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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한 건 없어, 늘 균형감각 유지했죠”…목회 60주년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제가 한 건 없어, 늘 균형감각 유지했죠”…목회 60주년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제가 한 건 없어요. 다 하나님이 시킨 거지요.” 김삼환(79)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목회 60주년을 맞았다. 그는 19세 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전도사의 길을 걸었다. 피어선신학교 생활도 동시에 시작했다. 이후 긴 세월 동안 오롯이 목회자의 길만 걸었다. 올해 설립 44주년인 명성교회를 세계적인 교회로 일군 김 목사를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만났다. 설교 때는 청산유수지만 뜻밖에 인터뷰 때는 계면쩍은 모습이다. 사실 자신의 얘기를 한다는 게, 그것도 자랑 섞어 한다는 게, 정치인이 아닌 다음에야 쉽지 않은 일이다. 먼저 소감을 물었다. “그저 하나님의 은혜일 뿐”이란다. 단답형이다. 뭘 물어도 이야기가 길게 이어지는 법이 없다. 그가 명성교회를 세운 건 1980년이다. “25명이 37평짜리 건물에서 예배를 드린 게 시초”다. 그 뒤 5년 만에 등록 교인이 1만명으로 늘었고, 지금은 무려 12만명에 달한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규모다. 그의 장점은 뭘까. 본인도, 주변 사람도 균형감각을 꼽았다. 김 목사는 뜻밖에 이 대목에서 말을 길게 이었다. 이쪽 아니면 저쪽 편을 들어야 하는 세상에서 그는 늘 균형을 주장했다. 그래서 보수에선 진보 편이라 뺨 맞고 진보에선 보수 편이라 욕먹기 일쑤였다. 장학사업이 그 예다. 그는 전남 목포, 전북 군산 등 호남 지역에 줄줄이 장학관을 세웠다. 학비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무료로 거둬 재워주고 먹여줬다. 그는 영남(경북 영양) 출신이다. 당장 쓴소리가 들려왔다. 그래도 그는 호남과 영남이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믿었고, 믿는 걸 실천했다. 제15대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민” 것도 비슷하다. 당시 영남 사람으로서는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그는 옳다고 믿는 걸 그대로 행동에 옮겼다. 그 결실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간교도소인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다. 당시 DJ는 죄수들의 재범률이 높은 것에 문제 의식을 갖고 이를 김 목사와 상의했다고 한다. 김 목사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운영하는 민간교도소라는 의견을 냈고, DJ의 지원에 힘입어 여러 기독교 교단이 참여한 소망교도소의 문을 열 수 있었다. 명성교회는 12일 ‘명성은파포럼 1회’ 행사를 열었다. 은파(恩波)는 김 목사의 호다. 제목에서 보듯 김 목사의 나눔과 섬김의 뒤안길을 되돌아보는 행사다. 포럼은 교육·교정·보건의료·사회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세션마다 발표자와 평가자를 따로 뒀다. 쏠림을 막고 최대한 공정을 기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현재 하남시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박종철 신원그룹 회장 등 정·재계,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 “군대 안 가려고?”…‘죽음의 강’ 헤엄쳐 적국 향한 우크라 축구 선수

    “군대 안 가려고?”…‘죽음의 강’ 헤엄쳐 적국 향한 우크라 축구 선수

    우크라이나의 한 축구선수가 ‘적국’ 벨라루스의 리그에서 뛰기 위해 수영을 배워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병역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포르트 엑스프레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인 데니스 셸리호우(35)는 지난 9일 벨라루스 프로축구팀 슬라비야 모지르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여름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빅토리야 수미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였다.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와 적대관계인 것으로 알려진 국가다. 벨라루스는 지난 2022년 2월 시작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계약 체결 후 셸리호우는 슬라비야 모지르 구단을 통해 밝힌 소감에서 2012년에도 벨라루스팀인 루치 민스크에서 뛰었다면서 “당시 함께했던 현 슬라비야 모지르 코치들이 나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기꺼이 수락했다”고 말했다. 셸리호우는 벨라루스로 가기 위해 ‘죽음의 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루마니아 접경지대의 티사강을 몰래 헤엄쳐 건넌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스포르트 엑스프레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셸리호우가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하려고 약 두 달 동안 오리발을 신고 수영 연습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 징집 대상 연령인 18~60세 남성 수천명이 티사강을 헤엄쳐 루마니아로 밀입국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2월 이후 이 강에서 최소 33명이 익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셸리호우도 병역을 피해 이와 같은 방법으로 루마니아를 거쳐 벨라루스로 도망갔다는 추측이 나왔다. 러시아 매체 아르구멘티 이 팍티(AIF)는 “오리발을 단 우크라이나 축구선수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서 도망쳤다”고 비꼬았다. 그러나 셸리호우는 이와 관련한 우크라이나 스포르트 엑스프레스의 질문에 “당신의 추측일 뿐”이라며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지 마라. 국경수비대에 물어보라”고 날카롭게 반응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있는 사람들의 분노가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는 “어차피 일주일이 지나면 잊힐 것”이라면서도 “빨리 신이 이 모든 악몽을 끝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수상

    이은림 서울시의원,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정책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언론연합회, 센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가 주관했으며,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은림 의원은 2022년부터 서울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전기차 충전요금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충전기 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촉구하는 등 친환경 정책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한 이 의원은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연구모임’을 대표로 이끌며, 서울시와 교육청 간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조례 개정에도 앞장섰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친환경 정책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은림 의원은 2024년 후반기부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도시 안전과 건설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루며, 서울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시의 안전의 문제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서울시민과 도봉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영예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영예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여 입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러운인물대상 조직위원회 주최, 한국언론연합회, 센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 주관으로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성연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발의와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에 앞장섰다. 또한,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 광진구 노후 주거지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특히, 청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입법화한 성과가 두드러진다. 대학생들의 후생복지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아침밥 지원 조례」를 제정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예비군 훈련장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서울특별시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청년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소방공무원과 청년층을 위한 정책을 입법화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주신 지역 주민들과 나누고 싶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성연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제도화를 통해 광진구와 서울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 중구, 중구미술인협회 ‘중심전’과 남산자락숲길 시화전 ‘길 위의 하모니’ 동시 개최

    서울 중구, 중구미술인협회 ‘중심전’과 남산자락숲길 시화전 ‘길 위의 하모니’ 동시 개최

    서울 중구가 주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의 장을 연다. 중구문화원이 중구미술인협회 및 중구문인협회와 함께 손잡고 미술 작품전 ‘중심전’과 남산자락숲길에서 열리는 시화전 ‘길 위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중심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신당 G3에서 열린다. 시화전 ‘길 위의 하모니’는 ‘숲 속에 시를 얹다’라는 부제로 오는 11월까지 남산자락숲길 데크에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도심 한복판에 전시된 미술 작품과 자연 한가운데 펼쳐지는 시화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연장선에서 자연스럽게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특히 남산과 인접한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도심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숲길을 걷고 시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예술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심전’은 중구미술인협회 정기 전시회로 2001년 창립전 이래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27회를 맞았다. 중구문인협회는 ‘중구문학’을 발간하고 지난해 ‘한양도성에 시를 얹다’를 비롯해 다양한 시화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각 협회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주민들에게 선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미술과 시화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앞으로도 중구에 더 많은 예술적 성과와 이야기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윤종복 서울시의원,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규제 완화로 정비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

    윤종복 서울시의원,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규제 완화로 정비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구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연경관지구 내 완화된 건축규제 기준에 맞추어 정비사업 등 추진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조례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구1)이 8월 12일 발의한 것으로, 자연경관지구 내 경관 보호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노후·불량 밀집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건축제한 완화하고자 제안한 것이다. 지금까지 자연경관지구 안에서는 낮은 건폐율·높이 등의 건축규제로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건축물의 신축이 어려웠고, 노후·불량 건축물의 수가 늘어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는 등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되어왔다. 이번에 일부개정된「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는 자연경관 지구 내 건축물의 건폐율, 높이, 조경면적 등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자연경관지구 안에서 건축하는 건축물 규제 사항의 경우 1981년 6월 처음 규정된 이래 약 43년 만에 개정(건폐율 40% 이하, 높이 4층, 16m 이하) 되었다. 또한, 정비사업 등 추진 시 건축물의 높이 또한 층수 제한을 삭제하고 높이를 24m 이하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과거 낡은 규제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준에 따라 정비사업 등의 추진 가능성을 높이고 주택공급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윤종복 시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특히 자연경관지구 내 저층주거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정비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오랫동안 불합리한 건축규제 속에서 지내온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질 좋은 주택공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사업성만을 따져 한정된 건축물 높이 규제 속에서 과도하게 층수를 확보하여 층고가 낮고 좁은 살기 불편한 주택을 지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윤종복 의원은 “자연경관지구 내 원활한 주택공급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지역별 특성에 따라 자연경관지구의 지정 취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또한 반드시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며,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셀카 찍기도 가능” 2m ‘초대형 아이폰’ 제작한 유튜버…세계 신기록

    “셀카 찍기도 가능” 2m ‘초대형 아이폰’ 제작한 유튜버…세계 신기록

    애플의 아이폰16 시리즈 공개를 앞둔 가운데 영국의 유튜버가 길이가 2m에 달하는 ‘초대형 아이폰’을 제작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영국 IT 유튜버 아룬 마이니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아이폰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마이니는 12일 기준 구독자 1950만명을 보유한 ‘미스터후즈더보스’(Mrwhosetheboss)를 운영하는 유명 유튜버다. 그는 자신이 애플 공식 유튜브의 구독자 수를 넘어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초대형 아이폰을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제작한 초대형 아이폰은 길이가 2m가 넘는 ‘슈퍼 아이폰’이다. 마이니는 해당 모형을 아이폰 15 프로 맥스를 확대한 버전으로 제작했으며 46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매튜 퍼크스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아이폰과 부품, 카메라 등이 완전히 일치하진 않지만 화면을 스크롤하고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는 등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재현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으며 손전등, 충전 포트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충전 포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USB-C 케이블에 딱 맞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실제 스마트폰처럼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초대형 모형이기 때문에 사용된 부품은 다르다. 특히 해당 모형에 사용된 카메라 렌즈는 실제 렌즈는 아니지만, 렌즈 모형 뒤에 실제 카메라를 통째로 배치해 기능을 구현했다. 휴대전화 내부도 사실상 PC 여러 대를 집어넣은 것에 가깝다. 700달러(약 94만원)짜리 인텔 코어 i9 중앙처리장치(CPU)를 24개 탑재했으며, 저장 용량은 4TB(테라바이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했다. 마이니는 “어렸을 때 도서관에서 최신 기네스 세계 기록들을 몇 시간씩 읽곤 했다”며 “상을 받는다는 게 비현실적이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모든 것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지금까지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낸 우리 팀과 매튜가 정말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 ‘60대’ 최화정, 관리 열심이더니…걸그룹 제치고 ‘화장품 모델’ 대박

    ‘60대’ 최화정, 관리 열심이더니…걸그룹 제치고 ‘화장품 모델’ 대박

    27년간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난 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최화정(63)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홍보 모델이 됐다. 11일 국내 대표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은 “최화정을 설화수 한국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며 “이달부터 설화수 스킨케어 제품의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60대라고 믿기지 않는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통한다”며 “자신감 있고 당당한 이미지와 브랜드 타깃 고객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전날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열린 설화수 자음생 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모델 활동에 나섰다. 최화정은 이 행사에서 “60대에 설화수 모델이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은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5년간 연기자, 쇼호스트, MC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 6월 27년간 진행해온 SBS 라디오 프로그램 ‘파워타임’을 떠나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이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설화수는 아모레퍼시픽의 고가 한방화장품 브랜드로, 중년층을 주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 1997년 브랜드 론칭 이후 20년간 ‘노모델’ 전략을 고수해오다 2018년 처음으로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내세웠다. 지난 2022년엔 글로벌 공략에 힘을 주기 위해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를 브랜드 앰배서더 내세우고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 전환에 나섰다. 여기에 지난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틸다 스윈튼이 합류했다. 로제와의 앰배서더 계약은 지난 7월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 마포 ‘찾아가는 효도학교’… 孝지수 쑥~

    마포 ‘찾아가는 효도학교’… 孝지수 쑥~

    서울 마포구는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효도학교’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효도학교는 청소년의 관점에서 효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돕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이다.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은 뒤 퇴직한 교장 등 총 12명을 강사로 위촉해 특강과 토론,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320명의 효도지수를 측정한 결과 이수 전 4.12점에서 이수 후에는 4.42점으로 0.3점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한서초등학교 4학년 조원재(가명) 학생은 “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고 효도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어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서중학교 1학년 김재현(가명) 학생은 “효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익히고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홍익대사범대학부속여중 장미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효도학교에선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학교장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대상에 ‘뜨끈한 뜨개질’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대상에 ‘뜨끈한 뜨개질’

    서울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의 대상작으로 ‘뜨끈한 뜨개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과 마리오·까르뜨니트공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패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화제 본선 진출작 40편을 비롯해 특별 초청작 등 총 57편이 상영됐다. 영화제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7개 작품이 수상했다. 대상은 오지현 감독의 ‘뜨끈한 뜨개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만남과 헤어짐, 재결합을 뜨개질로 설득하는 내용으로, 톡톡 튀는 의상을 입고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상적이지만 흔히 다뤄지지 않는 뜨개질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오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단편영화가 만들어진 후 관객에게 상영되기까지 어려운데 패션영화제에서 작품이 상영되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품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리오아울렛 심사위원특별상은 ‘옷장 속 사람들’(감독 정다희)에게 돌아갔다. 옷장 안의 셔츠와 바지는 아침이 되자 옷장 밖으로 나와 사람이 되고, 몸과 얼굴 없이 거리로 나선다. 누구나 각자의 옷을 차려입고 부유하는 모습을 육체가 없는 의상으로 표현해 놀라운 완성도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패션영화제의 정체성과도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전체 대상 시상에 이어 패션, 트렌드, 스타일 등 공모 부문별 대상도 뽑아 패션영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패션에 대한 더욱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화를 발굴하고자 했다. 패션대상은 ‘새옷’(감독 문은정)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엄마가 사준 새 옷을 입고 학교에 가는 8살 민서의 등굣길을 담으며, 논길에서 더럽혀지는 새 옷의 변화와 그 세계를 끌어안는 변화를 그린다. 패션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심미적, 기능적 요소를 넘어 순수함을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트렌드대상은 ‘미희처럼’(감독 오소은)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갑자기 자신의 엄마라고 주장하는 미희와 만나며 벌어지는 끔찍한 일을 다룬다. 상식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와 연출로 독창적이면서도 비범한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스타일 대상은 ‘줍줍’(감독 양다운)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자살을 암시하는 물건을 줍는 과정에서 오해를 받아 도망치기도 하고 낯선 이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는 청춘을 그린다. 관객이 마주할 반전을 들키지 않고 상황의 진실을 중후반까지 잘 숨겨낸 재치가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현장 투표로 뽑은 관객상은 ‘만덕이’(감독 이민규)가 받았으며, 시민심사단이 심사 회의를 거쳐 뽑은 시민심사단 특별상은 ‘뜨끈한 뜨개질’(감독 오지현)이 또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영화제는 G밸리 60주년을 기념해 전년도보다 더욱 풍성하고 많은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펼쳐졌다. 공장은 7~80년대 구로공단 청년들의 일터에서 시니어모델 90명이 선보이는 복고의상 패션쇼가 열리는 ‘꿈의 무대’로 변했다. 또한,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게임’ 장터, 청년과 함께하는 대규모 거리 행진과 벼룩시장도 열렸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영화 학술회도 열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른 행사라는 평을 받았다. 정윤철 집행위원장은 “단편영화인들의 꿈이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것”이라며 “패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화가 매년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패션영화제는 ‘패션’을 소재로 해 패션과 영화라는 두 문화적 영역을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우리 삶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장”이라며 ‘패션영화(Fashion-Film)’를 넘어 ‘패션-영화(Passion glory)’로 성장하는 ‘금천패션영화제’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제작지원작은 ‘사라지지 마’(감독 조현아)가 선정돼 내년도 영화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위한 자율주행버스 동대문구 시범운행 선정 환영”

    남궁역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위한 자율주행버스 동대문구 시범운행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동대문3)은 교통약자동행을 위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치구’로 동대문구가 선정된 것을 확인하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치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통해 확정됐으며, 동대문구는 서대문구, 동작구와 함께 시범운행 자치구로 선정됐다. 동대문구의 운행노선은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고, 지하철 연계가 가능한 지역을 위주로 선정될 예정이다. 남궁 의원은 지난 제321회 정례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마을버스 등의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강조한 바 있으며, 특히 교통소외지역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요청했다. 이에 남궁 의원은 “자율주행버스의 경유지가 장안동, 전농동, 청량리, 경희의료원 등 지역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 지역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동대문구 1선거구의 이병윤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도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 시의원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위해 올해는 동대문구청에서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시에 지구지정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며, 2025년 상반기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 확정이 되면, 안전운행 평가와 승객이 탑승하는 본격적인 시범 운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남궁 의원은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행은 새로운 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는 동대문구를 더욱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변화시키는 시작이 될 것이다.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병윤 교통위원장과 함께 추진과정을 자세히 모니터링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아무도 몰랐다…‘시크릿가든’ 여배우 깜짝 결혼 “행복하게 살게요”

    아무도 몰랐다…‘시크릿가든’ 여배우 깜짝 결혼 “행복하게 살게요”

    배우 최윤소(40)가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윤소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분 우선 먼저 결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앞날의 많은 격려와 축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늘 감사한 생각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며 행복하게 살겠다. 모두들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혼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윤소의 모습이 담겼다. 최윤소는 꽃무늬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전날 소속사 빅픽처이앤티에 따르면 최근 최윤소는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신혼생활 중이다. 남편은 연상의 회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윤소는 지난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시크릿 가든’ ‘무사 백동수’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가화만사성’ ‘품위있는 그녀’ ‘마에스트라’ 등에 출연했다.
  • 한국보육진흥원,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성료... 보육현장 다양성 존중 가치 확산

    한국보육진흥원,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성료... 보육현장 다양성 존중 가치 확산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은 9월 9일(월)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교사교육 성과공유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삼성복지재단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진행한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교사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원장의 개회사와 삼성재단 류문형 부사장의 축사로 시작하였으며, 교육을 진행한 서경대 아동학과 신혜원 교수와 배화여대 아동보육과 이윤선 교수, 그리고 교육에 참여한 원장과 교사 약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먼저 다양성 존중 교사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의 인식 변화와 교육의 효과를 분석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184명을 대표하여 원장, 교사 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우수참여자 3명에게 삼성복지재단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다음으로 70편이 접수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총 13명의 수상자를 시상했다. 특히, 현대오토에버늘해랑어린이집의 이승연 교사가 대상을 수상하며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행복타운어린이집의 서은경 원장과 힐스로하어린이집의 김자영 원장이 한국보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이 각각 수여되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노력을 격려했다. 또한, ‘다양성 존중 실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수상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다양성 존중을 실천하며 얻은 경험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는 ‘서양미술에서 찾은 다양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여성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문화적 관점에서 다양성의 의미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아니카 이 개인전 ⟪또 다른 진화가 있다, 그러나 이에는⟫과 2024 아트스펙트럼⟪드림 스크린⟫관람이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와 원장들은 교육에 대한 깊은 감동과 현장 적용의 유용성을 강조했다. 한 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로서의 태도를 성찰할 기회가 되었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원장은 “교사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현장에 다양성 존중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해하고 유아를 존중하며 지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원장은 “이번 교사교육이 보육 현장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삼성복지재단과 협력하여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다양성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재단 류문형 부사장은“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여 교육에 참여해 주신 원장님과 선생님, 교육을 진행해 주신 교수님, 그리고 프로그램에 나눔의 기회를 주신 교육부, 한국보육진흥원에 감사하다” 며 “삼성보육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육현장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2024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집’ 으로 제작됐으며,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전국 보육현장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성 존중의 가치 확산과 현장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한국보육진흥원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센추리 클럽 해리 케인 “39세 901골 호날두 보며 자극 받아”

    센추리 클럽 해리 케인 “39세 901골 호날두 보며 자극 받아”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가입을 앞둔 해리 케인(31·바이에른 뮌헨)이 만 40세를 5개월가량 앞두고도 꾸준히 골을 넣으며 개인 통산 901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로부터 동기 부여를 받았다고 밝혔다. 케인은 핀란드와의 2024~25 유럽 네이션스리그 그룹B 조별리그 2조 2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최고의 상태”라며 “호날두가 901골을 터트리며 39세의 나이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면서 최대한 오랫동안 뛰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말했다. 케인은 핀란드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10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100경기 출전자가 나오는 것은 2014년 11월 웨인 루니 이후 10년 만이다. 케인은 2015년 3월 28일 열린 리투아니아와의 유로 2016 예선 조별리그 E조 5차전에 잉글랜드가 3-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루니 대신 교체 투입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투입 79초 만에 헤더 득점을 하며 스타 탄생을 알렸던 케인은 9년 만에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채운다. 케인은 A매치 99경기에서 66골(17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갖고 있다. 케인은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앞둔 소감을 묻자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게 다른 어떤 것보다 좋다. 빨리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잉글랜드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계속 성장하고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계속 배가 고프다. 한계까지 계속 나를 밀어붙이기로 결심했다”며 “경기에 계속 몰입하는 게 어렵기도 했지만 이번 기록은 정말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자신에게 영감을 준 선수로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언급하며 “두 선수는 내가 축구에 입문했을 때부터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특히 저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들의 활약을 보면 동기부여가 된다. 호날두가 39세의 나이로 개인 통산 901골을 넣은 것을 보면서 최대한 오래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핀란드전 킥오프에 앞서 케인의 센추리 클럽 가입 축하 행사를 펼치면서 ‘황금 모자’를 선물할 예정이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책 읽는 대한민국 의원 대상’ 수상

    이종배 서울시의원, ‘책 읽는 대한민국 의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의원 대상을 수상했다. 이종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에서 쉼·독서·문화가 함께하는 ‘서울야외도서관’ 사업을 독려하고, 기존의 서울도서관 외에 서울의 4대 권역에 시립도서관 조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성인의 독서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반면, 학생의 독서율은 상승으로 전환됐다”며, “독서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독서율이 그 나라의 지적 수준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독서율이 상승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책은 모든 지식·정보 콘텐츠의 원천이자 토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읽고 문화를 즐기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독서문화 창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은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우리나라 책의 날(10월 11일)을 기념해 책 문화를 이해하고 깊이 있는 독서로 소통과 연대를 이어가고자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기념행사다.
  • [자치광장] 도시의 미래는 도서관에 있다

    [자치광장] 도시의 미래는 도서관에 있다

    어린 시절 동네 어디선가 ‘삼총사’나 ‘레미제라블’ 같은 책을 발견해 즐겁게 읽은 기억이 있다. 돌이켜 보면 그 작은 시골 여기저기에 책이 있었던 게 놀랍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 애쓴 어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대체로 이른 나이에 책을 접하고 도서관을 경험하며 자랐다. 도서관은 인류의 지혜를 담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문을 연다. 공공성이 큰 만큼 미래 가치 또한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요즘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경직된 공간에서 나아가 역동적이고 활기찬 곳으로 바뀌는 추세다. 지난 6년간 중랑구 5~7세 어린이 1만 2019명이 ‘취학 전 천권 읽기’에 참여한 동력은 부모들의 노력과 함께 도서관의 역할이 컸다. 까치 인형 탈을 쓰거나 때론 마녀 옷을 입은 사서가 반기고 이야기 할머니가 그림책을 정답게 읽어 주는 곳, 베트남어 등 낯선 외국어가 들리고 재미있는 놀이까지 있다. 아이들은 도서관 갈 날을 기다렸다. 그리고 이제 도서관은 책 읽는 곳을 넘어 문화센터이자 커뮤니티센터로 성장하고 있다. 중랑상봉도서관은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공작실’을 운영하며 양원숲속도서관은 야외 텃밭이 있어 수확물을 나누기도 한다. 중랑구립정보도서관 1층 마을자료실은 중랑구의 역사와 망우역사문화공원 자료를 한데 모은 박물관이자 전시장 역할을 톡톡히 한다. 성인들은 도서관을 제2의 학교처럼 다닌다. 독서 토론 리더, 이야기 활동가 양성 과정으로 인생의 새 길을 찾고 삶을 풍성하게 채우는 인문학 강의를 듣는다. 어떤 강의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다. ‘지혜학교’에서는 영화를 보고 ‘중랑이음인문학’은 강연 후 동아리방에서 독서 토론을 한 후 음악 공연을 관람하는 식이다. 1층 개방 공간에서 아코디언 연주 소리가 들리자 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다. 이 외에도 도서관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한 20대 독서동아리 참여자는 “여러 세대를 만나 진지하게 대화할 수 있어 시야가 확장되고 위안이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세대를 넘어 주민들이 만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에 어떤 도서관은 밤에도 불이 환하다. 중랑구는 주민 곁에 크고 작은 도서관을 늘리며 이 같은 노력에 부응하고 있다. 신청사를 건립할 때 도서관을 추가하고 동네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개관해 2018년 43개였던 도서관이 현재 77개로 늘었다. 48개 초중고등학교 도서관도 재탄생 중이다. 6년간 27곳이 바뀌었고 이 중 11개는 지역사회에 개방한다. 학생들이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 도서관을 찾고 학부모는 독서 토론 모임을, 교사는 수업 시간에 여러 책을 활용한다. 중랑구의 도서관들은 ‘상호대차서비스’로 연결돼 있다. 원하는 책이 멀리 있어도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여 반납이 가능하다. 중랑구 전체 도서관을 연결해 하나의 도서관처럼 활용할 수 있다. 6개 지하철역 스마트도서관도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한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고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에 가라”는 말이 있다. 어려서 아장아장 도서관을 찾았던 아이는 다시 학교 도서관과 동네 도서관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 지혜를 나누는 도서관에서 주민들이 만나고 시민이 성장한다. 도시의 미래가 도서관에 있다. 우리가 도서관에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이유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 尹, 새 경호처장에 ‘경찰 출신’ 박종준 임명

    尹, 새 경호처장에 ‘경찰 출신’ 박종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새 대통령경호처장에 경찰 출신 박종준(60) 전 대통령경호실 차장을 임명했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박 전 차장을 신임 경호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처장은 군 출신인 김용현 전 경호처장 후임으로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경호처장이다. 정 실장은 “박 신임 처장은 풍부한 경호 업무 경험과 뛰어난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경호 위험에 대응해 경호 대상자의 절대 안전 확보라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것”이라며 “선진 경호체계 확립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 신임 처장은 “국가원수의 안위는 바로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대한 일”이라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완벽한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 공주 출신인 박 신임 처장은 경찰대 2기로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박근혜 정부 때 대통령경호실 차장을 지냈다.
  • ‘하정우家 얼굴?’ 황보라, 아들 백일사진 공개 “직접 준비”

    ‘하정우家 얼굴?’ 황보라, 아들 백일사진 공개 “직접 준비”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백일을 맞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는 아들의 백일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황보라는 녹화 당일 아들 우인이의 100일을 맞이했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어제 백일 잔치를 미리 했다. 결혼 준비는 남편이 다 해서 내가 육아, 잔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과일이랑 이런 것도 다 내가 알아보고 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아이가 태어날 때 황보라 남편이 체크리스트가 많지 않았나. 그걸 다 지키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다 못 지킨다. 커 가면서 필요한 게 다르니까 체크리스트만 추가 되고 있다”며 “요즘은 중고거래 하느라 바쁘다. 중고거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남편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8일 워크하우스 컴퍼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아들의 백일잔치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남편, 친정 부모님과 함께 백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졸린 아들을 어르고 달래며 기념 촬영까지 진행했다. 황보라는 “백일상 세팅한 거 예뻤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 우인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돌이 남았다. 돌 행사때는 좀 더 파격적으로 한번 또 준비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곧 “너무 지친다. 무슨 영혼이 없다. 너무 힘들다. 원래 이러냐”며 백일 잔치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5월 23일 득남했다.
  • 로얄캐닌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재연 브랜드 마케팅 및 리테일 영업 상무 선임

    로얄캐닌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재연 브랜드 마케팅 및 리테일 영업 상무 선임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이 한국 지사 대표에 이재연 로얄캐닌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및 리테일 영업 상무를 선임했다. 이재연 대표는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한국 지사와 아시아태평양 본사 등 글로벌 기업에서 한국, 북아시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한국지사 대표 등을 두루 경험했다. 로얄캐닌코리아에는 2022년 8월 합류해 브랜드 마케팅과 리테일 영업 상무를 겸임한 바 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이 대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리서치 기관 매트릭스랩(MetrixLab)의 브랜드 가치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로얄캐닌의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의 기반이 된 반려동물 건강 동행 플랫폼 ‘로얄캐닌 클럽’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성공적으로 다지는 동시에, 효과적인 이커머스 채널 전략을 통해 로얄캐닌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로얄캐닌 아시아태평양 카이시아동(David Cai) 회장은 “이재연 신임 대표는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뿐만 아니라 인재 개발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탁월한 강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이 대표가 이끄는 로얄캐닌코리아의 성공과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연 신임 대표는 “로얄캐닌코리아 대표라는 새로운 역할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열정을 가진 임직원들과 함께 로얄캐닌에서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이라는 로얄캐닌의 가치 실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인터넷 못하는 데 온라인 예약만...어르신 외면하는 서울시 운영 시설 예약방식 개선 요구”

    최기찬 서울시의원 “인터넷 못하는 데 온라인 예약만...어르신 외면하는 서울시 운영 시설 예약방식 개선 요구”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대표발의한 ‘어르신 등 디지털약자 배려를 위한 서울시 시설의 예약방식 다양화’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 한강공원시설, 도시공원시설의 운영 조례개정안’ 3건이 지난 6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체육시설을 포함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의 이용방법에 있어 공정한 이용기회 보장 및 어르신 등 약자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전화·현장 예약방식의 다양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본 조례개정안을 발의하기에 앞서 최 의원은 민원 간담회를 갖고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장의 이용방법이 온라인 사전 예약방식으로만 운영돼 어르신들의 이용접근에 제한이 있다는 의견을 청취했다. 민원인이 제기한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관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의 경우 실제 온라인 사전 예약방식으로만 운영되고 잔여분에 대해서만 현장 접수가 가능함으로써 디지털 약자층인 어르신들의 경우 자녀나 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예약하기가 어렵다는 주장이었다. 서울시에 있는 12개의 파크골프장 이용방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파크골프장의 인기로 인해 익월 사용을 위한 온라인 예약은 통상 예약신청 개방 당일에 모든 예약이 완료되는 추세이다. 이에 최 의원은 “어르신 등 디지털약자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PC환경과 이용에 익숙지 않은 데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설조차 실질적으로 한가지 예약방식만 두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파크골프장뿐 아니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설에 있어서만큼은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예약방식의 다각화 및 방안을 위한 근거를 규정했다”라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모두 통과됨에 따라 최 의원은 “최근 가속화된 노령화 추세 및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정책에 맞춰 자치법규 차원의 디지털 약자 배려 규정이 마련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가 23년 전국 최초로 ‘약자동행 조례’를 제정했고, 디지털도시국·디지털재단 등 관련부서에서도 캠페인 및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데 반해, 실제 어르신들이 실제 서울시 시설들과 행정을 이용하는 데 있어 이용 및 정보접근성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는 의문”이라며 “향후 관련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시민의견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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