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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발레단 창단 및 첫 공연 참석…축하 전해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발레단 창단 및 첫 공연 참석…축하 전해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서울시 발레단의 창단공연 행사에 참석, 서울시 발레단의 창단 후 첫 공연 개최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 발레단은 국립발레단, 광주 시립발레단에 이어 48년 만에 창단한 국내 세 번째 공공 발레단이자 우리나라 최초 공공 컨템퍼러리 발레단이다. 서울시 발레단의 첫 공연은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을 원작으로 한 컨템퍼러리 발레로 재구성됐으며, 공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졌다. 김 의원은 “이번 서울시 발레단의 창단으로 인해 발레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K-콘텐츠·K-컬처의 매력을 넓혀 문화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공연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8월 10일 여의도광장에서 개최된 서울달 개장기념식에도 참석해 서울시의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다. 이날 김 의원은 계류식 가스 열기구를 이용한 서울달에 직접 탑승하여 기구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서울달이 향후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랜드마크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상 로프줄 연결상태 등 기구 안전점검에 특히 신경 써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달은 시범운영을 거쳐 8월 23일부터 정식 개장·유료 탑승이 개시됐으며 정기 시설점검이 진행되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화~일요일) 정오부터 22시까지 운영된다. 김 의원은 “서울달의 경우 최고 130m 높이까지 올라 한강과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는 고층빌딩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매력으로 인해 서울의 새로운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달이 서울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지상 로프줄 연결 상태 등 기구 운영 시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2030세대 어서 오세요”… 입주민 환영회 연 중구

    “2030세대 어서 오세요”… 입주민 환영회 연 중구

    서울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가 지난 23일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입주민을 대상으로 ‘안녕? 황학 힐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청계 센트럴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입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주민 중 젊은 2030세대와 1인가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저녁 행사로 진행됐다. 마술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황학동의 역사와 특성을 소개하는 환영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중구 관계자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사람 귀한 중구가 직접 나서 새로운 이웃을 축하했다”며 “중구에 이사 오길 잘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입주민들과 만나 현장에서 직접 제안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구청장 문자 소통전용 번호를 안내하며 입주민들이 언제나 불편사항 등을 전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렇게 구청에서 환영회를 열어 주는 건 처음 본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정말로 환영받는 느낌이었고 구청에서 지원해 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알게 돼 잘 활용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난 5월 말 준공돼 모두 522가구 중 현재 221가구가 입주했다. 입주민 대다수가 1인가구와 신혼부부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중구에 젊은 세대의 활기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직주근접의 이상적인 도시인 중구에 이사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생활편의 정책으로 입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세림 순천시청 공무원, 대통령배 전국복싱 대회 ‘우수 심판상’ 수상

    박세림 순천시청 공무원, 대통령배 전국복싱 대회 ‘우수 심판상’ 수상

    박세림(57) 순천시청 공무원이 ‘제54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 우수 심판상을 수상했다. 순천시청 사회복지과 청원경찰로 근무중인 박 주무관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하루 30여 게임 심판을 소화하면서 냉철하고 빠른 진행으로 박수를 받았다. 현재 대한복싱협회 심판, 순천시복싱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육상 중장거리 선수로 활동하다 20세에 글러브를 처음 잡은 박 주무관은 국군체육부대에서 복싱으로 군 생활을 했다. 1990년 영암군청 소속으로 출전한 ‘제2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대항 복싱대회’에서 플라이급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실력파다. 호남대 2학년때 국가대표로 발탁돼 ‘제3회 서울컵 국제복싱대회’ 밴텀급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호남대학교 행정학과(야간)를 다니면서 광주체육고등학교와 광주시 체육회 등 4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했다. 그 후 지난 1996년 고향인 순천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순천시청 청원경찰로 근무중이다.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복싱 심판으로 활약하면서 전국대회 100회 이상을 맡았다. 전남도 복싱심판은 10명, 순천시 복싱심판은 총 2명이다. 박 주무관은 “선수로 최우수상을 받은 이후 복싱심판으로 20년째 활동하고 있다”며 “우수심판상을 받아 너무나 뿌둣하고, 복싱협회 발전을 위해 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주무관은 시청 사회복지과를 내방하는 민원인 중 알콜중독자, 조현병 환자, 노숙인 등 복지업무담당자들이 감당하기 힘든 민원인이 방문했을 경우 상담실에서 함께 착석해 상담 과정을 돕고 있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민원인들이 과격한 행동을 할 경우 박 주무관이 신속한 행동으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빠르게 수습하고 있어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응원했다.
  • 서울 중구, ‘안녕? 황학 힐스!’ 입주민 환영회

    서울 중구, ‘안녕? 황학 힐스!’ 입주민 환영회

    서울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가 지난 23일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입주민을 대상으로 ‘안녕? 황학 힐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청계 센트럴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입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주민 중 젊은 2030세대와 1인가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저녁 행사로 진행됐다. 마술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황학동의 역사와 특성을 소개하는 환영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중구 관계자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사람 귀한 중구가 직접 나서 새로운 이웃을 축하했다”며 “중구에 이사 오길 잘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입주민들과 만나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귀담아듣는 시간도 있었다. 구청장 문자 소통전용 번호를 안내하며 입주민들이 언제나 불편사항 등을 접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렇게 구청에서 환영회를 열어주는 건 처음 본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정말로 환영받는 느낌이었고 구청에서 지원해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알게 돼 잘 활용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난 5월 말 준공돼 모두 522가구 중 현재 221가구가 입주했다. 입주민 대다수가 1인가구와 신혼부부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중구에 젊은 세대의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직주근접의 이상적인 도시인 중구에 이사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생활편의 정책으로 입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 한국광고PR실학회, ‘2024 한국·캄보디아 국제학술문화세미나’ 성료

    한국광고PR실학회, ‘2024 한국·캄보디아 국제학술문화세미나’ 성료

    한국광고PR실학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열린 ‘2024 한국·캄보디아 국제학술문화세미나’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캄보디아 국립사회문제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ocial Affairs) CEO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주제 ‘AI 시대의 글로벌 돌봄 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방향’ 관련 이제영(가톨릭관동대학교 광고홍보학전공 주임교수) 한국광고PR실학회장의 학회 소개(발제) 및 인사말, 홍문기 한세대 교수의 기조 발제, 캄보디아 현지 연구자(교수)와 학생들과의 Q&A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과 캄보디아 간 MOU 체결, 장학금 수여식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 학회장은 “한국광고PR실학회, 국내 PR 대행사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와 캄보디아 국립사회문제연구소 및 캄보디아 민간 연구소 간의 글로벌한 학술 및 문화 교류 등의 목적으로 양국 간의 MOU와 장학금 수여 행사를 했다”면서 “이는 캄보디아 현지 대학생들에게 선진 학습 및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장학금 제공)를 마련했으며, 향후 AI 시대 디지털 환경을 선도하는 한국의 대학에 유학할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청년재단x한국바른채용인증원, ‘청년 Growing Up! 역량면접코칭클리닉’ 개최

    청년재단x한국바른채용인증원, ‘청년 Growing Up! 역량면접코칭클리닉’ 개최

    만 19세~34세 청년 대상 취업 희망 분야 모의면접 및 역량 분석 보고서 제공 청년재단(이하 재단)이 채용인증기관 한국바른채용인증원과 함께 지난 2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재단에서 ‘2024 청년 Growing Up! 역량면접코칭클리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라는 재단의 주요 과제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만 19세∼34세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기반의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역량을 진단해 주고 개선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에 참여한 스무 명의 청년은 취업 희망 분야, 면접 경험, 성별, 연령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후 선발하여 참여자 다양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로 3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은 소속 채용전문면접관과 기업 전ㆍ현직자로 구성된 CIC(역량면접코치, Competency Interview Coach) 10인이 재능기부 형태의 면접관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전문가의 ▲진단 ▲분석 ▲코칭&피드백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진단 과정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BEI(행동사건면접_Behavioral Event Interview) 면접 방식을 활용해 참여청년의 직무역량 수준을 파악했다. 이어 분석 과정에서는 각 청년의 직무역량 강점과 개선사항을 정의하고, 이에 근거가 되는 긍정 및 부정 행동들을 살펴봤다. 마지막 코칭&피드백 과정에서는 청년들이 자신의 직무역량 강ㆍ약점을 인식하고 역량계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후 1주일 이내에 각 청년의 종합 평가를 담은 ‘역량 분석 보고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자기소개, 직무적합성, 조직적합성, 의사소통 영역에서 청년의 강점 및 약점에 대한 전문가들의 상세한 평가와 조언이 담겨있어, 당사자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마무리 후 수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청년 98%가 ‘만족한다’고 답변해 성공적인 코칭클리닉이 진행됐음을 증명했다. 이에 대해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장은 “역량면접코칭클리닉 방식은 실제 다양한 기업의 인재채용 및 육성 과정에 활용되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고 명확한 개선점을 찾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참여청년 A씨는 “막연하고 형식적인 조언이 아니라 실제 취업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청년들이 실전처럼 진지하게 면접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구직에 대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재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자 강연, 직업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다양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웰니스 어워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웰니스 어워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 어워즈(Wellness Awards) 개막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 웰니스 어워즈는 채널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해양수산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에서 후원한 2024 웰니스 페어(Wellness Fair)의 개막식 행사 중 하나로 대한민국 국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또는 개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에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맨발걷기 및 국민댄조를 통한 시민건강증진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및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내 남산과 청계천, 어린이대공원 등 주요 지역에 황톳길, 흙길, 마사톳길, 천연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의 필요성을 정책적으로 제안한 것은 물론,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통해서도 시민 건강증진에 관한 사항을 누구보다 강조하면서 비공식 서울시 건강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 안전·소방·치수·건설 분야에 초점을 둔 도시 및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 웰니스 정책 및 산업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묵묵하게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도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시민 건강증진 방안, 소상공인 정책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사회 안전망 강화 및 각종 재난 재해 대비 등 치유와 힐링 도시 서울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알리기 위해 신현준 배우와 ‘서민왕’ 촬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알리기 위해 신현준 배우와 ‘서민왕’ 촬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 16일 중랑구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배우 신현준씨를 만났다. ‘서’울시의원이 ‘민’원해결을 위해 ‘왕’초보 일꾼 배우와 함께 현장을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현장토크 프로그램인 ‘서민왕’을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박승진 의원과 신현준 배우는 중랑구의 묵동다목적체육관, 봉화산근린공원 동행길, 중랑장미공원 장미길, 태릉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촬영 장소들은 박승진 시의원이 특히 애착을 두고 더 나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곳들이다. 묵동다목적체육관에서는 중랑구 배드민턴협회 안승돈 회장, 회원들과 함께 배드민턴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진 시의원은 배드민턴 코트 새단장 예산을 확보하고, 배드민턴 대회를 지원하는 등 중랑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봉화산근린공원 동행길과 중랑장미공원 장미길을 걸으며 그간의 의정생활과 중랑구의 미래,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해 신현준 배우와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릉시장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카이어닝 설치 모습을 담아내었다. 동행길과 장미길, 태릉시장은 박승진 시의원이 중랑구의원과 박홍근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던 시절부터 애정을 가지고 가꿔오던 공간이다. 촬영을 마친 박승진 의원은 “많은 시민이 살기 좋은 중랑구로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촬영에 임하게 됐다”라며 “촬영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혹시 촬영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주민들에게는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중랑구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방송에 다 담아낼 수 없을 만큼 중랑구는 매력적이다”라며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을)과 함께 중랑구를 서울시 최고 자치구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주장 “한국어 교가, 괜찮을까…”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주장 “한국어 교가, 괜찮을까…”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여름 고시엔’에서 사상 첫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교토국제고 야구부 주장 후지모토 하루키는 한국어 교가에 대해 “괜찮을까 하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일본 데일리스포츠 등에 따르면 하루키는 23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일본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도쿄도의 간토다이이치고를 상대로 연장 끝에 2-1로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동해’라는 명칭이 포함된 한국어 교가가 전국에 생중계된 데 대해 “세상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 나도 솔직히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판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야구를 위해 이 학교에 들어갔다. 감독님과 응원해주신 분들을 위해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출전 학교의 교가를 부르는 관례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는 교토국제고의 한국어 교가가 경기장에 울려퍼지고 NHK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교토국제고의 교가는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大和·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로 시작한다. 日 야구 성지 한신 고시엔 구장 ‘100주년’ 대회서 우승교토국제고의 여름 고시엔 우승은 ‘일본 야구의 성지’로 불리는 한신 고시엔 구장 건설 100주년이 되는 해에 여름 고시엔 우승팀으로 이름을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외국계 학교로는 최초이자 교토부 대표로는 68년만의 우승이라는 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토 현지에서는 도쿄부 대표를 결승에서 꺾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하루키는 “정말 꿈 같다. 머리가 새하얗고 말이 나오지 않는다”며 “2년 반 동안 힘든 일이 많았지만 우승으로 보상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토국제고는 재일교포들이 민족 교육을 위해 1947년 자비로 설립한 교토조선중학교를 모태로 한다. 중·고교생 총 160여명이 재학 중이며 이중 한국 출신 학생은 10% 정도로, K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거나 한국어를 배우려는 일본 학생들이 대다수다. 1999년 창단된 야구부는 지역 대회에서도 약체로 꼽혔지만, 2010년대부터 전국 각지의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2021년 처음 진출한 여름 고시엔에서 4강에 오르며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 현재 야구부 역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일본의 야구 유망주들로 구성돼 있다.
  • 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기적’…일본 땅에 울린 한국어 교가

    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기적’…일본 땅에 울린 한국어 교가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23일 일본 야구인들의 ‘꿈의 무대’인 ‘여름 고시엔’(일본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계 학교의 최초 우승이자 창단한 지 20여년밖에 안 되는 야구부의 ‘기적’이 일어났다. 이날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여름 고시엔 결승전에서 교토국제고는 도쿄도의 간토다이이치고를 상대로 연장 끝에 2-1로 승리했다. 교토국제고는 한신 고시엔 구장 건설 100주년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데다 교토부 대표로는 68년 만의 정상에 오른 팀이 됐다. 경기 후 교토국제고 선수들은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일본·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로 시작되는 한국어로 교가를 불렀고 이 모습은 NHK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고시엔에서는 출전학교 교가가 연주된다. 경기는 1회부터 접전이었다. 마지막 정규 이닝인 9회까지 두 학교 모두 점수를 내지 못했다. 이어진 연장 10회에서 교토국제고는 무사 1, 2루에 주자를 두고 공격하는 승부치기에서 안타와 볼넷, 외야 뜬공 등으로 2점을 냈다. 이어 10회 말 구원 등판한 니시무라 잇키가 간토다이이치고에 1점만 내주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고마키 노리쓰구 교토국제고 감독은 “정말 대단한 아이들이라고 감탄했고 격려했다”며 “연장 10회에서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었고 정신력, 기분 같은 부분은 절대로 지면 안 된다고 계속 말했는데 다리가 떨릴 정도였지만 모두가 강한 마음을 가진 결과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주장인 후지모토 하루키는 “여기에 서 있는 것이 꿈만 같아 말이 나오지 않는다”며 “이 우승은 우리만이 아니라 응원해준 사람들의 도움 덕분으로 감사드린다”고 감격해했다. 여름 고시엔은 1915년 시작해 올해로 106회째다. 일본의 대표적인 야구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와 다르빗슈 유도 고시엔 무대를 밟았다. 일본 고교 야구선수들이 평생에 한 번 밟아볼까 말까 한 여름 고시엔에 교토국제고가 진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교토국제고는 첫 출전이었던 2021년 준결승까지 깜짝 진출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2022년 여름 고시엔에서는 본선 1차전에서 패배했고 지난해에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여름에는 1차전에서 7-3, 2차전에서 4-0, 지난 17일 3차전에서 4-0, 19일 준준결승전에서 4-0, 준결승전 3-2, 결승전 2-1로 각각 승리하면서 여름 고시엔 출전 3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교토국제고는 재일교포들이 민족 교육을 위해 1947년 자비로 설립한 교토조선중학교에서 시작됐다. 2003년 일본 일반 고교와 동등한 법적 인가를 받았다. 중·고교생을 모두 합해 160명 정도이고 이 중 한국 출신 학생은 10% 정도다.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으로 이뤄지고 최근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끌며 입학하겠다는 일본 학생이 늘어나면서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야구부는 1999년 창단돼 역사도 짧다. 61명의 야구부원 중 재일교포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본인이다. 일본 프로야구 현역 선수 중에서는 나카가와 하야토(한신 타이거스), 모리시타 류다이(요코하마DeNA)가 이 학교 졸업생이다. 은퇴한 황목치승·정규식(전 LG 트윈스), 신성현(전 두산 베어스) 등도 이 학교 출신이다. 재일교포사회도 교토국제고의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민단)의 김이중 단장은 교토국제고 승리 후 메시지를 내고 “여러 가지 비판이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야구를 사랑하는 일본 사회의 사람들의 생각도 짊어지며 당당하게 한글로 된 교가를 부르는 모습이 전국에 흘러나온 건 우리 재일교포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는 “한일 협력을 상징하는 교토국제학원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일 양국 국민에게 가슴 깊이 간직될 빛나는 감동을 선물했다”고 극찬했다.
  • ‘로레이 어워드’ 수상한 박항서 “한국인 감독들 대신 받아”

    ‘로레이 어워드’ 수상한 박항서 “한국인 감독들 대신 받아”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66)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비영리단체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를 받았다. 한국인 스포츠 감독이 이 상을 받기는 처음이다. 박항서 감독은 2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 상을 받았다고 DJ매니지먼트가 23일 밝혔다. 박 감독은 “여러 나라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스포츠 감독들을 대신해서 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스포츠 브랜드가 더 높이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DJ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박 감독은 브랜드 전략, 문화, 혁신, 형평성, 커뮤니케이션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감독은 24K 황금 트로피, 스와로브스키 상패 등을 받았다. 박 감독의 서명은 브랜드 로레이 전시관에 영구 보존된다.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는 2005년 미국에서 설립돼 현재 호주에 본사를 둔 브랜드 기반 비영리 단체인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주관한다. 국제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다고 인정되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 주는 상이다. 그동안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명장‘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와 톰 크루즈 등이 이 상을 받았다. 한국인으론 안성기, 조수미, 최경주, 진조 크루 등이 수상한 바 있다.
  • [서울광장] 안세영이 던진 ‘분노의 금메달’

    [서울광장] 안세영이 던진 ‘분노의 금메달’

    안세영의 ‘분노’는 의외의 ‘도전’이었다. 그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코트에서 무릎을 꿇고 몸을 뒤로 젖히며 포효했다. 환호하던 시청자에게는 ‘감격의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국가대표 발탁 이후 7년 동안 참아온 분노, 설움, 환호가 다 담긴 결연한 의식이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신의 부상 치료, 선수 육성과 훈련 방식, 후원 통제 등 배드민턴협회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국가대표 은퇴 시사 발언도 했다. 협회로 상징되는 악·폐습에 대한 도전이었다. 정부는 대책을 마련한다고 한다. 운동선수의 권익 보호, 각 운동협회의 민주적 운영 등 개선을 기대한다. 이와 별개로 그의 분노가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본다. 먼저 금메달의 ‘위력’이다. 올림픽 메달은 운동선수의 피, 땀, 눈물의 결정체로 선수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 준다. 그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딴 방수현 선수 이후 28년 만의 금메달리스트다. 그런데 안 선수의 분노 가득한 폭로 이후 금메달은 승리의 상징에서 체육계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상징으로 부각됐다. 안 선수는 중3 때부터 7년 동안 선배들의 빨래, 청소 등 허드렛일을 했다고 한다. 이 소식에 협회의 선수 관리에 대한 의구심이 쏟아졌고 선수 훈련 및 육성, 단체생활 방식 변경 필요성이 이어졌다. 만약 안 선수가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면 분노의 감정을 토로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했더라도 여론이 움직였을까. 언론에서 의미 있는 소식으로 다뤘더라도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에 대한 위로 못지않게 “무슨 불평을 늘어놓느냐”는 핀잔도 나왔을 것이다. 8년 전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고개 숙인 채 미안해하던 선수들의 표정이나 안 선수가 ‘분노의 메달’이라고 한 것은 체육계의 불합리성과 결과지상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고발이었다. 우리 사회는 ‘열린 사회’, ‘수평적 사회’를 지향한다. 하지만 여전히 수직적 문화에 얽매여 있다. 집단의식과 위계질서에 익숙해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착한다. 두 번째로 세대 차이도 확인하게 됐다. 안 선수의 분노에 방수현 선수는 협회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했고,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안 선수의 문제 제기 방식을 꼬집으며 그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달아올랐다. 여기엔 세대 간 인식 차이가 작용했다고 본다. 이 회장 등 기성세대는 산업화, 민주화, 외환위기 등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으며 공동체 의식을 중시하는 사고가 몸에 밴 세대다. 반면 안 선수 같은 MZ세대는 이러한 집단주의 사고에 반발하며 자율과 개성을 중시하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기성세대가 국가나 조직의 이익지향적 가치관을 우선한다면 MZ세대는 개인 중심의 가치지향적 사고가 자연스럽다. 이런 세대 간 인식 차이는 각종 사회 갈등의 요인이다. MZ세대는 기성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의 패기와 창의성을 인정하는 등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 소셜미디어의 위력도 깨닫게 됐다. 분노를 드러낸 안 선수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침묵을 선언했다. 하지만 유튜브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서는 그의 분노 발언 여파가 계속됐다. 배드민턴협회를 비판하는 여론에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김원호·정나은 선수는 자신들의 메달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도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어야 했다. 그가 돈만 밝힌다는 비난도 있었다. 상호작용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소셜미디어는 잘 활용하면 일상 속 부조리를 개선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물론 사이버 레커, 가짜영상 범죄,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짜뉴스 등 개인의 삶을 침해하고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부작용은 늘 경계해야 한다. 발언자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옳고 타당한 목소리라면 귀 기울이고 변화를 찾는 사회가 좋은 사회다. 안세영의 분노는 금메달을 딴 뒤에 공론화됐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그의 분노가 체육계 부조리 개선은 물론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과정도 중시하는 사회 변화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그의 분노에 공감하면 변화를 위한 레이스에 나서 보자. 박현갑 논설위원
  • 암기 과목 도우미, 일본 문구 브랜드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 한국 출시

    암기 과목 도우미, 일본 문구 브랜드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 한국 출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이 국내 발매했다.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은 일본 현지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활용하여 주기적인 반복 학습을 통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학습 보조 문구 제품이다.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의하면 사람의 기억은 하루가 지나면 약 70% 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1일 후, 1주일 후, 4주일 후 복습하는 날을 정하여 체계적인 복습을 통해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주는 것이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의 목표이다. 일본 마아니치 신문과 고베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에서도 심도 있게 제품에 대해 다룰 정도로 일본 중고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미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일본 세이부 소고 시부야점과 온라인 몰 등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은 사용법도 매우 간편하다. 공부한 날짜에 맞춰 공부한 부분에 인덱스탭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학습 스케줄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활용하기에 따라서 나만의 오답 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고풍스럽고 깔끔한 디자인과 디테일한 부분까지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사용자 입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본 에빙하우스 스테이셔너리 주식회사 관계자는 “한국에도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하며,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복습 습관을 만들고, 반복 학습을 통해 공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배움의 기쁨과 재미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국으로 첫 해외 진출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간편하면서도 차별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일본과 대만에서 특허를 취득했으며, 한국에서도 특허 출원 중으로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빙하우스 메모리 인덱스탭은 국내에서는 쿠팡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영락중학교 학습공간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영락중학교 학습공간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은평1)은 지난 21일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영락중학교의 학습공간 개선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특히 영락중학교 1·2학년 교실의 혁신적인 공간 개서 노력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이석주 영락중학교 교장은 “성흠제 대표의원님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영락중학교 학생들이 향상된 학습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락중학교 학생들 역시 “어둡고 습하던 교실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어 공부도, 쉼도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성 의원의 지원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성 대표의원은 “개선된 공간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뿌듯하다”라고 감사패 수여의 소감을 밝히며 “우리 서울과 은평의 미래가 될 학생들의 학습공간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동진에서 인천까지…‘의족 자전거 유튜버’ 완주 “함께 해냈다”

    정동진에서 인천까지…‘의족 자전거 유튜버’ 완주 “함께 해냈다”

    “핸들 잡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아도 길 위를 달리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 멈출 수 없다. 어떤 도전이든 못할 이유가 있나요?”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찬 자전거 유튜버(CJ PARK·박찬종)가 강원 정동진에서 인천 정서진까지 294㎞ 거리를 14시간 37분만에 완주했다. 이 도전기를 담은 영상은 온라인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650만건을 돌파했다. 21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자전거 유튜버로 활동하다가 2022년 불의의 사고를 당한 CJ PARK은 의족을 착용하고 동서 횡단에 도전했다. 대관령 굽잇길을 힘겹게 오르는 장면, 횡성 무이쉼터에서 땀이 고인 의족을 벗는 장면 등이 3분짜리 영상으로 제작됐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 영상은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울트라가 등장하는 ‘고 울트라 챌린지’ 캠페인의 하나로 기획됐다. 아웃도어 환경에 특화된 제품 특성에 맞춰 극한 도전에 나서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게 특징이다. CJ PARK은 “꼭 해보고 싶었던 도전을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함께 해냈다”며 “힘이 들 때마다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완주를 하고 나니 역시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황순원문학상 시인상에 소강석 목사…“꽃씨와 같은 시를 쓸 것”

    황순원문학상 시인상에 소강석 목사…“꽃씨와 같은 시를 쓸 것”

    황순원문학상 시인상 수상자로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선정됐다. 새에덴교회는 “황순원기념사업회가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시인상에 시인 소강석 목사, 작가상에 김선주 소설가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전했다. 수상작은 소강석 시인의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샘터), 김선주 작가의 소설 ‘함성’(도화) 등이다. 황순원문학상은 황순원 문학제에 맞춰 양평군과 경희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양평 출신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1915~200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소강석 시인은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해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으로 활동하며 13권의 시집 등 60여 권의 책을 냈다. 윤동주 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하나님과 사람, 자연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의 마음을 담아 한 편 한 편 시를 써왔다”며 “황순원문학상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꽃씨와 같은 시를 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새달 6일 오후 2시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 허니제이 “박재범, 내 뒤에서 춤추지 말라고...눈물 났다” 고백

    허니제이 “박재범, 내 뒤에서 춤추지 말라고...눈물 났다” 고백

    댄서 허니제이가 3년 만에 가수 박재범과 함께 ‘워터밤’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러브 낳고 더 러블리해진 허니제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허니제이는 “얼마 전에 ‘워터밤’이 있었다. 3년 만에 (박)재범이 댄서로 무대에 올라갔다”고 전했다. 허니제이는 “‘스우파’로 잘 되고 재범이가 좋은 의미로 ‘이제 너는 메인 아티스트가 됐으니 내 뒤에서 춤을 추지 마라. 너의 가치를 올려라’고 했다”며 “의미가 정말 고맙지 않나. 근데 한 10년 가까이 했다. 갑자기 안 한다고 생각하니까 직장을 잃은 느낌. 그때 진짜 눈물이 나더라”고 했다. 이어 “그 일에 자부심을 느꼈었고 아티스트의 댄스로 무대에 서는 거지만 내 무대라고 늘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했다”며 “고마운 일인데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좋아하던 일을 못 하니까 너무 속상했다”고 덧붙였다. ‘워터밤’ 무대에 오르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3년 정도 지나고 너무 업데이트가 많이 돼 있으니까 쫓아가려면 너무 힘들더라. ‘이 타이밍에 업데이트를 해야겠다’ 해서 어떤 행사가 있나 보는데 ‘워터밤’이 있더라”며 “재범이도 좋다고 오랜만에 같이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 “현장서 임신 중절 바로 가능”…‘이동식 낙태 시술소’ 등장, 보수층 발칵[포착]

    “현장서 임신 중절 바로 가능”…‘이동식 낙태 시술소’ 등장, 보수층 발칵[포착]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에서 민주당 전당대회(DNC)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 인근에 일명 ‘낙태 버스’가 등장했다. 미국 최대 낙태 기관이자 비영리단체인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는 전당대회 기간 동안 약물을 통한 임신 중절, 무료 정관 수술 등을 제공하는 이동식 건강 클리닉을 전당대회 행사장 앞에 설치했다. 이동식 클리닉을 설치하기 이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14일 엑스(옛 트위터)에 게시된 홍보 글은 조회수가 100만 회를 훌쩍 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인 유나이티드에서 약 1.6㎞ 떨어진 곳에 설치된 해당 클리닉은 이동식 버스 형태이며, 내부에는 정관수술과 약물을 통한 임신 중절이 가능한 진료실이 설치돼 있다. 해당 단체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콜린 맥니콜라스 박사는 “(이동식 낙태 클리닉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맞아 일리노이를 찾는 전 국민에게 좋은 정책과 나쁜 정책의 영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이며, 이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이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단체는 19일 기준으로 정관 수술 환자 12명의 예약을 받았으며, 이틀 동안 약물을 통한 낙태를 원하는 환자가 20~30명 정도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실질적인 낙태가 가능한 이동식 클리닉이 전당대회장 코앞에 들어서자, 낙태를 반대하는 보수주의자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한 여성은 엑스에 “민주당 전당대회 행사장과 가까운 곳에서 무료 임신 중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사악한 짓”이라고 비난했고, 자신을 보수층이라고 소개한 또 다른 여성은 “그곳은 문자 그대로 ‘피바다’일 뿐이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드러난 사악함”이라고 지적했다. 일명 ‘낙태 버스’로 불리는 이동식 클리닉 밖에는 임신 중절 반대 시위자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낙태 반대 단체인 ‘미국의 생명을 위한 학생들’의 크리스탄 호킨스 대표는 언론에 “이번 조치는 민주당이 ‘죽음의 정당’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화당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성향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은 엑스에 ‘낙태 버스’ 관련 사진을 공유하며 “가짜인 줄 았았는데 가짜가 아니었다” “이해하기 힘든 일이고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대선의 ‘뜨거운 감자’인 낙태권…민주당 공세 강화낙태권은 미국 정치계에서 언제나 뜨거운 감자로 인식돼 왔다. 특히 2022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뒤 공화당 주지사가 있거나 공화당이 다수당인 일부 주에서는 강력한 낙태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 때문에 낙태를 원하는 여성은 다른 주로 ‘원정’을 떠나야 했다. 상대적으로 낙태가 자유로운 일리노이주 같은 ‘블루 스테이트(Blue State·민주당 우세 지역)’로 치료·수술을 원하는 여성들이 몰리는 이유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언제나 그랬듯 이 문제가 여성 지지층의 표심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해당 문제를 쟁점화 하는데 공을 들여왔다. 지난 3월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낙태 버스’를 기획한 단체의 낙태 클리닉을 직접 방문해 “우리는 여성을 신뢰하는 국가가 돼야 한다”며 “개인의 신체 결정권에 있어 관련 공격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 반대자들을 “극단주의자”라고 표현하는 한편, 해당 클리닉 직원들에게 “사람들에게 존엄성을 부여하는 안전한 장소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에 평생을 바쳤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선벨트(Sun Belt·남부 지역) 경합주인 애리조나·네바다를 비롯해 10여 개 주에서 대선과 함께 낙태권 찬반을 묻는 주민 투표가 실시된다. 민주당과 해리스 부통령은 해당 투표가 낙태에 우호적인 여성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나오게 해 해리스 부통령에게 표를 던지게 하는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해당 단체는 오랫동안 낙태 합법화 운동을 펼쳐왔으며, 낙태 허용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민주당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 의지로 달린 294㎞…‘의족 유튜버’ 정동진~정서진 자전거 완주 영상 화제

    의지로 달린 294㎞…‘의족 유튜버’ 정동진~정서진 자전거 완주 영상 화제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박찬종씨는 2022년 9월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길에 5t 트럭에 치여 왼쪽 다리를 잃었다. 박씨는 병원에 입원한 지 나흘 만에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박씨는 병상에서도 자전거를 다시 타겠다고 마음먹었고, 사고 112일 만에 의족에 의지해 걷기 시작했다. 자전거 페달을 다시 밟기 시작한 그는 장애인 사이클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현재 구독자 8만 6000여명의 자전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박씨는 최근 강원 정동진에서 인천 정서진까지 294㎞를 14시간 37분에 걸쳐 완주했다. 21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박씨의 자전거 완주 영상은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고 울트라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삼성전자’에 올라온 이 영상은 “총거리 294㎞ 정동진에서 정서진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코스를 15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도전. 오랫동안 해보고 싶던 도전을 지금 시작한다”는 박씨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3분짜리 영상에는 박씨가 대관령 굽잇길을 힘겹게 오르고, 횡성 무이쉼터에서 의족을 벗은 채 물을 마시며 쉬는 모습 등이 담겼다. 박씨의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을 더한 영상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677만회를 돌파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도 이 영상을 올린 박씨는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지만 300㎞에 육박하는 장거리에 도전한다는 것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 나에게 삼성전자 측에서 도전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싶다는 제안을 보내줬다”며 “덕분에 이런 기회가 아니라면 마음먹기 힘들었을 도전을 멋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는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던 그날도 생각나고 매 순간 나 자신의 힌계를 다시 쓴다는 마음도 들었다”고 도전 소감을 전했다. 박씨를 향한 응원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을 본 이들은 “올해 최고의 감동이다”, “열정과 땀의 결실 응원한다”, “이런 감동적인 도전이 많았으면 좋겠다”, “위대한 도전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월드핫피플] 사기죄 무죄 축하로 호화 요트 띄운 ‘영국 빌게이츠’의 비극

    [월드핫피플] 사기죄 무죄 축하로 호화 요트 띄운 ‘영국 빌게이츠’의 비극

    기업 매각과 관련한 사기죄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뒤 호화 요트를 띄웠다가 참변을 당한 영국 사업가 마이크 린치(59)의 비극이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린치의 동료이자 금융사기 공동 피고인도 비슷한 시기에 교통사고로 숨졌기 때문이다. 린치는 1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앞바다에서 요트 침몰 사고로 10대 딸과 함께 실종된 가운데 그의 동료였던 스티븐 체임벌린(52)도 비극을 맞았다. 린치는 1996년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노미를 창업해 대형 상장기업으로 키워내 ‘영국의 빌 게이츠’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2011년 오토노미를 미국 휼렛패커드(HP)에 110억달러(약 14조 7000억원)에 매각했다. 하지만 매각 직후 오토노미의 실적 하락으로 HP는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됐다. 미국 연방 검찰은 2018년 린치가 오토노미 매각 과정에서 기업 가치를 부풀렸다며 금융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오토노미의 재무 부사장이었던 체임벌린도 린치와 함께 재판받았다. 두 사람은 기나긴 법정 공방 끝에 올해 6월 사기죄 등 총 15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린치에게 이번 시칠리아 여행은 무죄 판결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이벤트였다. 호화 요트에는 린치의 가족을 비롯해 재계·법조계 거물들도 탑승하고 있었다. 이들은 미국에서 약 1년간 가택연금 상태였던 린치가 풀려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총 6명의 실종자 중에는 모건스탠리 인터내셔널의 조너선 블루머 회장과 국제로펌 클리퍼드 찬스의 크리스 모르빌로 변호사도 포함됐다. 체임벌린은 린치가 기획한 시칠리아 요트 여행에 동행하지 않았지만 비극을 맞았다. 시칠리아 해안에서 호화 요트가 침몰한 후 기술, 은행, 법조계에서 활동하는 주요 인물 3명과 그 가족들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탈리아 해안 경비대는 린치와 함께 수심 50m아래로 가라앉은 요트 실종자 6명이 모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사업가, 변호사 등을 실은 약 3500만 달러(약 466억원)의 초호화 요트가 침몰한 것은 지난 19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뇌우 때문이었다. 침몰 당시 선박에는 총 22명이 탑승했고, 15명이 구조됐으며 일곱번째 희생자인 요트의 요리사 시신이 발견됐다. 요트 길이는 약 56m로 최대 12명의 승객과 10명의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20일 이탈리아 당국을 돕기 위해 해상 사고 조사팀을 시칠리아의 팔레르모로 보냈다. 구조 활동을 돕기 위해 다이빙대, 헬리콥터, 순찰선이 투입됐다. 린치는 6월에 형사 혐의 무죄 판결을 받아 거의 13년간의 법정 공방을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그는 무죄 판결을 받은 직후 “기쁘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내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는 것”으로 돌아가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가택연금에서 풀려나 집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기뻐하며 “그리고 그들은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무죄 판결에 대한 소감을 쓴 글을 마무리했지만, 끝내 그 꿈은 바다에 수장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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