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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교육위원장 장인홍)는 지난 7월 12일 제28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을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먼저 김경 부위원장은 한양대학교 아동보육복지과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 및 공천관리심사 재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김경 부위원장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으로 황인구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운영위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생활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교육위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관련하여 장인홍 위원장(교육위원장, 구로1)은 “이번에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경 부위원장님과 황인구 부위원장님께 축하드리며, 앞으로 두 부위원장님과 함께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여 서울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 복귀’ 김보민 “프리랜서 선언한 아나운서들, 후회하게 만들 것”

    ‘방송 복귀’ 김보민 “프리랜서 선언한 아나운서들, 후회하게 만들 것”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3년 만에 방송에 복귀, 프리랜서 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을 언급했다. 13일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방송 복귀 소식을 알렸다. 김보민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2 교양 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김보민은 이날 “20대 입사하기 전에 아나운서가 되면 보랏빛 꿈만 펼쳐질 것이라는 로망이 참 많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일 출퇴근해야 하고, 주어지는 업무는 일반 직장인과 같다. 우리도 숙직, 당직 이런 것도 다 있다. 그것에 더불어 방송을 할 뿐이다”라며 “그래서 (직장인과) 더 공감할 수 있는 방송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간 유명했던 분들이 프리랜서로 많이 나갔다”라며 “방송을 하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많이 힘들어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을 받아들이며 방송을 하고 싶어서 입사한 것이다.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프리랜서들이 후회하게 만들고 싶다. ‘여기 있을걸’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게 목표”라면서 “나는 공채를 포기할 수 없었다. 아나운서들이 더 방송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보민은 KBS 교양 등 다수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2007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과 결혼한 그는 육아와 남편 외조 등을 이유로 휴직했다. 김보민이 진행하는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오는 16일 오전 9시 40분에 첫 방송 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 “남상미 에너지 좋아, 복덩어리”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 “남상미 에너지 좋아, 복덩어리”

    배우 김재원과 남상미가 함께 작품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경렬 PD, 배우 김재원, 남상미, 조현재, 이시아, 양진성, 한은정이 자리했다. 이날 남상미는 김재원과의 케미에 대해 “둘 다 웃음이 너무 많아 웃음 참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빠가 밝은 성격이라 좋다. 멜로이다보니 러브라인이 있는데, 오빠 덕분에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재원 또한 남상미와의 호흡에 대해 “에너지가 너무 좋다. 에너지의 파장 자체가 우울한 게 아니고 항상 웃고 있어서 복이 들어올 것 같다. 복덩어리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거리 노숙자에게 잔돈 대신 일자리 제공한 남성

    길거리 노숙자에게 잔돈 대신 일자리 제공한 남성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한 사업가가 일면식도 없는 노숙자에게 잔돈 대신 일자리를 제공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는 잉글랜드 스태퍼드셔 뉴캐슬시의 한 거리에서 노숙자 라이언 데이빗슨(25)과 사업가 제임스 민스(40)가 직원과 사장으로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이달 초, 데이빗슨은 자신을 지나쳐가는 민스에게 남는 잔돈이 있으면 달라고 요청했다. 평소 데이빗슨과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민스는 가던 길을 멈춰섰다. 데이빗슨의 순수한 미소가 싫지 않았던 민스는 그가 좋은 청년 같아 보여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데이빗슨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됐고, 그가 3년 동안 실업 상태에 있었음을 들을 수 있었다.  페인트 회사를 운영중인 민스는 “‘일자리를 제의 받는다면, 받아들일 건가’라고 물었는데, 데이빗슨이 100% 그럴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고 우리 회사에서 일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그 제안을 받아들인 데이빗슨은 지난 10일 민스의 회사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그는 “제임스와 같은 사람을 만나서 행운이라 느낀다. 며칠 전만 해도 거리에 나앉아있었는데 지금은 직업이 생겼다. 여기 사람들도 나를 가족처럼 환영해준다”며 출근 소감을 밝혔다. 민스도 “나는 그의 과거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가 그저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그는 요즘 보기 드문 유능한 직원이다. 그를 찾아냈다니 내가 더 운이 좋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James Minns)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손병호 측 “SBS ‘동상이몽2’ 출연 확정..꾸밈 없는 일상 공개할 것”

    손병호 측 “SBS ‘동상이몽2’ 출연 확정..꾸밈 없는 일상 공개할 것”

    배우 손병호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최근 손병호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SBS ‘동상이몽2’에 출연을 확정,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17년차 부부인 손병호, 최지연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과 부부간의 입장 차이에 대해 리얼하게 보여 줄 예정이다. 손병호의 아내 최지연은 대학 등에서 무용을 가르치고 있는 저명한 안무가 겸 무용수다. 손병호는 “배우라는 직어블 내려놓고 한 가족의 가장이자 한 아내의 남편,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사람 손병호를 보여주고 싶다. 꾸밈없는 리얼한 일상을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가족이엔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0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선임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12일 오후 제10대 의회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김평남 의원(강남2, 더불어민주당)과 정진술 의원(마포3,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선출된 김평남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강남 제2선거구 출신 초선의원으로 (현) ㈔자치분권연구소 홍보위원장, (현) ㈔생활정치연구소 지방정치연구회장, (현)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김 부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동료 위원들과 힘을 모아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모두가 잘 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정진술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마포 제3선거구 출신 초선의원으로 (현)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정청래 국회의원 보좌관, (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 정책특보,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후원회 사무국장, (전) 박영석산악문화센터 건립추진단 위원, (전)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이사를 역임했다. 정 부위원장은 “위원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화합의 중간자 역할을 자임하겠다면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후약방문식 대책이 아닌 선제적 투자를 통한 예방적 도시안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대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김평남, 정진술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서울을 만들 것이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역할을 증대시키는 데에도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 김인제 의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 김인제 의원 선출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11일 원구성을 위한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10대 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 9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김인제 의원을 선출했다. 신임 김인제 위원장은 구로구 제4선거구 출신의 재선의원으로서, 제9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청년주거난 해소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도시·주거 정책을 선도하며 관련된 조례를 발의하는 등 도시계획관련 소관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당선소감에서 김인제 위원장은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다양한 지역현안을 다루며 시민들의 삶에 가장 밀접한 업무를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로서, 지역균형성장을 유도하고 구도심과 전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등 그 역할과 임무가 매우 중요한 위원회”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에게 막중한 임무를 허락해 주신 선·후배 동료의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소속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현장으로 찾아가는 의정활동에 매진하여, 사각지대 없는 빈틈없는 정책발굴로 천만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사랑의 힘’…눈으로 글 써 작가된 뇌성마비 소년

    [월드피플+] ‘사랑의 힘’…눈으로 글 써 작가된 뇌성마비 소년

    심각한 뇌성마비 때문에 학습장애를 겪었던 초등학생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해 어엿한 작가가 됐다. 이는 눈으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가르친 엄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윌트셔주 치펜함 출신의 조나단 브라이언(12)과 엄마 샨탈(41)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조나단은 출산 예정일보다 한참을 앞선 36주차에 태어났다. 엄마가 자동차 사고를 당해 태반이 자궁에서 돌연 분리된 지 4일째 되는 날이었다. 출생 이후 의사들은 조나단이 사고로 신부전증을 비롯해 많은 뇌손상을 입었다는 점을 발견했다. 특히 조나단은 의식은 있지만 전신마비로 인해 외부자극에 반응하지 못하는 감금증후군(locked-in syndrome)이었다. 그러나 의연했던 엄마 샨탈은 아들을 포기하지 않았다. 조나단은 장애 아동을 위한 전문학교에 다녔다. 재미있는 활동은 많았지만 정작 읽고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그때 한 전문가가 조나단이 눈을 깜박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일러주었고, 엄마는 당시 7살이던 아들을 집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 엄마의 지시에 따라 조나단은 철자 보드 위 글자를 향해 눈으로 말했고, 단어를 올바르게 선택하고 나열하며 철자에 맞게 쓰는 법을 배웠다. 지금은 글자, 숫자, 구두점이 적힌 세 개의 게시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경지에 올랐다. 그리고 몇 년 후 조나단은 129페이지에 달하는 자서전 ‘눈으로 쓸 수 있다’(Eye Can Write: A Memoir Of A Child‘s Silent Soul Emerging)를 펴냈다. 최근 소설 집필에도 도전 중인 조나단은 “신나기도 하고 동시에 ‘사람들이 내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걱정도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엄마도 “가족 모두 조나단과 조나단이 달성한 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나단의 자서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주요 서점에 발매됐으며, 책 수익금은 조나단의 자선단체(Teach Us Too)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하지원 “화성 탐사 체험, 롤러코스터 타고 온 기분”

    하지원 “화성 탐사 체험, 롤러코스터 타고 온 기분”

    배우 하지원이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의 체험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깨어난 우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영준 PD와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이 자리했다. 이날 하지원은 “어릴 적부터 우주를 너무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우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라는 곳이 너무 궁금했고, 도전을 좋아하다보니 우주인처럼 실제 생활을 해보고 싶었다. 제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과 함께 간접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원은 이어 MDRS에서의 체험에 대해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기분”이라며 “그곳은 공룡이 살았을 시절의 지구의 느낌이었다. 신비하고 신기했다. 제가 생활하는 소소한 감각 하나하나가 달랐던 것 같다. 제 생애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깨어난 우주’는 화성과 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 주에 있는 MDRS에서 진행되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다. 오는 15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핫펠트 예은 “공개연애 부담감 NO, 또 밝힐 의향 있다”

    핫펠트 예은 “공개연애 부담감 NO, 또 밝힐 의향 있다”

    최근 MBN ‘비행소녀’에서 털털한 리얼 라이프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핫펠트 예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섀도우무브(SHADOWMOVE), 클라쎄14, 스텀프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독특한 무늬의 슈트를 착용한 채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핑크 투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 캐주얼한 의상을 착용한 채 창가에 앉아 싱그러운 분위기를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화보 천재’의 면모를 톡톡히 과시했다.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비행소녀’에 합류한 소감으로 “처음엔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얼마 전 방송에선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는데 무려 3층짜리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것. 그에게 이사한 이유를 묻자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고 테라스가 시설이 마음에 들어서”라는 소박한 답변이 돌아오기도. 4월에 음반을 발표했던 핫펠트 예은은 이번 컴백을 앞두며 자신만의 음악과 더불어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이었던 ‘위로가 돼요’는 썸을 탔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했으며 가사의 90% 이상이 실제 했던 말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컴백을 앞두고 약 10kg을 감량에 성공한 그는 “40kg대로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며 관리를 했고 목표 몸무게에 진입하는 데엔 2당 정도 걸린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랜 세월 몸담았던 JYP를 나와 다이나믹 듀오가 수장으로 있는 아메바컬쳐로 이적한 핫펠트 예은. 계약 기간이 끝나갈 당시 개코의 제안 덕분에 소속사를 옮기게 됐다는 그에게 박진영의 반응은 어땠는지 묻자 “내 의지가 워낙 확고했기 때문에 지지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두 소속사를 비교해달라는 짓궂은 질문에 그는 “JYP는 가족과 같다면 아메바컬쳐는 친구 같은 존재”라며 우문에 대한 현답을 내놓기도 했다. 2007년 걸그룹으로 데뷔한 그에게 원더걸스는 가족과 같은 존재이자 결코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이었다. 멤버들과 여전히 연락하며 돈독하게 지내고 있다는 그. 올해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해이기도 하다. 선미부터 예은, 유빈의 연이은 솔로 활동에 대해 그는 “서로 의지하며 응원과 지지를 해주고 있다”고 전하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이번 인터뷰에선 이미 예은이라는 이름으로 인지도를 널리 알린 그가 왜 활동명을 바꿨는지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었는데 “예은으로 활동을 하면 원더걸스 멤버로서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기 위해선 나만의 색깔을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활동명을 바꾸게 됐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의 모습이 아닌 실제 ‘박예은’의 이야기도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평소 민낯으로 다닌다는 그는 “명품에 관심이 1도 없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선 “피부를 포함해 외모 관리 같은 걸 잘 안 한다. 최근에 피부과도 1년 만에 한번 다녀왔다”고 전해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실제 성격에 대해선 “선머슴 같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주량을 묻는 질문엔 “술 좋아한다. 주량은 소주 2병 정도이며 주사는 취하면 영어를 많이 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소감으로는 “독일전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투지를 보여준 대한민국 선수분들이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롤모델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없다. 누군가의 인생을 보며 따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 같다”며 소신 있는 답변을 꺼내놓기도. 한 번의 공개 연애 경험이 있는 그에게 추후 연애 사실을 밝히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지 묻자 “그런 건 없다. 상대방이 밝히는 걸 원한다면 공개 연애를 할 것”이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앞으로의 연애 계획을 물으니 그는 “연애 정말 너무 하고 싶다.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하반기 가을 겨울 즈음에 정규 앨범을 목표로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서윤기 의원 선출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서윤기 의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11일, 제10대 의회 개원식과 함께 제282회 임시회를 개최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운영위원장으로 서윤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재적의원 110명 중 10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서윤기 의원이 총 102표를 얻어 운영위원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운영위원회는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조타수이자 의회의 전반적인 살림살이를 책임진다.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을 소관부서로 두고 있어 서울시에 대한 견제·감시의 핵심적인 역할도 담당한다.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막중한 자리로, 110명의 시의원들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이 강조된다. 서윤기 위원장은 “운영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책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서울시의회 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정책생산능력과 민주적 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어느 선진의회보다 더 훌륭한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유능한 지방의회가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전형을 여러 선배·동료의원님들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서윤기 위원장은 제8, 9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3선 의원에 당선됐으며, 제9대 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제8대 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의원,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선출

    김태수 의원,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10대 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11일 서울 세종대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10대 의회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제28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했다. 교황 선출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 김태수 위원장은 재적의원 110명 중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102표(무효 3표)를 얻어 당선됐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김 위원장은 상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중랑구청장 비서실장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현재 한성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서울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한 생태계 유지, 자원과 에너지가 순환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푸른도시국 △상수도사업본부 △한강사업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를 소관부서로 두고 있다. 위원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영(서초2), 김광수(도봉2), 김기덕(마포4), 김생환(노원4), 김정환(동작1), 김제리(용산1), 송명화(강동3), 송정빈(동대문1), 유정희(관악4), 이광성(강서5), 최정순(성북2) 의원으로 구성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높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동료 의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로 떠오르는 미세먼지 등을 감소하기 위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찾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가 시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정책이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확인이 필요한 분야는 반드시 현장을 방문ㆍ점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인홍 의원, 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제282회 임시회에서 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교육위원장으로 장인홍 의원(구로1,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하였다.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장인홍 의원은 지난 9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4년간 교육위원회에 몸담고 교육위원으로서 전문성을 키워왔다. 아울러 9대 기간 중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남북교육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의회개혁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있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장인홍 위원장은 취임 소감에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정비함은 물론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과 각 사업 분야를 철저히 검증할 것”을 밝혔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등 모든 교육주체가 안심하고 교육에 정진할 수 있는 기초를 닦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덧붙여 “교육위원회는 서울시의 유·초·중·고의 모든 교육을 관장하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원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앞으로 12명의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서울교육 발전에 대해 항상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발전된 위원회 상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김혜련 서울시의원,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11일 개회하여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1선거구)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촛불 시민 혁명으로 문재인 정부와 함께 지방정부가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 후보로 서초구에서 당선되었을 때 서울시민이 얼마나 많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지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더 이상 마냥 기뻐할 수 없다. 민심의 진의가 너무도 명백하기 때문에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기본적인 역할이자 기능”이라고 견해를 밝히면서 “서울시민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조례안과 예산안 등 심도 있는 안건 심의와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와 함께 ‘살맛나는 서울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보건복지위원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보건복지위원장 김혜련 의원은 동작구 출신으로 제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아성으로 불리는 서초구 제1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되는 등 서울시의회의 도전과 집중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지하철 2호선 지하화·아이디어 뱅크 설치… 광진 가치 ‘레벨업’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지하철 2호선 지하화·아이디어 뱅크 설치… 광진 가치 ‘레벨업’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은 11일 “지방선거에서 약속했듯 광진구의 지역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광진구는 25개 자치구 중 상업지역 비율이 가장 낮고, 타 자치구와 비교해 도시 계획이 침체돼 있다”면서 “지구단위계획, 재건축, 도시재생사업 등 도시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또 지역 발전 구상 중의 하나로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 뱅크’ 설치도 약속했다. 다음은 일문일답.→당선 소감은. -이번 선거 결과가 과분하게 느껴진다. 광진구민께 굉장히 감사하다. 선거 승리 요인 첫 번째는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 주겠다는 국민 정서가 기본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두 번째는 광진구 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열망이 담긴 결과다. 그래서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도 크다. 이 열망을 임기 내에 잘 담아내도록 하겠다. →광진구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인가. -보다 많은 분들과 광진구 발전에 대해 같이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다 보면 더 좋은 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행정도 투명해지고 효율성도 높아질 수가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약 중 하나로 ‘아이디어 뱅크’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청 본관 1층에 아이디어 뱅크를 설치하고 구민들로부터 구민 불편 사항이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받아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또 각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겠다. 집단 민원 같은 경우 차선책이 나올 수도 있고,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결과를 설명할 때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주요 중점 추진 정책을 소개한다면. -저출산 문제에 대한 대책이 중요하다. 저출산, 고령화로 국가 경쟁력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심혈을 기울여도 출산율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광진구도 인구 36만명 중 유권자 비율이 85%가 넘을 정도다. 미성년자가 없다는 이야기다. 저출산 요인은 두 가지다. 우선 젊은이들의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가치관 변화를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경제적 여건 때문이다. 특히 주거문제가 시급하다. 결혼하면 임대주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정책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무상복지에 대한 우려가 나올 수 있는데 부자나 중산층 신혼부부가 열몇 평짜리 임대주택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제도적으로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다. 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사회적경제’와 ‘50플러스 정책’을 활성화하겠다. 사회적경제는 지역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고 50플러스 정책은 만 50~64세 장년층의 노후생활을 위한 정책이다. 장년층과 노인들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난해 동부지법·지검이 이전한 후 유동인구가 줄면서 지역경제에 그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최대한 빨리 개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개발 사업을 당기는 게 지역경제 공동화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고 본다. →지역 발전 구상 중 하나로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사업’을 이야기했는데. -지하철 2호선 지중화 문제는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다. 선거 때마다 메아리처럼 반복됐다. 지중화 사업을 하는 데 약 2조원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돈, 재원 확보가 가장 문제다. 예를 들어 현재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로 서울시 지하철 1년 손실금만 3300억원에 달한다. 정부에서는 한 푼도 보전해 주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 50%만 지원해 준다고 하면 6~7년이면 1조원이 넘는다. 두 번째로는 건대입구역 주변은 유동 인구가 많아 지하상가를 규모 있게 조성하면 민자유치 등으로 비용을 조달할 수 있다. 서울시 사업으로 서울시장의 의지만 있다면 추진할 수 있다고 본다. 임기 내에 2호선 지하화 사업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보겠다.→지방자치분권에 대한 생각은. -지방분권의 핵심은 재정 분권이다. 재정 분권을 이루지 않고서는 지방분권을 이루지 못한다. 핵심은 역시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이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 기간에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현재 8대2에서 7대3으로만 개편한다고 해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본다. →어떤 구청장이 되고 싶은지. -약속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지키지 못하는 데서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싹튼다. 선거 때 내세운 공약을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시의원을 하면서 8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받았다. 감사하지만 그 상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거 때 내세운 공약을 실행했는지를 검증하는 게 매니페스토다. 내가 구민에게 약속해 놓고서는 공약을 지켰다고 상을 받는 게 부자연스럽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구민에게 신뢰를 주고자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 →구민께 남기고 싶은 말은.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선거 때 꼭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유권자가 인사권자다. 인사권자가 인사권을 포기하면 안 된다. 일단 뽑아 놓고 잘하지 못하면 혼을 낼 권한을 가진 자도 유권자다. 또 하나는 구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구민이 구정에 관심 갖고 참여할 때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좀더 긴장감이 있을 수 있다. 잘하는 것은 격려해 주고, 불합리한 것은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줬으면 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김선갑 구청장은 ‘3정’ 경험한 정책·예산통 8년 연속 ‘약속대상’ 영예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은 국정·서울시정·광진구정 등 ‘3정’(三政)을 경험한 이력을 강점으로 꼽는다. 김 구청장은 2~3대 광진구의원을 거쳐 제16대 국회에서 추미애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8~9대 서울시의원으로 정책연구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지냈다. 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후보 조직특보를 맡으며 정치 폭을 넓혀 왔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그는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을 받으며 민선 7기 구청장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특히 그는 서울시의원 재직 때 정책·예산통이자 전문가라는 평을 받았다. 시의원 때는 서울시가 자치구 예산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주는 조정교부금 비율을 개선해 재원을 확대하는 데 일조했다. 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50플러스 동부캠퍼스’를 광진구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 구청장은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신뢰를 꼽는다. 서울시의원을 지내면서 8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만큼 자신이 공약한 사항에 대해서는 끝까지 지키려고 한다. 지난 6·13 지방선거 때도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울지에 대해서 마지막까지도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서울시 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이 드는 만큼 실현하기 쉽지 않은데 빈 공약(空約)이 될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김 구청장은 “지하철 2호선 지하화는 최소한 임기 내에 사업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지키지 못할 약속이더라도 일단 선거 때 표를 얻고자 공약부터 하는 정치인들과 다르다”고 평가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외식하는 날’ 다이어트 성공한 홍윤화♥김민기, 리얼 외식 데이트 공개

    ‘외식하는 날’ 다이어트 성공한 홍윤화♥김민기, 리얼 외식 데이트 공개

    ‘외식하는 날’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리얼한 외식 데이트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외식하는 날’은 결혼을 앞둔 9년차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가 출연해 닭살 돋는 꽁냥미와 웃음만발 예능감이 동시에 폭발하는 리얼 200% 외식 데이트를 즐긴다. 눈빛만 봐도 쿵짝이 맞는 리얼 100% 케미와 개그감은 음식점으로 향하는 과정마저 재미로 가득 채우고, 두 사람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홍윤화는 최근 23.5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방송에서는 녹화 현장을 뒤집어놓은 신선한 다이어트 비법과 일주일에 한 번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치팅데이’ 현장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첫 방송을 앞둔 홍윤화는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또 민기 오빠와 이렇게 같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애교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 먹고 싶은 것도 많은데 ‘외식하는 날’을 통해서 치팅데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정말 행복하다.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도 즐거운 에너지를 많이 받아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외식 데이트는 이날(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로,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plu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11일 제10대 의회 원구성을 위한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당선소감으로 위원장 당선의 기쁨보다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함에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운을 뗀 뒤, 다음 사항들에 역점을 둘 것을 약속했다. 먼저, 늘어나고 있는 서울시의 노후기반시설은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여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마련과 선제적 예산 투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또한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폭우 등에 대비하여 부족한 수해방지시설 확충 및 용량 확대에 적극 나섬으로써 세계수준의 재해안전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으로,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화재발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찾아내어 이를 개선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점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역동적인 위원회 상을 정립함과 동시에 경청하고 소통하는 위원회로 이끌겠다고 약속하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2년 동안 위원장으로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 (갑) 부위원장, 성동구의회 5·6대 의원, 제9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지역균형발전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그동안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주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

    서울시의회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서울시의회 제282회 임시회에서 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이번 10대 의회는 촛불혁명의 지속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을 차지하였으나 보다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라는 뜻”이라고 밝히고, “10대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서울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보다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박 부의장은 “최근 지방분권과 효율적 지방자치를 위한 국민적 염원이 크고, 문재인 정부의 비전이 확고한 만큼 10대 서울시의회가 명실상부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선배 동료 의원, 그리고 서울시민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기열 부의장은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3선 의원에 당선되었으며, 편집위원회 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리더쉽이 뛰어나고, 성실하면서 일 잘 하는 시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송이 속눈썹’ 시베리아女, 이번엔 ‘모기 회식’ 셀카 공개

    ‘눈송이 속눈썹’ 시베리아女, 이번엔 ‘모기 회식’ 셀카 공개

    시베리아는 겨울 만이 아니라 여름 역시 혹독한 듯싶다. 6개월 전, 영하 40도 밑으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 속눈썹에 눈송이가 내려앉은 듯 꽁꽁 언 자신의 얼굴을 SNS에 공유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한 시베리아 여성이 여름을 맞아 깜짝 놀랄만한 셀카 사진으로 돌아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극동부 야쿠티아공화국 수도 야쿠츠크에 사는 24세 여성 아나스타시야 그루즈데바가 지난 8일 공유한 셀카 사진을 소개했다. 새로운 사진은 꽃밭에 선 그녀의 얼굴 등 상반신에 새까만 모기 수십 마리가 회식을 하듯 여기 저기 붙어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보기만해도 간지럽고 따가울 것 같은 이 모습은 그야말로 공포스럽다. 그루즈데바는 다이아몬드 생산지로도 유명한 야쿠티아공화국이 겨울은 물론 여름 역시 혹독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장소는 햇살이라는 뜻의 ‘솔네츠니’라는 마을로, 사진은 단 몇초 만에 찍을 수 있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또 그녀는 “촬영 직후 자전거에 뛰어올라 달아났다”면서 “사실 얼굴에는 모기가 많이 붙어도 참을 수 있지만 팔과 다리, 그리고 등은 좀 더 예민해서 몇 초밖에 견디지 못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녀가 사는 야쿠티아공화국은 겨울과 여름의 기온 차가 심하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로 알려진 베르호얀스크는 1월 평균 기온이 영하 45.9도이며 최저 기온 기록은 영하 69.8도였다. 7월 평균 기온은 15.9도로, 37.3도를 기록한 적도 있을 만큼 엄청난 연교차를 자랑한다. 관측 사상 최대 연교차는 107도를 기록한 적도 있다. 베르호얀스크에서 약 629㎞ 떨어진 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 오이먀콘이 존재한다. 1월 평균 기온은 영하 51.3도로 기온이 영하 52도 밑으로 떨어져야 모든 학교가 휴교한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영하 50도를 기록했을 때도 학생들은 등교를 해야 했다. 이곳의 최저 기온 기록은 영하 71.2도로 알려졌다. 사진=아나스타시야 그루즈데바/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원, 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

    김생환 서울시의원, 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11일, 제282회 임시회에서 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부의장으로 3선의 김생환 의원(노원4,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하였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생환 의원은 그동안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인권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다양한 의정활동에 앞장서 온 관록과 집행부 및 의원들과의 협치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김생환 부의장은 10대 서울시의회 출범에 발맞춰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운영, 정책보좌관제 관철을 통한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 의원별 공약 이행 지원, 초선 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과 질적 향상 도모, 그리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함께 행동하는 의회상을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임을 부의장 선출 소감으로 밝혔다. 이에 덧붙여 김 부의장은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그리고 서울시의회는 수레의 양쪽 바퀴와 같은 존재로서 시정운영에 있어서 서로 협력하고 견제하면서 균형을 맞춰 나아갈 것”이라고 하면서 “지방자치의 핵심과제인 지방분권이라는 헌법적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현장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김 부의장은 “저를 부의장으로 지지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독선과 독단의 리더십이 아닌 항상 경청하고 협력하는 공존과 공생의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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