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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식래 서울시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노식래 서울시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이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지난 5일 10대 2기 예결위 첫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노 부위원장은 “선배 동료 예결위원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그 속에서 지혜를 얻겠다”며 “시민이 주신 귀중한 권한을 십분 발휘해 단 한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10대 2기 예결위는 향후 1년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예산과 기금을 다루게 된다. 노 부위원장은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재정확대 압력이 높아지고 시민숙의 예산과 청년자율 예산 등 기존과는 다른 예산이 편성될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예결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사무부총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사를 역임한 노 부위원장은 10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파당’ 고원희의 열일 행보 “이번엔 조선시대 신여성”

    ‘꽃파당’ 고원희의 열일 행보 “이번엔 조선시대 신여성”

    고원희의 열일 행보가 반갑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조선시대 신여성 캐릭터로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에서 조선에서 가장 높은 여인이 되고 싶은 강지화 역을 맡은 고원희. 먼저 “완성도 높은 대본과 존경하는 감독님,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현장의 즐거움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으로 운을 뗐다. 코믹함과 진중함을 넘나들며 맡은 캐릭터에 자연스레 동화되는 고원희가 차기작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사극이 가진 매력에 있었다. “첫 장편 드라마 데뷔가 사극이었다. 그래서인지, 항상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였는데 마침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주저하지 않고 결정했다”는 것. 이어 “무엇보다 탄탄하고 재밌는 대본과 지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운명처럼 만난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고원희가 연기할 지화는 좌의정의 외동딸로 웬만한 사내들보다 학식이 깊고 살림에도 능하다. 너무 뛰어난 배경과 능력에 따라오는 콧대 높은 자존감이 유일한 단점일 정도. “지화는 야망 넘치는 여인이지만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그 자리로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인물”이자 “조선 시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신여성”이라는 고원희의 설명은 조선의 프로야망러로 도도한 매력을 떨칠 지화의 이야기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상승시켰다. 하지만 양반집 규수로 태어나 아쉬울 것 없어 보이는 지화에게도 남모를 상처가 있다. “항상 정갈하고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감정적으론 미성숙한 인물”인 지화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보다 섬세하게 캐릭터에 접근하고 있다고. “늘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채찍질만 하고 주위를 둘러보지 않아 친구도 없다”는 그녀의 설명처럼 지화는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른 인물이기 때문. 이를 위해 “절제되어있지만 속은 요동치는, 그 디테일한 감정 연기에 중점을 두었다”는 연기 포인트가 어떻게 지화 캐릭터에 녹아들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또한, “최근 작품들에서 다소 빠른 템포의 연기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그와 정반대로 차분하고 무게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혀 매번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고원희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케 했다. 더불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또 다른 메시지가 있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소확행’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녀는 “조금은 각박한 일상에서 벗어나 ‘꽃파당’과 만나는 시간만은 즐거움과 행복함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진심이 담긴 바람을 전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오는 9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스원, ‘엠카’ 1위로 벌써 3관왕 “원잇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

    엑스원, ‘엠카’ 1위로 벌써 3관왕 “원잇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

    그룹 엑스원(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사흘째 음악방송 1위를 휩쓴 소감을 전했다. 엑스원은 5일 공식 트위터에 “늘 엑스원에게 행복만 가득 안겨주는 우리 원잇(팬덤명)! 여러분 덕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든 모습 등 4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앞서 엑스원은 이날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플래시’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선미의 ‘날라리’를 꺾은 결과다. 이로써 엑스원은 지난 3일 ‘더쇼’, 4일 ‘쇼 챔피언’ 1위에 이어 사흘 연속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 엑스원은 ‘웃을 때 제일 예뻐’ 무대를 통해 풋풋한 소년미를 보여줬다. 이어 ‘플래시’로는 180도 다른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데뷔의 꿈을 이룬 엑스원은 지난달 27일 데뷔 앨범 ‘비상: 퀀텀 리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편집위원회 조례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지난 5일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 운영위원회에서 서울시의회에 편집위원회를 규정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편집위원회 조례안’이 수정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처음「서울특별시의회 편집위원회 조례안」으로 발의 되었지만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으로 수정되었다. 수정된 부분으로 제2조(정의)를 신설하고 제9조(간사와 서기)를 삭제하고 제11조(준용규정)을 신설하며 또한, 조례안의 일부 조문의 체계자구에 대한 문구 수정하는 등 수정안으로 통과되었다. 양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제작·배포하고 있는 ‘서울의회’와 대시민 ‘홍보영상물’의 편집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편집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의회 홍보물을 제작하도록 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를 발의한 양 의원은 “조례에 근거를 새롭게 마련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편집위원회가 운영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기회로 인해 ‘서울의회’및 대시민 ‘홍보 영상물’이 시민들에게 많이 홍보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해당 조례는 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배우로, 사람으로 성장한 작품”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배우로, 사람으로 성장한 작품”

    OCN ‘미스터 기간제’의 흥행을 이끈 ‘만능 연기꾼’ 배우 윤균상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감사한 마음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매회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스릴 만점 스토리와 흡인력 강한 연출, 그리고 배우 윤균상을 필두로 여러 신예 배우들이 펼친 호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가 5일 인기리에 종영을 앞둔 가운데, 타이틀롤로서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지탱했던 배우 윤균상이 남다른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안녕하세요.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기무혁, 기강제 역을 맡은 배우 윤균상입니다. 우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고생하신 감독님, 작가님, 수많은 현장 스태프 분들께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스터 기간제’를 위해 힘써주시고 고생하신 분들도 많이 계신데, 그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라며 작품을 위해 힘쓴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윤균상은 “‘미스터 기간제’는 배우 윤균상과 사람 윤균상을 성장시켜주고, 발전시켜준 너무나 감사한 작품인 것 같아요. 아직 많이 부족하고,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준 작품입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히기도. 끝으로 윤균상은 “기무혁, 기강제를 만나 더없이 행복하고,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스터 기간제’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우리 작품을 통해 만든 소중한 인연과 추억들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반갑게 재회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는 말로 애틋한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미스터 기간제’에서 배우 윤균상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이 사회생활 만렙의 기간제 교사 ‘기강제’로 신분을 위장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명문고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열연했다. 차갑고 냉소적인 성격의 변호사 ‘기무혁’과 능청스러운 사회생활 만렙, 아부의 왕 ‘기강제’ 캐릭터를 완벽하게 넘나들며 연기력 호평을 이끈 배우 윤균상은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귀여움이라는 상반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윤균상은 ‘미스터 기간제’를 통해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 긴 호흡으로 극 전체를 이끌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견인했음은 물론, 몰입도 높은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이로써 사극부터 멜로, 로맨틱 코미디, 그리고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우 윤균상은 어느새 대중의 마음 속에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있는 배우 윤균상.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계속될 그의 활약에 대중의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 최종화는 오늘(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광렬, 데뷔 40년 만 예능 출연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

    전광렬, 데뷔 40년 만 예능 출연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

    배우 전광렬이 ‘이사야사’를 통해 데뷔 40년 만 예능에 출격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부동산로드-이사야사’(이하 ‘이사야사’)에 드라마 ‘허준’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률의 고공행진을 이끈 ‘시청률의 제왕’ 배우 전광렬이 첫 게스트로 나선다. 데뷔 4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광렬은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며 “정보도 유익하고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사에 관한 추억을 더듬으며 전광렬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직접 지은 서울 쌍문동 집을 찾았다. 가족을 위해 아버지가 인근 주택의 세 배 가까운 비용을 들어가면서 튼튼한 집을 지었고, 아들이 그때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 다시 발걸음 한 것이다. 이사 후 40년 만에 찾은 쌍문동 2층 집이 조금도 변하지 않은 모습에 전광렬은 반가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연히 마주한 집주인이 전광렬과 그의 가족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모습에 그는 또 한 번 놀랐다. 특히 전광렬은 쌍문동 집에 각별함을 드러냈다. 음악가를 꿈꾸며 바순 연주자의 길에 들어섰던 그였지만 음악, 연극, 식당 등 발 들이는 곳마다 연달아 실패해 인생의 시련을 겪어야 했다. 그럴 때면 술을 많이 마셨는데 그런 전광렬을 위해 아버지가 술 깨는 약을 몰래 방에 넣어줬다며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집을 나오면서 전광렬은 담벼락을 쓰다듬으며 “아버지 내가 여기 왔다 갑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전광렬은 이태원, 한남동, 방배동 등으로 이사하면서 스타로 거듭났다. 그의 이사 행적을 추적한 풍수 전문가는 “이사 장소가 풍수적으로 좋지 않음에도 대스타로 성공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역시 성실하게 노력하는 자에게 풍수도 큰 소용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광렬은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집이 있던 곳인 강화 석모도를 찾았다. 그는 “언젠가 이곳에 집을 짓고 싶다”며 바다 위로 떨어지는 태양을 바라보고 “단 한 번도 고백하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아버지를 가슴에서 잊은 적 없다”고 고백했다. ‘이사야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저스티스’ 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 종영 소감 “정의 되새겼길”

    ‘저스티스’ 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 종영 소감 “정의 되새겼길”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가 오늘(5일) 밤 9시 20분 최종회만 남겨두고 있다. 진실과 정의 앞에서 대립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주 수, 목의 밤을 불태우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웰메이드 장르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예측 불가한 최종회를 앞두고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이 감사한 마음 가득한 종영 소감을 직접 전했다. ◆ 최진혁 “후회 없이 불 질러봤던 작품” 정의를 위해 변화하는 변호사 이태경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극찬을 받아온 최진혁은 먼저 “‘저스티스’를 사랑해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강자한테 강한 태경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주옥같은 대사도 많았던 태경을 저에게 맡겨주신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100% 완벽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후회 없이 불 질러봤던 작품”이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태경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올여름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 손현주 “‘저스티스(정의)’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였길”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된 범중건설 회장 송우용 역을 맡아 매순간 긴장감을 자아냈던 손현주. “꽃 피는 봄과 여름을 함께 한 ‘저스티스’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정말 최선을 다한 작품이었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해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만들었다. 각각의 욕망을 가진 여러 인물들을 통해 ‘저스티스’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였길 바란다”는 뜻깊은 소회를 전했다. 또한,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가도록 하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나나 “연아로 살 수 있어서 행복.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정의로운 검사 서연아 역을 연기한 나나. “‘저스티스’와 연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스태프들과 최진혁, 손현주 선배님을 비롯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이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연아로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검사 역에도 처음 도전해 보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 여러 의미로 저에게는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7월 중순부터 열심히 달려온 ‘저스티스’가 이제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박성훈 “많이 배우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 선한 얼굴 뒤에 어두운 욕망을 숨긴 악의 끝판왕, 정진그룹 부회장 탁수호 역으로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 박성훈. “‘저스티스’를 촬영하는 동안 훌륭한 선후배 배우들, 스태프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호라는 인물을 구축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저의 고민에 힘을 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들, 그리고 동료 배우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온 이들을 향한 격려와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저스티스’를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저스티스’ 최종회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 관계로 오늘(5일) 목요일, 기존 방송 시간보다 40분 앞당겨진,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9년 장수 비결은… “멤버들간의 배려심”

    ‘런닝맨’ 9년 장수 비결은… “멤버들간의 배려심”

    한국을 넘어 아시아권 여러 국가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가히 ‘국가 대표 예능’이라 불릴 만한 SBS ‘런닝맨’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북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철민 PD는 최근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9주년을 기념해 연 팬미팅 소감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SBS 예능 역사상 10년을 넘어간 프로그램이 없다. 멤버들과 우스갯소리를 하다가 10년은 잘 모르겠으니까 지금 해보자는 생각으로 (팬미팅을) 했다”면서 “노래, 안무가 어려웠는데 모두가 스케줄을 빼서 임해줬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팬미팅 ‘런닝구’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전소민, 송지효 등 출연진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정 PD는 석 달 넘게 준비해 선보인 팬미팅 이후 감동의 여운이 남아 아직도 멤버들과 팬미팅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자랑했다. ‘런닝맨’이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비결에 대해 정 PD는 “멤버들이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이다. 배려심 깊고 약자를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사고도 안 치고 팬들을 소중하게 여긴다”며 출연진에게 공을 돌렸다. 장수 프로그램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새로움을 더하려 노력 중이다. 최근 ‘광복절 특집’은 생각거리를 남기면서도 웃음을 놓치지 않은 방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PD는 “웃음 포인트가 있는지를 체크한다. 진지한 상황을 만들고 연예인들이 웃기길 바라는 건 욕심”이라면서 “기존 ‘런닝맨’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이런 것도 시도해?’ 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문대통령 미얀마 불교 성지 ‘쉐다곤 파고다’ 맨발로 방문

    문대통령 미얀마 불교 성지 ‘쉐다곤 파고다’ 맨발로 방문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미얀마의 성지이자 대표적 불교 유적지인 쉐다곤 파고다를 방문했다. 쉐다곤 파고다는 세계 최대의 황금 불탑과 이 불탑을 품은 1만평 규모의 사원을 통틀어 일컫는다. 미얀마 국민의 정신적 상징이자 미얀마의 찬란한 불교문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500년 전 승려의 기록에 따르면 불탑은 석가모니가 죽기 전인 기원전 486년에 지어졌으며 이후 몇 차례 개축을 거쳐 15세기께 현재의 98m 높이가 됐다. 탑의 꼭대기 상륜부에는 72캐럿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총 4448개의 다이아몬드와 루비·사파이어 등 각종 보석 2317개가 보존돼 있다. 현지의 규율에 따라 문 대통령 부부는 모두 맨발로 시찰에 나섰다.세계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불탑이라는 설명에 문 대통령은 “세계 최초요?”라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불탑 인근의 보리수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처님이 득도한 그 보리수나무인가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불탑을 중심으로 인근을 돌며 관람을 이어갔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상생의 이름으로 미얀마와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수요일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8요일을 따르는 미얀마 전통에 따라 불탑 인근에도 각 요일을 상징하는 불상이 설치돼 있었다. 딴조 회장의 제안에 문 대통령은 바가지에 물을 담아 토요일을 상징하는 불상에 부었다. 딴조 회장은 “부처님을 씻어드리면 걱정이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을 듬뿍 받을 것 같다”는 문 대통령의 말에 딴조 회장은 “복을 받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복을 받은 것”이라며 덕담을 건넸다.문 대통령은 쉐다곤 파고다 안에 있는 종을 타종해 보라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 “타종하면 타종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딴조 회장의 말에 문 대통령은 “그럼 여기 있는 모든 사람과 복을 나눌 수 있겠네요”라면서 김 여사와 종을 쳤다. 불탑을 한 바퀴 돈 문 대통령은 웃음과 함께 “저는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사찰에 가면 꼭 탑돌이를 하게 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가톨릭 신자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미얀마 국민 모두가 복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시찰을 마쳤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독산동 일대 G밸리 지원 배후주거지 핵심거점지역으로 조성

    독산동 일대 G밸리 지원 배후주거지 핵심거점지역으로 조성

    독산동 일대가 G밸리를 지원하는 배후주거지 핵심거점지역으로 조성된다. 채인묵 서울시의회 의원(금천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발표된 「서울특별시 생활권계획」을 토대로 이와 같이 밝혔다. 채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0년까지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약 970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심지를 육성하고, 생활SOC확충, 지역맞춤형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심지 육성사업은 2024년 개통되는 신안산선 신독산역을 중심으로 총 23만9천㎡ 부지에서 추진될 예정이며, 신독산역 역세권 일대 복합개발과 G밸리와 연계한 산업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내 부족한 주차장, 공원, 공공체육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한다.생활SOC 확충은 총 100억여원을 투입해 시흥대로 주변 독산동 1056-5에 있는 마을공원(2,242㎡)의 지하공간에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상부에는 독산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공공체육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는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건립’이 추진된다. 금천구청역은 40년 이상된 노후역사로 하루 평균 2만6천명이 이용하나 서울시 유일의 단일 출입구 역사이다. 서울시는 이 역사의 복합개발로 업무·상업시설 도입, 청년주택공급 등의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주차장,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시설을 확충하며, 안양천 횡단 보행교 확장, 역사 교차로 광장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민소통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860억여원을 투입해 금천구 범안로를 확장하여 G밸리, 우시장재생 등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를 해소하고 신안산선 개통에 대비할 계획이다. 채 의원은 “금천구 독산동 일대는 주민들의 도시개발 요구가 높고, 대규모 이전적지 개발이 시급한 지역으로, 「서울특별시 생활권계획」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며 기대를 나타냈다. 또 “독산지역생활권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원활한 예산확보는 물론이고,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 지역활성화의 시너지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파당’ 박지훈, 막내 활약 예고 “무대와 다른 모습 보일 것”

    ‘꽃파당’ 박지훈, 막내 활약 예고 “무대와 다른 모습 보일 것”

    가수 박지훈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배우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에서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배우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시작한 박지훈. 박지훈은 “첫 작품이라 떨리고 긴장했지만, 촬영할 때마다 정말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꽃파당’의 사랑둥이 막내 역할로 맹활약을 예고했다.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박지훈은 “귀엽고 통통 튀는 영수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수는 한양에선 대적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좋은 향기를 가진 인물”이라는 박지훈의 설명은 어디로 튈지 모르며, 개성 가득하고,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영수만의 매력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영수는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스타일링 실력으로 ‘금손’으로 불린다. 의뢰인들의 2% 아쉬운 부분을 찾아내 변신시켜 주는 ‘꽃파당’의 이미지 컨설턴트인 것. 그만큼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박지훈은 “주목을 많이 받아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영수는 옷에 항상 향낭(향을 넣어서 차는 주머니)을 달고 다닌다. 그래서 영수처럼 평소에 좋아하는 향수를 의상에 뿌리고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고. 역시나 그의 섬세한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어 “현장에서 배우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 중”이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한 박지훈은 “저와 다른 매파들과의 연기 호흡,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마지막으로 전했다. 각자가 가진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캐릭터와 그들의 케미가 돋보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JP E&M, 블러썸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남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지상파 자존심 지켰다”[공식]

    김남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지상파 자존심 지켰다”[공식]

    배우 김남길이 제4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은 시청자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방송 프로그램을 알리고, 방송인들의 노력을 치하해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식. 올해는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내부 경쟁을 거쳐 출품된 272편의 작품과 75명의 방송인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을 거쳐 25편의 수상작과 19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렇듯 수많은 출품작과 방송인들 가운데 김남길은 SBS ‘열혈사제’를 통해 다혈질적이지만 불의에 맞서며 약자의 편에서 사회의 정의를 위해 싸워나가는 김해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제14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도 ‘열혈사제’가 한류드라마 최우수작품상을, 김남길이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그가 2019년 최고의 한류 배우임을 드러낸 바. 오늘 수상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과 연기자상까지 벌써 4관왕을 달성하며 김남길의 인기와 영향력 그리고 화제성이 다시 입증됐다. 연기자상을 수상한 김남길은 “감사합니다. 콘텐츠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저희도 선호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열혈사제’가 잘 돼서 지상파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이 좋았다. 이로써 콘텐츠의 힘은 새로움, 시청자들이 사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과 스태프들의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앞으로도 그에 있어서 더욱 겸손함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남길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절친들과 함께 몸을 싣고 떠나는 tvN 신규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로 올 하반기 브라운관 활약을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왓챠, 서비스 7년 만에 누적 별점 5억개… 최고 평점은 ‘체르노빌’

    왓챠, 서비스 7년 만에 누적 별점 5억개… 최고 평점은 ‘체르노빌’

    콘텐츠 추천 서비스 왓챠가 서비스 시작 7년 만에 누적 별점 5억개를 돌파했다. 왓챠는 “지난 2일 오후 3시에 누적 별점이 5억개를 넘어섰다”며 “2012년 8월 베타 버전 출신 이후 7년 만의 기록”이라고 3일 밝혔다. 왓챠에 따르면 별점 5억개의 기록은 7년 동안 매일 20만개씩 평가가 쌓인 셈이다. 이 중 4억 9000만개는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에 대한 별점이고, 약 1000만개는 2017년 8월 추가된 도서에 대한 것이다. 왓챠 측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영화에 등록된 별점 약 1240만개보다 40배 이상 많다.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CGV·메가박스 등 극장 서비스, 알라딘·예스24 등 인터넷서점에 쌓인 모든 별점을 더한 것보다 왓챠 서비스 하나에 모인 별점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왓챠의 총 가입자 수는 약 620만명이다. 가장 많은 별점 평가를 받은 콘텐츠는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로 약 171만개의 평가를 받았다. 그 뒤를 ‘도둑들’(163만개), ‘어벤져스’(157만개)가 이었다. TV시리즈 중에서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이 약 40만개의 별점 평가를 받아 가장 높았다. 가장 높은 별점 평가를 받은 영화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 시리즈를 하나로 묶은 ‘대부 일대기’(4.45점)이었다. TV시리즈 중에서는 HBO 미니시리즈 ‘체르노빌’이 4.70점으로 가장 높았고. ‘왕좌의 게임 시즌6’(4.64), ‘왕좌의 게임 시즌4’(4.60)가 뒤를 이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서비스 출시 7년 만에 별점 5억개를 돌파해 뜻깊다”며 “누구나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조성모 송하예,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자살 예방 도움 될 수 있도록..”

    조성모 송하예,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자살 예방 도움 될 수 있도록..”

    지난 8월31일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에서 한국생명의전화는 가수 조성모와 가수 송하예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성모, 송하예는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실시하는 자살예방사업에 함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우리의 실천이 자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한 워킹메이트가 함께 했다.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배우 강신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캠페인에 참가자들과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를 전했다. 한편,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의 개그맨 정현수, 김기욱, 김용명, 김철민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코스를 마치고 돌아온 참가자들의 완주를 응원하고 축하하였다. 지난 1998년 1집 앨범 ‘To Heaven’으로 데뷔해 4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온 가수 조성모씨는 최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CCM 음반을 발표하였다. 가수 송하예는 지난 5월 공개한 ‘니 소식’으로 최근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며 많은 이목을 끌었고 드라마 OST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한국 최초 전화상담기관으로 24시간 전화상담, 한강교량 SOS생명의전화, 자살자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세운, EBS ‘경청’ DJ 발탁… 청하 바통 잇는다

    정세운, EBS ‘경청’ DJ 발탁… 청하 바통 잇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세운이 EBS 라디오 ‘경청’의 DJ로 발탁돼 오는 8일 첫 방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청’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EBS 라디오(수도권 104.5㎒)에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10대들의 고민에 공감하는 방송이다. 정세운은 오는 8일부터 청하의 바통을 이어받아 ‘경청’ DJ를 맡는다. 데뷔 후 처음 맡는 정식 DJ로 특별함을 더한다. 정세운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라디오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DJ를 맡게 돼 무척이나 설렌다”면서 “10대 시절 경험을 살려 청소년의 고민을 듣고 함께 소통하는 DJ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정세운은 같은 해 데뷔곡 ‘JUST U’를 시작으로 ‘BABY IT’S U’, ‘20 Something’, ‘Feeling’ 등 음악을 발표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 각종 인기 드라마 OST 참여와 예능 출연 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뮤지컬 ‘그리스’에서는 노래와 퍼포먼스, 연기력을 고루 보여줬고, 최근 서울과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부산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콘서트 ‘ZERO’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종천 과천시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김종천 과천시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경기도 과천시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3일 국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일명 ‘애국 펀드’라고 불리는 해당 상품은 글로벌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부품·소재·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이다. 운용보수의 50%는 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관련된 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경제위기와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돕는다 김 시장은 “필승코리아 펀드는 다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좋은 펀드”라며 “많은 분들이 가입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현모♥라이머, 첫 커플 화보 “부부의 애착 공간”[EN컷]

    안현모♥라이머, 첫 커플 화보 “부부의 애착 공간”[EN컷]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Alloso)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화보를 공개했다. ‘노블레스 웨딩’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시리즈 ‘사티’에서 촬영한 것으로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결혼 이후 선보인 첫 커플 화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좋아하는 거실에 살고 있나요?’ 콘셉트로 진행된 알로소의 화보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부부가 각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공간인 거실 소파에 앉아 편안한 휴식을 취하거나 영화를 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나누는 다양한 일상 모습과 프로듀서, 통역사로서 일에 몰입하고 있는 각자의 모습을 연출해 공감 가능한 현실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모델 못지 않은 자연스런 포즈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 5월 문을 연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됐다. 소파부터 조명, 러그, 소파 테이블 등 거실과 관련된 모든 소품과 가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부는 “알로소의 사티 시리즈가 매우 안락해 촬영 내내 편안하고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거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TV를 보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보는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기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안현모, 라이머 부부와 함께한 알로소의 화보는 ‘노블레스 웨딩’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 ‘호텔 델루나’ 마지막 사진 대방출 “모든 날이 설렘”[EN스타]

    아이유, ‘호텔 델루나’ 마지막 사진 대방출 “모든 날이 설렘”[EN스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호텔 델루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극중 역할 장만월을 보내는 소감을 적었다. “촬영장에 가는 모든 날이 설레고 들떴다”는 아이유는 “너무 많은 배려와 사랑을 받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여름이었다. 밝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어 결정한 드라마였는데 끝에 장만월이 절 이렇게 많이 울릴 지 몰랐다. 알고보니 제가 눈물이 엄청 많은 사람이더라”고 ‘호텔 델루나’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어느 때보다 미련과 애정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저는 오래 못 보낼 것 같으니 늦었다 생각 마시고 다시보기로도 많이 봐달라”면서 “함께 울고 웃으며 델루나와 여름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말로 못다하게 감사하다 -만월”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와 함께 사극 분장을 한 아이유가 마루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상대배우 여진구와의 다정한 투샷, 피오(표지훈), 배해선, 신정근 등 ‘호텔 델루나’ 식구들과의 단체사진, 그리고 전 배우, 스태프들과의 단체사진 등을 공개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평균 1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최고 13%로, 2019년 tvN 드라마 1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청년위원회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청년위원회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관악을 청년위원회(위원장 임만균 서울시의원)는 지난달 31일 관악구 청소년회관 대강당에서 ‘정태호와 함께하는 당원과의 대화’를 주최하고 당원들과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사초청 특강으로 열린 ‘정태호와 함께하는 당원과의 대화’는 정태호 관악을 지역위원장(직대·前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관악을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들을 만나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최유정 관악을 여성청년위원장과 이종윤 관악구의원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임만균 서울시의원은 청년위원장으로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1부 순서에서는 정태호 지역위원장이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강의를, 2부 순서에서는 질의응답 및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에 불거진 민감한 사회이슈에 대해 청년당원들의 수준 높은 질문이 쏟아져 나와 풍성한 토론의 장이 마련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서홍석 관악구의원(관악을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문재인 정부를 믿고 정부가 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으로도 열렬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만균 서울시의원은 “최근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로 국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지만, 이를 해소하고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 및 일자리 정책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깊이알고 바로 알아가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 의원은 “금번 명사초청 특강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준비해준 청년위원회 운영위원회와 청년당원들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악을 청년위원회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월례회를 열어 청년당원들이 지역현안에 대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문세, 콘서트 수익 전액기부 “16년간 꾸준히”

    이문세, 콘서트 수익 전액기부 “16년간 꾸준히”

    가수 이문세가 콘서트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허브나라농원 별빛무대에서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열 번째 이야기’가 개최됐다. ‘숲속 음악회’는 지난 2003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으며, 예매 오픈이 시작된지 30초만에 초고속으로 매진됐다. 이날 이문세는 객석을 가득 메운 700여명의 관객들의 박수 속에 ‘단비’,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하며 등장, 감수성 넘치는 오프닝을 장식했다. 미리 찾아온 가을, 울창한 숲, 밤 하늘의 별빛 등 자연 그대로가 무대가 된 작은 공연장에서 만난 이문세는 차분하면서도 유쾌하게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문세는 “올해는 이문세가 안식년을 맞은 해다. 올 한해는 연예인 이문세가 아닌 평범한 봉평의 아저씨, 오빠로 지내고 있었는데, 무더위를 끝내고 이렇게 무대에 서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문세는 ‘옛사랑’, ‘소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가을이 오면’ 등 오랜 히트곡들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전했고, 관객들은 세대를 넘어선 ‘떼창’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 밤하늘을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붉은 노을’, ‘알수없는 인생’,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등의 댄스곡들 역시 단체 ‘떼창’은 물론, 관객들을 즉석에서 무대에 올려 즉석 듀엣 및 댄스 대회 등을 열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변신시켰다. 이문세는 자선공연임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연주자들 뿐 아니라 퍼커션, 첼로, 브라스 연주자들과 코러스들까지 대형 단독 공연에 버금가는 13인조 세션들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꽉찬 감동을 선물했다. 이어 지난 해 발표한 이문세 정규 16집 타이틀곡 ‘희미해서’를 작곡하고 피처링한 것으로 인연을 맺은 헤이즈가 깜짝 등장, ‘희미해서’ 듀엣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압도적 감성을 가진 두 선후배의 애틋한 케미는 객석에 깊은 울림을 줬다. 뿐만 아니라 두번째 게스트로는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해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유쾌하고 신비한 마술들로 객석을 집중시켜 유쾌한 기부 문화를 연출했다. 봉평의 맑은 자연 속에서 이문세의 주옥 같은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외에도, 수익금 전액이 뜻 깊은 곳에 기부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가수와 팬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유쾌하고 따뜻한 기부 활동’의 표본이 되고 있다. ‘숲속 음악회’를 총괄한 허브나라농원 이지인 실장은 “이문세 씨는 본인의 출연료도 없는 자선공연을 16년간 꾸준히 개최하여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계신다. 이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문세의 재능기부에 찬사를 보냈다. ‘숲속 음악회’ 수익금은 그 동안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 클리닉 및 무의탁 노인들에게 기부하는 등 다양한 곳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사용돼 왔으며, 올해 공연의 수익금은 11년 전 그와 동료들이 네팔 다딩에 설립한 ‘날랑 학교’와 6년 전 랑탕에 설립한 ‘툴로바르크 학교’의 건물 보수와 교복 및 학용품 마련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문세는 ‘숲속 음악회’뿐 아니라, 1987년 이후 3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근육병 환자 돕기, 네팔에 학교 짓기 운동, 위안부 할머니 돕기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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