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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시크릿 VIP, 아이 같은 미소 송혜교

    [NOW포토] 시크릿 VIP, 아이 같은 미소 송혜교

    23일 오후 8시 서울시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시크릿’(연출 윤재구) VIP 시사회에 배우 송혜교가 참석했다.이날 영화 ‘시크릿’ VIP 시사회에는 출연 배우들과 평소 친분이 있는 연예인 김성수, 엄지원, 권상우, 차태현, 이수경, 홍석천, 김희선, 박은혜, 송혜교, 신동욱, 이소연, 정혜영, 션, 박용하 등 한류스타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 모델 김다울 파리에서 자살한듯

    톱 모델 김다울 파리에서 자살한듯

    세계 모델계에서 랭킹 45위에 오를 정도로 서구에서도 각광받던 패 션모델 김다울(20)이 19일 아침(현지시간)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사망했다고 문화주간 ‘뉴욕 매거진’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김다울의 소속사인 ‘넥스트’는 성명을 통해 “그녀는 톱모델이자 우리 모두의 좋은 친구였다.우리는 그를 매우 그리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또 “가족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그녀는 블로그에 올린 마지막 글에 ‘영원에 안녕을 고하며(say hi to forever)’란 제목을 붙였다. 김다울은 키 176cm, 31-23-34의 늘씬한 몸매로 국내에서 주목을 받다 뉴욕 컬렉션을 마치고 ‘뉴욕 매거진’이 선정한 ‘주목해야 할 모델 톱 10’ 중 5위에 오르며 해외무대에 화려하게 첫 선을 보였다. 지난 2007년 F/W(가을·겨울) 시즌을 시작으로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 컬렉션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세계 모델 랭킹 45위에 올랐다.샤넬, 루이비통, 돌체 앤 가바나, 페라가모 등의 컬렉션에서 세계적인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김다울은 한국판 보그,하퍼스 바자르,싱글즈 등의 커버를 장식하고 모스키노, H&M 맥 코스메틱 스와로브스키 등의 지면 광고 모델로 활약해 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멕시코에서 출시된 ‘맥주리그’ 화제

    멕시코에서 출시된 ‘맥주리그’ 화제

    축구에서 힌트를 얻은 ’맥주리그’가 멕시코에서 등장해 화제다. 축구를 좋아하는 청년들이 모여 만들어낸 ‘맥주리그’는 이름 그대로 축구를 주제로 한 시리즈 상품.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유명클럽이나 전설적인 선수들을 기념하는 맥주다. 최근 선보인 맥주리그 1호 제품은 아르헨티나의 축구천재 디에고 마라도나를 기념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마라도 10’이다. 맥주에는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의 유니폼 디자인을 배경으로 ‘마라도’라는 이름과 현역 시절 그의 배번이었던 ‘10’번을 선명하게 인쇄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마라도 10’은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된 맥주축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멕시코 현지 언론은 “실체가 있으면서 맑은 맛을 가진 맥주”라면서 “손색 없는 아르헨티나의 고급 맥주의 맛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맛은 고급이지만 가격엔 부담이 없다. 1병에 11페소, 한화로는 900원 정도다. ’마라도 10’ 맥주를 내놓은 청년기업은 앞으로 축구를 테마로 한 맥주를 계속 출시할 예정.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테마로 계속 맥주를 만들어낼 예정으로 이미 상품기획은 끝났지만 상표를 등록 중이기 때문에 지금은 모델이 누구인지 밝히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동업을 하고 있는 청년들은 “맥주를 만들어 팔아 남는 이익을 축구 팬들과 나눌 것”이라면서 “특히 낙후되고 소득이 낮은 사람이 많이 사는 지방에 축구학교를 개설하는 등 축구를 보급하는 데 번 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에세시 코뮤니케이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게임 ‘아이온’ 최적화 노트북 등장

    온라인게임 ‘아이온’ 최적화 노트북 등장

    온라인게임 ‘아이온’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노트북이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엔씨소프트, 인텔과 제휴를 맺고 ‘아이온’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출시했다.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으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인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노트북 최초로 DDR3 1,333MHz 메모리를 탑재했다. ‘아이온’ 게임을 완벽하게 구동하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인증 로고를 부착했고 기본 화면에 ‘아이온’ 게임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 노트북은 두 가지 색상으로 선을 보인다. 흰색은 ‘아이온’의 천족을 상징하며 검정색은 마족을 상징한다. 앞서 LG전자는 엔씨소프트, 인텔과 함께 지난 20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출시는 오는 11월경 이뤄질 전망이다. 이우경 LG전자 상무는 “이번 제품은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어 3차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성능을 갖췄다.”며 “향후 아이온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온’은 높은 수준의 3D 그래픽을 앞세워 그간 관련 업계에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속 외국인 배우들 우리말 너무 잘하네

    TV속 외국인 배우들 우리말 너무 잘하네

    우리말 대사를 하는 외국인 연기자가 안방 극장에 대거 등장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다니엘 헤니와 데니스 오 등 한국 피가 섞인 꽃미남 배우들이 나와 인기를 끈 뒤 그 분위기가 잠잠해졌다가 올해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것. 지난달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 도다’에서는 피에르 데포르트(프랑스)가 국내 드라마 최초로 외국인으로서 주인공을 꿰차 화제를 모았다. ‘푸른 눈의 파이터’ 데니스 강의 동생으로 잘 알려졌고, 지난해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잠깐 얼굴을 비쳤던 줄리엔 강(왼쪽·캐나다)은 올해 SBS 수목드라마 ‘드림’에서 격투기 선수 역을 소화한 데 이어 현재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세경·신애 자매와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원어민 강사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 지난 5일 시작한 MBC 주말특별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는 연기 초보자인 마이클 블렁크(오른쪽·미국)가 불교에 심취해 한국에 온 능글맞은 간섭쟁이 카일 역을 맡아 국내 배우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외국 연기자 바람은 연말에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SBS가 준비하고 있는 ‘제중원’을 통해서다. ‘제중원’은 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을 무대로 한국 근대 의학의 발전을 조명하는 드라마. 호레이스 알렌, 존 헤론, 찰스 빈턴, 올리버 애비슨, 애니 엘러스, 릴리아스 호턴 등 실제 역사에서 한국에 근대 의학을 전했던 외국인 남자, 여자 의사 캐릭터가 대거 등장한다. 이 가운데 극중 가장 비중있는 알렌 역으로 영국 출신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를 뒀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션 둘레이크(미국)가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제중원’은 헤론 역할 등의 캐스팅도 조만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중원’은 워낙 외국인 캐릭터가 많은 터라 한국어 대사를 하는 외국 연기자들의 비중이 가장 큰 작품으로 기록될 전망. MBC 조중현 드라마 국장은 “국내에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 살고 있고, 국제결혼도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외국인을 캐스팅하는 게 아니라 사회의 변화된 모습이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레지던츠컵] 양용은 첫날 승점 0.5 획득

    ‘바람의 아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프레지던츠컵 첫날 무승부를 기록, 세계연합팀에 귀중한 승점 0.5점을 보탰다.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골프장(파71·7137야드)에서 벌어진 세계연합팀과 미국대표팀의 프레지던츠컵 첫날 경기. 세계연합팀으로 처음 출전한 양용은은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짝을 이뤄 미국의 짐 퓨릭-저스틴 레너드를 상대로 포섬(foursome·두 명이 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매치플레이에 나섰다. 출발은 꽤 좋았다. 1번홀 7m 버디 퍼트를 시작으로 5번홀까지 3홀 차로 앞섰다. 하지만 이후 양용은과 구센은 아이언샷과 퍼트가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고 16번홀까지 2홀 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17·18번홀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8번홀 미국의 짧은 버디 퍼트가 홀을 돌아나오면서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했다. 미국의 18번홀 버디 퍼트 전 세계연합팀 구센의 행동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레너드가 버디 퍼트를 하기 전 구센이 마치 컨시드(원퍼트로 홀인이 가능해 퍼트 인정)를 주는 듯 모자를 벗고 그린을 떠난 것. 레너드는 구센의 행동에 살짝 흔들린 듯 짧은 퍼트를 놓쳐 승점 0.5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세계연합팀 단장 그레그 노먼(호주)은 “구센의 행동은 고의가 아니라 단순한 착각이었다.”고 대신 해명했다. 세계연합팀은 첫날 벌어진 6경기 중 미국의 ‘호화멤버’에 3패를 당하며 2.5-3.5로 기선을 뺏겼다. 미국의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필 미켈슨이 마이크 위어(캐나다)-팀 클라크(남아공)를 3홀 차로 꺾고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했고, ‘황제’ 타이거 우즈는 스티브 스트리커(이상 미국)와 호흡을 맞춰 제프 오길비(호주)-이시카와 료(일본)를 무려 6홀 차로 완파했다. 대회 둘째날인 10일에는 포볼(four-ball·두 명이 각자 경기한 뒤 홀별로 좋은 스코어를 적어 내는 방식) 매치플레이 6경기가 이어진다. 양용은은 이날 경기에서 이시카와 료(일본)와 짝을 이뤄 미국의 케니 페리-션 오헤어와 대결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아부해’ 종방연… “좋은 결실 기쁘다”

    ‘아부해’ 종방연… “좋은 결실 기쁘다”

    지난 8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종방연이 9일 오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종방연에는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 등 출연자들과 스태프, 방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종방연에서 ‘아부해’ 팬클럽은 대형 현수막과 떡케이크를 준비하고 손수 만든 ‘댓글북’을 배우들에게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3개월 동안 모두 고생 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고 윤상현은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함께 만나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문채원은 “밝은 역할을 맡을 수 있게 해주신 지영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부해’는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과 열애설 등으로 구설에 올랐지만 마지막 회가 19.0%(TNS미디어코리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오는 14일 부터는 ‘아부해’의 후속으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주연의 ‘아이리스’가 방송된다. 사진 = Y&S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은 컴백의 날?”‥8일 무더기 컴백…왜?

    “오늘은 컴백의 날?”‥8일 무더기 컴백…왜?

    “오늘이 컴백 길일(吉日)인가요?” 방송 및 가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추석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가수들이 일제히 8일 컴백 및 데뷔를 알리고 나섰다. 휘성, 소녀시대·에프엑스, 미나, 나오미가 컴백하고 배틀 출신 진태화와 여성보컬그룹 레이디 컬렉션이 데뷔식을 치룬다. 10월 내 가장 많은 새 앨범 소식이 전해진 날이기도 하다. ◆ 컴백 - 휘성, 소녀시대·에프엑스, 미나, 나오미 먼저 휘성은 미국 진출에 앞서 정규 6집 앨범명은 ‘Vocalate’(보콜릿)을 선보였다. 예민할 정도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그가 “이런 음반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 있는, 내 생애 최고의 음반”이라고 강조했으니 음반 판매 추이를 지켜볼 만하다. SM 엔터테인먼트의 두 걸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도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란 신곡을 발표했다. 같은 노래를 두 그룹이 다른 버전으로 불러 화제를 모르고 있는 ‘초콜릿 러브’는 8일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 상태다. ‘전화 받아’를 히트시킨 섹시가수 미나도 2년 여의 공백을 깨고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도도’(Doh Doh)로 활동의 기지개를 폈다. 지난 2007년 디지털 싱글 ‘좋아’로 활동한 후 휴식기를 가진 그는 복고풍 신곡 ‘도도’로 예전의 유명세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주영훈이 키운 가수 나오미도 2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오늘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루는 나오미는 기존 ‘4옥타브 부담스런 가창력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대중성을 강화한 신곡 ‘사랑인데’로 편안한 창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 데뷔 - 진태화, 레이디 컬렉션 그룹 배틀 출신의 진태화도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솔로 무대를 가진다. 배틀 내 남성다운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정통 댄스곡 ‘타락천사’로 새 출발을 할 계획이다. 비슷비슷한 걸그룹이 식상해졌다면 “빅마마의 계보를 잇겠다.”고 선포한 신인 여성보컬그룹 레이디 컬렉션을 주목해 볼 만하다. 오늘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타이틀곡 ‘아는 오빠’를 공개한 레이디컬력션은 지은(JC), 앨리, 세이로 구성된 3인조 실력파 보컬그룹. 단순히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는 비쥬얼 가수가 아닌 음악성까지 겸비한 성숙한 레이디의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다짐이다. ◆ 왜?… 발라드 열풍 및 연휴 물러선, 첫 음악 방송일 그렇다면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활동을 재개,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M’ 음악유통 본부장은 이현, 박효신, 이승기로 이어진 ‘발라드 남가수 열풍’이 한결 잠잠해졌음에 주목했다. ’M’ 음악유통 본부장은 “9월 말부터 지속된 남성 가수들의 발라드 열풍에 다른 장르의 가수들이 대거 컴백을 미룬 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음악에도 흐름과 유행이 있듯 장르별 트렌드 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발라드 강세를 피한 10월 둘째주가 물망에 오르게 됐다.”고 분석했다. KBS 예능국의 한 PD는 가장 큰 이유로 ‘추석 연휴’를 꼽았다. 그는 연휴 내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어수선했던 방송가 분위기를 언급하며 “가요 파트는 물론 모든 방송 시스템이 특집 준비로 마비되다 보니 가수들의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해도 받아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며 “이에 모두들 때를 기다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목요일은 Mnet을 시작으로 KBS, MBC, SBS 등 음악 방송 릴레이가 시작되는 첫 날”이라며 “연휴 내 컴백을 기다렸던 가수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8일은 그야말로 ‘컴백 데이’가 되고 말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채원, 호평일색 연기비결은 ‘열정·노력’

    문채원, 호평일색 연기비결은 ‘열정·노력’

    배우 문채원이 연기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문채원은 SBS ‘찬란한 유산’에서 불쌍하고 외로웠던 승미의 복잡한 내면을 잘 표현해내 호평을 받았다. 이어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승미와 달리 당차고 귀여운 여의주 역 역시 자연스럽게 소화하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문채원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성장한데는 그녀의 부단한 노력이 숨어있다. 문채원은 스케줄이 없을 때도 쉬지 않고 연기레슨을 받는 등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는 것.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관계자는 “문채원은 항상 카메라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보다 연기에 더 신경을 쓴다.”며 “여배우로서 망가짐도 무서워하지 않고 열연을 펼치는 그녀의 프로정신에 스태프들 또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그녀의 열정을 칭찬했다. 시청자들 역시“문채원은 항상 부족한 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양한 표정 변화 , 리얼한 감정 연기, 가슴 찡하게 만드는 눈물 연기가 일품이다.”등의 글을 게시판에 남기며 문채원을 응원하고 있다. 문채원의 열연이 돋보이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는 7일 15회가 방송되고 8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 = 와이앤에스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션-정혜영 부부 셋째 하율이 “사랑스러워”

    션-정혜영 부부 셋째 하율이 “사랑스러워”

    션-정혜영 부부의 셋째 아들 하율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션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하율이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하율이=스마일(SMILE)’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엄마 정혜영의 목소리에 반응 하는 생후 100일 된 하율이의 모습을 담았다. 션은 “눈도 마주치고 웃기도 하고 팔을 마구 저어대는 하율이. 사랑해 축복해!”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하율이가 정말 귀엽다’, ‘천사같은 모습이다’,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션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히어로’ 엄기준, 냉혈 카리스마 기자 변신

    ‘히어로’ 엄기준, 냉혈 카리스마 기자 변신

    뮤지컬배우 출신 탤런트 엄기준이 카리스마 엘리트 기자로 변신한다. 다음 달 첫 방송을 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히어로’(극본 박지숙·연출 김경희)에서 엘리트 기자 강해성 역을 맡은 엄기준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혐오했던 부류와 닮아가며 야욕을 키워가는 해성은 여형사 재인(김민정 분)을 두고 삼류신문사 기자 진도혁(이준기 분)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히어로’의 연출을 맡은 김경희 PD는 “해성은 야욕으로 똘똘 뭉쳤지만 자신의 배경에 대한 콤플렉스가 큰 인물이다. 내면을 잘 담아내야 하는 어려운 캐릭터이지만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는 엄기준이 잘 소화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엄기준 외에 이준기, 김민정, 백윤식 등이 출연하는 ‘히어로’는 가진 것 없지만 의리와 정의로 똘똘 뭉친 열혈 청춘들의 이야기로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 = Y&S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일우·문채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정일우·문채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일우와 문채원이 한가위를 맞이해 시청자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다.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변호사 이태윤 역을 맡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수트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정일우는 추석을 맞이해 한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정일우는 “고향 오고가는 길 운전 조심하시고 가족, 친지들과 도란도란 모여 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극중 상큼 발랄한 여의주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채원은 브라운관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한 새색시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문채원은 “추석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설레게 만드는 것 같다.”며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예쁘게 송편도 빚고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웃음꽃이 활짝 피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 정일우와 문채원은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사진 = 와이앤에스 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엉뚱한 배아로 임신 미산모 아들을 낳은 뒤

    시험관 시술로 아기를 가졌는데 두 달이 지나서야 클리닉의 실수 때문에 다른 부부의 배아로 임신한 것을 알게 됐다면 어떨까. 우선 황당함과 충격 속에 시간을 보내다 시험관 시술을 한 클리닉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겠다고 마음 먹기가 쉬울 것이다.클리닉의 실수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가끔 있는 일이며 대다수 산모는 아기를 지우거나 출산한 뒤 입양을 보내곤 한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엉뚱한 배아로 임신해 열달 가까이 배를 앓아온 캐롤린 새비지(40)는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은 뒤 친부모에게 이 아기를 돌려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간) 다시 밝혔다. 캐롤린과 남편 션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24일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있는 세인트빈센트 머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며 “배아가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은 뒤 가족들이 정말 힘든 시기를 통과했다.”고 돌아봤다. 이들의 사연이 처음 알려진 것은 일주일 전 미국 CNN 인터뷰를 통해서였다.지난 2월 시험관 시술을 받아 아기를 갖는 데 성공한 부부는 두 달 뒤 임신에 이용된 배아가 미시건주에 사는 폴과 새넌 모렐 부부의 것임을 클리닉으로부터 전화로 통보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특히 산모 캐롤린은 CNN 인터뷰에서 “내 일생 그렇게 많이 울어본 적이 있는 것 같지 않다.그런 악몽이 없었으며 어떤 식으로든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쌍둥이 남매를 비롯,세 자녀를 둔 부부는 아이를 더 가지려 했으나 캐롤린이 유산을 거듭하자 시험관 시술을 원했다.그러나 부부는 취재진의 거듭된 요청에도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클리닉의 이름조차 공개하지 않았다.그러나 영국 BBC는 엘름우드에 있는 오스너 클리닉이라고 보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현재 모렐 부부에게 아기를 돌려줄 법적 절차를 변호사가 밟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클리닉 스스로가 실수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 뒤 사과할 것을 바라고 있다.BBC는 이 클리닉 관계자가 그런 내용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모렐 부부에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축하”를 보낸다고 했다.아울러 “세계 각국에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지지하고 기도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임신과 분만 과정에서 탁월한 치료와 돌봄을 제공해준 병원에 감사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캐롤린의 소원은 변호사를 통해 처음에는 익명으로 접촉하다 나중에는 정서적으로 친해진 모렐 부부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갖는 것.그녀는 “우리 부부는 남은 생애 대부분의 아침마다 이 아이가 잘 크고 있는가 궁금해할 것”이라며 “가끔 연락해 안녕이라고 한마디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PGA투어챔피언십] 양용은 PO 첫날 공동16위

    아시아인 최초의 미프로골프(PGA)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페덱스컵 마지막 무대에서 ‘뒤집기’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양용은은 2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7154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리즈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어니 엘스(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퍼트를 25개로 막아 이날 출전했던 30명 가운데 가장 그린플레이가 빼어났지만 페어웨이 안착률 57.1%, 그린적중률이 44.44%에 그쳤다. 그러나 공동 6위와 2타차에 불과해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양용은은 “습도가 굉장히 높아 경기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올해들어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에 경기한 적은 거의 처음”이라면서 “내일은 일단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인 션 오헤어(미국)에게 1타 뒤졌다. 스튜어트 싱크(미국),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함께 공동 2위. 대회 조직위원회가 페덱스 포인트를 재조정한 덕에 오헤어가 우승할 경우 포인트 2500점을 보탠 총점 3700점으로 우즈를 추월할 수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보아, 23일 리패키지 앨범 韓美 동시 발매

    보아, 23일 리패키지 앨범 韓美 동시 발매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BoA)가 오늘(23일) 미국 리패키지 앨범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매한다. 보아는 23일 미국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디럭스’(DELUXE)를 새롭게 선보인다. 보아의 리패키지 앨범 ‘디럭스’는 기존 1집 수록곡들은 물론 ‘크레이지 어바웃’(Crazy About), ‘컨트롤’(Control) 등 2곡의 신곡과 ‘에너제틱 에디트’(Energetic-Radio Edit)에 이르기까지 총 14곡을 수록돼 있다. 그 중 보아의 신곡 ‘크레이지 어바웃’은 세계적인 프로듀서 션 가렛의 작품으로 사랑에 빠진 어린 소녀의 심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디럭스’의 수록곡 음원은 이미 지난달 31일 미국의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 상태다. 국내에도 이번 달 1일 선공개 된 바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내일(23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라는 글을 남겨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진출 러시…‘연기’에 푹 빠진 개그맨들

    드라마 진출 러시…‘연기’에 푹 빠진 개그맨들

    “이젠 개나 소나 다 연기하나봐.” 요즘 시청자들은 너그럽지 않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준비 없이 연기에 덤벼들었다 혹평만 얻은 연예인이 한두 명이 아니다. “배우 맞아? 왜 몇 년을 해도 연기가 안 늘어?” 노력하지 않는 배우도 아웃이다. 타고난 순발력과 입담, 다양한 표정을 지닌 개그맨들은 연기도 잘한다. 최근 드라마 속 개그맨 출신 연기자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유다. ◆ MBC ‘선덕여왕’ 류담 “몸 연기는 내가 최고” ‘선덕여왕’에서 ‘죽방’ 이문식과 함께 웃음을 담당하고 있는 류담. 류담은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개그콘서트-달인’ 코너에서 달인 김병만을 한심하게 쳐다보다 “나가!” 이 한마디를 던지는 사회자가 바로 그. 2009년 류담은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뤘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끝내주는 몸연기로 연극무대 출신 신인배우인 줄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발음이 좋고 표정이 다양해 ‘선덕여왕’ 이후 드라마 섭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KBS ‘다함께 차차차’ 김병만 “연기도 달인?!” 데뷔 후 7년만인 지난해 ‘달인’ 코너로 대박 난 개그맨 김병만.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사실 연기 경력이 꽤 된다. 지난 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로 연기에 입문,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종합병원2’,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연이어 출연한 베테랑이다. 김병만은 현재 KBS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서 카센터 직원이자 어설픈 잔머리 대왕 문구 역을 맡아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SBS ‘스타일’ 한승훈 “김혜수의 추천으로 데뷔” SBS ‘웃찾사-웅이 아버지’에서 여자보다 더 예쁜 ‘오봉이’로 등장, 빼어난 바디라인으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한승훈. 2005년 SBS 8기 공채개그맨 출신인 그는 지난 달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특히 ‘스타일’의 주인공 김혜수가 그를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잡지사의 피처 에디터 곽재석을 연기하는 한승훈은 여성스러운 말투와 귀여운 행동으로 그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다. ◆ MBC ‘탐나는도다’ 정주리 “표정 하나 끝내주네” SBS ‘웃찾사’에서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와 콧구멍을 넓히는 표정을 지으며 “따라와~”로 대박 난 정주리. 이후 “안 팔아~”도 히트 치면서 인기 개그우먼으로 급부상했다. 그런 그가 2009년 MBC ‘탐나는도다’에 출연, 과감한 어깨노출을 감행하며 서우를 제치고 제주 최고의 미녀로 등극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는 “개그에만 목숨 걸겠다 다짐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아이디어가 고갈되면서 슬럼프가 왔다. 능력이 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MBC, KBS, 그룹 에이트, 와이엔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106cm 송어 ‘유전자 조작’ 논란

    몸길이가 1m를 훌쩍 넘는 송어가 잡혔으나, 유전자를 조작한 종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베테랑 낚시꾼인 션 콘라드는 최근 캐나다에 있는 디펜베이커 호수에서 길이 106cm, 무게 21.7kg인 송어를 잡아올렸다. 이는 쌍둥이 형제인 아담 콘라드가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낚은 무지개송어 종보다 1kg이 더 나가, 무난히 세계 최대 송어란 타이틀을 이어 받을 것이라고 기대됐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낚시 마니아들은 이번에 잡힌 송어가 유전자 조작한 송어일 확률이 높다며 기록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은 “호수 근처 양식장에서 9년 전 탈출한 유전자 조작종으로 보인다. 자연산과 구분이 안되면 기록에 의미가 없어진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디펜베이커 호수는 유난히 거대한 송어들이 많이 잡혀 기록 인정을 두고 적합성 논란이 잦았다. 그러나 국제낚시연맹(IGFA)은 자연산과 유전자 변형 고기를 구분 지을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거대한 송어를 낚고도 두 번이나 논란에 휩싸인 콘래드 형제는 비판하는 낚시인들을 향해 “그만 칭얼대고 어디 한번 낚아봐라.”는 글을 낚시 사이트에 남겨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상욱 “이번엔 생애 첫 승”

    이번엔 케빈 나(나상욱·26·타이틀리스트)일까. 재미교포 케빈 나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리즈 두 번째 대회인 도이체방크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케빈 나는 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0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공동선두인 스티브 스트리커, 션 오헤어(이상 미국), 레티프 구센(남아공·이상 13언더파 200타)에 1타차 공동 4위로 따라 붙은 것. 케빈 나는 동타를 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스콧 버플랭크(미국) 등과 함께 최종일 역전극을 벼른다. 케빈 나는 PGA 통산 157차례 투어 대회에 출전, 2005년 FBR오픈과 크라이슬러클래식에서 준우승을 두 차례 차지했을 뿐, 아직 우승 소식은 없었다. 정교한 아이언샷이 일품이었다. 특히 18번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2.3m 거리에 떨어뜨려 이글도 바라봤지만 퍼트가 살짝 빗나간 것이 아쉬웠다. 케빈 나는 “잃을 것이 없어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치른 덕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전날 순위를 공동 15위까지 끌어올렸던 위창수(37·테일러메이드)는 1타를 잃어 공동 23위(6언더파 207타)로 밀렸고, 4타를 줄인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은 공동 25위(5언더파 208타)까지 자리를 끌어 올렸다. 기대를 모았던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은 공동 43위(3언더파 210타)에 머물렀고,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공동 30위(4언더파 209타)에 그쳐 우승은 사실상 멀어졌다. 선두에 9타나 뒤진 우즈는 7번홀 1.6m짜리 버디 퍼트와 11번홀 1.8m 파 퍼트를 놓치는 등 퍼트 난조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영화와 패션, 그 ‘엣지’있는 랑데부

    영화와 패션, 그 ‘엣지’있는 랑데부

    돌이켜보면 패션과 영화는 처음부터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였다. 배우들이 입는 의상이 곧 새로운 패션의 유행으로 번지던 시기도 있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조차 연극 영화 부문의 의상디자인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들지 않았던가. 영화 속의 패션은 그저 화려한 눈요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패션은 그 영화를 규정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부터 최근 개봉하는 ‘코코 샤넬’까지 이 영화들은 패션을 그 누구보다 중요한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 ‘악마’와 일하는 단 하나의 위안, 패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들은 프라다만 입지 않는다. 영화가 특별히 사랑한 브랜드는 샤넬. 이외에도 돌체 앤 가바나, 랄프 로렌, 마놀로 블라닉 등 상상을 초월하는 패션의 향연을 보여준다. 영화의 가장 큰 재미는 바로 주인공 앤드리아의 변신. 촌뜨기였던 사회초년생이 영화 중반부터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무장한다. 특히 마돈나의 ‘보그’를 배경삼아 앤드리아의 옷이 쉴 새 없이 바뀌는 씬은 아마 ‘프리티 우먼’의 줄리아 로버츠가 벌이던 쇼핑 이후 여성들의 욕구를 최고로 끌어올린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 캐리와 친구들의 ‘패션 앤 더 시티’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뉴요커 4명은 서울에 사는 여성들에게까지 그들의 생활방식을 유행시켰다. 4인 4색 캐릭터가 전하는 매력적인 패션, 우정, 솔직한 성 이야기는 인기의 여파를 몰아 지난 6월 스크린으로 진출했다. ‘섹스 앤 더 시티’ 주인공들이 착용하고 나온 옷이나 구두 등 패션소품은 미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로 칭송받는 패트리샤 필드가 담당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의상을 담당했던 패트리샤 필드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를 위해 80벌이 넘는 의상을 직접 디자인했다. 이처럼 영화는 300점이 넘는 의상과 구두와 가방을 등장시켜 세계를 화려한 뉴욕 패션의 현주소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 영화로 보는 패션 거장의 일대기, ‘코코 샤넬’ 27일 개봉하는 영화 ‘코코 샤넬’은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샤넬을 일궈내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코코 샤넬’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갖고 싶어 하는 브랜드 샤넬의 수많은 아이템들이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상세히 그려낸다. 당대 여성들을 코르셋으로부터 해방시킨데 이어 장례식 예복이나 다름없던 블랙드레스를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시키는 등 영화는 샤넬 스타일의 탄생 과정 모두를 임팩트 있게 담았다. 실제 프랑스의 ‘메종 샤넬’에 보관돼있는 문서를 바탕으로 현재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만들어낸 영화 속 의상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시네마서비스, SK텔레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윤권, 명품 秋콘서트 개최…린·별·테이 지원

    나윤권, 명품 秋콘서트 개최…린·별·테이 지원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나윤권(25)이 가을 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나윤권은 오는 9월 5일부터 양일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다시 또 마주치다’라는 공연명으로 서정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최고의 가을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콘서트 공연명 ‘다시 마주치다’는 최근 발표했던 타이틀 곡 ‘마주치다’보다 한층 더 발전된 무대를 펼치겠다는 의미. 이번 공연에서 나윤권은 지난 5년간 발표했던 6장의 음반 중 히트곡들을 엄선해 다양한 레파토리로 엮어낼 예정이다. 특히 나윤권은 ‘발라드 왕자’의 닉네임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댄스와 록, 힙합 등 ‘비전공 장르’에 도전, 이제껏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내로라하는 발라드 가수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눈에 띈다. 린, 별, 테이 등 평소 나윤권과 친분을 자랑했던 발라드 가수들이 일제히 게스트 지원에 나서 그야말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고품격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나윤권은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 두 번의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라이브 가수의 진면목을 확인케 했다. 공연은 5일 오후 7시, 6일 오후 6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은 옥션 및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초콜릿 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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