장했던 탓인지 박타는 대목 가사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다음번에도 똑같은 대목을 뽑았는데 같은 대목에서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했다. 결국 3번이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나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돼버렸다. ⇒4번째 도전에서 대통령상을 못받으면 다 포기하고 결혼하려 했다? –2011년 초 여성국극단 대모인 시어머니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 한번 만난 뒤 시어머니에게는 더이상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나는 게 주위시선 때문에 부담스러웠다.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 사실은 뒤로 몰래 만나고 있었다. 지금까지 수년동안 시어머니한테는 비밀로 간직해 왔다. 그러다가 네번째 임방울국악제 도전때 남편에게 ‘이번에 대상을 못받으면 판소리를 아예 그만두고 같이 결혼하자‘고 했다. 가정생활을 꾸리며 살 생각이었다. 그랬더니 남편은 ‘판소리를 그만두면 내가 결혼을 거절할 테니 그리 알아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말을 듣고나서 되레 오기와 악이 생겼다. 그때 했던 남편의 그말이 나에게 보이지 않는 힘이 돼 큰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당시 대통령상 수상소감을 물을 때 마음속으로는 ‘자존심과 오기를 심어준 그사람 때문에 이 상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다. ⇒젊은 시각장애인 소리꾼을 제자로 뒀다는데. –그 제자는 현재 관현맹인전통연주단에서 판소리 단원으로 활동중인 김지연양이다. 김양이 고교2학년때 실로암시각장애복지관을 통해 처음 만났다. 서편제 주인공인 눈먼 송화의 이야기를 듣고 동감이 돼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 한다는 시각장애1급 소녀였다. ‘적성가’의 한 대목중 ‘아침안개~’라는 가사가 있다. 아침안개라는 게 뭔지 한번도 보지 못한 김양에게 이걸 가르치는 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다. 또 부채를 폈다가 접는 방법부터 발림까지 모든 걸 가르치는 데 일반인에 비해 2배이상 시간이 걸렸다. 사랑가1절을 제대로 가르치는 데만 꼬박 석달이 지났다. 교육 1년반 만에 경기 수원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들과 겨뤄 당당히 합격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그것도 4년간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여성국극단 활동을 했다는데 이유는. –판소리의 다양한 요소들 중 극적표현을 위한 공부가 필요했다. 그게 연극이었다. 인물캐릭터의 표정과 손짓으로 연기해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러 여성국극단에 내발로 찾아갔다. 4년간 창극 전통춘향가와 심청가 무대에서 활동하며 선배님들의 연기적 표현을 따라서 배웠다. 연기자들이 모두 여성이므로 남성역할까지 맡아야 한다. 그 시절 변학도 역할만 50년을 맡아온 허숙자 선생은 유명했다. 실제 보니 악덕한 변학도 모습이 아닌 집안에서는 알뜰히 살림을 챙기는 천상 여자의 모습이더라. 현재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허 선생에게 연기를 배워보겠다고 했다. 춘향이를 맡길 줄 알았는데 방자역할을 맡게 해 못마땅해 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나를 눈 여겨 보고 있다 별도로 불러 챙겨주시는 모습에 반해 지금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인연이 됐다. ⇒한때 방송화제였던 판소리 명창 서바이벌 ‘명창대첩’에도 참가했다? –국악판 ‘나는 가수다’로 화제를 낳았던 판소리 명창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MBC 특별기획 ‘명창대첩’ 방송에 출연한 적 있다. 최강의 판소리 8명창을 뽑아 서바이벌 방식으로 취후 승자를 가리는 프로였다. 당시 쟁쟁한 왕기철과 왕기석·김연·장문희·박애리·김나영·노해현 명창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때 그룹 ‘위대한 탄생’의 드럼주자인 김희현 선생과 수궁가의 한 대목을 북장단 대신 드럼으로 연주한 게 기억에 남는다. ⇒소리무대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소리를 포기하려고 했을 당시 운명처럼 만난 제자인 시각장애인 김지연양과의 공연이다. 마침 이 제자를 만났을 당시 제가 경연대회에 도전하며 여러 차례 좌절을 겪고 있었을 때였다. 알려주는 데로 흰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판소리를 통해 세상을 배워가고 있는 제자를 봤다. 제자를 보며 다시 힘을 내고 부딪히며 서로를 알게 됐다. 6년이 흐른 지금 판소리가 수준에 올라 스승과 함께 한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이젠 재능기부나 봉사공연도 함께 자주한다. 공연이 끝난 뒤엔 항상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곤 한다 ⇒앞으로 꿈이나 바람이 있다면. –김포를 수도권 최고의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만들고 싶다. 현재 살고 있는 김포에는 전공국악인이 가르치는 판소리교육 공간이 없다. 많은 시민들이 판소리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배워 부를 수 있도록 하겠다. 5월부터는 판소리를 전공한 명창으로서 제대로 가르치는 정통 판소리교실을 열 예정이다. 또 기회가 주어지면 김포한옥마을 아트빌리지에서 진행하는 판소리 체험교실을 운영해보고 싶다. 소리꾼으로 살아온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판소리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같은 연하 남친? 지금은...”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같은 연하 남친? 지금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절친이자 정해인의 누나로 등장하는 장소연과 bnt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현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법한 의리 있는 친구, 아들 같은 남동생을 가진 누나 역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맹활약 중인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실지 몰랐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블랙스완을 떠올리는 파격적인 콘셉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환한 미소로 답한 장소연은 처음 대본을 받아 봤을 때 뒷내용이 궁금해 견딜 수 없었다고 전했다. 덕분에 출연자이자 동시에 시청자로서 함께 즐기며 즐겁게 촬영 중이라던 그는 “감독님의 모토가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쉬기’”라고 밝히며 “덕분에 크게 타이트하지 않게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손예진과 정해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정말 진아 같고 준희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연기를 잘해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고 답했다. 특히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대한민국 누나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배우 정해인에 대해 “내 주변에서도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웃으며 말했다. 장소연은 정해인에 대해 “굉장히 매력 있고 선하게 잘 자란 친구라는 게 느껴진다”면서 “나이보다 성숙한 면도 있고 예의도 바른 멋진 친구”라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해인 같은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현재 드라마에 너무 몰입 중이라 정말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는 답변으로 짧은 미소와 함께 말을 아꼈다. 대한민국 멜로 장르의 대가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본 배우 중 가장 똑똑한 것 같다”고 추켜세운 뒤 “옆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정말 진아 같다”면서 “자신의 역할에 굉장히 깊게 몰두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전체적인 부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역시 주인공 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둘이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많은데 대부분이 진짜 술”이라고 밝히며 “그 술을 마시면서 촬영 사이사이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면서 “하지만 나는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실제론 술이 약하다”고 귀띔했다.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어떻냐는 질문에는 “너무 쇼킹할 것 같다”면서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둘이 죽고 못 산다면 별 수 있겠나”며 웃어 보였다. 입장을 바꿔 절친의 남동생과 사랑에 빠진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지만 막상 나에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진아처럼 어떻게든 만나려 할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평소 쉴 때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그는 “역사가 길고 이야기가 있는 유적지 탐방을 좋아해 중국을 좋아한다”면서 “언젠가는 통일이 돼서 북한을과 중국을 경유해 유럽까지 횡단하는 게 꿈”이라는 다소 엉뚱하면서 거창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세 가지로 “연기, 여행, 사람”을 꼽으며 “언제까지나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평생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끝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버닝’ 유아인 “나는 후회덩어리”

    영화 ‘버닝’ 유아인 “나는 후회덩어리”

    영화 ‘버닝’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유아인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이창동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영화 ‘버닝’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유아인은 “틀에 짜여 지지 않은 자유로운 느낌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후회없이 연기했냐는 질문에 “후회 덩어리다”라며 “사실 크게 하는 것이 없다. 있으라고 하면 있고, 뛰라고 하면 뛰고, 가라고 하면 갔다. 현장에서 ‘종수(극 중 유아인 역)는 하는 일 없잖아? 그냥 있으면 되지’ 할 정도로 거의 모든 장면에서 상황, 인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중요했다”고 말했다. 유아인은 이날 개봉에 앞서 영화가 칸 영화제에 진출한 것에 대해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다들 대단하다고 하더라. 이런 작품을 알려드릴 수 있고, 다양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버닝’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유아인 분), 벤(스티븐 연 분), 해미(전종서 분)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버닝’은 오는 5월 8일부터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에 현지에서 최초 상영, 오는 5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그남자 오수’ 강태오 “핑크빛 설렘 간직할 수 있어 행복했다” 종영 소감

    ‘그남자 오수’ 강태오 “핑크빛 설렘 간직할 수 있어 행복했다” 종영 소감

    ‘그남자 오수’ 강태오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24일 판타지오 공식 SNS 채널에는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는 강태오의 모습과 함께 종영 소감이 게재됐다. 강태오는 “추운 겨울 촬영을 시작했던 ‘그남자 오수’가 어느덧 따뜻한 봄이 되어 종영을 앞두고 있다”며 “긴 시간 동안 진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진우와 함께 저도 핑크빛 설렘을 간직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고마움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 강태오는 이어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및 동료 배우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었다”며 “이제는 분신 같았던 다정한 진우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강태오는 OCN ‘그남자 오수’에서 첫사랑 서유리(김소은 분)과 재회 후 그녀에게 무한한 사랑뿐만 아니라 뒤에서 조심스럽게 보살펴 주는 ‘키다리 남사친’ 김진우로 열연하며 첫 등장과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감출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강태오의 안정적인 연기력, 부드러운 눈빛은 김진우를 더욱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는 24일 오후 9시 마지막 방송된다. 사진=판타지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주당 광역단체장 경선 후유증

    이재명, 전해철과 ‘원팀’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했던 광역단체장 경선 후유증을 겪고 있다. 후보자나 경선 탈락자 모두 ‘원팀’(one team)을 강조하고 있지만 일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특정 후보 거부 움직임을 보이면서 본선 준비에 앞서 당심 끌어안기부터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는 21~23일 공개 일정 없이 경선에서 경쟁했던 전해철 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 측과 선거 캠프 실무팀 통합 논의를 했다. 현재 이 후보 측이 우려하는 것은 문 대통령 지지 성향의 당원이 선거를 보이콧하는 것이다. 네거티브전이 가장 과열됐던 경기지사 경선 결과에 불만을 가진 당원 중에서는 차라리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인 남경필 지사를 지지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 점을 우려하듯 이 후보도 경선 직후 소감에서 “우리는 원팀”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 측이 경선 직후 원팀 구성 논의를 가장 먼저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전래동화 180도 비틀기…‘신(新) 전래동화’ 예고편

    전래동화 180도 비틀기…‘신(新) 전래동화’ 예고편

    퓨전 코미디 ‘신(新) 전래동화’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신 전래동화’는 ‘흥부와 놀부’, ‘심청전’ ‘콩쥐 팥쥐’뿐만이 아니라 ‘신데렐라’를 현대 버전으로 재구성한 퓨전 코미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 재희, 윤기원을 비롯해 ‘개그콘서트’의 주역인 이상훈, 송영길, 이승윤 등이 등장해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다. 영화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일과 같은 오는 4월 25일에 개봉한다. 이에 영화를 만든 이상훈 감독은 “어벤져스와 함께 붙게 되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재치 있는 개봉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신 전래동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다. 상영시간 83분.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컴백’ 씨스타 출신 효린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하고 파”

    ‘컴백’ 씨스타 출신 효린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하고 파”

    새 싱글 ‘달리’로 컴백한 효린이 가수 아이유와 함께 작업하고 싶단 뜻을 밝혔다.23일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측이 효린의 새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 등을 공개했다. 건강미 넘치고 스포티한 걸크러시 이미지를 주로 선보였던 효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차분한 여성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효린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홀로서기 이후의 근황부터 솔로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 대세 뮤지션 그레이(GRAY)와의 협업 계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그레이가) 협업 제의를 선뜻 수락해줘서 너무 감사했다“면서 ”그레이 오빠가 이번 싱글에서 비트 메이킹을 해주셨는데 그걸 듣자마자 서로 성향이 맞지 않은 연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지친 상황을 그린 테마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레이 오빠는 남자 입장에서 가사를 써주셨고, 저는 비트 메이킹에 멜로디를 입히는 작업을 펼쳤다. 서로 많은 의견이 바로 반영되는 작업이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이날 “최근에는 아이유 씨와 (함께 작업)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다. 저에게 없는 것들을 가지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을 같이 했을 때 끄집어내주시지 않을까 한다”며 가수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을 해보고 싶단 뜻을 내비쳤다. 한편 효린은 이날(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달리’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한다. 사진=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