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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 “욕심내면 한순간에 망해, 한 타 한 타에 집중”… 마스터스 우승 멀어진 우즈

    임성재 “욕심내면 한순간에 망해, 한 타 한 타에 집중”… 마스터스 우승 멀어진 우즈

    “욕심내지 않겠다. 하루밖에 남지 않았으니 한 타 한 타에 집중하겠다.” 임성재가 ‘꿈의 무대’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출사표를 냈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9언더파 207타)에 5타 뒤진 3위(4언더파 212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았다.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6번 홀까지 4타를 잃었다가, 이후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우승 불씨를 살렸다. 이날 오거스타에는 겨울철 같은 칼바람이 불었다. 임성재도 “바람이 너무 불고 날도 추워 힘들었다”면서 “이븐파로 끝내도 10위 안에는 들 수 있다고 봤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전반에는 긴장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잘 안됐다. 첫 홀을 더블보기로 시작해서 흐름이 나빴다”면서 “바람도 많이 불어서 클럽 선택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7번 홀(파4)에서 샷이 벙커에 빠지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7m가 넘는 파퍼트를 성공시키며 위기를 넘겼다. 이어 8번 홀(파5)과 10번 홀(파4)에서 두 개의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반등 시켰다. “7번 홀 퍼트가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임성재는 “전반이 쉽고 후반이 어려운 코스인데, 전반에 퍼트가 너무 안 됐다. 10번 홀 버디부터 퍼트감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최종 라운드 전략으로 임성재는 “공격할 홀과 수비할 홀을 나누는 것”이라면서 “욕심 냈다가는 한순간에 망하는 코스”라며 침착하게 게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복귀로 화제를 모았던 타이거 우즈는 3라운드에서 자신의 마스터스 최악의 성적인 6오버파 78타를 기록하며 41위(7오버파 223타)로 추락했다. 문제는 퍼트였다. 우즈의 3라운드 퍼트는 무려 36개나 됐다. 특히 5번 홀(파4)에서는 4퍼트를 기록했다. 우즈는 “오늘 퍼트를 1000번은 한 것 같다. 정상적으로 2퍼트를 했다면 오늘 이븐파를 쳤을 것인데, 퍼트할 때 볼, 자세, 느낌, 오른손, 스트로크 등 하나도 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임성재, 우즈 복귀한 마스터스 첫날 선두…한국 선수 최초

    임성재, 우즈 복귀한 마스터스 첫날 선두…한국 선수 최초

    임성재(24)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의 복귀로 이목이 집중된 마스터스 대회 첫날 선두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마스터스 첫날 선두에 선 것은 임성재가 처음이다. 세계랭킹 24위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84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0위 캐머런 스미스(호주·4언더파 68타)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임성재는 지난 2020년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컷 탈락의 아픔을 씻어낼 참이다. 임성재는 1∼3번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아내며 출발이 좋았다. 7번 홀(파4) 버디로 리더보드 맨 윗줄까지 치고 나간 임성재는 가장 어려운 10번 홀(파4)과 ‘아멘 코너’가 시작되는 11번 홀(파4)에서 모두 그린을 놓치면서 연속 보기로 흔들리는 듯했다. 하지만 아멘 코너 마지막 홀인 15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부진을 만회했다. 15번 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인 임성재는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벙커(모래웅덩이)에 빠트렸으나 절묘한 벙커샷으로 파를 지켰다. 임성재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85.7%에 그린 적중률 72.2%의 좋은 샷을 선보였다. 임성재가 2년 전 준우승을 했던 마스터스 우승자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3언더파 69타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호아킨 니만(칠레)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을 딛고 1년 4개월 만에 마스터스에 복귀한 우즈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 “마스터스 출전” 황제의 복귀… 연습 라운딩엔 구름 관중

    “마스터스 출전” 황제의 복귀… 연습 라운딩엔 구름 관중

    “오거스타로 향한다.”(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이 말에 5일(한국시간) 마스터스 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1만명이 넘는 관객이 몰렸다. 3년 만에 ‘직관’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세계 곳곳에서 달려온 골프 팬들이 오거스타 시가지를 점령했다. 특히 1년 4개월 동안 정규투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우즈의 등장은 그야말로 골프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우즈는 이날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로서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마스터스 출전 결심을 밝혔다. 우즈는 팬들이 입장할 수 없는 3일 10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연습 라운드를 가졌다. 우즈의 연습 장면을 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6승의 빌리 호셜은 “우즈의 스윙은 교통사고 이전의 모습과 비슷했다”고 밝혔다. 호셜은 우즈의 드라이버 비거리가 290야드 이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관중 입장이 허용된 5일 우즈는 또다시 코스에 나왔다. 홀마다 1000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 ‘타이거, 힘내라’를 외쳤다. 마스터스 대회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우즈의 복귀전은 이미 시작된 듯했다. 우즈는 실전처럼 코스를 살피고, 싱글싱글 웃으며 동료 골퍼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로 볼을 통통 튀기는 특유의 장난기도 보였다. 하지만 팬들의 열화와 같은 기대와 성원에도 우즈의 마스터스 출전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우즈는 내리막을 걸을 때 다리가 불편한 듯 골프클럽을 지팡이처럼 썼고, 오르막 땐 더 힘들어했다. 우즈는 6일 기자회견에서 출전 여부를 밝힌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등 3명이 출전한다. 특히 세 번째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밟는 임성재는 2020년 준우승을 차지했던 당당한 우승 후보다.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욘 람, 2020년 우승자 더스틴 존슨, 지난해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로리 매킬로이, 캐머런 스미스 등이 참가해 골프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8개월 만에 바뀌었다…셰플러 정상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8개월 만에 바뀌었다…셰플러 정상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가 8개월만에 바뀌었다. 스코티 셰플러(25·미국)가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우승하면서 5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2021년 7월부터 36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욘 람(27·스페인)은 2위로 내려왔다. 셰플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케빈 키스너(38·미국)를 상대로 4홀차 승리를 거둬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셰플러는 올 시즌 2월 피닉스 오픈, 지난 7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43일만에 3승을 휩쓸었다. 2018년 데뷔해 지난해까지 한번도 우승컵을 들지 못했던 셰플러는 첫 우승을 기록한 뒤 50일도 되지 않아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PGA 투어 3승을 기록한 것은 셰플러가 처음이다. 셰플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10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아 총 상금 739만 8000달러로 올 시즌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25세 9개월 6일의 나이인 셰플러는 2015년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가 보유하고 있던 이 대회 최연소 우승기록(25세 11개월 29일)로 새로 썼다. 셰플러는 “골프와 경쟁을 좋아한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면서 아내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다. 각 홀 마다 승부를 가린 뒤 18홀 중 더 많은 홀을 가져가는 선수가 승리를 가져가는 매치플레이방식의 이번 대회에서 셰플러는 결승에서 만난 키스너를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2, 4, 6번홀을 먼저 가져간 셰플러는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15번 홀에서 항복을 받아냈다. 키스너는 셰플러로부터 한 홀도 가져오지 못했다. 셰플러의 완승이었다. 키스너는 “셰플러는 믿기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상대를 치켜세웠다. 세계 랭킹은 셰플러가 1위로 올라가면서 기존 1~4위는 한 계단씩 순위가 밀렸다. 3위 콜린 모리카와(25·미국), 4위 빅토르 호블란(25·노르웨이), 5위 패트릭 캔틀레이(30·미국)다. 우리나라의 임성재(24)와 김시우(27)는 각각 26위와 54위로 순위 변동이 없다.
  • 상금랭킹 1위 된 스미스, 세계랭킹도 10위→6위로 점프

    상금랭킹 1위 된 스미스, 세계랭킹도 10위→6위로 점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랭킹 1위(579만 달러)에 올라선 캐머런 스미스(29·호주)가 세계 골프랭킹도 10위에서 6위로 점프하면서 상금과 랭킹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PGA 투어는 16일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기존 10위에서 6위로 4계단 상승했다. 6위는 스미스 개인 최고 순위 기록이다. 스미스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 투어 단일 대회 역대 최고액인 360만 달러(약 44억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아니르반 라히리(35·인도)는 무려 233계단이 상승한 89위를 기록했다. 4대 메이저 대회와 더불어 5대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준우승에 따른 랭킹 포인트 증가가 높았던 덕분이다. 욘람(28·스페인), 콜린 모리카와(25·미국), 빅토르 호블란(25·노르웨이), 패트랙 캔틀레이(30), 스코티 셰플러(26·이상 미국) 1위~5위의 기존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임성재(24)는 25위, 김시우(27)는 54위를 기록했다.
  • 스코티 셰플러,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매킬로이 “이건 미친 골프”

    스코티 셰플러,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매킬로이 “이건 미친 골프”

    스코티 셰플러(26·미국)가 40년만에 가장 힘든 코스로 평가 받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10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이픈파 이하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을 만큼 코스가 어려웠다. AP통신은 “40년만에 가장 힘든 조건이었던 최종 라운드”라고 평가했다. 선수들의 평균 타수는 75.48를 기록했다. 셰플러는 지난달 피닉스 오픈에 이어 3주만에 개인 통산 PGA 투어 2승을 올렸다. 셰플러는 빅토르 호블란(25·노르웨이)과 15번 홀까지 공동 1위를 달리다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호블란을 제치고 단독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톱 랭커들도 보기를 쏟아낼 정도로 코스 난도가 높았다. 세계랭킹 5위의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는 경기 중 분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웨지를 부러뜨리기 까지 했다. 매킬로이는 이날 12번 홀(파5) 도중 그린 주변에서 네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분을 참지 못한 듯 웨지 샤프트를 꺾어버렸다. 매킬로이는 뒤이어 4.5m 파퍼트도 놓치고 보기를 기록했다. 앞선 8번 홀에서는 퍼터를 집어 던지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매킬로이는 4 오버파 76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매킬로이는 “이건 미친 골프(코스)”라면서 “실수한 샷이 벌을 받는 건 괜찮지만, 잘 친 샷이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코스 세팅은) 선을 넘은 것”이라면서 노골적으로 코스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임성재(24)는 3라운드까지 12위를 기록하며 톱10 기록 기대감을 높였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를 범하면서 4 오버파로 부진해 최종 합계 3오버파 291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 세 대회 최종 R 나선 골퍼들 하나같이 검정 바지에 빨간 셔츠 차림

    세 대회 최종 R 나선 골퍼들 하나같이 검정 바지에 빨간 셔츠 차림

    프로 골프 선수들이 하나같이 검정 바지에 빨간 셔츠를 입고 경기에 나섰다. 한 대회 참가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무려 세 대회 최종 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이 하나같이 같은 차림이었다. 보통 골퍼들은 같은 색상의 옷을 피하는 게 관행이다. 특히 같은 조에 편성되면 셔츠 색깔이라도 다르게 입으려 노력하기 마련인데 이날 모습은 사뭇 달랐다. 1일(한국시간) 펼쳐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 미국프로골프(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그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 세 대회 최종 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이 최근 치명적일 수 있는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운 좋게 목숨을 구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늘 대회 최종 라운드에 나설 때 입었던 검정 하의에 빨간 셔츠를 입어 일종의 오마주를 했다. 우즈가 최종 라운드에 나서면 어느 선수도 그렇게 입지 않았는데 이날은 우즈만 빼고 거의 모두가 그의 옷차림을 따라 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 세계랭킹 1위를 했던 선수들은 물론, 워크데이 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 패트릭 리드와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스코티 셰플러, 제이슨 코크랙(이상 미국)이 모두 같은 차림이었다. 흑백 혼혈인 캐머런 챔프(미국) 역시 우즈의 최종 라운드 패션을 따라 했다. 매킬로이와 리드, 플리트우드와 챔프도 같은 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하며 똑같은 의상을 차려 입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는데 그는 대회 결산 인터뷰를 통해 우즈 의상을 차려 입으려 했으나 셔츠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흰색 셔츠를 입었다고 해명했다.13년 만에 LPGA투어 대회에 나선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검정 치마에 빨간 셔츠를 입고 최종 라운드에 나서 우즈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캐디를 맡은 남편 마이크 맥지와 아들 윌도 같은 패션이었다. 선수 뿐 아니라 대회 진행 요원과 관람객도 우즈의 회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검정 하의와 빨간 셔츠를 입었다. 푸에르토리코 오픈 경기진행요원은 이날 전원이 빨간 셔츠와 검정 바지를 입었다. 코로나19 방역 때문에 제한적으로 입장한 관람객 상당수도 같은 패션으로 코스에 나왔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TIGER’가 새겨진 볼로 최종 라운드를 치렀다. 디섐보와 우즈는 같은 브리지스톤 볼 계약 선수다. 우즈는 타이거 우즈 재단의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오늘 TV를 틀었다가 온통 빨간 셔츠를 입은 광경을 보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 역경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선수와 팬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버디 8개 뽑아낸 우즈, “나, 타이거 우즈야~”

    버디 8개 뽑아낸 우즈, “나, 타이거 우즈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챔피언십 둘째 날 6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707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 출전 77명 중 75위에 머물렀던 우즈는 이로써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 되면서 순위도 공동 66위로 끌어올렸다. PGA 투어에 따르면 이날 우즈의 1, 2라운드 타수 차(10타)는 자신의 역대 라운드 간 최다 타수 차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라 샘 스니드(미국)가 보유한 PGA 투어 역대 최다 82승과 동률을 이룬 우즈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면 역대 투어 최다승 단독 1위가 된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때린 선두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 상위권과는 여전히 벌어져 있지만 남은 이틀의 기대감을 높이기엔 모자람이 없는 하루였다. 우즈는 전날 53.85%에 불과했던 페어웨이 안착률을 76.92%(10/13)까지 높이고, 그린 적중률도 55.56%에서 77.78%(14/18)로 대폭 끌어 올렸다.우즈는 “어제 스윙이 그렇게 형편없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파5홀에서 까먹은 타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높은 스코어가 됐다”면서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시작부터 어제보다 훨씬 좋았고 이게 계속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우즈는 전날 1라운드 후반 3개의파5홀에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4타를 잃어 하위권 추락의 빌미가 됐다. 토머스가 이틀 연속 7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도약한 가운데 랜토 그리핀(미국)과 딜런 프리텔리(남아공)가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잡았고, 패트릭 캔틀레이와 스코티 셰플러(이상 미국)가 2타 차 공동 4위에 포진했다. 임성재(22)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지만 공동 27위(8언더파 136타)로 10계단 밀려났고, 안병훈(29)은 우즈와 같은 공동 66위 2라운드를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세계 첫 수소 동력 요트, 빌 게이츠에게 팔렸다는 보도는 오보”

    “세계 첫 수소 동력 요트, 빌 게이츠에게 팔렸다는 보도는 오보”

    세상에서 두 번째로 돈이 많은 빌 게이츠(65)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세계 최초로 제작을 모색하고 있는 수소 동력 슈퍼요트를 주문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모나코 요트쇼를 계기로 컨셉트를 공개한 네덜란드 디자인 회사 시놋(Sinot)이 게이츠는 물론 그의 대리인 등과도 어떤 접촉도 없었으며 게이츠와 “업무 관계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고 영국 BBC가 10일 전했다. 이 회사 대변인은 “아쿠아라 불리는 이 컨셉트 슈퍼요트가 게이츠에게 팔리지 않았으며 현재 제작 중인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사는 “모나코에서 보여준 것은 나은 미래를 건설하고 있으며 고객들과 요트 산업을 진작하려는 목적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게이츠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을 마치면 이 요트의 값어치는 5억 파운드(약 7643억원) 정도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2m 크기의 모형만 제작한 상태라고 했다. 길이는 112m로 액체 수소로 구동되며 14명의 손님과 31명의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는 다섯 데크와 공간을 갖춘다. 친환경 기능을 갖춘 젤 연료로 만든 화로를 사용해 나무나 석탄을 태우지 않고도 실외 난방이 가능하다. 최첨단 기능은 갑판 아래에 숨겨져 있는데 섭씨 영하 253도로 냉각된 액체수소로 채워진 28t의 진공 탱크 2대가 동력을 공급한다. 연료 전지를 통해 1MW급 모터 2대와 추진기에 대한 전력을 만들어내며 수소는 산소와 결합하여 전기를 생산한다. 물은 부산물이다. 게이츠위원회의 보고에 따르면, 이 요트는 2024년 이후 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17노트의 최고 속도로 런던에서 뉴욕을 여행할 수 있다. 요트 안에는 수소 급유소의 부족에 대비해 디젤 백업 장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700억 달러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게이츠는 한 번도 보트를 소유한 적이 없다. 과거 러시아 보트카 재벌 유리 셰플러가 갖고 있는 3억 3000만 달러(약 3902억원)짜리 요트를 임대해 사르디니아 해안에서 휴가를 보낸 적이 있다. 게이츠가 요트에 투자했다는 소식은 그가 대체연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그가 지분 참여한 캘리포니아주의 스타트업 기업인 헬리오젠(Heliogen)이 화석 연료를 대체하며 섭씨 1000도를 초과하는 열원으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꽤 그럴 듯하게 받아들여졌다. 그는 또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1700억 달러의 재산을 기부할 것도 약속했다. 이번 주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연구에 써달라며 1억 달러를 쾌척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셰플러코리아, 소외이웃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셰플러코리아, 소외이웃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자동차부품 및 산업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시 성북구 북정마을 일대의 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를 맞이해 이번 봉사활동에는 셰플러코리아의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소외이웃 6가구에 연탄과 식료품을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병용 상무는 “아이와 함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셰플러코리아는 60여 년간 다져진 국내의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해 각종 베어링 및 엔진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셰플러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의 엔진, 트랜스미션 및 섀시 애플리케이션의 고정밀 부품 컴포넌트 및 시스템과 함께 산업기계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베어링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이다. 이 밖에도 셰플러코리아는 ‘사랑의 집 짓기’, ‘1사1촌’, ‘장학금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 시작해 일곱 살이 된 셰플러코리아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은 매년 국내외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누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기아차 신형 엔진 공개… ‘GV80’ 첫 장착 유력

    현대·기아차 신형 엔진 공개… ‘GV80’ 첫 장착 유력

    가솔린 엔진 ‘스마트스트림 G3.5 T-GDi’디젤 엔진 ‘스마트스트림 D3.0’ 첫 공개연비 효율 개선, 미세먼지 배출 대폭 저감 현대자동차그룹이 23일 신형 대형엔진 2종을 공개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제네시스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에 처음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22~23일 경기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2019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신형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3.5 T-GDi’과 ‘스마트스트림 D3.0’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스트림 습식 8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도 소개했다. 가솔린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3.5 T-GDi’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m의 성능을 갖췄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하는 ‘GDi’ 시스템과 연소실 입구 흡기 포트에 분사하는 ‘MPi’ 시스템의 장점을 결합한 ‘듀얼 퓨얼 인젝션’ 기술을 적용해 연비 효율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배출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스트림 D3.0’은 국내 첫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78마력, 최대토크 60㎏·m의 힘을 발휘한다. 엔진 32㎏ 경량화, 엔진 마찰 저감, 수랭식 인터쿨러, 연비·배기 최적화 등의 신기술도 적용됐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현대·기아차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는 국내외 200여개의 파워트레인 업체 및 관계자들이 차세대 엔진 관련 신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덴소, 마그나, 말레, 셰플러, 발레오 등 세계 주요 파워트레인 업체와 국내외 학계에서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英은 ‘노딜 공포’ 中은 ‘관세 공포’… 짐싸는 글로벌 기업들

    소니·필립스·英 해운회사P&O도 脫영국 골드만삭스 등 금융회사도 이전 움직임 브렉시트 협상안 혼란·세금 혜택 등 고려 아이폰 제조업체 폭스콘, 중국→ 인도行 무역전쟁 우려에 中 의존도 낮추려는 듯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 및 생산공장 이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와 미·중 무역전쟁 직격탄을 피해 보다 좋은 경영환경을 찾아나서고 있는 것이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은 본사를 영국에서 싱가포르로 옮기기로 했다. 이전은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일부 경영진에 적용되며 현재 본사인 서부 맘즈버리 업무와 인력은 유지된다. 짐 로완 다이슨 최고경영자(CEO)는 “다수의 소비자들과 제조 시설이 아시아에 있다”며 “이전으로 경영진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완 CEO는 이번 결정은 브렉시트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지만 가디언은 “다이슨 본사 이전은 브렉시트 전에 이뤄질 수 있다”며 “다이슨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 대표가 브렉시트 지지자라는 점에서 영국 정부에 더 타격을 줬다”고 평했다. 소니는 영국 유럽 본사를 네덜란드로 옮기기로 하고 이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브렉시트 협상안을 둘러싼 혼란과 포스트 브렉시트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경영환경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소니 측은 설명했다. 영국 해운회사 P&O는 이날 EU의 세금 혜택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영국해협을 운항하는 자사의 모든 선박 선적을 영국에서 키프로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독일 자동차부품업체 셰플러 역시 지난해 11월 영국 공장 2곳을 폐쇄했으며, 필립스는 2020년부터 영국 서포크 글렘스포드 생산공장을 네덜란드로 이전한다. 글로벌 금융회사들도 영국 본사를 EU 국가로 이전했거나 이전을 검토 중이다. 다이와증권은 프랑크푸르트에 새 거점을 마련했다. 골드만삭스는 트레이더와 회계감사인력 등 1000명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신상품 개발인력 등은 뉴욕 본사로 각각 옮기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애플 아이폰 조립업체인 대만 훙하이정밀공업(폭스콘)이 중국을 떠나 인도에서 아이폰을 생산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인도는 13억명 소비자를 품고 있는 거대 시장인 데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25%에 그쳐 매력적이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애플은 생산·판매 모두 중국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훙하이 경영진은 예산안에 인도 생산 계획을 포함할지 검토 중이며, 궈타이밍(郭台銘) 회장은 춘제(설날) 이후 인도를 방문한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많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중국에 집중된 공급망 재검토를 하고 있으며 훙하이가 인도에 눈을 돌리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WSJ는 분석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美 또…韓 기계부품·섬유 ‘관세 폭탄’

    한·미 FTA 2차 개정협상…세이프가드 문제 제기 한·미 통상당국이 31일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2라운드에 돌입했다. 이날 미 상무부가 한국 제품에 최대 45%의 관세 폭탄을 매기면서 미국의 수입규제 강화 조치를 놓고 양국의 공방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FTA 2차 개정협상을 시작, 오후 4시 40분에 첫날 협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되는 협상에는 유명희 통상교섭실장과 마이클 비먼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나섰다. 원활한 논의를 위해 주요 사안별로 3~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했다. 유 수석대표는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현안으로 제기했냐는 질문에 “오늘도 얘기했고 내일도 계속해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협상 직후 우리 협상단을 찾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지금은 평가하기 너무 이르다”면서 “쉽지 않은 협상이고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비먼 대표보는 협상 전망이나 한국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양국은 지난 5일 미국에서 열린 1차 협상에서 제기한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미측은 이번에도 대한(對韓) 무역적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을 집중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측 최대 민감 품목인 농산물에 대한 추가 개방 및 관세 즉시 철폐를 요구했을 가능성도 높다. 우리 정부는 지난 22일 미측이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발동한 세이프가드 등 수입 규제 남용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을 것으로 보인다. 세이프가드의 부당함을 주장하면서 미측을 압박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미측의 통상 압박 수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이번 협상에서 우리 측의 무역규제 개선 요구를 강력하게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우리 기업들이 미국에 수출하는 원추 롤러 베어링(자동차·농기계 등의 부품)에 덤핑 조사를 거쳐 최대 45%의 관세를 매기기로 예비판정을 했다. 우리 기업 중 베어링아트코퍼레이션에 45.53%, 셰플러코리아코퍼레이션에 21.23%, 나머지 기업에 33.42%씩이다. 대미 수출 규모는 2016년 기준 6000만 달러(약 644억원)이다. 미 상무부는 지난 29일 한국과 대만에서 수입되는 저(低)융점 폴리에스테르단섬유에 반덤핑 관세 예비판정을 내리기도 했다.산업부는 미 상무부 관계자들이 2월 말 국내 실사를 오면 업체들과 함께 덤핑관세 철폐 등을 요구하며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문형주 서울시의원 홍은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참여

    문형주 서울시의원 홍은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참여

    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국민의당, 서대문3)은 11일 서대문구 홍은초등학교에서 셰플러코리아, 대학생봉사단 에버그린,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학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에버그린 5기 단원 25명, 홍은초등학교 학부모 25명, 재학생 10명,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여하여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으며, 셰플러코리아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제작된 벽화기념 명판도 부착됐다. 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벽화사업은 깨지고 지저분하여 노후화된 홍은초등학교 벽면을 위해 약 1,170만원의 예산으로 담장미장 및 등나무 바닥개선사업을 지원하였고, 셰플러코리아에서 매년 지원하는 후원금 중 일부를 지원받아 이루어진 사업이다. 문 의원은 “셰플러코리아 대학생봉사단과 여러 NGO단체 및 학부모, 학생, 학교가 함께 호흡을 맞춰 벽화를 그렸기에 더 큰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노후화된 학교 시설과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며 “어둡고 후미진 사각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교내 학교폭력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더불어 “셰플러코리아 같은 기업후원이 다양하게 활성화되어 학교환경개선에 도움을 준다면 예산이 부족한 학교시설환경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주원정(금융감독원 여신전문검사실 선임검사역)씨 부친상 김세용(삼성SDS 부장)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22 ●김권수(SK건설 홍보팀장)연숙(설화궁 삼전점 대표)씨 모친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6 ●성덕환(경향신문 디자인팀장)씨 장인상 13일 경남 밀양 국화원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55)353-1024 ●안세근(전 경찰공무원)사근(셰플러코리아 생산관리부장)춘근(사업)성준(캐딜락 정진모터스 이사)의근(JTBC 기자)현숙(서울교통공사 차장)경숙(아모레퍼시픽 국장)씨 부친상 구성우(서울교통공사 차장)김남규(한국거래소 부장)씨 장인상 백소현(신한은행 차장)씨 시부상 13일 전북 정읍 호남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63)533-4500, 4553 ●이정만(농업)정식(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홍보위원장)정우(KT텔레캅 팀장)씨 부친상 김동한(부산구치소 복지과)김광수(한겨레 부산 취재 부장)씨 장인상 13일 경북 안동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4)850-6440 ●윤철호(전남대 교수)영선(본디올은혜한의원 원장)선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서재화(극단 손수 연출가)씨 시모상 조성태(아카데미한의원 원장)이경호(대전지역사업평가단 단장)씨 장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02)2227-7550
  • SUV 베어링 담합 과징금 20억 폭탄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에 납품하는 베어링 가격을 동일하게 조정하고 서로의 시장을 침탈하지 않기로 합의한 일본정공, 제이텍트, 셰플러코리아, 한국엔에스케이 등 4개사에 과징금 20억 2100만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은 셰플러코리아 8억 3300만원, 일본정공 5억 8400만원, 제이텍트 5억 3300만원, 한국엔에스케이 7100만원이다. 일본정공과 제이텍트는 2002년 6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싼타페·투싼 등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동력전달장치에 장착되는 베어링의 납품 가격을 담합했다. 일본정공과 한국엔에스케이, 셰플러코리아는 2008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서로 시장을 넘보지 않기로 합의하고 실행했다. 이들은 임직원들이 서로 전화 통화하거나 만나는 방법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가격 등을 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6240억원 요트 즉석 구입한 사우디왕자…정부재정은 초긴축

    6240억원 요트 즉석 구입한 사우디왕자…정부재정은 초긴축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4억 5200만 파운드(약 6240억원) 짜리 초호화 요트를 구입했다. 여기까지는 왕실에서 얼마든지 있을 법한 일이다. 하지만 그가 최근 사우디 정부의 긴축재정계획을 주도하는 인물이기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사우디 왕위계승 서열 2위인 모하메드 빈 살만(31) 왕자가 최근 프랑스 남부에서 휴가를 즐기는 동안 440피트(약 132m) 크기의 6240억원 짜리 호화요트를 즉석에서 구입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적으로 보도했다. 모하메드 왕자는 당시 요트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하며 요트의 주인에게 판매를 제안했다. 이 요트는 러시아 기업인인 유리 셰플러가 소유하고 있었지만 당일 바로 구매가 이뤄졌다. 판매가는 5억 유로였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원유 감산 정책을 둘러싼 칼자루를 쥐고 있으며, 그 중심에 사우디의 석유권력을 틀어쥔 모하메드 왕자가 자리잡고 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지난해 사우디의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16%에 달했다. 이는 G20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사상 첫 국채 발행, 공무원 상여금 삭감, 정부의 석유보조금 삭감 등 각종 긴축 정책 시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런 긴축 재정을 몰아붙이고 있는 핵심 인물 역시 모하메드 왕자다. 사우디의 오랜 관행과 전통을 혁파하는 과정 속에서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켜온 모하메드 왕자의 이번 행동에 대해서는 사우디 국내 시선도 전체적으로 그리 곱지만은 않은 배경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부고]

    ●김경용(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씨 모친상 25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3)650-4444 ●위길환(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국장)씨 부친상 2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527-1000 ●최정태(한국은행 외자운용원 과장)종충(삼성생명 대구칠곡지점장)씨 부친상 24일 대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3)560-9572 ●최영철(자영업)영길(의사)영태(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팀장)씨 부친상 김수근(자영업)최창호(자영업)박호영(교사)씨 장인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250-4455 ●정창희(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재일(기술보증기금)재심(울산대 간호학과 교수)재아(부천 상원고 교감)씨 부친상 임대식(빅마마피자 체인본부 대표)한용석(메가에세 부사장)전승호(인천 대동문구백화점 대표)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5 ●유재석(전 국제라이온스협회 경기지구 총재)재영(굿모닝펫병원 대표)씨 부친상 안성인(가온하이테크 대표이사)김성수(셰플러코리아 부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김자겸(한국수자원공사 해외사업처 전문위원)김도연(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서정일(KGC인삼공사 해외사업실장)씨 장모상 25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8일 (031)382-5004 ●나관호(전 대신증권 상무)민호(대신증권 영업부 부부장)씨 모친상 이강환(사업)류해필(SK그룹 상무)씨 장모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072-2011 ●유제운(전 미원그룹 사장)씨 별세 범상(전북대 교수)씨 부친상 강정혁(서울대 명예교수)최낙삼(한양대 교수)임인철(지산홀딩스 사장)씨 장인상 2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031)787-1500
  • [어린이 책꽂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베르너 흘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사계절 펴냄) 아이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가 사운드북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199 3년 첫 출간된 이후 100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쾌한 그림책이 철썩, 쿠당탕, 타타타, 오도당동당, 쫘르륵 등 온갖 똥 소리로 재무장했다.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에다 유머까지 더한 이 책은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1만 9800원.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않을래!(안나 바켄호프 글, 지그리트 레버러 그림, 이수연 옮김, 베틀북 펴냄)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유괴의 전형적 모습과 주인공 안나가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여주어, 위험에서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 안전교육용으로 그만인 책. 끝 부분에는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전하는 용기 있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 안내가 있다. 9000원. ●드래곤 조그(줄리아 도널드슨 글,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 펴냄) 영국의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인 네슬레 스마티즈상을 받은 그림책 작가 콤비의 신간. 작가의 재치있는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어우러진 꼬마 용 조그의 성장기가 희망 넘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만화영화 ‘슈렉’처럼 상식을 뒤흔드는 공주와 떠돌이 기사, 용의 결말이 흥미진진하다. 1만원. ●몬스터, 제발 나를 먹지 마세요!(카를 노락 지음, 카를 크뇌이크 그림, 지명숙 옮김, 다른세상 펴냄) 뚱보에 먹보지만 자신을 아주 사랑하는 주인공 알렉스는 몬스터에게 잡힌 상황을 한탄하거나 겁에 질려서 떨지 않는다.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상상력이란 양념을 더해 재창조해낸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진 힘과 능력을 생각해 보게끔 만들어준다. 1만 2000원.
  • 인도 태양열 조리기 이용 사례 분석

    인도 태양열 조리기 이용 사례 분석

    지구 온난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떠오른 대표적 대체에너지가 태양에너지다. 고갈 염려가 없는 청정에너지라고는 하지만 정말 화석연료를 대체할 만큼 실용성이 있을까. 15~17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하는 EBS 창사특별기획 다큐프라임 ‘위대한 발명’편(연출 김광범)은 국내 다큐멘터리 최초로 인도의 태양열 에너지 이용 사례를 심층 분석해 그 가능성을 소개한다. 15일 방송하는 1부 ‘인도로 간 태양열 조리기’편은 인도 여성들의 삶을 바꾼 태양열 조리기를 소개한다. 인도에서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건 온전히 여성들의 몫. 이들은 땔감 수집을 위해 떠돌며 40도가 넘는 더위와 야생동물의 습격 등 온갖 위험에 노출된다. 밥 짓는 화덕 연기에 폐질환을 호소하는 여성들만도 연간 수십만명이다. 하지만 태양열 조리기가 등장하며 이들의 삶은 변했다. 취재진은 인도의 가정을 방문, 그 변화상을 직접 카메라에 담아 보인다. 16일 2부 ‘인도의 햇빛 혁명’ 편은 가정과 마을을 넘어 학교, 종교단체, 병원 등에서 산업용으로 사용하는 태양열 조리기의 이용 사례를 살펴본다. 또 자립 에너지 보급을 위한 인도 정부의 지원과 태양열 조리기 발명가 및 보급자들의 노력도 함께 소개한다. 17일 3부 ‘착한 에너지 홀씨 되어’는 태양열 조리기 발명가 볼프강 셰플러가 한국을 찾아 에너지 공동체 워크숍 참가자들과 직접 태양열 조리기를 제작해 본다. 제작을 담당한 김광범 PD는 “제3세계 국가 사람들의 삶을 위해 특허도 포기한 발명가·보급자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6개월 동안 현지 취재·제작 과정을 거쳤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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