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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급식왕’ 백종원 “이 정도면 급식 실패” 무슨 일?

    ‘고교급식왕’ 백종원 “이 정도면 급식 실패” 무슨 일?

    마지막 결승 진출팀 가릴 대결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고교급식왕’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고등셰프들과 백종원의 날카로운 진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에 오른 밥벤져스와 최강이균 팀의 대결이 지난주에 이어 펼쳐진다. 김치를 이용해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여야 하는 이 대결에서 밥벤져스는 백김치 콘 솜땀을, 최강이균 팀은 김치 쌈배추 케사디야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오늘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배식을 시작, 어느 팀이 전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가려질 예정이다. 1~10점으로 세밀해진 점수 평가, 만족도 비중의 증가라는 새로운 룰이 어느 팀의 손을 들어줄지 많은 궁금증이 집중된다. 이어 급슐랭 3스타 팀과 아빠와 아들 팀 간 결승 진출팀을 가릴 마지막 대결도 막이 오른다. 두 팀에게 주어진 미션 재료는 바로 생선.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의 97%가 선호하지 않는다고 응답하기도 했던 생선이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대결을 앞둔 중간 점검에서 백종원은 아빠와 아들 팀에게 “이 정도면 급식 실패야!”라며 날카로운 진단을 내려 위기감을 자아낸다. 아빠와 아들 팀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극복하고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오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교급식왕’은 고등셰프들이 펼치는 신개념 급식 메뉴 대항전으로, 고등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백종원의 노하우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중러 군용기 동시 도발, 영공침해 단호히 대처해야

    중국과 러시아의 폭격기가 편대를 이뤄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데 이어 러시아 군용기가 따로 독도 영공을 침범해 우리 전투기가 경고사격하는 초유의 사건이 어제 발생했다. 중러 군용기가 KADIZ에 동시 출현한 것은 처음이며, 외국 군용기의 영공 침범과 이에 맞선 우리 공군의 대응사격도 모두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전투기 역시 출격해 동해 상공에서 4국이 충돌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 것은 유감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각각 폭격기 계열인 중국의 H6 2대와 러시아의 TU95 2대는 KADIZ에서 각각 1시간30분가량씩 비행했다. 오전 6시 44분쯤 중국 군용기 2대가 이어도 쪽에서 들어온 것을 시작으로 두 차례 KADIZ를 침범했고, 나중에는 러시아 군용기 2대와 편대를 이뤄 나타났다. 더 가관인 것은 뒤이어 러시아 A50 조기경보통제기가 우리 공군의 대응사격을 받고도 독도 영공을 두 차례나 들락날락했다는 사실이다. 우리 공군은 중국 폭격기에 20여 차례, 러시아 폭격기에 10여 차례 등 30여 차례 무선 경고통신을 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러시아 A50에 대해서는 1차, 2차 침범 때 미사일 회피용 플레어 20여발과 기총 360여발 등으로 경고사격을 했어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쯤 되면 러시아의 움직임은 영공 유린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사안은 한반도를 둘러싸고 안보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이래 국제 안보에 대한 관여를 줄여 가는 중이고, 오바마 정부 이래로는 동북아에서 중국 봉쇄와 관련해 일본에 역할을 맡기려 하고 있다. 이에 맞서 중국은 전력을 급속하게 키워 가며 KADIZ 침범을 노골화해 ‘자기 구역화’하는 등 대한반도 영향력을 더욱 키워 가고 있다. 만약 이번 도발이 중러가 사전모의해 의도적으로 감행한 것이라면 문제는 더욱 중차대해진다. 정부는 중국의 지속적인 KADIZ 무력화 시도에 대해, 위협사격에도 불구하고 영공까지 침범한 러시아의 도발에 대해 외교·군사적으로 강력하게 조처해야 한다. 적반하장으로 러시아는 한국 전투기가 자신들을 위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에게 ‘군용기의 영공 침범 행위가 되풀이된다면 훨씬 강력한 조처를 하게 될 것’을 경고했다. 또한 이런 혼란을 틈타 일본이 자위대 전투기를 출격시킨 것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대외에 펴려는 파렴치한 행동인 만큼 정부는 단호한 대응을 보여야 한다.
  • [사설] 중러 군용기 동시 도발, 영공침해 단호히 대처해야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편대를 이뤄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데 이어 러시아 군용기가 따로 독도 영공을 침범해 우리 전투기가 경고사격하는 초유의 사건이 어제 발생했다. 중러 군용기가 KADIZ에 동시 출현한 것은 처음이며, 외국 군용기의 영공침범과 이에 맞선 대응사격도 모두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전투기 역시 출격해 동해 상공에서 4국이 충돌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 것은 유감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각각 폭격기 계열인 중국의 H6 2대와 러시아의 TU95 2대는 KADIZ에서 각각 1시간30분가량씩 비행했다. 오전 6시 44분쯤 중국 군용기 2대가 이어도 쪽에서 들어온 것을 시작으로 두 차례 KADIZ를 침범했고, 나중에는 러시아 군용기 2대와 편대를 이뤄 나타났다. 더 가관인 것은 뒤이어 러시아 A50 조기경보통제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하더니 우리 공군의 대응사격을 받고도 두 차례나 들락날락했다는 사실이다. 우리 공군은 중국 폭격기에 20여 차례, 러시아 폭격기와 조기경보기에 10여 차례 등 30여 차례 무선 경고통신을 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러시아 A50에 대해 1차, 2차 침범 때 미사일 회피용 플레어 20여발과 기총 360여발 등으로 경고사격을 했어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쯤 되면 러시아의 움직임은 영공 유린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사안은 한반도를 둘러싸고 안보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이래 국제 안보에 대한 관여를 줄여 가는 중이고, 오바마 정부 이래 동북아에서 중국 봉쇄와 관련해 일본에 역할을 맡기려 하고 있다. 이에 맞서 중국은 전력을 급속하게 키워 가며 KADIZ 침범을 노골화해 ‘자기 구역화’하는 등 대한반도 영향력을 더욱 키워 가고 있다. 적반하장으로 러시아는 한국 전투기가 자신들을 위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에게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 행위가 되풀이된다면 훨씬 강력한 조처를 하게 될 것’을 경고했다. 이런 혼란을 틈타 일본 자위대도 전투기를 띄운 것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대외에 펴려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정부는 러시아와 중국의 KADIZ 무력화 시도와 위협사격에도 불구한 영공 침범에 대해 강력하게 조처해야 한다. 영공을 침범하고 발뺌하는 러시아나 혼란에 편승한 일본에 대해서도 외교·군사적으로 단호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
  • 러 A50 독도영공 침범… 경고사격한 軍

    러 A50 독도영공 침범… 경고사격한 軍

    중러 전략 폭격기 4대, KADIZ 침입 靑, 러에 엄중 항의… 중러 대사 초치러시아 전략폭격기(TU95) 2대와 중국 전략폭격기(H6) 2대가 23일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으며, 특히 이 과정에서 다른 쪽에서 날아온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A50) 1대가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2차례 총 7분간 침범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한국 군은 F15K와 F16 등 전투기 18대를 즉각 출격시켜 차단 기동을 펼쳤으며, 특히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 쪽으로는 360여발의 경고사격을 했다.중러 군용기가 각각 KADIZ를 침범한 일은 전에도 있었으나, 두 나라 군용기가 동시에 침범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특히 외국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건 처음이어서 그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공식별구역은 영공 외곽 방위를 위해 임의로 그은 선이지만, 영공은 말 그대로 우리의 영토인 만큼 영공 침범은 KADIZ 침범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지적이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러시아의 A50 조기경보통제기가 오늘 오전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해 공군 전투기가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는 오전 9시 9분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가 공군 F16 전투기가 대응사격을 하자 12분에 영공을 벗어났고 이어 9시 33분부터 37분까지 4분 동안 다시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 한국 공군은 F16 2대로 영공에 들어온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를 막아서며 경고통신을 보냈으나 러시아 군용기가 응답하지 않자 F16 한 대가 경고사격을 가했다. 합참 관계자는 “러시아 군용기의 첫 침범 당시 80여발의 경고사격을 했고 두 번째 침범에서는 280여발을 발사했다”며 “적대행위가 확인됐으면 추가적인 조치가 이루어졌을 테지만 독도를 침범한 군용기는 무장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외국 군용기에 공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서기에게 항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한국 외교부와 국방부도 서울의 주한 중국, 러시아 대사와 무관 등을 각각 불러 항의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주방까지 접수 “못 하는 게 뭐야?”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주방까지 접수 “못 하는 게 뭐야?”

    배우 이민정이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요리 실력을 공개해 모두의 극찬을 받는다. ​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25일 오후 10시 10분 MBC에브리원 방송을 통해 이민정, 에릭, 앤디, 정채연, 김광규의 스페인 미용실 영업 첫 날 고군분투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용실, 이발소 팀의 손님 맞이부터 영업 종료 후 숙소에서 쉬는 멤버들의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민정의 요리 실력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은 스페인 출국에 앞서 “한식 먹는 멤버들을 위해 한식을 해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민정은 미용실, 이발소 운영으로 힘들었을 멤버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그녀가 준비한 첫 식사는 고추장찌개. 이민정은 한식 요리를 위해 한국에서 육수 포까지 챙겨오는 정성을 보였고, 처음 만들어본 게 아닌 듯 능숙하게 찌개를 만들었다. 이민정의 요리 실력에 정채연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식사했고 이남열 이발사도 “잘 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고마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요리 실력 뿐만 아니라 ‘통 큰’ 배포를 드러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민정은 “미용실이 잘 안되면 제 돈으로라도 고기를 사겠다”라며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사비로 고기를 샀다. 그녀가 준비한 고기와 고추장찌개로 멤버 모두가 행복한 저녁을 보냈다는 후문. 미용실에 이어 숙소 부엌까지 진두지휘한 민셰프의 요리 실력은 7월 25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속보] 러시아 군용기 독도 인근 영공침범…합참 “軍 360발 경고사격”

    청와대는 23일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동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러시아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H-6 폭격기 2대,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 및 A-50 조기경보통제기 1대가 이날 오전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했고, 이에 공군은 전투기를 출격시켜 경고 통신을 했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합참이 밝혔다. 공군 전투기는 이들 군용기 중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A-50을 향해 1차 침범 때는 미사일 회피용 플레어 10여발과 기총 80여발을 ,2차 침범 때는 플레어 10발과 기총 280여발을 각각 경고 사격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시에 KADIZ에 진입한 것은 물론 다른 국가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사례는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 이후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FSC) 서기에게 “우리는 이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이런 행위가 되풀이될 경우 훨씬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프듀48’ 출연 당시 꽃미모 ‘눈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프듀48’ 출연 당시 꽃미모 ‘눈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개성 넘치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훈남 셰프’로 유명한 최 셰프와 닮은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최연수와 그룹 틴탑 출신 배우 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연수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면서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라고 선을 그었다. 병헌의 소속사 또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확인됐다”며 “병헌은 현재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촬영 중으로, 연애보다 연기에 더 집중하려 한다”라고 부인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병헌은 지난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한 뒤 최근 배우로 전향해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신과의 약속’ ‘녹두꽃’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밥친구’ 서장훈 “난 지금 누구랑 뽀뽀해도 될 정도”

    ‘밥친구’ 서장훈 “난 지금 누구랑 뽀뽀해도 될 정도”

    스카이드라마 #집밥천재 ‘밥친구’ 서장훈이 “난 지금 누구랑 뽀뽀를 해도 될 정도”라고 충격 발언했다. 20일 방송 예정인 #집밥천재 ‘밥친구’ 5회에는 개그맨 ‘옥동자’에서 쿡 인플루언서로 전향해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옥주부’ 정종철이 출연한다. 데뷔 전 한식 주방장이었다는 정종철은 간장게장, 돼지갈비 김치찌개, 두부 두루치기, 옥냉면 등 특별한 ‘아빠표 집밥’ 레시피들을 무한 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옥주부’의 시그니처 요리 ‘간장게장’을 맛본 4MC들은 깔끔하고 깊은 맛에 촬영 내내 끊임없이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강제 미식가’ 서장훈은 “저는 간장게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다르다. 보통 게장을 먹으면 텁텁한데, 지금 내 입은 누구랑 뽀뽀를 해도 될 정도다”고 폭풍 칭찬했다. ‘한국의 고든 램지’ 강레오 셰프 역시 “짜증나는 맛이에요. 너무 맛있어서”라고 언급했다고. 까다로운 입맛의 MC들도 빠져버린 특급 간장게장 레시피는 무엇일까.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종철의 세 아이들인 시후(13), 시현(11), 시아(10)도 출연해 이목이 집중된다. 정종철의 첫째 아들 시후는 “이상민의 팬이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니 생각보다 밝으신 것 같다”라고 밝히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것은 물론, 정종철을 뛰어넘는 비트박스 실력까지 선보여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막내딸 시아는 자신의 애창곡 ‘아모르 파티’를 부르며 막춤을 선보여 아빠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음을 증명했다고. 시끌벅적한 오빠, 동생 사이에서 둘째 시현이가 선보인 계란말이 장기는 어떻게 끝났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요리 고수로 돌아온 ‘옥주부’ 정종철과 그의 아내 황규림, 끼 넘치는 세 아이들이 함께한 #집밥천재 ‘밥친구’는 7월 20일 토요일 7시 50분, 스카이드라마와 TV CHOSUN에서 동시 편성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현석 딸’ 최연수, 틴탑 출신 병헌과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

    ‘최현석 딸’ 최연수, 틴탑 출신 병헌과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

    모델 최연수가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 병헌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최연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병헌과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최연수와 병헌 씨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연수와 병헌이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편 1999년생 최연수는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병헌은 2010년 그룹 틴탑 EP 앨범 ‘컴 인투 더 월드’(Come Into The World)로 데뷔한 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대훈 농협은행장 양파·마늘 홍보

    NH농협은행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와 마늘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양파·마늘을 부탁해’라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상에는 이대훈 은행장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모델 강레오 셰프가 양파 쌈과 통마늘 새우를 만들면서 양파와 마늘의 효능을 소개하는 과정이 담겼다. 양파·마늘 장아찌 만들기 꿀팁도 나왔다. 농협은행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요리 이름을 지은 댓글 가운데 추첨으로 300명을 뽑아 마늘 2.5㎏, 양파 3㎏과 삼겹살 500g을 세트로 준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미우새’ 홍진영-홍선영, 역대급 요리 대결 “처음 보는 음식”

    ‘미우새’ 홍진영-홍선영, 역대급 요리 대결 “처음 보는 음식”

    ‘홍자매’ 홍진영과 홍선영의 역대급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잘 먹는 만큼 요리 실력도 뛰어난 홍선영과 자타공인 요리계의 샛별 홍진영이 ‘노래’가 아닌 ‘요리’로 경쟁이 붙었다. 홍자매는 요리 시작 전부터 서로를 견제하며 신경전을 벌이자 이 모습을 지켜본 진영母는 “아이고.. 아이고..”만 외쳐 모두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홍자매의 요리 대결 메뉴가 공개되자 MC들과 母벤져스는 “처음 보는 음식이다”, “진짜 맛있겠다” 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의 요리 실력에 연신 감탄을 하며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요리가 완성되자 “내 음식이 더 맛있다” 라며 실랑이를 벌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홍자매는 요리대결의 승자를 가리기 위해 미스터리(?) 셰프를 초대했는데, 숨 막히는 홍자매의 요리 대결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자매의 ‘요리 대결’ 은 오늘(14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글의 법칙’ 네이처 새봄, 빨강 레깅스 입고 등장 “시선강탈”

    ‘정글의 법칙’ 네이처 새봄, 빨강 레깅스 입고 등장 “시선강탈”

    네이처(NATURE) 새봄이 멤버 루에 이어 두 번째로 ‘정글의 법칙’에 출격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얀마 편이 새롭게 공개됐다. 이날 네이처 새봄은 ‘핫바디 특집’에 전격 합류, 특집 타이틀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새봄은 최근 빨간 레깅스 착장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정글에서도 빨간 레깅스를 입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빨간 레깅스만큼이나 핫한 비주얼을 자랑한 새봄은 첫 정글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족장팀 김병만과 노우진 사이에서 뭐든 배우고 체험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정글 새싹답게 김병만의 장난에 걸려드는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쓴 이파리를 먹기도 하고, 붉은 열매를 볼터치처럼 바르기도 하는 털털한 모습으로 호감도까지 높아졌다.특히 새봄은 예고편을 통해 홍수아와 ‘핫 자매’로 소개되어 다음 편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켰다. 지난 2월 네이처 멤버 루가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이연복 셰프와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터라 새봄과 출연진들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편에는 네이처 새봄을 비롯해 가수 션, 김동현, 배구선수 문성민, 홍수아, 개그맨 노우진, 카드 비엠, 펜타곤 홍석 등이 합류해 정글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새봄이 소속된 네이처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4시 손맛 짜릿한 수상리조트… 스피드·스릴 만점 어벤저스 보트

    24시 손맛 짜릿한 수상리조트… 스피드·스릴 만점 어벤저스 보트

    날씨가 한여름을 향해 가면서 한정된 공간을 뛰어넘는 물놀이 시설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워터파크 하면 떠오르는 실내, 혹은 일정 규모의 야외 공간을 넘어 아예 바다와 강을 테마파크의 무대로 삼고 있다. 제주 바다에는 ‘1천만 도시 어부’들의 낚시 욕구를 한껏 해소할 수 있는 ‘아일랜드 에프(F)’가 떠 있고, 북한강 청평호에는 세상 모든 물놀이 시설들을 모아 놓은 듯한 ‘캠프 통 포레스트’가 들어섰다. 둘 다 바지선을 활용했고, 숙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제주 ‘아일랜드 에프’… 도시어부의 낙원 서귀포 성산항에서 배로 5분 남짓한 거리. 성산일출봉과 우도 사이의 바다 위에 2층짜리 해상 건물이 떠 있다. 숙박 스타트업 에프가 운영하는 해상리조트 ‘아일랜드 에프’다. 원래 제주 성산 주민들이 운영하던 ‘제주 마린리조트’를 인수한 뒤 시설 개보수를 거쳐 지난 1일 공식 오픈했다. 아일랜드 에프는 가로 15m, 세로 50m 바지선 위에 세워진 2층짜리 리조트다. 1층은 낚시 체험 공간과 레스토랑, 2층은 객실(15실)로 운영된다. 바지선 외에 승객을 실어나르고 바지선을 끄는 선박 각 1척 등 모두 3척의 배로 이뤄졌다. 아일랜드 에프는 1000만명에 달한다는 ‘도시어부들’의 욕구를 한껏 풀 수 있는 리조트다. 바다에서 잠을 자며 줄곧 낚시만 할 수 있다. 추레한 몰골의 아저씨들만 득실댈 것 같지만, 외려 젊은 가족과 여성층의 방문율이 더 높다. 꼭 하루를 머물지 않더라도 3시간짜리 낚시 체험만 이용할 수도 있다. 잡은 물고기는 ‘에프 코인’으로 바꾼 뒤 선내 레스토랑에서 쓸 수 있다. 일반적인 체험낚시와 달리 잡은 물고기로 회를 떠주지는 않는다. 바지선은 무동력선이다. 주의보가 내리지 않더라도 파도가 세면 곧바로 성산항으로 들어온다. 바지선 1층은 전체가 체험낚시 공간이다. 성산일출봉을 보며 낚시를 할지, 우도를 보며 할지는 ‘옵션’이다. 배엔 낚시 장비가 갖춰져 있다. 낚시 체험료에 장비 대여료가 포함돼 있어 말만 하면 낚싯대를 내준다. 물론 개인 장비를 갖고 있는 이들은 이를 활용해도 된다.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은 짧은 선상용 낚싯대다. 미끼를 달고 봉돌을 바닥까지 내려준 뒤 살살 고패질을 하면 물고기들이 덜컥 문다. 바닥층 어종을 공략하는 낚시이다 보니 잡히는 것도 대체로 놀래미 종류다. 간혹 아지라 불리는 전갱이 새끼가 잡히기도 하는데 이는 흔치 않은 경우다. 서울에서 온 한 체험객은 잡힌 아지를 그대로 미끼로 활용해 달고기를 낚아 올리기도 했다. 입질은 잦은 편이다. 포식성이 강한 놀래미들이 많은 만큼 입질이 오면 바로 챔질을 해 바늘이 입술 부위에 걸리도록 하는 게 좋다. 해가 지면 입질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이때는 저녁을 먹고 쉬며 밤낚시에 대비하는 게 효율적이다. 메뉴는 제주 출신 셰프가 요리한 ‘제주 흑돼지 몬스터 스테이크’, ‘제주 바당 플레이트’ 등 퓨전 음식이 대부분이다. 이전 손님들이 잡은 한치 등의 재료를 활용한 요리도 나온다. 밤에는 한치 낚시를 즐긴다. 이 시기에 가장 잘 잡히는 어종이다. 지렁이 등 생미끼가 아닌, ‘에기’라고 불리는 루어(인조미끼)를 쓰기 때문에 한결 깔끔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부디 승선객 모두 ‘어복’이 충만하시길. 주간 체험낚시는 어른 2만 5000원, 야간 한치낚시 3만 5000원이다. 객실은 10만원(2인 기준, 조식 포함)이다. 본선을 오가는 배는 오전 8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총 12회 운항한다. 체험낚시는 오전 10시~오후 1시에, 3시간 동안 하루 4회 이뤄진다.●경기 가평 ‘캠프통’… 수상 레포츠 천국 경기 가평의 청평호에는 캠프통이 있다. 워터파크와 숙소, 카페 등이 합쳐진 수상 레포츠의 천국 같은 곳이다. 캠프통은 가평군 고성리 쪽의 아일랜드, 청평호 맞은편 사룡리의 포레스트로 이뤄졌다. 캠프통아일랜드는 진작부터 운영을 하던 곳이고, 포레스트는 지난 3일 오픈했다. 두 곳 모두 바지선을 이용한 수상 레포츠 시설이란 점은 똑같다. 하지만 규모는 다르다. 시설과 다양성 등 모든 면에서 포레스트가 아일랜드에 비해 3배 정도 크다. 업체 측은 수상 어트랙션 수가 세계 1위라고 밝혔다. 총 3만 3000㎡(1만평) 규모의 포레스트에는 수상 워터파크, 바지선을 활용한 고급 숙소인 롯지, 카페 등이 빼곡히 들어찼다. 아일랜드에 견줘 규모나 놀이기구 숫자 등이 딱 3배다. 수십종의 견인식 놀이기구도 갖췄다. 견인식 놀이기구는 고속 보트가 이끄는 수상 어트랙션을 말한다. 와일드 펀, 5인 와플, 4인 땅콩, 디스코 보트, 팡팡, 밴드 왜건, 자이언트 마블, 헥사곤 등이 있다. 바나나보트 정도만 알던 사람들로서는 이름 외기조차 버겁다.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건 최근 레저 보트 강국 스페인에서 들여온 어벤져스 보트 4종이다. 물 위를 날듯 달리는 스피드 보트 ‘워터 페라리’, 빠른 속도로 달리다 물속으로 순간 잠수를 하며 “이거 실화냐”를 연발하게 하는 ‘워터 범블비’, 540도 급회전을 통해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워터 포르쉐’, 지그재그 갈지자 커브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워터 마징가’ 등이 있다. 20m 높이의 3층 바지선에서 미끄러진 뒤 공중으로 솟구쳐 무중력 체험을 하는 몬스터 슬라이드, 60여종의 에어 바운스로 구성된 호수 위 초대형 워터파크도 재밌다. ‘케이블 보드’도 새로 들여왔다. 리모컨으로 조종되는 와이어를 잡고 헬멧에 부착된 무선 송수신기를 통해 체험객끼리 대화를 주고받으며 웨이크보드를 탈 수 있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도할 수 있다. 아울러 풀사이드 파티와 야외 온수 스위밍 풀, 대형 트러스와 조명을 갖춘 야외무대에 1500개의 로커를 갖춘 샤워실, 300여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바비큐 시설, 애견인들을 위한 애견카페 도토리와두부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이용료는 주말 기준 포레스트가 7만 3900원으로 아일랜드(6만 8900원·이상 종일권)보다 비싸다. 포레스트 오픈을 기념해 이달 13일까지 캠프통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이용권을 사면 최대 30% 할인된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천우희, 안재홍과 ‘냉부해’ 인증샷 “열정에 감동”

    천우희, 안재홍과 ‘냉부해’ 인증샷 “열정에 감동”

    배우 천우희가 안재홍과 찍은 ‘냉부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부탁해 예능인지라 즐거운 맘으로 갔다가 셰프님들의 열정 덕에 감동 받았어요. 대접 잘 받고 갑니다.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천우희와 안재홍은 스튜디오에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분주해 보이는 셰프들의 모습과 완성된 요리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안재홍과 천우희가 출연한 ‘냉부해’ 8일 방송 시청률은 지난 주 1%대에서 벗어나 2%대 재진입에 성공했다. 이날 안재홍과 천우희는 JTBC 새 드라마 ‘멜로가 체질’ 방송을 앞두고 ‘냉부해’를 방문했는데 시청률 상승에 기여하는 효자 역할을 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TNMS, 유료가입)은 전국 2.1%, 수도권 2.8%를 기록했다. 한편 천우희 안재홍 등이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이병헌 감독이 연출에 나선 작품으로, 오는 26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희소가치 주목 황금조망권 ‘엘시티 더 레지던스’

    희소가치 주목 황금조망권 ‘엘시티 더 레지던스’

    최고의 황금조망권은 이른 바 ‘물반 도시반’. 바다, 강, 호수 등 물을 바라보는 조망과 야경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도시를 바라보는 조망이 50:50으로 조화를 이룬 조망을 말한다. 낮에는 탁 트인 바다와 해변을 밤에는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조망권은 입지가치를 결정하는 3가지 요소인 ‘직주근접’, ‘인문환경’, ‘주거쾌적성’ 중에서 ‘주거쾌적성’을 높여주는 요인 중의 하나이다. 교통이 얼마나 잘 갖춰졌는지를 보는 ‘직주근접’이나, 주변상권과 학군, 편의시설 등을 보는 ‘인문환경’보다 후순위에 놓여 있다. 하지만 비슷한 조건을 갖춘 지역 내에서는 프리미엄에 날개를 달아주는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부촌지역에서 그 위력이 더 커지는 것이다. 주택이 아닌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조망권의 가치는 점점 더 커지는 추세이다. 정부의 지속적인 실수요자 위주 주택시장 정책으로 인해 주택시장에서 레지던스,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기본적인 입지 외에 조망권의 중요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조망권의 가치가 날로 커지는 추세에서 현재 분양 중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의 해운대 해변 영구조망권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단지 내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들어서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주택이 아니라 생활숙박시설로 분류되는 레지던스 호텔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외국인이나 법인 명의로도 청약할 수 있다.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의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되며 전용율도 68% 수준으로 레지던스 호텔로선 꽤 높은 편이다. 11개 타입 중 9개 타입이 분양이 완료됐고 계약자 10명 중 4명 가량이 부산 외 거주자일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107만원으로 서울 잠실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1/3 수준이다. 같은 단지 ‘엘시티 더샵’ 아파트에 비해 전용률은 다소 떨어지지만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는 해변 황금조망권은 오히려 더 낫다는 게 시장의 평가이다. 달맞이고개와 청사포, 송정해수욕장이 펼쳐지는 남동향 뷰 역시 광안대교 쪽 남서향 뷰에 못지 않게 황금조망을 자랑한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같은 건물 내에 있는 6성급 시그니엘 호텔이 관리사무소 격으로 호텔 서비스 제공 및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명품 가구 및 가전, 특급 호텔 수준의 침구류와 식기, 각종 생활집기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도 제공한다. 실제로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당장 몸만 들어와 살 수 있을 정도로 풀 퍼니시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독일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 프랑스산 가구(소파, 테이블세트, 침대 등), 거실 전동커튼, 거실 대형 LED TV(75” 또는 65”), 마스터 욕실의 월풀욕조와 욕실TV, 전 침실 6성급 호텔 수준의 침구류, 생활집기 등을 기본 제공해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스턴트 짜장라면으로 간짜장 만드는 방법은?

    인스턴트 짜장라면으로 간짜장 만드는 방법은?

    셰프 이연복이 인스턴트 짜장라면으로 간짜장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취존생활’에 출연한 이연복은 인스턴트 짜장라면을 간짜장으로 먹을 수 있다며 레시피를 전수했다. 필요한 재료로는 고기와 호박 그리고 양파가 있다. 이연복은 “면이 2개면 스프는 3개를 준비해야 한다. 채소가 들어가니까”라며 팁도 전했다. 이연복 표 짜장라면은 고기, 애호박, 양파 볶음에 라면스프를 더해 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 이연복은 “미리 삶아 둔 면 위에 양념을 올려주면 끝이다”라며 간단 레시피를 소개했다. 사진=JTBC ‘취존생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민우 “식당서 맛없으면 잘 안 먹는다”

    이민우 “식당서 맛없으면 잘 안 먹는다”

    이민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연예계 강태공’ 자리를 노린다. 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신화 이민우와 전진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민우가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을 잇는 연예계 ‘프로 낚시꾼’을 노리며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민우는 요리실력이 훌륭한 어머니 덕분에 “웬만한 식당에 가서도 맛없으면 잘 안 먹는다“라며 미식가임을 밝혔다. 함께 출연한 전진 또한 “신화 멤버들도 항상 민우 형한테 맛집을 물어본다”라고 말해 셰프 군단을 긴장케 했다. 이어 공개된 이민우의 냉장고에서 춘장, 팟타이 소스, 스리라차 소스 등 다양한 소스가 등장했고 이민우는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 “동남아 음식에 한때 빠져서 팟타이, 솜땀까지 직접 해먹었다”며 장르 불문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민우와 함께 요리 프로그램을 출연했던 이연복 셰프는 “이민우가 만든 솜땀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이민우는 ”낚시로 힐링하고 싶을 때가 있다“라고 밝히며 군산에서 직접 잡아 온 생선을 공개했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거대 사이즈의 생선에 셰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민우는 “이 생선의 이 사이즈가 가장 맛있다”며 한껏 자신감을 드러냈다. 셰프들 역시 이민우의 생선이 직접 잡은 자연산임을 인증해 이날 펼쳐진 생선 요리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강인 임대 이적 굳힌 발렌시아

    이강인 임대 이적 굳힌 발렌시아

    레반테행 가장 유력… 아약스 등도 거론이강인(18)이 새 시즌에 소속팀 발렌시아CF를 떠나 임대 형식으로 다른 클럽에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테포르테는 29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결정을 내렸다”면서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위한 최상의 선택은 올여름 그를 임대 이적시키는 것이라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가 지난주 구단 사무실에서 이강인의 에이전트인 하비 가리도를 만나 이 같은 방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페르테포르테에 따르면 토랄 감독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인 이강인에게 발렌시아 1군 팀 자리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선수와 구단 모두에 가장 좋은 건 그가 다른 팀에서 계속 훈련하면서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토랄 감독의 전술 구상과 이강인의 역할을 둘러싼 최적의 방안을 고민한 취지로 풀이된다. 이강인은 주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지만 토랄 감독은 그를 측면 날개 공격수로 주로 기용했다. 거기다 발렌시아가 이날 날개 공격수인 데니스 체리셰프(러시아)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도 큰 영향을 끼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소속인 레반테, 에스파뇰, 그라나다, 오사수나뿐 아니라 아약스 암스테르담, PSV 에인트호번 등 네덜란드 클럽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중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발렌시아와 연고가 같은 레반테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스페인 언론 “이강인 발렌시아 떠난다” 이적설 제기

    스페인 언론 “이강인 발렌시아 떠난다” 이적설 제기

    차기 행선지로 ‘레반테’ 유력 거론아약스, PSV 등 네덜란드도 눈독한국 축구의 희망 이강인(18)이 임대 형식으로 소속팀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테포르테는 29일(현지시간) “이강인에 대한 발렌시아의 결정이 내려졌다”는 제목으로 “이강인은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뛰지 않을 것이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위한 최상의 선택은 올여름 그를 임대 이적시키는 것이라고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랄 감독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인 이강인에게 발렌시아 1군 팀 자리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선수와 구단 모두에 가장 좋은 결정은 그가 다른 팀에서 계속 훈련하면서 엘리트 선수로 성장해 가는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구단의 결정은 지난주 구단 사무실에서 미팅을 가진 이강인의 에이전트 하비 가리도에게도 전달됐다. 지난 1월 발렌시아 1군 선수로 등록한 이강인은 2022년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돼 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으로 8000만 유로(약 1050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은 선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이강인은 토랄 감독의 구상에서는 벗어나 1군 팀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강인의 주 포지션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토랄 감독은 이강인을 4-4-2 포메이션의 측면 윙어로 주로 기용해왔다. 여기에 발렌시아가 비야 레알(스페인)에서 임대해 주전으로 활용한 윙어 데니스 체리셰프(러시아)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고 29일 발표함으로써 이강인의 다음 시즌 입지는 더욱 불확실해졌다. 미래를 위해서는 팀을 옮기는 것이 낫다는 목소리가 높아가던 상황에서 이강인이 이달 중순 폴란드에서 막을 내린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자 그를 향한 유럽 구단들의 관심도 더 커졌다. 이강인은 폴란드 월드컵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힘을 보태고 대회 최우수선수상인 골든골까지 수상했다.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레반테, 에스파뇰, 그라나다, 오사수나 등 프리메라리가 소속 클럽뿐만 아니라 아약스 암스테르담, PSV 에인트호번(이상 네덜란드) 등에서도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 중 발렌시아와 연고가 같은 레반테가 이강인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수페르테포르테는 “이제 (임대 이적을 결정한) 발렌시아의 목표는 이강인에게 가장 좋은 목적지를 찾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미네 반찬’ 에버글로우, “인스턴트 먹는다” 김수미 만나고..

    ‘수미네 반찬’ 에버글로우, “인스턴트 먹는다” 김수미 만나고..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김수미의 집밥을 체험했다. 26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이 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칠곡 대대 50사단 장병들의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에버글로우 아샤가 김수미의 오이고추된장무침에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군부대라는 특수성에 한정된 메뉴만 먹어야 하는 장병들을 위해 김수미, 셰프들과 에버글로우가 엄마의 손맛을 떠오르게 하는 7가지 저녁 반찬을 준비하던 중 아샤는 김수미가 만든 반찬을 먹으며 “맛있다”를 연발, 김수미와 장병들을 미소짓게 했다. 에버글로우는 “항상 숙소에 사니까 인스턴트 먹고 그러거든요. 이제 익숙하기는 한데 가끔 엄마밥 먹고 싶고 그래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수미와 셰프들은 “‘수미네 반찬’에 잘 왔다”며 위로했다. 김수미는 웃으며 “얘들이 숙소 생활을 하다 보니 집밥이 먹고 싶었대”라며 장병들에게도 반찬을 손으로 집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시현과 아샤는 깻잎 김치를 위한 청양고추 썰기와 깻잎 김치 양념 바르기, 미아는 전복과 새우를 손질하는 등 김수미와 셰프들의 지원군으로 열심히 노력했다. 이날 최현석은 등갈비 김치찌개와 삼겹살&목살 초벌구이를 맡았고, 여경래는 해산물 손질에 나섰다. 취사병들도 장병들의 맛있는 저녁 식사를 위해 김수미가 가르쳐 준 대로 장조림을 요리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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