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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 있었다” 연패탈출 원동력 된 신지현의 3쿼터

    “자신 있었다” 연패탈출 원동력 된 신지현의 3쿼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지 말라고 했다.” 하나원큐가 53-51로 앞서고 있던 3쿼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공을 잡은 신지현이 박다정을 앞에 두고 잠시 멈췄다. 강이슬이 신지현을 도와주러 오려고 하자 신지현은 재빨리 손짓하며 자신이 처리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동료들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인 신지현은 재빠른 스텝으로 우리은행 진영에 파고 들었고 수비 3명을 제치고 왼손 레이업을 성공시켰다. 3쿼터에만 12득점을 올린 신지현은 이어지는 수비 과정에서도 우리은행 선수들 앞에서 리바운드를 따내며 55-51 리드를 지켰다. 신지현은 2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14득점 7어시스타 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득점은 강이슬에 이어 팀 내 2위, 어시스트는 양팀 통틀어 최다였다. 경기 후 만난 신지현은 “최근에 아쉬운 경기가 많아서 1라운드는 꼭 잡고 끝내고 싶었다”며 “언니들도 잘해주고 다들 한발씩 더 뛰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3쿼터 좋은 경기를 펼친 상황에 대해서는 “전반 끝나고 감독님이 서있지 말고 움직이면서 플레이하라고 하셨는데 속공 시도 성공한 게 좋았다”며 “앞으로도 많이 뛰는 농구를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훈재 감독은 “신지현은 공격성향이 강한 선수인데 득점 연결이 잘됐고 신지현의 플레이 덕에 나머지 선수들의 움직임 활발해졌다”며 “안 들어갔으면 분위기가 다운됐을 수 있었는데 집중해서 잘 넣어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날 승리로 하나원큐는 우리은행전 26연패를 끊어냈다. 마지막 승리는 2015년 2월로 무려 5년 8개월 전이다. 이날 신지현과 함께 인터뷰실에 들어선 강이슬은 “우리은행이 아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 한 번도 못 이겨서 인터뷰실 어딘지도 몰랐다”며 웃었다. 하나원큐의 승리로 여자농구는 1위부터 6위까지 1경기 차이로 좁혀지며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춘추전국 시즌을 예고했다. 아산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최연소 3000점 이재영 “상금으로 팀원들과 맛있는 거 사먹을 것”

    최연소 3000점 이재영 “상금으로 팀원들과 맛있는 거 사먹을 것”

    ‘슈퍼 쌍둥이’ 이재영(24)이 24일 V리그 통산 역대 최연소·최단 경기 3000득점을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은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KGC인삼공사와의 홈 개막전 3세트에 쌍둥이 동생 이다영의 세트를 받아 그대로 상대 진영에 스파이크를 꽂아 3000득점을 완성시켰다. 종전 최소 경기 3000득점 달성 기록 보유자는 184경기 만에 V리그 역대 1호 3000득점 달성한 현대건설 황연주(34)였고, 최연소 3000득점 기록 보유자는 만 24살 11개월 만에 3000득점을 달성한 현대건설 양효진(31)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25득점을 올린 이재영은 통산 3006득점을 기록해 양효진(5990점), 황연주(5443점), 정대영(4957점), 한송이(4851점), 박정아(3828점), 김희진(3322점), 김세영(3274점)에 이어 역대 8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 올랐다. 이재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3000득점 기록을 달성한 줄 모르고 있었다”며 “경기에 들어오기 전에도 몰랐고 경기 중에도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저도 끝나고 나서 알았다”며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들고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재영은 경기 후 V리그 통산 3000득점 달성 시상식에서 상금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고 묻자 “흥국생명 팀원들과 맛있는 거 사먹을 것”이라고 했다. 팀 내 최다 연봉자인 이재영은 지난 추석에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 배구 꿈나무를 위한 기부를 한다는 소식을 알려 감동을 주기도 했다. 앞으로 몇 득점 까지 하고 싶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재영은 “제가 욕심이 너무 과해서 연경 언니가 항상 내려 놓으라고 한다”며 “5000득점도 해보고 싶고 계속해서 많은 득점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경기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경기에 이어 오늘 경기도 점수 차가 많이 나고 있는데 점수 관리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런 부분 보완해야 할 거 같고 연습하고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인천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처음 치른 인천 계양 홈 경기 승리한 ‘배구 여제’ 김연경

    처음 치른 인천 계양 홈 경기 승리한 ‘배구 여제’ 김연경

    11년만에 V리그로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치른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2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지난 21일 GS칼텍스전에 이어 이날도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의 경기가 11년 전 마지막 경기를 했던 장소였다”며 “구단에서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팬 분들과 함께 했떠라면 더 뜻 깊은 자리가 됐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계양체육관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뛴 건 처음이었지만 경기 이틀 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연습을 해서 적응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어려운 경기였는데 홈 복귀전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일본 떠나기 전의 V리그와 지금의 V리그가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미디어 쪽 관심이 많아졌다”며 “시청률도 더 높아졌고 사람들이 더 많이 본다. 잘하는 어린 선수들이 많이 나왔다는 게 달라졌다”고 했다. 하지만 김연경은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GS칼텍스 전에서는 긴장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오늘은 편안하게 경기를 했던 것 같다”며 “오늘 컨디션은 좋았고 제 플레이는 좋아져야 할 것 같다” 2연승을 한 소감으로 “시작이 좋다가도 한번 안 좋아지면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기든 지든 단단하게 준비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했다. KGC 인삼공사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우리가 많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점수판을 돌아보면 점수 차가 많이 안 나고 있었다”며 “인삼공사도 점수를 따라 붙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발렌티나 디우프 선수와는 올림픽 때 한 번 마주친 이래로 처음 경기를 해봤다”며 “앞으로 더 잘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곧 이어 인터뷰실로 들어 온 ‘슈퍼 쌍둥이’ 이재영(24)은 “연경 언니가 팀 분위기를 잘 잡아주고 있다”며 “대표팀에서와 같은 느낌이 난다. 너무 좋다”고 했다. 인천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홈 개막전, 지난 시즌 이어지는 느낌”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홈 개막전, 지난 시즌 이어지는 느낌”

    박미희 감독이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박 감독은 “원래 홈 개막전을 하면 시즌이 시작되는 느낌이 들었는데 올해는 덜 한 것 같다”며 “이상하게도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중도에 중단됐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해서 그런지 지난 시즌이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이어 “사실 지난 21일 수요일 장충체육관에서 치른 GS칼텍스전이 사실상의 홈 개막전처럼 임했던 것 같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던 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해서 선수들의 마음이 더 편해지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흥국생명 외국인 루시아 프레스코의 공격 의존율이 올라간 데 대해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루시아 선수가 몸도 준비가 안돼 있었고 볼 운동을 많이 못하고 나온 대회였다”며 “정확히 나눌 순 없겠지만 우리 레프트 선수들의 비중에 비하면 외국인 선수에게 찬스가 많이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루시아를 통한 공격 점수가 많이 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3세트 GS칼텍스의 강서브에 역전을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한테 좋은 경험이었다”며 “위기 상황이 나올 때마다 다음 경기에 준비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FA로 영입된 이다영의 적응이 끝난 것이냐’는 질문에 “현대건설은 센터 위주로 시간차 많이 했던 팀이고. 흥국생명은 그팀과는 색깔이 다르니까 본인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라고 했다. 김연경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지난 경기 전 인터뷰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앞으로 좋아질 여지가 더 많이 남아 있다”고 했다. 인천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최광훈 알엠소프트 대표, 서울 중소기업인대회 ‘모범중소기업인’ 표창 수상

    최광훈 알엠소프트 대표, 서울 중소기업인대회 ‘모범중소기업인’ 표창 수상

    주식회사 알엠소프트(대표이사 최광훈)는 지난 21일 서울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0 서울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표이사 최광훈이 서비스부문 모범중소기업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그 동안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 격려하고 미래 역할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31회째를 맞았다.중소기업 육성과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업인 및 단체를 포상해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혁신성장 및 경쟁력 제고, 근로환경 및 노사관계 안정화, 사회 공헌 실천 및 투명경영, 고용 및 고용안정 기여도, 매출액, 수익성 등을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식회사 알엠소프트는 기록관리시스템 개발과 기록물 보존장비 시스템 통합구축사업, 공공기관 디지털콘텐츠 개발사업 등 공공기관 기록물관리전문기업이다. 특히 자사 개발 자체 솔루션인 RFID 시스템, 기록 관리 시스템, 비전자기록물관리시스템 등을 다수 보유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광훈대표는 창업초기부터 기록관리분야에 집중, 10년동안 해당분야의 전문성 확보 및 유관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최광훈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더 열심히 정진하라는 의미로 상을 받은 것 같다. 경쟁 업체 대비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능력 있는 직원들이 함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 대규모 사업 및 R&D 등의 사업 분야를 확대해 더욱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진핑 ‘항미원조’에 이인영 “구체적 평가는 외교적 관례 아니다”

    시진핑 ‘항미원조’에 이인영 “구체적 평가는 외교적 관례 아니다”

    시진핑 “항미원조(6·25), 제국주의 침략 억제”이인영 “中의 시각…동의하고 말고 문제 아니다”‘중국 내 BTS 논란’엔 “수상소감 문제 없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6·25전쟁 참전을 ‘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전쟁’으로 규정한 연설에 대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그것은 중국의 시각”이라면서 “이를 장관으로서 평가하는 것은 외교적 관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인영 장관은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이 같은 발언에 동의하는가’라고 묻자 “우리가 시진핑 주석의 역사적 평가에 대해 동의하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니지 않느냐”면서 “그것은 중국의 시각”이라고 답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항미원조(6·25전쟁을 중국에서 일컫는 용어) 참전 70주년’ 행사에 참석, 기념사에서 “위대한 항미원조는 제국주의 침략 확장을 억제했다”면서 “신중국의 안전, 중국 인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수호했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시켰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켰다”고 말했다.또 6·25전쟁을 설명하면서 “제국주의 침략자의 전쟁의 불꽃이 신중국의 문 앞까지 다가왔다”면서 당시 유엔군의 북진을 ‘침략’이라고 표현했다. 이인영 장관은 박진 의원이 재차 구체적인 평가를 요구하자 “중국의 정상이 중국의 시각을 갖고 그렇게 평가한 것에 대해 제가 국무위원으로서 답하는 것이 외교적 관례에 맞는지 모르겠다”며 구체적인 평가는 하지 않았다. 최근 방탄소년단(BTS)이 한미 간 우호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받고 수상소감에서 6·25전쟁에 대해 ‘양국(한미)이 겪었던 고난의 역사’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맹비난을 쏟아내고 BTS 굿즈의 중국 내 배송이 중단되는 등의 사태와 관련한 질문도 나왔다.박진 의원은 “BTS의 발언이 문제가 있었는가”라고 묻자 이인영 장관은 “큰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BTS에 대한 비난은) 전체 중국의 입장도 아니다”라면서 “중국 일부의 입장일 수는 있어도 중국 전체의 입장이 되기는 어려운 문제다. 옳지도 않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MLB 성공적 데뷔’ 김광현

    [포토] ‘MLB 성공적 데뷔’ 김광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른 소감 등을 밝히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0.10.23 연합뉴스
  • 경기도의회 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신임회장에 김미리 도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신임회장에 김미리 도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회장 박옥분 도의원·수원2, 이하 민여협) 정기총회가 22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6기 신임대표에 김미리(남양주1·여성가족) 도의원이 선출됐다고 23일 민여협 측이 밝혔다. 김미리 신임 회장은 이날 “선배 의원들의 조언을 경청하고 여성의원들의 결속력과 역동성을 살려 민여협을 더욱 힘있게 이끌고 나갈 것이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김미리 신임회장은 이후 부회장단과 사무총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민여협은 전국여성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27명의 경기도의회 민주당 소속 여성 도의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5기 집행부의 사업보고 및 신임 집행부 선출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옥분 회장, 심규순, 왕성옥 부회장, 손희정 사무총장 등 5기 민여협 집행부는 지난 2년동안 여성의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성인지 교육, 디지털 성범죄 교육, 성평등 조례 설치, 정치현안에 대한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펼쳐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20년 미스코리아 진’의 빛나는 미모

    [포토] ‘2020년 미스코리아 진’의 빛나는 미모

    2020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혜진(22·전북)이 선발됐다고 주최사 한국일보 E&B가 23일 밝혔다. 7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왕관을 차지한 김혜진은 주최사를 통해 “뭐든지 열심히 하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 김성령, 이하늬 선배님처럼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善)에는 이화인(21·서울)과 류서빈(19·울산), 미(美)에는 전연주(20·서울)와 전혜진(22·경북)이 선정됐다. 올해 본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지난 18일 경기도 김포에서 무관중 사전녹화로 치러졌으며, 이날 오후 7시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일보 E&B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 세계 관객 만나고 싶은 마음, 신나는 음악에 모두 쏟아부었죠”

    “전 세계 관객 만나고 싶은 마음, 신나는 음악에 모두 쏟아부었죠”

    전 세계 페스티벌을 누비던 발은 묶여 있지만 춤추게 만드는 음악은 여전하다. 밴드 이디오테잎이 ‘방구석’에서 만든 싱글로 잇따라 팬들을 찾고 있다. ●“코로나에 공연 발 묶여… 우리 함께 극복해요” 지난 3개월간 싱글 세 장을 낸 이디오테잎의 멤버 디구루, 제제, 디알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관객 반응이 저희 음악의 자양분인데 그것이 없으니 눈을 감고 걸어가는 느낌이었다”며 “같이 극복하자는 의미로 신곡들을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과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받은 이들은 2014년부터 영국 글래스톤베리, 헝가리 시겟 등 유명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해외 팬들을 만났다. ‘더 지니어스’ 등 각종 방송과 광고, ‘피파 온라인3’ 삽입곡으로도 매우 익숙하다.페스티벌이 무대를 접은 올해 이디오테잎은 곡 작업에 매달렸다. 지난 7~9월 ‘투 올드 투 다이 영’(Too Old to Die Young), ‘퓨처 댓 네버 컴즈’(Future That Never Comes), ‘소리 투 그레타’(Sorry to Greta) 등 3개 싱글을 통해 총 5곡을 선보였다. 12월에는 4곡이 실린 리믹스 앨범을 추가로 낸다. 올해 나온 신곡을 러시아, 프랑스, 에스토니아, 한국의 아티스트가 리믹스했다. 음악으로 세계 음악인들과 연결된 셈이다. ●1990년대 신시사이저 코드 소환 전자 음악에 록을 결합한 이전 앨범과 달리 이번엔 1990년대 자주 쓰던 신시사이저 코드 등 예전 음악 문법을 소환했다. 기존 전자음악의 느낌을 살린 새로운 곡들을 만들기 위해 어릴 때부터 들어온 악기나 텍스처를 많이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디구루는 “레트로 열풍을 타고 20대들이 1980~1990년대 전자음악 요소를 재해석하고 있다”면서 “저희는 저희 세대의 것을 활용해 보는데 요즘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들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가사는 없지만 제목과 뮤직비디오가 던지는 메시지도 묵직하다. ‘소리 투 그레타’는 해외 투어마다 비행기를 타야 하는 멤버들이 태양광 요트로 유럽에서 뉴욕까지 이동한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았다. ‘와이 데이 헤이트 어스’(Why They Hate Us)는 서로 미워하지 말고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녹였다. 멤버들의 요즘 관심사를 담은 제목들이다. 디알은 “각자 음악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전자 음악은 매우 직설적”이라고 곡의 매력을 짚었다. 지난 17일 온라인 생중계 한 펜타포트록페스티벌에서 제한적으로나마 관객들을 만났지만, 여전히 공연은 목마르다. 디구루는 “관객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라며 “무대에서 새로운 곡들을 더 선보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NC 마스코트 단디, 창원시 VLOG 공모전 명예홍보상 수상

    NC 마스코트 단디, 창원시 VLOG 공모전 명예홍보상 수상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가 창원시가 주최한 ‘창원 찐팬 소환 프로젝트 VLOG 공모전’에 참여해 명예홍보상을 수상했다. ‘창원 찐팬 소환 프로젝트 VLOG 공모전’은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맞아 창원시민이 함께 10년을 뒤돌아보고 창원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총 6개 작품을 시상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3개월 간 총 61팀의 창원 시민이 참여했다. NC 마스코트 단디는 ‘창원시민 단디의 출근 브이로그’라는 주제로 통합 10년간 여러 변화를 맞이한 마산 야구의 거리, 창원 마산 야구장, 창원NC파크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창원시는 “단디가 창원시민의 공모전 참가율을 높이고 창원시 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샀다”며 명예홍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1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단디도 관중 맞이하랴 매우 바쁠텐데 우리 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창원시민과 NC 팬들에게 웃음과 용기를 전해주길 바란다. NC 다이노스의 한국 시리즈 우승이 현실로 다가왔다. 통합 10주년을 연고 구단의 우승과 함께 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 단디와 NC 다이노스를 창원시민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단디는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맞아 뜻깊은 행사로 창원시민과 함께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창원시 행사에 적극 참여해 창원을 더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며, 창원시민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단디는 올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미국 ESPN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면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현지 주민들에게 ‘근육질 아빠(Sworl Daddy)’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얼굴 예쁘고 마음도 예뻐” 중국, 송혜교 띄우기…국면 전환용?

    “얼굴 예쁘고 마음도 예뻐” 중국, 송혜교 띄우기…국면 전환용?

    BTS 비난하더니 송혜교 ‘항일 기부’ 찬사김좌진 장군 동상 기부…“양국 우호 강화”“BTS 논란 국면 전환 의도도” 분석 나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밴 플리트상’ 수상 소감에 분노하며 BTS 굿즈 배송 논란까지 일었던 중국이 배우 송혜교의 김좌진 장군 동상 기부에는 찬사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송혜교는 전날 헤이룽장성 하이린시에 있는 역사인물 박물관에 항일 전쟁 영웅인 김좌진 장군의 동상을 기부해 팬과 중국인들의 극찬을 받았다. 글로벌 타임스는 “김좌진 장군은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등 동북지역에서 활약한 독립군”이라며 “이번에 기부한 동상의 제작비는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냈다”고 보도했다. 중국인 네티즌들은 송혜교의 기부에 BTS 논란 때와는 크게 대조되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도 예쁘다”, “그의 행동은 양국 우호를 강화할 것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뤼차오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글로벌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중국과 한국은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며 우정을 쌓았다. 송혜교의 중국인들에 대한 감정적 존중은 보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뤼 연구원은 이어 “연예인들의 역사와 정치에 관한 발언은 항상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문제를 언급할 때는 반드시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BTS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든 그들의 발언은 중국인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 일부 우익 언론들은 이를 이용해 양국이 불협화음을 내도록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소식통은 “BTS 논란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명확한 입장을 내놓는 등 중국 당국도 이번 논란이 양국관계에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송혜교의 기부는 이런 국면을 전환하기에 좋은 계기이고, 중국 관영 언론에서 이를 보도한 것은 그런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BTS ‘밴 플리트상’ 수상 소감 논란 일어 앞서 BTS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하며 한국전쟁 70주년을 언급한 데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면서 논란이 됐다. 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수상 소감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우리는 양국(한미)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양국’은 ‘한국과 미국’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한국전쟁 당시 중국 군인들의 고귀한 희생을 무시한 것”이라며 반발했다.장하성 대사 “중국 고위급에 문제 제기” 한편 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대사는 BTS의 수상 소감 논란으로 중국 내 BTS 굿즈 배송 중단 상황에 대해 중국 고위급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장 대사는 전날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화상 국정감사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대응이 수동적이고 속수무책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이렇게 답했다. 장 대사는 “관련 상황이 처음 보도된 후 다음 날 중국 정부의 고위급 인사와 직접 소통했다”면서 “매우 엄중하게 보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윈다라는 업체가 공지를 올린 이후 두 업체가 중단했다는 보도가 있어 직접 확인했는데 일단 중단 조치는 없었다”면서 “하지만 분명 배달 중지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매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국감이 끝나면 중국 고위층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설명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박기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부위원장, 2020년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박기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부위원장, 2020년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중구2)은 21일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 복지실천 부문에서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서울복지신문이 주관하고 복지부,서울시,서울시의회,한국안전평생교육원가 후원하는 것으로, 서울복지신문의 “복지가 미래다”라는 창간취지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과 시민의 복지향상에 주력하는 공무원들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와 자긍심을 함양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 11번째 개최됐다. 박 의원은 시상식에서 “사회 복지는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호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 말하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서울시의원으로서 사회적 약자, 소외받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사회적 기반과 제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의 수상은 그동안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노인ㆍ장애인ㆍ노숙인ㆍ저소득층 시민 등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목소리를 서울시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김경영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2선거구)은 지난 21일 ‘2020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정책부문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 주최로 지난 2003년부터 서울 시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초단체 의원 및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김경영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 정책 도입을 위해 의정활동을 전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장애인의 선택권 보장과 현실적 지원 정책 마련을 주장하며, 장애인 의무고용률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장애인 일자리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서울시에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의원으로써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리겠다”며, “후반기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돼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가장 사회적 취약계층인 청년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여성 장애인의 출산 및 양육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디오테잎 “관객 못 보는 아쉬움, 신곡 에너지로 쏟아부었죠”

    이디오테잎 “관객 못 보는 아쉬움, 신곡 에너지로 쏟아부었죠”

    전 세계 페스티벌을 누비던 발은 묶여있지만 춤추게 만드는 음악은 여전하다. 밴드 이디오테잎이 ‘방구석’에서 만든 싱글로 잇따라 팬들을 찾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싱글 세 장을 낸 이디오테잎의 멤버 디구루, 제제, 디알은 최근 서울신문과 화상 인터뷰에서 “관객 반응과 페스티벌에서 받는 영감이 저희 음악의 자양분인데 그것이 없으니 눈을 감고 걸어가는 느낌이었다”며 “같이 극복하자는 의미로 신곡들을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과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받은 이들은 2014년부터 영국 글래스톤베리, 헝가리 시겟, 독일 리퍼반 페스티벌 등 유명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매년 이름을 올리며 해외 팬들을 만났다. ‘더 지니어스’ 등 각종 방송과 광고, ‘피파 온라인3’ 삽입곡으로도 매우 익숙하다.페스티벌이 무대를 접은 올해 이디오테잎은 곡 작업에 매달렸다. 지난 7~9월 ‘투 올드 투 다이 영’(Too Old to Die Young), ‘퓨처 댓 네버 컴즈’(Future That Never Comes), ‘쏘리 투 그레타’(Sorry to Greta) 등 3개 싱글을 통해 총 5곡을 선보였다. 12월에는 4곡이 실린 리믹스 앨범을 추가로 낸다. 올해 나온 신곡을 러시아, 프랑스, 에스토니아, 한국의 아티스트가 리믹스했다. 음악으로 세계 음악인들과 연결된 셈이다. 전자 음악에 록을 결합한 이전 앨범과 달리 이번엔 1990년대 자주 쓰던 신디사이저 코드 등 예전 음악 문법을 소환했다. 정규 3집 ‘디스토피안’(Dystopian) 이후, 기존 전자음악의 느낌을 살린 새로운 곡들 만들기 위해 어릴 때부터 들어온 악기나 텍스처를 많이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디구루는 “레트로 열풍을 타고 20대들이 1980~1990년대 전자음악 요소 재해석하고 있다”면서 “저희는 저희 세대의 것을 활용해 보는데 요즘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들리는 것 같다”고 의견을 더했다. 가사는 없지만 제목과 뮤직비디오가 던지는 메시지도 묵직하다. ‘쏘리 투 그레타’는 해외 투어마다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이들이 태양광 요트로 유럽에서 뉴욕까지 이동한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에게 갖는 미안한 마음을 담았다. ‘와이 데이 헤이트 어스’(Why They Hate Us)는 서로 미워하지 말고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녹였다. 환경, 혐오 등 멤버들의 요즘 관심사를 담은 제목들이다. 디알은 “각자 음악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전자 음악은 오히려 매우 직설적”이라고 곡의 매력을 짚었다. 지난 17일 온라인 생중계 한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서 제한적으로나마 관객들을 만났지만, 여전히 공연은 목마르다. 디구루는 “같은 공간에서 관객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라며 “작업중인 곡들을 무대를 통해 꼭 선보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제제는 “첫 싱글 나오고 ‘이디오테잎 살아있구나’라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홍성룡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21일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정책 부문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사회복지대상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국민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평가·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홍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과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홍 의원은 특히,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시내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 다자녀 가구 하수도 사용료 경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건설 일용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4대 보험료 지원 등을 반영한 ‘서울특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여 시행토록 하는 등 시민 복리증진과 안전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장자로 선정됐다. 홍 의원은 또한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 예산, 도로변 물 튀김 방지 도로정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수많은 민원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민원 해결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홍 의원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불철주야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복지·안전 사각지대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천만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보건복지부 후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원, 보건복지부 후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3선 서울시의원으로 전반기 부의장 역할을 다하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그동안의 사회복지분야 입법 활동과 소외된 주민의 사회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 21일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최 측 자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으로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시설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관련 규정이 미비해 서울시각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콜택시가 지체장애인이 이용하는 콜택시에 비해 비싼 요금을 지불하는 모순이 제거됐고 장애인들의 교통복지 증진과 형평성 제고를 도모 했으며, 「서울특별시 후견 심판청구 및 후견활동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등 사회복지 혜택이 필요한 계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례 제·개정에 집중하여 의정활동을 했다는 후문이다. 박 의원은 3선의 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입법 활동 외로 몸소 실천하는 지역일꾼으로서 동작구와 서초구가 서리풀공원으로 단절돼 지역발전에 저해가 되고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리풀터널 조성에 많은 노력을 했으며 예산 문제 해결과 정책적인 추진을 주도했다. 이 밖에도 마을버스가 닿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에 마을버스 노선이 연장되도록 정책책임자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연장을 이뤄냈고 시내버스 노선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검토와 정책협의를 진행했으며, 교통장애인 재활자립지원 모델화 방안 수립과 동작구 수어통역센터 설치 사업에도 계획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수상 후 “봉사는 시간이 많아서 하는 게 아니고 기부는 돈이 많아서 하는 게 아닌 것이며 누구든지 나보다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모두가 행복한 사회복지 세상을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의정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식은 가산동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됐는데 전국 곳곳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일하는 일반인, 공무원, 지자체의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고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순규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박순규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선출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1)이 그동안의 사회복지분야 관련 입법 활동과 지역 사회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 21일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최 측 자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으로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무보수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의용소방대 중 일부 자녀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을 대학생까지 확대하는 등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서울특별시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사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전했다. 지역 활동에 있어서도 박 의원은 폭염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던 신중앙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4억5천만 원의 서울시예산을 긴급하게 편성하도록 힘써 폭염대비 및 현대화시설을 구축했고 재래시장 시설개선으로 대형마트만 이용하던 손님들이 재래시장으로 돌아오도록 하여 시장상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섰다. 이 밖에도 주로 영세 상인들이 많은 신당지하상가 환경개선을 시설공단과 협의해 불편하지 않도록 개선했으며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한 2호선 충정로역 5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구체적인 공법을 제안하여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수상 후 “주민으로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받을 수 있고 두렵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복지가 이루어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으로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식은 가산동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됐는데 전국 곳곳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일하는 일반인, 공무원, 지자체의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고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지난 21일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서울시·서울시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시민의 복지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사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병도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아동, 여성 및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서울의료원의 무료 공동간병 사업 중단으로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인 무료간병사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시 구성원의 고용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주장하는 등 서울시 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감시와 적극적인 정책 대안 제시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의와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규정을 바탕으로 한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지역아동센터 이용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아동과 여성 등의 복지 증진과 안전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2018,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한 이병도 의원은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한 성과에 대해 수상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 마련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

    성중기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 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참신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해 당의 외연을 넓히고 변화와 개혁을 통해 가깝게는 내년으로 예정된 서울시장ㆍ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의 승리를 이끌고,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준비한다. 권영세 의원(4선. 서울 용산)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중기 의원은 우선 “권영세 위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 정당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모실 것” 이라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성의원은 특히 지방의원으로서 중앙당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된 것을 두고 “권위의 정치가 아닌 지역의 요구와 민심을 경청하는 현장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당의 의지를 명확하게 표명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지방의원의 대표이자 지역주민 대표로서 더욱 특별하고 막중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 이라고 임명 소감을 말했다. 재선(제9대·10대 서울시의원)인 성중기 의원은 고려대와 동국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서경대학교 행정학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성악에 매진해서 2집까지 음반을 출반한 문화예술인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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