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감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506
  • 김준수가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김준수가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방송 출연이 10년 만일 것 같다”고 김준수에게 물었다. 김준수는 “라디오도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약 10년 정도 된 것 같다. 설레고 긴장된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준수는 “한 달 수입이 얼마냐”는 공식 질문에 “(주 수입원은) 공연이다. 뮤지컬과 콘서트”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얼마 버는지 말해달라. 가장 돈을 많이 쓰는 데가 어디냐”며 질문을 이어갔다. 김준수는 당황하면서도 “먹는 데 가장 돈을 많이 쓴다. 밥을 먹을 때 가격을 보진 않는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김준수는 “그중 가장 좋아하는 건 말린 오징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수는 “제가 사실 하루에 1식 정도 한다. 어떻게 보면 ‘1식을 하는 대신에 가격 생각하지 말고 맛있게 먹자’고 생각한다. 입맛이 까다롭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수는 내년 1월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을 촬영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공유의 집’은 오는 11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SBS 샘 해밍턴 등 금강산 관광 다큐로 방영, 북한의 속내 뭘까

    SBS 샘 해밍턴 등 금강산 관광 다큐로 방영, 북한의 속내 뭘까

    SBS TV가 샘 해밍턴 등 국내에서 방송인으로 활약하는 외국인들이 금강산을 찾아 관광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12월에 방영한다고 30일 밝혔다. ‘SBS 8뉴스’는 해밍턴을 비롯해 아히안 르클레흐, 엘로디 스타니스라스 등 외국인 방송인 다섯 명이 지난달 16∼17일 금강산을 방문한 내용의 다큐멘터리 ‘경계를 넘다 2019’ 3부작의 첫 편을 12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한다고 미리 소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내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하기 일주일 전에 북한에 도착한 이들은 평양 순안공항을 거쳐 금강산으로 떠났는데 길이 좋지 않아 7시간이나 걸렸다고 했다. 이들은 고성항의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여기저기 남한 제품들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해금강 호텔 등 일부 남측 시설은 외벽 페인트가 떨어지는 등 방치된 흔적을 보기도 했다. 금강산 산행에 나선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북한 안내원은 “너무 깨끗해서 고기가 못 자랍니다. 미생물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장면도 나온다. 해밍턴은 옥류동 계곡과 구룡폭포까지 둘러본 뒤 “남쪽에서 금강산. 금강산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뭔지 알 것 같다”는 소감을 들려주기도 한다. SBS는 기자 멘트로 “북한이 외국인 방송인들에게 금강산을 보여준 건 금강산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더라도 여전히 홍보는 남측에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해밍턴 등의 방문을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북한이 남측에 금강산관광 시설물 철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재사용이 불가능한 일부 시설물의 정비를 검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통일부는 시설 철거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인지 궁금하다’는 기자의 질문에 “현재 우리 측은 재사용이 불가능한 온정리라든지 아니면 고성항 주변 가설시설물부터 정비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앞으로 북한이 제기한 문제를 포함해 향후 금강산관광지구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해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온정리에는 이산가족면회소, 온정각 동관·서관, 구룡마을, 문화회관 등이 자리잡고 있고, 고성항 주변에는 금강카라반, 금강빌리지, 선박을 활용해 만든 해금강호텔 등이 있다. 이들 시설물은 2008년 금강산 관광이 전면 중단된 이후 10여년 방치돼 왔다. 특히 대부분 컨테이너 시설로 이뤄진 금강빌리지와 구룡마을은 곳곳에 녹이 슬어 흉물스러운 상태다. 현대아산은 관광지구 조성 당시 금강산 현지에 기존 시설이 없고 물류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에서 개관을 서두르고자 컨테이너를 숙소로 개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달 23일(북한 매체 보도 날짜) 시찰하면서 “무슨 피해지역의 가설막”, “건설장의 가설건물”로 묘사한 바 있다. 김 부대변인은 ‘가설시설물 정비 방안에 대해 북측과 어느 정도 공감을 이룬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고, 현재 시점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대답했다. 또 금강산 관광 문제를 둘러싼 남북의 입장 차는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씨름의 희열’ 첫방송 D-day, PD “허선행 선수 상승세 무서워” [일문일답]

    ‘씨름의 희열’ 첫방송 D-day, PD “허선행 선수 상승세 무서워” [일문일답]

    세계 최초 씨름 예능프로그램 KBS 2TV ‘씨름의 희열’ 첫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오늘밤 베일을 벗는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참가자는 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발됐으며, 태백급(80kg 이하)과 금강급(90kg 이하) 상위 랭커인 최정예 선수 16명이 출격해 치열한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본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박석형 프로듀서가 시청자들을 위해 ‘씨름의 희열’ 제작 과정 및 주요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하 ‘씨름의 희열’ 담당 PD 일문일답 Q. 드디어 D-DAY가 밝았다.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은? A. 제작진 대부분이 30대고, 씨름에 대한 기억이 희미한 세대다.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선수 한 분 한 분 애착도 생기고 씨름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시청자들도 처음엔 생소하더라도 비슷한 재미를 느끼시면 좋겠다. Q. 최초의 씨름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 계기 그리고 몇 부작으로 방영되는지? A. 씨름협회의 홍보 동영상이 계기가 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경량급 씨름대회를 보여주고 싶었다. 내년 2월까지 12부작으로 방송된다 Q. ‘씨름의 희열’에 출연하는 선수들 또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주목할 만한 선수를 꼽는다면? A. 16인의 캐릭터와 서사가 다양해서 누구 한분을 꼽긴 힘들지만, 패기로 무장한 태백급의 노범수, 허선행 선수의 상승세가 무섭다. 실제로 허선행 선수는 프로그램 촬영 중인 지난 주 천하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다. Q. 시청자들을 위해 주요 관전 포인트를 알려달라. A. 2주는 선수들 개개인과 시청자간 첫 대면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태백과 금강의 체급차이, 선수들의 주특기 기술 등을 눈여겨보시면 금방 ‘최애선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Q. ‘씨름의 희열’을 통해 얻고 싶은 변화 또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지? A. 마지막 2월 최종 토너먼트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대회다. 선수들이 마지막 회에는 꽉 찬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경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홍기 광양시 광양읍장, ‘바르게살기 금장’ 수상

    정홍기 광양시 광양읍장, ‘바르게살기 금장’ 수상

    정홍기 광양시 광양읍장이 지난 26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회원 전진대회에서 ‘바르게살기 금장’을 수상했다. 바르게 살기 운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전라남도 공무원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아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정 읍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광양시 만들기와 바르게 살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장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서 개인 자격으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훈·포장이다. 포상 수여 후보자의 품성과 지역 여론, 활동 및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송정빈 서울시의원,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이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최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지난 2009년부터 친환경적 의정활동을 수행한 지방의원 가운데 친환경 최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전국 250여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17명을 선정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기차 충전소 이용 및 충전인프라 확충과 서울대공원 및 어린이대공원의 시설 위생, 안전 대책 마련 촉구, 학교 내 아리수 음수대 음용환경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환경관련 정책과 현안들에 대해 꼼꼼히 살펴왔다.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친환경 정책기반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노력한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송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고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환경문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환경 분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따뜻한 감동 함께 느꼈으면”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따뜻한 감동 함께 느꼈으면”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기다림마저 설레는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측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둔 27일,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보기만 해도 훈훈한 첫 방송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시너지가 결이 다른 감성을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 배우의 ‘힐링’ 시너지와 달콤한 케미는 공개된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강’의 외로움을 담고 있는 윤계상의 깊은 눈빛, 하지원의 환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문차영’의 뜨거운 에너지,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으로 완벽 변신한 장승조의 모습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를 그리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케미스트리는 나란히 있기만 해도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윤계상은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의사 이강으로 분해 3년 만에 컴백한다. 윤계상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만든 한 끼를 내어주는 마음처럼 기대 반, 설렘 반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이 바라보는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이강과 문차영의 특별한 첫 만남이다. 서로 다른 결을 가진 두 남녀는 만남부터 특별한 스파크로 마음을 두드린다. 그는 “이강과 문차영의 첫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이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을 꼭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은 불처럼 뜨거운 셰프 문차영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하지원은 “지난 5월, 그리스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간 ‘초콜릿’의 문차영으로 살았다. 요리사 역할을 처음이었고, 드라마의 따뜻한 감성에 저 역시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문차영으로 살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복잡한 세상이지만 ‘초콜릿’을 통해 영혼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한 끼 선물 받으시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진심을 전했다. ‘초콜릿’은 첫 방송부터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역들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첫 만남을 보시게 된다. 어린 시절 특별한 날 먹던 자장면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처럼, 첫 방송을 통해서 계속 보고 싶은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맛있는 음식들이 매회 나온다. 화려하고 보기에만 좋은 음식이 아니라 엄마의 집밥처럼 영양과 사랑이 가득한 음식들을 보면서 마음 든든한 주말 저녁을 보내시게 될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 장승조가 이강의 숙명의 라이벌이자 사촌 형인 ‘이준’으로 분한다. 장승조는 “촬영을 마친 상태라 저도 시청자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초콜릿’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모습일까 기대되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첫 방송에서는 이강과 문차영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강과 문차영 그리고 이준의 어린 시절로 문을 열고, 성인이 되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려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각 인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지 따라다가 보면 시간이 훅 흐르지 않을까 싶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베트남 러브콜 받은 이재용·정의선

    베트남 러브콜 받은 이재용·정의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8일 방한 중인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와의 면담에서 신규 투자에 대한 ‘러브콜’ 공세를 받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등과 함께 응우옌쑤언푹 총리를 만났다. 응우옌쑤언푹 총리는 이날 정 수석부회장과도 별도 면담을 가졌다. 응우옌쑤언푹 총리는 현대차에 베트남 지역에 대한 신규 투자를 제안했을 것으로 보인다. 정 수석부회장은 면담 직후 “분위기가 좋았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문장길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문장길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19 지방자치 의정·행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활발한 의정활동과 서울시의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큰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부분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외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서울시 현안에 대한 정책적 시정질문과 대안제시, 조례발의, 행정감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고, 지난 11월 4일부터 12일간 진행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 백년다리 건설에 따른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 촉구 ▲ 신곡수중보 철거 보류에 따른 자연훼손 문제 해결 촉구 ▲ 노들섬 공사에 따른 설계변경 문제점 지적 ▲ 공사기간 적정성 검토에 따른 공기 연장 지적 ▲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및 교육에 대한 시스템 구축 지시 ▲ 물재생센터의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등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서울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만 유튜버’ 펭수 팬덤명은 ‘펭클럽’… “팬미팅 하고 싶습니다”

    ‘100만 유튜버’ 펭수 팬덤명은 ‘펭클럽’… “팬미팅 하고 싶습니다”

    대세 캐릭터 펭수의 팬덤명이 ‘펭클럽’으로 정해졌다. EBS 연습생 크리에이터 펭수는 28일 오후 7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날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것을 기념한 방송이다. 펭수는 앞서 채널 구독자들에게 팬들을 부를 애칭 후보를 공모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개그맨 박지선은 아쉽게 탈락한 애칭으로 ‘엣헴’, ‘펭린이’, ‘피터펭’ 등 후보를 발표했다.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 공개된 팬덤명은 ‘펭클럽’이었다. 펭수는 “‘펭클럽’은 펭수의 팬클럽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팬덤명 공개에 이어 팬미팅 개최 계획이 즉석에서 나왔다. 팬미팅 계획을 묻는 질문에 펭수는 담당 PD이자 전 매니저인 “박재영”을 외쳤다. 이어 당황한 스태프들을 향해 “제가 하고 싶으면 해야 합니다. 좋은 날인데 왜 울상을 짓고 있어요. 이번주 일요일날 할까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팬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팬미팅 개최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시청자들은 “펭수, 인천으로 와요”, “고척돔에서 하자” 등 의견을 쏟아내며 팬미팅 개최를 염원했다. 펭수는 100만 구독자 돌파, 팬덤명 공개 등 연이은 경사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펭클럽 여러분들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아울러 펭수는 이날 방송에서 다음달 굿즈 발매 소식을 전했다. 또 100만 구독자 기념 스마트폰 배경화면, 행운의 펭수 카드 등을 선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동백꽃’ 아역배우 김강훈, “드라마 보면서 울었다” [인터뷰]

    ‘동백꽃’ 아역배우 김강훈, “드라마 보면서 울었다” [인터뷰]

    김강훈이 ‘동백꽃 필 무렵’ 필구를 ‘자신의 인생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강훈이 28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옹산을 들었다 놨다 했던 8살 강필구. 동백(공효진 분)의 야구 꿈나무 아들 필구로 분해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김강훈은 “드라마를 마쳐서 아쉽다. 다 옹산에 살 것 같고 준기네 아줌마가 거기 서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아쉽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강훈과 필구는 얼마나 닮았을까. 김강훈은 필구와 자신은 절반 정도 닮았다고 소개했다. 김강훈은 “필구랑 닮은 건 야구를 좋아하고 먹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락도 한다. 그거 3가지만 닮았다. 또 닮은 건 애어른이라는 점이다. 성숙해야 될 것 같다. 어른들이랑 자주 있다 보니까 더 성숙해졌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설명을 하는데 가끔씩 어려운 단어를 쓴다. 그럼 친구들이 이해를 못한다. 그래서 내가 알려주고 그런다. 그래서 말이 안 통할 때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이 게임을 많이 하는데 난 게임을 한 게임만 한다. 게임에 대해 얘기하면 끼어들 수가 없는거다. 그것도 말이 안 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뷔페 신을 가장 기억에 남는 신으로 꼽았다. 김강훈은 “뷔페 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찍는데 양념이 눈에 들어가 따가운 거다. 그래서 20분 정도 쉬었다가 갔다. 그게 너무 기억에 남는 신이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힘들었던 장면으로는 야구장 신. 김강훈은 “힘들었던 건 딱히 없었는데 야구장 신이 힘들었다기보단 더웠다. 야구장 신이 너무 덥고 공을 실제로 세게 맞아 피멍이 들었다. 그래서 아팠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에 차영훈PD는 “가짜 공이었는데 그걸 허벅지 쪽에 잘 던진다고 했는데 그렇게 됐다. 그날 몰랐는데 다음날 멍이 들었다 해서 마음 깊이 사과했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울었다는 김강훈은 “대본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와닿았다. 대본이 슬프고 웃겼다”며 대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김강훈은 “까불이 얘기도 있지만 드라마가 따뜻한 것 같다. 스릴러 같은 부분도 있지만 따뜻한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엔딩이 좋았다. 엔딩이 너무 따뜻했다. 특히 20부가 너무 좋았다”고 평가했다. 또 이날 김강훈은 “필구가 인생 캐릭터인 건 확실하다. 아직 필구에 빠져 있고 필구가 아직 내 몸에 들어있는 느낌이다”며 필구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초콜릿’ 하지원, ‘앞은 청순-뒤는 섹시’ 반전 드레스 “찍으면서 힐링”

    ‘초콜릿’ 하지원, ‘앞은 청순-뒤는 섹시’ 반전 드레스 “찍으면서 힐링”

    하지원이 ‘초콜릿’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2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제작발표회에는 이형민 PD와 배우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참석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PD와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하지원은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셰프 역을 맡았다”며 “너무 떨리고 설레고 드라마 찍는 내내 제가 너무나 힐링 되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지원은 요리를 하는 셰프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냐는 질문에 “한식을 잘하는 이탈리아 셰프다. 3월부터 음식을 배우기 시작하고 시골집에서 김장도 하고 엄마한테 한식도 간간히 배웠다”며 “요리를 하다보니 셰프님들의 레스토랑 공간이 궁금해서 영업시간에 들어가 파스타를 만들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몰래 들어갔는데 몇몇 손님분들에게는 들키기도 했다”며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고 그 공간에서 느꼈던 것들이 차영이를 연기하는 데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작품 자체가 너무 좋았고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도 너무 좋았고 저한테는 이번 작품이 굉장히 기회라고 생각했다. 휴먼 멜로드라마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욕심이 났던 작품이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TV’ 이영애 “쌍둥이들, 엄마가 배우인 것 알아” 반응은?

    ‘섹션TV’ 이영애 “쌍둥이들, 엄마가 배우인 것 알아” 반응은?

    배우 이영애가 ‘섹션TV’에 뜬다. 2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돌아온 배우 이영애와 유재명의 특별한 인터뷰가 공개된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로 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복귀해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영애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 낯선 곳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정연 역을, 유재명은 자신만의 논리나 질서를 가지고 유지해오던 곳이 정연의 등장으로 균열이 생기자 못마땅해하는 홍경장 역을 맡았다. 유재명은 “이영애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현실인지 아닌지 구별을 못할 정도로 떨렸다. 촬영이 끝나고 나서야 작업했다는 실감이 들었다”며 이영애와의 호흡이 매우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맡은 인물의 감정 상태가 극단적인 상태이기도 해서 이영애와 일부러 거리감을 뒀었다”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다음 작품에서는 서로 친숙한 사이로 나와도 케미가 좋을 것 같다”며 “아이들이 아직 엄마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나이라 촬영이 끝나고 회식을 자주 하지 못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 두 아이의 엄마인 이영애는 “아이들이 엄마가 배우인 걸 안다”며 “아들은 무관심한데, 딸은 좋아한다”며 웃었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유재명 역시 아빠 된 소감을 전하며 아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유재명은 아이 이름을 ‘모든’이라고 지었다며 “집에 갔는데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나오더라. 노래의 가사가 너무 좋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영애와 유재명의 인터뷰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반 결혼, ♥ 예비신부 누구? “7살 연하+캐나다서 공부” [공식]

    에반 결혼, ♥ 예비신부 누구? “7살 연하+캐나다서 공부” [공식]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이 12월 결혼한다. 28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에반이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내달 28일 결혼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비신부는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원 교육과정에 있는 지식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라며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반과 에비신부는 서울 모처에서 일가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에반은 소속사를 통해서 “최근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됐다. 과분하게 좋은 배필을 맞이하게 되어 하루하루 감사하고 벅차게 행복하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린다. 결혼 후에도 좋은 음악으로 꾸준히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반은 지난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해 2007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클릭비 전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에반(유호석)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사업본부 입니다. 에반 씨가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12월 28일(토) 결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예비신부는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원 교육과정에 있는 지식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1년 간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12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며, 일가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모든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에반씨는 소속사를 통해 “최근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분하게 좋은 배필을 맞이하게 되어 하루하루 감사하고 벅차게 행복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결혼 후에도 좋은 음악으로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해왔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에반씨와 예비신부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동안 에반씨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나는 소박한 연기 잘 하는 사람” [인터뷰]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나는 소박한 연기 잘 하는 사람” [인터뷰]

    “드라마를 하면서, 오히려 에너지를 채운 것 같아요.” 최고 시청률 23.8%. 내용도, 재미도, 흥행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40부작의 대장정을 마친 공효진은 지친 기색은 커녕 생기 가득한 얼굴이었다.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공효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드라마를 끝낸 소감이 궁금하다. 엄청 재밌게 찍었죠. ‘더 찍어도 되겠다’ 싶을 만큼 재밌었어요. 헤어질 때 같이 울면서, 작품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어요. 이번 작품은 누구나 다 좋아해준 것 같아서 꿈이야 생시야 싶기도 해요. Q. 작품의 개연성이 높았던 만큼 작가와 대본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대본이 좋았다는 얘기는 입이 아파서 더 못할 것 같아요. 글로만 봐도 뿅 가는 내용을 보면서, 그런 대본으로 예상보다 더 멋진 연기를 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어요. 몸이 떨리는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작가님의 탁월한 능력이, 시제를 꼬는 거예요. 저저번주 엔딩이 이제서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오고, 그런데 전혀 삐걱거리지 않고. 그게 이 드라마의 매력이었다고 생각해요. Q. 이번 드라마를 통해 느낀 점이 있다면? 제가 굉장히 소박한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보였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이정은 언니랑 저랑 연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같이 좋은 에너지를 뿜었던 것 같아요. Q. 최고 시청률 23.8%, 인기 예상했는지?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이게 무슨 일이야’ 싶은, 신드롬 격의 드라마를 내 인생에 또 한 번 해볼 수 있을까 했는데, 그렇게 사랑받아서 놀라웠어요. 20%대 시청률이 나올 줄 몰랐다기보다, 대본이 후반부까지 내용이 좋을 줄 몰랐어요. 그렇게 까불이를 궁금해할지도 몰랐고. 사람들의 순박한 정 이야기에 시청자들 마음이 움직일지도 몰랐어요. 옛날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사람들의 진짜 마음을 꿈틀거리게 하는 건 ‘정’이구나 생각했어요. Q. 드라마 ‘고맙습니다’ 이후 12년 만에 엄마 역할을 하게 됐다. 모성애에 대해 이제는 이해하게됐는지?‘이제 좀 알겠구나’ 이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똑같이 ‘참 어렵구나’ 생각했어요.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겠어요. 생기지 않고는 모를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있는 친구들이 더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잘 알지 못하는 감정에 대해 어떻게 연기했는지?) 그러게요. 필구(김강훈)가 연기도 잘 했고… 엄마 역할을 좀 해서 그런가요? (웃음) Q. 향미가 자신이 동백이와 다른 존재라고 계속 말을 했는데, 동백이가 그토록 자신있게 살 수 있었던 이유가 뭐였다고 생각하는지? 이곳 옹산에 오면서부터 동백이가 사랑받을 준비를 해간 것 같아요. 필구가 없었다면 다르게 살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종렬이가 ‘나는 그 동네가 참 좋다’고 말하면서 동백이가 옹산을 온 거잖아요. 그래서 종렬이가 동백이한테 해준 게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옹산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부대끼고 살면서 향미랑 다른 인생을 설계하게 된 것 같아요. 향미도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인생이 좀 달라졌을 것 같기도 해요. 동백이한테는 필구도 살아야 할 이유였던 것 같아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Q. 주옥 같은 대사가 많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진짜 많아요. 그 중에서도 동백이가 ‘나는 나를 믿어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대사가 진짜 좋았어요. 지금도 기억나는 대사들이 꽤 많은데, 그래도 글로 읽으면서 심장이 쫄깃했던 대사는 ‘나는 나를 믿어요’ 였던 것 같아요. Q.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우는 신이 많았다. 힘들진 않았는지? 눈알이 아팠어요. 계속 울면 눈이 되게 시리고 아프거든요, 부어있으니까. 나중에는 사실 메이크업이 거의 없었어요. 울면 얼굴이 열꽃 피는 것처럼 예민해지거든요. 작가님이 계속 울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도 그러셨어요. Q. 연말 시상식 상 욕심은 없는지? 진짜 상 욕심은 없어요. 그냥 아마도 연말이라,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이라서 거론되는 것 같은데. 전 아직 제가 받을 때가 안 됐다고 생각해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노총 새 위원장에 석현정씨 선출

    공노총 새 위원장에 석현정씨 선출

    공무원노동조합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아레나홀에서 열린 제5대 임원선거에서 석현정(시군구연맹 위원장)·고영관(서울교육노조 동작관악지부장) 후보가 각각 위원장·사무총장에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5대 집행부를 결정하는 이번 선거에서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는 기호 1번 석현정·고영관 후보와 함께 기호 2번으로 최병욱(국토교통부노조 위원장)·신동근(경남도청노조 위원장)이 경합을 벌였다. 기호 1번 석현정·고영환 후보는 투표 인원 1627명 중 828표(51%)를 얻어 당선됐다. 석현정 당선자는 “옳은 정책, 강한 투쟁이라는 슬로건으로 당선됐다. 17만 조합원이 공무원의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오늘의 눈] KPGA 새 선장에게 바란다/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오늘의 눈] KPGA 새 선장에게 바란다/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구자철(64) 예스코홀딩스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뽑았다. 기업인 출신으로는 12·13대를 지낸 뒤 2011년 물러난 박삼구(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씨 이후 9년 만이다. KPGA 안팎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크다. KPGA는 한때 한국골프를 대표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970년대 말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KPGA의 한 분과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후 KLPGA가 박세리의 US오픈 우승 이후 걸출한 월드 스타를 잇달아 배출하면서 지금은 미여자프로골프(LPGA)급 규모의 투어를 운영하는 단체로 자라난 반면 남자협회는 쇠락을 거듭했다. 올해 KPGA 투어는 KLPGA 투어의 절반인 15개 대회밖에 치르지 못했다. 시즌 상금 부문 1위 이수민(26)이 1년 동안 쌓은 상금은 4억 7000만원도 안 된다. 여자투어 상금 1위 최혜진(20)이 받은 12억 700만원의 3분의1이다. 양에서 질에서 옹색하기 짝이 없다. 구 회장은 26일 당선 소감에서 “KPGA 투어가 우수한 선수와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대회 수와 스폰서의 외면 등으로 최악의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4년 뒤에는 남자협회의 위상을 여자와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구 회장의 포부가 100%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앞서 거쳐간 회장 6명도 비슷한 말로 임기를 시작했지만 몇 년 뒤 결과는 똑같았다. 구 회장은 이를 의식한 듯 “당장 내년에는 5개 대회를 신설하겠다. 제가 가진 재계 인맥을 총동원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대회 수만큼 중요한 건 협회 조직을 단단히 하는 일이다. 양휘부 전 회장을 빼고는 앞서 세 명의 회장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사무국 내 밥그릇 싸움 때문이었다. 2012년 4월 박삼구 전 회장의 후임으로 어렵게 취임한 전윤철 전 감사원장은 전임 집행부 일부 인사들의 몽니에 염증을 느끼고 석 달 만에 스스로 협회를 떠나기도 했다. 임기 4년 동안 구 회장은 자신이 이끌 조직부터 냉정하게 추스리고 다스려야 한다. KLPGA 투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대회 수보다, 상금 액수보다 그게 훨씬 더 중요해 보인다 . cbk91065@seoul.co.kr
  • ‘자이언트 펭TV’ 100만 구독자 돌파… 새달 ‘펭수 굿즈’ 출시

    ‘자이언트 펭TV’ 100만 구독자 돌파… 새달 ‘펭수 굿즈’ 출시

    펭수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가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EBS는 27일 ‘자이언트 펭TV’가 유튜브 개설 7개월 만인 이날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펭수는 EBS를 통해 “10만 돌파 때는 날 뻔했는데 이번에는 살짝 날았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하다. 이게 다 팬분들과 제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팬과 자신에게 공을 돌렸다. EBS가 공개한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데이터(26일 기준)에 따르면, 이 채널 시청자 비율은 여성 65.1%, 남성 34.9% 비율을 보인다. 연령별로는 만 18~24세에서 24.6%, 만 25~34세 40.2%, 만 35~44세 21.8%, 만 45~54세 7.8%로 여러 세대에 걸쳐 두루 사랑받고 있다. 펭수는 최근 유튜브 외에도 KBS, MBC, SBS 등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세 스타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지난달 부산에서는 팬들의 성원 속에 팬사인회를 진행한 바 있다.EBS 크리에이터 오디션에서 펭수를 발탁한 이슬예나 PD는 “솔직하고 자기표현이 강하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주인공을 찾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펭수였다”며 펭수와의 첫 만남을 기억했다. 이 PD는 이어 펭수의 인기 이유에 대해 “펭수와 제작진은 ‘사회적 편견과 권위에서 자유로우면서 타인을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는 선한 웃음을 전한다’는 기본 전제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펭수는 구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7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개그맨 박지선이 진행을 맡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다. EBS는 펭수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4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에세이 다이어리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다음달에는 에세이 다이어리, 봉제 인형, 문구용품, 티셔츠 등이 출시된다. 내년 1월에는 사무용품, 모바일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귀마개, 무릎담요 등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영남대, 전자상거래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영남대, 전자상거래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변정윤(22·국제통상학부 4), 김희진(21·경제금융학부 3)씨로 구성된 ‘연결고리’팀이 한국무역협회 ‘전자상거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GTEP사업단은 영남대를 비롯해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하는 실무형 무역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35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11팀이 결선에서 경쟁했다. 영남대 ‘연결고리’팀은 농업회사법인 ㈜우리두와 산학협력을 맺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미국 아마존(Amazon) 입점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리두는 강원도 평창에 소재한 산양삼 가공기술 특허 보유 벤처기업으로 서울대 평창캠퍼스 산학협력입주기업이다. 1, 2, 3차 산업을 복합해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인 ‘6차 산업’ 전문기업을 목표로 한다. 김희진 씨는 영남대 GTEP사업단 13기로 활동하며 ㈜우리두의 온라인 수출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서도 앞장섰다. 김 씨는 지난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19 UAE 두바이 걸프 식품 전시회’에 ㈜우리두와 함께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제품 설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두 학생은 “영남대 GTEP사업단 활동을 통해 무역 실무 지식은 물론, 기업체 현직자들과 함께 해외 무역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 큰 자산으로 남았다”면서 “특히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 무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또 본다 “스페셜 방송”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또 본다 “스페셜 방송”

    ‘동백꽃 필 무렵’이 27일, 28일 오후 10시 다시 한 번 활짝 피어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지난 21일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은 여운과 따뜻함을 남기며 종영을 맞았다. 옹산의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에 혼수상태였던 정숙(이정은)은 눈을 떴고, 동백(공효진)과 용식(강하늘)은 오래오래 함께했다. 모두를 웃게 만든 완벽한 해피엔딩이었다. 시청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완벽한 드라마”, “모두가 주인공 같은 드라마”, “매회가 선물이자 토닥임이었던 드라마”, “이 따뜻한 결말로 올해 마무리 열심히 하겠다”, “옹산 마을 주민들 때문에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되는 3개월이었다”라며 사람에 대한 시선이 한없이 따뜻했던 ‘동백꽃 필 무렵’에 끝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그래서 종영에 대한 아쉬움도 배가 됐다. 동백꽃을 피어나게 한 모든 배우들이 입을 모아 끝나는 게 아쉽다며 종영 소감을 전해온 바. 지난 10주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온 시청자들도 종영 후유증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 달래기 위해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이 나섰다. 오는 27일, 28일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2부작 스페셜 방송을 전격 편성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부작을 하이라이트로만 꽉 채운 2부작으로 재편집하여 전파를 탈 예정이다. 무엇보다 아쉽게 편집되었던 미방영분도 함께 들어갈 예정이라 기대감을 한껏 끌어모으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에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이틀간 다시 한 번 활짝 피어날 ‘동백꽃이 피었습니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27일,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싱가포르 총리의 유쾌한 서울 나들이 화제

    ‘어서와 한국은...’ 싱가포르 총리의 유쾌한 서울 나들이 화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6일 폐막한 가운데, 회의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탐방기를 전했다. 2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리 총리는 회담 자리에서도 "언덕이 많은 지형이 건물과 어울려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전날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한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리 총리는 이화여대에서 부인인 호 칭(테마섹홀딩스 CEO) 여사와 독특한 포즈를 연출하며 한국 방문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하기 전 서울 구경에 나선 리 총리는 부인과 함께 경의선 숲길과 서울로 7017, 홍대 밤거리 등을 탐방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서울이 각자의 에너지와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경의선 숲길과 서울로는 도시 공간이 시민을 위해 어떻게 아름답게 재생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서울로는 서울역 앞 고가도로를 철거하는 대신 보행로로 재탄생시킨 것”이라면서 “이제 서울 시민들은 뉴욕의 하이라인처럼 도심 위를 거닐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홍대의 밤거리에 대해서는 “밤이면 버스킹이 열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으로 가득 차 매우 번잡한 장소”라고 밝혔다. 홍대를 찾은 싱가포르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었다는 리 총리는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길 예정이라 홍대의 길거리 음식을 먹어보지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 리 총리는 지난 2015년에도 부인과 함께 개인 휴가차 우리나라를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서울과 설악산, 경주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그의 모습이 SNS를 통해 전파되면서 싱가포르인들의 한국 관광 문의가 쇄도했다.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부산 감천문화마을 방문 소감을 남겼다. 위도도 대통령은 24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 “감천마을은 부산에 있는 빈민촌이었다. 험한 산비탈에 있어 위치도 엉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부산의 마추픽추’라고 할 만큼 잘 정비된 문화상품이 되었다“라면서 ”좁은 골목에는 특산품 가게와 식당으로 가득하다“라고 전했다. 또 감천마을의 사례가 인도네시아에 영감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은 이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보호무역주의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비전성명을 채택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