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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로맨틱 이마 키스 포착 ‘온도 상승 중’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로맨틱 이마 키스 포착 ‘온도 상승 중’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이마 키스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담요를 두른 채 이마를 맞대고 있는 서현진과 양세종의 모습을 공개했다. 5년 만에 어렵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은 힘겨웠던 시간만큼 서로에게 더욱 뜨겁게 다가가려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첫 만남부터 연애의 시작까지 무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다른 온도를 맞춰 온 이들 남녀의 연대기를 키워드로 살펴보았다. #첫만남 #사귈래요? #미쳤어요? 런닝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현수와 정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현수에게 매력을 느낀 정선은 단번에 현수에게 빠져들었다. 첫 만남에 “사귈래요?”라고 고백한 정선에게 현수는 “미쳤어요?”라고 거절하며, 빠르게 끓어올랐던 정선의 온도와 상반된 현수의 반응으로 두 사람의 온도차를 느끼게 했다. #첫키스 #현실 #프랑스행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현수와 정선은 자연스레 서로에게 물들어갔고, 여행을 다녀오며 첫키스를 나눴다. 이렇게 두 사람의 온도가 맞아가는 듯했지만, 마주한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보조 작가에서 잘리고, 함께 지내던 집을 내놓은 동생 이현이(길은혜 분) 때문에 갈 곳마저 사라진 현수는 정선을 잡을 수 없었고, 정선은 그렇게 프랑스로 떠났다. #재회 #굿스프_위기 #겁나 입봉 작가와 오너 셰프가 되어 다시 만난 현수와 정선. 헤어져있던 5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았던 두 사람이지만, 그 사이 정선에겐 레스토랑 ‘굿스프’라는 책임이 생겼다. 또한 정선을 좋아하는 지홍아(조보아 분)와의 관계로 불편해하는 현수에게 “왜 나만 확신을 줘야 돼?”라는 정선은 “겁나”라고 진짜 마음을 고백하며 한 발 물러났다. 언제나 현수보다 뜨거웠던 정선의 온도가 역전되는 순간이었다. #여수여행 #연애시작 #이마키스 드라마 하차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린 현수는 여수로 여행을 떠났고, 정선도 현수와 함께했다. 길을 잃고 엇갈렸던 두 사람은 한참을 돌아 다시 만나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5년을 기다려 온도를 찾은 현수와 정선. 공개된 사진 속 행복한 두 사람의 얼굴은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담고 있어 이후의 상황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삶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주거공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삶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주거공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는 아파트, 주택 등 기존 ‘집’이 지니는 개념과는 확연히 다르다. 단순히 머물고 거주하는 무미건조한 주거공간이 아닌 최고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입주민간의 프라이빗한 사교의 장으로 활용되는 어메니티 시설 등 다채로운 럭셔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예술작품들이 곳곳에 자리하며 남다른 주거문화를 선사한다. 이와 같은 요소들은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가치를 높이며 소유하는 것만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때문에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는 미국과 유럽 등 서양에서는 상류층들이 선호하는 주거시설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대표적으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런던의 ‘원 하이드 파크’나, 파크하야트 호텔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의 ‘원57 레지던스’,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의 ‘만다린 오리엔탈 레지던스’,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 알마니 레지던스’ 등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도 자산가, 유명 연예인 등의 관심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국내의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의 대표주자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홍콩의 고액자산가 및 글로벌투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추석연휴동안 4~5팀이 직접 방문하는 등 화제를 몰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71층에 조성돼 있다. 전용면적 133~829㎡, 총 223실로 구성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그룹의 역량이 집중된 만큼 최고급 인테리어 및 마감재가 적용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설비와 시스템도 적용된다. 중앙공조 방식의 세대환기 시스템이 적용되고, 냉방용과 난방용 배관을 따로 둬서 냉난방 전환이 쉽고 거실 냉방과 침실 난방을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초안전 구조기술과 첨단 공법이 적용돼 진도 9이상, 순간최대풍속 80m/s에서도 안전하며, 세대 내 조명 냉난방 환기 방범 시스템 등을 실내외에서 통합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 주차, 비상 호출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42층에는 약 4030㎡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곳에는 피트니스클럽, 요가스튜디오, 골프레인지, 스크린골프&티칭룸, 프라이빗 샤워&라커 등으로 이뤄진 ‘스포츠존’과 갤러리 라운지, 레지던스 카페, 와인셀러, 파티룸 등으로 이뤄진 ‘릴렉스존’, 컬처홀, 레슨룸, 게스트룸, 미팅룸 등으로 이뤄진 ‘컬처존’, 컨시어지, 메일룸, 런더리 서비스룸 등의 펑션존 등이 있다. 프레스티지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방문 셰프 서비스, 케이터링 룸서비스, 도어맨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그니엘 서울, 롯데 뉴욕펠리스, 롯데호텔 모스크바, 롯데하노이의 이용특전 및 프리빌리지 Platium Level, 트레비클럽 등 멤버십을 제공한다. 여기에 에비뉴엘, 롯데면세점, 제주 아트빌라스, 롯데스카이힐CC 등 글로벌 브랜드인 롯데의 다양한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프레스티지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입주자는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롯데월드타워와 맞닿아 있는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쇼핑, 문화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샘플세대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공식홈페이지에는 장기간 대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부 세대의 완공 모습을 공개 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일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윙스, 임보라 신혼부부 모드 ‘강아지+고양이 반응은..’

    스윙스, 임보라 신혼부부 모드 ‘강아지+고양이 반응은..’

    스윙스, 임보라가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했다.14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는 새 멤버 스윙스와 이태곤, 최현석 셰프의 애견 라이프가 처음 공개됐다. 스윙스는 고급 외제차를 타고서 도심 속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에 도착했다. 스윙스의 하우스였다. 스윙스는 두 마리의 개와 10개월째 동거 중이었다. 그러나 보기와 다르게 스윙스의 집은 ‘개판’이었다. 똥과 오줌으로 뒤덮여 있었다. 청결 상태가 걱정될 정도. 스윙스는 아무데나 대소변을 누는 개들에게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고, 묵묵히 치우는 개집사였다. 이날 스윙스 집에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가 방문했다. 임보라는 애묘인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그러나 스윙스의 개와 임보라의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개와 고양이를 분리시킨 뒤 임보라는 간식을 만들었다. 스윙스는 간식을 만드는 임보라를 도우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마치 ‘우리 결혼했어요’를 연상케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열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임보라는 배우 오연서와 한예슬을 닮은꼴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핵잼 라이프] 달콤한 10분간의 낮잠시간…4개월 딸은 ‘코스프레’ 스타

    [핵잼 라이프] 달콤한 10분간의 낮잠시간…4개월 딸은 ‘코스프레’ 스타

    부모가 된다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아이를 돌보느라 제대로 먹고 씻을 여유가 없는 날이 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아이와 둘만 남겨진 방 안에서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그럴 땐 아이의 옷을 입히기나 예쁘게 꾸미는 일로 우울한 육아 생활에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린 한 엄마는 4개월 된 딸아이가 자는 동안 뛰어난 변장술과 연출력을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진작가로 일하는 로라 이즈미카와는 딸 조이가 깊이 잠든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면 재밌겠다 생각했다. 딸이 꿈나라를 헤매는 동안 소품을 하나둘씩 갖다 놓고 코스프레 의상을 입혀 보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마법사부터 햄버거집 직원, 스시 셰프, 인어공주 아리엘까지 모든 변신 과정은 엄마 이즈미카와의 창의력과 헌신에서 비롯됐다. 대략 10분, 딸 조이가 깨어나기 전에 모든 걸 끝내야 하기에 힘들 때도 있지만 딸의 잠자는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줄 수 있어 행복한 마음이 더 크다. 이러한 엄마의 노력은 인스타그램 팔로어 57만명이란 결과로 돌아왔다. 아이의 돌에 즈음해 그 사진들을 모아 ‘조이와 함께하는 낮잠시간’(Naptime with Joey)이란 책까지 출시했다. 이즈미카와는 “사진작가로서 항상 나만의 사진집을 내는 걸 꿈꿔 왔다. 그러나 딸 조이에 관한 포토북이 될 거라곤 상상치도 못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조이 또한 더 커서 이 책을 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사진을 기록하는 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열여덟 빛깔의 열정… 서울 자치구 축제에 초대합니다

    열여덟 빛깔의 열정… 서울 자치구 축제에 초대합니다

    추석 황금연휴는 끝났지만 10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서울시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특히 14~15일 주말에 서울시 자치구 12곳에서 행사가 열리면서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번 주말은 가까운 우리 동네로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서울 강서구 가양동 허준근린공원 일원에서는 15일까지 ‘제18회 허준 축제’가 열린다. 13일 ‘건강한 삶, 동의보감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이번 축제는 동의보감을 통해 한의학 우수성을 알리고 허준 선생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강서구는 “우리 구는 의성(醫聖) 허준이 태어나 주요 저서를 집필했던 한의학적 성지”라며 “허준 축제는 허준과 동의보감에 초점을 맞춘 국내 유일의 한방축제”라고 소개했다. 올해는 허준이라는 인물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과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로 기획, 허준과 동의보감관, 강서미라클메디특구관(건강체험관), 약초저잣거리마당 등 3가지로 꾸려졌다. 허준박물관의 ‘허준과 동의보감관’에선 허준 선생의 일대기와 가치관 등을 집중 조명한다. 약초저잣거리마당에선 다양한 약초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고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다. 강서미라클메디특구관에선 전문한의사의 사상체질 진단,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14일엔 달샤벳, 최성수, 박남정, 성진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허준콘서트’가, 15일엔 구민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허준가요제’도 열린다.서울 도봉구에서는 13~22일 10일간 ‘제6회 도봉구 등(燈)축제’가 열려 가을밤 방학천 인근을 물들인다. 등축제는 서울시 예비 브랜드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학천 인근에서 로봇을 주제로 한 등 46점을 전시한다. 2020년 완공 예정인 창동 로봇테마박물관 건립을 축하하고, 만화마을 이미지를 높이려는 취지다. 전시는 매일 오후 6~11시까지 진행된다. 축제의 첫날을 알리는 개막 점등식은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됐다. 도봉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점등식의 시작을 알리고 테너 하만택 교수와 현악 5중주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14일부터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방학천 수변 무대에서 도봉구 거리예술단, 오감만족 버스킹 출연진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7시 30분부터는 지역 연고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해 국악, 클래식, 악기 연주, 케이팝 댄스, 재즈, 뮤지컬 등 공연을 연다. 구내 예술작가 15팀이 축제 동안 한지공예, 석고방향제,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민의 추억과 소원을 담는 ‘소원지 쓰기’ 행사도 마련된다. 체험부스에는 지난 9월에 구민들이 직접 만든 30개 등이 전시된다.●동대문구에선 내일까지 춤꾼들의 거리 향연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거리 일대에서는 14~15일 이틀간 세계의 춤사위를 즐길 수 있는 ‘세계거리춤축제’가 열린다. 장한평역에서 장안동사거리까지 장한로 1.2㎞ 구간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탱고, 살사, 스윙, 라인댄스를 뽐내는 전문 춤꾼들의 향연부터 관내 주민들이 준비한 아마추어 공연까지 춤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직접 춤을 배워보거나 춤과 관련한 인문학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4일 0시부터 16일 새벽 4시까지 장한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주민들이 일대를 마음껏 활보할 수 있어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는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이 민선 5기 재임 기간인 2012년부터 시작했다. 10여년 전 구의 장안동 일대 불법 안마시설 단속정책으로 붕괴된 장안동 상권을 살리고자 동대문구와 지역 상인이 함께 기획하면서 나왔다. 첫 시작은 단 하루였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내용을 강화하면서 동대문구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올해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주최하면서 서울 대표 축제로 브랜드화하는 등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장르별 수상 공연팀의 춤사위를 모은 폐막 무대와 함께 볼꽃놀이 쇼가 이어지면서 축제 열기가 최고조를 이룰 전망이다.서울 용산구는 14일부터 이틀간 국제 문화축제인 ‘2017 이태원 지구촌축제’를 개최한다. 이태원 지구촌축제는 올해 16회를 맞았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풍물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이태원 대로변과 앤틱가구거리, 베트남 퀴논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14일 오전 11시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콘서트에서는 윤도현밴드(YB), 정흠밴드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지구촌 퍼레이드’는 이태원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31개팀 970명으로 구성된 퍼레이드단이 한강진역부터 메인 무대까지 1.3㎞ 구간을 행진한다. 국방부 취타대·의장대 공연과 세계 각국의 이색 공연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다. 15일 열리는 ‘요리 이태원’에서는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등 이태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셰프들이 요리 경연을 펼친다. 세계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출연하는 ‘비보이 배틀’도 볼거리다. 더불어 용산구는 이번 축제 기간 지난 9월 멕시코시티 인근해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알리고, 멕시코 지진 구호기금 마련에 동참하기로 했다.●내일 강북구민의 날 5000명 한마음 체육대회·가요제 서울 강북구가 15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17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구민가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날을 강북구민의 날로 지정해 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199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2013년까지는 매년 개최했고, 이후부터는 격년제로 진행 중이다. 구청 관계자는 “강북구체육회가 주관하고 강북구는 후원에 나선다. 구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북구 13개동의 주민 1079명이 선수단으로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외에 응원단 2000여명, 운영요원 200여명, 내외빈 2000여명 등 약 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종목은 800m 계주, 족구, 큰 공 굴리기,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후크볼(점수판에 야구공을 던지는 게임),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으로 다양하다. 오후 2시부터는 구민가요제가 개최된다. 동별로 선발된 가수 13팀의 노래경연이 펼쳐지고 경연 중간에 초대가수 공연도 열려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마포구는 20일부터 10주년 새우젓 축제 돌입 조선시대 새우젓을 비롯한 어물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풍경이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재현된다. 옛 마포나루에서 유통되어온 새우젓을 내세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마포나루는 예부터 삼남지방 세곡과 각종 어물 등 물자를 한양을 포함해 수원, 안양, 양주 등 경기권역에까지 공급하는 ‘젓줄’ 역할을 했다. 전통적인 지역의 특색을 살려 서울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사례로 손꼽힌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거리 퍼레이드가 축제 전 기간 준비돼 있다. 마포의 역사를 담은 영상, 국악, 마당극이 어우러진 미디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새우잡이, 외국인 김치담그기, 우마차 등 각종 체험 행사가 마련돼 흥미를 더한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합심해 100m 길이의 새우김밥 만들기에도 도전한다. 그 밖에 지역의 전통시장, 맛집, 관광식당, 푸드트럭 등이 참여해 특색 있는 먹을거리를 선보인다. 가을밤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줄 음악 공연도 준비됐다. 첫날 가수 태진아, 현숙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엔 마포나루 가요제, 셋째 날엔 마포나루 열린음악회 등의 향연이 펼쳐진다. 정리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삼시세끼’ 마지막 식사는 빠네 파스타...비주얼 폭발 예고

    ‘삼시세끼’ 마지막 식사는 빠네 파스타...비주얼 폭발 예고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마지막 회가 13일 방송된다.그간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 바 있다. 그만큼 이번 득량도 삼형제의 마지막 식사 메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제작진은 삼형제가 함께 만드는 빠네 파스타가 마지막 메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빵왕 서지니’ 이서진은 빠네 파스타의 빵을, ‘에셰프’ 에릭은 파스타를, 윤균상은 에릭에게 전수 받은 비법으로 양파 수프를 만든다. 득량도 삼형제의 콜라보 요리는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감성돔 낚시에 성공한 삼형제와 신화 이민우, 앤디는 다시 한 번 낚시에 도전한다. 득량도를 떠나기 전까지 낚시에 도전, 또 한번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는 것. 낚시의 매력에 홀딱 빠진 다섯 남자의 모습과 올 여름에 시작해 가을을 맞이한 득량도 삼형제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 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아라, 헨리와 어떤 사이? “매일 만나던 사이” 폭로

    고아라, 헨리와 어떤 사이? “매일 만나던 사이” 폭로

    고아라와 헨리의 친분이 눈길을 끌었다.고아라가 11일 오후 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 제작발표회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헨리의 폭로가 재조명됐다. 최근 헨리는 한 방송에 출연해 고아라 덕분에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고 언급했다. 당시 MC 김성주는 “두 분의 한국어 실력은 연애 때문이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잭슨은 “저는 맞습니다”라며 쿨하게 인정했고, 헨리는 “저는 ‘연애’는 아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헨리는 “한국에 도착해서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갔는데 거기에 고아라가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너무 예뻤다. 그래서 한국말을 배워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고아라를 매일매일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다렸다는 듯 이연복 셰프는 “그렇게 얘기해도 다 알아”라고 말했고, 미카엘 셰프 또한 “우리가 알아서 (생각)할게”라며 러브라인을 만드는 등 헨리에게 장난을 쳤다. 한편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사자 블랙(송승헌 분)과 죽음을 예측하는 여자 하람(고아라 분)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최여진, 이상형 고백 “권상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데..”

    ‘비행소녀’ 최여진, 이상형 고백 “권상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데..”

    배우 최여진이 방송에서 최초로 이상형을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에서 최여진은 절친들과의 술자리에서 본인의 연애 스타일과 과거 연애사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날 “이상형이 누구냐”는 친구의 물음에 최여진은 “내 사람으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는 “그는 바로 배우 권상우 씨다. 여러 면에서 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손태영 언니랑 친한데, 두 분을 보면 정말 환상의 짝꿍 같다”고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인 최여진은 요리를 배우는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양평 장금이’ 배우 조미령의 요리 솜씨에 부러움을 드러낸 바 있는 그녀가 요리 배우기에 적극 나선 것. 하지만 훈남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건지, 썸을 타는 건 지 녹화 내내 보는 이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고. 두 사람의 ‘쌈’ 같은 ‘썸’ 스토리는 9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 6회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4인의 엇갈린 온도차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4인의 엇갈린 온도차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가 각기 다른 캐릭터와 매력으로 사랑의 온도차를 만들어내고 있다.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의 매력을 그대로 닮은 사랑을 하고 있는 이현수(서현진), 온정선(양세종), 박정우(김재욱), 지홍아(조보아). 사랑이 전부일 수 없었고, 주변 상황이 가로막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 이러한 온도차는 사랑을 하기 위해 서로의 노력이 필요함을 여실히 보여줬다. ◆ 서현진 “꿈을 위해 내가 포기한 것들을 후회했어” 선배의 기분을 거스르더라도 바른말을 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기분을 그대로 표현하는 솔직함이 매력인 현수지만,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지 못했고, 솔직할 수 없었다. 자꾸만 꿈에서 멀어지는 스물아홉의 이현수는 자신의 꿈도 버리겠다며 직진해오는 여섯 살 이나 어린 남자를 쉽게 잡을 수 없었다. 결국 부재중 전화 한 통으로 정선을 떠나보낸 현수는 후회했고, 아팠다. 그리고 자신의 곁을 지켜온 박정우를 옆에 두고도 5년 동안이나 정선을 잊지 못했다. 정선을 다시 만난 현수는 지난 5년에 대한 시간을 보상하는 듯 정선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기 시작했다. ◆ 양세종 “한 번 놓쳐봤어. 이번엔 쉽게 시작 안 해” 정선은 스스로 바로 서야 한다는 책임감에 늘 무겁고 진지하지만, 사랑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평생을 남자에 의존하며 살아온 엄마의 영향일까, 정선은 거절당한 여자한테 계속 들이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수에게 수차례 되물었지만 현수는 사랑보다 일을 택했고, 결국 정선은 예정된 유학길에 올랐다. 프랑스에서 꿈을 이루고 오너 셰프가 되어 돌아온 정선은 다시 만난 현수에게 선을 그었다. 굿스프의 존립 여부와 직원들의 생계가 걸린 상황에서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한 것. 굿스프의 문제가 해결되면 정선은 다시 현수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 김재욱 “내가 해결해 준다고 했잖아. 왜 기다리질 못하니?” 온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박정우는 사업가로서도, 남자로서도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자신의 옆에 두고 지켜보던 현수에 대한 확신이 서자 바로 프러포즈를 했던 정우. 그런 자신의 앞에서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며 우는 현수를 보고도 5년이나 작가 이현수의 회사 대표로 현수의 옆을 지키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밀고 나가는 사업가적인 기질 때문인지, 정우의 현수에 대한 배려가 가끔은 일방적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현수가 사랑하는 남자가 자신이 아끼는 정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정우는 어떻게 분노할까. ◆ 조보아 “나한테 막 대하는 남자 처음이야. 사귈래 우리?” 현수와 함께 드라마 공부를 하며 현수가 공모에 떨어졌을 때 위로해줬던 홍아지만, 기저엔 ‘현수언니보다 내가 낫다’는 생각이 깔려있었다. 현수만 드라마 공모에 당선되자 감춰왔던 열등감을 드러낸 홍아는 정선에 대한 마음 또한 진짜 사랑인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인지 헷갈리게 했다. 또한 현수의 소식을 몰랐던 정선에게 현수에게 애인이 생겼다며 거짓말을 해 둘 사이를 갈라놓고, 현수의 보조작가 사실을 숨긴 홍아의 질투는 연속극 공모에 당선돼 현수보다 아쉬울 것도 없어진 현재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엇갈렸던 네 남녀. 이처럼 사랑은 혼자가 아니라 서로의 최적 온도를 찾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달려있다. 과연 누가 최적 온도를 찾아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의 사랑을 하게 될까. 오늘(9일) 밤 10시 방송.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정상훈 싫어했다..내 소신과 어긋나”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정상훈 싫어했다..내 소신과 어긋나”

    김생민과 정상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랜 인연을 털어놨다.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대세 배우 정상훈의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통장 요정’으로 사랑받는 ‘절친’ 김생민도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두 사람은 “대학 시절 개그 동아리 선후배 관계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정상훈은 “당시 함께 동아리 선배였던 정성화와 송은이는 나를 합격시켰는데 김생민만 반대했다. 형이 왜 날 싫어할까 고민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생민은 “상훈이는 나의 개그 소신에 어긋나는 후배였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상훈은 당시 입단 시험에서 선보였던 개인기를 궁금해하는 MC와 셰프들을 위해 직접 이를 재연했다. 이를 보던 김생민은 “저러고도 반성을 안 했었다”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개그코드가 맞지 않던 두 사람이 ‘절친’이 될 수 있었던 사연도 함께 공개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생민은 “늘 도와주고 싶었던 후배 정상훈이 이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공해 내 수입을 뛰어넘어버렸다. 솔직히 배가 아프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생민은 “상훈이가 먹고 살 수 있게 해 달랬지. 이렇게까지 잘 되게 해 달랬냐”며 신동엽에게 호소했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우정은 9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이종석, 끊임없는 먹방…이서진이 남긴 밥까지? ‘시청자들 침샘 자극’

    삼시세끼 이종석, 끊임없는 먹방…이서진이 남긴 밥까지? ‘시청자들 침샘 자극’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닭요리부터 소시지 빵까지 다양한 맛의 향연으로 득량도 사형제를 함박웃음 짓게 만들었다.지난 29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9회에서는 득량도 사형제의 폭풍먹방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시켰다. 지난 방송에 이어 요리에 적극 도전하고 있는 ‘귱셰프’ 윤균상의 치즈 김치볶음밥 도시락은 낚시에 지친 에릭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진 명불허전 ‘에셰프’ 에릭은 저녁메뉴로 닭볶음탕과 닭 오븐구이, 그리고 양파소스를 활용한 감자요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제빵왕 서지니’는 남다른 비주얼의 소시지빵에 도전했다. 초대형 사이즈의 소시지가 통으로 들어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할 뿐 아니라 맛까지 사형제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것. 득량도 사형제는 “섬에서 먹기에 너무나 고급스러운 아침이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사형제의 브로케미가 절로 미소를 자아냈다. 절친 윤균상과 이종석은 항상 함께 하며 아웅다웅하다가도 꽁냥꽁냥한 모습으로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이종석에게 서로 먹을 것을 챙겨주며 의좋은 사형제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종석은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이서진이 남긴 밥까지 먹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절친 윤균상과 있을 때면 그간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시즌2] ⑫ ‘맥주 전설’ 개릿 올리버를 만나다(2)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시즌2] ⑫ ‘맥주 전설’ 개릿 올리버를 만나다(2)

    (1)편에서 이어집니다. 브루마스터 개릿 올리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양조사 가운데 한 명입니다. 특히 올리버는 맥주와 음식의 궁합을 뜻하는 ‘푸드 페어링’ 개념을 최초로 정립한 인물입니다. 2014년에는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을 수상했습니다. 맥주 업계에선 최초였죠. 맥주도 다양하고 복합적인 향과 맛을 낼 수 있는 술임을 알리고 이를 음식과 연결시켜 ‘미식’의 개념으로 확장한 그의 노력을 세계 요식 업계가 인정한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올리버가 쓴 ‘굿 비어 북‘, ‘더 브루마스터스 테이블’, ‘옥스포드 맥주 사전‘등 은 맥주를 공부하거나 좋아하는 이들에게 바이블로 통합니다. 크래프트맥주(수제맥주)가 가장 먼저 시작돼 현재 전 세계 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에서 올리버는 ‘크래프트 열풍’의 선구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행사를 마친 ‘미스터 딜리셔스’를 지난달 16일 제주맥주 양조장 내 회의실에서 만났습니다.-음식과 맥주의 궁합을 처음 제시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게 된 것인가? =첫 맥주 회사인 맨해튼 브루잉 컴퍼니에서 양조사로 일할때, 펍에 찾아온 손님들이 맥주와 음식을 따로 생각해서 주문하더라. 사실 술은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부분을 놓치는 것 같았다. 나는 맥주와 음식을 함께 먹으면 일상의 즐거움을 좀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발상은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마 수백년 전에도 이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지 않았을까. 나는 오래된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알려준 것 뿐이다. -음식에 어울리는 맥주를 페어링할때 기본 원칙이나 팁 같은 것이 있을까? =음식과 맥주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맥주의 색깔에 따라 음식을 매칭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담백한 음식은 향이나 맛이 강렬하지 않은 스타일인 라거나 세종 등이 잘 어울린다. 반면 스타우트처럼 까만 맥주는 브라우니 등과 잘 어울린다. 맥주를 음식과 함께 먹으면 1+1=2가 아니라 3이 되는 것이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 무슨 음식을 먹었나? =광장시장가서 해물탕, 만두, 녹두빈대떡, 육회를 점심으로 먹었고, 저녁에는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가 요리한 고급 한식을 먹었다. 한식을 길거리 음식부터 레스토랑 음식까지 고루 먹어본 셈인데, 내가 먹은 대부분의 한식이 와인보다는 맥주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특별한 일에 마시는 맥주가 있나? =나는 맥주를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기분 나쁜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절대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 부정적인 것과 맥주를 연결시키는 건 싫다. 좋은 일이 있을 때만 맥주를 마시는데, 오래 숙성한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다. 이를 테면, 내가 브루마스터가 된지 20주년을 기념해 만든 맥주나 동료 양조사들이 만든 한정판 맥주 같은 것들. 얼마전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힐팜스테드 양조장의 동료 양조사가 만든 한정판 바틀을 마셨는데, 무척 맛있었다. -당신이 맥주 일을 시작했을때와 달리 지금 크래프트맥주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선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취향이 다양화 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크래프트맥주는 유행이 아니라 일상이 되었다. 최근 술을 마실 수 있는 연령이 된 젊은 세대는 처음 마시는 맥주가 ‘버드와이저’가 아니라 ‘브루클린 라거’같은 크래프트맥주일 정도다. 그 친구들에게 20~30년 전 상황을 설명하긴 어려울 것이다. 내가 시작했을땐 정말 힘들었는데(웃음) -요즘 눈여겨보는 양조장이 있다면? =뉴욕에 가면 꼭 허드슨밸리, 수아레즈 패밀리 양조장 이 두곳을 가볼 것을 추천한다. 아주 우아한 맥주들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사실 요즘 훌륭한 양조장들이 많아서 손에 꼽기가 힘들다. 미국 전역에 있는 양조장 5000여 개 중 100개 정도는 정말 뛰어난 맥주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아, 브루클린에 ‘트랜스미터’라는 아주 작은 양조장은 세종 스타일의 맥주를 무척 잘 만든다.-요즘 가장 좋아하는 맥주 스타일은 무엇인가? =야생효모의 일종인 브렛(Brettanomyces bruxellensis) 효모로 만든 맥주를 좋아한다. 처음 브렛 효모의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맛이 독특하다. 하지만 트러플 오일이라든가 오래 숙성된 치즈, 김치 이런 것들 모두 강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나. 이런 류의 향이 사람의 동물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루마스터로 이룰 것을 다이룬 사람이다. 또 목표가 있나?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스타일이다. 지금도 미래를 꿈꾼다.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자연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천연효모를 활용해 완성도, 상업적 인기 모두 만족시키는 맥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이미 15 종류의 맥주를 만들었고 이 가운데 1개만 상업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이런 맥주들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또 나는 처음 먹어보는 과일 같은 것을 보면 맥주에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부터 든다.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맥주를 만들고 싶은 생각 뿐이다. -크래프트맥주가 인기를 끌면서 양조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에게 해주고픈 조언이 있다면? =크래프트맥주의 미덕이 보통 창의성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독특한 맥주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면 안된다.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 기대에 부응하는 맥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사먹어도 떳떳한 맥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날 올리버는 “요즘 젊고 톡톡튀는 감각적인 양조사들이 많지만, 나는 오히려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10년 이상 숙성시킨 맥주도 줄 수 있다”며 웃었습니다. 실제로 인터뷰에 앞서 열린 테이스팅 행사에서 그는 2007년에 발효해 오크통에 2011년까지 숙성시킨 뒤 병입해 추가 숙성된 스타우트 맥주(Black Ops LBV)하나를 선보였는데요. 오래 숙성시켜 탄산은 다 빠졌지만 놀라울 정도로 깊은 맛이 느껴지더군요. 오래된 맥주의 매력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맛을 뿜어낸다는 것입니다. 그의 양조 인생도 이 맥주와 꼭 닮아 있었습니다. 글·사진 제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맥덕기자 : 소맥 말아먹던 대학생 시절, 영어를 배우러 간 아일랜드에서 스타우트를 마시고 맥주의 세계에 빠져들어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업(業)으로 삼아보고자, 2016년 맥주 연재 기사인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시즌 2] 에서는 좀 더 깊이있고 날카로우면서 재미있는 맥주 이야기를 잔뜩 전해드리겠습니다.
  • 명품 주거 공간이 찾아온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명품 주거 공간이 찾아온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건설사의 핵심 역량이 집약된 시그니처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상품 모두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건설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공급하는 단지들은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건설사의 기술력이 응집된 상징적 건물로 그 가치가 높다”며 “여기에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부대복리시설등은 세련되고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주거공간으로 인식되면서 이곳을 선점하려는 대기업 오너 2·3세, 톱스타 연예인 수요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대표 1군 건설사인 롯데건설에서 그룹의 역량을 한데 모은 빅프로젝트를 분양시장에 내놓았다. 송파구 신천동에 조성된 ‘롯데월드타워’ 내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바로 그 주인공. 특히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속한 롯데월드타워는 롯데그룹이 보유한 모든 기술력을 집대성한 세계적 수준의 건물로 상징성이 뛰어나다. 롯데월드타워는 1987년 사업지 선정 이후 2010년 11월 착공, 2017년 4월 개장까지 30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인 롯데그룹의 숙원사업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사업비만 4조원이 투입됐으며, 건설단계에서 투입된 현장인력은 일평균 3500여명에 이른다. 건설에 쓰인 철골은 5만톤으로 파리 에펠탑을 7개는 만들 수 있는 양이며, 사용된 콘크리트로도 22만㎥로 전용 105㎡ 아파트를 3500가구나 지을 수 있다. 이러한 롯데월드타워 속 고급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라는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문화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과 동시에 해외의 유명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인기 연예인이 계약을 해 화제를 몰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71층에 조성돼 있다. 전용면적 133~829㎡, 총 223실로 구성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그룹의 역량이 집중된 만큼 최고급 인테리어 및 마감제가 적용된다. 침실과 거실, 주방에는 유럽산 원목마루, 유럽산 타일, 천연대리석, 친환경도장 등으로 마감했다. 욕실에는 히노끼 욕조, 월풀 욕조, 글라스도어, 매직 미러 글라스, 유럽산 타일 등이 적용된다. 아울러 글로벌 주방 명품 브랜드인 ‘불탑’에서 맞춤형으로 제작한 주방가구와 글로벌 가전명품인 ‘가게나우’와 ‘밀레’ 등의 빌트인 주방가전 및 생활가전이 설치된다. 여기에 판티니, 안토니오 루피, 잉고마우러를 비롯한 국내외 명품 브랜드의 수전 및 조명 등이 적용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설비와 시스템도 적용된다. 중앙공조 방식의 세대환기 시스템이 적용되고, 냉방용과 난방용 배관을 따로 둬서 냉난방 전환이 쉽고 거실 냉방과 침실 난방을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세대별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 및 층별 일반쓰레기 이송설비가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초안전 구조기술과 첨단 공법이 적용돼 진도 9이상, 순간최대풍속 80m/s에서도 안전하며, 세대 내 조명 냉난방 환기 방범 시스템 등을 실내외에서 통합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 주차, 비상 호출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42층에는 약 4030㎡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곳에는 피트니스클럽, 요가스튜디오, 골프레인지, 스크린골프&티칭룸, 프라이빗 샤워&라커 등으로 이뤄진 ‘스포츠존’과 갤러리 라운지, 레지던스 카페, 와인셀러, 파티룸 등으로 이뤄진 ‘릴렉스존’, 컬처홀, 레슨룸, 게스트룸, 미팅룸 등으로 이뤄진 ‘컬처존’, 컨시어지, 메일룸, 런더리 서비스룸 등의 펑션존 등이 있다. 프레스티지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방문 셰프 서비스, 케이터링 룸서비스, 도어맨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자는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롯데월드타워와 맞닿아 있는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쇼핑, 문화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경우 롯데그룹의 역량을 한곳에 모아 다른 누구도 쉽게 누릴 수 없는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이다”며 “해외에서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는 이미 VVIP들로부터 이상적인 주거시설로 각광받는 만큼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국내 고급 주거시설의 선두주자로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샘플세대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공식홈페이지에는 장기간 대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부 세대의 완공 모습을 공개 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일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이미 지난 타이밍 되찾을 수 있을까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이미 지난 타이밍 되찾을 수 있을까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이 5년 만에 다시 만났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는 극 중 서현진과 양세종이 5년 만에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온정선(양세종 분)은 이현수(서현진 분)가 작가인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5년 만에 우연히 다시 만났다. 하지만 이현수가 온정선을 피해 도망가는 바람에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이현수는 온정선에게 “축하해, 셰프가 됐네”라며 인사를 건넸다. 온정선 또한 “축하해, 작가가 됐네”라고 축하 인사를 했다. 하지만 인사도 잠시, 두 사람은 티격태격 말꼬리를 잡는 대화를 나눴다. 이에 이현수는 “연락도 없이 사라졌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한다는 말들이 죄다 비아냥이야”라며 5년 전 요리 공부를 위해 유학길에 오른 그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난 것을 언급했다. 온정선은 5년 전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은 이현수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현수는 “(전화를 받지 않은 걸) 얼마나 후회했는데, 얼마나 아팠는데”라고 말했고, 온정선은 “왜 후회하고 아팠어?”라며 돌직구 질문을 했다. 하지만 이현수의 대답을 듣기 전 박정우(김재욱 분)가 등장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랑싸움한 줄 알겠다”라고 말해 분위기는 한층 어색해졌다. 앞서 박정우가 이현수에게 고백을 한 만큼 삼각관계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엇갈린 마음 “난 사랑이 시시해”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엇갈린 마음 “난 사랑이 시시해”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이 이별 후 다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5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다음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현진과 양세종이 이별하는 모습과 이별 후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온정선(양세종 분)은 해외의 유명 셰프 밑에서 일해도 좋다는 합격통지 메일을 받았다. 이현수(서현진 분)를 사랑한 온정선은 “기다려줄래?”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이현수는 “난 사랑이 시시해”라며 그의 사랑 고백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현수는 박정우(김재욱 분) 앞에서 “사랑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 남자가 사라져버리니까 알았어요”라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지홍아(조보아 분)가 “너 언니 진짜 좋아한 거야?”라고 묻는 데에 온정선은 “아니, 사랑했어. 거절당했지만”라고 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하지만 예고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각자의 꿈을 이뤄 다시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완선 “이민호 너무 좋아, 수지로 개명할까 고민도...”

    김완선 “이민호 너무 좋아, 수지로 개명할까 고민도...”

    가수 김완선이 배우 이민호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화제다.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댄싱퀸 김완선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완선은 본인의 골든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오랜 이상형이 배우 이민호”라며 “이민호가 나오는 드라마는 계속 반복 재생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수지라는 이름을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며 “나도 개명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원조 디바 김완선의 출연에 MC와 셰프들은 설렘을 숨기지 못하고 연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변진섭은 “남자들이 김완선에게 빠질 수밖에 없었다”며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어 “남자연예인들이 김완선을 좋아했다면, 여자들은 모두 나를 좋아했다”며 자신의 인기를 깨알 자랑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민호에 대한 팬심으로 김완선이 개명까지 고민했던 사연은 이날 오후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이종석, 윤균상 몰래카메라에 ‘진심 당황’

    ‘삼시세끼’ 이종석, 윤균상 몰래카메라에 ‘진심 당황’

    ‘삼시세끼’ 이종석의 몰래카메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네 번째 게스트로 이종석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먼저 이서진과 에릭은 윤균상보다 일찍 득량도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낚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수차례 입질만 왔을 뿐 좀처럼 물고기를 낚아 올리지 못하고 번번이 허탕을 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낚시를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찰나 에릭은 기적적으로 이번 시즌 첫 물고기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서진과 에릭은 저녁에 합류한 윤균상과 함께 낚시로 얻은 양태를 활용한 양태 맑은탕과 푸짐한 등갈비 김치찜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삼형제의 빼놓을 수 없는 이슈거리는 단연 게스트다. 세 사람은 다음 게스트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우연히 윤균상의 절친인 이종석을 떠올렸고 윤균상은 실제 이종석과 나눈 대화에서 여러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해 그의 등장을 예측하고 있었던 것이다. 새 게스트가 이종석임을 확신한 이들은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윤균상은 “종석이가 낯을 많이 가린다. 제가 숨을테니 형들이 서먹하게 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윤균상만 믿고 출연을 결심한 이종석에게 윤균상이 없다고 속이기로 한 것. 득량도에 도착한 이종석은 생각지도 못했던 윤균상의 부재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이서진과 에릭은 어설픈 몰래카메라 연기를 펼치면서 실수를 연발하고 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등 완벽하지 않아 더 사랑스러운 몰래카메라를 이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종석은 숨어있던 윤균상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안도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이자 깜짝 몰래카메라의 결말은 이날 방송 중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균상과 이종석은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항상 함께 행동하는 각별한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낚시에 재도전하는 에릭의 모습과 닭볶음탕, 닭 오븐 구이 등 절로 침샘을 자극하는 ‘에셰프’의 요리들이 공개됐다. 이종석의 등장으로 한층 더 막강해진 브로케미를 자랑하는 득량도 사형제 이서진-에릭-윤균상-이종석의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케이팝·패션쇼·세계 음식… 강남에 빠진 가을

    케이팝·패션쇼·세계 음식… 강남에 빠진 가을

    서울 강남의 중심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와 봉은사로 일대에서 한류 스타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강남구는 이달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가을, 강남에 빠지다’를 주제로 2017 강남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장 인근은 강남을 국내 광역 교통의 중심으로 만들어 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이 이뤄지는 곳으로 국내 최고 높이의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인 강남페스티벌은 29일 케이팝 콘서트, 26~28일 패션쇼, 30일 국제평화마라톤대회, 30일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 등으로 이뤄진다. 우선 26일부터 3일간 열리는 패션쇼는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국내 최초로 ‘도서관 패션쇼’를 진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케이팝 콘서트는 기존 아이돌 위주의 무대에서 벗어나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세대별 대표가수 4개팀이 나온다. 이승철, 거미, 워너원, 우주소녀 등이 주인공이다. 영동대로는 29일 0시부터 30일 오전 5시까지 삼성역에서 봉은사역 방향(현대자동차GBC 부지 앞) 7개 차로 640m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30일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는 1만명이 넘게 참가한다. 풀코스, 하프코스에서는 해외 엘리트 마라톤 선수가 페이스메이커로 같이 뛴다. 참가비는 유니세프, 강남복지재단, 도산 안창호 기념회에 전액 기부한다. 이날 오전 10시 마라톤 대회 행사장에서는 강남 명장셰프의 명품음식을 단돈 3000원에 맛볼 수 있는 음식 축제도 열린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인도식 커리), 노보텔앰배서더(수제 핫도그), 르메르디앙 서울(수제버거), 배나무골(오리훈제), 이마스시(초밥), 베이크하우스(빵, 커피, 냉음료), 삼원가든(불고기), 신정(양갈비), 일일향(탕수육), 강남고로케(고로케) 등이 나와 솜씨를 뽐낸다. 축제의 대미는 이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강남 주요 백화점, 호텔, 문화시설, 음식점, 병원 등 6개 분야 4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인 ‘강남 그랜드세일’이다. 할인업체 기본정보 등이 수록된 모바일 쿠폰북을 제시하면 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강남에서 공연, 패션, 음식, 마라톤, 할인행사까지 한류의 모든 것을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사랑의 온도’ 첫방 D-day, 올 가을 물들일 멜로드라마 될까

    ‘사랑의 온도’ 첫방 D-day, 올 가을 물들일 멜로드라마 될까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가을 멜로가 시작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 서현진 분)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양세종 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릴 로맨스물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최적 온도로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보았다. #1. 서현진-양세종의 섬세한 감정 연기, 인생캐릭터 쓸까.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케미를 검증받은 서현진과 양세종. 두 사람은 사랑에 소극적인 여자 이현수와 사랑에 솔직한 남자 온정선으로 분해 올가을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여기에 김재욱과 조보아는 각각 사업가 박정우와 보조 작가 조홍아 역을 맡아 매력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서로 다른 온도를 가진 인물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최적의 온도를 맞춰나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2. 믿고 보는 제작진, 또 한번 ‘대박’ 터뜨릴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 마디’, ‘상류사회’, ‘닥터스’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와 ‘대박’에서 영화 같은 연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남건 감독, 그리고 최고의 제작진이 모였다. 하명희 작가가 관전 포인트로 ‘우리 제작진’을 꼽은 데는 이유가 있다. 하명희 작가는 “첫 회에 런닝 동호회 사람들이 함께 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위해 카메라팀이 촬영 몇 주 전부터 현장에 가서 어떻게 찍어야 좋은 그림이 나올지 연습하는 등 좋은 그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며 “‘사랑의 온도’는 제작진의 열정과 땀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3. 아름다운 영상미, 가을 멜로 감성 자극할까. 사랑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려한 영상미는 그동안 공개된 티저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진은 서울 광화문과 북촌 일대, 전주 한옥마을, 순천만과 벌교 등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영상에 담아내는 노력을 기울였다. 여기에 남건 감독은 기존의 멜로 공식과는 다른 접근으로 인물들의 감성을 영상에 녹여냈다. 하명희 작가는 “시대가 어떻든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래서 이 시대에 사랑을 얘기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아름다운 영상 속에 펼쳐질 이 시대의 사랑 이야기, 장르물로 가득했던 안방극장에 섬세한 감정을 다룬 멜로의 등장이 환영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변진섭 “90년대 연예인 소득 1위”

    ‘냉장고를 부탁해’ 변진섭 “90년대 연예인 소득 1위”

    가수 변진섭이 8090시대의 추억 어린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1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데뷔 30년을 맞은 발라드계의 레전드 변진섭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변진섭은 “데뷔 앨범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1990년도에는 연예인 소득 1위로 꼽히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당시 앨범 판매 수익으로 소속사 사장이 가로수길에 빌딩까지 세울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에게 “그 소득을 어디에 다 썼냐”고 MC들이 물었다. 그러자 변진섭은 “번 만큼 지출도 많았다”며 사용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변진섭은 “대한민국에 ‘발라드’라는 장르를 처음 들여온 게 나”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뷔 당시 ‘발라드의 왕자’로 불렸던 그는 “신승훈의 데뷔 이후에 내가 ‘발라드의 황제’가 됐고, 성시경이 데뷔하자 나는 ‘발라드의 레전드’로 수식어가 바뀌었다”며 “후배들에게 수식어를 물려주면서 세월을 실감한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변진섭은 ‘레전드’를 증명하듯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본인의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했다. 그의 노래를 듣던 셰프와 MC들의 신청곡이 끊이지 않아 현장은 흡사 미니콘서트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MC들은 “가사 하나하나가 다 기억이 난다”, “노래를 들으니 옛 생각이 절로 난다”며 추억을 되살렸다. 한편, 변진섭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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