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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생후 6주 딸에 뽀뽀한 父, 소아성애자로 몰려

    [와글와글+] 생후 6주 딸에 뽀뽀한 父, 소아성애자로 몰려

    호주의 한 남성이 자신의 어린 딸에게 입을 맞추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션 스미스는 얼마 전 생후 6주 된 자신의 딸에게 사랑스럽게 입을 맞추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해당 사진은 그의 아내인 크리스탈이 찍어 준 것이었고, 사진 속 션은 딸을 목욕시키기 위해 상의를 벗고 있는 모습이었다. 션 부부는 이후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분명 사진 속 아기가 션의 딸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이 션을 소아성애자로 몰아세우며 비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의 사진을 본 한 여성 네티즌은 션을 맹렬히 비난하면서, 그를 관련기관에 신고하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이 여성 네티즌은 션 과의 대화에서 “어느 아버지가 자신의 갓난아기 딸의 입술에 입을 맞추느냐”면서 “이는 어린 여자아이를 상대로 한 성추행이 분명하며 그를 소아성애자로 관련기관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여러 네티즌의 이러한 반응에 션 부부는 분노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아내인 크리스탈은 “우리 가족의 감동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이 이런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면서 “매우 화가 났다. 어떻게 생후 6주 된 딸에게 목욕을 시키기 전 입을 맞춘 것을 소아성애자라고 할 수 있느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션의 아내는 주부들이 육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에 사연을 올리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지만 반응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일부 긍정적인 의견이 있긴 했지만, 상당수의 여성들은 자신의 남편 역시 비슷한 비난을 받을까봐 두려워 한 나머지, 아이에게 입을 맞추는 사진을 타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일부 남성들이 아기에게 키스를 하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는 모습을 타인에게 공개할 경우 이번 일과 비슷한 반응이 나올까봐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고민을 털어놓은 것이) 도리어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원희 ‘남편 실체 없다?’ 의혹에 금슬 자랑 “목숨도 줄 수 있어”

    김원희 ‘남편 실체 없다?’ 의혹에 금슬 자랑 “목숨도 줄 수 있어”

    배우 김원희가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김원희는 1년 전부터 섭외에 드디어 응답한 특별 이유를 밝히며 제작진과의 인연을 드러냈다. 김원희는 박소현과의 관계에서 “친구인 줄 알았다”고 새로 알게 된 나이 서열을 나열했다. 누가 먼저 데뷔를 했는지 설전을 나눠 스튜디오가 한동안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는 후문. 또한 오래된 직장동료 김원희와 성대현의 살벌한 폭로 전쟁이 벌어졌다. 김원희는 “성대현이 아주 지독한 갱년기를 앓는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성대현의 갱년기 증상들을 나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대현은 “김원희가 아무래도 남편이 없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 성대현은 “결혼식 후 한 번도 남편을 못 봤다”고 말해 추가 증거를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폭로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남편과의 금슬을 자랑하며 “남편이 없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기도 했다. 연애 15년, 결혼 13년 차인 김원희가 “여전히 남편이 좋다. 남편을 위해 목숨도 줄 수 있다”고 밝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쓰라는 주위 부추김에 김원희는 “남편이 스튜디오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다”고 고백하며 애교 넘치는 영상편지를 남겨 환호 받았다. ‘여자 션’으로 인정받은 김원희의 마음 재벌 면모는 오늘(17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재범, 오늘(6일) 美 싱글 ‘FSU’ 국내 발매..본토 힙합 스웨그

    박재범, 오늘(6일) 美 싱글 ‘FSU’ 국내 발매..본토 힙합 스웨그

    박재범의 새로운 미국 싱글 ‘FSU (Feat. GASHI, Rich The Kid)’가 6일 저녁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는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6일 0시 현지에서 먼저 공개된 이번 싱글은 박재범이 락네이션 아티스트로서 발매하는 두 번째 미국 싱글로, 지난 5월 첫 번째 싱글 ‘소주 (Soju)’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FSU’는 미국 본토 힙합 스웨그가 물씬 묻어나는 곡으로, 박재범 특유의 감각적인 래핑이 듣는 이들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는 강력한 중독성을 갖췄다. 그루비룸(GroovyRoom)이 프로듀싱을 맡아 트렌디한 비트 및 사운드를 탄생시켰다. 특히 ‘New Freezer (Feat. Kendrick Lamar)’, ‘Plug Walk’ 등의 곡으로 유명한 세계적 명성의 힙합 아티스트 리치 더 키드(Rich The Kid)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박재범이 속한 글로벌 레이블 락네이션은 수장 제이지(Jay-Z)를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리한나(Rihanna), DJ 칼리드(DJ Khaled), 제이 콜(J.Cole) 등 유명 팝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세계적 레이블이다. 한편, 박재범의 두 번째 미국 싱글 ‘FSU (Feat. GASHI, Rich The Kid)’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락네이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민수x김다미, 영화 ‘마녀’ 오늘(27일) 개봉, 특별 관람 포인트 3가지

    조민수x김다미, 영화 ‘마녀’ 오늘(27일) 개봉, 특별 관람 포인트 3가지

    박훈정 감독 새 영화 ‘마녀’가 오늘(27일) 베일을 벗었다. 액션, 스토리, 캐릭터 등 관객을 사로잡을 ‘마녀’만의 특별 관람 포인트를 정리했다. #강렬하고 폭발적인 액션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캐릭터의 특성, 공간과 동선에 따라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극에 몰입도를 더하는 것은 물론 ‘마녀’만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윤’의 간결하면서 힘있는 액션, ‘귀공자’의 파괴력 있고 거침없는 액션, 후반부에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신은 좁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탄력적이고 스피디한 장면으로 기존 영화와 차별화된 충격과 쾌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맨몸 액션으로 완성된 리얼한 타격감과 동작의 생생함은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예측불가 스토리와 반전 ‘마녀’는 모든 기억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작 자윤 자신은 알지 못하는 그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한 ‘닥터 백’, ‘미스터 최’, ‘귀공자’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뒤바뀌기 시작하는 이야기는 이들의 관계와 실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부터 끊임없이 그녀 곁을 맴돌며 압박하는 정체불명의 인물들과 자윤의 팽팽한 신경전은 긴장감을 선사하며 숨을 조인다. 특히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자윤과 닥터 백, 미스터 최, 귀공자까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결말로 이어지며 놀라운 반전으로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전할 것이다. #배우들의 열연과 폭발적 연기 시너지 ‘마녀’는 신예 김다미를 비롯한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까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와 시너지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모든 것이 리셋된 고등학생 ‘자윤’ 역 김다미는 순수함과 미스터리함을 오가는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힘있고 절제된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조민수는 서늘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닥터 백’ 캐릭터를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완성해 극을 이끈다. ‘미스터 최’ 역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박희순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의문의 인물 ‘귀공자’ 역 최우식은 날카롭고 차가운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마녀’는 여성 캐릭터의 향연이다”라고 전한 박희순의 말처럼 김다미와 조민수는 한국 영화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강한 여성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영화 ‘마녀’는 이날(27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영화 ‘마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태욱 아이스버킷챌린지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지목” 채시라 ‘삭제’

    김태욱 아이스버킷챌린지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지목” 채시라 ‘삭제’

    배우 채시라가 공개한 김태욱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욱 씨도 기부와 함께 임직원들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네요. 엄청난 세 분을 지목했는데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진짜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김태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욱은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래사장에서 얼음물이 담긴 양동이를 뒤집어쓰고 있다. 아내 채시라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김태욱은 다음 주자로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지목했다. 김태욱은 “다소 엉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핵 중단을 위해 힘쓰는 세 분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신선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정도가 지나치다”, “캠페인의 취지를 벗어났다” 등의 지적이 쏟아졌다. 채시라는 김태욱의 논란을 의식했는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달 29일 가수 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 진행된다. seoulen@sesoul.co.kr
  • 김지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작은 힘 보태 영광”

    김지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작은 힘 보태 영광”

    개그우먼 김지혜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0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영광입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돼 기분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밝은 얼굴로 “안녕하세요. 루게릭 환자를 위한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서 정말..”이라고 말하는 김지혜에게 사정없이 얼음물을 들이붓는 남편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지혜는 승일희망재단에 성금을 이체한 영수증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지혜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은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수민 PD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김지혜는 선행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는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과 남편 박준형 등을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달 29일 가수 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구라,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아버지 루게릭병으로 돌아가셔..”

    김구라,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아버지 루게릭병으로 돌아가셔..”

    방송인 김구라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19일 가수 션이 SNS를 통해 김구라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소식을 전했다. 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구라 씨도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해주셨다. 가수 노사연 선배님의 지목으로 기쁘게 참여해 주셨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 속 김구라는 “몇 년 전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아들 동현 군과 참여한 적 있다. 아버지가 그 병으로 돌아가셔서 아픔을 잘 알고 있다. 감사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얼움물을 뒤집어 쓴 김구라는 다음 주자로 아들 동현 군, 방송인 조영구, 개그맨 황제성을 지목했다. 한편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난달 29일 가수 션이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이 건립을 위해 시작한 것으로, 많은 스타가 얼음 물을 맞거나 기부를 하며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션♥정혜영 부부, 결혼 5000일 자축 “언제까지나 이 모습 그대로”

    션♥정혜영 부부, 결혼 5000일 자축 “언제까지나 이 모습 그대로”

    가수 션-배우 정혜영 부부가 결혼 5000일을 자축했다. 18일 가수 션(47·노승환)이 SNS를 통해 아내 정혜영(46)과 결혼 5000일을 기념했다. 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까지나 이 모습 그대로. 서로를 섬기며 좋은 점을 바라보고 오늘이 마지막처럼 사랑하자. 5000일 동안 나의 좋은 아내로 살아줘서 고마워”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정혜영 부부 화보가 담겼다.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플 운동화를 맞춰 신고 각각 수트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을 마주 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두 사람 모습은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기부, 봉사활동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함께하게 돼 뜻깊고, 영광”

    서인영,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함께하게 돼 뜻깊고, 영광”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가수 서인영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17일 가수 서인영이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영상을 공개했다. 정대규 스타일리스트 지목으로 동참하게 된 서인영은 공개된 영상에서 “이렇게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환우분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같은 그룹인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와 가수 백지영, 배우 박은석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한편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난달 29일 가수 션을 필두로 시작됐다. 루게릭병 환우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에 수많은 스타가 참여하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소리바다와 전속 계약을 체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생일 맞아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 기부한 팬들 ‘엄지 척’

    박보검 생일 맞아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 기부한 팬들 ‘엄지 척’

    가수 션이 박보검의 생일을 맞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를 한 박보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6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검씨 6월16일 생일을 기념해서 팬클럽에서 616만원을 아이스버킷챌린지 루게릭요양병원건립 기금으로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해주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션은 이어 “박보검씨가 아이스버킷챨린지에 동참하시고 승일희만재단에 관심 가져주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해주신 박보검씨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박보검과 그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선두 주자로 나선 션은 박보검을 다음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 박보검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팬들의 동참도 유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다음은 션 인스타그램 글 전문. 박보검씨 6월16일 생일을 기념해서 팬클럽에서 616만원을 아이스버킷챌린지 루게릭요양병원건립 기금으로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해주셨습니다. 박보검씨가 아이스버킷챨린지에 동참하시고 승일희만재단에 관심 가져주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해주신 박보검씨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160원은 수도 없이 재단에 기부되었네요^^) (박보검씨가 착용한 이제 일명 박보검뱃지가 되버린 뱃지도 몇번 솔드아웃이 됐습니다) 멋진 배우와 멋진 팬분들 때문에 기적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스버킷챌린지에동참해주신모든분들그리고함께해준연예인들의팬분들모두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세우자”…연예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세우자”…연예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국내 연예계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스타들의 선행에 팬들까지 기부로 적극 동참하면서 이른바 ‘선한 나비효과’가 확대되고 있다.지난 12일 아이돌 스타 강다니엘은 워너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엑소 찬열 선배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취지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함께하게 됐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며 승일희망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한 확인증을 함께 올렸다. 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강다니엘 팬클럽 ‘갓다니엘’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전하면서 200만원 기부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와 별도로 개인 팬들의 기부 인증도 잇따랐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의 불씨를 댕긴 가수 션은 이튿날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군이 동참하면서 한때 승일희망재단 홈피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 줬다”고 화답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로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 세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국내에서는 션이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했고 다음 주자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박보검, 소녀시대 출신 수영을 지목했다. 릴레이가 거듭되면서 참여 스타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정우성, 장근석, 고아라, 박해진 등 배우들과 한혜진, 장윤주 등 모델들이 참여했고 이승철, 엄정화, 아이유, 조권, 트와이스 등 가수들과 골프선수 리디아 고, 개그맨 박나래 등의 동참으로 이어졌다. 개그맨 송은이는 무려 1000만원의 ‘통 큰’ 기부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에 대해 박승일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요양병원 건립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2011년 설립된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말까지 4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고 최근 경기 용인에 요양병원 건립 부지를 마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션→박보검→강다니엘 ‘선한 나비효과’ 연예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션→박보검→강다니엘 ‘선한 나비효과’ 연예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국내 연예계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스타들의 선행에 팬들까지 기부로 적극 동참하면서 이른바 ‘선한 나비효과’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아이돌 스타 강다니엘은 워너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엑소 찬열 선배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취지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함께하게 됐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며 승일희망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한 확인증을 함께 올렸다. 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강다니엘 팬클럽 ‘갓다니엘’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전하면서 200만원 기부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와 별도로 개인 팬들의 기부 인증도 잇따랐다. 팬들은 ‘강다니엘팬’ 등의 이름을 후원자로 적은 후원결과를 SNS에 공유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의 불씨를 댕긴 가수 션은 이튿날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군이 동참하면서 한때 승일희망재단 홈피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화답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로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 세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국내에서는 션이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했고 다음 주자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박보검, 소녀시대 출신 수영을 지목했다. 릴레이가 거듭되면서 참여 스타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정우성, 장근석, 고아라, 박해진 등 배우들과 한혜진, 장윤주 등 모델들이 참여했고 이승철, 엄정화, 아이유, 조권, 트와이스 등 가수들과 골프선수 리디아 고, 개그맨 박나래 등의 동참으로 이어졌다. 개그맨 송은이는 무려 1000만원의 ‘통큰’ 기부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에 대해 박승일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요양병원 건립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2011년 설립된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말까지 4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고 최근 경기 용인에 요양병원 건립 부지를 마련했다. 국내에 약 3000명의 루게릭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요양병원은 없는 실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트럼프 “북미협상 진행 중 한미연합훈련 안한다”

    트럼프 “북미협상 진행 중 한미연합훈련 안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침과 관련해 “우리가 북한과 선의(in good faith)로 협상을 진행하는 한, 한미연합훈련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밤 방송된 미 폭스뉴스 유명 앵커 션 해티니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침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에 나설 것으로 믿는다면서 “우리는 이제 북한 비핵화 과정을 시작할 것이다. 김 위원장이 사실상 즉각적으로 (비핵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비핵화를 해야 하며 그(김정은)도 그 점을 이해하고 있었다”며 “그는 완전히 이해하고 있었다.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이 적절한 시기에 틀림없이 백악관에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2 북미 정상회담]70년 적대관계 녹인 12초…세기의 악수, 기싸움 없었다

    [6·12 북미 정상회담]70년 적대관계 녹인 12초…세기의 악수, 기싸움 없었다

    12초간 맞잡은 악수가 70년간 지속된 북·미 적대관계사의 전환점이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의 첫 만남에서 ‘세기의 악수’를 선보였다. 취재진 앞에서 두 정상은 틈틈이 악수를 나누며, 과거 ‘풀라우 블라캉 마티’(죽음의 섬)로 불렸던 센토사섬을 무대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 정상의 역사적 만남을 차질 없이 뒷받침한 경호와 의전도 인상적이었다.악수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카펠라호텔에서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자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인민복과 빨간색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만났다. 김 위원장은 레드카펫이 펼쳐진 회담장 입구의 왼쪽에서 걸어 나왔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쪽에서 걸어 나와 정중앙에서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오는 14일 72세 생일을 맞는 트럼프 대통령이 왼손으로 34세인 김 위원장의 팔을 다독이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악관 공동취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때 “Nice to meet you, Mr. President”(만나서 반갑습니다. 대통령님)라고 영어로 인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통역사의 발언을 착각한 오류라는 공지가 나오면서 진위 여부가 확실히 가려지지 않았다. 모두 발언이 끝나자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다시 손을 내밀며 세 번째 악수를 청했고,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패션 두 정상의 이미지를 단적으로 드러낸 건 검은색 인민복과 빨간 넥타이였다. 김 위원장의 정상회담 패션은 지난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나 4월 남북 정상회담 때와 다르지 않았다. 인민복은 사회주회 국가의 생활복이다. 중국 덩샤오핑 등 사회주의 지도자들이 상징적으로 입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인민복을 입었다. 때때로 정장을 입기도 했던 김 위원장이 인민복을 입고 나온 건 스스로 북한 인민의 지도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북한 체제의 정체성을 고수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로 시선을 잡아챘다. 빨간 넥타이는 그의 상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을 비롯해 지난해 7월 독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같은 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난해 4월 대통령 개인별장인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 등 자신의 강력한 리더십을 드러내는 자리마다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반면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와 지난 10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는 차가운 빛이 도는 푸른색 넥타이를 맸다. 경호 세계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은 두 정상인 만큼 경호는 엄중했다. 과거 식민지 시절 영국군 주둔지였던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은 주변 지대보다 높고 수림이 우거져 외부에서 관측이 불가능하다. 지리적 이점은 두 정상이 회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천연의 환경이 됐다. 경호는 인해전술 못지않았다. 싱가포르 정부가 배치한 보안요원은 5000여명에 달했고, 주요 지점마다 굵은 밧줄로 프레스라인을 설치하며 통제했다. 본토와 센토사섬을 잇는 다리부터 호텔 주변까지 1.5㎞에 이르는 인도 구간에 사람 키 높이의 가림판을 설치해 정상들의 통행을 시야에서 차단했다. 회담장 상공엔 군용헬기가 수시로 선회하며 감시 활동을 벌였고, 앞바다에는 미국 군함이 비상대기했다. 카펠라호텔 진입로는 방탄복과 소총으로 완전 무장한 경찰관과 카키색 군복 차림의 군인들이 경계했다. 북한의 ‘방탄경호단’도 시선을 끌었다. 김 위원장이 카펠라호텔에 도착하자 요원 10여명이 차량을 에워싸며 말 그대로 방탄 경호에 나섰다. 이들은 북한 인민군 974부대 소속으로 알려진 북한 최정예 요원이다. 의전 의전도 정서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호감을 샀다. 두 정상에 대한 의전 키워드는 동등함이었다. 회담장에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도착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배려가 눈에 띄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나타내면서 김 위원장에게 ‘상석’을 권했다. 의전을 따질 때 보통 오른쪽을 상석으로 여긴다. 실제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편에 섰다. 회담장에 들어설 때나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할 때도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팔을 가볍게 터치하며 손님을 안내하는 듯힌 행동을 취했다. 아울러 처음 악수할 때도 서로를 향해 다가가 악수한 건 양국 정상이 전 세계 미디어 앞에서 대등하도록 보이고자 했던 의도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연장자인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예의를 지키는 매너를 취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워너원 이대휘-윤지성도 동참 ‘훈훈’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워너원 이대휘-윤지성도 동참 ‘훈훈’

    그룹 워너원 윤지성·이대휘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9일 그룹 워너원 멤버 이대휘(18)가 같은 그룹 멤버 윤지성(28)에 이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했다. 이날 이대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신의 몸보다 큰 대야를 들고 직접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이대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저의 응원이 많은 환우분께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8일 워너원 윤지성 역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섰다. 윤지성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워너원 리더 윤지성이다. 저는 뉴이스트W 렌군의 지목으로 이번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루게릭 환우분들이 꼭 건강해지기를 기도하겠다”며 배우 최태준, 그룹 모모랜드 혜빈, 워너원의 이대휘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한편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달 29일 가수 션을 필두로 다수 연예인이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샤워기 반전’

    정우성,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샤워기 반전’

    배우 정우성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7일 배우 정우성이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영상을 올렸다. 이날 정우성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여진구 지목을 받아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목을 받았을 때 해외에 있어 바로 응하지 못했다. 사회를 향한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지지한다”라며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의 완공까지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우성은 “얼음물 대신 냉수”라며 얼음물을 머리 위에 붓는 대신 샤워기를 틀어 물을 맞는 것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수행했다. 이어 배우 김의성, 고아성, 배성우에게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달 29일 가수 션을 필두로 다수 연예인이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전현무, 아이스버킷 챌린지 커플 동참 “루게릭 환우 관심 부탁”

    한혜진♥전현무, 아이스버킷 챌린지 커플 동참 “루게릭 환우 관심 부탁”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커플로 나섰다.전현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한혜진과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배우 이시언이 전현무를, 개그우먼 박나래가 한혜진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 영상 속 전현무와 한혜진은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커플 슬리퍼를 신고 나란히 서 있다. 전현무는 “2018년은 승일희망재단 박승일 대표와 션 씨가 만난지 7주년이 되는 해이자 국내 최초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 토지가 마련된 해라고 합니다. 루게릭 환우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혜진도 “앞으로 여러분들의 루게릭 환우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애정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짧게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는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전현무는 바통을 넘겨받는 이로 기안84, 임수향, 블락비 박경을, 한혜진은 장윤주, 이현이, 이혜정을 지목했다. 앞서 션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출발을 알렸다. 션을 시작으로 박보검, 다니엘 헤니, 소녀시대 수영 서현, 여진구, 곽동연, 이시언, 이준혁, 박나래, 김소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나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김지민, 장도연, 한혜진 지목”

    박나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김지민, 장도연, 한혜진 지목”

    코미디언 박나래가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6월 1일 코미디언 박나래(34)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바통을 이어받았다. 다니엘 헤니 지목을 받은 박나래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라며 “먼저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다니엘 헤니 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승일희망재단에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병원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한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그린색 원피스를 곱게 차려입은 박나래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는 얼음물이 든 양동이를 들고 망설임 없이 머리 위로 쏟아부었다. 찬물에 정신을 못 차리는 듯한 그의 표정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멋져요”, “고생하셨습니다. 박나래 항상 응원합니다”, “미모만큼 마음도 아름다워”, “좋은 일 참여, 멋져요”, “박나래 점점 예뻐진다. 진짜 미모 물 오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는 이어 다음 타자로 코미디언 김지민, 장도연과 ‘나 혼자 산다’ 멤버인 모델 한혜진을 지목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가수 션은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시작했다.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4년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해 처음 시작, 지목받은 사람이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기부금을 내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둘 다 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션, 박보검, 소녀시대 출신 수영, 다니엘 헤니, 이시언, 여진구, 걸스데이 민아, 곽동연, 박나래 등이 동참했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다니엘 헤니,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는 박나래”

    다니엘 헤니,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는 박나래”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31일 배우 다니엘 헤니가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이날 공식 SNS에 다니엘 헤니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과 소감이 담긴 글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는 얼음물이 든 양동이를 들고 스스로 머리 위에 부었다. 그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두번째 주자로 지목해 준 제 친구 션에게 감사하다”라며 “승일희망재단에서 한국 최초로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와 회복 환경을 갖춘 병원을 건립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다. 여러분도 모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이어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시언과 골프선수 리디아 고에게 이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2014년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해 처음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목받은 사람이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기부금을 내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둘다 할 수도 있다. 지난 29일 가수 션은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한 캠페인이다. 첫 주자인 션은 박보검, 소녀시대 수영, 다니엘 헤니를 지목했다. 30일 배우 박보검과 소녀시대 출신 수영도 이에 동참했다. 사진=에코글로벌그룹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금 탈탈 털어 자전거 타고 세계여행 떠난 50대 부부

    연금 탈탈 털어 자전거 타고 세계여행 떠난 50대 부부

    노년을 준비해야 할 부부가 모아둔 돈을 탈탈 털어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한 흥미로운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 등 현지언론은 9개월 동안 1만 8000㎞의 대장정을 마친 56세 동갑내기 부부인 션과 케이 오툴의 사연을 보도했다. 잉글랜드 콘월 출신인 남편 션과 부인 케이는 자식을 키우며 살아가는 여느 부부와 다를 바 없었다. 그러나 부부에게는 오랜시간 간직해 온 꿈이 있었다. 바로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는 것. 그러나 이제 중년을 넘어 노년으로 접어드는 부부의 나이에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는 것은 말 그대로 꿈같은 일이었다. 여기에 트럭 기사와 우유짜는 일을 하는 부부에게는 모아둔 돈도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러나 부부는 지난해 여름 큰 결단을 내렸다. 남편 션은 "만약 우리가 은퇴할 때 까지 또 기다린다면 체력적으로도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손주도 없는 지금이 바로 세계여행을 떠나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부부의 발목을 잡은 것은 또 있었다. 바로 자금 문제. 이에 남편은 자신이 몰던 트럭을 팔았고 노년을 위해 모아둔 연금마저 탈탈 털었다. 이렇게 부부는 2인용 자전거와 자전거 2대 등 총 40kg에 달하는 짐을 싣고 지난해 8월 세계여행에 나섰다. 출발지는 네덜란드로 이곳을 시작으로 부부는 독일, 덴마크, 스웨덴, 러시아, 몽골, 중국, 뉴질랜드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대륙을 자전거를 타고 건넜다. 션은 "세상 곳곳을 달리면서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면서 "몽골에서는 밤에 -12도 이상 떨어지는 온도에 벌벌 떨었으며 뉴질랜드에서는 끔찍한 바람에 날아갈 뻔 했다"며 웃었다. 이어 "러시아 등 몇몇 지역은 사실 주민들이 적대적이지 않을 까 걱정했다"면서 "하지만 여행 중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줘 불쾌한 경험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부부는 1만 8000㎞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5월 초 귀국했으며 쓴 돈은 1만 7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400만원 정도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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