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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 조리하는 요리 로봇 나왔다

    국수 조리하는 요리 로봇 나왔다

    LG전자와 CJ푸드빌은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요리 로봇인 ‘LG 클로이 셰프봇’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가 요리 로봇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로이 셰프봇’은 1분 만에 국수 한 그릇을 조리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건네면 ‘클로이 셰프봇’은 뜨거운 물에 국수 재료를 삶아 그릇에 담아 준다. 이어 로봇이 뜨거운 육수까지 그릇에 부어 주면 국수가 완성된다. LG전자는 요리사의 움직임을 세밀히 연구해 로봇이 그릇과 조리기구를 떨어뜨리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1호점’에서 요리 로봇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외식업에 도입하는 로봇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우다사’ 박연수X토니정 소개팅 화제..제작진 “억지로 시키지 않아”

    ‘우다사’ 박연수X토니정 소개팅 화제..제작진 “억지로 시키지 않아”

    다섯 돌싱 언니들의 인생 이야기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가 방송 2회 만에 온라인을 휩쓸며 ‘대세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다사’ 출연자 및 관련 이슈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싹쓸이하는 것은 기본, 프로그램 영상 클립과 뉴스들이 인터넷을 도배하다시피 해 ‘인기 후폭풍’을 실감케 한다. 실제로 ‘우다사’ 방송 첫 날인 13일에는 무려 500여건의 기사가 생성됐다. 또 출연자인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 그리고 연출자인 윤상진 PD에게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재방송 날에도 이런 현상은 계속됐다. 매주 수요일 본방송 외에, 토요일과 일요일에 재방송이 편성됐는데 ‘우다사’ 관련 검색어와 뉴스가 주말마다 인터넷을 점령하고 있는 것. ‘우다사’ 1회 클립의 경우, 1주일 만에 약 150만회 이상 재생됐다. 윤상진 PD는 “이혼의 아픔을 겪은 다섯 명의 여성 연예인들을 섭외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돌싱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무는 동시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진짜 이야기를 해보자는 마음에서 ‘우다사’를 기획했다. 다섯 출연자들이 마음을 열어 줘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긴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요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화제성이 이어지고 있어서 제작진은 물론 출연자들도 놀라워하고 있다. ‘돌싱’ 여성들의 현실과 인생 이야기에 이렇게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공감해주실지 몰랐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윤PD는 “다섯 여성 중 박연수가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섰지만, 소개팅을 강권하거나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들이 닫힌 마음을 조금씩 열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다섯 출연자들이 온라인에서의 긍정적 반응에 용기를 내고 있는데, 조만간 또 한명의 여성이 소개팅에 나설 것”이라고 귀띔했다. 과연 ‘우다사’를 통해 다섯 출연자들이 새로운 일과 사랑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방송에서 박연수는 토니정 셰프와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 화제를 모았으며, 박은혜는 “가치관의 차이가 있었다”며 이혼 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현실적인 삶과 새로운 사랑 찾기를 담아낸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일주일에 1박 2일씩 ‘우다사 하우스’에 모여 살며 일과 사랑을 공유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오는 27일 수요일 밤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HMR(가정간편식)의 A부터 Z까지 담은 ‘식탁의 기사’ 26일 방송

    HMR(가정간편식)의 A부터 Z까지 담은 ‘식탁의 기사’ 26일 방송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집밥의 여왕’ 김수미와 ‘농구대통령’ 허재, 개그맨 유민상, 셰프 정호영 등이 HMR 만들기에 도전하는 KBS 2TV의 특집 예능 프로그램 ‘식탁의 기사’가 26일 첫 방송된다. 출연자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에서 식품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 개발, 관능평가, 안전검사, 패키징 등 HMR개발의 전과정을 경험해본다. 특히 관능평가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청년식품창업Lab의 청년평가단이 최신 식품트렌드를 반영한 예리한 입맛과 평가로 출연진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정호영 셰프는 “관능평가를 통해 시제품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그만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일반인이 식품의 시제품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간편식 사업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농식품 분야 기술혁신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가에서 전북 익산에 조성한 국내 최초의 식품전문산업단지로 GMP인증 시설을 통한 시제품생산, 식품 품질 향상 및 안전을 위한 검사 분석 지원, 포장용기 설계, 소스개발, 원료·인력·마케팅 ·수출지원까지 식품사업 전반에 대한 원스톱지원이 가능하다.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HMR, 소스,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업지원시설을 구축·서비스 할 계획이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도, 대학 찾아가 취업·창업 상담 토크쇼

    경남도, 대학 찾아가 취업·창업 상담 토크쇼

    경남도는 하반기 채용을 앞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도내 대학을 직접 찾아가 취업 관련 토크쇼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25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 창원대학교, 3일 경남대학교, 4일 인제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교를 차례로 찾아가 ‘경남청년, 무엇이든 물어보장’이라는 주제로 릴레이 토크쇼를 진행한다.청년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경남도의 청년정책들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상담과 조언 등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본 행사와 부대 행사로 나누어, 본 행사에는 국내 유명 창업가와 유명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함께 참여해 강연을 한다. 부대행사에는 국내 유명 셰프와 유튜버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남도, 청년온나, 경남도 일자리프렌즈, 케이티앤지(KT&G), 농협은행, 경남은행이 현장에서 16개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내에서 활동하는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들이 갖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 창업 멘토로 김병관 국회의원(전 웹젠이사회 의장), 양향자 전 국가개발원 인재개발원장(삼성전자 첫 고졸 임원), 유정수 글로우 서울 대표 등이 나서 창업에 대한 조언과 경험을 들려준다. 경남은행, 농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센트랄, 엘지(L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유명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관련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대행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로 널리 알려진 이원일 셰프, 정지선 셰프와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고퇴경, 강백수 시인이 참여해 상담과 조언을 한다. 이원일, 정지선 셰프는 행사 참여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 상담을 하고 주요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장 부스에서 적성 찾기, 고민 상담, AI면접 체험, 면접정장 입어보고 인생사진 촬영, 같은 대학 출신 공무원과 대화, 작은 취업 박람회, 청년정책 만들기 등 청년정책을 체험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월 2~4일 3개 대학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도 참여할 계획이다. 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경남도는 청년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도내 많은 청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 하반기 채용을 통해 취업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밥만 잘하면 밥통…밥도 잘하면 밥솥

    밥만 잘하면 밥통…밥도 잘하면 밥솥

    요즘 전기밥솥은 밥만 잘 지어지는 것으론 부족하다. 밥맛이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동시에 부가 기능도 ‘빵빵’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밥솥 업계는 저마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눈이 번쩍 뜨이는’ 부가 기능을 앞세워 신제품 출시 경쟁을 벌이고 있다.전기밥솥 업계가 이렇게 바뀐 것은 쌀 소비가 꾸준히 감소한 탓이 크다. 통계청이 해마다 발표하는 ‘양곡소비량조사’에 따르면 1970년 1인당 연간 쌀소비량이 136.4㎏으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소해 2018년에는 61.0㎏까지 떨어졌다. 48년 만에 75.4㎏(약 55.3%)가 빠진 것이다. 경제 수준이 향상되면서 밥 말고도 빵이나 고기, 면 음식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점점 아이를 적게 낳는 것도 쌀 소비 감소에 한몫하고 있다. 더군다나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해 먹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즉석밥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면서 전기밥솥 업계는 타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기밥솥 시장은 수년째 연간 5000억~6000억원 시장에 갇혀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①당질 39% 줄여도 밥맛 그대로… 딤채쿡국내 전기밥솥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위니아딤채는 쌀의 품종에 따라 당질(탄수화물)을 최대 39%까지 줄여 주는 ‘딤채쿡 당질저감 30’을 출시하며 승부수를 뒀다. 국내 당뇨 환자가 300만명을 넘을 정도로 많다는 것에 착안해 내놓은 제품이다. 취사 과정에서 당질 성분이 자연스럽게 녹아내리게 하는 특화 구조를 적용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당질이 현저히 줄어들었음에도 밥맛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②냉동했다 데워도 밥맛 그대로… 쿠첸국내 전기밥솥 시장 2위 업체인 쿠첸은 냉동 보관밥 기능이 적용된 ‘아이알(IR) 미작 클린가드’로 응수하고 있다. 쿠첸이 소비자의 이용 양태를 분석한 결과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이 2016년 24%, 2017년 29%, 2018년 33%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밥을 오랫동안 전기밥솥에 보관하면 색과 맛이 변한다는 생각 때문에 약 44%의 사용자(2018년 기준)가 밥을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쿠첸이 새롭게 적용한 ‘냉동 보관밥 기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 냉동 보관을 했다가 해동하더라도 질어지는 현상이 없이 고슬고슬한 밥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③여행·캠핑가도 집밥 맛 그대로… PN풍년PN풍년에서는 최근 직장인과 자취생을 겨냥한 0.36ℓ 용량의 초소형 전기밥솥 ‘모노 런치박스’를 출시했다. 워낙 크기가 작아 원룸, 사무실 등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손잡이를 편리하게 디자인해 여행이나 캠핑 등을 떠났을 때도 휴대성이 좋도록 설계했다. PN풍년 관계자는 “식비는 줄이고 시간은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자취생의 욕구를 충족하면서 밥맛과 건강까지 챙기는 실용 가전”이라고 설명했다. ④60가지 요리, 엄마 손맛 그대로… 쿠쿠국내 전기밥솥 시장 점유율 70%대를 꾸준히 유지 중인 쿠쿠는 제품의 효용성을 늘리는 쪽으로 판매 전략을 짰다. 쿠쿠가 내놓은 ‘트윈프레셔 2.0 마스터셰프’를 이용하면 밥뿐만 아니라 60가지 이상의 요리를 할 수 있다. 초고압 기능을 사용하면 삼계탕, 수육, 찜 요리 등이 가능하다. 무압 취사를 이용하면 요리 도중에 밥솥 뚜껑을 열고 재료를 추가할 수 있어 나물밥, 해물찜, 이유식 등을 만들 수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우다사’ 박연수, 토니정 셰프와 생애 첫 소개팅 “진짜 설레”

    ‘우다사’ 박연수, 토니정 셰프와 생애 첫 소개팅 “진짜 설레”

    ‘우다사’에서 박연수가 셰프 토니정(정주천)과 첫 번째 소개팅을 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는 새로운 만남에 도전하는 박연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첫 번째 소개팅이 준비됐다는 말을 꺼냈다. 소개팅이라는 말에 시큰둥한 말을 하다가도 신동엽이 “박서준 닮았다”라는 말을 꺼내자 멤버들은 폭풍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을 보던 신동엽은 “아까는 아이를 사랑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더니 키를 묻냐”고 말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박연수는 “내가 먼저 하겠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가장 첫 번째로 소개팅을 한 멤버가 됐다. 소개팅 남을 만난 박연수는 나이부터 가족관계까지 공유했다. 박연수는 “저는 이혼을 했고, 아이가 두 명 있고 제가 양육을 하고 있다. 이혼을 한지는 5년 정도 됐다”고 먼저 털어놨다. 셰프라고 밝힌 소개팅남 토니정은 “제가 소개팅한 사람들 중에서 제일 예쁘신 거 같다”고 말하기도 하고, 연수만을 위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와 설레게 했다. 또 먹고 싶다는 박연수의 말에 토니정은 “특별한 룸에 특별한 날에 모실게요”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박연수는 “얼굴도 모르는 소개팅을 잘 안 해봤다”며 “이런 적이 처음이다. 진짜 설렜다”고 전했다. 소개팅에 대한 다른 생각이 생겼냐는 MC의 물음에 박은혜는 “나는 진짜 남자가 맘에 들까봐 걱정된다”고 말했고, 김경란은 “그냥 기대가 안 될 거 같다”고 털어놨다. 박연수가 소개팅을 하는 사이 김경란과 박은혜, 박영선은 저녁을 준비했다. 소개팅남이 맘에 들면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하겠다는 박연수의 말을 듣고 우다사 멤버들은 한껏 기대를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기대처럼 박연수는 토니정을 데리고 우다사 하우스에 찾아왔다. 토니 정이 들고 온 와인을 맛보며 얘기를 나누던 사이 셰프인 토니정은 고기를 직접 굽기 시작했다. 토니정은 박연수를 보며 “마음을 여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토니 정의 진짜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연수를 급히 보낸 우다사 멤버들은 “솔직하게 연수 어땠냐”고 물어봤고, 토니정은 “음식을 되게 잘 먹으시더라. 내숭 없이 자신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분이 좋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촬영장 비하인드 보니.. ‘힐링 시너지 예고’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촬영장 비하인드 보니.. ‘힐링 시너지 예고’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의 웃음꽃 케미가 ‘힐링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20일,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에 어우러진 윤계상과 하지원의 ‘꿀케미’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이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두 배우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멜로장인’ 윤계상과 하지원의 만남은 ‘초콜릿’을 기대케 하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 앞서 윤계상은 하지원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하지원과 함께 연기하는 순간의 행복을 시청자들께도 전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처럼 공개된 촬영 현장은 웃음꽃이 넘친다.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모습까지 닮아있다. “윤계상이 촬영장에서 늘 웃게 해줬기에 항상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했다”는 하지원의 설명대로 그리스에 피어난 두 사람의 웃음꽃은 ‘케미 맛집’을 보장한다. 그리스의 풍광과 어우러진 윤계상, 하지원의 그림 같은 비주얼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윤계상은 시크함을 벗고 훈훈하고 따스한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운다. 길고양이에게도 다정하게 눈길을 주는 윤계상의 모습은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이강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룬다. 하지원 특유의 힐링 미소는 보는 이들의 기분마저 상쾌하게 만든다.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에서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뜨거운 셰프 문차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그리스 현지 로케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첫 촬영이기도 했다. 첫 촬영이 무색할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입은 윤계상과 하지원의 퍼펙트 시너지가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초콜릿’ 제작 관계자는 “그리스 로케는 ‘초콜릿’의 첫 촬영이었다. 극중 문차영의 레스토랑이 있는 곳으로, 두 배우의 비주얼과 그리스의 풍경이 잘 녹아들어 아름다운 장면을 담아냈다. 감성적이고 따뜻한 ‘초콜릿’만의 ‘힐링’을 전할 것”이라며 “첫 회부터 눈과 귀가 즐거운 풍성한 재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 VS 장승조, 날카로운 눈빛 교환 “숙명의 라이벌”

    ‘초콜릿’ 윤계상 VS 장승조, 날카로운 눈빛 교환 “숙명의 라이벌”

    ‘초콜릿’의 윤계상과 장승조가 물러설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로 뜨겁게 부딪힌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19일, 윤계상과 장승조의 날카로운 신경전을 포착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이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두 배우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윤계상과 하지원이 애틋하고 짙은 감성으로 시너지를 발산한다면, 윤계상과 장승조는 날카로운 긴장감으로 이야기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장승조는 서로 다른 에너지로 텐션을 끌어올린다. 병원에서 대치 중인 이강과 이준(장승조 분). 냉철함 속에 흔들림 없는 여유를 자아내는 이강과 달리 끓어오르는 감정을 삭이지 못하는 이준은 분노를 쏟아낸다. 물과 기름처럼 결코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이강과 이준, 한 치의 양보 없는 두 사람의 신경전에 담긴 사연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하는 윤계상과 불같은 자존심과 지고 못 사는 승부욕을 지닌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을 맡은 장승조는 치열하게 부딪치며 갈등을 빚는다. 사촌이라는 탐탁지 않은 인연으로 얽혀 치열한 유년기를 보낸 뒤 성인이 된 후에도 서로를 이겨야만 하는 숙명의 라이벌이 된 이강과 이준 사이에 문차영이 또 다른 균열을 일으키게 될 예정. 차가운 얼굴 속에 상처와 아픔을 지닌 이강과 냉철하고 이지적인 매력의 이준을 완벽하게 입은 윤계상과 장승조의 연기 변신이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초콜릿’ 제작진은 “윤계상과 장승조의 탄탄한 연기가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사는 이강, 이준을 만나 힘을 받고 있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이강과 이준이 문차영을 사이에 두고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진이한, 무식욕자 고백→식욕 방출 “미각 되찾은 듯”

    ‘냉부해’ 진이한, 무식욕자 고백→식욕 방출 “미각 되찾은 듯”

    배우 진이한이 무식욕자 입맛이 담긴 반전 냉장고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천정명과 진이한이 5주년 특집을 맞아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식재료가 질서정연하게 정리된 진이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특히 정성이 담긴 엄마표 밑반찬이 잔뜩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진이한은 “라면 하나를 먹어도 어머니가 김치를 6가지나 주신다”라며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밑반찬들을 자랑했다. 셰프 군단에게 직접 시식을 권하기도 했다. 하지만 진이한은 냉장고 속 풍부한 식재료에도 불구하고 “사실 지금까지 살면서 무언가를 먹고 정말 맛있다고 느낀 적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미각이 죽은 건지 발달이 안 된 건지 모르겠다”라며 ‘무식욕자’임을 고백해 셰프 군단을 당황시켰다. 이어 진이한은 “소고기를 좋아한다” “요즘 버터 브레첼에 관심 가기 시작했다” “만두는 손에 잡히는 대로 다 먹는다” 등 계속되는 반전 입맛으로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어 ‘무식욕자’ 진이한을 위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고, 완성된 요리 시식에 나선 진이한은 “미쳤다” “정말 맛있다”라며 순식간에 요리를 해치웠다. 심지어 진이한은 “미각을 찾은 것 같다”며 광란의 웨이브 댄스 시식평까지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진이한의 미각을 깨우며 5주년 특집 리미티드 에디션 절대 반지를 차지할 셰프는 18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신 보지 맙시다”..‘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애틋 폭발 4차 티저

    “다신 보지 맙시다”..‘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애틋 폭발 4차 티저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이 애틋한 설렘부터 짙은 감성까지 자아내며 명품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18일, 깊은 여운을 남기는 윤계상, 하지원의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이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두 배우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시작되는 4차 티저 영상은 설렘과 아련함을 넘나들며 ‘초콜릿’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닿을 듯 말듯 엇갈리는 이강과 문차영. “마음을 바꿀 수는 없는 겁니까?”라는 이강의 질문에 “자꾸 설레어서요. 제가”라고 문차영의 대답은 잔잔한 수면위에 일어나는 파장처럼 오래도록 멀리 퍼져나간다. 바다를 바라보고 선 문차영의 뒷모습을 쫓는 이강. 한 곳을 향하고 있지만 엇갈린 시선은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장면 속, 이강과 문차영의 달라진 분위기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강과 문차영은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고 있다. “다신 보지 맙시다”라는 말과 함께, 참아왔다 끝내 떨어지고 마는 이강의 굵은 눈물이 묵직하게 마음을 흔든다.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문차영의 모습도 아련함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이어지는 예상치 못한 사고의 현장과 드디어 서로를 마주 바라보는 이강과 문차영의 시선은 두 사람이 풀어낼 만남과 이별, 위로의 순간을 기대케 한다. 윤계상과 하지원의 연기는 ‘멜로 장인’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하는 윤계상과 무한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뜨거운 셰프 문차영으로 연기 변신하는 하지원. 서서히 거리를 좁혀가며 서로의 온도에 물들어갈 이강과 문차영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감성 휴먼 멜로의 진수를 선보인다. ‘초콜릿’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에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다”, “섬세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윤계상과 하지원이 만나니, 감성 포텐 제대로 터진다”, “따뜻하고 애절한데, 설레기까지”, “윤계상 하지원의 조합은 믿고 본다. 기다리는 순간도 떨린다”, “티저에 홀리듯이 감정 이입, 왠지 모르게 뭉클” 등의 기대감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나귀 귀’ 최현석 독설 “주방이었으면 뱉었겠다”

    ‘당나귀 귀’ 최현석 독설 “주방이었으면 뱉었겠다”

    ‘당나귀 귀’ 최현석 셰프가 “주방이었으면 뱉었겠다”, “붕어 떡밥 맛이 난다” 등 독설을 날렸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최현석은 이같이 말하며 직원들을 긴장시켰다. 이날 최현석은 직원들이 개발한 신메뉴 테이스팅에 들어갔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맛에 불만을 드러냈다. 점심 시간이 끝난 뒤 최현석은 전 직원을 옥상을 집합시켰고, 제작진에게 “마이크를 빼도 되겠느냐”고 요청을 해 궁금증을 유발케 있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7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경규 마장면 ‘편스토랑’ 1위..오늘(16일) 편의점서 출시 [종합]

    이경규 마장면 ‘편스토랑’ 1위..오늘(16일) 편의점서 출시 [종합]

    이경규 마장면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출시 서바이벌이다. 지난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국산 쌀 소비 증진을 위해 ‘쌀’을 첫 대결 주제로 선정했다. 이에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6인의 편셰프들이 ‘쌀’을 재료로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출시 메뉴의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이런 가운데 11월 15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4회에서 6인 편셰프들의 최종메뉴가 모두 공개됐다. 앞서 진세연이 구멍 뚫린 떡을 활용한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감명떡볶이)’, 정혜영이 코코넛 밀크를 활용한 ‘3분 레드카레’를 내놓은 가운데 이날 이경규의 ‘마장면’, 이영자의 ‘19금 볶음밥’, 김나영의 ‘먹더조이‘ 도시락, 정일우의 ’마라샹궈 밥만두‘가 모두 공개된 것이다. 이경규가 미식의 천국 대만에서 우여곡절 끝에 직접 레시피를 배워와 우리 입맛에 맞게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마장면은 참깨 소스를 활용한 대만식 면 요리다. 탁월한 맛과 함께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메뉴라는 점에서 평가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정일우의 ‘마라샹궈 밥만두’ 역시, 이승철로부터 “압권이다” “프로다”라는 극찬을 이끌며 주목 받았다. 요즘 유행하는 마라를 새롭게 해석해 중독성 있는 매운맛,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연유‘소스, 찹쌀을 넣어 든든함을 더한 만두 소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였다. 워킹맘으로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던 김나영은 ’먹더조이‘ 도시락을 완성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물론, 아이들의 취향까지 고려한 용기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붕어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의 최종메뉴도 공개됐다. 일명 ‘19금 볶음밥’. 4가지 매운 맛의 볶음밥을 ‘19금 비디오테이프’ 형태의 케이스에 담겠다는 아이디어를 더해 군침을 자극했다. 그러나 극찬을 모은 맛과 달리 메뉴구성을 단순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운 심사평이 함께 나왔다. 이렇게 편셰프 6인의 최종메뉴가 모두 공개됐다. 심사위원들은 “하나만 출시하기 너무 아깝다”, “프로인 것 같다”며 편셰프들의 요리 실력과 아이디어에 혀를 내둘렀다. 심사 역시 쉽지 않았을 터. 결국 1차 평가 결과 이경규와 정일우가 2대2 동점을 기록해, 2차 심사까지 하게 됐다. 이에 그 동안 비교적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음식인 이경규의 마장면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꼬꼬면에 이어 이경규가 또 한 번 면 요리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게 됐다. ‘국산 쌀’의 소비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메뉴개발의 의도를 살려 국산 쌀로 만든 쌀면으로 제작, 그 의미를 담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번째 신상메뉴 대결이 마무리됐다. 메뉴평가단의 감탄처럼, 6인 편셰프들은 ‘쌀’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맛의 메뉴들을 선보였다. 첫 우승을 차지한 이경규의 마장면은 방송 다음 날인 바로 오늘(16일)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TV 속 먹방을 보며 “나도 먹어보고 싶다”고 외쳤던 시청자들의 로망이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식당 ‘라연’ ‘가온’ 미쉐린 가이드 4년 연속 ★★★

    한식당 ‘라연’ ‘가온’ 미쉐린 가이드 4년 연속 ★★★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안내서인 미쉐린이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14일 발표했다. 신라호텔 한식당 라연과 광주요그룹의 가온이 4년 연속 3스타를 얻는 영광을 안았다.이날 미쉐린은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별’을 받은 레스토랑 31곳의 셰프를 소개했다. 미쉐린 스타는 별 3개가 최고 등급으로,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뜻한다.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에는 별 2개, 요리가 훌륭한 식당에는 별 1개를 준다. 익명의 평가원(인스펙터)이 신분을 숨긴 채 손님으로 가장해 전 세계 레스토랑을 방문해 평가한다. 2020년 판에는 라연과 가온이 3스타 등급을 유지한 가운데 2스타로는 서울 강남구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임프레션’이 단번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유러피언 레스토랑 ‘모수’는 지난해 1스타에서 별을 한 개 늘렸다. 이 밖에 권숙수(한식), 코지마(스시)를 포함해 모두 7개의 레스토랑이 2스타를 가져갔다. 총 22곳이 뽑힌 1스타 레스토랑 가운데선 테레노(스패니시), 오프레(프렌치), 온지음(한식), 묘미(한식) 등이 새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해림 푸드칼럼니스트는 “예년과 같이 미쉐린은 보수적인 호텔 직영 레스토랑보다는 진취적으로 미식의 예술을 추구하는 셰프 독립 레스토랑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미쉐린은 최근 불거진 미쉐린 가이드 등재 뒷거래가 있다는 논란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웬달 풀레네크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시상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미쉐린가이드는 독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최근 문제가 된 일과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X장승조, 캐릭터 포스터 공개 “그리움 또는 두려움”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X장승조, 캐릭터 포스터 공개 “그리움 또는 두려움”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각기 다른 감성을 품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12일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각각의 키워드로 담아낸 세 가지 색의 감성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 장승조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배우들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저마다의 상처와 삶의 이유를 한 컷에 담았다. 윤계상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애틋하고 아련한 감정을 눈빛에 가득 품어냈다. ‘그리움이 나를 차갑게 했다’는 문구는 메스처럼 차가운 ‘이강’의 내면에 담긴 외로움과 상처, 그리고 속 깊은 따뜻함을 예감케 한다. 봄 햇살처럼 환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하지원은 반짝이는 미소로 주위를 밝히며 설렘을 전한다. 곁에 있기만 해도 모두를 녹아내리게 할, 선하고 따뜻한 아우라를 가진 ‘문차영’과 ‘기다림이 나를 설레게 했다’는 문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강과 문차영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강의 사촌 형이자 불같은 자존심을 지닌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을 맡은 장승조는 슬픔이 가득 어리어있다. 눈물을 참는 듯 굳게 다문 입술은 이준이 걸어온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더불어 ‘두려움이 나를 강하게 했다’는 문구는 이강과 악연으로 얽히는 이준의 사연에도 궁금증을 더한다. ‘그리움’과 ‘기다림’, ‘두려움’으로 견뎌온 세 사람의 삶이 서로를 만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위로와 치유를 선사한다. ‘초콜릿’ 제작진은 “윤계상과 하지원, 장승조의 깊고 섬세한 연기가 이강, 문차영, 이준이라는 인물에 진하게 녹아들었다. 따뜻한 ‘힐링’부터 짙은 감성의 로맨스까지 담아냈다. 휴먼 멜로의 진수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 “안정환 만나기 위해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천정명 “안정환 만나기 위해 출연”

    천정명이 신인 시절 안정환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5주년 특집을 맞아 ‘카리스마 배우’ 천정명과 진이한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천정명은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 팬이다”라며 “특히 안정환을 만나기 위해 출연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천정명은 신인 시절 팬이었던 안정환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지만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사연을 기습 폭로했다. 당황한 안정환은 곧바로 해명을 했지만, 천정명은 “안정환 덕분에 큰 교훈을 얻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정명, 진이한의 군 복무 시절 이야기도 화두에 올랐다. 권상우, 유승호와 함께 ‘연예계 공포의 빨간 모자’로 불려 온 천정명은 이등병 때 동기들에게 영웅 대접을 받았던 사연을 밝혔다. 또한 진이한은 약 20여 년 만에 오세득 셰프와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다는 사실을 녹화 중 우연치 않게 알게 됐다. 진이한은 부대 선배인 오세득에게 깍듯이 경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천정명이 박진영에게 춤을 배운 애제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천정명은 “박진영과 친해지게 되면서 댄스 비법을 전수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천정명은 필 충만한 골반 댄스를 선보여 숨겨진 댄스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치승 식단공개, 벌크업 위한 탄수화물+단백질 “죽음의 식단”

    양치승 식단공개, 벌크업 위한 탄수화물+단백질 “죽음의 식단”

    양치승 관장이 대회를 앞둔 트레이너들의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 체육관 소속 트레이너들이 벌크업을 위해 폭풍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빵 58개, 달걀 60개 먹는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나트륨이 들어가야 운동이 잘 되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이즈 업을 시켜줄 때는 정말 많은 양을 먹어야 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폭발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트레이너들의 죽음의 식사가 시작됐다. 이를 보던 최현석 셰프는 “근데 양치승 관장은 왜 먹는거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하지원 포스터 공개, 초밀착 스킨십 [SSEN컷]

    ‘초콜릿’ 윤계상♥하지원 포스터 공개, 초밀착 스킨십 [SSEN컷]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로맨틱한 설렘과 따뜻한 위로를 품고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린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8일, 애틋하고 달콤한 입맞춤의 순간을 포착한 윤계상, 하지원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이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두 배우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오직 둘만의 시간에 빠져든 윤계상과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달콤한 입맞춤의 순간은 설렘을 넘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노란 빛무리 속 윤계상과 하지원이 만들어내는 독보적 감성 시너지는 찰나의 순간조차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한 컷의 사진만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두 사람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윤계상은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하고, 하지원이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뜨거운 셰프 ‘문차영’을 연기한다. 완벽남이지만 위태로운 운명을 깨닫고 누구보다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강과 어린 시절 운명을 바꾼 ‘피터팬’ 소년의 밥 한 끼처럼 따뜻한 한 끼를 만드는 문차영. 두 사람이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힐링’ 로맨스가 짙은 감성 멜로를 기대하게 만든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력을 입증한 윤계상과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한계 없는 열연을 펼쳐온 하지원 모두 ‘초콜릿’이 가진 짙은 감성과 따뜻한 대본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본이 가진 진정성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캐릭터에 몰입한 두 사람.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가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시너지가 오래도록 사그라지지 않을 따뜻한 온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하지원, 셰프로 변신..온기 전하는 햇살 미소 [EN스타]

    ‘초콜릿’ 하지원, 셰프로 변신..온기 전하는 햇살 미소 [EN스타]

    배우 하지원이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로 돌아온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측이 6일,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열혈 셰프 ‘문차영’으로 완벽 변신한 하지원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이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두 배우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으로 돌아오는 하지원은 햇살처럼 환한 미소로 온기를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주변을 따스하게 물들인다. 음식 하나에도 온 정성을 다하는 셰프 문차영. 진지한 눈빛은 마음까지 녹일 한 접시의 위로를 기대케 한다. 그리스의 햇살보다도 밝고 건강한 하지원의 웃음은 문차영 그 자체. 하지만 밝은 모습 이면에 쓸쓸한 질감의 눈빛은 문차영이 가진 내면의 아픔을 궁금하게 만든다. 하지원이 연기하는 문차영은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의 실력파 셰프로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미소천사지만, 불의를 보면 ‘욱’하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어린 시절 바닷가 마을의 작은 식당에서 만난 ‘피터팬’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생애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활약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이 그려나갈 감성 멜로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한계 없는 열연을 펼쳐온 하지원에게도 문차영은 놀라운 캐릭터다. “문차영은 사랑이 가득하다. 본인이 가진 상처가 있지만, 그럼에도 모든 것을 나눈다. 요리사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면서 사랑을 주고 상처를 치유한다”고 설명한 하지원은 “지구상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남다른 배우로 유명하다. 셰프인 문차영이 되기 위한 과정도 하지원다웠다. “드라마 촬영 전부터 베이킹, 이탈리안, 한식을 배웠다”고 밝힌 하지원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음식과 사람을 대하는 문차영의 마음가짐이었다. “요리를 하는 사람의 마음을 배우게 되고 정말 요리를 사랑하게 됐다. 그리고 행복을 배웠다”며 “그래서 드라마를 찍으며 진심으로 행복하게 요리했고, 그 사랑을 나눴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의 진심은 문차영에게 투영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전망이다. 한편, JTBC 새 금토 드라마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츠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하츠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신제품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CIH-321HL)’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자사 SNS 3개 채널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츠의 공식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는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의 가장 큰 특징인 프리미엄 인덕션 화구 개수를 맞추는 직관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댓글에 정답을 작성한 후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간단하게 참여가 완료된다. 정답자 중 총 30명을 선정,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와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버거킹 와퍼세트,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등 다양한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신제품의 디자인 오브제를 맞추는 퀴즈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오는 19일에 이벤트 게시물 댓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품은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으로 총 10명의 당첨자에게 제공된다. 하츠 관계자는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출시 소식을 알리고 신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하츠가 지난 1일 출시한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은 가정에서 전문적으로 요리를 즐기는 홈셰프를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타사 제품 대비 빠르고 강력한 조리를 가능케 하는 프리미엄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로 구성됐다. 용기 위치를 안내하는 가이드선은 시계와 나침반을 모티브로 해 제작, ‘즐거운 요리의 길로 안내한다’는 의미를 표현했으며 외관은 고강도 세라믹 강화유리를 적용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청소가 용이하다.한편 하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츠몰’에서 10% 구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부해’ 붐 “비♥김태희 보면 결혼하고 싶어”

    ‘냉부해’ 붐 “비♥김태희 보면 결혼하고 싶어”

    ‘냉부해’ 붐이 고교 동창인 비의 결혼 생활을 부러워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붐과 배우 박준금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에너자이저’ 붐이 숨겨둔 ‘프로요리러’의 면모와 흥겨운 댄스 시식평을 펼쳐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붐은 자취 15년 차라고 밝히며 “1년에 배달 음식은 4번 먹는다. 거의 집에서 밥을 해 먹는다. 레시피를 보지 않고 착착 만든다”라며 숨겨둔 요리 실력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고교 동창인 비의 화목한 결혼생활을 보니 요즘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붐 2세도 궁금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붐의 냉장고 속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등 붐의 고향인 강원도에서 올라온 귀한 산지 재료가 나왔다. 붐은 “강원도 영월에 있는 큰이모께서 직접 농사지어 만든 재료를 보내주신다. 정말 아껴 먹는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붐이 직접 만든 취나물무침,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맛본 셰프들은 “기가 막힌다” “양념이 너무 맛있다”라며 엄지 척을 보냈다. MC들조차도 “집밥 붐 선생이다”이라며 붐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 전, 붐은 대결에서 승리한 셰프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깜짝 공개했다. 셰프들은 물개박수를 치며 열광적으로 선물을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식에 나선 붐은 “미쳤다”라며 노래에 맞춰 잔망미 넘치는 댄스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붐의 화려한 댄스 시식평과 선물을 차지한 셰프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JTBC ‘냉부해’는 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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