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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남북회담 성공 위해 모든 역량과 지혜 모으자

    4·27 남북 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회담 준비위원회가 어제 1차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실무진의 회담 준비도 순조롭다고 한다.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안은 남북한 및 미국 정부의 의지도 과거 어느 때보다 크다. 북측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 선언에 남측이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으로 화답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고 한 것은 회담이 그만큼 무르익고 있다는 방증이다. 기나긴 냉전에 고통받아 온 우리 국민으로선 설레고 반가운 일이다. 이번 회담은 남북 두 정상이 한반도 냉전구조 종식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는 의미가 있다. 직접 종전선언과 비핵화 논의를 한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남북한 교류를 논의했던 과거 정상회담과는 질적 차이가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엊그제 “정전체제를 끝내고 종전선언을 거쳐 평화협정 체결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종전선언 및 핵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비핵화 원칙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다. 이번 한반도 비핵화 대장정은 당사자인 남·북·미 정상이 모두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만큼 과거 어느 때보다 성공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과거 남북 관계의 부침에서 보듯 언제 어디서 위험요소가 돌출할지 모른다. 문 대통령이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언급한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치밀한 준비와 함께 최대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회담을 준비하는 정부 관계자는 물론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국민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본다. 특히 정치권이 중요하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장외투쟁에 몰두하고 있다. 회담 기간만이라도 정쟁을 중단하고 복귀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위장쇼’로 비꼬는 등 딴죽을 거는 듯한 자세도 버려야 한다. 언론은 추측성,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 하키 단일팀 유니폼이 인공기를 본떴다느니, 현송월이 처형당했다느니 식의 가짜뉴스와 오보가 난무했던 평창올림픽 보도의 전철을 밟아선 안 된다.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들이 어제 “언론의 중차대한 책임을 자임하고 회담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제4부의 역할에 충실하자”고 성명을 낸 것은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평화 염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평화 기원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고 한다. ‘2018 남북정상회담-평화, 새로운 시작’이란 홈페이지를 통해서다. 염수정 추기경과 배우 윤균상, 가수 테이, 이연복 셰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성공을 기원하는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회담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만큼 크고 절실하다는 얘기다. 국민의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정부와 정치권은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으기를 바란다.
  • 런던마라톤 참가한 유명 셰프 매트 캠벨 졸도해 사망

    런던마라톤 참가한 유명 셰프 매트 캠벨 졸도해 사망

    수은주가 섭씨 24.1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치러진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제38회 런던마라톤 도중 사망자가 있었던 사실이 하루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영국 BBC의 리얼리티 조리 프로그램인 ‘마스터 셰프-더 프로페셔녈’에 출연해 준결승까지 오른 매트 캠벨이 18개월 전 세상을 떠난 부친을 추모하려고 대회에 나섰다가 36㎞ 지점에서 졸도해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향년 29.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2년 전 생애 첫 마라톤 완주를 경험한 그는 지난 8일 그레이터 맨체스터 마라톤에 출전해 풀코스를 완주한 지 2주 만에 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그의 홍보책임자인 헬렌 호킨은 “그는 사랑스럽고 착한 마음씨에, 솔직하기 이를 데 없는 남자였다. 난 그가 영국 음식계에 다음 세대 혁신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그는 로드쇼 투어 중이었으며 그만의 방식으로 젊은 셰프들을 이끌고 있었다. 매우 슬프다”고 추모했다.그는 20세이던 2009년 BBC 올해의 영 셰프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한 뒤 미슐랭 레스토랑들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해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스키 살레에 있는 개인 빌라와 수상 경력이 있는 럭셔리 레스토랑 등에서 일했다. 지난해 영국으로 돌아와 BBC의 마스터 셰프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의 대변인은 “우리는 지난해부터 재능있는 경쟁자로 떠오른 고인에 대한 뉴스를 듣고 충격을 받고 슬픔에 빠졌다. 그와 우리 쇼에 함께 했던 것은 영예였다. 그는 늘 우리가 시리즈에서 봐온 대로 가장 혁신적이고 지평을 넓히는 음식을 만든 이로 기억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냉부해’ 김성령, 50대 몸매 관리 비법 “방송댄스...수지 춤 배웠다”

    ‘냉부해’ 김성령, 50대 몸매 관리 비법 “방송댄스...수지 춤 배웠다”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김성령이 외모관리 비법을 밝힌다.2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수로와 김성령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김수로는 ‘대한민국 3대 미녀’로 정윤희와 손예진, 김성령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성령이 아름답다는 사실이) 포털 사이트 1면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예계 최고 동안으로 꼽히는 김성령에게 MC들은 “비결이 ‘관리를 안 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김성령은 이에 동의하며 “화장품도 너무 좋은 걸 많이 바르면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몸매 관리법으로는 ‘방송댄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걸그룹 댄스를 많이 배웠다는 김성령은 “이 춤은 한 달 넘게 배웠다”며 수지의 곡 ‘HOLIDAY’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수지에 버금가는 김성령의 실력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때 ‘꼭짓점댄스’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김수로의 춤도 공개됐다. 그는 ‘꼭짓점댄스’를 춰달라는 요청에 “내가 그 춤을 추면 프로그램 시청률이 잘 안 나오더라”라며, 주전공이라는 ‘허슬댄스’를 선보였다. 현란한 김수로의 댄스실력에 셰프군단은 기립박수까지 치며 환호했다. 한편 김수로와 김성령의 냉장고와 함께 두 사람의 댄스실력은 이날(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 맛 끝내주네” 램지의 거짓말? 국산 맥주는 억울해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 맛 끝내주네” 램지의 거짓말? 국산 맥주는 억울해

    대기업, 100년간 가벼운 ‘라거’로 독점 2014년부터 에일 등 수제맥주 대중화 다양한 맛 본 소비자 국산에 편견 생겨 “한국 맥주는 북한의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다.” 이 모든 일은 서울에 거주하는 한 외국인의 발언에서 시작됐습니다. 2012년 당시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원이었던 다니엘 튜더(36·영국)는 한국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먹거리는 화끈한데 맥주는 따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소비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국산맥주’에 대한 불평을 털어놓았죠. 한국에 크래프트맥주가 상륙한 때가 2013년쯤이니, 당시 튜더의 발언이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도 맛있는 맥주에 대한 요구가 폭발 직전이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후 한국 맥주 시장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2014년 4월 주세법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소규모 양조업체가 만든 술도 외부로 유통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크래프트맥주도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기존 한 자릿수에 불과했던 맥주 생산업체는 소규모 양조장을 중심으로 최근 100여개까지 증가했습니다. 이들은 인디안 페일 에일, 스타우트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소량 생산해 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산맥주는 맛이 없다”는 인식은 개선되지 않는 듯합니다. 여기서 국산맥주란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이 생산하는 ‘대기업 맥주’를 뜻합니다. 크래프트맥주 열풍이 불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수입맥주를 구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맥주를 외면하는 소비자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가 최근 세계적인 셰프인 고든 램지(52·영국)를 ‘카스’ 광고 모델로 기용한 것도 이런 선입견을 타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카스 맥주는 끝내주게 맛있다”라고 말하는 램지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오히려 “램지가 돈에 눈이 멀었다”고 비판을 했죠. 한국의 대기업 맥주는 정말 맛이 없는 걸까요? 국산맥주는 맛이 없는 게 아니라,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이들이 생산하는 맥주는 대부분 라거 스타일의 맥주입니다. 특히 카스와 하이트 등 매출 1, 2위를 차지하는 맥주들은 ‘미국식 부가물 라거’ 스타일에 속하는데요.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맥주를 대량 생산하면서 자리잡은 부가물 라거 스타일은 목넘김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보리 외에 옥수수나 쌀, 전분 등을 넣고 홉의 양을 줄이기 때문에 100% 보리로 만드는 일반 라거보다 쓴맛이 덜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말해 부가물 라거는 ‘물처럼 밍밍한 맛’이라고 할 만큼 ‘강한 맛이 나지 않는 맥주’라고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겁니다. 이는 단순히 “맛있다, 맛없다”로 구분할 일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맛은 취향의 문제이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니까요. 가벼운 맥주가 좋은 사람들에게는 국산맥주가 맛있는 맥주일 수 있겠죠. 반대의 취향을 가진 사람은 라거 맥주의 심심한 맛을 싫어할 것입니다. 버드와이저, 밀러, 아사히 등 세계 유명 맥주들도 같은 종류의 맥주입니다. 한국의 대기업 맥주들은 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스타일’을 잘 구현한 맥주일 뿐입니다. 미국식 부가물 라거를 스타일대로 충실하게 만들고 있는 대기업 입장에서는 “국산맥주는 맛없다”는 편견이 억울할 법도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왜 그런 인식이 생겨났는지 생각해 보긴 해야죠. 사실상 독과점 상태인 국내 맥주시장에서 한국인들은 100년 가까이 ‘라거’라는 한 종류의 맥주를 마셔 왔습니다. 우리가 수백 가지에 달하는 맥주 스타일에 대해 인식하고, 맥주도 종류마다 풍미가 다른 술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건 겨우 십수년쯤으로 꼽을까요. 그사이 크래프트맥주의 등장 이후 라거 위주였던 기존 맥주 시장의 판도는 확연히 변했습니다. 이제 대기업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성에 대한 소비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다만 국산맥주는 맛없다는 편견 때문에 부가물 라거 맥주가 마시고 싶은데도 굳이 제조일이 오래된 수입 맥주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거는 신선함이 생명이어서 갓 생산된 맥주, 이동을 하지 않은 맥주가 가장 맛있기 때문입니다. ‘국산 생맥주’를 먹고 싶다면 손님이 많아 테이블 회전율이 높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맥주 케그를 자주 교체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호프집의 맥주 보관 상태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온에 맥주를 보관하다 순간 냉각기를 사용해 맥주를 서빙하는 곳보다는 평소에도 맥주를 냉장 보관하는 곳의 맥주가 훨씬 신선합니다. 편의점에서 맥주를 구매한다면, 캔 바닥에 적힌 제조일을 유심히 보세요. 한 달 이내에 생산된 맥주가 가장 맛있습니다. 자, 이제 선입견을 버리고 ‘국맥’을 즐길 차례입니다. macduck@seoul.co.kr
  • 여주고구마 홍보대사 박준우 셰프, 여주고구마의 꿀맛을 파운드케이크에 담아

    여주고구마 홍보대사 박준우 셰프, 여주고구마의 꿀맛을 파운드케이크에 담아

    (사)여주고구마혁신클러스트사업단은 지난해 12월 여주고구마 홍보프로모션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박준우 셰프(오트뤼 오너셰프)와 여주고구마 타르트의 상품화에 뒤이어 올 4월에는 여주고구마로 만든 여주고구마 파운드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협약이후 연희동소재 디저트 카페인 오트뤼에 여주고구마 홍보공간을 개설하여 우리농산물 활성화를 후원하는 박준우 셰프와 함께 여주시 고구마 브랜드인 “여주구마” 인지도를 제고시키는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여주고구마혁신클러스트사업단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라인 SNS 이벤트와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여주고구마 디저트 및 대표적인 가공식품인 한글강정, 고구마말랭이, 아이스고구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 할 수 있는 홍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여주고구마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상]남북정상회담 홈페이지에 등장한 조세호

    [영상]남북정상회담 홈페이지에 등장한 조세호

    개그맨 조세호와 이연복 셰프 등 스타들이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평화기원 릴레이’에 동참했다.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개설된 홈페이지 ‘평화, 새로운 시작’(www.koreasummit.kr)에는 많은 스타들의 영상 메시지가 등록됐다. 개그맨 조세호는 “이번 남북정상회담, 저 역시 너무나도 떨리고 기대가 된다”면서 “요즘 봄날씨처럼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번 봄은 유독 더 따뜻한 것 같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평화적인 마무리를 기원한다”면서 “더 나가서 정말 통일이 된다면 더욱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고 바랐다. 배우 류승룡은 “꽃들이 만개하는 요즘 날씨처럼 우리 한반도에도 평화가 활짝 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이번 회담이 그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우 김무열도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배우 김대명은 “꽁꽁 얼어붙었던 한반도에도 봄이 찾아왔듯이 평화의 봄이 찾아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외국인 방송인들도 하루빨리 북한 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통일부 어린이기자단은 “통일이 되어 우리나라 땅으로 백두산을 가고 싶다”, “북한의 자원과 우리의 기술을 합쳐서 경제대국을 이뤄보자”며 깜찍한 소원을 밝히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준현 아내 임신 “7월 둘째 출산” 최초 고백

    김준현 아내 임신 “7월 둘째 출산” 최초 고백

    개그맨 김준현이 다둥이 아빠가 된다.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맛있는 녀석들’ 녹화에서 “둘째를 출산한다”는 소식을 방송 최초로 전했다. ‘맛있는 녀석들’ 제주 특집 편 촬영을 위해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식당을 찾은 김준현은 “내가 목요일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러 명이 함께 식당에 가면 다양한 메뉴를 시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며 먹방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유민상은 “애를 하나 더 낳으면 되겠다”며 4인 가족이 될 것을 제안했고 김준현은 “멀지 않았습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문세윤을 비롯한 멤버들은 “뱃속에 있어요? 몇 주인가요?”라며 끝없는 질문을 쏟아냈고 김준현은 “임박했다. 7월 출산이다. 태명은 보비다”며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이어 김준현은 “12월부터 계속 먹었다. 내가 입덧을 한 것이다”며 한동안 식욕이 왕성했던 이유도 공개해 딸바보 아빠임을 입증했다. 김준현은 지난 12일 제주에서 열린 ‘2018 케이블 방송대상’에서 ‘맛있는 녀석들’이 예능 코미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둘째 출산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게 됐다. 한편 20일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 165회는 키 165cm인 김민경 특집으로 유명 셰프들이 출연해 김민경을 위한 음식을 선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돈스파이크, 방송 최초 타조고기 공개..요리법은?

    ‘냉장고를 부탁해’ 돈스파이크, 방송 최초 타조고기 공개..요리법은?

    ‘냉장고를 부탁해’ 돈스파이크 냉장고에서 방송 최초로 타조고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돈스파이크의 냉장고에서는 타조고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처음으로 등장했다. 원산지 뉴질랜드, 타조육 100%”라고 말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타조고기는 기름이 없는 소고기와 거의 똑같다.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조고기를 먹는 방법에 대해 “타다끼처럼 살짝 익히거나 회로 먹는다. 어머니께서 타조고기를 좋아하시는데, 안 익은 고기를 잘 못 드셔서 집에서는 바질과 깻잎을 섞어 갈아서 함박스테이크처럼 먹는다”고 설명했다. 셰프 오세득은 “타조가 운동량이 많아서 타조고기는 기름이 거의 없다. 철분도 많아서 빈혈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 돈스파이크 “평창올림픽 최고 인기곡은 워너원 ‘나야 나’”

    ‘냉장고’ 돈스파이크 “평창올림픽 최고 인기곡은 워너원 ‘나야 나’”

    돈스파이크가 평창 대회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던 일화를 공개했다.16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초대형 스테이크 먹방’으로 ‘먹방계’의 새 지평을 연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돈스파이크는 세계인의 축제였던 ‘2018 동계올림픽’에서 음악총감독을 맡았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돈스파이크는 “평창 대회 내내 경기장에 울려퍼진 모든 노래가 내 선곡을 거쳤다”며 “가장 인기가 많았던 노래는 워너원의 ‘나야 나’였다”라고 꼽았다. 돈스파이크가 “선수들이 승리할 때 ‘나야 나’를 틀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말하자 MC들은 함께 출연한 신동을 빗대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를 승리할 때 틀기는 어려웠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나도 음악경력 21년차고, 김범수와 신승훈, 나얼의 앨범에도 참여했는데, 사람들이 내가 음악인인 걸 모르는 것 같다”며 고민을 상담하기도 했다. 이어 “최근 들어오는 행사도 모두 음악 관련이 아닌 요리와 관련돼 있다. 최근엔 백화점 요리강좌까지 들어온다”고 고충을 토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곧이어 돈스파이크는 ‘먹방 어벤져스’다운 미식가의 면모도 뽐냈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전세계 어디든 간다”며 초콜릿을 먹으러 벨기에에, 연어를 먹기 위해 노르웨이에. 그리고 악어를 먹으러 아프리카까지 갔던 사연을 공개해 셰프들까지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음악인’ 돈스파이크의 평창 대회 뒷이야기와 ‘먹방 어벤져스’로서의 국경을 넘나드는 맛집 탐방 이야기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할머니 100명 ‘헌팅’… 셰프가 찾은 ‘삶의 레시피’

    할머니 100명 ‘헌팅’… 셰프가 찾은 ‘삶의 레시피’

    할머니의 행복 레시피/나카무라 유 지음/정영희 옮김/남해의봄날/240쪽/1만 6000원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펴는 일본의 젊은 셰프 나카무라 유는 ‘할머니 헌팅’의 전문가다. 3년간 15개국 90개 도시를 돌며 100여명의 할머니들의 부엌을 ‘습격’했다. 할머니들의 소박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할머니의 부엌에서 저자는 오른쪽으로만 저어야 제맛을 내는 포르투갈의 호박잼, 대구로 시작해 대구로 끝나는 일본의 기슈사이 소반, 초록잎의 신선함이 흐뭇한 스리랑카의 초록색 죽 콜라켄다 등 소박한 음식의 비법을 배워나간다. 영혼까지 살찌우고 보듬는 이 음식들을 통해 할머니들이 전하는 것은 결국 ‘삶의 레시피’다. 생후 8개월 때 어머니를 잃고 밤낮없이 술을 푸는 아버지와 어부들 틈바구니에서 눈치로 세상살이를 배운 일본 노토지마의 쓰구코 할머니는 돌아오고 싶지 않았던 고향에 힘겹게 다시 뿌리내린 데 대해 이렇게 말한다. “어려움을 떨쳐내고 앞으로 나가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야. 그리 훌륭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은 그런 것이지.” 할머니의 말에서 저자는 3년간의 ‘할머니 헌팅’에서 만난 할머니들에게서 자신과 다른 결정적인 차이를 깨닫는다. 그것은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기백’이었다.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이 있건, 즐긴다는 생각을 놓지 않는다. 착실히 길을 찾아낸다. 그리고 끝끝내 살아간다.’ 이런 각오와 기백. 게다가 할머니들은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고, 그리 흘러갈 수밖에 없는 일도 있다’며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까지 겸비하고 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이왕이면 기백 가득한 인생을 살자’는 감정이 끌어 올랐다. 서른이 되고서야 비로소, 이제 조금은 진짜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책장을 덮고 나면 아름다운 주름의 굴곡처럼 신산했던 시간을 통과해 온 할머니들은 등을 두드리며 이렇게 응원하는 듯하다. “인생은 말이지, 흘러가야 할 곳으로 흘러가게 돼 있어. 그러니까 네가 좋아하는 걸 해도 괜찮아.”(저자 할머니의 말)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영토 확장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영토 확장

    샘표와 협업… ‘우리맛 공간’ 활용 美럭셔리가전 ‘데이코’ 이달 상륙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빌트인(붙박이) 가전의 국내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아직 국내에선 크지 않은 수요를 키워 정체된 생활가전 시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장인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은 11일 서울 충무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열린 협업 관련 간담회에서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 제품의 국내 출시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이달 말부터 독일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지메틱의 쇼룸에서 데이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올 4분기엔 데이코 자체 쇼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데이코는 레인지, 오븐, 쿡탑, 후드, 식기세척기 등 주방 패키지 가격이 수천만원에 이르는 북미 럭셔리 주방가전의 대표 업체다. 1965년 설립 뒤 미국과 캐나다 등 주택, 부동산 관련 빌트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셰프컬렉션’과 데이코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경쟁사인 LG전자도 ‘디오스 빌트인’과 ‘초(超)프리미엄’을 내세운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시장에 이미 나와 있다. 빌트인 시장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약 50조원 규모로 형성돼 있다. 반면 국내 빌트인 시장 규모는 1조원대에 불과하다.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은 집계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작다. 김 사장은 “앞으로 빌트인 가전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영역이 넓어져 이 분야 성장세가 더 거세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축가와 건설업체들도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관한 ‘샘표 우리맛 공간’에 자사 프리미엄 주방가전 제품을 배치해 소비자와 식문화 업계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삼성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동방신기의 72시간’ 30일 첫 방송..유노윤호X최강창민 ‘파격 변신’

    ‘동방신기의 72시간’ 30일 첫 방송..유노윤호X최강창민 ‘파격 변신’

    동방신기의 첫 리얼리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이 공개된다.‘동방신기의 72시간’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되며, TV에서도 5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X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동방신기의 모습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꿈꿔온 직업에 도전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72시간을 밀착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환경과 직업에 적응해가는 두 멤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유노윤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영어, 체육, 음악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적응기를 보여주며, ‘요섹남’으로 알려진 최강창민은 레스토랑 셰프에 도전, 재료 손질부터 서빙까지 실제 주방에서 펼쳐지는 셰프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경험하는 만큼, 동방신기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첫 방송에 앞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을 통해 ‘동방신기의 72시간’ 티저 영상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4㎏이 59㎏로 커먼웰스 사이클 동메달리스트가 감격한 이유

    104㎏이 59㎏로 커먼웰스 사이클 동메달리스트가 감격한 이유

    시상대에 오르는 모든 이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만 잉글랜드의 사이클 선수 헤일리 시몬스(29)는 조금 남달랐다. 엄청난 체중 감량을 이뤄낸 자신의 고통이 떠올라서였을 것이다. 그녀가 8년 전 처음 사이클 페달을 밟을 때만 해도 덩치가 지금의 곱절이었다. 한때 체중이 104㎏이나 나갔다. 몸매가 드러나지 않도록 우리네 ‘몸빼 바지’ 같은 것을 즐겨 입었다. 2011년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누구도 그녀라고 믿지 않을 정도였다. 2009년에 케임브리지 재학생이었던 그녀는 보트레이스를 우승했다. 오전 5시에 일어나 노를 저어 이룬 성과였다. 하지만 공부 때문에 운동을 접자 살이 붙기 시작했다. 유기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땄지만 요트를 탈 때만 해도 86㎏이었던 몸이 하루가 다르게 불어 100㎏를 금세 넘어섰다. 많은 양의 파스타와 치즈를 먹어댄 결과였다. 시몬스는 어느날부터 건강한 음식 재료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놓기 시작했다. 미슐랭 스타 셰프이자 영양학자인 앨런 머치슨이 이런저런 조언으로 체중 감량을 유도했다. 남편 겸 코치인 마크 홀트가 2010년 그녀에게 자전거를 선물했고 1년 뒤부터 진지하게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집 근처에서 타임 트라이얼 경기를 하면 서브 30분 기록이 나왔다.“1온스를 빼면 1초를 번다”가 좌우명이 됐다. 그렇게 해서 2015년 영국타임트라이얼선수권을 우승했고 같은 해 19분46초까지 기록을 단축했다. 아침마다 3시간씩 자전거를 타고 하루 두 차례 터보 트레이너 안에 들어가 살을 뺐다. 타고난 승부사 기질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 그냥 외식을 나가 커다란 케이크를 먹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남편이 “정말로 원하는 거냐”고 딱 한마디만 하면 그럴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렇게 열심히 땀을 흘린 결과, 시몬스는 10일(현지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커먼웰스 게임 사이클 타임 트라이얼에 출전, 카트린 가풋(호주)과 린다 빌룸센(뉴질랜드)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작은 목표를 이룬 그녀는 2년 뒤 도쿄올림픽에 영국 대표로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무려 45㎏을 감량한 지금, 빼야 할 살이 더 이상 없어진 상태지만 자신을 여기까지 끌고 온 원동력을 도쿄까지 이어가겠다고 목표를 설정하면 시몬스에게 또다른 전환점이 주어진 셈이라고 방송은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냉부해’ 신동 “두 달 만에 23kg 감량” 먹어도 안 찌는 꿀팁 공개

    ‘냉부해’ 신동 “두 달 만에 23kg 감량” 먹어도 안 찌는 꿀팁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에 ‘아이돌계 원조 다이어터’ 신동이 출연해, 두 달 만에 23kg을 감량한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했다.이 날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헤비급 아이돌 신동은 “어릴 적부터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며 ‘먹벤져스’의 면모를 뽐냈다. 신동은 “어린 시절 밥그릇과 국그릇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랐다”며 “부모님이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항상 국그릇에 밥을 담아주셨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릴 적부터 대식가의 길을 걷던 ‘먹벤져스’ 신동은 “이번 슈퍼주니어 컴백을 위해 두 달 만에 몸무게 2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신동은 “이번 다이어트를 위해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며 특히 본인이 스스로 개발했다는 ‘자율배식 다이어트’를 공개했다. 신동의 ‘자율배식 다이어트’는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다섯 가지의 음식’을 무한대로 먹는 방법이라며, 냉장고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다섯 가지의 음식’을 공개했는데 셰프들마저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여 과연 어떤 재료들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먹방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신동은 “오늘만큼은 다이어트 신경 안 쓰고 살이 무한대로 쪄도 된다”며 무조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연복과 여성 제자 정지선의 맞대결이 성사돼 ‘첫 중식 사제 성 대결’이 펼쳐졌다. 정지선은 지금껏 중식 사제 간의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이연복 앞에서도 “젊음의 세련된 중식을 선보이겠다”고 스승을 도발해 대결의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요리가 완성되고, 이연복과 정지선의 음식을 먹은 신동은 쌍엄지를 치켜들며 “생전 처음 먹어보는 요리다.”, “이런 요리는 세 그릇까지도 먹을 수 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과연 신동이 어떤 셰프의 요리를 선택할지 대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동이 두 달 만에 23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다섯 가지 음식’의 정체와, 고삐 풀린 먹방의 아이콘 신동의 폭풍 먹방은 9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리병 김 병장, 정식 셰프 되다

    조리병 김 병장, 정식 셰프 되다

    후니드, 병사 9명 정규직 채용“장병들의 입맛을 맞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입맛’도 책임지겠습니다.” 육군훈련소 조리병 김진수(20) 병장은 오는 7월 말 제대와 동시에 민간 푸드서비스업체인 후니드로 출근한다. 조리병이 정식 셰프로 변신하는 것이다. 후니드는 급식, 외식 등 4개 사업의 100여개 사업장을 갖추고 있으며 3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4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2017년 일자리 창출 유공 산업포장상을 수상했다. 조리병 김 병장이 이처럼 전역 전 취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육군의 노력 덕분이다. 육군은 지난 1월 후니드와 함께 조리병 특기를 전문 경력으로 인정해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는지 협의했다. 2월에는 예하 부대에 공문을 보내 장병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육군 취업지원센터는 지원 장병들의 이력서, 군 경력 증명서, 지휘관 추천서를 검증해 12명을 추천했다. 지난달 13일 업체에서 최종 면접을 했고, 김 병장을 비롯한 9명의 채용이 확정돼 전역과 동시에 조리사로 일하게 된다. 그동안 군의 취업 지원은 대부분 간부들에게 집중됐었다. 병사가 군의 공식적인 지원을 받아 채용된 것은 처음이다. 게다가 이번에 취업이 확정된 조리병들은 군 복무 경력을 인정받아 인턴 기간 없이 정규직으로 근무한다. 육군은 조리병 취업지원 이외에도 올해 운전병 1200명 이상을 버스회사 등에 취업시킨다는 목표로 업체 및 기관 등과 협의하고 있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돈스파이크 vs 이상민, 역대급 요리 대결..어머니들 반응 보니

    돈스파이크 vs 이상민, 역대급 요리 대결..어머니들 반응 보니

    돈스파이크와 이상민이 역대급 요리 대결을 벌인다.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돈스파이크의 만남이 성사됐다. 바로 ‘골목식당’에 합류한 사유리가 요리를 잘하는 두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 이상민은 ‘궁셔리’ 요리의 대가답게 허세 충만한 모습으로 사유리와 돈스파이크를 자신의 집으로 맞이했고,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한 ‘돈스테이크’ 창시자 돈스파이크 역시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쫄깃한 긴장감을 안겼다. 먼저 돈스파이크가 수십 가지의 이국적인 향신료들을 자랑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고기 장인으로 불릴만한 수준급 고기 손질 실력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이상민은 돈스파이크가 사용한 재료의 단 10분의 1만으로도 맛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요리를 선보여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들이 누구의 요리를 더 맛보고 싶은지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고. 한편, 이날의 스페셜 게스트이자 외식 사업에 일가견 있는 주병진 역시 연신 “대단하다”고 감탄하면서 “(요리를) 배운 건지 본인이 찾아낸 건지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궁셰프’와 ‘돈셰프’가 펼친 침샘 자극 요리 승부는 오는 8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줄날줄] 한·중·일 짬뽕 삼국지/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한·중·일 짬뽕 삼국지/황성기 논설위원

    한국인의 솔푸드 짜장면과 짬뽕. 짜장면 원조로 불리는 인천 ‘공화춘’ 홈페이지에는 임오군란 이후 청나라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청관(淸館) 거리가 조성되고, 1905년 공화춘의 전신 산동회관이 개업해 장사한 것을 한국식 짜장면 역사의 기점으로 삼고 있다. 짬뽕은 짜장면 같은 명확한 역사가 없다. 중국이라는 설, 중국에서 일본을 거쳐 왔다는 설이 있으나 분명하지 않다. 서울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왕육성(64) 셰프는 “어릴 때부터 짬뽕 얘기는 들었는데, 하얗던 우리의 짬뽕 국물이 70년대 초중반부터 빨갛게 변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일본 짬뽕 하면 나가사키 짬뽕이 낯설지 않다. 쇄국했던 일본이지만 에도 막부는 규슈의 나가사키를 유일하게 개방했다. 중국 푸젠성 출신의 19살 천핑순이 1892년 나가사키로 건너가 행상으로 모은 돈으로 문을 연 가게가 ‘시카이로’라는 중식당이다. 시카이로 홈페이지에는 천이 그 당시 일본에서 고생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위해 싸고 양이 많으며 영양 만점의 시나(중국)우동을 제공했으며, 이것이 곧 ‘나가사키 짬뽕’이란 이름으로 특허를 내 호평을 받았다고 돼 있다. 시카이로가 모델로 삼은 것은 돼지고기, 표고버섯, 죽순, 파를 주재료로 한 탕루시멘(湯肉絲麵)이다. 천핑순은 나가사키의 해산물에 착안했다. 탕루시멘에 가마보코, 오징어, 조개, 새우, 숙주나물, 양배추 등을 넣어 일본식 짬뽕을 창조했다. 나가사키 짬뽕은 국물이 하얗고 진하면서도 맵지 않고 면과 육수가 조화를 이룬다. 일본인에게 매운 한국 짬뽕은 어떨까. 지난 2월 한·중·일 짬뽕 행사에 일본 대표로 참석한 하야시다 마사아키(나가사키현 운젠시 공무원)는 “한국 짬뽕이 진화를 거듭해 요즘은 강렬한 화력을 활용한 불맛이 매력적”이라고 한다. 하야시다는 운젠의 온천 마을인 오바마의 ‘오바마 짬뽕’을 홍보하며 일본을 누비는 이색적인 인물이다. 그를 다룬 드라마까지 나왔을 정도다. 육수의 대부분이 돼지뼈인 나가사키 짬뽕에서 가지를 친 오바마 짬뽕은 돼지뼈 45%, 어패류 45%, 닭 10%를 넣어 육수를 내 시원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 입맛에도 맞다. 하야시다는 “한국에서 팔리는 나가사키 짬뽕이 매운맛을 내는 점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하얗던 한국 짬뽕이 맵고 빨갛게 진화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하다. 맛은 국경 없이 떠다니는 유목민 같다. 세계 음식이 다 들어와 있는 지금 한·중·일 면 요리의 역사를 따지는 게 무의미하지만 음식을 음미하며 스토리를 살피는 재미는 쏠쏠한 ‘맛’의 하나다. marry04@seoul.co.kr
  • 코미디언 홍윤화,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캐스팅...요리사 역할

    코미디언 홍윤화,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캐스팅...요리사 역할

    코미디언 홍윤화가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캐스팅됐다.6일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코미디언 홍윤화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둔 ‘기름진 멜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남자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홍윤화는 미슐렝가이드 투스타를 받은 호텔 중식 레스토랑 ‘화룡점정’의 요리사이자 주방의 유일한 홍일점 ‘간보라’ 역을 맡게됐다. ‘간보라’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북경오리의 배도 주저 없이 가르고 중식 칼로 오리발도 단 번에 자르는 대담한 성격의 소유자로, 남자들로 가득한 주방에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윤화는 “예능이나 개그프로그램이 아닌 드라마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많이 설렌다”면서 “이번 작품을 위해 중식 요리, 도구들과 친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홍윤화는 개그 프로그램 및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레알스쿨’, ‘더 미라클’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홍윤화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현재 방영 중인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유럽 이어 캐나다 간 이재용

    유럽 이어 캐나다 간 이재용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아키라 백 레스토랑에서 아키라 백 셰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키라 백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패리스 힐턴 등이 단골일 정도로 유명한 요리사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2일 유럽 출장길에 올랐지만,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선 유럽 일정을 마친 이 부회장이 북미 출장 일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아키라 백 인스타그램
  • “우리 똥강아지 딱 한 번만”..죽음 앞둔 환자와 반려견의 만남

    “우리 똥강아지 딱 한 번만”..죽음 앞둔 환자와 반려견의 만남

    한 병원이 죽어가는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서 병원 규정을 완화한 덕분에, 환자가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반려견을 보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3월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 스코틀랜드 던디 시(市)에 있는 나인웰스 병원은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병원에 동물 출입을 금지했다. 그런데 70세 노인 피터 롭슨은 죽기 전에 한 번만 더 보더콜리 반려견 ‘셰프’를 보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었다. 8년 전 강아지 셰프를 입양한 이후 셰프는 롭슨의 가장 친한 친구가 돼줬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큰 위안이 되기도 했다.롭슨 가족은 애타는 심정으로 피터가 죽기 전에 나인웰스 병원에 셰프의 출입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나인웰스 병원은 셰프의 출입을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병원 제3병동 직원들이 철저히 셰프의 감염예방 관리를 한 덕분에 셰프는 지난 3월29일 주인 롭슨과 오랜만에 재회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롭슨은 숨을 거뒀다. 피터의 손녀 애슐리 스티븐스는 페이스북에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고, 3병동 수간호사 셰릴 화이트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좋아요’ 6600개, 공유 5800회, 댓글 2000개를 각각 기록했다. 스티븐스는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는 결코 셰프를 다시 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고, 둘이 함께 있는 것을 본 것은 놀라운 순간이었다”며 “셰프가 할아버지를 봐서 정말 신났다”고 전했다. 노트펫(notep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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