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에 프리미엄 푸드 공간 ‘키친 미미미’ 오픈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식생활 트렌드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이나, 그로서리(grocery, 식재료)와 레스토랑(restaurant, 음식점)을 결합한 그로서란트(grocerant)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그로서란트는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고 요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슬로우 쇼핑, 라이프 스타일 숍 위주의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공간구성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기 때문이다. 또 무겁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와 같은 대중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이탈리아 푸드 컬처를 고스란히 담아낸 프리미엄 푸드 공간 ‘키친 미미미(KITCHEN MeMeMi)’가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 6월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패션관 3층에 문을 연 키친 미미미는 엄선된 신선한 야채와 과일, 미미만의 차별화된 PB 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군을 선보이는 그로서란트의 전형이다. 또 이탈리안 셰프의 노하우를 더해 미미미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메뉴들도 만날 수 있다.
핑크와 퍼플 컬러가 조합된 인테리어에 타일 벽에 걸린 네온 로고, 고객이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바, 다양하고 재미있는 Meal kit와 연관 상품 등도 오직 키친 미미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으로, 젊은 층은 물론이고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키친 미미미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7월 31일까지 매장에서 30,000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1장을 증정한다.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구입하고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키친 미미미를 오픈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