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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파이트 머니? 강남 아파트 한 채 살 정도”

    추성훈 “파이트 머니? 강남 아파트 한 채 살 정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엄청난 금액의 파이트머니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레전드 파이터’ 추성훈이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오키 선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성공적으로 복귀전을 마친 추성훈은 “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이기고 돌아왔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일일제자로 나선 nct 도영은 추성훈에게 “승리 상금이 얼마나 되나?”라며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대회에서 재미있다고 받은 돈이 한 번에 6000만원이었다. 보너스로”라고 답했다. 김동현은 “보너스 말고, 파이트 머니 경기 출전료에 대해 궁금한 것”이라고 다시 물었고, 추성훈은 파이트 머니를 묻는 질문엔 “그건 말하기 그렇다”며 답을 피했다. 계속된 질문에 추성훈은 “아파트 정도는 살 수 있다”고 밝혔고, 도영은 끝까지 파고들며 “어디 도시냐”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강남 쪽으로 살 수 있지”라고 말하며 “그만큼 운동도 했고, 그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 김태리 “솔직히 행복했다고 못하겠다”

    김태리 “솔직히 행복했다고 못하겠다”

    배우 김태리의 ‘백상예술대상’ 소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김태리는 틱톡 인기상을 받은데 이어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 연기상에는 ‘소년심판’ 김혜수, ‘연모’ 박은빈,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마이네임’ 한소희 등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의 주인공은 김태리였다. 김태리는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객석에서 한동안 정지 상태로 굳어있었다.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한 수상이었음을 몸소 표현했다. 무대에 오른 김태리는 인기상 수상 당시 미처 고마움을 전하지 못했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자신이 과거 20대 작성한 글귀 하나를 조심스레 읊었다. 김태리는 “20대 초반에 쓴 글을 봤다. ‘배움은 그 누구도 챙겨주지 않고 내가 훔쳐먹는 것이다’라고 썼던 글인데,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잘 썼더라”며 “희도한테서 정말 많이 훔쳐먹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 희도라는 아이가 와줘서 제가 그렇게 멋진 아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솔직히 행복했다고는 못 하겠다. 감사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랑도 받고 최우수상도 받고 드라마를 위해 애쓴 모든 사람들이 축하받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지금 이 순간은 정말 행복하다.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뭔가 멋있는 말을 하고 싶은데 수상할지 몰랐어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이 상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작품 전체에 바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준호가 수상했다.
  • 설경구, 최우수연기상 받고 ‘♥송윤아’ 언급

    설경구, 최우수연기상 받고 ‘♥송윤아’ 언급

    배우 설경구가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설경구는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설경구는 “저에게 인기상 투표를 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심사위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화 전체를 짊어졌던 이선균 배우, 제일 먼저 생각나고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변성현 감독님, 제작사 대표님, 동료 배우들도 감사합니다. ‘킹메이커’는 크랭크인 전에 제작이 되지 못 할 뻔한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제작을 할 수 있게 손 내밀어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대표님 및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저의 동지 송윤아 배우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마지막으로 영화 ‘송어’를 촬영할 때 저를 잡아 주시고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던 강수연 선배님의 쾌유를 빕니다”고 전했다. 한편 설경구가 출연한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 ‘♥구준엽’ 서희원, 쇄골에 ‘커플 타투’ 포착…결혼 후 첫 근황

    ‘♥구준엽’ 서희원, 쇄골에 ‘커플 타투’ 포착…결혼 후 첫 근황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구준엽과 결혼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서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희원은 지인에게 어깨동무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밝은 웃음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짐작게 한다. 또 서희원의 쇄골에 새로 새긴 듯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확한 문구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앞서 대만 연예매체 시나연예가 서희원과 구준엽이 커플 타투를 했다고 보도했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서희원의 새 타투는 구준엽과 같은 의미로, 두 사람이 24년 전 연애할 때 즐겨듣던 영어 발라드곡 가사다. 매체는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곡이기 때문에 재회 후 서로의 몸에 이 곡을 새겼다”고 전했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고 밝히며 서희원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4년 전 구준엽이 그룹 클론으로 대만에서 인기리에 활동했을 당시 1년 여간 사랑을 키웠으나 부정적인 인식과 소속사의 반대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재벌 2세로 알려진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구준엽은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번호를 찾아 연락해 봤다. 다행히 번호가 그대로여서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라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결혼 제안을 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구준엽은 현재 서희원과 혼인신고 후 대만에서 지내고 있다.
  •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회화전공 12명 공모전 당선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회화전공 12명 공모전 당선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디자인미술학부 회화전공 2학년 심채율, 소혜미 학생 등 12명이 서초구가 주최하는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사업 청년예술작가 공모전에 당선됐다. 이 공모 사업은 서초구 관내 거주 및 활동하는 청년예술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전에 당선되면 선정된 카페 공간에서 5월부터 10월 사이에 2개월씩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다. 심채율 학생은 평소에 작품 활동을 하면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고자 노력했고 이번 공모전에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작품을 그렸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예술대학교 황정혜 디자인미술학부장은 디자인미술학부 회화전공 학생들이 이번 청년예술작가 공모전에 12명이나 당선이 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아이브 ‘엠카’ 첫 1위 “활동 종료 후 트로피 기뻐…팬들 감사”

    아이브 ‘엠카’ 첫 1위 “활동 종료 후 트로피 기뻐…팬들 감사”

    아이브(IVE)가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 방송 1위에 올랐다.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의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러브다이브’ 활동이 끝난 상태라 기대 못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다이브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함에 따라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 컴백 이후 일곱 번째 음악방송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앞서 아이브는 SBS MTV ‘더쇼’, MBC M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바다.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아낸 노래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이다.
  • 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R 첫날 공동 8위

    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R 첫날 공동 8위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TPC 포토맥(파70·71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첫 홀에서 보기로 출발한 이경훈은 3번홀(파3) 티샷을 홀 약 2m로 보내 버디를 잡아 이븐파를 맞췄다. 6번홀(파4)에서는 10m 남짓한 긴 거리 버디 퍼트를 넣고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9번홀(파3)에서도 타수를 줄인 이경훈은 12번과 16번홀에서도 9∼10m 정도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이경훈은 “퍼트가 너무 좋았고, 요즘 몇 달 동안 아이언샷이 나빴는데 오늘은 상당히 잘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7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제이슨 데이(호주)에 3타 뒤진 이경훈은 시즌 첫 톱10 진입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경훈의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공동 14위, 최근 ‘톱10’ 성적은 지난해 7월 3M오픈 공동 6위다. 데이에 이어 조엘 데이먼(미국)이 6언더파 64타로 1타 차 단독 2위, 매슈 울프와 데니 매카시(이상 미국) 등이 5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다. 김시우(27)가 3언더파 67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이날 대회 중에 경기위원과 충돌했다. 10번홀(파5)에서 티샷을 페어웨이 왼쪽 개울 너머로 보냈다. 한참 동안 볼을 수색한 끝에 공을 찾아냈다. 하지만 경기위원이 다가와 허용된 수색 시간을 초과했다며 벌타를 부과했다. 가르시아는 경기위원이 수색 개시 시각을 너무 일찍 잡았다고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가르시아는 결국 경기위원의 지시에 따라 볼을 드롭하면서 “이 투어를 빨리 떠나고 싶어”라고 무심코 내뱉었다. 그러면서 “이제 몇 주만 지나면 당신들(경기위원)과 다툴 일도 없어”라고 덧붙였다. 이 말은 다음달 9일 개막하는 리브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합류하면서 PGA투어를 등진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이 시리즈는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을 받는 대회다. 그동안 가르시아는 리브 인터내셔널 합류가 유력하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한 번도 공식적으로 시인한 적이 없었다.
  • “김치 먹어 멍청” 막말 中언론인, 이번엔 “한국 끝은 우크라이나”

    “김치 먹어 멍청” 막말 中언론인, 이번엔 “한국 끝은 우크라이나”

    중국의 유명 언론인이 한국이 이웃 국가를 적대시하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처럼 될 수 있다는 ‘막말’ 수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 전 편집장 후시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이버 안보기구인 사이버방위센터(CCDCOE)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는 내용의 영문 뉴스 링크를 올리며 “한국이 주변국에 대해 적대시하는 길을 간다면 이 길의 끝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다”고 썼다.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나토 사이버방위센터에 가입한 것을 두고 막말을 쏟아낸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중국 등에 적대적인 정책을 펼 경우 러시아의 침공을 당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같은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6일 자신의 SNS에 “중국 내 유력 언론인이 한국을 너무나 두려워 하는 것 같다”면서 “사사건건 한국에 시비를 걸고, 세계 속에 한국의 힘이 세지니 위협감을 제일 많이 느끼나 보다”라고 적었다. 또 “중국 공산당의 ‘꼭두각시 나팔수’ 역할만 하더니 세계적인 흐름은 파악 못 하고 ‘자국용 지라시’만 만들어 내는 중”이라고 맹렬히 비판했다. 나토 사이버방위센터는 2007년 러시아의 해킹으로 에스토니아 국가 시스템이 마비된 것을 계기로 2008년 설립됐다. 우리나라는 2019년 가입의향서를 제출한 후 가입을 추진해왔다. 현재 이 기구 정회원은 한국을 포함해 32개국이다. 환구시보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후시진은 이번 막말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민감한 국제 이슈에서 국수주의적 논조를 보이는 등 대표적인 관변 언론인으로 평가받아왔다. 그는 2020년 방탄소년단(BTS)이 ‘밴 플리트상’을 수상하면서 6·25 한국전쟁을 “한미 양국이 겪은 고난의 역사”라는 취지의 소감을 밝히자 “중국을 무시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 2017년 9월에는 “김치만 먹어 멍청해진 것이냐”고 한국을 비하한 바 있다. 서 교수는 이날 SNS글에서 이를 두고 “한마디로 ‘김치를 못 뺏어 더 멍청해진 언론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조롱했다. 그러면서 “입조심하라. 당신의 말 한마디가 중국의 수준을 더 떨어뜨리니까”라고 일격을 가했다.
  • 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활용’ 기술 정부 인정

    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활용’ 기술 정부 인정

    SK지오센트릭은 폐플라스틱을 열분해를 통해 재활용하는 기술의 탄소감축 효과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은 5일 기후변화연구원과 함께 열분해·후처리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측정하는 절차와 기준을 담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해 환경부에 제출했고,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지오센트릭은 향후 열분해유 사업에서 탄소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열분해유는 비닐 등 폐플라스틱을 무산소 상태에서 섭씨 300~500도로 가열해 만든 원유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후처리 과정을 거쳐 납사, 경유 등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소각하던 폐플라스틱을 다시 정제유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플라스틱 순환 경제 관련 핵심 기술로 꼽힌다. SK지오센트릭이 승인받은 방법론에 따르면 플라스틱 쓰레기 1t(톤)을 열분해유로 재활용할 경우 소각할 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2.7t가량 줄일 수 있다.SK지오센트릭은 2025년까지 울산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연간 폐플라스틱 약 20만t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40만~50만t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열분해유 방법론 승인으로 탄소 저감 친환경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통해 탄소 발생량 감축에 기여하고,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승기·조보아 국세청 홍보대사로

    이승기·조보아 국세청 홍보대사로

    국세청은 지난 3월 제56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은 연예인 이승기와 조보아(본명 조보윤)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4일 위촉했다. 이승기는 “우리 사회에서 공기 같은 역할을 하는 세금의 쓰임과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보아는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다는 믿음으로 성실 납세가 사회의 선순환을 이끄는 시작이자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근원임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공익광고·출판물 제작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2004년 가수로 데뷔한 이승기는 ‘1박 2일’, ‘강심장’, ‘싱어게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모았다. ‘찬란한 유산’,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배가본드’, ‘마우스’ 등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배우 조보아는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해 ‘복수가 돌아왔다’, ‘포레스트’,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연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의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 성북 패션계가 주는 어린이날 선물

    성북 패션계가 주는 어린이날 선물

    서울 성북구는 1500여개 패션봉제업체 지원 시설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옷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지역 패션봉제기업이 협업해 만든 이번 아동복은 지역 어린이집 28곳에 전달된다. 패션산업센터와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를 겪은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성북구 아동복 생산 봉제업체에 티셔츠 제작을 맡기고, 어린이집에는 원가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제품을 보급하기로 한 것이다. 센터에 상주하는 디자이너가 티셔츠에 들어갈 곰돌이 캐릭터를 직접 도안했고 센터의 자동 재단 시스템을 활용해 재단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각 어린이집의 선호도를 조사해 제품의 색상과 수량을 정했다. 면 100% 원단에 무독성 날염 처리를 해 인체에 해가 없을 뿐 아니라 촉감도 좋다. 은현기 성북스마트패션센터장은 “어린이날 기념 티셔츠 기획 작업은 지역 봉제업체와 공공 기관의 협업 모델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최명숙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어린이날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은행직원 아닌데?”…CCTV 보던 사장님 ‘촉’에 보이스피싱범 덜미

    “은행직원 아닌데?”…CCTV 보던 사장님 ‘촉’에 보이스피싱범 덜미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을 갚으라고? 피싱 아니야?” 눈치 빠른 식당 사장님의 도움으로 보이스피싱 위험에서 벗어난 식당 지원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3월 29일 경기 시흥시 산현동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이모(48)씨는 식당 종업원 A(41) 씨로부터 수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A씨가 급히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대출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이전에 빌린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A씨는 잠시 후 은행 직원을 직접 만나 상환할 돈을 건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A씨의 이야기를 듣고 수상함을 느껴 한가지 방안을 생각해 냈다. A씨를 설득해 당초 은행직원과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를 식당 안으로 바꾸도록 한 것이다. 곧이어 오후 6시쯤 한 30대 여성 B씨가 은행직원이라며 식당에 찾아왔다. 이씨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행색 등을 보고 은행직원 같지 않다는 의심을 더 강하게 품었다. 이씨는 식당 내 다른 방에서 CC(폐쇄회로)TV를 통해 두 사람을 지켜보다 A씨가 B씨에게 다량의 현금을 건네는 모습을 보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확신했다. 이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식당을 나서는 B씨를 뒤따라나갔다. 그러면서 B씨에게 명함을 요구하고 소속을 물으며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붙잡아뒀다. B씨는 5분여 후 도착한 경찰에 검거됐고, 조사 결과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밝혀졌다. A씨가 건넨 1500만원도 회수됐다. B씨는 온라인 취업 사이트 등으로 고액 일자리를 소개받아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B씨를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검거를 도운 이씨를 ‘피싱 지킴이’로 선정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피싱 지킴이’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경찰의 캠페인이다. 이씨는 “주변 이웃들이 관심을 가지고 조금만 봐준다면 보이스피싱 피해는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 알렉사,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결승 진출

    알렉사,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결승 진출

    가수 알렉사가 미국 지상파 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서 결승에 진출했다고 소속사 지비레이블이 3일 밝혔다. 알렉사는 한국 시각 이날 전파를 탄 방송에서 경연곡 ‘원더랜드’로 시청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그는 예선에서도 투표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알렉사는 “생각도 못 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결승에 진출하게 돼 정말 꿈만 같다”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최고의 히트곡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콘테스트로 켈리 클라크슨과 스눕독이 MC를 맡았다. 알렉사는 3월 처음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미국 각 주를 대표하는 56명의 도전자 가운데 오클라호마 대표로 출연했다. 출연자 가운데 유일한 케이팝 아티스트다.
  • 온실가스 감축 기여 업체 기술보증 보증한도 우대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한 기업에게 5000억원 규모의 ‘탄소가치평가보증’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용 연료를 바이오매스 등의 탄소저감 연료로 전환하거나 고효율 설비에 투자해 공정을 개선해 탄소저감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 신재생에너지 제품 생산 기업 가운데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거나 감축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보가 개발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고 이를 보증지원금액에 추가 반영해 기업이 탄소저감을 하는 데 필요한 경영자금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보증이용 기업에게는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상향하고, 탄소감축률에 따라 보증료는 0.2%포인트에서 최대 0.4%포인트까지 감면한다. 탄소저감 노력의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평가된 기업에는 운전자금에 대해 최대 2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신청은 전국 62개 기보 영업점에 받는다. 중기부 박상용 벤처혁신정책과장은 “탄소가치평가보증이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한 기업들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선제적으로 탄소저감을 위한 체질개선을 유도함으로써 기업들이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영진, 정경미 후임으로 ‘2시만세’ 새 DJ “젊은 에너지 주겠다”

    박영진, 정경미 후임으로 ‘2시만세’ 새 DJ “젊은 에너지 주겠다”

    방송인 박영진이 ‘2시만세’의 새 진행자가 되었다. MBC라디오는 2일 “정경미 후임으로 박영진이 ‘2시만세’에 합류하게 됐다. 2011년 김흥국, 김경식 이후 11년만에 남남(男男) DJ 체제를 구축했다”라고 전했다. 박영진은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소는 누가 키워’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등의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박영진은 “스페셜 DJ를 하면서 청취자와 구수하게 소통하는 ‘2시만세’만의 매력을 느꼈다. 넉살 좋은 입담으로 어른들과 소통하는 DJ, 젊은 에너지로 오후 시간 활력을 주는 DJ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는 2일 처음 방송되며, 매일 낮 2시부터 2시간 동안 MBC 표준FM(서울·경기지역 95.9MHz)과 스마트라디오 미니(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 ‘국대 에이스’ 김단비,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우승 재도전

    ‘국대 에이스’ 김단비,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우승 재도전

    프로 진출 후 지난 15시즌을 신한은행에서만 뛴 여자프로농구의 간판스타 김단비(32)가 아산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했다. 지난 시즌(2021~22)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지만 청주 KB에 패한 우리은행은 김단비 영입으로 최종 우승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와 계약기간 4년, 연봉 총액 4억 5000만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김단비 선수는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이자 우리은행이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기 위해 꼭 필요한 선수”라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김단비는 “새로운 환경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 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하루빨리 적응해서 우리은행과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우리은행을 통해 밝혔다. 지난 2007년 여자프로농구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당시 구리 금호생명(현 부산 BNK)에 지명된 뒤 곧바로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된 김단비는 지난 시즌까지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면서 개인 통산(정규시즌 기준) 평균 12.6득점 5.5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한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다. 지난 시즌 기록한 평균 19.3득점은 그의 생애 최고 기록이다. 또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상(MVP)과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한 ‘국보 센터’ 박지수(24)를 제치고 경기당 블록슛 전체 1위(1.79개)를 차지했다. 김단비는 오랜 기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지난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했다. 이외에도 국제농구연맹(FIBA)이 개최한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또 신한은행이 2007시즌(당시 겨울리그)부터 2011~12시즌까지 챔피언결정전 6연패 위업을 달성할 당시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평균 득점 전체 6위(16.3득점) 김소니아(29)와 7위(16.1득점) 박혜진(32), 11위(12.7득점) 박지현(22)을 보유한 우리은행은 장신 포워드 김단비를 새로 영입하면서 포워드 선수층 높이와 공격력을 강화했다. 2017~18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기 위한 청신호를 켠 셈이다.
  • 국대 포워드 한엄지, BNK와 FA 계약…4년에 1억 8000만원

    국대 포워드 한엄지, BNK와 FA 계약…4년에 1억 8000만원

    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한엄지(24)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통해 국가대표 슈터 출신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에 새로 합류했다. 2019년 6월 창단한 이래로 지난 시즌(2021~22) 플레이오프 진출 쾌거를 이룬 BNK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한엄지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BNK는 2일 한엄지와 계약기간 4년에 연봉 총액 1억 8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원소속팀 신한은행과의 FA 1차 협상 결렬로 타구단과의 2차 협상이 가능해진 한엄지는 “고향인 경남 사천시와 근거리에 연고지가 위치해 있고, ‘자율속의 규칙’ 이라는 박정은 감독의 지도 이념이 제 농구 철학과 일치해 BNK를 선택했다”는 소감을 새 구단을 통해 밝혔다. 삼천포여고를 졸업한 한엄지는 지난 2017년 여자프로농구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지난 2020~21 정규시즌에는 평균 두 자릿수 득점(10.7득점)에 성공하며 팀 내 입지를 굳혔다. 다만 지난 정규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엄지는 2013년 국제농구연맹(FIBA)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2014년 FIBA 17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과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적이 있다. 상대팀 센터를 막는 5번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BNK 휴가 종료일인 오는 29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 소파 방정환의 동극…‘말:맛’ 들어보셨나요?

    소파 방정환의 동극…‘말:맛’ 들어보셨나요?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소파 방정환 선생의 동극 6편이 연극으로 동시대 어린이들을 만난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 이하 아시테지코리아)는 2022-2023 어린이날 100년, 어린이청소년극 100년을 맞아 ‘방정환의 말:맛 창작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100년을 앞서 어린이에 대한 존중과 주체성을 강조한 방정환 선생의 정신이 담긴 동극 6편이 1인극 형태로 제작돼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공간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어린이극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방정환 선생은 1923년 3월 창간된 ‘어린이’ 잡지에서 ‘토끼의 재판’(1923), ‘노래 주머니’(1923) 등 어린이를 위한 동극을 소개한 바 있다. 우리 옛이야기, 창작극 그리고 명작동화 등을 극으로 꾸민 그의 모든 동극에는 창작자로서의 방정환 면모가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방정환의 말:맛 창작소’는 1인극 형태로 이야기꾼(배우)이 중심이 되어 한국어의 ‘말:맛’이 살아있는 이야기에 연극 양식을 개발시키는 창·제작에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총 6개의 선정 작품은 스토리씨어터, 인형극 등 다양한 양식과 장르로 구성됐다. 방정환 창작극은 2편이다. (주)극단 민들레의 ‘느티나무’는 배우가 700년 가까이 된 느티나무로 분하여 긴 세월 겪었던 굴곡진 이야기를 시종일관 들려준다. 느티나무의 이야기에서 한국의 아픈 역사가 살그머니 배어 나온다. 어린이 관객들이 나무 밑에 둘러앉아 느티나무의 하소연을 듣는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방정환 선생이 각색한 옛이야기 또는 원작 4편도 선보인다. 햇살놀이터의 ‘호랑이와 아이’는 동물원에 놀러온 아이가 우리 속 호랑이를 만난다는 내용을 도입해 현대적으로 재각색했다. 안데르센 원작인 극단 문(門)의 ‘그것 참 좋다!!’는 말 한 필을 암소로, 그리고 오리로, 또 오리에서 보다 더 미천한 것으로 바꾸다 결국 썩은 능금 한 보자기로 바꾼 할아버지와 할머니 노부부의 이야기이다. H작업실의 ‘노래주머니’는 관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연으로 관람하는 어린이 관객 모두가 공연의 일부가 된다. 한 명의 이야기꾼이 도깨비와 박 서방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린이 관객들은 혹부리 영감이 살고 있는 마을의 도깨비가 되어 상상여행을 하는 구조의 유쾌한 공연이다. 마지막으로 작은극장H의 ‘토끼의 재판’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사람을 꾀를 내어 구해주는 토끼의 이야기가 일상 속 박스를 사용한 놀이와 상상의 무대로 구현된다.  5월 2일을 시작으로 찾아갈 공간은 서울 구립상계1동 지역아동센터, 서울지역아동센터, 다솔지역아동센터, 인천 남동초등학교를 비롯하여 파주어린이책잔치 문발살롱과 메인스테이지 등이다. 특별히 제20회 파주어린이책잔치에서 공연 예정인 ‘토끼의 재판’(5월 5일(목) 16:00 파주어린이책잔치 문발살롱)과 ‘동무를 위하여’(5월 6일(금) 14:00 파주어린이책잔치 메인스테이지)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파주를 찾은 모든 어린이 및 가족 관객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어린이 관련 문화예술단체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사업단’을 발족하고 어린이의 주체성을 높이 세웠던 방정환 선생의 뜻을 이어가고자 다채로운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은 어린이해방선언(인권선언) 100년, 어린이청소년극 100년이 되는 해이다.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계에서는 배우이자 극작가, 연출가였던 방정환 선생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배우의 연기와 한국말의 선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어린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갔던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정신을 실천할 방침이다. 방지영 아시테지코리아 이사장은 “이번을 계기로 배우의 기량과 희곡의 힘이 보이는 방정환의 ‘말:맛’ 공연이 하나의 양식이 되길 희망한다”며 쇼케이스를 본 소감으로 “어린이들에게 상당히 사랑받을 것”이라 예고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어린이날100주년기념사업단이 후원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시테지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우 이재은, 열애·임신 동시 고백 “다시 행복해지고파”

    배우 이재은, 열애·임신 동시 고백 “다시 행복해지고파”

    배우 이재은이 열애 사실과 함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30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나 보다. 좋은 사람이 생겨 둘이 걸어볼까 하였더니, 바로 셋이 걷게 생겼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다”라고 말하며 임신 9주 차라고 밝혔다.  이재은은 “저...아직 그럴 자격 충분한거죠? ‘임밍아웃’과 함께 저의 반쪽과 다시 행복해지고 싶네요, 응원해 주실 거죠? 부끄부끄”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재은은 5살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지난 2006년에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다가 11년 만인 지난 2017년 합의 이혼했다.
  • 싸이 “BTS 슈가와 콜라보 성사 후 잠 못 자, 전생에 나라 구해”

    싸이 “BTS 슈가와 콜라보 성사 후 잠 못 자, 전생에 나라 구해”

    슈가랑 ‘댓댓’ 타이틀곡 공동 프로듀싱5년 만에 신곡을 가지고 돌아오는 싸이가 멜론 스테이션 ‘오늘음악’에 출연해 방탄소년단(BTS) 슈가와의 컬래버레이션(공동 프로듀싱) 등 재미있는 후일담을 들려준다. 싸이는 29일 공개되는 멜론 스테이션 ‘오늘 음악’에 출연, 지난 앨범 히스토리를 비롯해 정규 앨범 ‘싸다9’를 설명하고 녹음, 안무, 뮤직비디오에 대한 제작 비하인드 토크도 선사할 예정이다. 싸이가 BTS 슈가와 공동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 prod. SUGA of BTS)’으로 컴백하는 만큼 흥미로운 스토리들이 쏟아진다. 싸이는 이날 방송을 통해 5년 만에 컴백하는 싸이는 “창작, 경청, 수정, 재가공, 포기 이 사이클을 수차례 반복하다 보니 5년이 지났다”고 소감을 전한다. 특히 슈가와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슈가와 컬래버레이션이 확정되고 나서 너무 상기돼서 며칠 잠을 못 잤다”면서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싸이는 멜론 내 싸이 인기곡 순위 1위부터 5위를 소개하고 곡에 달린 댓글을 읽는 ‘싸이-파이브’, 싸이가 평소에 즐겨 듣는 노래들을 소개하는 ‘싸이 감성 흠뻑 플레이리스트’ 등 ‘오늘음악’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코너들도 준비돼 있어 음악 마니아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싸이 “모르는 번호로 문자, 슈가였다” 싸이는 또 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슈가와 깜짝 인연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싸이는 “깜짝 놀랄 만한 인물과 타이틀곡 ‘댓 댓’을 공동 프로듀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싸이가 “여기서 다 같이 보자”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방탄소년단 슈가가 화면에 모습을 드러내자 형님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탄성을 내질렀다. 이후 싸이는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슈가였다”라며 슈가와 신곡을 함께 프로듀싱한 자세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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