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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에코친구들’과 고덕천 생태계 교란 생물 제거 캠페인 진행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에코친구들’과 고덕천 생태계 교란 생물 제거 캠페인 진행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0일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지역 주민 봉사단체인 ‘에코친구들’과 함께 고덕천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 제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5월 26일과 6월 22일에 펼쳐진 고덕천 정화 활동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 활동으로, 박 의원은 ‘에코친구들’과 함께 우리나라 자생 생태계 보호와 깨끗한 지역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외래종으로 들어와 우리나라 생태계에 변화를 초래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들을 제거하고 문제성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생태 전문가가 함께해 교란 종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에코친구들’이 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에코친구들’은 고덕천 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지역 주민 봉사단체로, 이번 활동 또한 역시 주민 스스로 나서서 내 생활 주변의 환경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활동 소감을 통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고덕천은 우리 지역 사회의 중요한 자연 자원 중 하나로, 이를 보호하고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에코친구들과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작은 발걸음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계절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하천의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과 ‘에코친구들’의 노력으로 고덕천 생태계가 더욱 건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토크콘서트 열고 청년 목소리 듣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토크콘서트 열고 청년 목소리 듣는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년과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도봉구는 이달 중 릴레이 청년 간담회를 세 차례, 오는 9월 ‘청년공감 아카데미’를 각각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선8기 청년정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도봉구는 먼저 오는 16일 오후 2시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센터 입주 청년 창업인 20여명과 간담회를 한다. 도봉구는 간담회를 통해 이들의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청년창업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오후 3시 30분에는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도봉형 청년인턴십 관계자 30여명을 만난다.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인턴근무를 시작한 실무형 인턴과 하반기 해외 출국을 위한 비자발급을 앞둔 해외인턴십 참여자가 한데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감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에는 도봉구 청년 음악인 30여명과 대화한다. 청년 음악인의 거점인 OPCD 이음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 국내 1위 비트박서 윙(WinG)을 포함한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9월 4일에는 청년 공감 아카데미를 연다. 1부 ‘청년공감 명사특강’과 2부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년공감 토크콘서트’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초청 명사가 청년의 삶을 보듬고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오 청장은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과 제안들은 부서 검토 후 내년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청년창업센터, 청년취업지원센터, 도봉형 청년인턴십과 같은 민선8기 청년정책은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구현해낸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놓고 뽀뽀하더니…‘나솔’ 정숙♥영호, 결혼식장 잡았다

    대놓고 뽀뽀하더니…‘나솔’ 정숙♥영호, 결혼식장 잡았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과 영호가 내년에 결혼한다. 11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69회에서는 20기 정숙과 영호가 결혼식장을 예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과 영호는 “오늘 완전 디데이”라며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영호는 “내가 결혼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결혼식장 담당자는 견적서를 보여주며 “예식 일정은 5월 18일 1시 남았다”라고 안내했다. 취소 수수료가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말에 정숙과 영호는 “마음에 든다”며 바로 계약금 500만원을 이체했다.정숙과 영호의 결혼이 내년 5월 18일로 확정됐다. 정숙은 “내가 결혼하다니”라며 “친구들이 ‘넌 어떤 남자랑 결혼할지 상상이 안 간다’라더라. ‘나는 솔로’ 나가서 결혼할 남자를 찾은 게 너무 신기한 거지”라고 전했다. 영호는 “나도 예상 못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제작진이 “진짜 결혼하겠네”라고 하자, 정숙이 “해야 한다. 취소 수수료가 30만원이다”라고 답했다. MC 데프콘은 “이번에 취소하면 (재결합 조건) 조항만 100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숙은 “인생의 동반자가 됐다는 기분이 들었다. 정말 내 사람이 됐구나”라며 결혼식장을 예약한 소감을 전했다. 영호는 “많이 껴안고, 죽기 전까지 굿나잇 키스할 정도로 애틋해지고 싶다”라며 로맨틱한 결혼 생활을 꿈꿨다.
  • ‘출산 장려 선봉’ 부영그룹에 대통령 표창

    ‘출산 장려 선봉’ 부영그룹에 대통령 표창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의 선봉에 선 부영그룹이 이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11일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이날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결정한 이중근 회장님의 뜻처럼 부영그룹이 마중물이 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과제인 인구 감소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산장려금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부영그룹은 다른 기업들의 출산 장려 대책을 이끌며 저출생 문제 해결의 기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부영그룹은 출산한 임직원 66명의 자녀 70명에게 1인당 1억원(다둥이 2억원, 연년생 2억원)씩 총 70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대책의 배경엔 초저출산율에 따른 경제생산인구 감소,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부족 등 국가의 소멸 위기를 우려한 이중근 회장의 뜻이 있었다. 부영그룹은 이 밖에도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지급 등이 대표적이다.
  • 뉴진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뉴진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걸그룹 뉴진스가 ‘2024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전 세계에 우리나라 관광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뉴진스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뉴진스가 세계 젊은이들에게 진짜 한국을 체험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는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진스가 출연한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등 세계 12개 도시 전광판에 송출된다. 올림픽 기간에는 파리 시내 곳곳에서 숏폼 콘텐츠로 상영된다.
  • ‘1억원 출산장려금’ 부영, 대통령 표창 수상

    ‘1억원 출산장려금’ 부영, 대통령 표창 수상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의 선봉에 선 부영그룹이 이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11일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이날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결정한 이중근 회장님의 뜻처럼 부영그룹이 마중물이 되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과제인 인구감소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산장려금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부영그룹은 다른 기업들의 출산 장려 대책을 이끌며 저출생 문제 해결의 기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부영그룹은 출산한 임직원 66명의 자녀 70명에게 1인당 1억원(다둥이 2억원, 연년생 2억원)씩 총 70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대책의 배경엔 우리나라의 초저출산율에 따른 경제생산 인구 감소, 국가안전 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부족 등 국가소멸의 위기를 우려한 이중근 회장의 뜻이 있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정책 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부영그룹처럼 정부도 출산지원금 1억원을 지원하면 출산에 동기부여가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1만 3640명 중 8536명(62.6%)이 긍정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이밖에도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지급 등이 대표적이다. 부영그룹은 전국에 임대주택 23만가구를 포함해 총 30만 가구를 공급하는 건설 기업으로, 현재까지 합산 약 1조 1000억원을 기부해오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저출생 문제 해결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모습. 부영그룹 제공
  • “개×아 너만 좋은 거 보냐” 홍석천, 악플러 고소 예고

    “개×아 너만 좋은 거 보냐” 홍석천, 악플러 고소 예고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에게 욕설을 보낸 누리꾼의 메시지를 박제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세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 속 누리꾼은 홍석천에게 “야 이 개×아 너만 좋은 거 보면 다냐”고 욕설을 보냈다. 해당 메시지를 읽은 홍석천은 “고소할게요. 변호사가 이런 거 고소감이라고 하던데 기다려요”라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은 “죄송합니다. 보석함 형만 좋은 거 보는 것 같아서 그랬어요”라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이내 “근데 뭐로 고소해요? 고소하세요. 무고죄로 역으로 날려버리려니까”라고 분노했다.이 누리꾼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나오는 출연자들을 홍석천이 혼자 본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직업을 막론하고 잘생긴 출연자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석천은 콘텐츠를 진행하며 배우 변우석, 여진구, 그룹 라이즈 등 대세 남성 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우석 편의 조회수는 313만회를 기록했다.
  • ‘청렴 캘리그래피’ 선보인 관악구청장…“긍정적 인식 확산돼야”

    ‘청렴 캘리그래피’ 선보인 관악구청장…“긍정적 인식 확산돼야”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구청 2층 갤러리 관악에서 ‘청렴 스케치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과 이영기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문구로 제작한 캘리그라피, 펜 스케치 등 총 6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렴 문화에 대한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전시 첫날에는 박 구청장이 갤러리 관악을 직접 방문해 “직원, 그리고 주민들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청렴 스케치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캘리그라피를 직접 제작하고 전시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관악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사가 힘을 합쳐 ‘청바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청렴관악, 바로 지금!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박 구청장은 “실생활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갑질의 사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항상 청렴을 마음에 새기고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여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도의회, 제82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82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1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인덕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하는 1일 도의원 역할 프로그램인 제82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윤종호 도의원은 직접 구미인덕초등학교 학생 20여명과 교장·교감선생님, 지도교사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원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조례안, 건의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제82회 청소년의회교실의 주요안건은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및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입시다’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과 ‘초등학교 등교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 ‘초등학생 화장품 사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체육시간 확대에 관한 건의안’,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관한 건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의회교실에 참가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실제로 의회교실을 체험해보니 참여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라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고, 후배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의원은 환영인사를 통해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적인 회의 진행절차와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의정활동 체험학습의 장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청소년의회교실을 지난 2014년부터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의정활동 체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서울시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옥재은 서울시의원, 서울시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지난 9일 서울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시재향군인회는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옥 의원은 서울시재향군인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6·25전쟁 기념행사, 전후세대 전적지 견학 등 호국 안보의식 함양 및 범시민적 안보태세 확립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조례 개정 등에 힘썼다. 이에 서울시재향군인회에서는 옥 의원의 이러한 공로를 깊이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전했다.옥 의원은 “이번 감사패가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옥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보장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 역할이며 이러한 역할이 무너지면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는 만큼 안보를 위한 관련 정책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진스 따라 한국 여행 해볼래요?”…한국관광공사, 뉴진스 출연 홍보영상 공개

    “뉴진스 따라 한국 여행 해볼래요?”…한국관광공사, 뉴진스 출연 홍보영상 공개

    “뉴진스 따라 한국 여행 해볼래요?” 인기 걸그룹 뉴진스가 출연한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시사회를 열고 ‘2024년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2020년 ‘범 내려온다’ 편 이후 전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이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번 해외 홍보영상의 콘셉트는 ‘한국인이 전하는 ‘찐’ 한국’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가 출연하면서 진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홍보영상은 대국민 참여 프로모션의 결과를 담아 ‘미식편’과 ‘체험편’ 등 두 편으로 제작됐다. 미식편은 종래의 한식 자체 소개 영상과는 달리 한국인이 한식을 즐기는 다양한 장소와 방법에 포커스를 맞췄다. 치킨, 김치, 김밥, 국밥 등 지역과 장소, 상황에 따라 먹는 방식이 달라지는 걸 생생하게 표현했다. 체험편에서는 퍼스널컬러, 포토부스, e스포츠게임, 촌캉스, 한옥수영장, 전통공예, 미디어아트 등 전 세대가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소재를 감각적이고 역동적으로 표현했다.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뉴진스에게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주며 “뉴진스의 광고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국 관광을 세련되게 각인하고 진짜 한국을 체험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광 홍보영상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Imagine your Korea) 등 온라인에서 이날 공개됐다. 이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와 중국 상하이 등 세계 12개 도시 전광판에도 송출된다. 파리올림픽 기간에는 프랑스 파리 시내 곳곳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숏폼 콘텐츠로 상영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서울 교육 위해 책임 다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서울 교육 위해 책임 다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지난 10일 후반기 원내대표단 선임 이후 서울시교육청과 첫 간담회를 개최, 교육정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이성배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경숙 수석부대표, 송경택 소통협력부대표, 윤영희·채수지 공보부대표가 함께했으며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조재익 기획조정실장, 주소연 교육정책국장, 김홍미 평생진로교육국장,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이번 주 개최되는 2024년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에 대해 디벗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정책이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라 학교의 우선순위 사업들이 해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해가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구했다.이성배 대표의원은 “교육에는 여야가 없고, 오직 시민만 있을 뿐”이라며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시작과 함께 서울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정책 논의의 장을 빠르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원은 “서울 교육정책에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육청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 소통을 당부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위안부 강제 아냐” 주장하더니…하버드대 교수, 상 받는다

    “위안부 강제 아냐” 주장하더니…하버드대 교수, 상 받는다

    일본의 우익 싱크탱크가 성노예 성격의 위안부 실체를 부정하는 책을 낸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에게 상을 수여한다. 10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공익재단법인 ‘국가기본문제연구소’(이하 국기연)는 올해 ‘일본연구상’ 수상자로 램지어 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일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기연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우익 논객 사쿠라이 요시코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우익 싱크탱크로 2007년 설립됐다. 이 단체는 2014년 국제사회의 일본에 대한 이해 향상을 명분으로 ‘일본연구상’을 창설하고 특별상, 장려상 등에 대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국기연이 선정한 올해 일본연구상 대상은 2023년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 성노예설을 하바드대 램지어 교수가 완전 논파(논하여 남의 이론이나 학설을 깨뜨린다는 뜻)’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램지어 교수가 2021년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과 궤를 같이한다. 당시 논문에 더 자세한 설명과 추가 연구물 등을 덧붙여 출간한 단행본이다.램지어 교수는 국기연 홈페이지에 사전 게재된 수상 소감문에서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사람도 아니고 성노예도 아니다”라고 기존 주장을 반복하면서 “(2021년 논문 발표 뒤에) ‘사실을 말했을 뿐이니까 사과하면 안 돼’라며 지켜봐 준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1년 학술지 국제법경제리뷰(IRLE)에 실린 그의 논문은 위안부를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 ‘매춘부’인 것처럼 묘사하면서 일본 정부의 강요가 없었다는 주장을 담아 미국 역사학계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날 산케이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위안부가 성노예라는 서구의 인식을 바꾸려면 “연구자가 영어로 써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존 주장을 고수하는 연구물을 계속 발간할 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일본연구상’은 그동안 한국계 친일 학자들에게도 여러 차례 수여된 바 있다. 2022년에는 이대근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귀속재산 연구로 특별상을 받았고 2021년에는 책 ‘반일 종족주의’의 공저자 중 한명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위원이 일본 우익 논객 니시오카 쓰토무의 저서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를 한국어판으로 번역한 공로로 역시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1999년 일본에 귀화한 최길성 일본 동아대 교수도 2018년 이 상을 받았다.
  • 경북도의회, 제81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 제81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경산 압량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81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경도의회 본회의장에서 10일 개최했다. 제81회 청소년의회교실에는 경산 압량초등학교 학생 30여명과 교장 선생님, 지도교사 등이 경북도의회를 방문했고, 참가 학생들은 1일 도의장 및 도의원의 역할을 직접 맡아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와같이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농어촌 지역 교육 및 의료서비스 지원 확대’,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과 ‘고기 없는 날, 채식데이에 관한 조례안’, ‘사교육 금지에 관한 조례안’, ‘깨끗한 운동장 만들기를 위한 건의안’,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건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및 찬·반토론을 진행한 후 전자투표로 의결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청소년의회 교실에 참여해보니 내가 정말 의원이 되어 발표하는 느낌이 들어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해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 체험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도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 함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올해에는 의회교실 참여를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男생식기 있어도 여자”…수술 없이 성전환 인정한 日

    “男생식기 있어도 여자”…수술 없이 성전환 인정한 日

    남성이 성기 수술을 하지 않아도 여성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일본 판결이 나왔다. 교도통신,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은 10일 “히로시마 고등법원이 ‘바뀐 성별에 가까운 생식기의 출현’(외모 요건)의 규정을 충족하지 않는 당사자가 호적상의 성별 변경을 신청한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일본 대법원은 ‘가임력 해소를 위해 사실상 수술을 해야 하는 성정체성 장애 특별사건법’ 조항이 “수술을 받는 것과 성전환 포기 중 하나를 극단적으로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조항으로 그 제한의 정도가 심각하다”며 위헌 판결을 내렸다. 아울러 재판부는 “2심에서 출석 요건이 결정되지 않았다”며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이 사건의 청구인은 서일본에 거주하는 40대다.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채 여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고등법원은 판결문에서 외모 요건이 “환자에게 신체를 해치지 않을 자유를 포기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을 받거나,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따라 법적 치료를 포기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헌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이 이루어진 경우에만 제한하지 않고 타인의 눈으로 보기에 특별히 (여성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상태”라며 외모 요건 충족 조건에 대해 부연했다. 법원은 또한 호르몬 요법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생물학적 성별에 관계없이 외부 생식기 모양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의사의 진단에 따라 호르몬 치료를 받아왔고 다른 의사의 진단에서도 신체의 여러 부분이 여성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판결 후 청원인은 변호사를 통해 “내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바라던 소원이 드디어 이뤄졌다. 괴리로 인해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서 벗어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 그렇게 먹더니…1000만 구독자 달성 쯔양, 2억원 기부

    그렇게 먹더니…1000만 구독자 달성 쯔양, 2억원 기부

    국제구호 개발기구 월드비전은 ‘먹방 유튜버’ 쯔양(27·본명 박정원)이 100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1억원은 쯔양의 유튜브 채널을 후원하는 기업인 더미식, 명륜진사갈비, 샘표, 엄마네한우, 프랭크버거가 보탠 것이다. 후원금은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과 국내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쯔양은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으로도 위촉됐다. 월드비전 창립자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밥피어스 아너 클럽’은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 후원자 중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이다. 쯔양은 이날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를 방문, 국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포장하고 배달하는 ‘사랑의도시락’에도 참여했다. 쯔양은 “그간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자와 함께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직도 끼니를 거르고, 식량이 부족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국내외에 많다는 사실에 놀랐고, 앞으로도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봉사 활동을 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쯔양의 모습은 오는 14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형욱, ‘개훌륭’ 하차에 “거지들!” 사진 올려

    강형욱, ‘개훌륭’ 하차에 “거지들!” 사진 올려

    최근 ‘직원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반려견 훈련사이자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이 KBS2TV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하며 소감을 밝혔다. 강형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나개(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할 때는 제가 곧 세나개였고 ‘개훌륭(개는 훌륭하다)’을 할 때는 저는 곧 개훌륭이었다”며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것이 저이고 또한 최선을 다해서 촬영하겠다. 개훌륭에서 만났던 모두 반가웠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개훌륭’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는데 강형욱의 모습과 함께 ‘거지들!!’이라는 자막이 삽입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개훌륭’은 강형욱의 갑질 논란 후 잠정 방송을 중단했다. 지난달 17일 5주 만에 방송을 재개했으나 지난 1일 방송을 끝으로 잠정 폐지됐다. ‘개훌륭’ 측은 “잠정 휴식기를 가지면서 프로그램을 리뉴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프로그램에서 강형욱의 출연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형욱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최근 보듬컴퍼니 전 직원 2명은 강형욱과 부인 수잔 엘더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들은 이달 중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 “日배우들, 최지우에 자극받아” 존재감 미쳤다고 말나온 이유

    “日배우들, 최지우에 자극받아” 존재감 미쳤다고 말나온 이유

    배우 최지우가 13년 만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현지 반응이 뜨겁다. 함께 출연한 일본 배우들 역시 입을 모아 최지우를 칭찬했다. 9일 스포니치는 ‘시들지 않는 최지우의 매력, 일본 배우진도 자극받는 존재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지우의 일본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렸다. 최지우가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1년 ‘겨울의 벚꽃’ 우정 출연 이후 13년 만이다. 최지우는 TBS 일요드라마 ‘블랙페앙’ 시즌2에 출연한다. ‘블랙페앙’은 TBS에서 2018년 방송된 드라마로, 6년 만에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 최지우는 극 중 한국의 의사이자 병원 경영자, 음식점 경영자로서 해외에서도 가게를 낼 정도의 수완을 가진 박소현 역을 연기한다. 스포니치는 “특히 주목받은 건 13년 만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한국의 인기 여배우 최지우”라고 소개했다. TBS는 “‘겨울연가’로 일본 최초 한류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라고 최지우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1화에서 최지우가 화면에 등장하자 온라인상에서는 “최지우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최지우라니”, “무서울 정도로 변하지 않았지만 예쁘다”, “그립다”, “그대로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최지우는 드라마 홍보를 위해 지난 2일 도쿄에서 진행된 드라마 기자회견에도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도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드라마 주연인 일본 배우 니노미야는 기자회견장에서 최지우에게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촬영하며) 축복받은 현장에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배우 타케우치도 “(최지우가) 촬영 현장에 있으면 현장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고 했다. 이들은 최지우의 첫인상에 대해 “귀엽다”며 솔직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스포니치는 “일본 배우진이 최지우의 존재감에 자극받는 있는 모습이었다”고 전하며 최지우를 치켜세웠다.
  • 신민호 도의원, 전남도의회 민주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당선

    신민호 도의원, 전남도의회 민주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당선

    제12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원내대표에 신민호 도의원(순천6)이 당선됐다.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의원총회를 갖고, 신민호 의원을 교섭단체 대표로 선출했다. 신민호 신임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책임 정당으로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하도록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계신 의원님들과 함께 도정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도민의 행복한 삶과 전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정책정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 원내대표는 2018년 전남도의회에 입성한 재선 도의원이다. 제12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제11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6대·7대 순천시의원(2010~2018)을 지낸 경륜있는 중진이다.
  • ‘AI 미인대회’ 1등 나왔다···우승 상금은 3450만원

    ‘AI 미인대회’ 1등 나왔다···우승 상금은 3450만원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미인대회에서 히잡을 쓴 모로코 출신 후보가 우승을 차지했다. 영국 크리에이터 플랫폼 팬뷰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 인플루언서 켄자 라일리(모로코)가 ‘월드 AI 크리에이터 어워드’(WAICA)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아닌 100% 생성형 AI로 만든 가상인간을 대상으로 해 관심을 끌었다. 전 세계 1500명의 AI 크리에이터가 만든 AI 미녀들이 최초의 ‘미스 AI’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가상인간들은 아름다움(외모) 뿐 아니라 기술력, 소셜미디어 영향력까지 평가받았다. 특히 AI에서 가장 많은 허점이 발생하는 손과 눈 주변이 얼마나 잘 구현됐는지와 온라인상에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10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선정되고 이 중 3명이 온라인 투표를 위한 결승 진출자로 좁혀졌다.올해 우승을 차지한 켄자는 인스타그램에서만 19만 4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데다 7개국어를 구사하고 심지어 팔로워에게 실시간으로 답장하는 등 놀라운 능력을 선보여 평가 점수를 높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으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금빛 드레스에 히잡을 착용한 켄자는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진 않지만, 그것(우승)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2, 3위는 팔로워가 각각 9만 3000명, 1만 3000명인 라리나 발레나(프랑스), 올리비아 C(포르투갈)가 차지했다.이에 따라 3명의 참가자에게는 공통적으로 2만달러(약 2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우승을 차지한 켄자에게는 추가로 5000달러(약 690만원)가 주어진다. 물론 이는 이들 가상인간을 만든 제작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팬뷰의 공동 설립자 윌 모난지는 “켄자와 다른 모든 입상자에게 축하를 드린다. 첫 번째 WAICA에 대한 관심은 굉장했다”며 “이 상으로 AI 크리에이터들이 주목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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