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9단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미끼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이병민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2볼넷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18
  • 英언론 “셀틱, 기성용 기다려주면 보답 받을 것”

    英언론 “셀틱, 기성용 기다려주면 보답 받을 것”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셀틱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차기 사령탑은 기성용을 지켜보며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조언했다. 스코틀랜드 일간지 ‘더 헤럴드’는 셀틱의 감독 교체 후 선수들의 행보를 예상한 26일자 인터넷판 기사에서 기성용을 팀에 남아 입지를 굳힐 선수로 분류했다. 신문은 선수들의 상황을 여행에 비유해 ‘당일치기’(임대 온 선수) ‘일등석 여행’(비싸게 팔릴 선수) ‘저가 여행’(방출 선수) ‘목적지 불명확’(예상이 어려운 선수) ‘희망의 여행’(입지를 굳힐 선수) 등 5가지로 나눴다. 기성용은 션 말로니, 패트릭 맥코트, 데런 오 데아 등과 함께 ‘희망의 여행’에 포함됐다. 신문은 “기성용은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낯선 환경에 들어선 젊은 선수고, 조금씩 능력과 수준을 보여줬다.”면서 “기다려준다면 그 보답이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기성용은 모브레이 체제에선 랜드리 은게모, 마크 크로사스 등과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맥도날드 대표 “2015년까지 매장 500개로 늘릴 것”

    한국맥도날드 대표 “2015년까지 매장 500개로 늘릴 것”

     한국맥도날드가 2015년까지 국내 매장 수를 현재 237개에서 500개까지 늘리는 공격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확장 점포 263개 중 200개 정도는 자동차에 탄채 주문하는 ‘맥 드라이브 매장’을 만들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션 뉴튼 신임 대표는 23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패스트푸드 시장의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만의 특별한 메뉴와 매장 업그레이드 등으로 경쟁력을 갖추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때 한국의 땅값이 비싸 매장을 여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한국은 잠재력이 아주 큰 나라로 호주나 프랑스 등에 비해 매장 수가 무척 적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장을 500개까지 늘리는 게 중기적인 목표”라며 “특히 차에 탄 채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맥드라이브 매장을 중점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맥드라이브 매장은 서울 송파 등 전국 34곳에서 운영 중이다. 보다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위해 맥드라이브 매장을 추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규 맥드라이브 매장은 지상 1층 300㎡ 규모로 운영되며 2·3층은 별도 형태로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션 뉴튼 대표는 또 가맹점의 비율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237개 매장 중 가맹점으로 운영되는 곳은 9곳 뿐. 2015년까지 매장 수를 늘리면서 가맹점의 비율을 35%까지 높여 ‘동네 주민이 운영해 더욱 친근한’ 맥도날드를 만들겠다는 의도다.  하지만 그는 한국적 특성에 맞춘 차별화 전략에 대해선 “세계적인 글로벌 맥도날드의 흐름에 따라 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인재 관리 등에 한국만의 특별한 요소를 도입해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제품 개발과 관련해서는 “올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신제품 개발을 추진, 연말쯤이면 새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프로축구 FC서울과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맥도날드는 FC서울·부산아이파크·서울유나이티드 등과 손잡고 4주 클리닉·1일클리닉·방과후 학교를 통해 13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축구 기술 등을 알릴 예정이다.  또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2010 월드컵 플레이어 에스코트’ 1명을 뽑는 중이라고 밝혔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뽑힌 어린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로 가서 한국 대표팀 주장의 손을 잡고 아르헨티나와 개막전에 동시 입장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2000년 6월 17일생부터 2004년 6월 17일생까지로 한정되고 최종 선발될 경우 보호자 1명이 동반하게 된다.  맥도날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일반 추첨 방식이 아니라 ‘내가 플레이어 에스코트가 돼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글이나 UCC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응모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  ’로날드 패밀리 클럽’ 홈페이지(http://www.ronaldsfamilyclub.co.kr)에서 축구교실과 플레이어 에스코트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유럽, 美 무기 보호무역에 뿔났다

    자유무역을 선도한다는 미국이 정작 자국 기업에 대해 철저히 감싸고 돈다는 이유로 비난을 사고 있다. 친미 성향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다른 국가로부터 보호무역을 철폐하겠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미국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례적으로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을 꼬집었다. 문제의 발단은 미 국방부 펜타곤의 공중급유기 공개입찰이다. 17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펜타곤은 400억달러(약 45조 1600억원)에 달하는 공중급유기 179대를 미 공군에 공급할 업체를 물색하고 있었다. 미국의 보잉사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노스롭 그루먼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2008년 2월 EADS 컨소시엄이 계약을 땄다. 보잉은 “노스롭 그루먼의 강한 로비가 작용한 불공정 경쟁이었다.”며 즉각 반발했다. 미국 회계감사원(GAO)도 계약을 무효화하도록 지시했다. 펜타곤 측은 이에 따라 다시 입찰에 나섰다. 노스롭 그루먼은 지난 주에 돌연 입찰 포기를 선언했다. 펜타곤이 업체선정방법론, 즉 계약조건을 바꾸는 바람에 보잉 767처럼 작은 기종의 급유기에 유리한 경쟁이 됐다는 이유에서다. EADS의 공중급유기는 대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300에 기반하기 때문에 동체가 크고 제작비용이 다소 비싸다. 그러나 실용적인 데다 공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ADS 미국지사의 션 오키프 대표는 “입찰 가격이 고정된 경쟁에서는 우리가 밀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결국 보잉은 단독으로 입찰에 뛰어들어 유리한 조건에서 계약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커졌다. 프랑스 의회 재정위원회 소속 베르나르 카라용 의원은 “이 사태가 미국 보호무역의 단적인 사례”라고 비판했다. 또 “충격적인 사실은 워싱턴 행정부가 자유무역 신장과 보호무역 철폐에 대한 연설을 끊임없이 하면서 정작 자국의 문제에 있어서는 반대의 선택을 했다는 것”이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프랑스 의원 36명은 유럽연합(EU) 무역당국에 미국 시장에서 유럽 기업들이 더 나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달 말 워싱턴에서 가질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유럽의 ‘불편한 심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도 펜타곤의 결정에 대해 “상당히 실망했다.”면서 “자유시장과 자유경쟁 철학이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거들었다. 한편 미국은 브라질에 전투기를 판매하려는 프랑스의 계획을 훼방놓고 있어 더욱 미움을 사고 있다. 지난해 9월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사르코지 대통령과 만나 프랑스 다소항공이 생산하는 라팔 다목적 전투기를 매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F18 슈퍼 호넷을 생산하는 보잉과 계약을 체결하도록 브라질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쇼핑도 하고 드라마도 본다? ..옥션 ‘쇼퍼라마’ 인기

    쇼핑도 하고 드라마도 본다? ..옥션 ‘쇼퍼라마’ 인기

    배우 김혜수의 화려한 패션을 자랑한 드라마 ‘스타일’은 드라마와 패션의 강력한 결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극중 김혜수가 입은 드레스와 구두, 액세서리에 대한 여성 관객들의 쇼핑 욕구까지 채워주지는 못했다. 인터넷 쇼핑몰이 기존의 쇼핑에 드라마를 도입하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한 옷과 소품들을 착용한 배우들의 드라마를 감상하며 즉시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퍼라마’(Shopperama, shopper+drama)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인터넷 쇼핑몰 옥션(www.auction.co.kr)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업데이트 되는 5분짜리 시리즈 쇼퍼라마 ‘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을 선보였다. 가난한 애니메이션 감독 지망생 노미호(이중문 분)가 홍콩 부동산 재벌 2세 주리에(박채경 분)를 만나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영화 ‘토끼와 리저드’의 주지홍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중 배우들은 연기뿐만 아니라 피팅 모델의 역할도 겸한다는 점이 시선을 끈다.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안 해당 장면에 나오는 패션 및 소품 등을 실시간으로 화면 옆 상품 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만으로 옥션을 통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옥션 브랜드마케팅실 양경덕 부장은 “옥션은 일일 평균 방문자수 200만 명에 이르는 온라인 사이트로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드라마와 쇼핑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기존 쇼핑몰 이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옥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의생 연정훈, 상투를 자르고…

    ‘제중원’ 의생 연정훈, 상투를 자르고…

    ‘제중원’의 명문 출신 백도양(연정훈 분)이 상투를 잘랐다. 진정한 의생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기 때문이다. SBS 월화극 ‘제중원’에서 사대부인 백도양이 과감히 자신의 상투를 잘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양반인 도양은 일찍이 서양 의학에 관심을 갖고 조선 최고의 의생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런 그의 앞에 나타난 황정(박용우 분)은 뛰어난 실력을 높이 평가받아 알렌(션 리차드 분)원장의 조수로 맹활약했다. 뿐만 아니다. 오랜 시간동안 짝사랑해온 석란(한혜진 분)까지 ‘라이벌’ 황정에게 특별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 더 이상 어느 것도 양보할 수 없는 도양은 2대 원장 헤론(리키 김 분)의 조교가 되기 위해 양반가의 권위를 버렸다. 도양은 단검으로 상투를 직접 자르며 입술을 깨물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도양이 독하게 마음을 가진 후 벌어질 황정과의 갈등 관계가 궁금해진다.” “주인공 중 한 명인 도양이 커다란 변화가 드라마 속 긴장감을 더해줄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제중원’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국내 1호점 탄생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국내 1호점 탄생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국내 첫 매장 오픈 기념 런칭쇼에 이어 명동 1호점에 성대한 오픈을 알렸다.H&M의 명동 1호점 매장은 지난25일, ‘H&M(H&M Hennes & Mauritz Ltd)’ 오픈 기념파티를 열어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셀러브리티 등 모여 화려한 런칭쇼를 가졌고 드디어 27일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에게 선보였다.H&M의 런칭쇼에는 CEO ‘칼 요한 페르손’과 임원들이 직접 참석했고 유명연예인 션·정혜영 부부, 차예련, 모델 한혜진, 지진희, 박한별, 이하나, 민효린 등은 H&M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또한 명동 1호점 오픈 매장은 지난 27일, 선착순 99명 입장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는 번호표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2010번째 고객에게10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이어 한정판으로 제작된 오픈 기념 루이자 버핏(Louisa Burffit)의 일러스트 그래픽 티셔츠를 선착순 입장 고객 500명에게 증정하여 다채로운 행사로 성대한 오픈을 알렸다.H&M은 전세계 2,000여 개의 매장에서 의류와 코스메틱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그중 200개 매장에서만 2월 20일 한정 출시된 Sonia Rykiel pour H&M 니트웨어 콜렉션을 특별히 2월 27일 한국 첫 매장 오픈에 맞춰 국내 고객들을 위해 한정 출시됐다.세계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H&M은 1947년 스웨덴에서 처음 설립됐으며 이번에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한국 매장에 선보여 더욱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한편 H&M의 컬렉션은 모든 연령대의 여성 및 남성을 위한 다양한 라인의 여성복과 남성복, 유아복을 포함하여 14세까지 포함하는 아동복, 데님 및 스트리트 패션 제품 보유하고 있다.또한 Divided 라인, 전통적인 포켓 5개의 청바지부터 트렌디한 패션 청바지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denim 라인이 있다. 이어 메이크업, 스킨케어, 바디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코스메틱 라인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으로 패션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몰고 올 전망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 H&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벌써 봄? 화려한 프린트 의상

    [NTN포토] 벌써 봄? 화려한 프린트 의상

    25일 오후 서울 명동 눈스퀘어에서 진행된 글로벌 패션브랜드 H&M의 국내 첫 매장 오픈 기념파티에 참석한 허이재, 박한별, 홍수아가 꽃무늬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션·정혜영 부부, 차예련, 모델 한혜진, 지진희, 박한별, 이하나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다. H&M의 명동 1호점은 오는 27일 오픈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민효린, 봄향기 물씬 풍기는 의상

    [NTN포토] 민효린, 봄향기 물씬 풍기는 의상

    배우 민효린이 지난 25일 서울 명동 눈스퀘어에서 진행된 글로벌 패션브랜드 H&M의 국내 첫 매장 오픈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션·정혜영 부부, 차예련, 모델 한혜진, 지진희, 박한별, 이하나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M의 명동 1호점은 오는 27일 오픈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카리스마 의사 헤론 첫 등장

    ‘제중원’ 카리스마 의사 헤론 첫 등장

    ‘제중원’에 새로운 외국인 의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2대 원장 헤론이 찾아온 것.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지난 23일 방송에서 제중원 2대 원장인 헤론 역을 맡은 리키 김이 첫 출연했다. 헤론은 제중원 1대 원장 알렌(션 리차드 분)과 대조적인 모습을 띄웠다. 다정다감했던 알렌의 모습과 달리 헤론은 명석한 두뇌와 차가운 마음을 지닌 실력파 의사였다. 이날 헤론은 주인공인 황정(박용우 분)과 팽팽한 긴장 구도를 펼쳤다. 제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던 황정을 보고 “수련의도 아닌 의생이 치료를 맡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반면 황정과 맞서고 있는 백도양(연정훈 분)은 헤론에게 의학적 지식과 실험정신을 높이 평가받아, 향후 혜론이 황정과 백도양 사이에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극이 처음인 리키김은 사극 톤은 물론 의학전문용어가 입에 쉽게 배지 않아 대본 연습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냉철한 실력파로 나오는 만큼 정확한 발음과 확실한 표현이 중요하기에 이동 중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쥐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 SBS ‘제중원’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대표가 웬 힙합!

    국가대표가 웬 힙합!

    일본의 간판 스노보드 선수 고쿠보 가즈히로(21) 때문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고 CNN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9일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밴쿠버로 떠나던 고쿠보의 옷차림이 발단이었다. 그는 정장 형태인 선수단 공식 유니폼의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고 셔츠 단추를 푼 채 넥타이를 느슨히 맸다. 흑인 스타일의 머리에 검은 선글라스까지 썼다. 일본 언론은 국가대표의 신분을 망각한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 장관에 해당하는 가와바타 다쓰오 일본 문부상은 최근 의회 연단에서 “일본 국가대표로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옷차림이었다.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밴쿠버에 도착한 고쿠보는 국내의 비난 여론에 대해 “올림픽이라고 특별할 거 없다. 또 다른 스노보드 대회일 뿐이다.”라고 쿨(?)하게 답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12일 하시모토 세이코 일본 선수단장과 함께 공개 사과를 했지만 여론은 수그러들 기미가 없었다. 일본스키협회는 고쿠보를 징계처분했다. 스노보드 대표팀 감독 하기와라 후미카즈, 코치 2명도 감독 소홀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이들은 13일 열린 올림픽 개막식 참석도 금지당했다. 아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하자는 극단의 조치까지 거론됐다. 비난 여론에 따른 심적 부담 때문이었는지 고쿠보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지난 17일 12명이 출전한 하프파이프 경기 결선에서 8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29일에 열린 동계 엑스게임 슈퍼파이프 대회에서 3등을 차지하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올랐던 그였다. 하프파이프 경기는 동계올림픽의 서커스라고 불릴 정도로 선수의 개성과 표현력을 중시한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션 화이트도 길고 굽슬굽슬한 머리 모양에 체크 점퍼와 청바지 차림의 캐주얼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선미, 20일 원더걸스 활동 마무리

    선미, 20일 원더걸스 활동 마무리

    원더걸스 선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원더걸스는 이날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낫소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팝콘 콘서트’에 참여한다. 이날 공연은 14일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 콘서트에 이은 선미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원더걸스는 팝스타 션 킹스턴을 비롯해 저스틴 비버, 메간 마틴, 데이즈 디퍼런스, 셀레나 고메즈 등 최근 미국 내 주목받고 있는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선미는 이 공연을 끝으로 잠정적으로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이후 3월 귀국해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선미를 대신해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혜림(Lim)이 그 자리를 메운다. 혜림은 지난 4일부터 중국에서 진행된 원더걸스 프로모션에 참여, 원더걸스 활동에 나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몽준부터 차태현까지…이승철 인맥 ‘와우!’

    정몽준부터 차태현까지…이승철 인맥 ‘와우!’

    가수 이승철이 25년간의 가수 활동을 통해 쌓아온 화려한 인맥을 한껏 뽐냈다. 이승철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설특집 ‘맛있는 초대’에서 가장 아끼는 최측근을 초대핸 특별한 만찬을 가졌다. 이날 이승철은 요리사 에드워드 권과 함께 지인들에게 대접할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을 찾아온 인사들은 화려했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부터 가요계 원로 패티킴, 소설가 김흥신, 션-정혜영 부부, 치태현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이들이 찾아온 것. 이승철은 패티김과 함께 서태지가 막내이던 시절, 나이트클럽에서 가수 선후배들끼리 가졌던 모임 등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철이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며 초대한 션-정혜영 부부는 시종일관 손을 잡고 그윽한 눈빛을 교환하는 등 닭살 애정행각을 보였다. 급기야 MC 신동엽은 션의 얼굴을 부여잡고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마당발로 불리는 이승철은 방송 최초 휴대폰 속 지인까지 공개했다. 그의 휴대폰 속에는 조용필, 나훈아, 남진 등 가요계 원로부터 나훈아, 조용필, 배용준, 소녀시대까지 모두 담겨 있어 연예계 대표 마당발다운 넓은 인맥을 자랑,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설특집 ‘맛있는 초대’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주말을 끼고 있어 더없이 짧게 느껴지는 설 연휴. 그러나 안방극장에는 명절 기분을 한껏 내는 설특집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각양각색 아이돌스타부터 인기 개그맨이 총출동하는 방송사별 예능 버라이어티쇼 차림표를 들여다본다. KBS는 명절 연휴 KBS 대표 예능 프로로 자리잡은 ‘빅스타 X파일’(2TV 15일 오후 7시10분)을 전면에 내세운다. ‘공부의 신’, ‘추노’, ‘개그 콘서트’ 등 인기 프로그램을 10일간 밀착 취재해 촬영 현장 뒷이야기와 미공개 녹화분을 방송하며 김남길, 신세경, 최다니엘 등 올해 기대되는 스타들의 숨은 단역시절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8시30분 2TV는 ‘빅스타 패밀리 대격돌’을 선보인다. 조혜련, 홍록기, 한민관, 정주리, 박현빈, 김종민, 신지, ‘카라’의 규리, ‘티아라’의 보람 등 12명의 스타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스타들의 어릴적 모습과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숨은 사연을 풀어놓는다. MBC는 13일 오전 10시30분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에서 2PM, 2A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아이돌그룹 스타와 노유민, 박준형, 김지혜, 정주리 등을 출연시켜 2010년을 빛낼 남녀 스타 천하장사를 뽑는다. 조형기와 김완태 아나운서가 해설위원으로 가세해 모래판 위에서 벌어지는 아이돌 스타들의 자존심 건 한판 승부를 생생하게 중계한다. 14일 방송되는 ‘스타 댄스대격돌 춤 봤다!’(오후 10시50분)는 가요계와 예능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댄스 지존’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친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비스트, 엠블랙, 티아라, 조혜련, 유채영, 천명훈, 김종민 등이 코믹댄스부터 섹시·파워댄스까지 다양한 춤의 세계로 안내한다. SBS는 색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1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되는 ‘운수대통 황금호랑이’는 20명의 스타들이 2010년 행운의 황금호랑이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동물과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게임과 일반인과 연예인이 격돌하는 ‘누구세요?’ 등 다양한 형식의 게임으로 꾸며진다. 15일 오후 11시5분에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소중한 사람을 초대하는 ‘맛있는 초대’를 방송한다. 신동엽, 지상렬, 태연이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아가는 이승철의 보금자리를 최초로 소개한다. 패티김, 차태현, 션·정혜영 부부, 김홍신 등 지인들을 초대해 숨겨둔 요리 실력도 공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제중원’ 션 리차드 “문경에선 이미 유명인사에요!”

    ‘제중원’ 션 리차드 “문경에선 이미 유명인사에요!”

    SBS 월화 사극 ‘제중원’에서 미국 의료선교사 알렌 역을 맡은 션 리차드(26). 그를 본 첫 느낌은 ‘제중원’ 속 모습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는 것이었다. 카메라 밖에서 수염을 떼어낸 얼굴에는 아직 앳됨이 남아 있었다. 리차드와 대화를 나누면서 든 두 번째 느낌은 솔직함이었다. 간간이 “외국인 배우가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꼭 키가 크고 잘생겨야 하나요?”라고 진지하게 묻는 표정에 가식은 찾아볼 수 없었다. 따뜻한 품성을 가진 조선 최초의 서양식 종합병원 ‘제중원’ 제 1대 원장이면서 백정 출신인 황정(박용우 역)의 의학적 재능을 알아봐 준 스승 알렌 역을 맡은 리차드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 “왜 미국서 연기하지 않느냐고요?” 외모에서 알 수 있든 리차드는 혼혈배우다. 아버지는 영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가족들을 두고 리차드가 한국에 온 건 순전히 연기에 대한 열정과 어머니 나라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었다. “‘왜 미국에서 연기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 있어요. 글쎄요. 만약에 미국에서 연기자로 성공하더라도 젊었을 때 한국에 가지 않은 걸 후회할 것 같았어요. 어머니 나라에서 꼭 연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리차드가 한국 땅을 밟은 건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명한 국내 매니저가 그를 미국 현지에서 발굴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연기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혈혈단신 한국 땅을 찾은 것이다. “고등학교 때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보스턴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했죠. 뉴욕에서 연극 활동을 하다가 한국에 가고 싶어졌어요. 한국에 왔을 때 할 줄 알았던 말이요? ‘안녕하세요.’란 인사가 다였어요.” ◆ “2년 만에 문경에서 셀러브리티 됐어요!” 꿈을 이루려면 한국어 실력이 가장 시급했다. 리차드는 서울대와 서강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웠다. 언어 외에도 예의범절과 문화가 어려웠지만 2년 만에 한국어로 연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취월장 했다. “미국에 계신 어머니가 제일 기특해 하세요. 미국에서 한국말을 전혀 배우지 못했는데 한국에서 한국어로 연기까지 한다고요. LA에 있는 비디오 가게에 ‘제중원’ 포스터을 두고 사람들에게 제 자랑을 하신대요.” 리차드는 ‘연습벌레’를 자처했다. 언어와 연기를 혹독하게 연습했고 ‘제중원’ 오디션에 응시,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알렌 역에 캐스팅 됐다. 현재 소속돼 있는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한 것도 그 즈음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냐는 질문에 리차드는 “저 문경의 셀러브리티(유명인사)에요!”라고 활기차게 대답했다. 문경에는 ‘제중원’ 야외세트가 있다. “어제 점심에는 문경의 한 식당 아주머니가 계란 프라이도 하나 서비스로 주셨다.”면서 아이처럼 해맑게 웃었다. ◆ “송강호 같은 배우 되고파” 리차드에게는 넘은 산 보다는 넘어야 할 산이 더 많다. 한국어 실력을 늘려야 하고 ‘션 리차드’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도 남은 숙제다. 무엇보다 리차드에게 국내 연예계에 마치 공식처럼 존재하는 ‘외국인배우=잘생긴 배우’란 틀을 깨는 것이 소망이다. “잘생긴 외국인 배우만 성공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어요. 외국인 배우라도 송강호 선배처럼 다양한 배역에 녹아드는 연기를 하는 게 제 꿈이에요. 인기와 돈은 오락가락하지만 좋은 작품은 평생 남으니까 전 평생 배우로 살래요.”(웃음)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획 한국군 무기⑤] 대한민국 대표권총 K-5

    [기획 한국군 무기⑤] 대한민국 대표권총 K-5

    영관급 이상 장교와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대원, 전차 승무원의 공통점은? 모두 K-5 권총을 쓴다는 것이다. 장교들은 개인화기로 권총을 사용하며 JSA 경비대대 대원은 JSA에서는 자동화기(소총, 기관총 등)를 휴대하지 못한다는 북한과의 합의 때문에 권총을 지급받는다. 전차 승무원 중에서는 조종수와 전차장이 권총을 받는다. K-5 권총은 대표적인 권총탄인 9x19㎜탄을 사용하는 것과 무게가 800g이고 유효사거리도 약 50m라는 점에서 동급의 다른 권총들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K-5 권총은 ‘패스트 액션’(Fast Action)이라는 독특한 작동방식을 채용해 개발 당시부터 많은 시선을 끌었다. 패스트 액션이란 벨기에의 총기제작 업체인 ‘FN’에서 처음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싱글 액션(Single Action)과 더블 액션(Double Action)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싱글 액션은 공이치기를 후퇴시키는 ‘코킹’(Cocking) 과정을 거친 뒤 방아쇠를 당기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방아쇠에 걸리는 힘이 적기 때문에 격발 타이밍을 정확히 잡을 수 있어 초탄 명중률이 높아지지만 미리 코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한 사격이 힘들다. 이에 비해 더블 액션은 방아쇠만 당기면 코킹이 함께 일어나면서 총알이 발사된다. 신속하게 초탄을 쏠 수 있지만 방아쇠에 걸리는 힘이 크기 때문에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패스트 액션은 미리 코킹을 한 뒤 공이치기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디코킹’(Decocking)을 해도 총 내부의 공이는 발사 직전인 코킹 상태로 유지된다. 때문에 더블 액션처럼 방아쇠를 당기는 것만으로 총알이 발사되지만 싱글 액션처럼 적은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초탄 명중률이 높아진다. 물론 공이를 미리 격발 위치에 놓는다는 점에서 오발의 위험성이 있다. FN사는 이 문제 때문에 패스트 액션방식을 포기했지만 K-5 권총은 안전장치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주요 국가들의 군용 권총 중에서 패스트 액션을 채용한 것은 K-5권총 밖에 없다. ◆ K-5 권총에 대한 평가 군 생활을 하면서 권총을 지급받은 사람은 많지 않다. 권총을 받았다고 해도 사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가 힘들다. 하지만 군용 K-5 권총과 거의 같은 구조를 가진 수출형 ‘DP-51’ 권총의 경우 미국시장에서 평균이상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가격의 이점과 패스트 액션 방식에 대한 호기심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성능도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국군에서 1년간 사용하는 권총용 교탄의 90%를 소모하는 JSA 경비대대 대원들은 K-5 권총으로도 우수한 명중률을 보여준다. K-5 권총은 ‘M1911A1’ 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만큼 필요한 성능은 충족하고 있다. 다만 액세서리를 달기 어려운 확장성 부족함과 인체공학적인 설계에 대한 아쉬움, 경량화 문제 등의 단점도 있다. ◆ K-5 권총은 공격용이 아니다? K-5 권총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영관급 장교들에게 지급된다는 점에서 기밀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용도로 보는 경우가 있다. 약 50m에 불과한 유효사거리와 소총에 비해 약한 위력 때문이다. 하지만 K-5 권총을 비롯한 모든 권총은 엄연히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무기다. 권총이 지급되는 이유는 직접 전투를 벌일 가능성이 낮은 지휘관에게 소총을 지급하는 것이 여러 측면에서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전투기 조종사가 적진에서 탈출했을 때를 대비해 권총을 휴대하는 것처럼 권총은 ‘최후의 수단’이 아닌 자기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무장이다. ◆ K-5 권총 제원 길이 : 190㎜ 무게 : 800g 사용탄약 : 9x19㎜P 탄 작동방식 : 반자동, 패스트 액션 장탄수 : 12 + 1발(약실) 유효사거리 : 약 50m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티 도움의 손길, 스타·네티즌 따로 없다

    아이티 도움의 손길, 스타·네티즌 따로 없다

    아이티 지진 대참사에 국내를 비롯한 세계 스타들의 도움의 손길이 뻗히고 있다. 지난 19일 두 딸을 입양해 키우는 등 나눔에 앞장서오던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 에 1억원을 기부해 모범연예인으로 회자되고 있다. 두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차인표와 신애라는 “갑작스런 천재지변은 우리 힘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우리가 힘을 합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 며 아이티 긴급 구호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같은 날 ‘피겨여왕’ 김연아도 1억원을 쾌척했다. 아이티 긴급구호기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한 것. 김연아는 “아이티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며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2일 가수 션과 탤런트 정혜영 부부도 1억원을 기부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했던 약속을 지켰다. 이들 부부는 “아이티에 있는 피해 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물질을 나눌 때인 것 같다” 며 “우리 부부가 1억원을 컴패션에 기부한다면 작은 사랑의 손길이 그 땅에 변화를 만들거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에 뒤질세라 세계적인 탑 스타들도 기부행렬에 합류한다. 오는 23일 LA에서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와 스티비 원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이, 뉴욕에서는 아이티 출신 랩가수 와이클리프진과 스팅 등이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록 밴드 콜드플레이, U2의 리더 보노 등은 런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의 공연은 아이티-뉴욕-LA에서 삼원생중계로 펼쳐지는 ‘아이티에 희망을(Hope for Haiti Now)’ 방송을 통해 전 세계 생방송된다. 모든 수익금은 현재 아이티서 활동하고 있는 옥스팜 암리카, 건강의 동반자, 적십자사 등 5개의 구호단체에 전달된다. 네티즌도 기부행렬에 앞장서고 있다. 인터넷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오는 23일까지 네티즌들과 함께 ‘아이티 대지진 참사 돕기 포인트 모금 캠페인’ 을 펼쳐 최악의 대지진 참사로 고통 받는 아이티 난민에게 희망을 전한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은 예스24 홈페이지를 방문해 ‘내 포인트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한번 클릭하면 500원에 해당하는 예스포인트 및 예스머니가 자동으로 차감되며 1일 2회, 캠페인 기간 내 최대 1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 네티즌들의 참여를 북돋기 위해 이들이 기부한 모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추가로 더 기부한다. 기부된 모금 전액은 아이티 현지에 전달돼 물과 음식, 위생용품, 의약품 구입을 위한 아이티 긴급구호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는 모금목표액 1억을 향해 지난 15일부터 ‘아이티 7도 강진 피해돕기 모금 함께 해요’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22일 현재까지 9200여만원이 모였다. 네티즌은 적게는 1000원부터 많게는 5만원씩 십시일반으로 기부를 해 아이티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네이버 ‘해피빈’ 에서도 네티즌의 도움의 손길은 이어지고 있다. 22일 현재 모금액이 2억 5400여만을 넘어섰으며 이 중 네티즌 1억 3600여만원을 기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다음, 네이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딸 커루즈야…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내 딸 커루즈야…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커루즈에게. 지진 때문에 네 상황을 알 수 없어 답답하구나.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 부디 아무 탈 없어야 할 텐데…. 너를 위해 기도할게. 커루즈, 제발 무사히 있어주렴.’(광주에서 후원자 이현옥) ‘죽음의 땅’으로 변해버린 아이티에 아들딸이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사랑하는 아이들을 사지에 둔 부모의 마음은 지진 피해를 직접 겪은 사람들 못지않게 고통스러울 것이다. 21일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이현옥(38·여·광주 서구)씨처럼 아이티 어린이들과 마음으로 이어진 부모들이 2000여명 있다.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 어린이들과 1대1 후원 결연한 사람들이다. 매달 3만 5000~4만 5000원씩 후원금을 내온 이들은 지진 이후 후원 자녀들의 생존을 확인할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 어린이들을 3년째 후원 중인 손정은(28·여·서울 관악구)씨는 “계속해서 후원할 수 있게 그 아이들이 제발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연예계 기부천사 부부로 유명한 션(본명 노승환·38)-정혜영(37) 부부도 아이티에 메디첼(7·여), 아웬츠(5) 등 6명의 후원 자녀를 두고 있다. 이 부부는 지난 18일 아이티 구호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면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러 가고 싶은데 지금껏 생사가 확인이 안 된다.”면서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게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컴패션에 따르면 지진 이후 아이티로 보내는 후원자들의 편지가 평소의 10배인 150여통으로 불었다. 결연 신청도 급증했다. 김현순 한국컴패션 홍보팀 대리는 “후원 자녀들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문의전화가 하루 100여통씩 걸려온다.”며 “아이티 어린이와의 결연 문의도 최근 1주일 새 80여건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컴패션은 아이티돕기 긴급 모금운동을 벌이는 한편 위기대책반을 현지에 급파해 후원 어린이 찾기, 어린이센터 복구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미니홈피 열전] “스타 미니홈피엔 ○○이 있다”

    [★미니홈피 열전] “스타 미니홈피엔 ○○이 있다”

    스타의 미니홈피는 곧 스타의 ‘얼굴’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맨 얼굴’처럼 그동안 공식적인 언론매체에서 보여지지 않은 모습들이 미니홈피에는 소북히 담겨져 있다. 때문에 스타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팬들이 방문한다는 사실 외에 또 다른 매력들이 숨겨져 있다. 스타 미니홈피엔 사랑이 있다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2010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며 폭발적인 세간의 관심을 끌었을 때 김혜수의 미니홈피에선 열애설을 ‘인정(?)’하는 문구가 보여 눈길을 끈 적 있다. 소속사를 통해 유해진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기 훨씬 앞서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I Love You’라는 제목의 메인 사진과 미니홈피 제목 역시 ‘One Love’로 기재하며 유해진과의 열애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미니홈피는 스타들에 있어 ‘사랑’을 표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축구스타 정조국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도 현재의 행복함과 사랑을 미니홈피를 통해 세상에 알렸다. 지난 5일 신혼여행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한 것인데, ’허니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김성은은 남편인 정조국과 손을 잡고 다정한 표정으로 해변가를 거닐고 있다. 같은 사랑이지만 션-김혜영 부부의 사랑은 조금 더 남다르다. 션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이티에 사랑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또다른 ‘사랑’을 전달했다. 6명의 아이티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힌 션은 “존폐의 위기에 있는 아이티라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다...우리 부부 또한 힘껏 나누고자 한다. 1억원을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를 돕고자 한다.”며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전 세계인들을 향한 휴머니즘적인 사랑을 표현해 따뜻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타 미니홈피엔 또다른 스타가 있다 스타의 미니홈피에는 또다른 스타들이 있다는 점도 재미있는 현상이다. 배우 고아성은 ‘공부의 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티아라 지연의 1위 수상을 축하해주기 위해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 촬영장을 방문했었다. 이날 2PM을 비롯해 씨야, 다비치, 티아라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미니홈피에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고아성의 미니홈피에는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화제가 된 ‘공신 출연자들의 시체놀이’사진도 스크랩돼 방문자들을 즐겁게 했다. 미니홈피는 또 스타들의 추억을 떠올리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은 최근 10년 전 윤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옛 추억을 떠올렸다. 간미연은 미니홈피에 ‘10년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리며 “사진폴더 정리 중 발견!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내가 더 변했구나. 늙기 싫다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윤은혜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 미니홈피엔 패션이 있다 이밖에 스타의 미니홈피를 통해서는 스타 개개인의 다양한 패션스타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예전만 하더라도 ‘연예인 따라하기’가 TV나 언론매체를 통해 가능했다면 이제는 미니홈피 방문만으로도 마음껏 스타들의 패션을 ‘흉내(?)’ 내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 때문에 패셔니스트 스타들의 미니홈피에는 유독 방문자가 많을 뿐 아니라 “나도 해봐야지.”라는 댓글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여성 방문자들의 경우 유독 ’가요계의 패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서인영의 미니홈피를 많이 방문한다. 평상시 서인영이 입는 패션 스타일은 물론 메이크업 노하우, 해외에서의 패션 트렌드 등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어서다. 서인영 외에도 신세경, 한승연, 장우영, 유인나, 이민정, 나르샤, 엄태웅 등의 미니홈피가 ’스타 패션’을 찾는 네티즌들이 즐겨찾는 미니홈피들로 꼽힌다. 사진=김혜수 고아성 간미연 신세경 서인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혼남녀 150명 동반자 찾습니다”

    서울시가 미혼남녀 시집·장가 보내기에 나섰다. 시는 다음달 6일 서울 YMCA 회관에서 유명인사 특강을 비롯해 초콜릿 만들기 강좌와 데이트 경매 체험부스 등을 마련한다. 시는 ‘아이 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와 함께 20·30대 미혼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결혼 예비학교 프로그램인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함께하는 따로 그리고 가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가 ‘생태학적 관점에서 본 휴먼 스토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최 교수는 강연을 통해 새 시대의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인간행동생태학 분야의 관점에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모범적인 가정’의 상징으로 미혼남녀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가수 션이 결혼 선배로서 조언과 삶의 자세에 대해 들려준다. 이밖에도 영화평론가 심영섭의 ‘사랑의 몸짓 커뮤니케이션’,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의 ‘이성관과 성역할’에 대한 즉흥극도 진행된다. 아울러 고백을 위한 ‘초콜릿 만들기 강좌’와 경매를 통해 만남까지 이어가는 ‘데이트 경매’ 체험 부스 등도 준비돼 있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서울YWCA 홈페이지(www.seoulywca.or.kr)에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준비과정을 특강과 워크숍, 부스체험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루시, 웨딩드레스 의상비만 5천만원

    루시, 웨딩드레스 의상비만 5천만원

    섹시 발라드 가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시(lucy)가 고가의 무대의상으로 화제다. 173cm의 훤칠한 키에 매혹적인 발라드 음색을 소유한 여가수 루시는 현재 공중파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발라드곡 ‘1년 365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루시의 소속사 찬이엔터테인머트에 따르면 루시가 그간 입고 나온 웨딩드레스의 총 가격은 5000만 원이 넘는다. 특히 루시가 지난 16일 MBC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웨딩드레스는 영국 탑 디자이너이자 명품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제니 패컴(Jenny Packham)의 제품으로 무려 1000만 원 대다. 이에 앞서 1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착용한 웨딩드레스 역시 500만 원대의 본느 마리에(Bonne Mariee) 제품이었다. 워낙 고가의 웨딩드레스인 만큼 에피소드도 속출했다. 제니 패컴 드레스의 경우 혹시 모를 오염을 방지하고자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여러 명이 드레스 끝자락을 들고 방송사를 오가는 진풍경이 연출된 것. 또 대기실은 웨딩드레스를 보고자 찾아온 여가수들과 여성 스태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루시는 “여가수분들이 너무 부러워해서 마치 신부가 된 것처럼 기분이 묘했다.”며 “향후 모든 무대에서 원 없이 웨딩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며 결과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한편의 멋진 웨딩드레스 패션쇼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고 ‘1년 365일’을 부르는 까닭은 노래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기 위한 의도에서 출발했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사랑했던 이와의 이별을 가장 아프게 드러낼 수 있는 소품으로 웨딩드레스가 활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