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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8강전 2국] 철녀 루이,서능욱에 역전승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8강전 2국] 철녀 루이,서능욱에 역전승

    제10보(183∼195) 벼랑 끝에 몰린 여류팀이 루이 9단의 선전으로 일단 한숨을 돌렸다.1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루이 9단은 서능욱 9단에게 백6집반승을 거두고 여류팀에 한 가닥 희망을 안겼다. 이날 대국에서 루이 9단은 서능욱 9단의 예봉에 밀려 중반까지 패색이 짙었지만, 마무리과정에서 서능욱 9단의 과수를 틈타,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이벤트 기전 참가로 중국에 머물고 있었던 루이 9단은 대국전날 조혜연 7단의 패전소식을 듣고 황급히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시니어팀은 최규병 9단이 다음 선수로 출전한다. 흑185로 단수치고 187로 끊은 것이 흑으로서는 기분 좋은 선수교환. 자체 끝내기로도 제법 이득일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흑189로 끊어 백을 괴롭히는 수단도 남아있다. 본보에 들어 김기용 4단의 표정에 상당한 여유가 생겼다. 설사 중앙에서 수가 나지 않더라도 흑으로서는 전혀 손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당하는 입장에서는 한수한수 놓는 것이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가슴 떨린다. 흑191로 뻗었을 때 백192로 공배를 꽉 채운 것이 호착. 만일 백이 <참고도1>백1과 같이 받는다면 흑2,4를 선수한 뒤 6으로 먹여치는 수단이 있다. 여기까지 진행되면 백은 완전히 걸려든 모습.<참고도2>흑3으로 단수칠 때 백은 자충으로 A에 이을 수가 없다. 실전은 백의 선방으로 수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흑이 195에 손을 돌려 반면 10집가량의 우세는 부동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지지옥션배,시니어팀 우승 초읽기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지지옥션배,시니어팀 우승 초읽기

    제8보(151∼168)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시니어팀의 우승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18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본선15국에서 시니어팀의 서능욱 9단은 특유의 전투력을 앞세워 여류팀의 강자 조혜연 7단을 152수만에 백불계로 제압했다. 이로써 여류팀에는 박지은 9단과 루이 9단 등 단 2명의 기사만이 남게 되었다. 국 후 인터뷰에서 서능욱 9단은 “초반부터 줄곳 어려운 전투가 이어졌지만 조혜연 7단이 무리를 하는 바람에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조혜연 7단으로서는 현재 여류팀이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컸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류팀의 다음주자로는 루이 9단이 출전한다. 흑155로 보강한 것은 절대. 이곳을 지키지 않으면 백이 (참고도1) 백1로 치중했을 때 흑의 응수가 곤란해진다. 흑이 2,4로 받는 것은 백11까지 수순이 진행된 다음 A와 B가 맞보기로 흑이 그냥 잡힌다. 수순 중 백5로 6에 젖히는 것은 흑이 B로 막은 뒤 11로 붙이는 묘수가 있어 흑이 기사회생한다. 결국 흑으로서는 (참고도2) 흑4로 버티는 것이 최선이지만 이번에는 백5,7로 중앙 흑 석점이 끊기고 만다. 백156으로 이은 것은 중앙 흑대마에 삶을 강요한 것. 흑도 살기 전에 157로 밀고 들어간 것이 좋은 수순이다. 백164로 때려낸 것이 반상최대의 곳. 그러나 흑165로 젖혀 이은 것도 이에 못지않게 큰 자리. 백으로서는 우변 백대마가 못 살아있는 상황이라 168의 후수연결이 불가피하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동갑내기 백지영ㆍ유리, 쇼핑몰로 뭉쳤다

    동갑내기 백지영ㆍ유리, 쇼핑몰로 뭉쳤다

    가수 백지영과 그룹 쿨 출신의 유리가 패션 쇼핑몰 사장이 됐다. 76년 생 동갑 내기 친구인 백지영과 유리는 이미 대중들에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만큼 그들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쇼핑몰 ‘아이엠유리 닷컴’(www.iamyuri.com )은 유리와 백지영이 연출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트랜디하고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며, 그들의 명성에 맞게 선보이는 의상 또한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닮은 듯 하면서 다른 그녀들만의 색깔이 잘 묻어난 ‘아이앰 유리 닷컴’은 평소 본인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두 사람은 전했다. 평상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리는 예전 의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추진 중이던 친구인 백지영과 함께 동업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초콜릿 프로덕션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2국]조혜연,반집으로 반격성공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2국]조혜연,반집으로 반격성공

    제4보(91∼111) 1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여류팀의 조혜연 7단이 김종수 6단의 연승행진을 반집으로 막아냈다. 여류팀으로서는 일단 급한 불은 끈 셈이지만, 아직도 시니어팀에는 7명의 강자들이 버티고 있어 우승으로 가는 길목은 험난하기만 하다. 시니어팀의 다음 선수로는 속기의 달인 서능욱 9단이 출전한다. 흑91로 참아둔 것은 안전책. 흑이 97로 밀고 들어간다면 백도 용서 없이 중앙을 차단해 난전이 벌어지게 된다. 물론 전투가 벌어진다면 그동안 중앙에 힘을 비축해 놓은 원성진 9단으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흑95로 2선을 파고든 것은 철저한 실리작전.104부근으로 중앙을 지켜두는 것도 충분히 한수의 가치가 있는 곳이었다. 흑105는 불가피한 수비. 이곳을 소홀히 하면 백이 (참고도1) 백1로 붙여 흑을 괴롭히는 수단이 있다. 흑은 2로 연결해 중앙 흑 다섯점을 살려낼 수는 있지만, 백3 다음 흑은 A정도로 한번 더 보강을 해야 한다. 이렇듯 흑의 연결이 선수로 차단되면 중앙 흑대마가 심하게 몰릴 것은 자명한 일이다. 백106으로 젖힌 것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 그러나 흑도 107,109로 모양을 갖추어 쉽사리 공격당할 말은 아니다. 흑109는 선수가 되는 곳.(참고도2) 흑1로 젖히는 수가 듣고 있어 흑3까지의 차단이 성립한다. 흑111로 밀어 중앙 흑대마도 안정권에 접어든 모양. 이제 국면은 이렇다 할 전투없이 끝내기 승부로 접어들 조짐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2국] 김종수,김혜민 꺾고 4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2국] 김종수,김혜민 꺾고 4연승

    제2보(40∼68) 11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시니어팀의 김종수 6단이 여류팀의 김혜민 5단을 흑2집반승을 누르고 4연승을 기록했다. 김종수 6단은 김혜민 5단의 두터운 반면 운영에 밀려 시종일관 어려운 국면을 맞았으나, 지난 대국의 반집신승에 이어 또 한번 종반역전극을 이끌어 냈다. 벼랑 끝에 몰린 여류팀은 조혜연 7단을 다음 주자로 내세운다. 백40으로 가볍게 뛴 것이 행마의 요령. 흑이 <참고도1> 흑1,3으로 나와 끊으면 백은 4로 가만히 늘어둔다. 이 그림은 언뜻 흑의 실리가 커 보이지만, 백도 중앙이 엄청나게 두터워져 충분히 둘 수 있는 모양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상변 흑5점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흑47로 2선을 달린 것이 보기보다 큰 자리. 백이 먼저 귀를 막으면 흑도 후수로 살아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좌하귀에서 흑이 62의 곳으로 내려뻗지 않고 57로 올라선 것도 정석의 일종. 백64는 65로 백한점을 살려 싸우는 수도 가능하지만, 현재의 국면에서는 중앙을 키우는 것이 상변 백의 두터움과 호응하는 작전이다. 백이 64로 흑의 두점머리를 젖힌 이후 백68 지킨 데까지가 이 정석의 완결.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실전 백60을 <참고도2> 백1처럼 바깥쪽에서 끊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백은 5로 귀의 흑 두점을 취할 수 있지만, 우선 흑에게 4의 빵때림을 허용하는 것이 적지 않은 손해다. 또한 흑이 6으로 뛰어 천하의 대세점을 차지하게 되면, 백은 그동안 쌓아둔 세력이 일거에 무용지물이 된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프로야구] 서재응 한달만에 ‘부활V’

    서재응(32)이 6이닝 무볼넷 완벽투로 부활을 알리는 화려한 날갯짓을 했다. 지난달 16일 LG전 3회 2사 뒤 허벅지 부상으로 자진 강판했던 서재응은 22일 2군으로 내려간 뒤 엎친 데 덥친 격으로 투구 밸런스마저 무너지는 바람에 예정된 지난 5일 한화전 등판을 건너 뛰어 주변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나 서재응은 8일 전성기 못지않은 완벽한 제구력으로 29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KIA가 8일 광주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서재응의 역투와 응집력을 보인 타선을 앞세워 4-0으로 완승했다. 서재응은 최고 구속 146㎞의 직구와 낙차 큰 체인지업 등을 앞세워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요리, 시즌 3승(3패)째를 챙겼다. 서재응의 호투에 힘을 얻은 KIA는 6회 말 잠자던 방망이를 곧추 세워 팽팽한 ‘0’의 균형을 깨뜨렸다. 2사 1,2루에서 이현곤의 결승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았다.7회 무사 1루에서 이용규의 1타점 2루타로 승리를 확인했다. 외국인 타자 제이콥 크루즈를 내보내고 대신 영입한 삼성 선발 톰 션은 5회까지 3안타 1볼넷으로 호투했지만 6회 고비를 넘기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5와 3분의2이닝 동안 5안타 2실점으로 2연패. 서재응은 경기를 마친 뒤 “실전 감각이 많이 걱정됐지만 라이브 피칭했던 게 도움이 됐다.”면서 “초반엔 직구 위주, 후반엔 변화구 위주로 승부했는데 결국 볼배합의 승리다. 가을에 야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는 사직에서 선발 채병용의 역투를 앞세워 롯데를 3-1로 제압하고 원정 3연전을 싹쓸이,5연승했다. 2위 두산과의 경기차를 7.0경기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다시 단단하게 다졌다. 롯데는 두산에 0.5경기차로 밀려 7일 만에 3위로 내려 앉았다. 채병용은 7과 3분의1이닝을 4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7승(1패)째를 챙기며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1회 초 2사 2루에서 박경완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SK는 1-1로 맞선 4회 2사 2루에서 최정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다시 2-1로 앞섰다. 롯데 선발 이용훈은 6과3분의2이닝 동안 8안타 3실점으로 퀄리트 스타트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5패(1승)째를 안으며 SK전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LG전은 비로 취소됐고, 대전의 한화-우리 히어로즈전은 1회 말이 끝난 뒤 폭우가 내려 올시즌 두 번째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1국] 지지옥션배,김종수 반집으로 3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1국] 지지옥션배,김종수 반집으로 3연승

    제8보(119∼139) 김종수 6단이 또 한번 여류팀을 울렸다.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시니어팀의 김종수 6단은 여류팀의 이하진 3단에게 반집 역전승을 거두었다. 여류팀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나온 이하진 3단은 중반까지 압도적인 형세를 구가했으나, 종반전에서 연이은 실착을 범하는 바람에 승리의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이로써 시니어팀은 김종수 6단을 포함해 8명의 선수가 뒤를 받치고 있는 반면, 여류팀은 루이 9단, 박지은 9단, 조혜연 7단, 김혜민 5단 등 4명만이 남게 되었다. 여류팀의 다음 주자로는 김혜민 5단이 출전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곧 허물어질 것 같던 백이 오히려 바꿔치기를 통해 다시 살아난 느낌이다. 백으로서 큰 위안이 되는 것은 좌변에 흑이 <참고도1> 흑1로 움직여 백 넉점을 잡는 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언뜻 흑5로 끊기는 순간 백이 잡힌 것처럼 보이지만, 백이 6,8로 끊어 흑의 자충을 유도하는 기막힌 묘수가 숨어있다. 흑이 어쩔 수 없이 9로 뒷수를 메울 때 백이 10으로 조이면 수상전은 백이 한수 빠르다. 백136으로 끊겼을 때 흑137,139로 사석작전을 벌인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곳. 만일 <참고도2> 흑1,3으로 움직여 흑 석점을 살리고자 하는 것은 백4,6으로 돌려쳐 흑이 전멸한다. 백은 좌변에서 흑에 큰 수를 내줬지만 결국 우변 공격에서 이를 상회하는 이득을 챙기고 있다.(백130…흑123이음)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1국] 지지옥션배,시니어팀 김종수 2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1국] 지지옥션배,시니어팀 김종수 2연승

    제6보(96∼102) 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시니어팀의 김종수 6단이 여류팀의 김은선 3단을 287수만에 흑2집반승으로 물리치고 2연승을 내달렸다. 시니어팀은 차민수 4단의 5연승 이후, 이민진 5단에게 반격의 4연승을 허용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으나, 김종수 6단이 다시 연승을 거둠으로써 대회우승에 대한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김종수 6단은 여류팀 이하진 3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백96으로 끊은 것은 흑에게 타협을 제안한 수. 그러나 막상 흑이 97로 돌려치고 보니 이마저도 쉽지 않아졌다. 백으로서는 지금의 상황이 무척이나 불안하다. 한수만 삐끗해도 그대로 승부가 결정 나는 장면이지만, 초읽기에 몰린 터라 깊은 수읽기를 할 틈도 없이 거의 감각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백98로 따낸 것은 절대.(참고도1) 백1로 늘었다가는 흑이 2를 활용한 뒤 4,6으로 몰아 회돌이축에 걸린다. 흑99로 몰았을 때도 백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실전 100으로 막아야 한다. 만일 백이 (참고도2) 백2처럼 이으면 이번에는 흑이 3으로 쑥 빠져나온다. 그러면 백은 빈삼각의 우형에도 불구하고 4로 끊어야 하는데, 이후 흑이 13까지 꾹꾹 틀어막으면 백은 세 수를 벗어날 수 없다. 김승재 초단으로서는‘어’하는 사이에 상대방의 강력한 승부수를 허용해 위기를 맞이했다. 흑101까지 기분 좋게 선수한 박승철 5단은 입맛을 다시며 좌변 백의 약점을 노려본다.(흑101…▲의 곳 따냄)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프로야구 2008] 부산갈매기 날았다

    롯데가 3연승,27일 만에 단독 2위로 나섰다. 롯데는 3일 사직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마티 매클레리가 8과 3분의1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아내며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한 덕에 2-1로 승리, 지난달 7일 이후 모처럼 단독 2위에 올랐다. 반면 두산은 4연패,3위로 밀렸다. 기선도 롯데 몫.3회초 박현승의 볼넷과 박기혁의 좌전안타 뒤 정수근이 야수 선택으로 출루,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 김주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2-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6회 1사 2,3루에서 박현승이 삼진으로, 박기혁이 내야 땅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매클레리는 9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김현수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한국 데뷔 첫 완봉승의 기회를 날렸지만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최향남은 1사 2루에서 두 번째 투수로 올라와 대타 안경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김동주를 내야 땅볼로 처리해 4세이브째를 올렸다. 두산 선발투수 이혜천은 5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3패(2승)째. 이날 LG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이성렬은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다. LG는 잠실에서 선발 봉중근의 역투와 로베르토 페타지니의 한국 무대 마수걸이 홈런 등에 힘입어 삼성을 7-1로 누르고 3연승했다. 봉중근은 7이닝을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6승(5패)째. 삼성의 대체 외국인 투수 톰 션은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동안 8피안타(1홈런) 5실점,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 한화는 광주에서 두 번째 투수 유원상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데 힘입어 KIA를 4-1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유원상은 3승(3패)째. 반면 KIA는 4연승에 실패,5위 한화에 4.5경기차로 벌어져 중위권 진입이 당분간 어렵게 됐다. 한편 우리 히어로즈-SK의 문학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MLB 메츠, 부진의 끝은 어디인가?

    MLB 메츠, 부진의 끝은 어디인가?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뉴욕 메츠의 현재 성적(5월 28일)은 24승 26패로 5할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올리고 있다. 시즌 개막부터 현재까지 지구 1위에 올라선 것은 단 이틀뿐이다. 그나마 4월에는 지구 2위를 유지했으나 5월에는 5연패도 당하며 지구 4위를 달리고 있다. 메츠의 부진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2008시즌 개막 전 메츠는 좌완 에이스 톰 글래빈(애틀란타)과 포수 폴 로두카(워싱턴), 션 그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팀 유망주들을 내보내고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투수 요한 산타나와 브라이언 슈나이더(포수), 라이언 처치(우익수)를 영입했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이 3명의 영입은 지난 오프 시즌 최고의 트레이드 성과를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요한 산타나는 6승 3패, 방어율 3.41로 팀내 선발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라이언 처치는 OPS .904(OPS=출루율+장타율)로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내는 것과 동시에 팀내 최고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슈나이더 역시 기대했던 공격력과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 팀들의 공격력이 전체적으로 강해진 것에 비해 메츠는 기존 팀을 이끌던 나머지 선수들이 공격 전반에 걸쳐 극심한 슬럼프를 보여주며 반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지난해 경기당 4.96득점-->현재 경기당 4.71득점) 이것은 선수들을 관리하는 윌리 랜돌프 감독의 능력에도 의문을 품게 했다. ’위기의 남자’ 윌리 랜돌프 감독 미국 스포츠 사이트 ‘NBC Sports’에서 08시즌 가장 먼저 해고될 감독에 대한 설문으로 팬들은 윌리 랜돌프 현 메츠 감독을 1위 (31%)로 꼽으며 불만을 나타냈다.(2위는 시애틀 존 맥클라렌 감독(22%), 3위는 뉴욕 양키즈 조 지라디 감독(15%)) 또한 감독의 위기는 선수들의 인기에도 반영이 되어 작년 올스타 투표에서 카를로스 벨트란, 데이빗 라이트, 호세 레예스가 높은 득표로 선발 출전한 것과 달리 올해는 1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공격적인 야구가 사라지고 있는 메츠 메츠는 최근 뛰는 야구, 번트, 힛 앤 런 등 공격적인 플레이, 이른바 ‘빌리 볼’(빌리 마틴 감독의 이름을 딴 야구 방식)의 모습이 사라져 가고 있다. 특히나 팀 출루율이 떨어지면서 작전을 쓸 수 있는 기회마저 줄어들고 있다.(지난해 출루율 .342-->현재 .329) 리키 핸더슨의 재림을 꿈꾸던 호세 레예스(유격수)를 중심으로 한 기존 팀 타선이 예년만 못한 수준의 타격과 도루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공격에서 1, 2번 타자인 호세 레예스와 루이스 카스티요가 11개의 병살타를 만들어내며 하위타선과 연결될 수 있는 대량 득점의 기회를 여러번 무산시키고 있다. 외야에서도 모이시스 알루(좌익수)와 앙헬 페이건(좌익수)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카를로스 벨트란(중견수)마저 공격에서 활약을 못보여주며 선수 구성에 문제가 생겼다. 공격의 부진, 수비에서도 이어진다 팀내 수비에서 중요한 유격수를 맡고 있는 호세 레예스가 2008시즌 현재 7개의 에러를 범하며 필딩율 .965로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1루수인 카를로스 델가도 역시 그답지 않은 성적(타율 .215,OPS .681)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에러를 범하며 리그 최악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6월 복귀 소식이 있는 2선발인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제 모습을 찾고 같은 지구인 애틀란타에게 2승 7패로 부진한 모습을 털어낸다면 지금의 우려는 불식시킬 수 있다. 시즌 전 전문가들은 메이저리그 30개 팀중 3번째로 많은 팀 연봉을 지출하는 메츠의 지구 우승을 당연시여겼다. 아직 시즌의 1/3도 소화하지 못한 지금 그들에게 지구 우승 이상의 ‘어메이징 메츠’를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이터 김동현에 미국이 ‘화들짝’

    파이터 김동현에 미국이 ‘화들짝’

    ‘스턴건(전기충격총)’ 김동현(27·부산 팀MAD)이 옥타곤을 감전시켰다.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84’에서 영국의 제이슨 탄(25)을 압도한 끝에 3라운드 25초 만에 TKO로 끝낸 것. 지난 1월 한국인으로는 처음 UFC와 계약한 뒤 미국 옥타곤(8각형의 철망으로 둘러싸인 링) 무대 데뷔전 승리. 국내 및 일본 딥(DEEP) 시절을 포함, 개인통산 10승(7KO)1무의 무패행진. 지난해 라이벌 관계였던 프라이드를 인수해 격투기계의 지존으로 우뚝 선 UFC에서 한국인 선수가 승리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김동현은 초반부터 왼손 훅과 스트레이트로 탄을 압도했다. 탄은 태클을 노렸지만, 김동현은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유도 기술을 응용한 테이크다운을 수차례 성공시켰다. 김동현의 펀치와 팔꿈치 공격 탓에 일찌감치 탄의 머리에선 피가 흘렀다. 승부는 3라운드에 갈렸다. 김동현이 다리를 걸어 탄을 넘어뜨린 뒤 올라타 왼쪽 팔꿈치로 상대의 얼굴을 짓이기듯 내려치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킨 것. 김동현은 경기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해서 조르주 생 피에르(캐나다)의 웰터급 챔피언벨트를 뺏어오겠다. 전세계 팬들이 ‘스턴건’을 기억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대 출신인 김동현은 2004년 국내종합격투기 스피릿MC 인터리그에서 데뷔했다.2006년 일본으로 건너갔고, 이듬해 8월 ‘딥’ 웰터급 챔피언인 하세가와 히데히코를 TKO로 눕혔다. 바닥에서 누워서 싸우는 그래플링도 빼어나지만 왼손 한 방으로 상대를 실신시킬 만큼 빠르고 묵직한 주먹을 지녔다. 아시아 선수로는 보기 드물게 긴 리치도 장점. 반다레이 실바(32·브라질)는 키스 자르딘(34·미국)에게 1라운드 36초 만에 TKO로 이겼다. 최근 3연패로 주춤했던 실바로선 화끈한 복귀전을 펼친 셈. 메인메치에선 한국계인 라이트급 챔피언 BJ 펜(30)이 전 챔피언 션 샤크(35·이상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쯤 니킥에 이은 소나기 펀치로 TKO승을 거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지지옥션배,차민수 또 이겼다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지지옥션배,차민수 또 이겼다

    총보(1∼242) 차민수 4단의 연승행진이 그칠 줄 모른다. 이미 4명의 여류기사들을 연승의 제물로 삼았던 차민수 4단은 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 제5국에서 여류팀의 5번째 주자 김선미 2단을 흑불계로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위기에 몰린 여류팀은 다음 대국에서 정관장배의 해결사 이민진 5단을 긴급 투입,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만일 차4단이 이5단마저 물리칠 경우, 지난대회 조훈현 9단이 세웠던 6연승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이날 한국기원에는 대국결과를 문의하는 팬들의 전화가 빗발쳐 이번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국이 끝난 후 염정훈 6단은 반상위의 돌을 거두며 (참고도1) 흑1로 움직인 수를 가장 후회했다. 대국당시에는 기세의 진행이라고 믿었으나, 막상 백이 상변을 살고 나니 흑은 생각보다 얻은 것이 적었다. 염6단이 반상위에 (참고도2) 흑1,3을 늘어놓자 홍성지 5단은 잠시 망설이다가 백4로 가일수를 한다. 이것은 상변과 우변일대에 흑집이 상당해 실전의 결과보다는 훨씬 나은 그림이었다. 전반적으로는 홍5단의 멋진 타개솜씨가 볼 만했던 내용. 그러나 막판 염6단의 눈부신 추격을 허용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던 한판이다. (132…120 177,183…173 180,186…174 188…126 203…155 205…173 207…105) 242수 끝, 백 불계승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 덤6집반)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봄나들이 IT로 즐겨라

    봄나들이 IT로 즐겨라

    나들이 시즌이다. 내비게이션과 인터넷, 휴대전화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보자. 여행은 편리해지고 돈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만능친구 내비게이션 요즘 신차의 내비게이션은 길찾기 기능은 물론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을 이용하면 막히는 길을 피해서 편하게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해서 내비게이션 역할이 끝난 것은 아니다. 테마·주변검색을 이용하면 가까운 곳의 숙박·맛집 정보는 물론 골프장, 등산로까지 표시해 준다. 파인디지털의 ‘파인드라이브 iQ’는 각 여행지를 테마별로 나눠 여행 목적에 맞게 정보를 제공한다.2000여개의 추천 여행코스가 있어 한 번의 검색으로 특정 지역의 맛집과 주변 관광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빌립의 ‘X7 SE’는 자동밝기조절 기능이 있다. 낮에는 선명하고 밤에는 눈 부심이 적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떠나기 전엔 인터넷 서비스 TPEG나 테마검색 기능이 없는 내비게이션을 가지고 있더라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요즘 포털 사이트에서는 빠른 길찾기와 실시간 교통정보, 주변 지역 정보 등을 제공해 주고 있다. 조금만 품을 팔면 더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는 교통정보 전문업체인 로티스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자료를 받아 5분 단위로 주요 도로의 최신 교통상황을 안내한다. 대중교통 정보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요금·노선도, 환승, 예상 소요시간까지 손에 넣을 수 있다. 다음은 서울시내 도로 1000여구간을 미리 동영상으로 촬영한 동영상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지역과 도로를 누르면 실제 촬영한 동영상 지도를 볼 수 있다. 싸이월드는 최대 10개까지 검색기록을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다. 파란도 항공·철도·시외버스 등에 대한 교통 정보 서비스를 개편했다. 지하철,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도 지역명을 입력만 하면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각 노선별 첫차와 막차시간, 구간별 소요시간과 운임은 물론 전국 터미널 위치와 운행정보도 쉽게 알 수 있다. 고속버스의 경우엔 승차권 예매도 바로 할 수 있다.KTX를 비롯한 열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편도 출발·도착공항, 시간을 입력하면 전국 공항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인천공항의 경우는 연결된 공항버스 정보를 별도로 안내하고 있어 관련 대중교통 안내를 클릭 한번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유용한 휴대전화 서비스 휴대전화 이용도 한 방법이다.SK텔레콤의 ‘여행엔’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행상품 정보는 물론 전화로 바로 상담,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KTF는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테마여행, 영화·드라마 촬영지, 축제, 레저 등으로 세분화된 여행정보다.LG텔레콤의 ‘데이트 플래너’는 연인이나 부부, 친구끼리 갈 수 있는 공원, 맛집,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레저 정보 등을 알려준다. 길안내도 휴대전화로 받을 수 있다.SK텔레콤의 ‘T맵 라이프’는 길안내, 여행 및 지역정보, 교통정보 등 다양한 위치정보를 통합한 서비스다. 이용자 주변의 위치를 확인해 교통 상황 및 버스·지하철 노선 안내 등의 교통정보도 제공한다.KTF의 ‘길도우미’서비스는 내비게이션폰이 아니더라도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교통수단별 교통편 검색과 안내가 가능하다. 목적지까지의 폐쇄회로카메라(CCTV)를 볼 수 있어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도 가능하다.LG텔레콤의 도로정보는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XTM 07:30 마파도 09:30 당신이 그녀라면 12:00 K-1 X.O.D 15:00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 17:00 맨 인 블랙2 18:30 에볼루션 ●mbn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현장 12:20 경제나침반 180도 18:2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걸어서 세계속으로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1: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2:00 인간병기 24:00 범죄인간 ●SBS스포츠 채널 08:00 킥볼 최강전 09:00 2008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한신 13:45 2008 프로야구 롯데: LG 23:00 2008 K리그 부산:수원 ●CTS기독교TV 09:50 월드미션투데이 10:50 특집다큐 BFGF 12:00 크리스천 아트홀 15:45 김문훈목사의 영웅 17:30 CTS바이블-쿼바디스 21:00 정철의 영어혁명특강 ●KBS드라마 09:10 쾌도 홍길동 14:40 1박 2일 15:50 엄마가 뿔났다 19:20 스타 골든벨 20:40 해피투게더 시즌3 24:00 개그콘서트 01:10 낭랑 18세 ●챔프 08:30 도라에몽4 11:30 짜장소녀 뿌까 13:00 도라에몽3 21:00 짜장소녀 뿌까 23:00 극장판 드래곤볼Z 01:00 수호전사 맥스맨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 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 17:1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여행·레저 단신]

    # 산림청 인증 등산안내인 교육생 모집 한국등산연합회는 2기 등산안내인 교육생 30명을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생은 14~30일 주중 기초암벽, 구조, 응급처치 등을 90시간 교육받게 된다. 수강료 35만원. 희망자에 한해 개인장비를 5만원에 대여한다.www.ikma.or.kr #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 오픈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가 6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단장하고 고객을 맞는다. 오픈 기념으로 6일 낮 12시15분~1시 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 놀이공원에서 신나는 과학 공부 롯데월드는 과학체험 행사인 ‘과학 아카데미´를 4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수요일 오전 11시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연다.02)411-2000. # 하와이 트래블 미션 하와이 관광청은 23,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08하와이 트래블 미션´ 행사를 연다.26개의 하와이 현지 업체가 참여한다.02)777-0033. # 인사동에서 인도와 가야가 만난다 19~26일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리는 가야문화축제의 사전홍보 행사로 12일 서울 인사동에서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과 김수로왕의 가장행렬이 펼쳐진다.www.gcfkorea.com # 온라인에서 체크인하고 선물 받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온라인에서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5달러 기내 면세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31일까지.www.cathaypacific.co.kr # 63시티 벚꽃대축제 개최 한화63시티가 5~20일 제9회 ‘63벚꽃대축제를 개최한다.‘벚꽃보다 아름다운 러브패키지 모델 선발대회´ ‘63 계단오르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www.63.co.kr # 타이거월드, 아인스월드 동시 할인 경기도 부천 타이거월드와 세계 유명건물 박물관인 아인스월드가 영업제휴를 체결했다. 각각의 입장권을 가져오면 20~45% 할인받을 수 있다. 입장권 발권 후 1개월간 유효.032)220-6000,7000.
  • [0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어렸을 적부터 이소룡이 출연하는 영화를 보며 무술인의 꿈을 키워온 무술인 정병윤. 무술밖에 모르던 그의 마음을 흔든 여자는 어린 시절부터 우슈로 단련된 중국 여인 사사이다. 아빠, 엄마의 끼를 이어받은 무술신동 아들 소룡이와 갓 태어난 성룡이까지 눈빛만 봐도 척척 아는 정관장네 사람들을 만나본다.   ●극한 직업(EBS 오후 10시40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인 704공구, 지하 30m의 막장. 그곳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70억원짜리 기계를 운전하는 김현성 기사, 실드 전문가 이호명씨, 지반 침하를 매일 점검하는 손세욱씨 등 첨단공법으로 지하철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지하 막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0분) 나라의 독립을 소리높여 외쳤던 3·1절은 멕시코에서는 가정의 날이다. 두 나라 모두에게 의미있는 3월1일, 멕시코에서 양국의 우호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행사참가자들은 두 나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주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한다.   ●코끼리(MBC 오후 8시20분) 고등학생 아빠 복만이 놓고 간 숙제를 갖다주기 위해 진상고등학교에 들린 주상엽. 그런 상엽에게 첫눈에 반한 여학생이 나타났다. 바로 진상고 가스통이라고 불리는 불량학생 유진. 첫눈에 상엽에게 마음을 뺏긴 유진은 그 길로 막무가내로 상엽을 따라다닌다. 채아는 자꾸만 그런 상엽과 유진이 신경쓰인다.   ●온에어(SBS 오후 9시55분) 영은과 승아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말다툼을 벌인다. 영은은 승아가 학벌은 자기가 더 좋다며 자존심을 건드리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한편 무명배우들을 키운 뒤 거대 기획사에 뺏기고 사무실 월세를 못낼 정도로 어렵게 생활해 가던 기준은 데리고 있는 배우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신세한탄을 한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55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것을 나눠주고 더 큰 행복을 가져온다고 말하는 션(노승환)·정혜영 부부.‘밥퍼 목사’ 최일도·김연수 부부의 시 `뜻대로 하셔요´와 `행복한 패배´ 등으로 낭독의 무대를 연다. 또 딸 ‘하음이에게 보내는 엄마 아빠의 편지’를 낭독하며, 두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고백한다.
  • 희귀 향료 ‘용연향’ 英 해안가서 발견

    영국 웨일스에서 보기 드문 향료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웨일스 북부에 사는 션 케인(Sean Kane·24)과 아이언 포스터(Ian Foster·39)는 얼마 전 해변을 산책하다 희귀 향료인 ‘용연향’을 발견했다. 용연향은 향유고래 수컷의 창자 속에 생기는 이물질로 배설된 후 바다에 떠다니거나 해안으로 밀려 발견되는 귀한 향료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향수 산업이 커지면서 매우 찾기 힘든 원료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는 그 가치가 황금처럼 높아 ‘떠다니는 금’(floating gold)이라고도 불린다. 두 사람이 발견한 용연향은 약 50kg 정도. 한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약 50만 파운드(약 9억 45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션은 “산책하던 중 왁스 덩어리처럼 생긴 물질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그저 돌인 줄로만 알았다.”면서 “가까이 가니 향기로운 냄새가 나 용연향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50만 파운드나 받을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매우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용연향은 현재 웨일스에 위치한 뱅거 대학(Bangor University)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2국] 여류 VS 시니어 반상의 성대결 개막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2국] 여류 VS 시니어 반상의 성대결 개막

    제9보(121∼132) 여류기사들과 시니어 남자기사들이 펼치는 반상의 성대결, 제2회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이 2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지지옥션배는 만45세 이상의 남자기사들과 여류기사들이 각 12명씩 한 팀을 이루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기전.2007년 바둑계 10대 뉴스에 선정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조훈현 9단이 막판 6연승을 거두며 위기에 몰린 시니어 팀을 구원하는 듯했으나, 결국 여류 팀의 박지은 9단이 조 9단을 상대로 극적인 반집승을 이끌어내 여류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팀은 조훈현 9단, 김일환 9단, 양재호 9단 등이 이미 랭킹 시드를 확보했으며, 여류팀은 박지은 9단, 루이 9단, 조혜연 7단 등의 출전이 결정되었다. 이외에 8명의 예선통과자가 각 팀에 합류한 뒤, 남은 한명의 선수를 주최 측에서 지명한다. 백122의 입구자행마가 은근한 호착. 흑이 두수나 소비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백은 흑진을 깨뜨리며 집을 벌어들이고 있다. 흑131은 당연히 132의 곳으로 늘어야 하지만 형세가 여의치 않다고 보고 변화를 구한 것. 가령 백이 (참고도1) 백1로 끊어만 준다면 흑은 당장 흑2,4로 큰 수를 낼 수 있다. 그러나 홍민표 6단은 상변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백132를 두드려 좌변을 제압한다. 계속해서 흑이 (참고도2) 흑1로 돌파하더라도 백은 2를 차지해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美 대선 후보경선] 매케인 “고마워요, NYT”

    스캔들이 오히려 약? 여성 로비스트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으로 궁지에 몰렸던 존 매케인 미 공화당 경선 후보가 오히려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21일(이하 현지시간) 스캔들 의혹 보도 이후 선거자금이 몰리고 보수파 지지자들이 결집하는 등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의혹을 터뜨렸던 뉴욕타임스(NYT)는 23일 이같은 역설적인 분위기도 전했다. ●“좌파 대변지 공격은 우리에게 훈장” 그동안 매케인을 불신해 온 보수주의자들은 ‘적의 적은 친구’라는 원칙을 따르듯 ‘좌파의 대변자’로 여겨온 NYT와 혈전을 벌이고 있는 매케인을 지원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보수성향의 방송 진행자 션 해니티는 “이것(NYT의 보도)은 일평생 목격한 것 중 가장 비열한 자유주의적 편견에 따른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매케인 측은 첫 보도 직후인 21일 오후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기금 모금을 호소하기도 했다. 유세 매니저인 릭 데이비스는 “자유주의 진영과 NYT의 혼탁한 선거운동에 맞서 싸우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요청했다. 매케인 진영은 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로 하루 만에 많은 자금이 모아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선거참모가 NYT에 “생큐” 매케인 측 선거자문관인 스티브 슈미트는 인디애나폴리스 유세를 끝내고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NYT 기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건넸다. 백악관도 NYT 공격에 가세했다. 스콧 스탠젤 백악관 부대변인은 22일 “백악관에 있는 많은 이들은 그동안 대선에서 NYT가 공화당 후보를 전당대회 전에는 한 달에 한 번꼴로, 전당대회 이후에는 1주일에 한 번꼴로 공격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사자인 매케인은 스캔들 문제를 더 언급하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수주의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결말이 어떻게 날지 우리는 여전히 알 수 없다.”고 신중한 답변을 했다. ●WP “매케인, 편지2통에 전용기 받아” 그러나 워싱턴포스트(WP)는 23일 매케인 의원이 아이스먼을 만났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이스먼을 로비스트로 고용했던 팍슨TV 로월 팍슨 회장은 “1999년 1월 그를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만났다.”면서 “아이스먼도 동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당시 팍슨TV 측 관계자를 만난 적이 없다는 매케인 측 해명과는 다른 것이다. 당시 팍슨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지역 방송국 인수를 추진했다. 하지만 연방통신위원회(FCC)의 허가가 나지 않자 상원 상무위원장이었던 매케인을 찾아가 해결을 부탁했다. 그 후 매케인은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편지 2통을 FCC에 보냈다. 이에 대해 매케인 측 변호사인 로버트 벤넷은 “결정을 서두르라고 했을 뿐 허가를 놓고 압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2000년 대선에 나섰던 매케인은 팍슨사 전용기로 유세를 벌이고 2만 8000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WP는 지적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EPL에서 가장 비싼 ‘벤치’를 운영하는 팀은?

    EPL에서 가장 비싼 ‘벤치’를 운영하는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비싼 ‘벤치워머’들을 운영하는 팀은?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주말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후보선수로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이적료를 기준으로 비싼 ‘벤치워머’를 운영하고 있는 팀 순위를 보도했다. 가장 비싼 벤치를 갖고 있는 팀은 첼시. ‘부자구단’ 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첼시 후보선수 이적료의 총합은 1200억원이 넘는다. 특히 공격수 안드레이 세브첸코는 몸값 560억원을 기록해 팀이 ‘비싼 벤치’ 1위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드필더 션 라이트 필립스(약 400억원), 클라우드 미켈렐레 (약 310억원)등도 고가의 후보선수다. 2위는 리버풀이 차지했다. 리버풀은 벤치 선수 몸값으로 약 700억원 정도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약 317억원)와 네덜란드 ‘영건’ 라이언 바벨(약 214억원) 등이 벤치를 지키고 있다.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약 650억원으로 조사되어 리버풀과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다.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이 약 347억원, 공격수 루이 사하가 약 227억원을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이번 조사에서 보스만 룰(유럽 프로축구에서 소속팀과 계약기간이 끝난 선수는 구단의 동의나 이적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는 규정)에 의한 자유이적 선수들과 팀의 유스클럽 출신 선수들은 제외됐다. 다음은 ‘비싼 벤치’ 전체 순위. 1 첼시 (약 1262억원) 2 리버풀 (약 700억원)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약 650억원) 4 아스날 (약 354억원) 5 토트넘 (약 310억원) 6 선더랜드 (약 298억원) 7 아스톤 빌라 (약 242억원) 8 에버튼 (약 235억원) 9 뉴캐슬 유나이티드 (약 229억원) 10 웨스트햄 (약 219억원) 11 맨체스터 시티 (약 212억원) 12 블랙번 (약 186억원) 13 버밍햄 시티 (약 120억원) 14 포츠머스 (약 119억원) 15 미들스브로 (약 112억원) 16 더비카운티 (약 104억원) 17 풀럼 (약 102억원) 18 위건 (약 69억원) 19 레딩 (약 39억원) 20 볼튼 (후보선수 전원 자유이적 선수) 사진=벤치에 앉아있는 세브첸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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