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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네 쌀롱’ 오정연, 아나운서 벗고 힙스터 도전 “섹시x시크”

    ‘언니네 쌀롱’ 오정연, 아나운서 벗고 힙스터 도전 “섹시x시크”

    만능 엔터테이너 오정연이 ‘언니네 쌀롱’을 찾아 180도 달라진 변화를 보여준다. 오늘(13일) 방송될 MBC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 연출 이민희) 10회에서는 전 아나운서에서 연기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오정연과 쌀롱 메이트 서인 아나운서가 출연, 반전된 이미지를 위한 메이크오버를 의뢰한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메이크오버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오정연은 아나운서의 틀에 박힌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다고 고백, 걸크러시 넘치는 힙스터로의 변신을 희망해 관심을 모은다. 그녀는 이미지 변신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도전하고 싶은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얘기해 뷰티 어벤져스를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고. 뷰티 어벤져스들의 전문적인 맞춤 솔루션 후 그녀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재등장, 스웨그 넘치는 강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컨셉에 서인 아나운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과연 어떤 파격적인 메이크오버를 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정연은 아나운서 이미지로 인해 스타일 변신이 쉽지 않았음을 털어놓으며 걸크러시 패션에 도전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쌀롱 패밀리들의 환호 아래 역동적인 포즈와 춤까지 선보이는 등 색다른 매력을 과시해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드높이고 있다. 부드럽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힙스터로 거듭난 오정연의 메이크오버 쇼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 MBC ‘언니네 쌀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소 첸(김종대) 결혼 “평생 함께 하고 싶어..축복 찾아와” [전문]

    엑소 첸(김종대) 결혼 “평생 함께 하고 싶어..축복 찾아와” [전문]

    엑소 첸(본명 김종대)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첸이 직접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은 “안녕하세요, 첸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됐다. 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함께 해 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첸은 이어 “그러던 중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다”며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전했다. 첸은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SM 측 또한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첸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첸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무척 긴장되고 떨리지만 너무나 큰 사랑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문장으로나마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러한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함께 해 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럽게 용기를 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 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SM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입니다.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팬 여러분과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첫 오스카상이 보인다…‘기생충’ 미 비평가상 2개 수상

    첫 오스카상이 보인다…‘기생충’ 미 비평가상 2개 수상

    13일 수상 후보를 발표할 예정인 오스카상에 한국 영화 ‘기생충’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데 지난 5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에 이어 12일(현지시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감독상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북미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겼다. 감독상은 영화 ‘1917’의 샘 멘데스 감독과 함께 공동 수상을 했는데, 수상 후보는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코세이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등 세계적 명장들이었다. 무대에 오른 봉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전혀 예상을 못 해 멘트를 준비하지 못했다. 오늘은 비건(채식) 버거를 맛있게 먹으면서 시상식을 즐기고만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면서 “‘기생충’을 보면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듯이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상을 받은 것보다 노미네이션된 감독님들과 함께 후보에 올라 더 기쁘다. 노아 바움바흐, 마틴 스코세이지, 쿠엔틴 타란티노 등 다들 내가 사랑하는 감독님들이다”라고 덧붙였다. 봉 감독은 마지막으로 “이제 내려가서 반쯤 남아있는 비건 버거를 먹어야 겠다”고 말해 특유의 유머 감각을 수상 소감에서도 잃지 않았다. ‘기생충’은 특히 스페인 출신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를 최근 시상식에서 연달아 눌러 다음 달 9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국제영화상 수상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기생충’은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 감독·각본·남우조연상(송강호) 후보 지명이 점쳐지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와 AP통신은 송강호의 남우조연상 후보 지명을 예상하기도 했다. 오스카상은 아카데미상의 또 다른 이름이자 애칭으로 트로피를 보고 누군가 ‘오스카 삼촌을 닮았네’라고 말한 뒤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기생충’은 이날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작품상과 각본·편집·제작디자인·베스트액팅앙상블 등 모두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양천구, ‘청년네트워크 2기’ 운영

    양천구, ‘청년네트워크 2기’ 운영

    서울 양천구는 양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제2기 양천구 청년 네트워크’에서 함께할 청년을 2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청년의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 시행 및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1기 위원은 청년주택 입주자 간담회, 노동인권 강연교육, 양천 청년주간 행사 등을 주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다. ‘교육·인권분과’에서 활동했던 김 모 위원은 “양천구에 살면서 불편했거나 바랐던 점을 말할 수 있는 기회였고 더 나은 양천구를 위해 청년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제2기 양천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청년 정책의 파트너로서 ▲분야별 분과 구성·운영 ▲정책 모니터링 ▲청년단체 교류 활동 ▲청년주간행사,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정책을 기획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中 “대만 차이잉원 당선 축하한 국가들에 엄중 항의”

    中 “대만 차이잉원 당선 축하한 국가들에 엄중 항의”

    “당선 축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재선을 축하한 국가들에 대해 중국이 외교 경로를 통해 강력히 항의했다. 12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라면서 미국과 영국, 일본 등이 차이 총통의 당선을 축하한 것과 관련해 “대만 선거는 중국 지방의 일이다. 이들 국가의 행동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하며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특정 사안에 대해 외교 경로로 항의한 경우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는 표현을 쓴다. 겅 대변인은 “대만의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전 세계에서 단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기본적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겅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며 대만 독립과 ‘두 개의 중국’, ‘별개의 중국과 대만’에 반대하는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제사회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보편적인 공감대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우리는 국제 사회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고 중국인들이 대만 독립 활동을 반대하며 국가 통일이라는 정의로운 사업을 완수하도록 지지하고 이해할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했다. 겅 대변인은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에 관한 것”이라면서 “중국의 수교국이 대만과 어떤 형태로든 공식 왕래를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이며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라면서 “관련국들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대만과는 어떠한 공식 관계나 공식적 성격의 왕래를 하지 않길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관련국들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고 적절하게 처리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대만 독립 세력에 어떠한 잘못된 신호를 주지 않으며 실질적인 행동으로 양안 관계의 평화 발전을 지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마샤오광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 역시 “평화통일과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의 기본방침과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한다”면서 “중국은 국가 주권과 영토 보존을 결연히 수호할 것이며 어떠한 형식의 대만 독립과 분열 시도에 대해 결연히 반대한다”고 경고했다. 마 대변인은 “우리는 ‘92공식’(九二共識·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을 견지하길 원한다”면서 “대만과 함께 조국의 평화통일을 추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밝은 길을 함께 열어 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차이잉원 총통이 대만을 반대 방향으로 끌고 간다면 양안 사회가 외면할 것이며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당선 소감에서 “국민이 선택한 정부는 절대로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평화와 평등, 민주, 대화 등 4단어가 양안 관계를 회복하는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는 대만에 대한 무력 위협을 중단하는 것이고, 평등은 양측이 상호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 것”이라며 “민주는 대만의 미래를 2300만 대만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대화는 양측이 마주 앉아 미래의 양안 관계와 발전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실검 1위” 문수인, 예고된 모델테이너의 탄생 [SSEN이슈]

    “실검 1위” 문수인, 예고된 모델테이너의 탄생 [SSEN이슈]

    모델 문수인이 ‘핸섬타이거즈’ 첫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모델테이너(모델+엔터테이너)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0일 SBS 리얼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가 첫 전파를 탄 가운데, 문수인이 3일째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에 이름을 올리며 스타로 떠올랐다. ‘핸섬타이거즈’ 1회에서는 휘문중학교 농구부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수인은 예고된 에이스였다. 1쿼터에 문수인이 등장하자 박재민 해설은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상금사냥꾼이었다. 동아리 농구대회 우승상금을 타기 위해 인천에서 통영까지 내려가서 뛰었다”고 문수인의 이력을 소개했다. 이를 증명하듯 문수인은 시작부터 남다른 농구 실력을 보여줬다. 일부러 팀파울을 유도하는 센스있는 플레이를 하는가 하면, 패스할 곳이 없을 땐 직접 돌파를 시도해 득점까지 성공하며 추격전 선봉에 나섰다. 문수인은 인사이드 플레이로 활로를 뚫으며 6득점을 몰아쳤다. 공격뿐 아니라 이상윤이 공격할 때 스크린을 걸어주며 수비에서도 활약하며 ‘만능 키맨’다운 활약을 보였다. 2쿼터에서는 휘문중 선수의 공격을 멋진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문수인의 활약에 차은우는 “너무 잘하시고 멋있고, 경험이 다르구나를 느꼈다”며 눈에서 하트를 뿜어냈다. 시청자도 그의 매력에 빠졌다. 방송 이후 문수인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1일 문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색어 1위에 오른 사진과 함께 “처음이에요. 잘 봤다고 말씀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을 거예요. 핸섬타이거즈 많은 응원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분들 핸타(핸섬타이거즈)형동생들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1992년생인 문수인은 2015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각종 화보와 패션쇼 무대에서 활약했으나,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문수인을 비롯해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이태선, 유선호가 출연하는 ‘핸섬타이거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연스럽게’ 허재, 인생 첫 사골국 도전에 “아내 존경”

    ‘자연스럽게’ 허재, 인생 첫 사골국 도전에 “아내 존경”

    MBN이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허재가 인생 첫 셀프 사골국에 도전하며 가마솥 앞에서 무려 6시간을 대기했다. 그는 최고의 사골국을 만들기 위해 알람을 맞춰 가며 불순물을 제거하고, 식사 도중에도 사골국을 향해 달려가는 지극 정성을 발휘했다. 13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이웃 동생들인 은지원&김종민의 허술한 식생활 개선을 위해 “내 식구는 내가 해 먹인다”는 야심찬 포부를 품고 무려 11만원 어치의 사골을 사 온 허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마솥에 한 가득인 엄청난 양의 사골을 보고 허재는 “너무 많이 샀나?”라며 의구심을 품었지만, 사골 표면이 깨끗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철수세미를 들고 사골을 하나하나 박박 씻었다. 쉬운 줄 알았던 사골국을 끓이는 데 할 일이 너무 많음을 안 허재는 “사 먹어버릴까? 에이…그냥 사 먹을 걸”이라고 그 때서야 후회했지만 이미 일은 벌어져 있었다. 사골이 든 가마솥을 아궁이에 장착시킨 허재는 부재료 준비를 시작했고, 깐마늘의 꼭지를 하나하나 따는 단순 노동을 또 한 번 해야 했다. 끝도 없는 일거리에 허재는 혀를 내두르며 “예전에 와이프는 이런 걸 어떻게 했지?”, “지원이, 종민이는 내가 이렇게 하는 걸 알까”라며 ‘내 식구 먹이기’의 어려움을 새삼 실감했다. 그는 내 식구가 먹을 사골국이라는 일념으로 정확히 30분 동안 알람을 맞춘 뒤 불순물을 제거하는 한편, 밥을 먹다 말고 울리는 알람 소리에 사골국을 향해 달려가는 눈물겨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먹을 줄만 알았지, 이렇게 할 일이 많은 줄 정말 몰랐다”며 “뼈 넣고 그냥 끓이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선수 시절 사골국을 해서 먹여준 어머니와 아내의 노고에 정말 감사하게 된다”고 ‘초보 살림남’다운 소감을 밝혔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허재의 인생 첫 사골국 끓이기 도전 과정은 1월 13일 월요일 밤 11시 MBN ‘자연스럽게’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점슛 넣고 엉덩이 춤’ 박지수 WKBL 올스타전 여왕 등극

    ‘3점슛 넣고 엉덩이 춤’ 박지수 WKBL 올스타전 여왕 등극

    19점 7리바운드 3점슛 3개···생애 첫 올스타전 MVP강이슬 2년 연속 3점슛 여왕···WKBL 역대 다섯번째팬들이 직접 코트에 함께 뛰어···이날 올스타전 백미 승부를 떠나 화려하고 즐거운 세리머니도 흥 자아내한국여자농구의 대들보 박지수(22·KB)가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2019~20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여왕으로 등극했다.박지수는 이날 핑크스타 유니폼을 입고 약 23분을 뛰며 블루스타를 상대로 19득점 7리바운드를 따내 핑크스타의 108-101 승리를 이끌었다. 핑크스타는 최근 1무2패 끝에 승리를 낚았다. 센터인 박지수는 이날 정규리그 경기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3점슛을 6개나 던져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외곽포 솜씨도 뽐냈다. 그는 3점슛을 터뜨린 뒤 엉덩이춤을 추기도 했다.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 77표 중 74표를 획득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박지수는 “앞으로도 여자 농구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3915명의 관중이 찾아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번 올스타전의 특징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잔치라는 점. 전날 올스타 선수들은 부산으로 이동, 지역 초·중·고 선수들을 찾아 ‘올스타 스쿨어택’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당일 오전에는 푸드트럭에서 팬들을 상대로 음식을 판매하기도 했다. 일반인이 ‘12번째 선수’로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뛴 순간이 하이라이트. 핑크스타 유니폼을 입은 이혜수씨는 이날 2쿼터 들어 6분간 코트를 누비며 3점슛 1개를 포함해 8점을 넣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블루스타 임수빈 양도 4점을 넣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일반인도 참여한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깜짝 출전해 여고생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기도 했다. 선수들은 득점 뒤 감독들을 코트로 끌고 나와 댄스 타임을 갖는 등 재미 있는 골 세리머니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양팀 통틀어 최다인 27득점을 올린 블루스타의 르샨다 그레이(우리은행)가 득점상을 받았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강이슬(KEB하나은행)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강이슬은 18점을 넣어 17점을 기록한 심성영(KB)을 1점 차로 따돌리고 2년 연속 ‘3점슛 여왕’에 등극했다. 2연패는 2003·2004년 이언주(당시 신세계), 2010·2011년 박정은(당시 삼성생명), 2013·2014년 박혜진(우리은행), 2015·2016년 박하나(삼성생명)에 이어 다섯 번째다. 정규리그 3점슛 1위 강아정(KB)은 13점에 그쳤다. 강이슬은 “2연패에 대한 욕심이 약간 있긴 했는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며 “마지막에 슛이 잘 들어가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박지현(우리은행)에게 돌아갔다. 4년 연속 올스타전 팬투표 1위를 차지한 김단비(30·신한은행)는 올스타전 12회, 11회 연속 출전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단비는 “득점이나 어시스트 와 달리 팬들이 만들어주신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기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지하철서 포착된 방탄소년단 뷔, 탑승 소감은?[EN스타]

    지하철서 포착된 방탄소년단 뷔, 탑승 소감은?[EN스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하철 인증샷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위버스에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일회용 교통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와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당당하게 드러낸 채 지하철 좌석에 앉아있다. 세계적인 스타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북체육회장에 정강선 후보 당선

    전북 첫 민간 체육회장에 정강선 후보가 당선됐다. 정 후보는 1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치러진 제36대 전북체육회장 선거에서 129표를 얻어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합을 벌였던 김광호 후보는 98표, 고영호 후보는 33표, 박승한 후보는 26표, 윤중조 후보는 21표를 얻었다. 이날 투표에는 도내 종목단체 관계자와 14개 시·군 체육회 회원 336명 중 307명이 참여했다. 정 당선인은 소감 발표를 통해 “전북 체육인의 위상과 자존심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이제는 전북 체육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치자”고 말했다. 이어 “전북체육회의 격을 높이는 데 중심을 두면서 도민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신경 쓰고 체육 꿈나무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언론인 출신인 정 당선인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와 전북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시·디자인 업체인 ‘피앤’ 대표를 맡고 있다. 전북체육회장 임기는 3년이며 정 당선인은 이달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전북 13개 시·군 체육회도 최근 선거로 체육회장을 뽑았다. 진안군체육회장에 정운봉 후보, 장수군체육회장 김병열 후보, 무주군체육회장 송재호 후보, 고창군체육회장 오교만 후보, 임실군체육회장 김병이 후보, 군산시체육회장 윤인식 후보, 정읍시체육회장 강광 후보, 순창군체육회장 양영수 후보, 김제시체육회장 백재운 후보, 부안군체육회장 안길호 후보가 당선됐다. 익산시체육회장에 조장희 후보, 전주시체육회장에 박종윤 후보, 남원시체육회장에 양심묵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완주군체육회장 선거는 2월 14일 치러진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농협중앙회 감사패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농협중앙회 감사패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지난 10일 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실익증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농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병원)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확대 기조에 발맞춘 미래농업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농업·농촌 교육에 대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황 부위원장은 2020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서울시교육청과 농협서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미래농업교육 예산을 1억 5000만 원 증액한 바 있고, 서울학생들의 농촌 체험활동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농교육교류협력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황 부위원장은 “생태학적 사고와 식량 안보 대응 등이 중요시되고 도농격차 해소를 통한 사회통합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농업교육의 강화는 매우 중요한 의제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도농교육교류협력 조례 제정에 집중해 우리 서울교육이 농업·농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일 “길에서 팬들과 인사할 수 있어 행복해”

    양준일 “길에서 팬들과 인사할 수 있어 행복해”

    가수 양준일이 오랜만에 ‘리베카’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양준일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리베카’ 무대를 선보인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음악중심’ 최민근 PD는 양준일을 섭외한 것에 대해 “양준일 씨가 처음 데뷔했을 때 제가 학생이었는데 첫 데뷔방송을 봤다”라며 “그때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당시 인상이 강해서 출연한 장면을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여러 번 봤다”고 말했다. 최PD는 이어 “양준일의 팬이었다. 한국에 오는 계기가 돼서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쳐 섭외했다. 사심방송이고 ‘찐팬’이다”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91년 데뷔곡 ‘리베카’로 무대에 올랐던 양준일은 30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열정과 분위기로 팬들과 만났다. 팬들 또한 큰 환호성으로 그를 반겼다. 무대를 마친 양준일은 “MBC 무대를 설 때는 특별히 더 떨린다. 근데 여러분이 있어서 아무 부담감 없이 할 수 있었다”며 “너무 재밌게 했다.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양준일은 ‘섹션 TV’와의 인터뷰에서도 “다시 만나게 돼서 감사하고 반갑다. 대한민국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길거리 다니면 따뜻하게 감싸주신다. 예전에는 누가 알아볼까 봐 다른 길로 갔다. 이제는 서로 인사하며 지나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호주] 강물에 엉덩이 담그며 산불 열기 식히는 코알라 포착

    [여기는 호주] 강물에 엉덩이 담그며 산불 열기 식히는 코알라 포착

    산불이 휩쓸고 있는 호주에서 코알라들이 강가에 내려와 엉덩이를 물에 담그며 산불로 데워진 열기를 식히는 모습이 포착돼 신기하면서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간) 호주판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사진들은 지난해 성탄절부터 새해에 이르는 휴가 기간동안 뉴사우스웨일스 주 남부에 위치한 토쿰왈의 머레이 강가에서 캠핑을 하던 로렌 맥레라는 여성이 촬영한 코알라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맥레는 캠핑 중 매일 새벽 동이 틀 무렵이면 코알라들이 산에서 강으로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다. 강가로 내려온 코알라들은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엉덩이와 발을 물에 담그고는 열기를 식히면서 잠이 들곤 했다. 어떤 코알라들은 강가에 앉아 엉덩이를 물에 담그기도 했다. 당시는 산불이 뉴사우스웨일스 지역을 휩쓸던 시기로 연무를 동반한 열기가 이 지역을 강타했다.코알라들은 엉덩이를 물에 담그고 있다가 보트가 지나가면 나무 그루터기 위로 피신하듯 올라갔다가 보트가 지나가면 다시 내려와 엉덩이를 물에 담갔다. 맥레는 “코알라들이 마치 나무의 그루터기처럼 보여 지나가는 보트의 누구도 코알라들이 거기에 있다는 것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낮동안의 열기를 식힌 코알라들은 밤이 되면 다시 산으로 올라갔다. 맥레는 “산불 속에 죽어가는 야생 동물들을 보면서 느끼는 공포와 아픔 속에서도 이렇게 동물들이 산불을 극복함을 알려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호주 산불은 10일 현재 그 피해지역이 10만7000㎢에 이르러 남한 면적에 해당하는 지역이 잿더미로 변했다. 민간인 24명과 소방대원 3명이 사망했고 2000여채의 가옥이 소실됐다. 이번 산불로 멸종 위기까지 놓인 코알라를 포함해 10억여 마리의 야생동물이 죽음을 당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내년 모바일 흑자 전환… 롤러블 TV 연내 출시”

    “내년 모바일 흑자 전환… 롤러블 TV 연내 출시”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8일(현지시간) 지난해 7월부터 논란이 됐던 의류 건조기 자동세척기능 논란과 관련, “어떤 이유에서든 고객이 불편을 느낀 것은 사죄한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권 사장은 “하지만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건조기 핵심 기능과는 무관한 것”이라면서 “(보상으로) 적은 금액을 주는 것보다 10년 무상서비스 개념이 비용 관점에서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대책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모바일·전장(전자장비) 부문이 내년에 동시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권 사장은 “모바일 턴어라운드(흑자 전환)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2021년에 가능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지금도 그 목표에 변화가 없다”면서 “전장은 현재 추정 매출과 원가율을 따져봤을 때 2021년 동시에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87.4% 감소하는 등 부진했던 배경에 대해선 “세계 주요 기업들은 11월이 되면 블랙프라이데이 영향으로 연중 최저 가격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다”며 “따라서 이익률 관점의 악화는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대표이사가 된 뒤 처음 CES 전시 부스를 둘러본 소감에 대해서는 “(LG전자와) 너무 같은 제품이 많았다”며 “카피(모방)를 너무 빨리 잘하고 있다. 기술 진입장벽을 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출시를 계획했다가 무산된 ‘롤러블 TV’에 대해서는 “지난해 하반기에 롤러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생산하는 것이 맞나, 뒤로 미루는 게 맞나 고민이 있었다”면서 “이르면 올해 상반기, 늦어도 3분기 이전에는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해투4’ 레드벨벳 조이, 7년째 걸그룹 생활하며 얻은 것

    ‘해투4’ 레드벨벳 조이, 7년째 걸그룹 생활하며 얻은 것

    ‘해투4‘ 레드벨벳 조이가 7년 차 걸그룹의 관록을 보여준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열정 만수르‘ 특집으로 매사에 열정이 넘치는 스타 배종옥, 김규리, 션, 레드벨벳 조이, SF9 로운 그리고 스페셜 MC 소유진과 함께한다. 예능에서까지 열정이 넘치는 이들의 입담이 빅재미를 만들어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드벨벳 조이는 어느새 7년 차에 접어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사이코(Psycho)‘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까지 달성할 만큼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한 레드벨벳의 근황 이야기가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그중에서도 조이는 가장 큰 변화로 숙소에서 1인 1실을 사용하는 것을 꼽았다. 그러나 멤버가 다섯임에도 방이 네 개에 다용도실이 하나라며 한 명이 다용도실을 쓴다고 말했다. 방을 정하는 과정이 치열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슬기가 자원하며 다용도실의 주인이 빨리 정해졌다고. 슬기의 결단력과 희생에 모두가 감동하던 중 조이는 이 선택이 낳은 반전 결과를 이야기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조이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이 레드벨벳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이수만 회장과 레드벨벳 멤버들이 함께하는 단체 채팅방까지 개설됐다고 한다. 해당 채팅방에서 오가는 이야기와 이수만 회장을 대하는 레드벨벳의 사회생활이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이는 이같이 행복한 근황에도 최근 화병을 진단받았다고 공개해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조이가 화병 진단 이후 자신의 건강을 다스리는 꿀팁들을 소개했다는 전언. 오늘(9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준일의 두 번째 데뷔”..‘음악중심’ 뒷이야기 공개 [섹션TV]

    “양준일의 두 번째 데뷔”..‘음악중심’ 뒷이야기 공개 [섹션TV]

    오늘(9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양준일의 ‘쇼 음악중심’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가 공개된다. 세월을 앞서간 음악과 패션으로 주목을 받으며 첫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수 양준일은 지난 4일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그의 무대를 보기 위해 7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느 아이돌 못지않은 응원 구호가 화제가 되기도했다. “기다렸어 양준일. 어서와요 양준일. 그리웠어 양준일. 함께해요 양준일. 출구없어 양준일. 출국금지 양준일”이라고 외치는 팬들의 선물에 양준일은 무대가 끝난 뒤 “MBC 무대에 설 때는 특별히 더 떨린다. 그런데 (팬)여러분이 있어서 할 수 있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양준일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한 꽃길 이벤트 또한 화제가 되기도했다. 이에 최민근 PD는 양준일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앞으로 이제 꽃길만 걸으라는 의미, 양준일의 시간은 또 다시 시작된다”라는 의미에서 꽃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9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하게 된 양준일은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예전에는 길에서 누가 나를 알아볼 거 같으면, 제가 돌아서서 딴 길로 갔었는데 이제는 그냥 서로 부드럽게 인사하면서 지나갈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며 뒤늦게 찾아온 전성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계속되는 신드롬의 주인공 양준일과의 두 번째 만남은 오늘 밤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인의 패기로, 주어진 길 열심히 걸어가겠다”

    “신인의 패기로, 주어진 길 열심히 걸어가겠다”

    “각기 다른 삶의 음역대에 귀 기울일 것” “동화 쓰게 생긴 대로 살기 위해 정진” 안도현 “죽을 때까지 문학과 승부” 축사“신인이란, 나이보다는 어떤 장르에서 갓 등단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인의 패기로 제각기 다른 삶의 음역대에 귀를 기울여 독창적인 세계관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정순 시조 부문 당선자) 예순 언저리, 시조 시인의 꿈을 이룬 당선자의 얼굴에 벅찬 환희가 흘러내렸다.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1회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이원석(시), 전미경(소설), 김지우(희곡), 오정순(시조), 임지훈(평론), 이현주(동화) 당선자는 “주어진 길을 열심히 걸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화 ‘링’과 강성은의 시를 연계해 비평한 글로 수상한 임지훈(32) 평론 부문 당선자는 “‘링’은 먼저 세상을 떠난 제 누나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이고, 강성은 시인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시인”이라며 “성글고 비약 있는 글이었지만 좋게 봐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씨는 2020 문화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도 당선, 신춘문예 2관왕에 올랐다. 이현주(35) 동화 부문 당선자는 “무슨 일인지 남편으로부터 ‘동화 쓰게 생겼다’는 말을 들었는데 생긴 대로 살기 위해 정진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가족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김지우(23) 희곡 부문 당선자는 “열다섯 살 때 봤던 어떤 다큐멘터리의 장면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시를 인용해 “20년 동안 옥상에서 혼자 울고 있는 전기양을 발견해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이원석 시 부문 당선자)는 소감이나 “오랫동안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전미경 소설 부문 당선자)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은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 언어의 감옥에 들어가는 일”이라며 “이 기분 좋은 ‘입감’을 축하드리며 나올 때마다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과 만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심사위원을 대표해 축사한 안도현 시인은 “달콤한 시간도 잠시, 오늘부터는 굉장히 외로워질테지만 죽을 때까지 문학과 승부를 보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심사위원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나희덕 시인, 우찬제·강경석 문학평론가, 박숙경 아동문학평론가, 송한샘 뮤지컬 프로듀서, 장윤우 서울문우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점은 현장감” 무속인 정호근이 본 장동민 신년 운세

    “점은 현장감” 무속인 정호근이 본 장동민 신년 운세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라디오스타’에서 2020년 신년 운세 풀이에 나섰다.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8일 정호근의 2020년 신년 운세 풀이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호근은 출연진 신년 운세 풀이에 나섰다. 정호근은 “점은 현장감이다”라며 얼굴만 보고 즉흥적으로 점사를 술술 풀어낸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약간 수상 소감 같은 거네”라는 비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근은 장동민에 대해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속은 너무 여린 사람”이라면서 “겉으로 한 행동과 자신이 말한 것과 그래서 일이 어긋난 것을 항상 혼자서 고민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후회한다”고 풀이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평소 장동민을 잘 안다며 “아~ 용하네”하고 놀라워했다. 또한 정호근은 장동민에 대해 “올해 바빠서 지방을 많이 돌아다닌다. 열심히 노력하면 2년 후에 메인 프로가 올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장동민은 “또 2년이야! 또 2년”이라며 좌절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수용은 “난 30년을 참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석예대, 장애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호두파이 만들기

    백석예대, 장애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호두파이 만들기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장애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물했다. 외식산업학부 내 봉사동아리 레인보우팩토리 학생 11명은 지난 6일 사랑의 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제45회 사랑의 계절학교를 진행했다. 이날 계절학교에서는 장애청소년 18명과 함께 호두파이를 만드는 시간이 마련됐다.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은 반죽과 토핑부터 빵을 굽는 것까지 하나하나의 과정을 세심하게 가르쳐주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갔다. 봉사에 나선 강정민 학생(19학번)은 “전공과 재능을 살려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어 뿌듯했다”면서 “생각보다 장애인 청소년들이 잘 따라줘서 재밌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이번에도 백석예술대와 함께하는 사랑의 계절학교에 참여한 최인현 청소년 역시 “호두파이를 만들고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해맑게 웃었다. 한편,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 봉사동아리 레인보우팩토리는 약 7년 전부터 전공을 살려 장애인 청소년들을 돕고 지원하는 활동을 계속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장애인 요리대회를 개최했고 여름방학과 학기 중에도 학교와 복지관을 오가며 사랑의 계절학교를 이어오고 있다. 매주 화요일 아침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빵과 음료를 나누는 백석인의 행복한 아침도 진행한다. 외식산업학부 윤경화 교수는 “처음엔 봉사를 위한 봉사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학생들이 먼저 나서서 자비를 들여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보며 기특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봉사를 통해 아이들이 섬김의 기쁨을 더 알아갔으면 한다. 기특한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디어 남은 ‘최대어 전준우’ 34억에 롯데 품으로

    드디어 남은 ‘최대어 전준우’ 34억에 롯데 품으로

    이번 스토브리그 자유계약(FA) 시장 최대어였던 전준우(34)가 4년 더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한다. 롯데 구단은 지난 6일 안치홍에 이어 전준우까지 잡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는 8일 전준우와 4년 총액 34억원(계약금 12억원+연봉 20억원+옵션 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전준우는 오는 2023년까지 롯데맨으로 남는다. 2019년 전준우는 연봉 5억원을 받았다. 이번 계약에서도 연봉은 5억원으로 동결됐다. 최대어로 꼽혀 몸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의외로 시장의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계약 협상이 길어지자 전준우는 에이전트를 해임하고 직접 협상에 나섰고 결국 롯데에 남게 됐다. 30대 중반에 접어들지만 전준우는 3할 20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재목으로 꼽힌다. 코너 외야수에서 1루수 포지션으로 변경을 시도하는 부분도 있지만 공격력 면에서는 확실한 옵션이다. 전준우로서는 과거 FA 광풍 시대의 대형계약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30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자존심을 챙기게 됐다. 전준우의 잔류로 롯데는 기존에 이대호, 손아섭, 민병헌에 더해 안치홍, 딕슨 마차도로 공포의 선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전준우가 1루 수비를 맡아준다면 지성준이 가세한 포수와 안치홍이 맡을 2루수까지 더해 한층 더 단단해진 내야를 갖추게 된다. 롯데는 “전준우는 구단에 꼭 필요한 선수이며 리그 정상급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반드시 잡겠다는 생각이었고 놓친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면서 “무엇보다 선수단에 귀감이 되는 선수로서 선수단 안팎에서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전준우는 “계약이 성사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기다려주신 롯데 팬들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께 롯데에 남아달라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팬분들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고 롯데에서 계속 야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힐 수 있었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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