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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등에 관한 조례」제정안이 지난 22일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등에 관한 조례」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되는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에 관한 조례로,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국내외 도시 및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해외 도시 등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정보교환 기술 협력 및 표준화, 공동 조사 및 연구 참여와, 개발도상국에 대한 재정 지원 및 정보 제공 등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조례안에 반영했다. 신 의원은 “그동안 국제협력에 관한 사항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통합적으로 규정하였으나,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한 국제협력 관련한 조례는 없었다” 며 “정책의 실효성 담보와 명확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우리 정부가 파리협정을 이행하는 데 있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국제협력 다각화 및 탄소중립 신(新)경제질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례 제정의 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을, 부위원장에는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과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 의결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 등을 비롯하여, 사장 후보자의 과거 경력과 재산형성, 거주이전 등 개인적인 문제부터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거래제도 개선, 친환경유통센터 운영 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각종 현안에 대해 전문성 및 경영능력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동길 의원은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한 가격 유지를 통해 국민생활의 안정에 기여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장으로서 이번에 선임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인사청문회의 취지를 잘 살려 후보자의 도덕성·전문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서울시에 송부할 예정이다.
  • 김용석 서울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상

    김용석 서울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1)은 지난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1년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국내외 여론 수렴, 평화통일정책 자문·건의 등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9기~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도봉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도봉구의 통일의 의지를 전국에 알리고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현하고자 적극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오길영의 뾰족한 읽기] 수상 소감을 들으며/충남대 교수·문학평론가

    [오길영의 뾰족한 읽기] 수상 소감을 들으며/충남대 교수·문학평론가

    어느 문학상 시상식에서 문학의 울림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작가는 글을 통해 자신의 사유를 표현하지만 가끔은 생생한 육성을 통해서도 그렇게 한다. 인도 작가 아룬다티 로이와 독일 작가 예니 에르펜베크가 전한 수상 소감을 들으며 오랜만에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한때 문학의 정치라는 말이 떠돌았다. 나는 문학과 정치가 그렇게 쉽게 연결될 수 없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정치는 집단적 행위다. 권력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움직이는 행위다. 문학은 창작과 수용에서 집단적 주체가 아니라 개별 주체와 관련된다. 좋은 문학이 가져올 수 있는 감성의 충격과 변화, 고유한 내용과 형식이 주는 낯설게 하기, 그를 통한 새로운 감각과 인식은 문학의 소중한 역할이다. 그러나 그것을 꼭 문학의 정치라 부를 이유는 없다. 문학의 정치 담론이 떠올랐다가 곧 시들해진 이유다. 문학에 무거운 짐을 지울 이유가 없다. 문학은 그렇게 창작과 독서에서 개별적 행위이지만 거기에 담기는 새로운 감성과 인식의 창조는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문학은 제도 정치처럼 거창하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읽은 이의 마음을 조금 움직일 수는 있다. 그런 사소한 울림에서 세상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그런 울림을 전하려면 사소해 보이는 세상 일에 작가는 민감해야 한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잊힌 것을 다시 기억하게 한다. 눈에 안 보이는 울림의 힘이다. 데뷔작 ‘작은 것들의 신’으로 부커상을 받은 작가 로이는 오랜만에 내놓은 장편 ‘지복의 성자’에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인도의 모습을 부각한다. 작품을 읽고 또 수상 소감을 들으면서 인도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작가는 화려하고 힘센 자들이 아니라 그렇지 않은 이들의 가려진 삶과 억눌린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인다. “올여름 전 세계는 코로나가 인도의 도시와 마을을 휩쓸면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산소 부족으로,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인해 가장 잔혹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시신들이 강을 따라 떠내려갔습니다. 화장터는 땔감이 부족했고, 묘지는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상당수가 교육을 받지 못했고 읽지도 못하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나라에서 돈이 있는 작가로 산다는 것은 아주 이상한 일입니다. 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는 것도 아주 이상한 일입니다만, 저는 제가 그 이상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사람들이 알아주든 그러지 않든 그런 “이상한 일”을 묵묵히 하는 존재다. 온통 실용성만 따지는 세상이지만 작가는 그 실용성의 가치를 되물으면서 써야 할 글을 쓴다. 그런 글쓰기는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에 견줘 약해 보이지만 때로는 그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는 삶을 흔드는 감흥을 주기도 한다. 동독 출신으로 독일어권 작가 중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라고 판단되는 에르펜베크는 그런 감동을 전해 줬다. 20대에 겪었던 동서독 통일 과정과 통일 이후 동독인들이 경험한 소수자 체험을 여러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다. 그 신산스러운 체험을 지금 목격하는 이민자 배척, 소수자 차별과 연결짓는다. 그런 상황에서 작가의 역할을 묻는다. “저의 첫 번째 인생과, 장벽과 동독의 붕괴를 통해 그때부터 시작된 두 번째 인생 사이에는 시간적 경계가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에서 완전히 다른 세계로 전환되는 경험 없이는, 오늘날 저는 아마도 글을 쓰기 시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 글은 분단에 대한 숙고에서부터 시작됐고, 그리고 인간이 자신의 일생 동안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으로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숙고, 정체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도 얼마나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는지에 대한 숙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을 숙고해야 옆의 사람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그래야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좋은 작가가 세상의 날카로운 관찰자이고 깊은 사색가인 이유다. 작가는 종종 뾰족한 사회역사 의식을 요구받는다. 나는 작가에게 거창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라는 뜻으로 이 말을 해석하지 않는다. 문학은 늘 사소한 일상의 구체성에 눈길을 준다. 필요한 건 그 일상에서 드러나지 않는 것의 맥락을 큰 눈으로 살피려는 안목이다. 이번에 로이와 에르펜베크의 작품을 접하고 수상 소감을 들으면서 새삼 확인한 점이다.
  • 현충열 광명시의원 “2021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현충열 광명시의원 “2021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현충열 의원(더불어민주당·라 선거구)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한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 시의원은 ‘2018년 선거당시 ‘함께하면 멀리간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살기좋은 동네만들기, 우리아이 보살피기, 더불어 함께살기, 안전 지키기 등 5가지 대표공약과 18가지 세부공약 중 15개 완료, 3건 추진중으로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 시의원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더’ 잘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1)이 지난 21일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환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탄소중립도시 서울, 친환경 지속가능 발전도시 서울, 건강한 도시 서울을 위해 환경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환경이다. 소중한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있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꾼 생활정책대상’ 내 삶을 바꾼 조례 광역의원부문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꾼 생활정책대상’ 내 삶을 바꾼 조례 광역의원부문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제4회 내 삶을 바꾼 생활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내 삶을 바꾼 조례 광역의원부문’을 수상했다. 황 의원이 수상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민주시민으로서 농산어촌의 가치에 공감하고 충분한 생태감수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으며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그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농산어촌과의 도농교육교류협력사업의 정의, 범위, 내용을 명문화해 도농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발판을 조성했다. 황 의원은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내일의 비전을 제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도전적인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에 힘 쏟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마쳤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1일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서울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와 활발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행사로 열린 ‘시민의 삶을 바꾼 서울시의회 조례 30선’과 ‘시민이 뽑은 최고 조례 2위’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21년을 마감하면서 환경과 관련해 봉사하시는 많은 봉사자분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환경보전활동과 복지발전에 더욱더 이바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송아량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4)이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송 의원은 지난 10월 의회 내 회의 중계방송 시, 한국수어·폐쇄자막·화면해설 등을 반드시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대표발의 한 것이 심사 과정에서 높게 평가돼 수상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임기 내내 교통위원회에서 장애인 이동권 증진, 대중교통 시설 내 시각장애인 점자 개선 필요성 지적 등 꾸준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쏟아왔다. 이에 더해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도 시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강화를 위해 의사중계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고, 현행 규칙 상 ‘제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수어·자막·해설 등을 ‘반드시 제공하도록’ 하는 회의규칙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결정되는 정책과 그 집행과정은 서울시민 모두에게 투명하게 제공돼야 마땅한데, 장애인에게는 정보접근권에 일부 제한이 있어 개선 필요성이 절실했다. 피감기관으로 시의회사무처를 두고 있는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한 것이 생활정책대상 수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우울증 극복하려 64살에 어쩌다 의사 된 남자

    우울증 극복하려 64살에 어쩌다 의사 된 남자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뒤늦게 다시 공부를 시작한 60대 남자가 당당히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해 화제다. 주인공 에밀리오 데시모니(64)는 "어쩌다 보니 의사가 됐지만 돌아가신 아버지의 소원을 풀어드린 것 같아 이제야 마음이 개운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시모니는 50대 후반 때인 2016년 의대에 들어갔다. 그가 택한 대학은 노벨상 수상자를 4명이나 배출한 중남미 최고의 명문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대였다. 유급 없이 졸업하는 학생의 비율이 20%에 그칠 정도로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대학이지만 데시모니는 1번의 유급도 없이 6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지난 17(현지시간)일의 일이다. 뒤늦게 의사가 된 그는 "우울증을 극복하려고 시작한 공부가 아름다운 6년의 추억을 갖게 했다"면서 스스로를 전화위복 의사라고 표현했다. 그가 생애 첫 대학 공부를 시작한 건 지난 1976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대학에서였다. 기계학과 물리학을 복수 전공하며 대학생활을 시작한 그는 1년 만에 기계과를 그만두고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회사를 창업해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그는 두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냈다. 맏아들은 현재 독일에서 수의사로 일하고 있고, 둘째는 브라질에서 수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런 그가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창업한 회사의 위기였다. 그는 2015년 회사가 도산 궁지에 몰릴 정도로 큰 위기를 겪었다. 다행히 위기를 넘겼지만 그는 "다시 이런 위기가 올지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불안은 우울증으로 확대됐다. 데시모니는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무언가에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 나 의학공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생전 그의 아버지에겐 아들이 의사가 되는 게 소원이었다. 의대 진학을 강력히 원했지만 데시모니는 "적성에 맞는 전공이 따로 있다"면서 의대에 진학하지 않았다. 그는 "생전에 아버지의 소원을 풀어드리지 못한 게 나도 모르게 마음이 짐이 되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 "뒤늦게 다시 공부를 결심할 때는 주저하지 않고 의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데시모니는 "조교로 지원했을 때 한 교수로부터 '청년들이 할 일을 왜 노인이 하려 하느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면서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하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그럼에도 지난 6년은 정말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사의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 자신 뛰어넘은 문재권… 쇼트코스 평영 50m 한국新

    자신 뛰어넘은 문재권… 쇼트코스 평영 50m 한국新

    문재권(23·서귀포시청)이 생애 첫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 준결승 무대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문재권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15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25m) 남자 평영 50m 준결승에서 26초 37을 기록했다. 문재권은 11위에 머물며 상위 8명이 오르는 결승엔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두 달 전 카타르 도하 경영 월드컵에서 자신이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을 0.06초 앞당기는 성과를 거뒀다. 문재권은 “결승이라는 무대를 꿈꿨는데 못 올라가서 아쉽지만, 내 기록을 넘어섰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쇼트코스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수영 천재’ 황선우(18·서울체고)는 3개의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지난 18일 남자 개인혼영 100m 준결승에서 52초 13을 기록하며 지난 10월 도하에서 세웠던 자신의 기록을 0.17초 단축했다. 이어 19일에도 남자 계영 200m에서 1분 28초 56으로 결승점에 도착해 종전 한국 기록을 0.78초 줄였다. 이 경기에서 1번 영자로 나선 황선우는 자유형 50m도 21초 72초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을 0.11초 앞당겼다.김서영(27·경북도청)은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 09초 94로 8위에 머물렀다. 접영과 배영 구간까지 4위로 선전했지만 가장 취약한 평영 구간에서 8위로 밀려났다. 김서영은 비록 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지만,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개인혼영 결승에 오른 것은 남녀를 통틀어 처음이라는 점에서 값진 결과였다.
  • 류현진 넘는 외국인 온다… SSG, 빅리그 ‘90승’ 노바 영입

    류현진 넘는 외국인 온다… SSG, 빅리그 ‘90승’ 노바 영입

    나이는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동갑이지만 메이저리그(MLB) 통산 승리는 더 많다. SSG 랜더스가 이반 노바(34)를 영입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SSG는 21일 “신규 외국인 투수로 이반 노바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5만, 연봉 75만, 옵션 10만)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바에 앞서 윌머 폰트(31)와 재계약을 맺고, 케빈 크론(28)을 새로 영입한 SSG는 노바까지 내년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구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노바는 2004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입단해 2010년 MLB에 데뷔했다. 그해 27경기에 선발로 나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3.70으로 팀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에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을 거쳐 빅리그 통산 240경기 90승 77패 평균자책점 4.38의 기록을 남겼다. 류현진의 73승을 넘는 기록이다. 한국에 오는 빅리그 출신 선수들이 불펜 투수로 주로 활약했던 것과 달리 노바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시즌 중 6시즌 이상 150이닝을 소화했을 정도로 선발 경력이 풍부하다. 2017년과 2019년에는 187이닝을 소화했다. SSG는 “노바가 평균 구속 148㎞/h(최고 153㎞/h)의 직구와 함께 투심,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해 땅볼 유도능력이 우수하고, 무엇보다 다년간의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노하우를 보유했다고 판단해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는 “좋은 팀에 합류할 수 있어 기쁘고, 새로운 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하루빨리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팀원들을 만나고 싶고, 한국 팬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내년 시즌 SSG가 우승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2018년 7월부터 10대 서울시의원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역사회와 서울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열심히 펼쳐왔다. 이러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5개의 수상을 이뤄냈다. 또한 관악구 해당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여 초․중․고 등 학교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많은 감사패를 받았다. 유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많은 상을 받았다. 열심히 일했고, 그에 대한 귀한 칭찬을 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빛나는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박기열 서울시의원, 2021년 한류문화대상 의정부문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원, 2021년 한류문화대상 의정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0일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류닷컴이 주최한 ‘2021년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한 박 의원은 10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외국기관과의 교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과거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선진 문물을 모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방탄소년단 해외 공연에 발 디딜 틈 없이 외국 팬들이 열광하고 있고, 오징어게임 영상은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예전과 달라진 것을 많이 느끼고 있으며, 의정 활동에 있어서도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21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은 의정부문, 언론부문, 대중가요부문, 연기자부문, 예능인부문, 대중문화부문 등으로 분류하여 매년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 오현정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오현정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1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의장협의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인호) 주최로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방의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오 의원은 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형 유급병가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시민의 쉴 권리 보장과 의료복지증에 기여했으며, 후반기에는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필수노동자의 근무환경개선 서울형 기준안을 마련하여 복지와 노동을 아우르는 이르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오 의원은 “지역문제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경청하되 침묵하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코로나 한기 녹여 줄 온기···‘그래미 퀸’의 성탄 선물

    코로나 한기 녹여 줄 온기···‘그래미 퀸’의 성탄 선물

     자작곡 6곡에 고전 7곡 담은 앨범 내“팬데믹에 날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 내년 데뷔 20년···한국 공연 하고 싶어”‘그래미 여왕’으로 불리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재즈 뮤지션 노라 존스(42)가 크리스마스 앨범을 냈다. 2002년 데뷔 이후 첫 성탄 앨범이라는 점이 의외로 느껴질 만큼 겨울과 잘 어울리는 따스한 음색으로 돌아왔다. 최근 서면으로 만난 존스는 “제가 이 앨범을 만든 건 이런 (팬데믹) 시기에 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며 “매우 길었던 팬데믹 첫해에 기대할 만한 것, 작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고 있던 저에게 완벽한 프로젝트였다”고 계기를 밝혔다. 앨범 제목은 ‘아이 드림 오브 크리스마스’(I Dream of Christmas). 코로나19 봉쇄로 집에서 소박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다 구상한 앨범으로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고 편안하게 성탄을 맞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지난 10월 발매 이후 빌보드 ‘톱 홀리데이 앨범’ 4위를 비롯해 일본, 독일 등에서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수록곡 중 6곡은 자작곡이다. 행복한 휴일을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콜링’(졸리 존스), 블루지한 목소리로 위로를 건네는 ‘유아 낫 얼론’, ‘홀리데이 위드 유’ 등이다. 여기에 시대를 불문하는 고전 ‘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타임 이즈 히어’, ‘왓 아유 두잉 뉴 이어스 이브’ 등 7곡을 더해 13개 트랙을 실었다. 특유의 재즈 보컬이 클래식한 곡들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존스는 가장 사랑하는 곡으로 ‘크리스마스 콜링’을 꼽으며 “크리스마스 정신과 가족 같은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기에 앨범 전체 콘셉트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돈 노 와이’ 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존스는 데뷔 앨범으로 2003년 열린 제45회 그래미어워즈에서 8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스타로 부상했다. 재즈뿐 아니라 팝, 컨트리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전 세계 앨범 누적 판매량이 5000만장을 넘기도 했다. 특히 2002년 낸 ‘컴 어웨이 위드 미’ 앨범은 당시 9·11 테러로 상심한 미국인의 마음을 어루만졌다는 평가도 얻었다. 코로나19 상황에 나온 담백한 캐럴 음반처럼 어려운 시기에 대중과 공감했다. 내년 데뷔 20년을 맞는 존스는 “20년이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놀랍다”며 “(20년간)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인생 전체를 바꿔 놓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년 내한 이후 한국을 찾지 못한 그는 “투어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 내년 여름 투어를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에 방문해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 11연속 버디쇼… 아빠는 강했다

    11연속 버디쇼… 아빠는 강했다

    “골프를 다시 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제 아들과 함께 골프를 치고 그 추억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 인생의 모든 고통은 가치가 있습니다.” 선수 생명이 끝날 뻔했던 위기를 딛고 1년 만에 공식 대회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경기를 마친 뒤 밝힌 소감은 감사함이었다. 우즈는 지난 2월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했지만 10개월 만에 다시 필드에 섰다. 우즈는 “(병상에 누웠던 3개월을 제외한) 지난 7개월간 하루도 쉬지 않고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우즈는 아들 찰리와 함께 한 복귀전에서 준우승이라는 믿을 수 없는 기록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7106야드)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 달러)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아들과 함께 15언더파 57타를 쳐 2라운드 최종 합계 25언더파 119타로 존 댈리(미국)와 아들 존 댈리 주니어 부자(27언더파 117타)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선 전날 기록한 10언더파 62타보다 5타나 더 줄였다. 우승한 존 댈리 부자도 이날 15언더파를 쳤다. 우즈 부자는 7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무려 11개 홀 연속 버디쇼를 펼쳤다. 11개 연속 버디는 대회 신기록이다.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 규정이 두 사람이 친 공 중 더 좋은 위치의 공으로 선공해 경기를 진행하는 만큼 성적이 잘 나오는 점을 고려해도 우즈의 기량 회복이 멀지 않았음을 증명하기엔 충분했다. 1라운드에서 300야드에 못 미치는 비거리를 보였던 우즈는 2라운드에선 300야드를 넘기는 장타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성장한 아들 찰리의 경기력도 돋보였다. 우즈는 아들에 대해 “작년엔 보기 2개를 했는데 올해는 하나도 안 했다”면서 “찰리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샷을 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우즈의 정식 PGA 투어 복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주최 측의 배려로 홀 이동 중 걷지 않고 카트를 타고 이동한 우즈는 경기 뒤 “많이 피곤하고, 다친 이후 이제 겨우 네댓 번 라운드를 했다. 갈 길이 멀다”고 토로했다. 미국의 골프 전문매체 골프 다이제스트는 “우즈는 이번 대회 이후 다시 수개월 동안은 (정식 PGA 투어 대회 출전을 위해) 재활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뮤지컬 사랑하는 청년 모여라”… 무대 예술 꽃 피우는 금천

    “뮤지컬 사랑하는 청년 모여라”… 무대 예술 꽃 피우는 금천

    서울 금천구는 청년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뮤인드맵’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뮤인드맵은 뮤지컬을 매개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자들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7개 팀(파인더, 떼아뜨리안, 다빛나래, 수재비학회, 테일러, 팀엠투엠, 필름 씨어터) 총 26명이다. 이들은 커뮤니티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와 센터 공간, 장비 등을 지원받았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무대기술, 마스터 클래스, 극작 교육 등 예술 교육을 받았다. 지난 18일에는 결과 발표회를 열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파인더 팀의 박수연씨는 “뮤인드 맵은 뮤지컬에 대한 비슷한 고민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과 만나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 엠투엠의 김지은씨는 “금천뮤지컬센터 예술커뮤니티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 해서 의미가 있었고, 뮤지컬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활동을 지지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인드 맵 사업을 계기로 뮤지컬을 통한 다양한 예술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상구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박상구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가 서울시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상구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신월여의지하차도 사업 시작부터 개통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사업을 이끌어온 한편 강서구 곳곳의 도시재생 사업, 소규모 주차장 조성에 앞장서왔다. 이 외에도 유동인구는 많았으나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을 겪었던 까치산역 엘리베이터 설치, 캐노피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시켜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국어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수 조례 개정안을 통해 서울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힘써왔다.   박상구 의원은 “오늘의 상이 그동안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결실이기도 하지만 더욱 열심히 뛰라는 뜻이 담긴 채찍이기도 할 것이다.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서울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및 정책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장상기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6)이 지난 17일 ‘제11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11회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 154명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는 각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장 의원은 자연경관지구와 준공업지역 내 저층주거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등 도시·주택 분야 서울시정뿐 아니라 강서구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장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내년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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