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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걸 서울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문화교육대상 특별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문화교육대상 특별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19일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대강당(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된 ‘2020년 제6회 대한민국 문화교육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교육대상’은 (사)한국문화교육협회(이사장 김갑석)와 대한민국 문화교육대상 조직위원회에서 2015년부터 문화·교육 각 분야의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과 단체를 선정하여 매년 수여해오고 있는 상이다. 김 의원은 양천구 출신의 재선의원으로서, 제9대 의회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관리위원회에서 도시정책분야 전문가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0대 의회 후반기에 들어서는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돼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며 도시·건축문화 선진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2018.8∼2020.7)에는 제15,16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문화·교육분야의 정책발전을 선도하고, 실행전략 등을 제시하며 동 분야의 입법정책 연구방향을 이끌어 온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1000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서울시민의 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와 시장대행체제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맡겨진 소임에 더욱 매진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진영, 시즌 최종전 우승 ‘110만달러 잭팟’…“집 알아보고 왔다”

    고진영, 시즌 최종전 우승 ‘110만달러 잭팟’…“집 알아보고 왔다”

    고진영(25·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ME그룹투어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통산 7승. 이번 우승으로 고진영은 우승 상금 110만달러(약 12억원)를 확보했다. 올해 총 166만7925달러(약 18억3000만원)를 벌어들인 고진영은 2년 연속 상금왕에 등극했다.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고진영은 “우승한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최종 라운드에서 즐기자고 마음을 먹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상금은 2020시즌 대회 중 최대 규모였다. 경기 중 상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고진영은 “미국에 집을 살 생각을 했다”며 웃었다. 고진영은 “오늘 아침까지도 미국에 살 집을 알아봤다”며 “최근 미국 은행 잔고를 모두 한국으로 보내서 돈이 없었다. 집을 살 돈이 필요했고 이제 집을 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허미정의 집에서 머무르기도 했는데 밥을 해주고 푹 쉴 수 있게 해줘서 프리스코 지역이 마음에 들었다”며 텍사스주 프리스코 인근 집을 살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이달 초 VOA 클래식에서 단독 5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고진영은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라 극적으로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는 한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상위 70명만 나올 수 있는데 고진영은 US여자오픈에서 반드시 4위 이상의 성적을 내야 이번 최종전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자신의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라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쥔 고진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단숨에 상금왕 고지까지 올랐다. 마지막 2개 대회의 우승 상금 규모가 US여자오픈 100만 달러,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10만 달러로 올해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컸고, 고진영은 그 2개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을 연달아서 하며 상금왕에 오르는 원동력으로 삼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재석이형, 아파트값 좀 잡아 줘”… “그걸 왜 나한테???”… “유느님 말고는 해결할 방법이…”

    “재석이형, 아파트값 좀 잡아 줘”… “그걸 왜 나한테???”… “유느님 말고는 해결할 방법이…”

    “힘든 세상입니다. 재석이 형, 아파트 값 좀 잡아 줘요~.”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0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받은 배우 김광규의 소감이 대상 수상자인 김종국만큼이나 화제를 모았다. 지목당한 유재석이 당황한 표정을 짓자 진행하던 신동엽과 이승기가 “유느님(유재석+하느님)이니 뭐든 다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수습했다. 김광규는 지난 10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7년 전부터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삼았지만 여전히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뉴스를 보니 집값을 잡는다고 해서 그 말을 믿고 (아파트를) 안 사고 기다렸는데 시간이 지나니 집값이 두 배가 됐다. 육중완은 그때 집을 사서 부자가 됐고 나는 월세로 재산을 탕진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8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아파트 사진과 함께 “아파트의 또 다른 이름? 그때 살걸”이란 짧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광규의 발언을 두고 시상식에서 사적인 토로가 뜬금없다는 시선도 일부 있지만 그가 몇 달간 부동산 관련 고민을 털어놓은 만큼 집값 걱정을 지닌 많은 이들을 대변해 공감할 수 있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지상파 방송사 중 처음 연말 시상식을 선보인 SBS 연예대상에선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새로운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참석 연예인들은 각자 얼굴이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했고 착석 테이블마다 투명 가림막이 설치됐다. 시상자들은 ‘이광수 게 섰거라! 만능 시상팔’이라는 이름의 트로피 전달대에 트로피를 올려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대상은 16년간 ‘X맨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SBS 주말 예능에서 묵묵하게 자리를 지킨 김종국이 받았다. 신동엽, 유재석, 백종원, 이승기, 양세형, 김구라, 서장훈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거머쥔 김종국은 눈물을 글썽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과거 가수로 활동할 때 음반을 홍보하기 위해 예능에 출연하는 게 너무 싫었을 정도로 숫기가 없었던 사람이었지만 ‘X맨’을 통해 유재석, 강호동과 같은 좋은 스승님을 만나 지금은 예능이 삶의 전부가 된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시청자들께 조금이라도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런닝맨’ 하하와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쇼·버라이어티), ‘맛남의 광장’ 김희철과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리얼리티)에게 돌아갔다. PD들이 뽑는 프로듀서상은 ‘집사부일체’와 ‘맛남의 광장’에서 활약한 양세형이 받았고 최우수 프로그램상은 ‘미운 우리 새끼’가 선정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공공주택 된 영등포 쪽방촌… 서민 주거복지 표준 되다

    공공주택 된 영등포 쪽방촌… 서민 주거복지 표준 되다

    “50~60여년 된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는 360여 가구의 주민들이 6.6㎡(약 2평)도 안 되는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평생 주거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는 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16일 영등포구보건소 지하 1층에 마련된 스튜디오 ‘틔움’에서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으로 대통령 표창장을 받게 된 소감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합심해서 포용적 공공주거복지의 첫 사례를 만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채 구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제16회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2020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공공기관·주거복지단체 유공자 포상을 통한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통령 표창은 영등포구를 비롯한 2개 기관과 개인들에게 수여됐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곳은 영등포구가 유일하다. 영등포 쪽방촌은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해 있어 화재 위험이 있고, 위생상태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정비가 시급했다. 이에 채 구청장은 지난해 8월 국토부에 영등포 쪽방촌 정비를 건의했고, 올해 1월 국토부·서울시·영등포구·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영등포 쪽방촌을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7월에는 이곳이 전국 최초의 포용적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채 구청장은 “그동안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은 기초수급생활자로 받는 생활비를 전부 임대료로 내면서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열악한 상황에서 생활해왔다”면서 “민간 주도로 개발하면 내몰림을 당해 오갈 데 없는 노숙자가 될 수 있는데 그분들을 위한 주거공간을 만들어주고 사업성 확보를 위해 신혼부부, 청년 등에게 주거를 제공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이처럼 구는 쪽방 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완료 시까지 임시 거주를 위한 선이주단지를 조성하고, 임대주택 건설 후 쪽방 주민과 돌봄시설을 이주하도록 하는 순환형 개발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을 모델로 삼아 대전과 서울 용산구 동자동과 대전역 앞 등 전국 각지의 쪽방촌에서도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채 구청장은 “영등포 주민들이 도시계획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셔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면서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이 대한민국 포용적 주거복지 모델의 표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어지러워요”...화이자 백신 맞은 美 간호사, 10분 뒤 실신

    “어지러워요”...화이자 백신 맞은 美 간호사, 10분 뒤 실신

    미국에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간호사가 잠시 실신하는 장면이 TV를 통해 중계됐다. 19일(현지시간) CNN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의 CHI 메모리얼병원의 수간호사로 일하는 티파니 도버라는 여성이 지난 17일 TV 카메라 앞에서 백신을 맞은 뒤 소감을 말하다가 “미안해요. 정말 어지러운데요”라며 이마를 손으로 짚더니 이내 쓰러졌다. 이는 접종 10분 뒤의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바로 달려와 상태를 살폈고, 몇 분 뒤 그는 스스로 일어나 취재진에게 “종종 실신하곤 한다. 나에겐 별다른 일이 아니다. 그냥 모든 게 갑자기 일어난 일이다.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미주신경계 과민 반응 이력이 있다”라며 “손거스러미와 같은 통증이나 발가락을 찧었을 때도 실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병원 원장인 제시 터커 박사는 CNN에 “이런 반응은 어떤 백신 접종, 주사라도 아주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홈페이지를 통해 ‘실신은 많은 의학적 처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다. 거의 모든 백신에 대해 접종 뒤 실신한 사람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백신 접종 뒤 실신의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실신이 백신 접종 과정 때문이지, 백신 자체 탓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2시간 반 얼음 속에 있는 이유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2시간 반 얼음 속에 있는 이유

    프랑스 한 남성이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겠다며 얼음 속에서 맨몸으로 2시간 반 이상 견뎠다. 이 남성은 세계 신기록을 기록했다.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로맹 방덩도르프(34)는 20일 프랑스 북부 지역 우아트를로에서 50명가량이 지켜보는 가운데 얼음이 가득 찬 통에 몸을 담그고 얼굴만 내민 채 2시간 35분 43초간 버티기에 성공했다. 이 기록은 종전 세계 기록보다 40분이 늘어난 기록이다. 그는 상상과 명상에 기반한 신경 인지 기술을 동원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훈련을 해 왔다고 밝혔다. 차가운 욕조 또는 커다란 냉장고에 앉아 있거나 프랑스 샤모니의 스키장 눈 속에 파묻혀 버티는 연습을 해왔다고도 설명했다. 방덩도르프는 “모든 것을 바쳐 훈련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모한 도전, 소아암 환자 위한 기금 마련 때문 그가 이런 무모한 도전을 한 이유는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금 마련 때문이다. 이번 도전으로 모금한 돈을 2년 전 뇌종양으로 사망한 4살 소녀의 이름을 따 설립된 ‘원더 어거스틴’ 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방덩도르프는 어거스틴이 숨지기 며칠 전 만나 짧은 인연을 맺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협회 측은 “그가 얼음 속에서 1분 버틸 때마다 누구나 1유로(약 1300원)씩 기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멋있네요”, “멋있는 의료진입니다”, “그래도 무모한 도전입니다”, “대단하네”, “무섭네”, “몸이 강철로 되어 있나”등 반응을 보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20 SBS 연예대상] 김종국 “예능이 삶의 전부...열심히 할 것”

    [2020 SBS 연예대상] 김종국 “예능이 삶의 전부...열심히 할 것”

    16년 동안 SBS 주말 예능에서 활약한 김종국이 ‘2020 SBS 연예대상’ 주인공이 됐다. 19일 오후 생중계된 ‘2020 SBS 연예대상’에서는 SBS 장수 프로그램 ‘런닝맨’과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종국이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김종국은 “가수로 대상을 받아봤는데, 그땐 덤덤했지만 이후에 ‘내가 왜 상 받았던 걸 즐기지 못했을까’에 대해 생각했다. 이게 그만큼 나에게 가치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국은 “나는 가수라 처음엔 음반이 나오면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예능에 나왔다. 그땐 재석이 형이 뭘 시키면 너무 하기 싫었을 정도로 예능을 할 줄 몰랐는데, ‘X맨’을 하면서 유재석, 강호동이라는 좋은 스승을 만났고, 예능이 음악과 함께 내 삶의 전부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가장 감사하고, 팬들, 회사 식구들, 스태프들 고맙다. 사실 ‘런닝맨’ 멤버들을 보고 조금 울컥했다. 이 상의 많은 부분을 멤버들이 차지하고 있다. 일터에서 부모님을 잘 챙겨준 ‘미우새’ 팀에게도 고맙다”며 “탁재훈 형은 대상을 받고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나는 대상을 받고도 성실히,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 더 감사하게 하는 한 해가 아니었나 한다. 교훈이 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 웃음 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부모님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2020 SBS 연예대상 전체 수상자 명단 ▲대상=‘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프로듀서상=‘맛남의 광장’ ‘집사부일체’ 양세형▲최우수상 쇼·버라이어티=‘런닝맨’ 하하,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최우수상 리얼리티부문=‘맛남의 광장’ 김희철,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최우수프로그램상=‘미운 우리 새끼’▲우수상 쇼·버라이어티=‘집사부일체’ 김동현,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장도연▲우수상 리얼리티부문=‘불타는 청춘’ 김광규,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우수 프로그램상=‘맛남의 광장’ ‘트롯신이 떴다’▲핫스타상 OTT부문=‘집사부일체’ 이승기▲핫스타상 TV부문=‘박장데소’ 박나래-장도연▲골든콘텐츠상=‘정글의 법칙’ ‘런닝맨’▲레전드 특별상=이홍렬·임성훈·최화정·이봉원·최양락·이경실·이성미▲베스트 커플상=‘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정석용▲베스트 엔터테이너상=‘집사부일체’ 신성록, ‘불타는 청춘’ 박선영▲방송작가상 예능부문=‘미운 우리 새끼’ 육소영, ‘백종원의 골목식당’ 황보경▲방송작가상 교양부문=‘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해연▲라디오 DJ상=‘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김창완▲라디오 신인상=‘허지웅쇼’ 허지웅▲함께N 팀워크상=‘동상이몽 2-너는 내운명’ 박성광-이슬이·송창의-오지영·전진-류이서·오지호-은보아▲공익 예능상=‘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명예사원상=‘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 2-너는 내운명’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서장훈▲신스틸러상=‘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신인상=‘집사부일체’ 차은우, ‘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 ‘제시의 쇼!터뷰’ 제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쇼미더머니9’ 우승자 릴보이 “음악에 대한 확신 줬다”

    ‘쇼미더머니9’ 우승자 릴보이 “음악에 대한 확신 줬다”

    ‘쇼미더머니9’의 최종 우승자인 영 보스(Young Boss)의 영예는 래퍼 릴보이에게 돌아갔다.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이하 쇼미9)’ 마지막 회는 종편과 케이블을 통합한 유료방송플랫폼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 2.1%(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세미파이널 경연을 통해 TOP4로 선정된 래원, 머쉬베놈, 릴보이, 스윙스가 파이널 무대를 펼쳤다. 파이널 무대는 래퍼 단독으로 꾸미는 1라운드와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2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는 온라인 사전 평가단의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로 결정됐다. 특유의 ‘조선 소울’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머쉬베놈과 매 회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던 스윙스, 탈락 위기에서 기사회생한 후 빠른 성장세로 TOP4까지 올라온 래원, 독보적인 랩 스킬과 실력으로 우승후보로 손꼽힌 릴보이는 파이널 무대답게 개성 있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쇼미9’의 파이널 무대는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제시, 박제범, 그레이, 로꼬, 이영지, 우원재, 염따, 소금, 제이미 등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TOP4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맥대디, 먼치맨, 안병웅, 주비트레인, 키드킹, 킬라그램, 허성현, 쿤디판다 등 ‘쇼미9’에 함께했던 래퍼들이 스페셜 무대를 펼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1라운드 생방송 문자 투표와 온라인 사전 투표를 합산한 결과는 1위 릴보이, 2위 머쉬베놈, 3위 래원, 4위 스윙스. 마지막 2라운드 생방송 문자 투표까지 합산한 최종 결과 역시 이변은 없었고, 자이언티X기리보이 팀의 릴보이가 우승자가 영 보스에 등극했다.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실력으로 우승자가 된 릴보이는 우승상금 1억 원과 향후 1년간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호화 뮤직 비즈니스 플랜을 지원받게 됐다. 릴보이는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다. 프로듀서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에게 음악에 대한 확신을 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듀서로 함께 한 자이언티는 “이 여정을 함께해준 기리보이에게 고맙고, 마지막까지 견뎌준 릴보이에게 진짜 고맙다. 너무 고생했다”며 릴보이를 꼭 안아줬다. 기리보이는 “릴보이와 함께 우승했다는 게 너무 뿌듯하다”며 울컥한 마음을 보였다. TOP4로 파이널에서 멋진 경쟁을 펼쳤지만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한 스윙스는 “프로듀서들에게 감사하고, 이 자리에 나와서 너무 얻게 된 게 많았다고 생각한다”, 래원은 “매 순간순간이 행복했다.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프로듀서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까지 릴보이를 위협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머쉬베놈은 “여기까지 계속 혼자 달려왔는데 프로듀서들의 힘으로 같이 올 수 있었다. 함께 고생한 스탭들 고맙고, 릴보이 진짜 축하한다”고 전했다. 대단원의 막을 내린 ‘쇼미9’는 총 2만3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쇼미더머니’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해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전 시즌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윙스를 비롯해 머쉬베놈, 릴보이, 안병웅, 쿤디판다 등 화려한 참가자들의 면면과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 저스디스, 그루비룸, 자이언티, 기리보이, 코드쿤스트, 팔로알토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의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역대급 레전드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또한 매 회 방송 직후 참가자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고, 7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뿐만 아니라, ‘VVS’부터 ‘내일이 오면’, ‘악역’ 등 경연 곡들이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를 점령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파이널 무대 경연곡들과 스페셜 무대의 곡들 역시 19일 낮 12시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도의회 민주당 제1회 올해의 의원상 수상

    권정선 경기도의원, 도의회 민주당 제1회 올해의 의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18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제1회 올해의 의원상 시상식’에서 2020년 올해의 의원으로 선정됐다. 권정선 의원은 제10대 의회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해 상반기 ‘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청각중복장애인에 대한 권리보장에 나서는 등 도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7월부터는 제10대 의회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방과후 돌봄체계 강화를 강화했다. 또 전문성 결여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위원 구성의 변화 촉구, 지역 학교의 컨트롤타워로서 교육지원청의 역할 확립 등을 주문하며 경기교육 개선을 위한 깊이 있는 심의에도 나선 것도 호평을 받았다. 권정선 의원은 “교섭단체에서 올해의 의원에 선정하여 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정화와 조니워커 블루가 함께한 화보 공개

    엄정화와 조니워커 블루가 함께한 화보 공개

    럭셔리 위스키의 상징으로 불리는 조니워커 블루와 럭셔리의 아이콘 엄정화가 함께한 매거진 <지큐 코리아> 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국내 1위 위스키 업체 디아지오코리아는 조니워커 브랜드 창시자 ‘존 워커’가 지난 1820년 위스키 분야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지 올해로 200주년을 맞아 “조니워커 블루 프라이빗 바”라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대를 뛰어넘는 트렌디 세터로 가수와 배우 두 영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엄정화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럭셔리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 엄정화의 집에, 2020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장성진 디자이너가 “블루 프라이빗 바”를 조성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기획됐다. “블루 프라이빗 바”를 야외 테라스에 설치하기를 원하는 엄정화의 의견에 따라 조니워커 블루만의 모던 럭셔리한 감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블루 프라이빗 바”가 탄생한 것이다. 장성진 디자이너는 “이번 블루 프라이빗 바는 숲을 산책하다 잠시 쉬어 가는 안식처의 개념을 담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면서, 사람들이 어우러지면서 서로의 시간을 공유할 공간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엄정화는 본인의 야외 테라스에 있는 “블루 프라이빗 바”에서 낮에는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근사한 모습으로, 밤에는 음악을 들으며 혼술을 즐기는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하며 럭셔리하고 모던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조니워커 브랜드 관계자는 “엄정화 씨는 모던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한다는 배우이기도 하고,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뭐하니?>의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엄정화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아오고, 세대를 거슬러온 단단한 힘이 있어야 비로소 럭셔리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니워커 블루는 럭셔리함,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 나와 닮아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집의 테라스에 설치한 블루 프라이빗 바에 대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테라스라는 공간을 더 많이 활용해보고 싶었다. 혼자서 가볍게 술을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도 활용하거나, 좋아하는 친구들과 모여서 술 한잔하며 기분 좋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은 조니워커 200년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스카치 위스키로, 1만 개의 오크통 가운데 오직 하나의 오크통에서 선별된 진귀한 원액들만을 블렌딩하기 때문에 매년 한정수량을 생산하여 더욱 가치가 높은 위스키이다. 엄정화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지큐 코리아> 1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낮과 밤 서로 다른 테마로 촬영한 영상 프로젝트는 <지큐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유미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꾸는 깨알정책대상’ 수상

    채유미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꾸는 깨알정책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채유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지난 8일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깨알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채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경계선지능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만든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고,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을 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현재 서울시 평생교육국에서 조례에 따라 경계선지능인 실태분석 및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학술용역 연구를 진행하고 평생교육 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대상을 수상한 채유미 부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서울 시민의 삶이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최 측인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한 의원의 입법 활동을 주요 기준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능으로 자신감 얻었다” 본업으로 돌아온 가수 출신 배우들

    “예능으로 자신감 얻었다” 본업으로 돌아온 가수 출신 배우들

    이승기, 5년 만에 정규 7집‘집사부’서 노래 장면 화제“좋은 가수라는 말 듣고 싶다” ‘환불 원정대’ 흥행 엄정화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발매 연기에 몰두했던 가수들이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다. 공통점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발매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이다. 예능에서의 흥행만큼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보여준다는 각오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가수 이승기는 지난 10일 5년 만에 정규 앨범인 7집 ‘더 프로젝트’(THE PROJECT)를 발매했다. 선공개곡 ‘뻔한 남자’와 타이틀곡 ‘잘할게’ 등 4개의 신곡과 리마스터링 5곡을 담았다. 오랜만의 음악 작업에 윤종신, 용감한 형제, 넬의 김종완, 에피톤 프로젝트 등 동료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승기는 지난 17일 앨범 발매를 기념한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가수도 한다는 성의 표시가 아니라 좋은 보컬리스트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올해 데뷔 17년차인 그는 “군 제대 후 음악에 대한 열망은 컸지만 부끄럽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5년만의 복귀 이유를 설명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기 시간에 노래 연습을 할 정도로 가수 활동을 하고 싶었다는 그는 “뜻밖의 일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했다. 지난 7월 SBS TV ‘집사부일체’에서 부른 ‘금지된 사랑’이 화제가 되면서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내 목소리를 아직 많은 분이 사랑해주고 가수 이승기를 기다려주시는구나 싶었다”면서 “고등학생때와 달리 지금은 음악이 뽐내기가 아닌 내 몸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해 더욱 기본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던 가수 엄정화도 신곡을 낸다. 오는 22일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다. 2017년 정규 10집 이후 3년 만이다. 앞서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으로 성대를 다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했던 그는 환불원정대를 통해 보컬 레슨을 받는 등 다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3년만의 신곡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프로듀싱을 하고 환불원정대에 참여했던 가수 화사와 디피알 라이브(DPR LIVE)가 피처링을 했다. 안무는 리아킴이 맡았다. 앨범 제작을 맡은 아메바컬쳐 측은 “긴 공백기를 거친 만큼 이번 신곡은 더 농익은 엄정화만의 스타일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집대성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김경 서울시의원, ‘부동산문제 지식재산으로 풀어라’ 토론회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부동산문제 지식재산으로 풀어라’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17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지식재산전문가 릴레이 토론회 제1회 ‘부동산문제 지식재산으로 풀어라’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경 의원과 KAIST AIP(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이 함께 주관한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서울시의회 토론회․공청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1부 개회식은 송명화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 의원의 개회사에 이어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과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토론, 종합 토론을 이끌었다. 먼저, 발제를 맡은 박성준 전 특허심판원장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보호 시스템 강화를 통해 특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IP담보 회수지원제도 안정화와 IP 금융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금융투자가 활성화된다면 부동산 시장으로의 과도한 자산 쏠림 현상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성창 소장(지식재산과 혁신생태계 연구소)이 무형 자산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선진국들의 사례를 소개하였고, 박진하 위원(KAIST AIP)은 지식재산 거래 촉진을 위해 지식재산거래소 신설, 특구 지정, 지식재산 투자에 대한 양도세․취득세 감면 등을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지민 기자(이투데이 IT중소기업부)는 정부의 노력에도 여전히 IP금융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IP금융 평가기간․비용 축소, 마중물 자금 지원 등을 통해 IP금융 투자에 대한 성공사례 축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수영 변호사(배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지식재산을 사업화하여 발생한 소득세․법인세를 감면해주는 ‘특허박스’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샌드박스에 연계한 한시적 시행 등의 절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이가희 원장(한국스토리텔링 연구원)은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을 수용하는 사회문화 의식을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야한다 주장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를 함께 준비해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릴레이 토론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민 지식재산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안」도 오늘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지식재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식재산 투자 활성화까지 이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서울특별시 시민 지식재산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제정으로 지식재산 교육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실시 및 재정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베토벤 마지막 교향곡 ‘합창’ 20일 실황 생중계로 희망의 메시지

    서울시향, 베토벤 마지막 교향곡 ‘합창’ 20일 실황 생중계로 희망의 메시지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 ‘합창’을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0일 실황 생중계로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2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서울시향 온라인 콘서트 ‘2020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의 베토벤 ‘합창’’ 실황을 서울시향 네이버TV와 서울시향·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합창’은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할 무렵 서울시향 정기공연 무대를 채웠지만 올해는 좀 더 특별해졌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지만 코로나19로 무대 위 거리두기를 적용하며 실내악 규모로 편곡됐다. 핀란드 출신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야코 쿠시스토의 편곡으로 지휘자를 비롯해 총 64명이 연주한다. 공연을 위해 모든 연주자와 스태프들은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으로 통보받았다.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가 편곡 버전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지휘를 맡고 도이치 그라모폰(DG) 전속 아티스트가 된 소프라노 박혜상,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영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박승주(마리오 박),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경희대 교수, 빈 슈타츠오퍼 전속가수 베이스 박종민이 국립합창단과 함께한다. 실내악 규모로 편성은 줄었지만 금관악기 수가 늘어나고 팀파니 뿐이었던 타악기에 트라이앵글, 심벌즈, 베이스 드럼이 추가되는 등 음색은 더욱 풍부해졌다고 서울시향은 설명했다. 합창’을 실내악 버전으로 꾸민 편곡자 야코 쿠시스토는 “베토벤 교향곡 9번과 같은 걸작을 편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이런 큰 작업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역경과 절망을 이겨낸 베토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새로운 버전으로 꾸민 ‘합창’이 랜선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의미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원더우먼 1984, 우리 내면의 영웅 끌어내 더 나은 세상 만드는 인물”

    “원더우먼 1984, 우리 내면의 영웅 끌어내 더 나은 세상 만드는 인물”

    여성 ‘히어로’의 상징과도 같은 ‘원더우먼’이 3년여 만에 한층 화려해진 ‘원더우먼 1984’로 돌아왔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연출을 맡은 패티 젠킨슨 감독은 원더우먼에 대해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미래 지향적이고 내면의 영웅을 끄집어 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인물”로 규정했다.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원더우먼 1984’ 기자간담회에서 젠킨스 감독과 주연 배우 갤 가돗은 인간애를 지난 원더우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갤 가돗·크리스 파인 커플 전편에 이어 다시 뭉쳐 영화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한창이던 1984년을 배경으로 원더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다. 갤 가돗 외에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트로 파스탈이 출연했다. 원더우먼 역의 갤 가돗과 스티브 트레버 역의 크리스 파인은 전편에 이어 함께했다. 크리스틴 위그와 페트로 파스칼은 강력한 빌런 치타와 맥스 로드 역으로 등장했다. 원더우먼과 치타 두 명의 여성 캐릭터가 맞붙는 액션이 화려하다. 당초 올해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여러 차례 개봉을 연기했고 국내에선 오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우선 2017년 개봉한 ‘원더우먼’ 이후 약 3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에 대해 젠킨스 감독은 “매우 좋았고, 제가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촬영장이 된 것 같다”면서 “동료들과 많이 친해졌고, 스태프들과도 관계가 좋아 고향으로 돌아간 기분”이라고 말했다. 가돗도 “이 영화를 만들 때 스케일도 광대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면서 “오랜 기간 매일매일 만나면서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원더우먼의) 가족이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가돗은 “원더우먼은 그 무엇보다 굉장히 특별하며 내 인생을 바꿔놨다”면서 “처음 캐스팅됐을 때는 아마존의 전사이자 신인 이 공주님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공감 가는 캐릭터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영화에서 이제 막 세상에 나왔던 원더우먼은 이번 편에서 더 성숙해졌고, 인간의 복잡성도 잘 이해하게 됐다”며 “(이번 편에서) 완벽하지 않고, 불안해하고, 연약한 원더우먼의 감정적인 부분을 연기했다는 점이 보람됐다”고 강조했다.●“슈퍼히어로가 악을 처단하면 선이 이긴다는 신념을 벗어나야” 이번 영화는 전편에 비해 스케일 자체도 커졌지만, 1980년대를 발랄하게 구현하고, 원더우먼이 두 빌런에 맞서 싸우는 화려한 액션 장면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기존 히어로무비와의 차별점에 대해 젠킨슨 감독은 “원더우먼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캐릭터이지만 미래의 캐릭터라는 게 좋았다”면서 “이제는 슈퍼히어로가 악을 처단하면 선이 이긴다는 신념을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훨씬 복잡한 구조가 현실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더우먼은 영웅이지만 우리들의 가슴에 있는 영웅을 끄집어내는 인물이며, 세상을 더 나은 공간으로 이끄는 인물이길 바랐다”면서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영화’라는 평이 있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너무나 기쁘다. 영화를 촬영하면서 지금 이 시대에 어울리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물론 코로나19 팬데믹이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로 인해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참 힘든 한해였는데 영화가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풍요로운 1980년대 배경으로…CG 최대한 적게 쓰는 것 중시” 가돗은 감정을 지닌 히어로라는 점에 끌렸다고 한다. 그는 “원더우먼은 아마존의 전사이자 신인데 이러한 공주님을 어떻게 공감가는 캐릭터로 구현할까 고민했다”며 “완벽하지 않고 고민하고 연약하다. 무언가를 찾고 의구심이 들 때 보람을 찾는다. 이러한 순간들이야말로 (이 영화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984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젠킨스 감독은 “각 시대가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80년대를 가장 잘 표현한게 1984년 같았다. 80년대는 예술이 융성했고 풍요로웠다”며 “전작이 어두운 시대를 그렸다면, 이번엔 밝고 풍요로운 80년대를 가져와 분위기와 캐릭터를 반전시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강도높은 액션신을 소화한 가돗은 “감독님이 CG를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을 중시해서 최대한 제가 해야 했다”며 “지상에서도 수중에서도 공중에서도 다 싸웠다. 영화 속 액션신을 보면 나도 놀랍다. 액션신이 독창적이고 새로웠다”고 만족해했다. 젠킨스 감독은 2017년 ‘원더우먼’으로 여성 감독으로서는 최초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연출했다. ‘원더우먼’은 여성 감독 최초의 미국 흥행 수익 4억 달러, 전세계 흥행 수익 8억 달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이번 편에는 전편의 제작비 1억 5000만 달러에 이어 2억 달러라는 거액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새소년 EP ‘비적응’, 美 피치포크 ‘올해의 록 앨범‘ 꼽혀

    새소년 EP ‘비적응’, 美 피치포크 ‘올해의 록 앨범‘ 꼽혀

    그룹 새소년의 EP(미니앨범)이 미국 유명 음악 매체 피치포크(Pitchfork) ‘올해의 록 앨범’에 포함됐다. 18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등에 따르면 피치포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올해의 록 앨범 35선’(The 35 Best Rock Albums of 2020)에 새소년이 2월 발매한 EP ‘비적응’ 등을 꼽았다. 피치포크 필진은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와 같이 전 세계를 장악해 나가고 있는 팝 뮤지션들이 다수를 이루는 (한국) 음악 시장에서 (프론트우먼) 황소윤의 기타 기반 작곡은 앨범 제목에 담긴 의미처럼 급진적”이라며 “그가 지닌 무드에 맞는 중성적인 보컬을 활용해 황소윤은 2000년대 중반 O.C.중심의 파워 팝부터 칵테일 라운지 R&B까지를 자유롭게 넘나든다”고 평했다. 황소윤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좋아하는 뮤지션들 사이에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보컬과 기타를 맡은 황소윤과 베이시스트 박현진, 드러머 유수로 구성된 새소년은 중성적 음색과 독창적 사운드 등으로 인디음악계에서 인기가 높다. ‘적응에 맞서는 대안적인 삶의 태도’를 제시한 EP ‘비적응’에는 타이틀곡 ‘심야행’ 등 7곡이 실렸다. 한편 피치포크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50선’(The 50 Best Albums of 2020)에는 한국계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겸 DJ 예지(YEAJI)의 ‘WHAT WE DREW 우리가 그려왔던’ 앨범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배우 배수빈 결혼 6년 만에 이혼… “이혼 원만히 진행”

    배우 배수빈 결혼 6년 만에 이혼… “이혼 원만히 진행”

    배우 배수빈이 결혼 6년 만에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소속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수빈은 지난해 아내와 법적으로 이혼했다. 소속사 측은 “배수빈이 지난해 이혼했다. 이혼은 원만하게 진행됐다”면서 “세부적인 내용은 개인사라 확인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배수빈은 2013년 지인 소개로 8살 연하 아내를 만나 결혼했고 두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배수빈은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배우로서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었다. 배수빈은 2013년 KBS 연기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배수빈은 2002년 중국 드라마로 데뷔해 이후 국내에서 ‘해신’, ‘주몽’, ‘사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동이’ 등에 출연했다. 영화 ‘26년’과 ‘협녀, 칼의 기억’ 등에도 참여했다. 최근작은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이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초소형 드론 추적하는 AESA 레이더 기술로 방위사업청 신속시범획득사업 선정

    초소형 드론 추적하는 AESA 레이더 기술로 방위사업청 신속시범획득사업 선정

    DGIST 지능형로봇연구부 오대건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능동위상배열(AESA) 드론 탐지 레이더 기술이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 ‘RADAR연동 안티드론 통합솔루션’ 신속시범획득사업에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에서 올해 처음 추진된 신속시범획득사업은 기술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군에 신속히 도입해 적용하기 위해 민간의 혁신기술을 제안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방혁신사업이다. 이번 신속시범획득사업에 포함된 ‘RADAR연동 안티드론 통합솔루션’ 사업은 레이더를 통해 중요시설에 접근하는 적의 소형 드론을 탐지하고 전파교란(Jamming)으로 무력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GIST 오대건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 최고수준의 3km 이상 떨어져 비행하는 초소형 팬텀 드론 식별 레이더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올해 초에는 5km이상 탐지 가능한 결과를 얻었다. 최근에는 ‘매트리스 600’과 같은 소형드론을 8km까지 탐지하는데 성공했다. 오대건 박사는 “이번 성과는 국내업체들과 해외 연구기관의 긴밀한 협력 결과로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DGIST의 지속적인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레이더 원천기술을 축적할 수 있었다”며, “향후 미국, 유럽, 이스라엘 위주의 드론 탐지 레이더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제49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 마무리

    제49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 마무리

    여주시의회(의장 박시선)는 17일 개최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23일간 열린 제49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각종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답변을 비롯해 31건의 조례·규칙안, 4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 그리고 4건의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미)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과 규칙안 1건, 시장 제출 조례안 17건 등 모두 31건의 제출된 조례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지급 및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주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여주시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은 수정의결 했으며, 「여주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은 보류, 「여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했고, 나머지 26건의 조례·규칙안에 대하여는 원안 가결했다. 또한,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자)에서는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필선)에서는 2021년도 예산안 등 예산안 4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중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중 237,182,000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토록 하였고, 그 외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는 모두 원안 가결했다. 박시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중 꼼꼼하게 안건을 검토하고 심의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과 정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새해에는 더 적극적인 동반자의 자세로, 성숙하고 세심한 의정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병선의 시시콜콜] 인디언 출신 美 내무장관 첫 지명, 역사적 무게

    [임병선의 시시콜콜] 인디언 출신 美 내무장관 첫 지명, 역사적 무게

     우리가 생각 없이 “인디언”이라고 부르던 아메리카 원주민이 미합중국 내각에 처음으로 입각할 전망이다. 24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과거 저소득층 영양을 지원하는 푸드 스탬프에 의존해야 했던 ‘싱글 맘’으로 지금도 자신과 딸의 대학 학자금 융자금을 갚고 있는 뎁 할랜드(60) 연방 하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의해 내무장관 후보에 지명될 것으로 17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라구나 푸에블로 부족의 후예로 뉴멕시코주에 지역구를 둔 할랜드 의원이 상원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첫 원주민계 내무부 장관이 된다. 내무장관은 연방정부가 공식 인정한 600개 가까운 부족 190만명의 원주민 뿐만 아니라 5억에이커의 연방 용지, 수로, 62개 국립공원과 광물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단한 직책이다.  따라서 원주민들의 터전을 빼앗는 주무 부처였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수용하면서 원주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쫓아내는 등 숱한 갈등을 일으키며 그들이 백인 문화에 동화하도록 종종 노력해 왔다. 원주민들의 터전을 빼앗는 주무 부서에 처음으로 원주민 출신 장관이 임명돼 자신들의 앞날에 관련된 일을 처리해낼 수 있게 됐다.  상당수 원주민 부족 지도자와 활동가들이 그녀를 내각에 입각시키라고 바이든 당선인과 캠프를 강하게 밀어붙인 성과이기도 하다. 그녀는 2018년 연방 의회에 입성한 첫 원주민 출신 여성 둘 중 한 명이었다. 2년 동안 하원 천연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한 할랜드는 환경 및 기후변화 대처에 뉴멕시코주를 전진기지로 삼으려는 바이든 당선인의 구상에 최적의 인물이란 의미도 지닌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할랜드를 가장 촉망 받는 하원의원으로 표현했다. 동료 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여러 측면에서 역사적”이라며 “그녀는 환경과 정의를 세우려고 노력했다. 진취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원주민 여성이 연방 토지를 관할하게 된다는 것의 역사적 무게는 실로 엄청나다”고 말했다.  영국 BBC는 두 명의 원주민 출신 여성에게 소감과 할랜드 지명이 왜 그렇게 중요한 비중을 갖는지 물었다. 소감은 물론 기쁘다는 것, 스스로가 입각한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노스다코타주의 트윌라 베이커(44)는 “우리는 그렇게나 많은 터전을 잃었다. 우리 땅과 우리 자원을 지키기 위해 이번 (바이든) 행정부를 뒤에서 밀어왔다. 이런 식으로 돌파구를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우리 딸들과 아들들이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뎁 같은 누군가가 앉는 모습을 보는 일은 아주 대단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다코타주의 조던 대니얼(32)은 “우리는 늘 정의롭지 못한 일들에 대해 소리를 내왔는데 우리 공동체는 늘 그런 일에 직면해왔다. 이런 일은 우리에게 테이블에 앉을 의자를 내준 것인데 원주민들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이자 원주민 주권이 어떤 것인지,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길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원의원 할랜드는 원주민도 코로나 구호 패키지에서 제외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두 번씩이나. 해서 전국구 얼굴로서 이런 목소리, 영향력을 갖는 일은 우리 공동체 뿐만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엄청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환경보호청(EPA) 청장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환경품질부 장관인 마이클 리건(44)을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선은 내각을 인종의 용광로 이미지를 되찾겠다는 바이든 당선인의 구상을 좇은 것으로 보인다. 리건 역시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면 최초의 흑인 청장이 된다.  리건은 2017년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최고 환경 책임자를 맡아 듀크에너지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석탄재 정화 합의를 하고 환경정의자문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공화당 우위의 주 의회와 협력해 왔다. 일간 워싱턴 포스트(WP)는 “리건은 기후변화와 싸우고 녹색 에너지를 포용하겠다는 바이든 당선인의 약속 실현에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차량 연료효율 표준 입안, 발전소와 연료시설의 배출 감독, 오염지역의 정화 임무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논설위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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