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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드라마속 아파트 뜬다

    TV 드라마속 아파트 뜬다

    화려한 조명과 인테리어, 수영장 호화 파티까지 등장하는 ‘TV 속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에 나오는 주거공간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출연=대박’이라는 신드롬을 낳고 있다. 건설·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9일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된 주택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면서 덩달아 매매가와 분양률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드라마 ‘파스타’와 ‘스타일’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부자의 탄생’ 등에 등장하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타운하우스들이다. 업계 관계자는 “우연찮게 섭외받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 드라마 간접광고(PPL)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분양률·매매가 상승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서울 신천동 더샵 스타파크는 방송국 섭외를 받아 유명세를 치른 경우. 이곳은 지난달 종영한 ‘파스타’에서 꽃미남 요리사들의 숙소로 등장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셰프 최현욱(이선균 분)이 연기하는 장면을 통해 아파트단지의 공원과 분수대, 수영장, 헬스클럽 등이 노출됐다. 시청자게시판에서는 “고급호텔에서 촬영했다.”는 얘기가 퍼졌고, 포털사이트에선 ‘최현욱 집’이란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덕분에 ‘저평가된 주상복합’이란 말을 듣던 스타파크는 시세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 2008년 9월 첫 분양 후 1년 넘게 분양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던 매매가가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방영 도중 드라마 속 주인공 집의 실내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노출시켜 달라는 입주민들의 요청도 들어왔다.”고 전했다. 1080가구 규모인 대림산업의 평촌 아크로타워 주상복합아파트도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주인공 차태현의 집으로 등장하면서 매매가가 반짝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2007년 입주가 마무리된 이곳도 단지 안에 헬스클럽과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고급 단지로, 영화 출연 이후 평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드라마 ‘스타일’에선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한화건설)와 타운하우스인 용인동백 라폴리움(삼성중공업)이 주목받았다. 라폴리움은 극중 여주인공인 박기자(김혜수 분)의 집이었는데 지난해 말 드라마 종영 직후 실시한 재분양에서 성공을 거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구매의사를 갖고 샘플하우스를 찾은 방문객 중 드라마에서 나왔던 집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전했다. 내년 입주예정인 갤러리아 포레도 남주인공인 서우진(류시원 분)의 자택으로 등장하면서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이 늘었다. 다만 이들 주택의 실제 촬영지는 견본주택인 샘플하우스나 모델하우스였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부자의 탄생’에 동시에 등장한 타운하우스인 용인동백 아펠바움도 부러움을 사고 있다. SK건설은 “드라마 방영 뒤 분양을 문의하기 위한 주말 방문객이 두 배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부동산전략팀 이영진 과장은 “주상복합아파트나 타운하우스가 유행에 민감한 주거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5억원 이상의 인테리어비를 투입한 견본주택이 촬영지로 선택되면서 입주자들이 실제 살게 될 곳과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IP 부티크 호텔, ‘와인·갈비’ 무제한 페스티벌

    IP 부티크 호텔, ‘와인·갈비’ 무제한 페스티벌

    IP 부티크 호텔 카페 ‘아미가’는 2010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갈비 축제(BBQ Festival)’을 진행한다.카페 ‘아미가’는 오는 15일부터 테라스를 오픈해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맛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카페 ‘아미가’의 디너 와인뷔페는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왕갈비, LA갈비, 돼지갈비, 치킨 바비큐, 소시지 등을 맛볼 수 있다.이어 카베르네 소비뇽, 안타레스 샤도네이, 프리미오 등의 와인을 비롯한 샴페인, 생맥주를 뷔페메뉴들과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만 1천원.점심에는 파스타, 왕갈비, 버거 스테이크 등의 메인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위드 샐러드 런치 뷔페’를 1만9800원에 만날 수 있다.문의 및 예약: 02)3702-8033 / www.ipboutiquehotel.com 사진=IP 부티크 호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경기도 일산에 제대로 스텝을 밟는 남녀가 떴다. 때론 한 마리 백조처럼 우아하게, 때론 독수리처럼 강렬하게 두 발에 날개를 단 듯 플로어를 누비는 블라디와 황희정씨 부부가 바로 주인공이다. 세계 제일의 댄스 지도자가 되기 위해 롤러코스터 타듯 살고 있는 그들의 달콤쌉싸름한 일상이 공개된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퐁퐁 가족이 저녁을 갖고 소풍을 나간다. 좋은 자리를 찾다가 나뭇가지 아래 자리를 잡은 퐁퐁 가족은 통통 가족에게 깜짝 전화를 걸어 식사에 초대한다. 통통 가족은 부지런히 걸어가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통통 가족을 기다리던 퐁퐁 가족은 결국 참지 못하고 음식을 다 먹어 버린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늘 최연소,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박효남 셰프는 18세에 요리에 입문해 1999년 최연소의 나이로 이사가 됐고, 2001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체인 호텔의 총주방장이 된다. ‘꿈은 당첨되는 게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박효남 셰프의 의지와 뚝심을 통해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일본군은 중전이 어디에 숨었는지 말하라고 고종을 협박하고, 황정은 안타까운 마음에 고종에게 달려가려고 하다 언더우드의 제지를 받고 주춤한다. 석란은 낭인으로부터 중전이 누군지 말하라는 협박을 받는다. 한편 일본에서 의학공부를 마친 도양은 일본 의대생들이 다리 사이를 통과해 지나가라고 하자 일본인들을 발로 차버린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변화무쌍한 바다 위에서 항구에 입출항하는 선박에 탑승, 선박을 부두로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이들이 바로 ‘도선사’다. 줄사다리를 이용해서 승선하기 때문에 위험 속에 살고 있다. 또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이행하기 때문에 외국어는 필수다. 도선사들의 애환과 직업세계, 그리고 항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곽괴는 포청천이 원혼과 통한다는 말을 듣고 잔뜩 겁을 먹는다. 포청천은 공손책의 묘안대로 저잣거리 극단의 여배우를 구주처럼 분장시켜 재판정에 세운다. 이에 혼비백산한 곽괴는 결국 자신의 모든 죄를 인정한다. 태후는 사태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황제를 불러 눈물로 호소를 하고 황제의 동정심을 자극한다.
  • 임피리얼 팰리스, 바비큐 무제한 ‘갈비 축제’

    임피리얼 팰리스, 바비큐 무제한 ‘갈비 축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www.imperialpalace.co.kr)은 카페 ‘아미가’와 뷔페 ‘훼밀리아’에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갈비 축제(BBQ Festival)’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카페 ‘아미가’는 셰프가 즉석에서 제공하는 LA갈비, 돼지갈비, 양갈비, 닭다리 구이 등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이어 디너 와인뷔페에서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누아, 까르미네르 등 총 16여종의 와인과 70 여종의 제철요리, 마크로비오틱 뷔페메뉴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감초, 황기를 첨가한 한방 소스의 돼지갈비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풍미를 더한 양갈비가 일품, 런치 뷔페는 4만 4천원부터이며 디너 와인 뷔페는 6만 2천원부터다. (세금, 봉사료 포함가)뷔페 ‘훼밀리아’에서는 인기메뉴인 LA 갈비를 비롯해 숯불 왕갈비 구이, 양갈비, 돼지갈비를 즉석에서 선보인다.또한 숯불향이 은은한 왕갈비 구이, 민트젤리 소스를 곁들인 양갈비 구이는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메뉴다. 런치는 5만 8천원이며 디너는 6만 7천원. (세금, 봉사료 포함가)(문의 및 예약: 02-3400-8000)사진=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7일 TV 하이라이트]

    ●세계의 다큐멘터리(EBS 오후 4시)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와 매케인은 건강보험 개혁을 다짐했고, 당선 이후 오바마는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건강보험 개혁을 단행하여 마침내 개혁 법안의 하원 통과를 성사시켰다. 미국의 건강보험은 어떤 문제를 갖고 있을까. 건강보험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들은 어떤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각 제도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게임을 통해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소셜 네트워크 게임!’ 최근 게임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은 기존 게임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무시무시한 잠재력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 시장이 어떤 아이템을 개발하는지와 전망을 밝힌다. ●역사 스페셜(KBS1 오후 8시) 조선 후기 왕들의 학업진도를 기록한 열성조계강책자차제에 따르면 왕들은 평균 5세의 나이에 교육을 시작했다. 조기교육을 시작한 것이다. 평균 5세 정도에 강학청이 설치되어 학습을 시켰다.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는 최고 지도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조선시대 왕세자 교육을 분석해 본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11시) 한국인의 대표외식메뉴 갈비 맛을 좌우하는 4가지 요소를 ‘음식대백과 미식탐정’에서 파헤쳐 본다. 봄철 입맛 살리는 점심메뉴 2가지. 야들야들 삼겹살 샤브샤브에 고소한 해물된장소스를 곁들인 ‘삼겹살 샤브샤브 비빔밥’. 달달한 게살과 향긋한 냉이의 만남, ‘꽃게 냉이탕’. 마경덕 셰프의 맛있는 점심요리를 소개한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할매의 등장으로 화초머리 행사는 중지되고 만덕은 할매와 반가운 해후를 한다. 할매는 기녀가 된 만덕을 보고 노여워하며 당장 기적에서 빼달라고 요구해, 교방 행수 묘향과 크게 부딪힌다. 행수 묘향은 만덕이 양인인 증거를 찾아오라 하고, 할매는 그를 찾던 중 만덕의 어미에 대해 알게 된다. ●오! 이맛이야(OBS 오후 1시55분) 부천시 원미구 심곡 2동의 시원한 동태탕에서부터 근처 고기뷔페, 경기도 고양시 서구 대화동의 감칠맛나는 떡갈비가 소개된다. 또 여의도의 수제돈가스, 경기도 파주시 교화읍의 타조콩다리구이, 연천군 신서면 대광 2리의 김치돼지두루치기, 서울 서대문의 차돌박이, 인천 남동구의 전복 대게탕 등을 소개한다. ●감성다큐 미지수(KBS2 오후 10시15분)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명실상부한 피겨여제로 우뚝 선 김연아 선수. 그녀가 꿈을 이룬 영광의 순간에는 ‘아빠미소’의 주인공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있었다. 올림픽 이후 2010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에게 직접 앞으로의 행보를 물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그의 ‘집’에서 이루어진 현지 인터뷰가 공개된다.
  •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드라마 ‘파스타’ 방영 이후 젊은 셰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TV홈쇼핑도 20대 꽃미남 셰프 열풍이 상륙했다.GS샵(www.gssshop.com)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스트롬 프라이팬 골드라벨’ 방송을 통해 20대 꽃미남 신효섭, 이진호 셰프를 공동MC로 내세운다는 방침.신효섭, 이진호 셰프는 ‘블링블링 신군’, ‘재즈’라는 애칭으로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로그, 요리 잡지, 요리 강좌, 요리책 출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온 ‘꽃남 요리사’이자 신세대 셰프다.GS샵 측은 “두 셰프를 고정 진행자로 내세워 신상품 ‘스트롬 프라이팬’ 판매에 나선다.”며 “‘스트롬 프라이팬’은 유럽스타일 디자인에 한국 주부의 요리 습성을 결합한 GS샵의 독점기획 상품이다.”고 알렸다.이번 방송은 드라마 ‘파스타’와 같은 콘셉트로 활력 넘치는 주방을 보이며 즉석에서 프라이팬을 이용한 요리 강좌도 실시한다. 이어 꽃미남 셰프만의 레시피로 쿠킹쇼를 선보이고 좋은 프라이팬 고르는 법과 프라이팬을 오래 쓸 수 있는 팁 등도 공개한다.GS샵 전희도 PD는 “고객의 70% 이상이 여성인 TV홈쇼핑은 주부들의 관심을 그 어떤 유통 채널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조리도구 유행의 1번지다.”며 “주부들의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송 형식과 진행자를 수개월 간 찾은 끝에 ‘신군’ 효섭과 ‘째즈’ 이진호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하 신효섭, 이진호 요리연구가 약력▲ 신군(신효섭, 1982년生, 요리 연구가)MBC ‘일요일일요일밤에-몸몸몸’,‘공감특별한세상’ KBS ‘한식탐험대’, ‘생방송 오늘’ 등 다수 요리잡지 에쎈 ‘두남자의 요리대결’연재 생활매거진 미즈매일 요리코너 연재 동양매직 오븐 클래스, 현대&신세계백화점 강의 이마트, 뉴코아, ㈜샘표, ㈜동언 낙농자조금협회 강의▲ 재즈(이진호, 1983년生, 요리연구가)MBC ‘특별한 공감’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고정(화요일),‘한식탐험대’ 등 저서 ‘소울키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링’ 2005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4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금메달 2004년 씨니어 아시안 에쓰닉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3년 주니어 살몬 라이브 요리대회 동메달 2003&2004년 뉴질랜드 월드렐리 레이싱팀 출장요리 2002년 아메리카스 컵 요트레이싱 우승팀 알링이와 팀 BMW오라클의 모든 출장요리 2002년 뉴질랜드 V8 홀덴과 포드의 레이싱 2002 포르쉐 출장요리 2002&2003년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녁식사 Observatory Restaurant Skytower 부페 레스토랑·스타일: 퓨젼요리 포지션: 데미 쉐프 디 파티(Demi Chef)Rebo cafe & Restaurant 카페 레스토랑·스타일: 피자, 파스타, 퓨젼요리 포지션: 코미 쉐프(Commie Chef)Mainkitchen hot prodution 콘벤션, 출장요리, VIP룸 써비스 스타일: 모든종류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카우보이 모자도 잘어울려~’

    [NTN포토] 다니엘 헤니, ‘카우보이 모자도 잘어울려~’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NTN포토] 다니엘 헤니,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각 미남’ 다니엘 헤니, 옆모습도 예술!

    [NTN포토] ‘조각 미남’ 다니엘 헤니, 옆모습도 예술!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미소를 짓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서호주에서 상어밥 될뻔 했어요”

    [NTN포토] 다니엘 헤니 “서호주에서 상어밥 될뻔 했어요”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드사 맛사냥 나선 까닭은

    카드사와 은행들이 ‘맛 사냥꾼’으로 변신 중이다. 최고의 요리는 물론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는 숨은 맛집찾기에 바쁘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 카드사업그룹은 지난주 서울과 부산, 대구의 160개 고급 레스토랑을 엄선한 책 ‘프리미엄 다이닝(Premium Dining)’을 출간했다. 모두 2권으로 지역과 요리 스타일별로 분류한 휴대용 책자와 유명 셰프(주방장) 93인을 인터뷰한 잡지다. 이용자는 10% 할인혜택을 받는다. 현대카드도 지난 1월부터 세계적인 레스토랑 안내서 ‘자갓(Zagat) 서울’을 발간해 287개 레스토랑을 소개 중이다. 자갓은 1979년 뉴욕에서 창간된 매체로, 100년 역사인 프랑스 ‘미슐렝 가이드’와 함께 세계 2대 레스토랑 안내책자로 통한다. 평가엔 총 4398명의 미식가가 함께했다. 주방장의 요리는 물론 품격, 위치, 인테리어, 역사, 전망까지 점수를 매겼다. 현대카드 역시 이용자들에게 10% 할인혜택을 준다. 하나카드도 지난해 서울 숨겨진 맛집 50곳을 안내하는 ‘라이프 인 H’를 출간했다. 카드사 등이 숨은 맛집 찾기에 열심인 것은 다이닝(정찬) 시장의 특성과 최근 외식시장 변화 때문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고급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한 다이닝 산업은 다른 분야에 비해 사용액과 사용 빈도가 높은 시장”이라면서 “특히 맛집은 아무리 멀어도 예약하고 찾아갈 만큼 고객 충성도도 높다.”고 말했다. 패밀리레스토랑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금융권과 요식업계 사이의 주된 제휴는 카드사와 패밀리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후반까지 약 10년 넘게 한 해 시장이 30% 이상 늘었다. 전체 시장 규모만 1조원으로 추산할 정도. 그만큼 카드매출의 일등 공신이었다. 하지만 2007년을 기점으로 패밀리 레스토랑 시장은 쇠락했다. 2008년 각각 800억원과 70억원의 매출을 올린 TGIF와 토니로마스는 지난해 각각 630억원과 61억원의 매출액(추정치)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는 2008년 매출액이 각각 2750억원과 2500억원이었는데, 지난해 소폭 오르긴 했지만 상승세가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사 등을 낀 할인경쟁, 과도한 매장 확장 등으로 과거 고급화된 이미지가 퇴색하면서 매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업계에선 패밀리 레스토랑의 부진 속에서도 고급 외식 시장의 수요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식업체 썬앳푸드 관계자도 “여전히 고급 외식문화를 원하는 수요가 존재하는 탓에 패밀리 레스토랑들도 질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영규 강아연기자 whoami@seoul.co.kr
  • 신라호텔 일식당, 가이세키 요리 ‘갈라디너’

    신라호텔 일식당, 가이세키 요리 ‘갈라디너’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는 ‘와케토쿠야마’ 레스토랑의 가이세키 요리를 주제로 한 갈라디너를 연다.서울신라호텔은 오는 4월 1일과 2일 양일간 “독자적인 가이세키 조리법으로 유명한 와케도쿠야마의 총주방장 노자키 히로미츠를 초청해 고객에게 색다른 미식을 선사하고 아리아께의 가이세키 조리 기술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고 알렸다.또한 관계자는 “와케도쿠야마에서 직접 공수한 ‘다사이 준마이다이긴죠 원심분리 도정 2할3분’ 사케를 2인당 1도쿠리 제공한다.”며 “노자키 히로미츠 총주방장의 친필사인이 담긴 요리책 1권을 증정한다.”고 전했다.이번 갈라디너에서는 벚꽃 고니두부, 완두 스리나가시, 벚꽃 모양 사시미, 전복 이소베야끼, 성게 돌솥밥 등 봄철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 갈라디너는 양일 저녁 40명만 초대되며 가격은 28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한편 노자키 히로미츠 총주방장은 일본 내 스타 셰프로 TV 및 잡지 등 수많은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며 30권이 넘는 조리책을 출간한 인물이다.문의 및 예약 : 02-2230-3356사진=서울신라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만에 485명 분 요리…인도 셰프 기네스기록

    인도의 30대 셰프가 하루 만에 50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뚝딱 만들어내 이 부문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인도 남부도시 첸나이에 사는 셰프 제이콥(34)이 지난 14일(현지시간) 485명 분 인도음식을 24시간 만에 만들어 내 기네스 등재가 확정됐다고 인도 PTI통신 보도를 인용해 외신이 전했다. 시간당 20.20명 분을 만들어낸 셈이다. 제이콥이 이날 기네스기록에 도전하면서 선보인 음식은 인도 바베큐요리다. 제이콥은 “어릴 때부터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만들고 싶어 했다.”면서 “소년 때 갖고 있던 열정 때문에 기네스기록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첸나이에 있는 5성 호텔 요리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인도 음식을 하루에 이처럼 많이 만들어낸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돼 지난헤 기네스의 문을 두드렸다.”면서 “기네스에서 흔쾌히 받아들여 요리를 한 14일 기네스 측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이콥이 만든 요리 485명분 가운데 150명분은 육류 등을 사용한 비식물성 요리였다. 기네스 등재가 확정된 후 제이콥이 만든 요리는 고아원과 양로원 등지에 기증됐다. 제이콥은 “앞으로 더 실력을 닦아 내가 세운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우리’ 매운 맛 보여주마

    신생팀 우리캐피탈이 ‘고춧가루’ 부대로 저력을 발휘, 상위권 순위싸움의 변수로 떠올랐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프로배구 2009~10시즌의 2위 현대캐피탈, 3위 대한항공, 4위 LIG손해보험으로서는 하위팀과의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우리캐피탈은 젊은 선수 위주라 조직력 등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블라도의 ‘고속 토스’를 바탕으로 위협적인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캐피탈의 첫 제물은 지난달 28일 경기를 치른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체제 이후 10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향해 달리던 대한항공은 느닷없는 고춧가루 출연에 당황했다. 우승을 위해 외국인 선수를 밀류셰프 대신 레안드로로 교체한 후 당한 패배라 그 충격은 배가 됐다. 대한항공의 뜻하지 않은 패배로 경쟁팀인 현대캐피탈은 2위 굳히기에 나섰고 LIG손해보험은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여지를 남겨둔 상황이다.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은 “아직 우리 선수들이 젊어 경험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열정은 가득하다. 다른 팀들이 우리를 70~80% 전력으로 상대하면 90%로 경기에 나서는 우리에게 큰 코 다칠 것이다.”면서 “이번 시즌 중 홈에서는 한 번씩 빅4를 잡아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리캐피탈은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전에서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여줬다. 물론 대한항공이 3-1로 신승했다. 그러나 우리캐피탈은 2세트에서 듀스 끝에 31-33으로 아쉽게 세트를 내줬고, 끈질기게 몰아쳐 3세트를 27-25로 챙겼다. 우리캐피탈은 주요 경기로 18일 현대캐피탈, 24일 삼성화재, 27일 LIG손보가 남아있다. 2, 3위의 승차가 1승, 3, 4위의 승차가 2승으로 박빙인 상황에서는 하위팀에 발목을 잡히면 플레이오프는 물 건너간다. 상위권 순위 싸움의 변수가 된 우리캐피탈이 6라운드 끝까지 고춧가루를 뿌려대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파스타’ 공효진, 광고계 시선이 몰리는 이유

    ‘파스타’ 공효진, 광고계 시선이 몰리는 이유

    배우 공효진이 속옷 광고에 이어 제과 모델의 자리도 꿰찼다. 오리온 ‘내츄럴 치클’ 관계자는 8일 “공효진이 천연 재료로 만든 제품의 내츄럴하면서도 상쾌한 특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 데다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이라는 점에서 모델로 발탁됐다.” 고 전했다. ‘내츄럴 치클’ 이 공효진을 선택한 이유는 공효진이 MBC 월화극 ‘파스타’ 에서 극중 유경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보이며 열연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이번 광고도 극중 쾌활하고 긍정적인 유경 캐릭터를 그대로 살렸다. 공효진은 드라마 ‘파스타’ 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요리사 서유경 역을 능청스럽게 연기해내면서 국민 귀염둥이로 떠올랐다. 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유경의 모습은 젊은 층의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특히 공효진이 드라마 내내 보여준 솔직하면서도 귀여운 매력과 사랑스러움은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까지도 사로잡으며 ‘파스타’ 의 인기를 견인했다. 제과 제품 광고에 앞서 공효진은 속옷 광고는 성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바 있다. 패션문화 매거진 ‘Ohboy’ 1월호 표지에 다소 파격적인 속옷 차림으로 등장, 흰색으로 통일된 의상과 누드 톤의 메이크업으로 순수하면서도 섹시하고 반항적인 느낌을 동시에 살려낸 것. 한편 오는 9일 종영을 앞둔 드라마 ‘파스타’ 는 뉴셰프 대회에 참여한 라스페라 요리사들의 운명이 그려진다. 또 유경과 현욱(이선균 분)의 사랑이 결실을 맺을 것인지 그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혼한 부부가 이웃으로 만난다면…

    이혼한 부부가 이웃으로 만난다면…

    이제는 완전히 갈라서 남남이 된 부부가 이웃집 사촌으로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13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송되는 손현주·유호정 주연의 SBS TV 새 주말극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연출 조남국)는 아픈 기억을 안고 이혼한 부부가 운명의 장난처럼 이웃 사촌으로 다시 만나게 된 이야기를 담는다. ‘천만번 사랑해’ 후속으로 방영되는 이 드라마는 성재(손현주)와 지영(유호정)이 티격태격하며 살다가 명절에 아들을 잃은 뒤 결국 이혼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성재는 이혼한 지 1년 뒤에 미진(김성령)을 만나 지영에게 못 느꼈던 감정을 느끼고, 지영에게도 이탈리아 레스토랑 셰프인 연하남 건희(신성록)가 등장한다. 전작 ‘조강지처클럽’에서는 아내의 외도에 상처를 입는 기러기 아빠를 연기하고,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는 순정파 노총각을 연기하며 사랑받은 손현주는 성재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성재는 아내보다는 부모, 형제에 대한 도리가 우선인 남자다. 그 때문에 아내와 어머니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는 “둘은 외도가 아니라 아이를 잃으면서 이혼하게 돼 둘 사이의 감정은 복잡하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우리 드라마의 숙제”라면서 “이 드라마는 대사 한마디 한 마디가 그냥 흘려보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작품이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호정은 아들을 사고로 잃은 충격으로 이혼한 지영 역을 맡았다. 가진 것 없는 지영은 딸이라도 잘 키우겠다는 생각으로 식당 보조로 일하며 억척스럽게 살아간다. 그는 “지금 내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닌데, 보여드릴게 많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1년에 한 작품만 한다는 원칙을 깨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유호정은 이 작품이 지극히 현실적이기 때문에 마음에 와닿는다고 털어놨다. “요즘 솔직히 이상한 작품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작품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판타지가 없어요. 제 상대로 연하남이 등장하긴 하지만 지영이 같은 처지에 그런 멋진 연하남을 만나는 게 가능한가요? 우리 드라마는 연하남이 지영이를 선택해주는 것이 아니라,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만 보여줘요.” ‘이웃집 웬수’의 김영섭 SBS 책임프로듀서(CP)는 “대사 하나, 감정 하나 잡기가 굉장히 어려운 작품이라 연기자들도 어려워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고급스러운 작품”이라면서 “이혼한 부부의 삶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굉장히 진솔하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공사 창립특집 시청자와 함께하는 ‘가요무대’는 ‘조선악극단’이 활동했던 당시의 동영상과 사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또 당시의 애잔한 분위기를 되살리고,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충남 천안시 병천면 주민과 사할린에서 귀국해 정착한 동포들을 초청해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민족의 마음을 달랜 노래를 전한다. ●부자의 탄생(KBS2 오후 9시55분) 오성호텔은 오성그룹의 외동딸 이신미의 귀국으로 초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악명 높은 신미의 룸 담당을 모두 거부하는 가운데, 석봉이 보너스 추가를 조건으로 룸 담당을 자처한다. 재벌집 딸이면서도 돈 새는 꼴은 절대 못 본다는 신미의 구두쇠 만행 속에 죽어나는 석봉은 신미에게 팁을 받아내겠다며 맞서는데…. ●놀러와(MBC 오후 11시15분) 수많은 히트곡을 잉태한 가요의 아버지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세기 최고의 작곡가 유영석, 김현철, 윤종신, 주영훈. 작곡가인지 예능인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쉴새 없이 터지는 4인들의 애드리브. 주영훈의 말못했던 작곡 비결을 공개한다. 어김없이 찾아온 유부남들의 ‘진실게임’. 거짓말에는 거침없는 응징이 시작된다.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혜숙은 순영에게 순영의 리포트를 베끼는 바람에 둘의 리포트를 빵점 처리한다는 교수님의 엄포를 전한다. 그러고는 순영에게 미안해하며 싹싹 빈다. 순영은 이 위기를 벗어나고자 교수를 찾아갔다가 규진과 마주친다. 순영은 복분자 주스를 건네며 규진이 교수인 줄 알고 죄송하다며 봐달라고 사정한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누군가의 우아한 식사를 위해 새하얀 유니폼을 차려입은 요리사들. 주문 받은 메뉴를 외치는 총주방장(셰프)의 목소리에 조리실 요리사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세계도 반할 천상의 맛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위해 묵묵히 인고의 시간을 감내하는 그들의 땀과 애환 그리고 요리에 대한 열정을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국가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공문서를 위조한 일당이 검거됐다. 그들이 위조한 것은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증, 재직증명서 등 실로 다양했다. 이들은 직장이 없는 무직자들이 대출을 받게 하기 위해서였다. 가짜서류를 이용해 은행의 전세자금 대출을 알선하고 그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
  • 파스타 이선균 “사랑위해 주방 떠날 것”

    파스타 이선균 “사랑위해 주방 떠날 것”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의 극중 셰프 이선균이 사랑을 위해 주방을 떠나기로 했다.22일 방송분에서 현욱(이선균)은 멱살을 잡고 달려든 설막내(이성민)의 추궁에 유경(공효진)과의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이에 셰프는 “내가 서유경을 사랑했다는 사실에 대해 용서를 빌 마음은 전혀 없다. 따라서 나는 셰프의 자격이 없다.”며 “지금 이 주방을 깨끗하게 떠나겠다.”며 폭탄발언을 했다.이는 현욱이 “주방에서 절대 남녀의 연애가 없어야 한다.”며 연애중인 요리사 커플을 해고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로써 서유경이 혼자 남을 주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되는 마당에 시청자 의견란에는 “가슴이 먹먹해서 아직 라스페라를 떠날 때가 아닌데” “현욱(이선균)이 없는 주방에서 앞으로 유경이 겪을 손가락질과 비난을 어떻게 견뎌낼지 걱정된다.”며 네티즌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또한 설막내의 연기에 대해서도 원성 자자하다. 게시판에는 “설막내, 처음에는 귀여운 정도였는데 이젠 악의 축이 되어버림” “설막내 볼 때마다 짜증내다가 어제는 짜증 폭발했다.”고 글을 남겼다.한편 16회 방송될 ‘파스타’에서 ‘셰프(이선균)의 셰프’인 이탈리아 유학 시절 현욱과 세영(이하늬)의 스승이 등장할 예정으로 ‘버럭쉐프’의 향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MBC ‘파스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는 ‘불면증’ 일으키는 드라마?

    파스타는 ‘불면증’ 일으키는 드라마?

    ’파스타’가 시청자들에게 ‘불면증’을 앓게 하고 있다.16부작으로 올해 1월 4일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가 4회 연장, 20부작으로 오는 3월 9일 종영을 예정하는 와중에 ‘파스타는 불면증 드라마’라는 말이 시청자들 사이에 오가고 있다.imbc 파스타 시청자 의견란에는 “파스타 때문에 잠을 못 이룬다.”는 환호성 섞인 볼멘소리가 줄을 잇고 있는 것.파스타 게시판에는 “오늘도 잠자기 글렀다.” “어제 11시부터 예고편보고 잠 한숨 못잤다.” “파스타 오늘 마지막 장면 자꾸 생각나서 잠이 안 오네요.” “마약 맞은 것처럼 말똥말똥, 정말 이 드라마 후유증이 심하다.” “월화 밤마다 잠을 못자고 파스타 끝나고 설레어 미칩니다.” “드라마 때문에 이렇게 가슴 두근거리고 감동받긴 난생 첨이네요. 오늘 잠 다잤네, 내일 밤10시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감동의 쓰나미” 등 불면증을 호소하고 있다.이제껏 22일 방송된 MBC ‘파스타’는 이선균이 사랑을 위해 주방을 떠나겠다고 폭탄 발언을 한 15회분에서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집계결과 15.6%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을 정도다.특히 아이디가 ‘arraco’인 시청자는 “어제 ‘놀러와(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시청률이 상승했다면 그건 파스타덕분이다.”며 “파스타 다보고 자려고 했는데 파스타 마지막 장면이 아른아른 거리고 두근두근 거려서 잠을 설쳤어요. 그래서 다시 TV켜고 ‘놀러와’ 보고 잤다. 근데 게시판 글을 보니 이런 분들이 꽤 있는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실제 지난 22일 ‘파스타’ 이후 편성된 ‘놀러와’가 AGB닐슨미디어서치의 집계, 전국시청률 13.6%를 기록할 정도로 월요 심야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했다.한편 23일 16회 방송될 ‘파스타’에서 ‘셰프(이선균)의 셰프’인 이탈리아 유학 시절 현욱과 세영(이하늬)의 스승이 등장할 예정으로 ‘버럭쉐프’의 향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MBC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너셰프가 만들어 준 퓨전요리 궁금해

    오너셰프가 만들어 준 퓨전요리 궁금해

    한국 자본주의의 상징인 서울 강남은 최근엔 ‘강남 소설’이라 불리는 하위 소설 장르가 등장할 정도로 모든 면에서 유행을 이끌고 있다. 음식, 생활, 패션 등 우리 생활 전반을 선도하는 강남에서 최근 인기있는 요리는 어떤 것일까.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10년간 요리를 했고 현재 분당 정자동에서 ‘레스토랑 나루’를 운영하고 있는 요리사 이언수(38)씨는 “일본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유학을 마치고 1998년 한국에 들어왔는데 강남을 중심으로 퓨전 요리 바람이 불었다.”고 말했다. 당시의 퓨전 요리는 소스를 섞거나 한식 재료로 서양 요리를 만드는 식이었다. 하지만 유학파 요리사들이 자기 이름을 걸고 식당을 차린 ‘오너 셰프’가 늘어나면서 퓨전 요리보다는 다양한 다국적 요리가 선보이고 있다. 퓨전 요리도 마구잡이식으로 재료와 소스, 요리방법을 섞는 것이 아니라 정통 일본요리와 프랑스요리를 한 코스 안에서 맛볼 수 있는 식이다. 최근 ‘싱글요리를 부탁해’란 책도 낸 이씨는 “하고 싶은 요리를 할 수 있는 오너 셰프가 늘면서 음식문화가 다양해졌다.”고 설명했다. 역삼동의 ‘스칼렛’은 미국, 프랑스, 일본, 영국 등 다국적 새우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강남 식당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4명의 요리사는 정장을 차려입고 음식을 먹어야 하는 고급 식당과 최근 침체일로를 걷는 패밀리 레스토랑 사이에서 ‘업스케일 레스토랑’이란 개념을 만들어냈다. 고급 요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란 뜻이다. 새우 전문 식당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보스턴 프라이드 슈림프(1만 6500원)’, ‘씨푸드 로제 파스타(1만 4500원)’, ‘그릴드 슈림프 시저 샐러드(1만 3900원)’ 등의 메뉴가 인기다. 항구도시의 야경을 연상시키는 내부 실내장식 덕에 테헤란로 주변 직장 여성들에게 인기다. 외식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20~30대 직장여성들에게 최근 인기 높은 곳은 일본식 선술집. 직장인이 많은 가산동 가산 디지털단지역 앞의 ‘아지노구니 노부’는 높은 천장과 원목 탁자 등 기존 어둠침침한 선술집과는 전혀 다른 밝은 분위기의 실내장식으로 젊은 여성들을 끌어모은다. 게다가 해산물 칼국수(6500원), 쇠고기 쌀국수(7000원)등 맛과 건강, 다이어트 삼박자를 한꺼번에 충족시켜 주는 메뉴를 따뜻한 사케 한 잔(6000원)과 함께 제공한다. ‘아지노구니 노부’를 운영하는 ㈜스토브의 이상훈 사장은 “가산디지털단지라는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이 연배가 있는 어른들과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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