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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 팰런쇼‘ 이틀간 BTS 데이…신곡 퍼포먼스 선보인다

    ‘지미 팰런쇼‘ 이틀간 BTS 데이…신곡 퍼포먼스 선보인다

    오는 9일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공개하는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3~14일(현지시간)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퍼미션 투 댄스’와 인기곡 ‘버터’ 퍼포먼스를 각각 펼칠 예정이다. 이들이 ‘지미 팰런쇼’에 출연하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지미 팰런쇼’는 지난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방탄소년단 특별 방송 ‘BTS 위크’를 내보냈다. 당시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과 경회루에서 각각 펼친 ‘아이돌’(IDOL)과 ‘소우주’ 무대 등 닷새간 매일 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9일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가 수록된 싱글 CD를 발매한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버터’의 열기를 ‘퍼미션 투 댄스’가 이어갈지 관심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개된 아마존뮤직과 인터뷰에서 최근 데뷔 8주년을 맞은 소감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밝혔다. 리더 RM은 “데뷔 후 7년이 많은 한국 그룹들에는 보이지 않는 한계선 같은 것을 상징한다”고 설명하며 “우리가 7년을 넘겨서까지 팀을 유지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8주년은 정말 의미가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를 할 때마다 많은 분이 ‘왜 BTS인가?’, ‘이렇게 인기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를 물어보시는데 ‘태풍의 눈’ 안에 있을 때는 알 수가 없는 것 같다”며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에야 맞는 답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도 말했다. 슈가는 정상의 위치에 따르는 부담에 대해 “지금은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 좀 편안해졌다”며 “스포츠 스타들도 자신의 실제 나이에 맞춰 역할을 바꿔 가는 것처럼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포토] ‘김광석 아내 모욕 혐의’ 이상호 기자, 항소심서도 ‘무죄’

    [포토] ‘김광석 아내 모욕 혐의’ 이상호 기자, 항소심서도 ‘무죄’

    가수 故 김광석씨의 아내 서해순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명예훼손 등 혐의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 기자는 이날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21.7.7 뉴스1
  • 한국 홍보 ‘원톱’ 손흥민

    한국 홍보 ‘원톱’ 손흥민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이 한국 관광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며 “코로나 이후 국제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의 매력을 전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손 선수와) 함께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홍보 콘텐츠는 광고 영상 3종과 이미지 7종이다. 주제는 ‘한국을 닮은 손흥민, 이번엔 한국과 너의 닮은 점도 찾아봐’(This is My Korea, What’s Yours?)이다. 홍보 콘텐츠는 오는 9월 관광공사의 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손흥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손흥민은 “한국이 세계인들에게 가장 방문하고 싶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평택, 반도체 연구·생산 허브 역할…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 도약”

    “평택, 반도체 연구·생산 허브 역할…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 도약”

    경기 평택시가 미래 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택시는 188조원의 투자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단지가 가동 중인 가운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가 특화된 첨단 복합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수원~화성~평택~용인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으로 세계 최고의 첨단산업 기반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반도체 연구 혁신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평택브레인시티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수소경제 도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도시’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교통망이 더욱 강화되고 크고 작은 숙원사업도 속속 해결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도체 관련 시설과 수소생산 시설 증설을 적극 지원하고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과 LNG 컨테이너 화물 신규 유치로 변화하는 물류·유통·환경에도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지역 간 균형 발전 또한 도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새로운 철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대규모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4년차를 맞은 정 시장으로부터 당면한 현안과 향후 계획을 들었다.●다각적인 노력으로 미세먼지 24% 급감 -지난 3년간 소감과 남은 임기 동안 각오는. “평택을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국제도시, 사람이 중심이 되고 참여가 일상이 되는 소통도시로 만드는 게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2018년 민선 7기 평택시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3선 국회의원의 경륜을 살려 깨끗한 환경 도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교육복지 도시, 삶이 풍성한 문화도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평택시의 대기질이 크게 나아졌는데 비결은. “평택은 경기도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중국과 가깝고 대규모 국가기간시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서쪽으로는 전국 5대 항만 중 하나인 평택항을 비롯해 현대제철, 대산석유 화학단지, 평택화력발전소, 포승·부곡 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서쪽과 남쪽으로는 전국 석탄화력 발전소의 절반(30기)이 있다. 특히 평택항에 정박하는 대형 컨테이너선 1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트럭 약 50만대가 쏟아내는 양과 비슷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육상전력 공급 설비 2기를 설치해 연간 3t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게 됐다. 또 포승읍에 있는 화력발전소의 중유 발전기 4기를 계획보다 4년 앞당겨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했다. 현대제철 소결로 3기에 대한 청정설비 공사를 완료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56% 감소했다. 평택시 주도로 경기남부권 6개 시, 충남 환황해권 6개 시군이 연합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협의체도 출범시켰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평택시의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 대비 24% 감소했다.” -지금 전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이다. 평택시의 노력은. “평택은 도농복합 도시에서 기업도시로 탈바꿈한 지 오래다. 삼성전자와 LG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2000여곳이 가동 중이다. 최근 미국, 중국, 유럽이 반도체 자립을 강조하는 등 반도체를 통한 세계의 첨단 패권 전쟁이 격화되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가 있는 평택이 더욱 주목받는다. 반도체 품귀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반도체 생산시설 등 첨단전자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차세대 반도체 연구 혁신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연구, 컨설팅 등 반도체 역량을 집약할 수 있는 대학 및 산학연구소 유치가 절실하다. 평택시는 약 14만평의 토지를 무상 공급하고 건축비 1000억원을 별도 지원해 인재 육성 및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연구 혁신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안중~서울 이동시간 30분으로 줄어들 것 -평택시가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도 부상하는데. “평택시는 2019년부터 수소자동차를 적극 보급하고 있다. 2019년 100대의 수소차로 시작해 2030년까지 3만대의 수소차 보급을 목표로 한다. 원활한 충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공공형 수소충전소를 준공했고 올해 추가로 3곳의 충전소를 권역별로 구축한다. 대중교통에도 수소경제가 도입된다. 203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 등 친환경 버스로 대체한다. 2023년까지 평택항 일대에 ‘수소교통 복합기지’도 구축한다. 수소충전시설, 정비센터, 편의시설, 주차장 등이 구축되는 수소친화형 교통체계다. 평택시는 이를 거점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트럭 등을 수소차로 전환해 평택항을 그린 항만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안중~서울 간 30분 시대가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데.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평택의 철도 교통망이 더욱 강화된다. 서부지역에서 서울까지 가는 교통망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이 담겼다. 이 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과 KTX가 통과하는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내년 완공이 목표인 서해선 복선전철은 북쪽으로는 화성시,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군을 연결한다. 평택안중역(가칭)이 신설된다. 여기에 더해 서해선의 경부고속선 연결 사업으로 서부지역과 서울 간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안중에서 서울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이동 시간도 기존 1시간 40분에서 3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이 밖에 포승~평택 철도를 동쪽으로 이어 안성을 거쳐 이천 부발까지 연결하는 평택부발선이 완공되면 평택에서 강원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주한미군과 문화·체육·예술 교류 확대 -구도심 활성화 대책과 의료·문화시설 확충 계획도 소개해 달라. “평택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각종 대규모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상대적으로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도시재생은 구도심의 쇠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우리 시의 중요한 정책 사업이다. 뉴타운 해제지역 등 구도심 지역 내 불량한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도시 규모에 비해 의료·문화시설이 부족한 만큼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계획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브레인시티 8만 2578㎡에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2023년에 착공해 2026년에는 종합병원이 개원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대 미군기지가 평택에 만들어지면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도 커지고 있다. “한미동맹의 근간이 평택에서 이뤄지는 만큼 자부심도 크다.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평택시는 ‘미군 주둔’이라는 특수성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미 문화가 공존하는 국제 문화도시 건설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미 민간교류협의회를 통해 문화·체육·예술·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한미군 및 가족들과 평택시민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근시안적 정책보다는 평택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정책들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명력 있는 정책들을 실행해 나가겠다.”
  • 용혜인 의원 ‘아이동반법’에 아기수발 보좌관 생길라

    용혜인 의원 ‘아이동반법’에 아기수발 보좌관 생길라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은 5일 생후 59일 아들과 함께 출산 후 처음 등원해 ‘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 통과를 촉구하자, 국회 보좌진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용 의원은 전날 출산휴가와 재택근무를 마친 복귀 첫 날의 일정에 대해 ‘험난’했다고 밝혔다. 분유와 젖병 3개를 비롯해 수많은 준비물을 챙겨야 했다고 털어놓은 용 의원은 국회법 일부개정안인 ‘아이동반법’으로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기 힘든 제도, 문화가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용 의원은 “여전히 여성의 평균임금은 남성의 60% 수준”이라며 “이 격차에는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들의 경력단절, 그리고 불안정 일자리로 복귀해야 하는 여건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동반법’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육아를 양립 가능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육아휴직을 더욱 폭넓게 보장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며, 경력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성별 임금격차를 해소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이와 함께한 첫 출근에 쏟아진 관심에 감사를 표현한 용 의원은 김상희 국회 부의장이 선물한 애착인형과 함께 아기가 잠들었다며 등원 소감을 마무리했다. 그러자 국회 사무처 직원, 국회의원 보좌진 등이 글을 쓸 수 있는 페이스북 익명 게시판인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서는 6일 현실도 모르는 보여주기식 법안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용 의원이 아이동반법 통과를 촉구하자 이재명 경기지사도 응원에 나섰는데 익명의 국회의원 보좌진은 “수유가 필요한 24개월 이하의 영아 자녀와 함께 회의장에 출근할 수 있게 하는 ‘아이동반법’은 일반 회사나 직장에서도 똑같이 영아 자녀를 회사 사무실에 데려오겠다는 것과 다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이 지사에게는 경기도청 직원들이 영아 자녀와 함께 사무실에서 근무하도록 한 적이 있고, 지금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냐고 따졌다. 도청 직원들이 회의할 때, 민원인 상대할 때, 혹은 이 지사가 업무보고 받을 때 아기를 동반해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봤다. 이어 “선한 의지만 가지고 세상 못 바꾼다”면서 “현실에 안 맞는 정책과 이념을 밀어붙이면 오히려 소수와 약자는 더 불편해진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여의도 옆 대나무숲’ 이용자도 “사실 의원 자녀 챙기는 일은 새로운게 아니다”라며 자녀 여름휴가 비행기표와 숙박권, 공연과 콘서트 표 예매 동원에 혼사라도 치를라치면, 신혼집 탐방에 청접장 돌리기와 손·자녀 출생신고와 유치원 입학서류까지 대신 접수한다고 밝혔다. 갈수록 보는 눈이 많아져 정도가 약해졌지만 다시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 아기 수발하는 보좌진이 생기겠다고 우려했다.
  • 우리나라 갯벌의 가치는?…자동차 11만 대분 배출 온실가스 흡수

    국가 단위로 갯벌이 지닌 가치를 탄소 중립 차원에서 규명한 세계 첫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양수산부는 김종성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국가 차원에서 갯벌의 탄소흡수 역할 및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연구결과를 국제 저명학술지 ‘종합환경과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는 갯벌의 블루카본 흡수량 및 범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블루카본 정보시스템 구축 및 평가관리기술 개발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간(2017~2020) 전국 연안 20개 갯벌에서 채취한 퇴적물을 대상으로 총 유기탄소량과 유기탄소 침적률을 조사한 후, 인공위성 촬영 자료를 활용한 원격탐사 기법으로 전국 단위의 연안습지 블루카본과 온실가스 흡수량을 평가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우리나라 갯벌이 약 1300만톤의 탄소를 저장하고, 연간 26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간 승용차 11만 대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우리나라 갯벌이 흡수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 잠재량을 국가 단위로 조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계적으로 국가 단위의 해초류, 염습지, 맹그로브를 대상으로 블루카본 잠재량 및 연간 온실가스 흡수량을 보고한 국가는 현재까지 미국, 호주뿐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서울대팀의 연구결과는 갯벌 블루카본 연구를 선도하고 앞으로 관련 연구의 국제적인 관심과 활성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성 교수는 “우리나라가 갯벌의 역할을 세계 최초로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며, 갯벌 블루카본이 탄소감축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늘의 서울 톡]

    ‘용산구민 대상’ 후보 추천 새달 6일까지 용산구가 다음달 6일까지 ‘제28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상 부문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생활체육진흥상, 지역발전상, 환경보호상, 교육발전상, 안전상, 특별상 등 9개다. 추천 대상은 용산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구민이나 5년 이상 용산구에 소재하고 있는 단체 또는 그 구성원이다. 추천권자는 주민(개인), 기관(부서·동), 관계단체 및 직능단체의 장, 법인, 학교장 및 구의원(2인 이상) 등이며, 개인의 경우 30인 이상 연서한 연명부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강동 ‘코로나 타격’ 청년에 취업 장려금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1인당 50만원이며, 강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19~34세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이면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미취업자여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자라도 주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 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노원, 시·청각 장애인 맞춤 소식지 호평 노원구는 맞춤형 소식지를 발행해 주민들과 소통·공감 행정에 나서고 있다.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상 소식지 ‘보들노원’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와 시각장애인을 배려한 큰 글씨 자막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수어통역사가 화면 귀퉁이가 아닌 전면에 등장한다. 오는 10월부터는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소식지를 분기별로 발행한다. 기존 소식지 내용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그림으로 기획해 구성하고 편집한다.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종사자를 통해 관내 발달장애인 2800여명 가정에 소식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종로, 한복동아리 ‘복동이’ 참여 신청 종로구가 2021 종로한복축제 사업의 하나로 7일까지 한복동아리 ‘복동이’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한복동아리의 줄임말 ‘복동이’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이상 한복을 입고 관내 명소를 거닐 예정이다. 활동 혜택으로는 매달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1등 15만원, 2등 10만원, 3등 5만원을 제공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매월 동아리별 활동계획서와 함께 소감, 사진 등을 포함한 활동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
  • 국민의힘 새 대변인에 20대 2명 최종 낙점

    국민의힘 새 대변인에 20대 2명 최종 낙점

    대국민 토론배틀을 통해 선발한 국민의힘 신임 대변인에 임승호(27)·양준우(26)씨가 5일 최종 낙점됐다. 제1야당 대변인이 모두 20대로, 파격적 구성이 됐다. 당 대변인 공개 선발은 이준석 대표의 1호 공약이다. 국민의힘이 이날 TV조선과 진행한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생방송 토론배틀 결승전에서 임씨가 1위를, 양씨가 2위를 거머쥐며 상근 대변인이 됐다. 3~4위를 차지한 김연주·신인규씨는 상근 부대변인으로 활동한다. 14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대변인단에 선출된 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당을 대변해 주요 현안 브리핑에 나선다. 순위는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문자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1위를 차지한 임씨는 경북대 로스쿨생으로 바른정당 청년대변인을 지냈다. 임씨는 소감에서 “저희 대변인단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이준석 대표의 실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2위인 양씨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 캠프 유세차에 올라 문재인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그는 “취업준비생이 제1야당 대변인이 됐다”고 말했다. 토론배틀에 참여한 문자투표 수는 약 12만건에 달했다.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와 TV조선 유튜브의 실시간 시청자 수는 오후 6시 기준 각 2만여명, 1만 3000여명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 “통제 실익없어” 미국 방역 부럽다는 홍정욱에 비난 빗발

    “통제 실익없어” 미국 방역 부럽다는 홍정욱에 비난 빗발

    홍정욱 전 의원이 5일 미국 뉴욕을 방문해서 코로나 방역에 대한 소감을 쓴 글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홍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코로나 전체주의’라고 비판했다. 그는 “뉴욕 통관에 5분도 안걸렸고 마스크 착용은 대부분 선택이었다”며 “코로나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나라이지만 빠른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고 미국의 방역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반면 국내는 입국 통관도 1시간, 백신맞고 검사받은 능동감시자임에도 매일 앱 작성에 전화오고 문자오고 AI 전화까지 온다”고 비판했다. 홍 전 의원은 “실익없는 통제 대신 전국민 백신 접종에나 전념해주길. 코로나 끝나면 내 번호부터 바꿔야겠다”라고 한국의 방역정책이 통제 위주로 실익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미국의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률은 10%지만, 한국은 0.3%밖에 되지 않는다며 홍 전 의원을 비난했다. 성형외과 전문의 이주혁씨는 “코로나 신경쓰지 말라며 6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는걸 가만히 놔둔 트럼프 정부는 사실상 수수방관주의였다”면서 “미국은 잘했고 한국 질병청에서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살리기 위해 앱도 개발하고 소식을 확인하는걸 실익이 없는 전체주의라고?”라고 분노했다. 홍 전 의원 딸의 마약 전과를 비꼬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촘촘한 방역에 박수를 보내도 시원찮을 판에 성가시디고 비판하다니, 차라리 대마초 합법인 미국 어느 주를 부럽다고 하라”고 성토했다. 홍 전 의원의 장녀는 2019년 9월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중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6개와 LSD(종이 형태 마약) 등을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9월 귀국하기 직전까지 미국 등지에서 마약류를 3차례 사들여 9차례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도 받았으나,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홍 전 의원은 이후 자신의 에세이집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삶의 위대함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음에 있지 않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섬에 있다”고 돌아봤다.
  • “며칠 전까지 취준생”…국민의힘, 이번엔 ‘20대’ 당대변인 뽑았다

    “며칠 전까지 취준생”…국민의힘, 이번엔 ‘20대’ 당대변인 뽑았다

    국힘 대변인에 임승호·양준우부대변인에 김연주·신인규 국민의힘 대변인단에 20대 듀오가 선출됐다. 5일 오후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에서 임승호·양준우 씨가 나란히 1, 2위에 올라 앞으로 제1야당의 입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날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 ‘나는 국대다’ 결승전에서 임씨는 최종합계 105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임씨는 심사점수 758점으로 2위인 양씨(827점)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국민투표가 결과를 갈랐다. 임씨는 300점, 양씨는 230점을 얻었다. 이준석 대표 체제 아래 처음 시도한 대변인 공개 선발에서 또다시 세대반란의 결과가 나왔다. 국힘 대변인에 ‘90년대생’ 임승호·양준우 올해 28세인 임씨는 지난 2019년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청년 부대변인으로 선발된 바 있다. 바른정당 청년대변인도 지냈다. 임씨는 우승 소감에서 “대변인단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이준석 대표의 정치 실험에 대한 평가가 갈릴 것이라고 본다”며 각오를 다졌다. 27세 취업준비생 양씨는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캠프 유세차에 올라 화제가 됐었다. 양씨는 “며칠 전만해도 집에서 게임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던 취준생이 제1야당 대변인이 됐다”며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라는 의미를 잘 새기겠다”고 말했다. 남편 임백천씨의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상태에서 화상으로 대회에 참가한 방송인 김연주씨와 변호사 신인규씨는 각각 3·4위를 차지하며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이날 결승전은 TV조선과 당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TV’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총 12만명이 시청자 문자투표에 참여했다고 국민의힘은 밝혔다.
  • “갑자기 통장에 15억원”…집 4채 샀는데 6억원 남았다

    “갑자기 통장에 15억원”…집 4채 샀는데 6억원 남았다

    “도박으로 딴 상금인 줄…”“은행서 계좌는 정상 답변”법원 “은행 기술 오작동 이용한 절도”징역 6년 선고 받은 男 은행 실수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남성이 징역을 받아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자신의 통장에 9520만 루블(약 14억 6798만원)을 발견한 남성이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자동차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는 로만 유르코프(35)는 러시아 툴라에 있는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통장에 찍힌 큰 금액에 깜짝 놀랐다. 유르코프는 이 금액이 얼마 전 도박에서 딴 상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심을 거둘 수 없었던 유르코프는 은행에 전화해 자신의 계좌가 정상인지 확인했고, “문제가 없다”는 은행 답변에 안심해 돈을 쓰기로 결심했다. 유르코프는 먼저 아파트 4채를 샀다. 이후 BMW, 벤츠 등 고급 외제차 2대와 최신형 아이폰을 구매했다. 그는 “원하는 건 다 샀다. 마치 영화 같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은행, 비정상 계좌 확인…6억원 계좌 압류 약 5개월 후, 은행 측이 분기별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비정상 계좌를 확인했고, 3900만 루블(약 6억138만원)이 남은 그의 계좌는 압류되었다. 다음 달 유르코프는 경찰에 체포되었다. 소베츠키 지방 법원은 러시아 연방 형법 제158조에 따라 유르코프에게 절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리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그가 은행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도중 은행 측의 실수를 틈타 계좌에서 자금을 인출하는 등 오작동을 이용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유르코프는 “난 정기적으로 은행과 연락하며 계좌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은행 직원들로부터 ‘모든 것이 괜찮다’는 말을 반복해서 들었다”며 “은행 측이 저지른 실수다. 내가 딴 돈이라고 믿고 있었다”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은행에 확인까지 했는데…억울 할 듯”, “15억원에서 집을 4채 샀는데도 6억원이 남는다고?”, “100% 은행의 실수”, “원래 돈이 있었나? 저렇게 썼는데 6억원이 남을리가”등 반응을 보였다.
  • 안광석 서울시의원 발의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안광석 서울시의원 발의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일에 개최된 제30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다자녀 가구의 지원 확대를 위해 시립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족의 기준 완화와 사용료 감면율을 확대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감경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존 시립청소년 시설 이용 시 사용료 감면대상 중 다자녀 가족의 경우 세 자녀 이상으로 한정되어 있던 부분을 ‘서울특별시 다자녀 가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2조와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2조 제2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자녀 가족의 기준인 ‘2인 이상의 자녀’로 개정해 사용료 감면 기준 자녀수의 기준을 완화하는 것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감경하기 위해 기존 30%의 사용료 감면율을 50%로 상향해 확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시립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 중 지금까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두 자녀 가족도 사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다수의 두 자녀 가정의 양육부담 감경이 예상된다. 조례안을 발의한 안 의원은 “기존에는 다자녀 가구의 기준이 세 자녀 이상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제는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기준의 확대와 감면율의 상향 조정으로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 감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조례 발의 취지와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안 의원은 “앞으로도 조례가 사회적 흐름에 뒤처지거나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사각지대를 최소화 시키고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을, 부위원장에는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과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서울특별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 의결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 등을 비롯해, 공적 임대주택과 공공주택 공급 활성화 정책 추진을 통한 서민 주거환경 개선 등 서울의 주거 정책을 주도면밀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적합한 인재인지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노식래 의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의 공적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복지, 도시재생사업 등 서울 주요 주거정책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인 만큼 위원장으로서 이번 선임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후보자의 도덕성·전문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인사청문회가 단순히 후보자가 거치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품행과 능력을 고루 갖춘 사장 후보자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선배 동료 위원분들과 수시로 협력해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인사청문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상기 부위원장은 “서울시민이 느끼는 가장 큰 관심사항 중 하나가 서울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통한 주거문제 해결일 것”이라며 “1000만 서울시민의 주거복지에 대한 요구가 점점 다양해지고 세밀해진 만큼,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책임질 수 있는지, 후보자가 가진 정책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것이며,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호 부위원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는 ‘시민행복’, ‘사회적 책임’, ‘끊임없는 혁신’ 등 공사에서 추구하는 핵심가치에 부합한 인물이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서울의 과도한 주택가격 상승과 주택시장 과열로 인해 서민주거의 불안정이 크게 나아지지 못하고 있는 만큼, 사장 후보자가 서울 서민 주거환경 개선과 정책 추진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을지 철저히 검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 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서울시에 송부할 예정이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교육청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용연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교육청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탈석탄과 지속가능경영 등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친환경적인 녹색제품 사용 확대와 장려를 위한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의 조례가 제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용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일 개최된 제30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서울특별시교육청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도서관․평생학습관과 같은 직속기관. 공립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가 제품을 구매함에 있어 환경표지제품이나 우수재활용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함으로써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방지 및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의 시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 ▲녹색제품 구매문화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정보제공 ▲녹색제품 지원센터 활용 근거 명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기여한 기관이나 개인에 포상을 수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조례 통과로 물품의 구매 및 공급 시 환경적 요소를 고려하게 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이 탄소중립 이행 기반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친환경·저탄소 중심 산업구조 개편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조례 제정에 대해 김용연 부위원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생태감수성․기후변화 대응력 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일만큼 교육행정 전반에 있어 조직문화와 행정을 혁신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를 통해 1년 예산이 10조 원에 달하는 서울시교육청이 물품 구매에 있어 저탄소 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법적 테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회의에서 의결된 조례는 서울특별시교육감에게 이송된 후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지원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지원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발의했던 ‘서울특별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지원 조례’ 제정안이 지난 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서울특별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피해학생의 보호와 회복, 가해학생의 선도·교육을 지원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자 제안됐다. 본 제정안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상호 협의(제3조제1항), 청소년 관련 단체 등 민간의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피해학생의 보호 및 가해학생의 선도·교육활동의 장려(제3조제2항), 청소년 관련 단체 및 상담기관 등에서 건의한 사항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여 관련 시책에 반영하도록 노력(제3조제3항)해야 한다는 시장의 책무를 담고 있다. 또한 시장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원회”라 한다)를 설치할 수 있으며, 이 지역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에 따른 매년도 시행계획 수립 및 정책평가에 관한 사항, 상담·치료·교육 기관의 지정에 관해 교육감이 요청하는 의견제시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심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학교폭력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을 발견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원센터를 연계하여야 하고(제8조제1항), 학교 밖 지원센터는 연계된 학생에게 적정한 지원을 하여야 한다(제8조제2항)는 사항과 시장은 교육감과 협의해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치료를 위한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제9조)는 협력체계 구축사항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대표발의자 이병도 의원을 비롯해 25명의 서울시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에 이 의원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서울시의 학교폭력예방과 회복을 위한 정책이 한층 강화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권영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문화공헌대상’ 수상

    권영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문화공헌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6월 30일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광역의회 경제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제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시사연합신문사와 대상조직위가 주최・주관하고 국민나눔문화공동체가 후원하여 한 해 동안 국가와 지역사회의 경제계, 문화, 연예, 예술, 스포츠계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단체, 기업, 개인을 발굴해 노고를 치하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취지로 수여된다. 권영희 의원은 지난 3년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활동과 전통시장 살리기, 서울시 창업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정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실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고용을 촉진하고 채용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청년일자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와, 서울시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제정을 주도하는 등 침체된 지역 경제와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서울시 기술교육원’, ‘서울산업진흥원’ 등 일자리 정책과 창업 활성화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에 방문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제・노동 현안사안에 대한 간담회 및 토론회에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들을 제시해왔다. 권 의원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서울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의회 부문의 경제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을 통해 권 의원은 “서울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시의원의 책무”라며, “어렵고 힘든 시기 시민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대표발의했던 ‘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제정안이 지난 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응하여 공공기관과 시민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전하여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안됐다. 본 제정안은 시장의 책무를 담고 있는데(제3조) 시장은 공공기관 및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고(제3조제1항),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에 대해서도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여야 한다(제3조제3항)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와 더불어서 공공기관 및 시민 역시 시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야 한다(제3조제2항)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시장은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평가해야 하며, 매년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수 있다(제4조·제5조)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조례안은 대표발의자 이병도 의원을 비롯해 30명의 서울시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에 이 의원은 “세계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공공과 시민이 좀 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다이어트 선언 4주 장성규…“베일 것 같은 턱 선” 선보여

    다이어트 선언 4주 장성규…“베일 것 같은 턱 선” 선보여

    소아비만을 고백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 장성규가 4주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공개했다.그는 지난달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시도, 실패 반복 지친다. 98㎏. 이러다 또 100㎏ 될라”라며 “마지막 다이어트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조절을 선언했다. 이후 4주가 지난 5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일 것 같은 턱 선 뭐지? 4주 만에 10㎏ 감량 마지막 다이어트는 성공하고야 만다 내 목표는 감량이 아니라 감량 후 유지하는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음식을 세끼 먹으며 감량하니 요요 현상이 오지 않을 거라는 믿음도 생기고 10㎏ 정도 감량하니 평소 고생했던 불면증도 사라지고 기상 시 몸이 가볍다”전했다. 또한 장성규는 과거 ‘소아비만’ 사실을 고백하며 성인이 된 후에도 감량과 요요현상을 반복했다 고백한 바 있어 건강한 변화에 주변에서 큰 응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장성규는 “술자리도 많았고 생활도 불규칙했던 자신이 감량을 위해 건강한 식생활습관으로 변하니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한다”며 ”자신 또한 체중조절 후 피부도 좋아지고 활기도 넘쳐 많은 것이 달라졌다”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장성규 소식에 그의 감량을 도운 헬스케어 기업도 함께 이슈로 떠올랐다. 장성규가 도움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업체는 최근 DJ.DOC 정재용을 비롯해 빅마마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이영현과 배우 이승연 등 수많은 유명인이 찾은 곳으로 알려졌다. 장성규는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유전자 분석부터 시작, 몸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 감량을 하니 이후 요요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전하며 “꼭 적정체중까지 감량한 후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감량뿐 아니라 유지까지 완벽하게 성공해서 유지태를 보여드리겠다”며 즐거운 인사를 전했다.
  • Mnet ‘걸스플래닛999’ 기대감↑… 여진구&선미&티파니 영이 만난 장소는?

    Mnet ‘걸스플래닛999’ 기대감↑… 여진구&선미&티파니 영이 만난 장소는?

    한중일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Girls Planet 999, 이하 ‘걸스플래닛999’)가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통해 마스터 군단을 공개했다.‘걸스플래닛999’는 K-POP 아티스트의 꿈을 안고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99명의 소녀들이 걸스플래닛 안에서 K-POP으로 연결되고 화합하는 여정을 그려내는 프로그램으로, Mnet K-POP 유튜브와 ‘걸스플래닛999’ SNS 채널 및 웹페이지에 티저를 공개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진구와 선미, 티파니 영 3인의 마스터들은 화려한 샹들리에와 아트피스가 돋보이는 장소에서 처음 만나 프로그램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선미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99명의 소녀가 기대되며, 그들이 가진 매력을 어떻게 꺼내 줄지 설렌다”라고 말했으며, 티파니 영은 “3개월 여정의 한 걸음 한 걸음 모두가 본인들 거라는 걸 알려주고, 따뜻하면서도 필요할 땐 채찍질도 하는 마스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걸스플래닛999’의 전문가 마스터 라인도 공개됐다. 댄스 마스터로는 보아와 동방신기, 태민, 카이 등의 안무를 맡아 한류의 중심을 이끈 히트 안무가 백구영과 선미, 태연, 아이즈원 등의 안무를 담당한 걸그룹 안무 창작의 대가 장주희가 참여한다. 이에 많은 시청자가 기대감을 가지고 첫 방송을 기다리는 가운데, 3인의 마스터가 만남을 가진 공간도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 스튜디오이자 연예인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진 청담동 미미미 가든으로, 지하 2층부터 1층까지 인터랙티브한 컬처 무브먼트와 유니크한 아트 피스가 어우러진 카페와 프라이빗 공간, 이탈리아 컨템퍼러리 퀴진이 공간별로 마련돼 있다. 또한 12층에는 룸과 루프탑 스위밍 풀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미미미 펜트하우스’가 있어 청담 필수 포토 스팟으로 트렌드 세터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미미 가든 관계자는 “미미미 가든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분위기에서 이탈리아 최상급 원두와 시그니처 칵테일, 이탈리아 컨템퍼러리 퀴진, 베이커리 등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패뷸러스 아트테인먼트 공간이다”라며 “최근 국내 맛집의 평가 기준이 되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록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소녀들이 최고의 케이팝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여정을 담는 ‘걸스플래닛 999’는 오는 8월 중 첫 방송된다.
  • [속보] 與 국민면접 1위 이낙연, 2·3위 최문순·이광재…이재명 순위권 밖

    [속보] 與 국민면접 1위 이낙연, 2·3위 최문순·이광재…이재명 순위권 밖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예비경선 국민면접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1위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위, 이광재 의원이 3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4일 오후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국민면접 제2탄, 대통령 취업준비생의 현장 집중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국민면접은 200명의 국민면접관을 상대로 9명의 후보가 1분씩 답하는 블라인드 면접과 김해영 전 최고위원, 정수경 국제법률경영대학원 조교수, 천관열 얼룩소 에디터가 각 후보에게 질문하는 1대3 집중면접으로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블라인드 면접 결과 200명의 국민면접관이 꼽은 1위는 이 전 대표였다. 그 뒤를 김두관 의원, 이재명 지사가 이었다. 이후 2부 1대3 집중면접 후 순위가 뒤바뀌었다. 특히 여권 지지율 1위 이 지사가 3위 밖으로 밀려나는 이변이 생겼다. 이 전 대표는 순위 발표 후 “얼떨떨하다. 감사하다. 잘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1~3위를 차지한 세 후보에겐 오는 7일 프레젠테이션 형식인 ‘정책 언팩쇼’ 발표 순서를 정할 수 있는 우선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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