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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정성호 “문재인 대통령 앞 거짓말했다” 이유는?

    ‘라디오스타’ 정성호 “문재인 대통령 앞 거짓말했다” 이유는?

    개그맨 정성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거짓말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가수 션, 전 축구선수 김병지,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성호는 화려한 성대모사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성대모사 개수가 52개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MC 김구라를 완벽 모사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정성호는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거짓말한 사연도 공개했다. 행사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건넸는데, 그 앞에서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해버렸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최수종의 육아 비법을 따라했다는 정성호는 “아이들에게 혼을 내는 대신 경어를 쓴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행동에 옮겼는데 의외의 결과를 얻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호는 ‘오르막길’ 노래를 열창하며 방송의 대미를 장식했다. 노래 안에 몇 명의 사람이 등장하는지, 싱크로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지켜보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가 될 예정이다. 정성호의 성대모사 퍼레이드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병지 “히딩크 감독과 불화설? 진실은...”

    ‘라디오스타’ 김병지 “히딩크 감독과 불화설? 진실은...”

    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히딩크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하는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병지는 히딩크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심을 끈다. 그는 그때의 상황과 히딩크 감독에 대한 현재의 감정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 이어 그는 2002 월드컵 팀에서 최고의 유잼-노잼을 뽑으며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이 ‘라디오스타’ 첫 입성인 김병지는 자신의 출연 소식을 들은 아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며 뿌듯함을 보이기도. 그런가 하면 김병지는 아들에게 엄청난 유산(?) 상속을 선언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자신의 둘째 아들에게 ‘이것’을 물려줄 것이라는 그의 말에 모두가 황당해 하며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고. 과연 그가 물려줄 유산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션, 45억에 육박하는 기부금? “수입 원천은...”

    션, 45억에 육박하는 기부금? “수입 원천은...”

    가수 션이 엄청난 기부금 액수를 공개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션이 출연해 ‘넘사벽 기부왕’의 면모를 뽐냈다. 앞서 아내 정혜영과 단 한번도 싸움이 없었다고 고백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던 그는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위기를 맞았던 사연을 고백했다고. 이에 MC들은 “위기 왔었네~”라며 왠지 모르게 신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미담 끝판왕’인 션은 방송 내내 ‘라디오스타’와 맞지 않는 상극 게스트의 모습으로 MC들의 진땀을 뺐다고 전해진다. 이에 MC들은 션의 빈틈을 찾기 위해 총공세를 펼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션은 하루 수면 시간을 ‘4시간’이라고 털어놓으며 최강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보인다. 육아와 운동을 모두 놓칠 수 없다는 그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션은 완벽한 체력과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갑자기 펼쳐진 ‘팔굽혀펴기’ 미션에서 1분 동안 엄청난 개수를 기록하며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명품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션은 자신의 기부액이 ‘45억’에 육박한다고 전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MC들과 게스트는 엄청난 금액에 모두가 놀라는 한편, 그의 수입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는 수입의 원천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끊임없는 그의 미담에 출연진들은 그를 ‘신의 경지에 이른 분’이라고 칭하며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철자 하나 틀렸을 뿐인데, 트럼프부터 해리포터, NASA까지

    철자 하나 틀렸을 뿐인데, 트럼프부터 해리포터, NASA까지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아무리 철두철미한 교열 기자라도 이따금 오자를 발견하지 못해 망신살이 뻗치곤 한다. 호주준비은행이 최근 이 나라의 첫 여성 의원인 에디스 코완 얼굴이 들어간 50 호주달러 신권의 뒷면 도안 가운데 ‘responsibility’를 ‘responsibilty’로 잘못 인쇄하는, 작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다.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 조롱을 들었지만 과연 아무렇지 않게 댓글을 다는 이들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일까?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가 비슷한 사례들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7년 5월 31일 늦은밤 트위터에 일곱 자리 이상한 철자를 제시해 세상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늘 부정적인 언론의 covfefe에도 불구하고”라고 적었다. 영어 사전에도 없는 단어다. ‘coverage’를 쓰려다가 잘못 자판을 눌렀는데 모르고 그냥 전송한 것이라고 짐작될 따름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중에 “누가 covfefe의 정확한 뜻을 알아내겠느냐. 그냥 즐겨라”고 적었다. 더욱 웃겼던 것은 션 스파이서 당시 백악관 대변인이 중간에 끼어들어 대통령은 “정확히 그 의미를” 알고 있었다고 해명한 일이었다. 여느 보통 사람이 트위터에 잘못 끄적인 것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실수하는 것은 차원이 완전 다르다. 1962년 7월 22일 금성까지 탐사할 목적으로 우주선 마리너1을 발사했는데 1850만 달러가 아깝게도 발사 직후 폭발시켜야 했다. 원인은 컴퓨터 코딩을 하면서 하이픈(hyphen) 하나가 빠진 것, 오버바(overbar) 하나를 펀치카드로 옮기면서 빼먹은 실수였다. 유명 작가 아서 클라크가 “역사상 가장 비싼 하이픈에 의해 망가졌다”고 표현한 일화가 전해진다. 실수는 때로는 누군가 한몫 잡는 기회가 된다. JK 롤링의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 1편 ‘마법사의 돌’ 초판본 가운데 뒤 커버의 활자가 ‘philosopher’로 잘못 인쇄된 판본이 올해 영국 나이트브리지에 있는 보넘스 옥션 하우스 경매에서 무려 6만 8800 파운드에 팔린 것이 대표적인 예다. 임프린트(저작권이나 발간 일자 등을 적는 쪽)의 숫자가 분명하지 않게 인쇄된 것도 있었고, 해리의 학교 준비물 가운데 하나인 ‘마술지팡이 하나(1 wand)’가 겹치게 인쇄된 것도 있었다. 영화 ‘해리 포터‘에 헤르미온느로 출연한 엠마 왓슨(29)은 지난해 여권운동에 대한 오마주를 보이려 문신을 ‘Time‘s Up’으로 하려다가 어포스트로피(소유격, apostrophe)를 빠뜨려 ‘Times Up’으로 새겼다. 왓슨은 문신할 때도 교열 기자를 붙여야겠다고 농을 하며 넘어갔다. 정치 지도자도 예외가 아닌데 선거운동 기간의 실수가 곧잘 쉽게 잊히기도 한다. 전 미국 부통령 댄 퀘일은 운이 좋지 못했다. 1992년 뉴저지주 트렌튼의 리베라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철자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는데 감자의 철자를 ‘potatoe’로 잘못 교정했다가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수가 확인돼도 어깨 으쓱 한 번 하고 넘어갔는데, 퀘일 전 부통령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결정적 순간”이었다고 곱씹는 소심함을 드러냈다. 정론지의 대명사인 일간 뉴욕 타임스도 치명적인 실수를 한 적이 있다. 2014년 5월 1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다룬 기사의 부제를 달며 ‘reponse’로 ‘s’ 철자 하나를 빼먹었다. 아예 회사 이름을 잘못 인쇄한 신문사도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The Guardian)인데 ‘Gaurdian’으로 잘못 인쇄해 풍자 잡지 ‘프라이빗 아이’로부터 ‘Grauniad’란 별명을 얻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판문점 새 랜드마크 ‘도보다리’ 권총·방탄헬멧 없이 경계근무

    판문점 새 랜드마크 ‘도보다리’ 권총·방탄헬멧 없이 경계근무

    남북 정상 기념식수 현장도 민간 공개 MDL 경비 긴장… 자유왕래는 타진중 북측 판문각엔 중국인 관광객 100여명“판문점이 대화와 신뢰 구축의 장이 돼서 한반도 전역에 평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으면 좋겠습니다.” 션 모로우 JSA 경비대대장은 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진행된 ‘JSA 남측지역 안보견학’ 행사에서 JSA 비무장화 완료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JSA가 이날 새로운 모습으로 민간에 개방됐다. 통일부 정책자문위원단 등 320여명은 지난해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진행된 JSA 비무장화 조치 이후 7개월 만에 처음 재개된 견학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남북과 유엔사는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지난해 10월 JSA 내의 지뢰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남북 초소에 대해 모든 화기와 탄약을 철수하며 비무장화를 완료했다. 과거 남북 경비 병력은 실탄이 들어 있는 권총을 착용한 채 JSA에서 경계근무를 했다. 관람객은 이들을 보며 삼엄한 군사적 긴장감을 느꼈다. 비무장화가 완료되면서 이들은 방탄 헬멧과 권총을 착용하지 않고 경계근무를 하게 돼 긴장감이 확연히 줄어든 분위기였다.군사분계선(MDL)에 위치한 T1(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과 T2(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 사이에 취재진이 몰려 있자 북측 판문각에서 북한군 3명이 잠시 MDL 근처로 내려와 취재진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돌아가는 모습도 보였다. 잠깐 사이 모습을 드러낸 북한군도 남측과 마찬가지로 방탄 헬멧과 권총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잠시 뒤 북측 판문각에서 100여명이 넘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관광객의 모습이 보였다. 북측 관광객은 판문각에서 남측 지역을 바라보며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기도 했다. 경비대대원들은 취재진을 향해 수시로 “손을 흔들지 마라”며 제지했다. 북측 경비원과 관람객을 불필요하게 자극할 수 있어서다. 군 관계자는 “북측은 남측과 달리 관광을 중지한 적이 없다”면서 “북측은 하루에 100명에서 많게는 900명의 많은 관람객이 찾아온다”고 설명했다.이날부터 처음으로 지난해 4·27 남북 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던 도보다리가 민간에 개방됐다. JSA를 찾은 관람객과 외신도 도보다리를 걸어보며 신기한 듯 배경 삼아 사진을 찍었다. 그동안 생소했던 도보다리는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판문점 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듯했다. 도보다리는 진입로 포장공사와 교각 안전조치 등 여전히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람 동선은 제한적이었다. 두 정상이 마주 앉았던 테이블은 훼손 방지를 위해 파란색 천막이 덮여 있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도 들어갈 수 있도록 진입로를 넓히는 등 계속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두 정상이 함께 소나무를 심었던 기념식수 현장도 민간에게 공개됐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자유 왕래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군사적 긴장감이 살짝 감도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MDL 근처로 경비대대 인원이 경비를 펼치면서 가까이 오지 말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기도 했다. JSA 남측 입구에 새로 세워진 노란색 컨테이너 형태의 북측 초소가 현재 텅 비어 있는 모습이 아직은 자유 왕래 협의가 잘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다. 모로우 경비대대장은 견학 재개에 대해 “군사합의의 완전한 이행이라는 목표에서 하나의 작은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파주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자유로운 기업문화… 직원 성장 이끌어

    자유로운 기업문화… 직원 성장 이끌어

    카카오는 직원 간 부르는 호칭을 영어 이름으로 대신한다. 의장과 대표를 브라이언(김범수 의장), 메이슨(여민수 대표), 션(조수용 대표)으로 부르는 식이다. 직급으로 상대방을 부르지 않고 영어 호칭을 사용하면 상대방의 연차·나이를 모른 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진다는 이유다. 이런 카카오의 기업문화는 임직원이 업무를 자기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때로는 이런 성장을 통해 임직원이 CEO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카카오페이의 류영준 대표는 2011년 카카오에 입사해 보이스톡을 개발했고, 이후 핀테크 사업을 제안해 지금은 카카오 자회사의 대표가 됐다. 카카오는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선택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도서 구입 지원 ▲해외 온라인 교육 강좌 수강료 지원 ▲사외 전문가들의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콘퍼런스 진행 ▲해외 콘퍼런스 참관 등록 비용 지원 등이다. 성장에 도움 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WAVE´, ‘tech-WAVE(기술 공유 세션)´를 연다. 내부 구성원의 전문지식과 노하우, 프로젝트의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인 ‘Connecting Krew’도 진행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NHN고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금 전달

    NHN고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금 전달

    온라인쇼핑몰 솔루션기업 NHN고도(대표 이윤식)는 26일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승일희망재단은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박승일 전 울산 모비스 프로농구 코치와 가수 션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2014년에 이어 2018년에 두 번째로 진행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비롯해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NHN고도 임직원들은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승일희망재단 후원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2016년부터 사내 나눔 경매를 통해 모인 금일봉을 루게릭병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생활안정자금으로 재단에 전달했다. 여기에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 모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사내 복지 비용으로 위드아이스(WITHICE) 기부 팔찌를 전 직원 250명이 구매해 손목에 나눠 달았다. NHN고도 임직원들은 상품구매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착한 소비 ‘라이프 도네이션’을 통해 손쉽게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승일희망재단의 기부팔찌 수익금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전액 사용된다.NHN고도 이윤식 대표는 “소중한 나눔에 공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위안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하고 뜻깊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하며 “ NHN고도는 자발적인 기부 활동으로 가치 소비와 손쉬운 기부 문화를 다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NHN고도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해 사내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 단체에 쇼핑몰 솔루션 인프라를 무상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셸 오바마 ‘트럼프는 이혼한 아빠’ 발언에 여론 “모욕적” 뭇매

    미셸 오바마 ‘트럼프는 이혼한 아빠’ 발언에 여론 “모욕적” 뭇매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이혼한 아빠’에 비유했다가 여론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이혼한 아빠들을 모욕했다는 이유에서다. 17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미셸 여사는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자신의 회고록 ‘비커밍’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이혼한 아빠로, 미국인을 결손 가정의 불안정한 10대로 각각 비유했다. 미셸은 “우리는 결손 가정에서 왔다”면서 “우리는 불안정한 10대”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미셸은 “당신은 주말에 이혼한 아빠와 시간을 보내는데 그것은 재미있지만 그러고 나서는 아프게 된다”면서 “미국은 지금 이것을 겪고 있다. 우리는 이혼한 아빠와 사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오바마의 이런 발언은 현재 미국민을 이혼한 아빠에게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불안한 10대에 비유하며 비판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자 이는 이혼한 아빠들을 모욕한 것이며 적절한 비유가 아니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친트럼프 앵커인 션 해니티는 17일 자신이 진행하는 폭스 뉴스의 정치 토크쇼 ‘해니티’에서 미셸의 발언을 “품위 없고 모욕적”이라고 비난했다. 다른 출연자인 태미 브루스 ‘독립적인 여성들의 목소리’ 단체 대표는 “미셸의 발언은 오직 여성만이 자녀를 키울 수 있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성적 고정관념에 따른 것”이라면서 “이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모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토미 로런 전 폭스 네이션 앵커도 “미셸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을 비난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의 대표 신문인 시카고트리뷴도 이날 미셸 여사의 발언을 비판하는 논평을 실었다. 논평은 “미셸의 발언은 미국 유권자들이 진지하고 엄격한 힐러리 클린턴 대신 정치 신인에게 책임을 맡기는 ‘재미’를 선택했다는 점을 의미한 것”이라면서 “정치적으로는 이런 은유가 효과적이지만 불행하게도 이혼한 아빠들을 희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특급호텔에서 찾은 ‘소확행’

    특급호텔에서 찾은 ‘소확행’

    로드샵보다 저렴한 가격서비스·분위기·맛은 ‘특급’‘가성비 甲’ 호텔 프로모션 고급 소비문화의 상징인 특급호텔이 달라지고 있다. 관광객을 제외하고 과거 호텔에서 식사와 쇼핑을 즐기는 주 소비계층은 중산층 40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호캉스’ 문화가 퍼지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공유문화까지 확산되면서 2030세대 사이에서도 ‘하이퀄리티 파인다이닝’을 즐기고 싶다는 수요가 많아졌다. 불황도 한몫했다. 국내 호텔들은 2017년 박근혜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 등 여러 대외 변수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어들었다. 빈 객실을 채우기 위해 호텔들은 패키지 상품들을 앞다퉈 내놨다. 덕분에 ‘넘사벽’으로 느껴졌던 가격 문턱도 낮아졌다. 잘만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이나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 등의 일반 로드숍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호텔의 안락한 서비스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싸게 놀 수 있는 알짜배기 프로모션들을 소개한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고급 샴페인을 절반 가격에 와인 세계에서 샴페인은 와인 애호가들의 마지막 단계, ‘끝판왕’으로 통한다. 산미에 탄산이 어우러져 음용성이 뛰어난 데다 바디가 가벼워 무한정 마실 수 있지만, 그 어떤 와인보다 비싼 가격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 샴페인을 마시기로 결심했다면 와인바보다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의 와인&다인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를 택하는 것이 ‘개이득’이다. 나인스 게이트의 심야 프로모션인 ‘오픈 더 시크릿 게이트’는 오후 9시 이후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할인 메뉴판을 준다. 소믈리에가 선정한 15종의 샴페인, 와인 등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할인 행사인데, 특히 샴페인 가격이 매우 경쟁력이 있다. 제임스 본드의 샴페인으로 알려진 ‘볼링저 브릿’은 11만원에, 러시아 황실에 제공된 프리미엄 샴페인인 ‘루이로드레 브륏 프리미에’를 10만원에 즐길 수 있다. 일반 와인 바와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고, 와인 숍에서 파는 정가보다 싸다. 호텔 관계자는 “이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들의 한 달 내 재방문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특급 셰프의 특급 파스타 허기를 이탈리안 음식으로 달래고 싶을 때는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으로 올라가보자.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6~9시 이탈리안 셰프가 준비하는 3가지 대표 파스타와 와인, 디저트, 커피까지 모두 포함된 ‘크레이지 포 파스타’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뛰어난 전망과 함께 이 모든 구성을 1인 5만 8000원에 즐길 수 있다. 20년 경력의 이탈리안 셰프 루카 카리노가 내놓은 파스타 맛은 여느 미슐랭 레스토랑에 뒤지지 않는다. 삼겹살과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로마 스타일의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를 첫 메뉴로 맛본 뒤 셰프가 직접 뽑아낸 말탈리아티 해산물 파스타에 파란색의 블루 멜로 허브차를 부은 색다른 파스타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직접 대형 파마산 치즈휠 위에서 링귀니 면과 트러플이 곁들여진 크림 소스를 바로 비벼서 제공하는 크림 파스타도 만날 수 있다. 디저트로는 이탈리아 정통 푸딩인 판나코타와 함께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여의도 켄싱턴호텔 중국집 가격의 중식 코스 호텔에서 부담 없는 점심을 먹고 싶다면 켄싱턴호텔 여의도 중식당 샹하오를 추천한다. 요리류 2~3종과 식사류 1종, 그리고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모두 1만~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모임에 제격이다. 샹하오는 중식요리의 특징 중 하나인 자극적이고 기름진 맛 대신 식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건강식 위주의 중식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런치 세트 3종의 코스별 제공되는 메인 요리는 샹하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A세트는 삼품냉채, 일품해삼,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볶음, B세트는 XO가리비 버섯볶음, 어향동구, 갈릭 깐풍기, C세트는 유산슬, 토마토 칠리 중새우로 제공된다. 식사류는 삼선짜장면, 삼선짬뽕, 볶음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후식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메뉴로 제공된다. 가격은 A세트 2만 5000원, B세트 1만 9000원, C세트 1만 7000원이며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다.●장충동 신라호텔 ‘싱글몰트 위스키 덕후’ 라면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월세방을 포기하는 영화 ‘소공녀’의 주인공과 같은 청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서울 신라호텔의 바&라운지인 ‘더 라이브러리’다. 호텔 바답게 중후한 가구들이 풍기는 클래식한 분위기에 울려퍼지는 라이브 재즈 연주 소리가 매우 고급스럽지만 싱글 몰트 위스키 가격은 놀라울 정도로 저렴하다. 글렌모렌지 싱글 몰트 테이스팅을 주문하면 우아하면서도 풍부한 향을 자랑하는 ‘글렌모렌지 라산타’와 풍미가 강렬한 ‘글렌모렌지 퀸타 루반’, 그리고 디저트처럼 달콤한 ‘글렌모렌지 넥타 도르’가 각 30㎖씩 제공된다. 여기에 초콜릿과 50㎖ 미니어처 위스키를 증정하는데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위스키의 왕 맥켈란 시리즈는 3잔에 6만원. 위스키 한 잔에 2만원이 훌쩍 넘는 웬만한 서울의 바들과 비교하면 ‘특급호텔 바’임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이다. 이밖에 ‘아란 몰트’ ‘발베니’ ‘하이랜드(Highland)’ 등 80종 이상의 다양한 싱글 몰트 위스키가 준비되어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박봄, 솔로 싱글 ‘Spring’ 재킷 이미지 공개 ‘진지한 모습’

    박봄, 솔로 싱글 ‘Spring’ 재킷 이미지 공개 ‘진지한 모습’

    가수 박봄의 재킷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8일 박봄은 공식 SNS를 통해 새 솔로 싱글 ‘Spring(봄)’ 재킷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칠흑처럼 어두운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하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Spring(봄)’은 박봄이 홀로서기 후 새로운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정식 신보로,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 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함께 활동했던 산다라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박봄은 음원 공개 1시간 전인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솔로 싱글 ‘Spring(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소감과 그동안 준비한 결과물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미디어 쇼케이스 종료 후에는 팬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디네이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폭스뉴스 앵커들 ‘충성도 서열’ 매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폭스뉴스 앵커들 ‘충성도 서열’ 매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미국 보수 성향 폭스뉴스를 제외한 CNN·뉴욕타임스 등 주류 언론을 배척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충성도를 따져 폭스뉴스 기자들의 순위를 매겨왔다고 4일(현지시간) 뉴요커가 전했다. 특히 그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 TV쇼로 알려진 ‘폭스앤프렌즈’ 공동 진행자 스티브 두시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12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주류 언론에 대해 ‘구역질 나오는’, ‘거짓의’, ‘망해가는’ 등의 막말을 일삼아왔다. 폭스뉴스는 그가 유일하게 매일 애청하는 언론이다. 그는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2차 북미 정상회담 직전에는 폭스뉴스 전 앵커이자 현재 폭스앤프렌즈를 진행하는 션 해니티와 단독인터뷰를 했으며, 합의 결렬 후 이어진 기자회견 직후에도 그와 별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매체 핑턴포스트는 “뉴요커 보도는 케이블뉴스 네트워크(폭스뉴스)가 얼마나 트럼프 대통령의 선전을 위한 플랫폼으로 발전했는 지에 대해 보여준다”면서 “대통령의 가장 목소리가 큰 치어리더(해니티)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폭스에서 상대적으로 균형감을 갖춘 언론인으로 평가받는 정치담당 수석 앵커 브렛 바이어 기자는 6점에 그쳤다. 폭스뉴스는 지난해 1월 CNN이 처음 보도한 2016년 미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성관계 ‘입막음용 돈’ 지불 의혹에 대해 의도적으로 기사를 막았다고 뉴요커는 전했다. 이후 폭스뉴스를 그만둔 다이애나 팔조네 기자는 CNN 보도가 나오기 전에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2006년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증거를 입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비보이 진조크루 서울시·위워크 공동 개최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예술 부문 1위

    비보이 진조크루 서울시·위워크 공동 개최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예술 부문 1위

    경기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지난달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연예술 부문 1위 수상단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위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위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문화 담당자인 미겔 맥켈비가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내한했고, 영화 어벤저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김수현이 사회를 진행했다. 국내 처음 열린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축하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심사위원은 가수이자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션과 알토스벤처스의 수석심사역 박희은, 모델 겸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이린,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맡았다. 행사에는 단체 1000여곳이 넘게 지원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된 크리에이터 어워즈 중 가장 많은 작품이 몰려들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 진조크루는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가진 엔터테이너와 그룹에게 주는 공연예술 부문에서 한국 문화와 비보이를 접목시켰다. 세계 곳곳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세계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음악으로 우승했던 많은 업적과 창작물을 인정받았다. 시상식 후 진행된 파티에서는 진조크루팀을 비롯한 우승자들 축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에일리와 에릭남·마미손·효린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는 “뉴욕본사 주최로 진행된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2019 공연예술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비보이와 한국 문화를 접목시킨 멋진 창작물들과 새로운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진조크루는 비보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세계 최정상급 팀으로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봄 3월 13일 컴백 확정, 8년만 솔로 앨범에 ‘기대감 UP’

    박봄 3월 13일 컴백 확정, 8년만 솔로 앨범에 ‘기대감 UP’

    박봄이 3월 13일 컴백을 확정했다. 27일 소속사 디네이션은 “박봄이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1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돈 크라이(DON’T CRY)‘ 이후 박봄이 약 8년 만에 공개하는 솔로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봄은 홀로서기 후 새로운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정식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고자 앨범 준비과정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솔로 앨범 타이틀곡은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함께 활동했던 산다라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박봄에 든든한 서포트를 펼쳤다. 가요계에서 좀처럼 쉽게 보기 힘든 특급 조합을 완성한 박봄이 이들과 함께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냈을지 기대감인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봄은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디네이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 시즌 번리 원정마다 달려가 응원, 마라톤 87차례 뛴 셈

    올 시즌 번리 원정마다 달려가 응원, 마라톤 87차례 뛴 셈

    세상에 ‘미친’ 축구 팬은 많다. 이런 사람도 다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번리의 팬인 스콧 컨리프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를 1-1로 비긴 다음날 새벽 7시 눈 내리는 터프 무어 스타디움을 떠나 445㎞를 달려 10일 브라이턴과의 26라운드가 열려 3-1 승리를 거둔 아멕스 스타디움까지 달렸다. 자동차들이 달리며 내는 굉음이 싫어 부러 조용한 길을 택하느라 거리가 더 늘어났다. 마라톤 좋아하는 분들은 금세 눈치챘겠지만 열흘 동안 마라톤 풀코스를 이어 뛰면 되는 거리가 조금 넘는다. 때로는 자신처럼 번리를 응원하는데 멀고 낯선 곳에서 사는 이들의 환영과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번리의 모든 원정 경기를 뛰어서 보러 다니고 있다. 이유는? 션 다이치 감독의 “다리와 가슴, 마인드”를 대신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번 브라이턴 원정은 BBC에 보도됐는데 사실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번리의 원정 경기를 달려서 쫓아다니고 있다. 엿새째 노샘프턴에서 레이턴 버자드까지 뛰면서 “7개월째 77일째, 마라톤 풀코스는 87차례 뛴 셈”이라고 스스로 털어놓았다. 동남아에서 20년 동안 자선단체 일을 하면서 그는 가난과 내전 등을 많이 목격했다. 우울증과 내상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를 경험했다. 그래서 그는 달리며 이런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 ‘어웨이 데이즈-번리와 달리기’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를 옮기는 동안 내내 궁금했는데 홈으로 돌아갈 때는 달리지 않는다고 했다. 23일 손흥민이 미친 활약을 펼치고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가 돌아올 것으로 알려진 토트넘과 홈에서 27라운드를 벌인다. 물론 컨리프도 그날 관중석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파퀴아오 왼쪽 눈 각막에 스크래치, LA 자택에는 도둑 들어

    파퀴아오 왼쪽 눈 각막에 스크래치, LA 자택에는 도둑 들어

    만 41세의 매니 파퀴아오(필리핀)가 몇 대 맞지도 않고 왼쪽 눈을 다쳤다. 로스앤젤레스 자택에는 도둑이 들었다. 파퀴아오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에서 열린 자신의 두 번째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 뒤 선글래스를 낀 채 기자회견에 임해 궁금증을 낳았는데 그의 오랜 대변인 프레드 스턴버그가 미국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막에 스크래치가 생겼다고 밝혔다. 파퀴아오는 아드리언 브로너와의 12라운드 내내 상대로부터 단 50개의 펀치만 맞고 3-0 판정승을 거뒀는데 의료진은 그가 브로너에게주먹을 맞은 것 때문에 다친 것이 아니라 클린치 상황에 브로너 글로브의 테이프에 긁힌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한 의사가 다음날 아침 호텔 객실을 찾아 파퀴아오의 눈을 다시 체크했다고 밝힌 스턴버그는 “그의 눈에 패치를 붙이고 각막에 스크래치가 났다고 말한 뒤 항생제 눈약을 처치했다”고 전했다. 파퀴아오의 MP 프로모션의 션 기본스는 필요하면 21일에도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힌 뒤 그가 과거에도 오른쪽 눈을 비슷하게 다친 적이 있지만 곧바로 나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20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 돌아온 그는 집이 털린 사실을 확인했다. 스턴버그는 “경찰은 경기가 있던 날 도둑이 들었다고 생각하더라.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경찰 수사 중이다. 황당한 상황이다. 무엇을 도둑맞았는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필리핀 상원의원이며 주소지를 그곳에 두고 있어 2016년 이후 LA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으며 고모 한 명이 집을 관리하고 있다. 기본스는 “(도둑들이) 집에 들어와 파퀴아오의 침실까지 뒤졌는데 아무것도 가져갈 것이 없어 그냥 달아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는 이번 주 필리핀으로 돌아갈 예정이지만 21일 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를 관전할 계획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세계적 톱모델 션 오프리, 삼성 패션 ‘갤럭시’맨 됐다

    세계적 톱모델 션 오프리, 삼성 패션 ‘갤럭시’맨 됐다

    세계적인 톱모델 션 오프리가 남성복 ‘갤럭시’의 남자가 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캘빈클라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펜디, 마크제이콥스 등의 모델로 활약한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리는 2009년 6월 경제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로 뽑혔다. 또 2013년 9월 ‘모델닷컴’이 선정한 ‘세계적인 남자 모델 50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최단 기간 가장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는다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안승현 남성복 사업부장(상무)은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캐주얼 라인 ‘GX1983’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줄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조들호2’ 박신양 vs 고현정, 본격 라이벌전 시작..팽팽한 기싸움

    ‘조들호2’ 박신양 vs 고현정, 본격 라이벌전 시작..팽팽한 기싸움

    ‘조들호2’ 박신양, 고현정이 서로를 향한 경고를 날리며 본격적인 라이벌전의 시작을 알렸다. 14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이하 ‘조들호2’)에서는 박신양과 고현정의 강렬한 2차 대접전이 펼쳐진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서는 윤정건(주진모 분) 죽음의 비밀과 국일그룹의 횡포를 눈치 챈 조들호(박신양 분)가 이자경(고현정 분)을 찾아가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다. “네가 그랬냐”, “내가 그랬다면요”라며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은 팽팽한 기싸움이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런 두 사람이 이번에는 서로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리며 본격 라이벌전을 시작한다. 특히 조들호가 1년 전 잘못된 변호로 피해자가 자살했던 백승훈(홍경 분) 성폭행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다고. 치명적인 트라우마를 얻게 된 그 문제의 사건이 바로 이자경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들호가 과연 이자경에게 어떤 말을 내뱉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또한 이자경 역시 자신을 자극해 오는 조들호를 향해 서늘한 메시지를 날린다고 해 조들호와 이자경의 숨 막히는 대립이 기다려진다. ‘조들호2’ 관계자는 “이날 방송에서는 조들호와 이자경이 대립각을 세우며 정면충돌 한다. 박신양과 고현정, 두 배우가 발산하는 카리스마 연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조들호2’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조들호2’, UFO프로덕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들호2’ 박신양 vs 이미도, 육탄전 일보직전 모습 포착 ‘날선 눈빛’

    ‘조들호2’ 박신양 vs 이미도, 육탄전 일보직전 모습 포착 ‘날선 눈빛’

    ‘조들호2’ 박신양과 이미도의 육탄전 일보직전 모습이 포착됐다. 7일 첫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에서 이미도(오정자 역), 조달환(안동출 역) 부부가 박신양(조들호 역) 사무실을 급습해 한바탕 육탄전을 벌인다. 오정자(이미도 분)와 안동출(조달환 분)은 극 중 윤소미(이민지 분)의 아버지와 채무관계를 계기로 조들호(박신양 분)사단과 인연을 맺는다. 빌려준 돈을 받으러 왔다가 발목 잡혀 버린 이들 부부는 조들호 사단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멤버가 되면서 쫀쫀한 긴장과 깨알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조폭출신 횟집 사장 안동출과 그의 대범하고 통 큰 아내 오정자 그리고 자폐증을 앓았던 새싹 변호사 윤소미(이민지 분), 잔소리꾼 사무장 강만수(최승경 분)까지 오합지졸 멤버들로 뭉쳐 최고의 팀워크를 펼치게 될 조들호 사단의 시작은 그리 훈훈하지 않았다. 5일 공개된 사진은 조들호 사단이 되기 전, 고성과 비난이 오가던 이들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다. 자포자기한 조들호와 금방이라도 독설을 퍼부을 듯 매섭게 쏘아보는 오정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씰룩이게 만든다. 이어 남편 안동출까지 합세, 귀를 막고 괴로워하는 윤소미의 모습까지 더해 이날 결국 육탄전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미도는 “초반 오정자가 조들호와 대립해야하는 상황 때문에 촬영 전 걱정도 많았지만 현장에서 많은 대화와 리허설을 통해 살아있는 장면들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점점 호흡이 맞아가면서 서로의 연기에 신뢰가 생기고, 웃음이 터져 NG가 나기도 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유쾌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한편, KBS2 새 드라마 ‘조들호2’는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UFO프로덕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갈하이’ 이순재 합류로 기대감↑ ‘진구와 코믹 호흡’

    ‘리갈하이’ 이순재 합류로 기대감↑ ‘진구와 코믹 호흡’

    대배우 이순재가 드라마 ‘리갈하이’에 합류, 앞서 캐스팅을 확정 지은 진구와 유쾌한 호흡을 맞춘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GNG프로덕션)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진구)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 이순재는 고태림 법률 사무소의 사무장이자 태림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는 집사 구세중으로 분한다. 도무지 경험과 스펙의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구세중. 사무장 업무는 물론이고, 조경과 요리뿐 아니라 자산, 건강, 가사 관리까지 맡고 있기 때문. 시시때때로 독설을 퍼붓고 오만으로 가득 찬 괴물 변태, 일명 ‘괴태’ 변호사 고태림 조차도 구세중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고태림을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바로 구세중인 것. 배우 진구와의 유쾌하고 코믹한 호흡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승소율 100% 변호사 고태림과 정의감만 만렙인 초보 변호사 서재인 그리고 심상치 않은 사무장이자 정신적 지주 구세중까지. 이로써 고태림 법률 사무소 식구들이 완성됐다. 제작진은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이순재가 합류하면서, 믿고 보는 연기자들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오랜만에 ‘웃기는’ 드라마를 선택한 이순재와 함께 호흡하는 진구, 서은수와의 색다른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2012년과 2013년 승소를 위해서라면 기상천외한 방법도 동원되는 소위 웃기는 법정극으로 인기를 모은, 일본 후지TV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인 ‘리갈하이’는 2019년 대한민국 현실을 반영한 리얼한 에피소드로 재탄생할 예정. 드라마 ‘강력반’, ‘MISS 맘마미아’의 박성진 작가와 ‘구가의서’, ‘미세스캅2’, ‘화유기’를 공동연출한 김정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SKY 캐슬’ 후속으로 오는 2월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GNG 프로덕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들호2’ 고현정, 염탐하는 모습 포착 ‘차가운 눈빛’

    ‘조들호2’ 고현정, 염탐하는 모습 포착 ‘차가운 눈빛’

    ‘조들호2’ 고현정의 은밀한 외출이 포착됐다. 14일 KBS2 새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은 국일 그룹 기획조정실장 이자경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고현정이 누군가를 염탐하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 깊숙이 몸을 숨긴 채 어딘가를 주시하는 고현정(이자경 역)의 차가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창문 넘어 그녀의 시선이 닿은 지점엔 과연 누가 있을지, 무엇이 그녀의 시선을 붙잡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상대를 주시하는 눈빛과 냉소적인 표정에선 인간적인 온기가 느껴지지 않음은 물론 압도하는 아우라는 보기만 해도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도하고 우아한 비주얼로 압도적인 포스를 발산하며 드러낸 자태는 강력한 오라를 발산, 대한민국 절대 권력자들 위에 군림하는 이자경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조들호2’에서 보여줄 이자경이란 인물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전무후무한 악역 캐릭터를 탄생시킨바, 무소불위 거악의 중심 이자경으로 돌아올 ‘조들호2’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오는 2019년 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KBS, UFO프로덕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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