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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의 ‘썸’ 사진 27만장의 추억 “굿바이 어스”

    11년의 ‘썸’ 사진 27만장의 추억 “굿바이 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수성 탐사선 ‘메신저’호가 11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1일 새벽 폭발로 최후를 맞았다. NASA는 “1일 오전 4시 26분(한국시간) 연료가 소진된 메신저호가 수성의 중력에 이끌려 표면에 충돌해 폭발하면서 임무를 마쳤다”고 밝혔다. NASA는 “메신저호는 시속 1만 4081㎞의 속도로 수성에 충돌하면서 지름 16m 정도 되는 구덩이 형태의 흔적(크레이터)을 남겼다”면서 “이는 인류가 수성에 남기는 최초의 발자취”라고 말했다. ●시속 1만㎞로 충돌… 지름 16m 흔적 남겨 메신저호는 인류가 발사한 두 번째 수성 탐사선이면서 수성 궤도를 돌며 임무를 수행한 첫 번째 탐사선이다. 최초의 수성 탐사선은 NASA가 1973년 발사한 ‘마리너’ 10호지만 1974년과 1975년 수성의 근처에만 접근했을 뿐 제대로 된 관측을 하지는 못했다. 메신저호는 2004년 8월 발사돼 6년 7개월 동안 78억 9000㎞를 비행한 끝에 2011년 3월 수성 궤도에 진입했다. 메신저호가 수성에 도착하기까지 6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 이유는 지구와 금성 등의 중력을 이용해 탐사선의 궤도를 조정하는 ‘플라이 바이’ 항법을 이용해 수성에 천천히 접근했기 때문이다. 수성은 태양 가까이에서 빠른 속도로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수성을 향해 직접 탐사선을 발사할 경우 자칫 태양의 거대한 중력권 안으로 빨려 들어가 임무 수행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메신저호는 발사 뒤 태양을 중심으로 15바퀴를 돌면서 지구와 금성, 수성을 모두 6차례 근접 통과하는 과정을 거친 뒤 수성 궤도에 진입했다. 무게 500㎏에 너비 2m, 높이 2.5m 크기인 메신저호는 지표면을 원격 근접 촬영하기 위한 두 대의 카메라와 레이저 고도계, 자력계, 분광계 등 7대의 장비를 탑재해 수성의 비밀을 풀어냈다. ●지구 출발 뒤 6년 만에 수성과 만나 메신저호가 지구로 보내온 사진은 27만 7000장에 이른다. 과학자들은 메신저호가 보내온 사진과 각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성의 극 지역에 얼음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 수성 내부에 철로 구성된 핵이 있으며 탄소를 포함한 유기물이 있다는 사실도 메신저호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메신저호 미션을 기획해 이끌어 온 NASA의 션 솔로몬 박사는 “메신저호 덕분에 인류는 미지의 행성인 수성의 모습이 다채롭고 황홀하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최후 앞둔 ‘메신저 호’가 보내온 ‘수성의 마지막 모습들’

    최후 앞둔 ‘메신저 호’가 보내온 ‘수성의 마지막 모습들’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 궤도를 4년간 돈 메신저 호가 이달 말 수성 표면에 충돌함으로써 퇴역할 예정이다. 그러나 탐사선의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수성 표면을 근접 선회하면서 최상의 해상력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 일이 그것이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메신저가 특수장비를 이용해 가시광선과 자외선으로 찍은 수성의 선명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산분화구와 새로 생긴 크레이터들의 모습이 뚜렷이 보이는 수성의 표면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이는 역대급 사진들이다. 특수장비는 광각-협각 카메라를 장착한 수성 이중 화상화 시스템(Mercury Dual Imaging System:MDIS)이라 불리는 것으로, 이것으로 수성의 요철 표면 지도를 작성했다. 위의 사진들은 수성 이중 화상화 시스템으로 찍은 것이다. 메신저가 최후의 미션으로 보낸 이미지 중에는 카네기 크레이터에 솟아 있는 높이 2km의 가파른 언덕들이 보이는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 언덕들은 수성이 냉각될 때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1년부터 수성 탐사에 투입된 미션에 들어간 메신저 호는 연료가 소진됨에 따라 오는 30일 수성 충돌 코스에 돌입, 수성 표면에 충돌함으로써 4년에 걸친 수성 탐사 미션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나사가 발표했다. "메신저는 4월 30일 19시 30분(협정세계시. 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경) 수성 표면에 충돌할 예정"이라고 메신저 엔지니어 돈 오쇼네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그 충돌을 직접 볼 수는 없는데, 수성 엄폐 때문으로, 지구에서 볼 때 수성 반대편으로 돌아가서는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가로폭 3m의 메신저 호는 시속 1만4,080km로 수성 지표에 충돌해 지름 16m의 구덩이를 만들 것이라고 오쇼네시는 말했다. 그 위치는 수성 북위 54도 지점이다. 메신저는 크레이터 안에 파묻히게 될 것이지만, 메신저 크레이터는 과학적으로 아주 흥미로운 연구대상이 될 전망이라고 메신저 미션의 책임 연구자인 션 솔로몬 컬럼비아 대학 레이몬트 도허티 지구 관측소 소장이 설명했다. 메신저의 무덤은 충돌로 드러난 수성 내부 물질의 우주 풍화 속도를 알려줄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연구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충돌 크레이터가 비록 작더라도 근원물질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것이라면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 솔로몬은 말했다. 지상의 장비로는 수성의 메신저 크레이터를 관측할 수가 없다. 그러나 2017년 유럽과 일본 합작으로 띄울 베피콜롬보 수성 탐사선이 2024년 수성 궤도에 진입하면 메신저 크레이터를 근접 관측할 수 있게 된다. 4억 5000만 달러가 투입된 메신저 미션은 2004년 8월에 시작되었으며, 수성 궤도를 도는 최초의 탐사선으로 기록되었다. 나사의 첫번째 수성 탐사선이었던 매리너 10호는 1974년에서 75년 사이에 수성을 세번 근접 선회하면서 관측했을 뿐이다. 4년 동안 수성 궤도를 돈 메신저의 성과는 엄청난 것이었다. 그 대표적인 것은 수성 표면 지도의 완성과 탄소를 포함한 유기물 발견, 수성 극지방에 크레이터 속에서 얼음 형태로 있는 물의 발견 등을 꼽을 수 있다. 혜성과 소행성 충돌이 지구와 같은 행성에 물과 생명물질을 가져다주었을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메신저 탐사로 인해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수성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게 되었고 우리들의 다양한 태양계 속에서 수성이 얼마나 매력적인 행성인가를 우리에게 알려준 것"이라고 존 그룬스펠트 NASA 부국장이 말했다. "메신저 호의 비행은 끝났지만, 성공적인 미션 완수를 자축하고 있다. 메신저는 수성에 대한 오랜 미스터리들을 풀어줄 최초의 단서를 우리에게 제공하고 미션을 훌륭하게 완수한 것이다." 지난 4월 6일 NASA의 엔지니어들은 메신저를 수성 표면에서 18km 높은 궤도로 올리기 위해 마지막 남은 하이드라진 연료를 다 써버렸다. 메신저는 4월 30일 지구 관제실의 명령에 따라 수성을 향한 충돌 코스에 돌입, 수성 지표에 충돌하면서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하는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 후 수성 흙속에서 영면에 들게 된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미모 폭발 ‘11년 동안 준비한 무대?’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미모 폭발 ‘11년 동안 준비한 무대?’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가수 지누션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지누션은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피처링에 참가한 산다라박, 장한나와 함께 참여했다. 11년 만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누션은 관객들의 큰 호응과 산다라박의 지원으로 히트곡 ‘말해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누션의 션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초 출연임을 밝히며 “11년 동안 이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YG의 1호 가수로 지금은 대외협력이사와 이사직을 맡고 있는 지누션은 어린 시절의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GD가 12살 때 회사에 엄마와 함께 왔다. 그 때부터 GD는 스웩이 넘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태양은 지누션 뮤직비디오 아역배우 출신으로 우리와 함께 무대도 섰다. 이후 태양과는 헤어졌는데, 한 달 있다가 가수가 하고 싶다고 찾아왔었다”며 GD와 태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해 유희열과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유희열은 “YG에 섭외하고 싶은 가수가 있냐”는 질문을 했고 지누션은 “지금 함께 있다. 유희열이다. 이사로 모시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지누션은 “음악방송에 가면 김건모가 나오지 않는 이상 모두가 후배다. 대기실 앞에서 후배들이 인사하려고 모두 줄을 서는데 세배하러 오는 줄 알았다”며 “인사하는 후배에게 ‘안녕하세요 우리는 글로벌 신인그룹 지누션입니다’ 라고 같이 인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사진 = 서울신문DB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누션 출연, 산다라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스틴 비버, 그새 또 바뀐 여친?… 의문 여성과 한밤 놀이공원 데이트 ‘포착’

    저스틴 비버, 그새 또 바뀐 여친?… 의문 여성과 한밤 놀이공원 데이트 ‘포착’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놀이공원인 디즈니랜드에서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의문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저스틴 비버와 여성은 놀이공원 종료 1시간 반 전쯤 도착해 캐리비안의 해적과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등의 놀이기구를 함께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스틴 비버와 동행하는 흑인 여성은 흰색 민소매에 데님 소재의 멜빵 의상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춘 여성이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와 여러 번의 결합과 결별을 반복한 끝에 완전히 갈라섰고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와 래퍼 빅 션과의 결별 원인이 저스틴 비버 때문이라는 추측이 돌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생생영상]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서 휘트니 휴스턴 노래 열창

    [생생영상]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서 휘트니 휴스턴 노래 열창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1)가 故(고)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열창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영국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하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달 초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허니문 투어(Honeymoon Tour)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아리아나 그란데는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 ‘아이 헤브 낫씽(I Have Nothing)’을 열창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피아노 위에 걸터앉아 있다. 이어 그녀는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가 연주하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휴스턴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생전 휴스턴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연상시키는 그의 무대에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7일 콘서트 무대에서 저스틴 비버의 포옹을 받아, 그녀의 남자친구인 빅 션(가수)이 발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영상=FateEnviesU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누션 11년 만에 컴백… 신곡 ‘한번 더 말해줘’ 발표

    “지난해 ‘무한도전-토토가’ 무대에 서니까 음악이 나오면 몸이 절로 움직이고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우리가 있을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죠.”(션) 1997년 데뷔해 ‘에이-요’, ‘전화번호’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90년대 힙합 붐을 주도했던 남성 듀오 지누션이 11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15일 이들이 발표한 싱글 앨범 ‘한번 더 말해줘’는 독특한 펑키 음악과 신나는 드럼 비트가 주를 이루는 곡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블로는 이 곡의 장르를 ‘뉴 디스코’라고 소개했다. ‘한번 더 말해줘’는 이날 0시에 발표되자마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이들은 “‘에이-요’ 이후 14년 만에 1위를 하게 됐다. 너무 신기하고 기분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이 뭉치게 된 계기는 지난해 ‘토토가’의 무대에 다시 서면서부터였다. “곡을 받은 뒤 녹음부터 뮤직비디오를 만들기까지 한 달이 걸렸어요.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어깨에 힘을 빼고 듣기 편안한 곡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션은 “사실 ‘토토가’에 나가기 두 달 전쯤부터 지누션의 새 앨범을 구상했다. 때마침 ‘토토가’에 출연하면서 더 늦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지누를 적극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들의 꿈은 조만간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11년 만에 컴백 지누션, 신곡 피처링 장한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누구지?

    11년 만에 컴백 지누션, 신곡 피처링 장한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누구지?

    11년 만에 컴백 지누션, 신곡 피처링 장한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11년 만에 컴백 지누션 ’K팝스타3’ 출신 장한나가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4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번 더 말해줘’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펑키한 금발머리와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9일 지누션의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누션 새 싱글 ‘TELL ME ONE MORE TIME’”라는 글에 “Who is that girl(저 여인은 누굴까)”란 해시태그룰 걸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로써 지누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으로 참여한 여가수가 장한나임이 밝혀졌다. 한편 장한나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출신으로 YG에서 연습생으로 1년여 간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는 15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K팝스타’ 방송캡처, YG엔터테인먼트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1년 만에 컴백 지누션, 피처링 장한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11년 만에 컴백 지누션, 피처링 장한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K팝스타3’ 출신 장한나가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4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번 더 말해줘’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펑키한 금발머리와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9일 지누션의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누션 새 싱글 ‘TELL ME ONE MORE TIME’”라는 글에 “Who is that girl(저 여인은 누굴까)”란 해시태그룰 걸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로써 지누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으로 참여한 여가수가 장한나임이 밝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지누션 신곡 피처링’ 누구?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지누션 신곡 피처링’ 누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4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번 더 말해줘’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펑키한 금발머리와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9일 지누션의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누션 새 싱글 ‘TELL ME ONE MORE TIME’”라는 글에 “Who is that girl(저 여인은 누굴까)”란 해시태그룰 걸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지누션 신곡 피처링 ‘K팝스타3’ 비교하니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지누션 신곡 피처링 ‘K팝스타3’ 비교하니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지누션 신곡 참여’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누구? 알고보니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K팝스타3’ 출신 장한나가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4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번 더 말해줘’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펑키한 금발머리와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9일 지누션의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누션 새 싱글 ‘TELL ME ONE MORE TIME’”라는 글에 “Who is that girl(저 여인은 누굴까)”란 해시태그룰 걸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로써 지누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으로 참여한 여가수가 장한나임이 밝혀졌다. 한편 장한나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출신으로 YG에서 연습생으로 1년여 간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는 15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K팝스타’ 방송캡처, YG엔터테인먼트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탐욕 부리는 기업·교육 바뀐 모습 보고 싶다”

    “탐욕 부리는 기업·교육 바뀐 모습 보고 싶다”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기업의 탐욕이 없어지고 교육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전남 진도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은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특별히 세월호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 ‘오! 인천’의 제작을 위해 1979년부터 1년 동안 한국에 머물렀다.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그는 “30여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한국은 빠른 속도로 발전했지만) 탐욕을 부리는 기업과 교육은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 참사 당시의 화물 과적(過積) 문제와 ‘가만히 있으라’는 승무원 지시를 언급하며 “자본가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난 것 같다”면서 “왜 아이들이 지시를 받고 그대로 앉아 있었는지 (안타깝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배에 남아 있는 실종자들이 나와야 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시신 수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션과 아내 카린, 딸 엠마 등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노란 넥타이와 스카프, 장갑을 착용했다. 간담회는 헵번 가족 외에 4·16가족협의회와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트리플래닛은 세월호 기억의 숲에 건축가인 양수인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의 재능기부로 추모시설물 ‘세월호 기억의 방’이 건립된다고 설명했다. 기억의 방에는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의 이름,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등 상징물이 설치된다.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은 션이 트리플래닛에 제안해 시작됐다. 전남 진도군의 부지 협조로 팽목항에서 4.16㎞ 떨어진 진도군 백동에 3000㎡ 규모의 은행나무 숲이 조성된다. 트리플래닛은 헵번 가족이 기부한 5000만원 등을 재원으로 다음달까지 나무 30그루를 먼저 심은 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아 세월호 유족 위로 ‘피 물려받아 훈훈 외모’ 무슨 일?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아 세월호 유족 위로 ‘피 물려받아 훈훈 외모’ 무슨 일?

    ‘오드리헵번 가족 지난해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고(故) 오드리 헵번이 위로를 보냈다. 세월호 유족들은 눈물로 감사함을 드러냈다. 9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故)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자 영화제작 프로듀셔인 션 헵번 페러를 비롯해 그의 가족인 카린 호퍼 헵번 페러, 엠마 캐슬린 헵번 페러,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을 모두 가슴에 장착했다. 션 헨번의 딸이자 오드리 헵변의 손녀인 엠마 헵번은 노란 스카프까지 목에 둘렀다. 션 헵번은 “이 자리는 정치적이나 이런 이슈를 떠나 가족 대 가족으로서 마음을 같이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입을 열었다. 션 헵번은 “가족의 비극적인 아픔, 정치를 떠나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이 장소가 계속 존재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장소를 볼 때마다 더 이상 이런 참담한 비극이 발생하질 않길 바란다고 되 뇌이길 바란다”고 기억의 숲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35년 전 한국 영화 ‘인천’ 투자 배급을 위해 한국에서 머문 경험을 전하면서 “그 당시 한국은 지금과는 매우 다르다. 그럼에도 고쳐지지 않았는 게 있는데, 그것이 기업의 탐욕이었다”며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다보니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안타까움도 전했다. 션 헵번은 “세월호가 침몰할 때 나오지 말라는 안내 방송이 있었다고 하는데, 왜 아이들이 그런 명령을 지켜야 했는지, 아이들이 첫 번째로 구조대상이 되지 못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션 헵번의 아내인 카린 호퍼 헵번 페러는 “부디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세월호 유족에게 건넸다. 카린 헵번은 “엄마로서 유족들이 겪는 아픔과 고통에 통감한다”며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은 가족들에게 부디 ‘포기하지 마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시길 발란다”며 “그렇다면 더 좋은 발전된 모습을 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사진 = 더 팩트 (오드리헵번 가족) 연예팀 chkim@seoul.co.kr
  •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은 이유가 세월호? 이유보니 ‘훈훈’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은 이유가 세월호? 이유보니 ‘훈훈’

    9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故)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자 영화제작 프로듀셔인 션 헵번 페러를 비롯해 그의 가족인 카린 호퍼 헵번 페러, 엠마 캐슬린 헵번 페러,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션 헵번은 “가족의 비극적인 아픔, 정치를 떠나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이 장소가 계속 존재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장소를 볼 때마다 더 이상 이런 참담한 비극이 발생하질 않길 바란다고 되 뇌이길 바란다”고 기억의 숲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카린 헵번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시길 발란다”며 “그렇다면 더 좋은 발전된 모습을 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사진 = 더 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드리햅번 가족 “특별히 세월호 선택한 이유는…” 훈훈

    오드리햅번 가족 “특별히 세월호 선택한 이유는…” 훈훈

    오드리햅번 가족 오드리햅번 가족 “특별히 세월호 선택한 이유는…” 훈훈 전남 진도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이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기업의 탐욕이 없어지고 교육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션 헵번 오드리헵번어린이재단 설립자는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별히 세월호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며 “30여 년 전 한국에서 ‘오, 인천’이라는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션 헵번은 30여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한국에서 탐욕을 부리는 기업과 교육이 바뀌지 않았다면서 과적 문제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언급하며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난 것 같다. 왜 아이들이 그런 지시를 받고 그대로 지키고 앉아있었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에 남아 있는 실종자들이 나와야 유가족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실종자들의 시신 수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션 헵번의 딸 엠마 헵번은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크게 와 닿지 않아 혼란스러웠지만 직접 와서 유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서는 마음이 아팠다”면서 “또래 친구들이 이 사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는데 앞으로 내가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모두 노란 넥타이를 착용했다. 4·16가족협의회의 일원으로 이 간담회에 참석한, 실종된 단원고 조은아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인) 우리에게도 유가족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달라고 사정한다”면서 “정치·이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사람대접을 해달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트리플래닛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월호 기억의 숲’에 건축가 양수인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교수의 재능기부로 추모 시설물인 ‘세월호 기억의 방’이 건립된다고 설명했다. 기억의 방에는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의 이름,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등이 각인된 상징물이 설치된다. 전남 진도군의 부지 협조로 팽목항에서 4.16㎞ 떨어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 3000㎡ 규모의 은행나무 숲으로 조성된다. 첫 기념식과 기념식수는 10일 오후 2시 30분 진도 백동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된다. 트리플래닛은 헵번 가족이 기부한 5000만원 등을 재원으로 5월까지 30그루를 먼저 심고 이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되는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세월호 숲 조성’ 직접 제안했다? 이유보니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세월호 숲 조성’ 직접 제안했다? 이유보니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세월호 숲 조성’ 10일 착공..직접 제안했다 ‘오드리 헵번 아들’ 할리우드 배우 故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인 션 헵번이 세월호 숲을 조성한다. 사회혁신기업 트리 플래닛 측 관계자는 7일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 션 헵번이 오는 10일부터 세월호 숲 조성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는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 션 헵번의 제안으로 시작돼 오드리 헵번 가족, 416 가족협의회, 트리 플래닛이 함께 협의해 진행 중이다. 트리 플래닛 측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숲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드리 헵번 아들이 참여하는 세월호 숲 조성 기념식(착공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전남 진도군 무궁화 동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을 캠페인을 통해 숲 조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5월 말 이후, 숲 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완성된 숲에 방문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칸 광고제 한국 심사위원 역대 최다 배출

    칸 광고제 한국 심사위원 역대 최다 배출

    제일기획과 이노션월드와이드가 전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에서 각각 5명, 3명의 심사위원을 배출했다. 8년째 연속 배출 기록을 세운 제일기획은 오는 6월 21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칸 광고제에 역대 최다인 5명의 심사위원을 파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본사에서는 유종희 CD가 칸 광고제에서 사이버 광고 부문을 심사한다. 유 CD는 1992년 제일기획에 카피라이터로 입사해 삼성전자, 동서식품 등 여러 광고주들의 캠페인을 제작했다. 직접 마케팅(DM) 아이디어를 심사하는 다이렉트 광고 부문에는 디안 와소수마르토 오스트리아법인 CD와 자회사 매키니 소속인 리즈 파라다이스 글로벌 CD가 선정됐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통합마케팅 아이디어를 심사하는 티타늄·인티그레이티드 부문은 자회사 더 바바리안 그룹의 벤저 팔머 대표, 새로운 방식의 광고 집행 방식을 평가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은 자회사 아이리스 소속의 션 매길라스 글로벌 CD가 맡는다. 한편 현대차 계열 광고 회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는 연속 5년째 배출로, 올해 본사에서 2명의 심사위원을 배출했다. 김동희 이노션 해외미디어팀장과 김치영 미디어플랫폼팀장은 칸 광고제에서 각각 미디어, 모바일 광고 부문의 심사를 맡는다. 김동희 팀장은 해외 미디어 전문가로 현대자동차 아제라(국내 모델명 그랜저) 인쇄 광고로 2012년 칸 광고제에서 미디어 부문 동상을 받았다. 김치영 팀장은 19년 경력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 사우라브 다스쿱타 이노션 인도 법인 ECD(임원급 CD를 뜻함)는 프로모션 광고 부문을 심사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은 이유는?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은 이유는?

    오드리헵번 가족 지난해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고(故) 오드리 헵번이 위로를 보냈다. 세월호 유족들은 눈물로 감사함을 드러냈다. 9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故)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자 영화제작 프로듀셔인 션 헵번 페러를 비롯해 그의 가족인 카린 호퍼 헵번 페러, 엠마 캐슬린 헵번 페러,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을 모두 가슴에 장착했다. 션 헨번의 딸이자 오드리 헵변의 손녀인 엠마 헵번은 노란 스카프까지 목에 둘렀다. 션 헵번은 “이 자리는 정치적이나 이런 이슈를 떠나 가족 대 가족으로서 마음을 같이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입을 열었다. 션 헵번은 “가족의 비극적인 아픔, 정치를 떠나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이 장소가 계속 존재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장소를 볼 때마다 더 이상 이런 참담한 비극이 발생하질 않길 바란다고 되 뇌이길 바란다”고 기억의 숲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오드리햅번 가족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전남 진도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이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기업의 탐욕이 없어지고 교육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션 헵번 오드리헵번어린이재단 설립자는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별히 세월호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며 “30여 년 전 한국에서 ‘오, 인천’이라는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션 헵번은 30여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한국에서 탐욕을 부리는 기업과 교육이 바뀌지 않았다면서 과적 문제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언급하며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난 것 같다. 왜 아이들이 그런 지시를 받고 그대로 지키고 앉아있었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에 남아 있는 실종자들이 나와야 유가족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실종자들의 시신 수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션 헵번의 딸 엠마 헵번은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크게 와 닿지 않아 혼란스러웠지만 직접 와서 유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서는 마음이 아팠다”면서 “또래 친구들이 이 사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는데 앞으로 내가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모두 노란 넥타이를 착용했다. 4·16가족협의회의 일원으로 이 간담회에 참석한, 실종된 단원고 조은아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인) 우리에게도 유가족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달라고 사정한다”면서 “정치·이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사람대접을 해달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트리플래닛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월호 기억의 숲’에 건축가 양수인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교수의 재능기부로 추모 시설물인 ‘세월호 기억의 방’이 건립된다고 설명했다. 기억의 방에는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의 이름,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등이 각인된 상징물이 설치된다. 전남 진도군의 부지 협조로 팽목항에서 4.16㎞ 떨어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 3000㎡ 규모의 은행나무 숲으로 조성된다. 첫 기념식과 기념식수는 10일 오후 2시 30분 진도 백동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된다. 트리플래닛은 헵번 가족이 기부한 5000만원 등을 재원으로 5월까지 30그루를 먼저 심고 이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되는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드리햅번 가족, 마음씨 만큼 훈훈한 모습들 ‘대박’

    오드리햅번 가족, 마음씨 만큼 훈훈한 모습들 ‘대박’

    오드리햅번 가족 오드리햅번 가족, 마음씨 만큼 훈훈한 모습들 ‘대박’ 전남 진도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이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기업의 탐욕이 없어지고 교육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션 헵번 오드리헵번어린이재단 설립자는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별히 세월호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며 “30여 년 전 한국에서 ‘오, 인천’이라는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션 헵번은 30여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한국에서 탐욕을 부리는 기업과 교육이 바뀌지 않았다면서 과적 문제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언급하며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난 것 같다. 왜 아이들이 그런 지시를 받고 그대로 지키고 앉아있었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에 남아 있는 실종자들이 나와야 유가족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실종자들의 시신 수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션 헵번의 딸 엠마 헵번은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크게 와 닿지 않아 혼란스러웠지만 직접 와서 유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서는 마음이 아팠다”면서 “또래 친구들이 이 사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는데 앞으로 내가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모두 노란 넥타이를 착용했다. 4·16가족협의회의 일원으로 이 간담회에 참석한, 실종된 단원고 조은아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인) 우리에게도 유가족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달라고 사정한다”면서 “정치·이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사람대접을 해달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트리플래닛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월호 기억의 숲’에 건축가 양수인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교수의 재능기부로 추모 시설물인 ‘세월호 기억의 방’이 건립된다고 설명했다. 기억의 방에는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의 이름,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등이 각인된 상징물이 설치된다. 전남 진도군의 부지 협조로 팽목항에서 4.16㎞ 떨어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 3000㎡ 규모의 은행나무 숲으로 조성된다. 첫 기념식과 기념식수는 10일 오후 2시 30분 진도 백동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된다. 트리플래닛은 헵번 가족이 기부한 5000만원 등을 재원으로 5월까지 30그루를 먼저 심고 이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되는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마음씨만큼 훈훈한 외모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마음씨만큼 훈훈한 외모

    오드리햅번 가족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마음씨만큼 훈훈한 외모 전남 진도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이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기업의 탐욕이 없어지고 교육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션 헵번 오드리헵번어린이재단 설립자는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별히 세월호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며 “30여 년 전 한국에서 ‘오, 인천’이라는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션 헵번은 30여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한국에서 탐욕을 부리는 기업과 교육이 바뀌지 않았다면서 과적 문제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언급하며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난 것 같다. 왜 아이들이 그런 지시를 받고 그대로 지키고 앉아있었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에 남아 있는 실종자들이 나와야 유가족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실종자들의 시신 수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션 헵번의 딸 엠마 헵번은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크게 와 닿지 않아 혼란스러웠지만 직접 와서 유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서는 마음이 아팠다”면서 “또래 친구들이 이 사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는데 앞으로 내가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모두 노란 넥타이를 착용했다. 4·16가족협의회의 일원으로 이 간담회에 참석한, 실종된 단원고 조은아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인) 우리에게도 유가족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달라고 사정한다”면서 “정치·이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사람대접을 해달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트리플래닛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월호 기억의 숲’에 건축가 양수인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교수의 재능기부로 추모 시설물인 ‘세월호 기억의 방’이 건립된다고 설명했다. 기억의 방에는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의 이름,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등이 각인된 상징물이 설치된다. 전남 진도군의 부지 협조로 팽목항에서 4.16㎞ 떨어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 3000㎡ 규모의 은행나무 숲으로 조성된다. 첫 기념식과 기념식수는 10일 오후 2시 30분 진도 백동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된다. 트리플래닛은 헵번 가족이 기부한 5000만원 등을 재원으로 5월까지 30그루를 먼저 심고 이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되는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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