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감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예스24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변별력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출근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한해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499
  • K리그1 첫 5연패 신화… 챔피언은 전북, 이젠 ‘상식’

    K리그1 첫 5연패 신화… 챔피언은 전북, 이젠 ‘상식’

    전북 현대가 5년 연속 왕좌의 자리를 지켜내며 최강의 면모를 뽐냈다.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시즌 K리그1 최종 3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통산 9번째 우승으로 전북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하던 울산 현대는 아쉽게도 우승컵 탈환에 실패하며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우승팀 향방은 안갯속이었다. 선두 전북은 이날 경기 전까지 2위 울산에 승점이 2점 앞서 있었다. 전북이 패하고, 울산이 승리를 거둔다면 우승팀이 바뀔 수 있었다. 전북은 이날 구스타보를 최전방으로 내세운 4-3-2-1전형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다. 제주도 득점왕 주민규를 필두로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경기는 전북이 주도했다. 전북은 수 차례 제주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전반 25분 구스타보의 수비 뒤쪽을 파고드는 패스를 받은 한교원이 골키퍼를 제치며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또 후반 2분 한교원이 다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지만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승부는 후반에서야 결정됐다. 수 차례 선방 쇼를 펼치던 이창근이 후반 9분 전북 최철순의 헤더를 잡아내지 못하면서 튕겨 나온 공을 한교원이 침착하게 골대 안으로 넣었다. 공격이 풀리지 않던 제주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남기일 감독은 후반 18분 장신 공격수 오스카 자와다와 이정문을 투입하고 높이에 승부를 걸었다. 후반 26분 자와다의 터닝슛이 아깝게 빗겨나가면서 전북은 한숨을 돌렸다. 후반 28분 쿠니모토 다카히로가 수비 뒷공간을 가로지르는 킬패스로 송민규에게 기회를 만들었다. 송민규가 먼 쪽 포스트로 침착하게 골을 결정지으면서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제주도 주민규와 제르소가 계속 전북의 골문을 노렸지만, 24년 만에 수비수 최우수선수(MVP)를 노리는 홍정호가 버틴 전북 수비진에 막히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승장 김상식 감독은 ‘화공’(화려한 공격)과 ‘형님 리더십’으로 데뷔 시즌부터 우승을 일궈냈다. 김 감독은 “욕도 많이 먹어 흰머리가 많이 났다”며 “결국 많은 팬분들 앞에서 리그 5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서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울산도 대구 FC를 2-0으로 누르고 마지막까지 우승컵을 포기하지 않았다. 울산은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하지만 전북이 승리를 거두며 자력으로 우승하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최종 라운드가 끝나면서 각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광주 FC는 최하위인 12위를 확정해 내년 시즌엔 K리그2에서 출발하게 됐다. 강등 위기에 놓인 11위 강원 FC는 오는 8일과 12일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대전 하나시티즌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 日 입국 한국인 공항서 340㎞ 떨어진 호텔서 격리 ‘오지 말란 얘기’

    日 입국 한국인 공항서 340㎞ 떨어진 호텔서 격리 ‘오지 말란 얘기’

    일본 도쿄의 관문인 나리타 공항에 입국한 한국인이 직선 거리로 340㎞ 떨어진 아이치(愛知)현의 한 호텔에 격리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유입을 막으려고 일본 정부가 규제를 강화해 한국에서 입국한 사람은 엿새 동안 당국이 지정한 숙소에서 격리해야 하는데 숙소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A씨는 코로나19 검사와 입국 수속 등을 마친 후 당국이 마련한 국내선 항공기를 타고 아이치현 도코나메 시에 있는 주부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렇게 해서 이륙한 뒤 10시간이 지나서야 격리 호텔에 짐을 풀 수 있었다. A씨는 연합뉴스에 이런 체험을 공개하면서 “다시 겪고 싶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을 떠나기 전날 ‘6일간 지정 시설에서 격리해야 하며 나리타공항 인근 숙소가 없으면 다른 공항 쪽으로 보낼 수도 있다’는 항공사 안내를 받긴 했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대기하고 환승해야 하는지 몰랐다면서 꽤 피곤한 일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공항 셔틀 내부가 밀집된 상황이라서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 다만 음식물이 제공되긴 했다. A씨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입국한 사람들이나 자신보다 먼저 공항에 도착해 더 오래 기다린 이들은 더욱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왜 이렇게 먼 곳까지 보냈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호텔에 자리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 의구심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가 입국자의 격리 장소에 관해 4일 후생노동성에 질의하자 당국자는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반응했다. A씨가 머무는 호텔 측은 ‘(우리 호텔이) 특정 국가에서 온 입국자 전용 대기 시설로 지정된 것은 아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격리용 숙소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토 시게유키후생노동상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한 격리 시설 부족 우려 때문에 사흘 동안 시설에서 격리해야 하는 대상 국가에서 온 일부 입국자는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한다고 3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일본 정부가 확보한 격리 시설이 7350실인데 2일 기준 30% 이상이 사용 중이며,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받아 객실 2000개를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입 위험성을 평가해 국가·지역별로 시설 격리 기간 등을 다르게 정해놓고 있다. 한국 등 12개국에서 일본으로 온 입국자는 전체 격리 14일 가운데 첫 엿새를 검역소 지정 숙박시설에서 지내야 한다. 이에 따라 A씨는 사흘 간격으로 두 차례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9일에나 호텔 밖으로 나가게 된다. 올 때와 마찬가지로 당국이 마련한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온 뒤 도쿄에 있는 주거지로 이동해 나머지 기간 자율 격리해야 한다. 이렇게 번거로운 격리 절차를 거쳐야 한다니, 오지 말라는 얘기나 다름없다.
  • 배구계에 던진 박철우의 묵직한 한마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배구계에 던진 박철우의 묵직한 한마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같은 말이라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말의 무게감이 달라진다. 현역 레전드인 박철우(한국전력)가 요즘 시끄러웠던 배구계에 던진 말은 그래서 더 깊은 울림이 있다. 박철우는 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21~22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16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3-2(23-25 25-23 19-25 26-24 15-13)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한국전력은 2라운드를 선두로 마쳤다. 이번 시즌 순위 경쟁이 치열한 남자배구에서 한국전력이 조금 앞서게 됐다. 주전이 아닌 교체 선수로 투입됐지만 박철우는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한국전력이 4, 5세트 접전 상황에서 이긴 것도 박철우의 활약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박철우의 활약에 밀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홈 패배를 당했다. 비시즌 수술을 받아 복귀가 불투명했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이겨내고 맹활약하기에 더 의미가 남달랐다. 박철우는 “복귀가 어려울 줄 알았다”면서 “언제 다시 인터뷰할 날이 오려나 싶었는데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 남은 선수 생활 동안 몇 번 들어올지 모를 인터뷰에 임한 박철우는 허투루 내뱉는 말이 없었다. 소신은 분명했고 말은 신중하면서도 묵직했다. 최근 배구계를 뒤흔든 IBK기업은행 사태를 둘러싸고 현역 감독을 비롯해 여러 배구인이 ‘감 놔라 배 놔라’ 훈수를 두고 사사로운 감정을 코트 안팎에서 드러내는 것과도 결이 달랐다.박철우는 “요즘 일도 많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선수는 선수답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좋지 않나 한다”는 말을 꺼냈다. 평소 가진 신념이지만 최근 기업은행을 둘러싼 사태를 보면서 다시 마음에 되새겼다. 박철우는 “요즘 일을 보면서 역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야 그 다음 어떤 걸 하더라도 100%를 할 수 있다”면서 “여기서 70%밖에 못하면 다른 데서도 70%밖에 못한다. 지금 몸 아픈 걸 생각하지 않고 선수로서 100%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를 둘러싼 이들이 자기 자리에 맞게 행동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박철우의 일침은 깊은 울림이 있다. 전성기 시절의 몸은 아니지만 “경기 들어가면 20대 때처럼 다 쏟아부으려고 한다”는 것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다. 스타팅 멤버로 나서는 건 아니지만 스타팅에 들어가는 것처럼 똑같이 경기를 준비하고 웜업존에 있더라도 경기를 뛰는 것처럼 화이팅을 외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런 박철우이기에 후배들에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 수 있다. 연습 때든 시합 때든 정신적인 부분이 돼야 기술이나 체력도 나온다”고 해주는 말이 더 깊이 와 닿을 수밖에 없다. 리더십을 갖춘 선배가 솔선수범하니 한국전력이 잘 나갈 수밖에 없다. 박철우는 “선수들이 개인이 잘하려는 것보단 팀이 이기는 데 보탬이 되려고 하니 시너지가 일어난다”면서 “선수들끼리도 소통이 잘되고 있다”고 요즘 팀 분위기를 설명했다.
  • ‘민원 해결사’ 김성희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장,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민원 해결사’ 김성희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장,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김성희 서울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장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마포구의회가 3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아파트 주민들의 애로 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등 평소 현장을 찾아다니며 ‘민원·고충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공덕지구대가 아파트 내에 원활히 출동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개설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도색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힘썼다. 김 위원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8대 마포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지역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사회에 발전에 기여한 역량을 인정받아 후반기 행정건설위원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성민영 교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성민영 교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는 성민영 기계정보공학과 교수가 3일 산학연 서울지역협회 유공자 포상 및 우수과제 전시회에서 교수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시상에서 성민영 교수는 산업자동화분야 중소기업과의 꾸준한 산학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중소기업 발전과 기술협력에 이바지한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성 교수는 2015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서울시립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혁신기술과 중소기업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개발기술을 상용화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기술 인력을 배출해 대학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관련 분야 논문 및 지식재산권 창출 등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공동기술개발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성민영 교수는 “평소 산업자동화분야 기업의 IT 역량 강화와 기술 내재화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기술협력에 노력해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향후 관련 분야 산학연 협력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 영생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 영생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민주·수원2)이 지난달 29일 수원 영생고등학교로부터 도서관 건립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영생고등학교는 냉난방기, 서가 등의 인테리어를 포함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열린도서관’의 조성을 완료하고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감사패는 최일석 교장과 학교법인한신학원 박상규 이사장, 권은숙 운영위원장 및 학교 재학생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열린도서관 개관 감사예배’ 행사와 함께 전달됐다. 최일석 교장은 “박 도의원께서 오래전부터 본교의 열린도서관 건축에 깊은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덕분에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도서관이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영생고 교육과 책 읽는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큰 공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도의원은 “학생이 다채로운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소임인데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오히려 너무 감사하다”며, “새롭게 개관된 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춧돌이 되어 영생고등학교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방대한 지식을 배우는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배우 김미수, JTBC ‘설강화’ 출연

    배우 김미수, JTBC ‘설강화’ 출연

    배우 김미수가 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다. 배우 정해인과 지수가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은 ‘설강화:snowdrop’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와 위기 속에서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의 시대를 거스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미수는 극중 영로의 기숙사 절친이자 호수여대 학생으로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며 곤란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는 단단하지만 여린 여정민 역을 맡았다. 김미수는 “기대도 못하고 있었는데 캐스팅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기뻤다”며 “열심히 촬영한 만큼 모두의 정성이 시청자분들께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수는 JTBC ‘루왁인간’, tvN ‘하이바이, 마마!’KBS2 ‘출사표’, 영화 ‘방법: 재차의’(2021) 등에 출연했다. ‘설강화’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 남→여 성전환 美수영선수, 여성 경기서 신기록 세워 논란

    남→여 성전환 美수영선수, 여성 경기서 신기록 세워 논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수영선수가 여성 종목에서 잇따라 이전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대학 소속 트랜드젠더 수영선수인 리아 토마스(22)는 과거 3년 동안 남성 선수로서 수영경기에 참가해오다,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부터 여성 경기에 출전해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0일 토마스는 미 대학스포츠협회(NCAA)가 주관하는 수영경기 중 200m 자유형과 500m 자유형 종목에서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NCAA 규정에 따르면 성전환자가 여성으로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려면 최소 1년의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억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토마스가 성전환 수술을 받은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지막으로 남성 경기에 출전한 시기는 2019년 11월이다. 토마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수영은 내 삶에서 매우 큰 부분이다. 커밍아웃 후 수영선수로 살아 갈 수 있을런지에 대해 불확실성이 있었다. 트랜스젠더가 된 후에도 수영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여성으로서 경쟁하는 토마스의 사례가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시카고에서 수영 코치로 활동하는 린다 블레이드는 쇼설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성 수영 선수의 기록이 (토마스 탓에) 깨지고 있다. 그는 NCAA 경기에서 3년 동안 남성으로 출전했었다. 이건 공정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누가 그 경기를 보고 리아 토마스가 여성과 수영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지적했고, 수영선수 딸을 뒀다는 또 다른 네티즌은 “나의 두 딸은 일년내내 일주일에 3~4회씩 고된 훈련을 한다. (토마스의 이런 사례는) 나를 끊임없이 화나게 한다. 이것은 (성 관념에 대한) 진보가 아니다”라고 일침했다.성전환한 선수에 대한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뉴질랜드의 역도 선수 로렐 허바드는 지난 2020도쿄올림픽 당시 트랜스젠더 선수로서 처음으로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2015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규정한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허바드는 2013년까지 남자 역도 대회에 참가해오다, 성전환 수술로 트랜스젠더가 된 후부터는 여성 스포츠인과 경쟁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IOC는 지난달 성전환 선수와 성 발달 차이가 다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권고안을 발표했다. IOC는 최근 2년간 250명 이상의 선수들 및 관계자들과 논의 끝에 테스토스테론 혈중농도로 출전 자격을 심사한다는 지침을 없앴다. 또 권고안에는 성전환 선수에 대한 ▲포용 ▲피해 방지 ▲비차별 등 10개의 원칙도 새롭게 포함됐다. IOC는 “이번 권고안은 법적인 구속력이 없다. 성전환 선수의 출전 자격을 어떻게 정할지는 각 경기단체의 자율”이라고 밝혔다. IOC의 새로운 권고안은 성전환 선수의 경기 출전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면서, 성전환 선수들의 환호를 받았다. 
  • 서종수, 신종갑, 김진천 마포구의원,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수상

    서종수, 신종갑, 김진천 마포구의원,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수상

    ‘2021년 마포구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 보고대회’는 2021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장애인 정책 관련 의정활동을 가장 활발히 했던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신종갑 의원은 평소 장애인 복지 관련 의견을 많이 개진해 장애인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서종수 의원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장애인을 위한 복지는 한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우리에게는 작은 걸림돌이라도 장애인들에게는 큰 벽이 된다는 것을 잘 알아주시기 바란다. 이 소중한 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종갑 의원은 “우리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불편함이 장애인에게는 커다란 장애물로 느껴진다. 주신 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3년 연속 선정된 김진천 의원은 “의원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산전·산후우울증 정책지원방안 토론회’ 참석 정책대안 제시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배현진 국회의원 주관으로 개최된 ‘산전·산후우울증 정책지원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산전·산후우울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대안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성배 시의원은 “산전·산후우울증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우울증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야 하는데, 우울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방문하는 것과 약을 처방받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없애야 할 것이다. 또 충분한 보육지원을 위해 보모지원은 물론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를 개선하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의 엄마나 아빠는 자기자신보다 아이를 위해 일반 병원보다 소아과병원을 자주 찾게 되는데, 소아과 방문 시 엄마에 대한 상담이나 에딘버러 검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지역 보건소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인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산전·산후우울증의 조기진단과 치료에 아주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예상외로 많은 여성들이 산전·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이제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패널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현재 초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서울시는 여성이 출산과 육아로 겪는 고통을 해소시키기 위한 정책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토론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김호평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호평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호평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3)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주택정책실과 도시계획국, 균형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그리고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서울시 주택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으며, 특히, 현장직원에 대한 고용문제를 지적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개선방안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회계감사에 준하는 질의로 재정의 감시자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 남은 예산심의에서도 사전절차와 관련근거 없는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조정해 시민을 위한 정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방시혁이 증여한 하이브 주식…가장 많이 판 BTS 멤버는

    방시혁이 증여한 하이브 주식…가장 많이 판 BTS 멤버는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약 100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지난해 하이브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은 회사 상장에 앞서 BTS 멤버 7인에게 보통주 총 47만 8695주를 균등하게 증여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 4983억원을 장내 매도했다. 하이브 주가는 올 하반기 들어 20만∼30만원대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2년 만에 열리는 현장 콘서트 재개 기대 등으로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급등세를 보였다. 진이 가장 많은 주식을 팔았다. 진은 지난 10월 19일 하이브 주식 1만 6000주를 주당 30만 2688원에 팔아 48억 4301억원 규모의 매도를 체결했다. 제이홉은 10월 22일에 5601주를 주당 33만 2063원에 장내 매도해 18억 5988억원을 현금화했다. RM은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7차례에 걸쳐 1만 385주를 장내 매도해 총 32억 4694억원 규모의 매도를 체결했다. 매도 단가는 최저 28만2500원(10월 13일), 최고 38만1750원(11월 9일)이다. 하이브 주가는 BTS 멤버들이 매도한 이후에도 상승해 지난달 17일 장중 42만1500원까지 올랐다. 지난 1일 종가(35만2500원) 기준 1인당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평가액은 슈가·지민·뷔·정국 각 241억원, 제이홉 221억원, RM 204억원, 진 185억원 등이다.BTS “그래미라는 장벽, 뛰어넘겠다” BTS는 올해 빌보드 ‘핫 100’ 12주 1위 등 최고의 성과를 냈다. BTS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었다. 5만 3000여명의 관객 앞에서 리더 RM은 “팬데믹은 방탄이나 아미(BTS 팬덤)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이었다”고 회상했고, 진은 “한국에서도 다시 콘서트를 열고 싶고 예정도 있다”고 귀띔했다. RM은 “성공을 100%라 하면 50%는 아미, 멤버 7명이 각자 5%, 나머지 15%는 하이브와 빅히트뮤직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2년 연속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오른 소감으로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뭔가 뛰어넘을 장벽이 있다는 것, 앞으로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RM은 “한국에서 시작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가진 정체성, 언어의 한계점 등 보이지 않는 벽이 아직 존재한다”며 “우리는 진심을 다해 우리가 잘하는 것을 퍼포먼스로 보여 드렸고 그런 작은 순간이 모여 오늘의 기적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미국 내 아시아인들에게 힘을 준 것에 대해서는 “아시안 헤이트(혐오)에 대해 말하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외국에 살고 있는 아시아인에게 많은 힘이 된 것을 영광이라 생각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언제나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 드웨인 존슨 ‘레드 노티스’, 넷플릭스 최다 시청 기록…평점과 반비례?

    드웨인 존슨 ‘레드 노티스’, 넷플릭스 최다 시청 기록…평점과 반비례?

    ‘최악의 리뷰’가 쏟아진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가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최다 시청 시간 기록을 경신했다. 넷플릭스의 지난달 30일 보고서에 따르면 로슨 마샬 서버 감독,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주연을 맡은 ‘레드 노티스’는 넷플릭스의 역대 최대 제작비인 2억 달러(한화 약 1470억 원)를 들인 영화로도 화제를 모았다. 미술품 절도를 소재로 펼치는 액션 장르의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 등에서 그야말로 처참한 관람평과 평점을 받았지만, 흥행 결과는 이와 정반대였다. 넷플리스에 따르면 11월 28일 기준 ‘레드 노티스’는 넷플릭스 영화부문 최초 90개국 1위와 16일 연속 전 세계 1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 역대 최고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레드 노티스’의 시청 시간은 총 3억 2880만 시간으로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산드라 블록의 영화 ‘버드 박스’(2018)이 세운 2억 8200만 시간을 훌쩍 뛰어넘었다.  넷플릭스는 최근 인기 순위 선정 방식을 구독자 수에서 시청시간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최소 2분 이상 콘텐츠를 시청한 구독자 수가 기준이었으나, 현재는 구독자들의 시청 시간으로 인기 순위를 매긴다. 넷플릭스는 그간 소비자와 투자자, 제작자들로부터 구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콘텐츠 인기를 평가하는 기준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인기 순위 방식을 변경했으며, 선정 방식 변경 이후 ‘레드 노티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상 최고 인기 영화의 기록을 세웠다. 주연 배우인 드웨인 존슨은 해당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2주 만에 모든 기록을 깼고, 앞으로도 (기록을 깰) 시간들이 남아있다. 이번 주말 전 세계에서 ‘레드 노티스’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공개 첫 4주 동안 16억 5045만 시간 동안 본 것으로 집계됐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11월 29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1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매년 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정책 대안 제시 및 시의성 있는 질의 여부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다. 봉 의원은 제6대·7대 노원구의회 의원을 거쳐, 상반기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및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을 맡았다가, 하반기에는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봉 의원은 지난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제303회 정례회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환경본부, 상수도사업본부, 한강사업본부, 서울에너지공사, 푸른도시국 등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소관사무에 관하여 정책적으로 비판하고 여러 사업의 예산 낭비 등을 지적하여 시정 및 건의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봉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부지런히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3관왕 대세’ 박민지, 화려한 피날레

    ‘3관왕 대세’ 박민지, 화려한 피날레

    대상·상금왕·다승왕에 오른 ‘대세’ 박민지(23)와 인기상을 받은 임희정(21)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박민지는 3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1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왕, 다승왕 3개 부문을 석권했다. 박민지는 이번 시즌 6개 대회에서 우승해 대상 포인트 680점, 시즌 상금 15억 2137만원으로 3개 부문 1위를 휩쓸었다. 박민지는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시작으로 7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까지 상반기에만 6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 해 상금 15억원을 넘은 것도 박민지가 처음이다. 박민지는 “투어 생활 5년 동안 대상은 내가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수상이 꿈만 같다”며 “우승 상금이 큰 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해 운도 좋았다”고 말했다. 팬 투표로 뽑는 인기상은 임희정이 수상했다. 임희정은 “여자 골프가 더욱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균 타수상은 평균 69.9088타를 기록한 장하나(29)가, 신인상은 송가은(21)이 수상했다. 올해 가장 큰 기량 향상을 보인 선수를 선정해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모스트 임프루브드 플레이어 어워드’는 김수지(25)가 받았다. 김수지는 지난 9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뒤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올해 2승을 수확했다. 베테랑 홍란(35)은 사상 첫 ‘1000 라운드’ 출전 기념 축하 행사에서 1000만원 기부 의사를 밝혀 올해 신설된 ‘아름다운 기부상’을 받았다.
  • 2000년대도 2020년대도 ‘메시 시대’

    2000년대도 2020년대도 ‘메시 시대’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21세기 최고 선수’임을 증명했다. 메시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의 영광을 안았다. 메시는 기자단 투표에서 613점을 받아 580점을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따돌렸다. 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3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 10년 동안 발롱도르는 2018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하면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번갈아 차지했다. 메시는 2009~2012년, 2015년, 2019년에 발롱도르에 올랐다. 호날두는 2008년, 2013~2014년, 2016~2017년에 총 5차례 받았다. 올해는 메시가 주인공이 되며 호날두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메시는 지난여름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독보적인 활약으로 득점왕, 도움왕, 최우수선수상(MVP)을 휩쓸며 발롱도르를 점찍었다. 그는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유일한 흠이었던 ‘메이저 대회 무관’ 징크스를 날렸다. 메시는 “2년 전 수상했을 때가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돼 매우 놀랍다”며 “코파 아메리카 우승이 이번 수상의 ‘열쇠’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데스리가 최고 골잡이 레반도프스키는 이번에도 불운을 떨치지 못했다. 그는 지난 시즌 41골로 게르트 뮐러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40골)을 49년 만에 갈아치웠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시상식이 아예 열리지 않았다. 메시는 “지난 발롱도르는 레반도프스키가 수상했어야 한다는 사실에 모두가 동의한다”며 “코로나19로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지만 그는 이 트로피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호날두는 발롱도르 주최사인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의 편집인 파스칼 페레를 비난했다. 호날두는 “지난주 페레가 내 유일한 야망이 메시보다 더 많은 발롱도르를 받는 것이란 거짓말을 했다”며 “내 이름을 팔아 행사를 홍보했다”고 분노했다.
  • 한기영 서울시의원,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한기영 서울시의원,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한기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한 ‘2021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한 의원은 2021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 국외훈련의 방만한 운영,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사업성 검토, ▲서울시 출자출연기관의 복무규정 위반, ▲서울시 청년활동진흥센터 규정 위반사항 등 다방면에서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돼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 의원은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최선 서울시의원,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최선 서울시의원,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29일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임금 형평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대표적 서울시 청년정책으로 거듭날 것을 지적했으며, 서울산업진흥원이 역량 가진 청년들을 다양한 직무에 채용할 수 있도록 고졸자 채용 관련 문제점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최 의원은 서울시 출연기관의 저조한 직원 만족도 결과를 언급하며 공공서비스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라도 기관 문화 개선 등이 필요함을 지적하며 개선사항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며 서울시 곳곳을 살펴 서울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이호대 서울시의원,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호대 서울시의원,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교육위원회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운영위원회 소속으로 제10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행정 전반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원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한 바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을 향한, 시민이 중심인 서울시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유용 서울시의원, 한국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수상

    유용 서울시의원, 한국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 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은 30일 사단법인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회장 우창윤)로부터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한 정책과 인식개선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온 공로로 한국유니버설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 유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장애를 가진 분은 물론 비장애인에게도 범용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칭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폭넓게 쓰일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