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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원 득남, 다둥이 엄마 ‘두딸 이어 셋째 아들 얻어’

    이요원 득남, 다둥이 엄마 ‘두딸 이어 셋째 아들 얻어’

    지난 19일 이요원 측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요원의 남편은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요원 득남, ‘다둥이 엄마’ 두 딸 이어 아들까지

    이요원 득남, ‘다둥이 엄마’ 두 딸 이어 아들까지

    지난 19일 이요원 측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요원 득남, “둘째 딸 출산 후 1년 만에 아들” 세 아이 엄마됐다 ‘남편은 누구?’

    이요원 득남, “둘째 딸 출산 후 1년 만에 아들” 세 아이 엄마됐다 ‘남편은 누구?’

    이요원 득남, “둘째 딸 출산 후 1년 만에 아들” 세 아이 엄마됐다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득남했다. 지난 19일 이요원 측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졌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이후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은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이요원 득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론] 수출이 부진한 네 가지 이유/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실장

    [시론] 수출이 부진한 네 가지 이유/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실장

    수출 경기의 침체가 심각하다. 우리 수출은 불과 2011년까지만 해도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이었으나 2012년 이후에는 정체됐다. 특히 올해 수출은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마이너스 실적을 보이고 있다. 수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세계 경제가 불황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글로벌 경제들이 내수 침체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에서 저성장이 진행되면서 우리 수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둘째, 기간을 넓혀 보면 아시아의 국제 분업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중국이 가공무역 형태의 조립 공정에 주력하고 있었다. 한국은 여기에 소요되는 중간재(원부자재)를 중국에 수출하는 형태로 아시아 분업 구조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 중국은 소재 및 부품 등의 고부가 중간재에 대한 자국 생산 비율을 높이는 산업구조 재편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우리 기업들이 생산하는 중간재의 중국 수출 길이 점차 막혀 갔다.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우리 제품들이 설 자리는 없어졌다. 셋째, 경쟁력의 하락을 들 수 있다. 제품 경쟁력은 크게 보면 가격 경쟁력과 비가격 경쟁력 두 가지다. 가격 경쟁력은 생산원가에 상당 부분 의존한다. 그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인건비다. 인건비는 속성상 자연스럽게 상승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인건비가 높아지는 부분에 대해 기술·품질 등 비가격 경쟁력으로 대응한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의 주력 수출품들은 여전히 가격 경쟁력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했고 기술과 품질은 세계 일류 제품들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더구나 신흥공업국들이 세계 제조업 시장에 뛰어들면서 획일적이고 표준화된 제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글로벌 소비자들의 눈에는 그 제품이 그 제품 같아 보일 수밖에 없다. 우리 제품을 특별히 선호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넷째, 10년 전, 20년 전의 주력 수출 상품이 여전히 한국 수출의 중심에 서 있다. 새로운 수출 산업이 보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모든 정부마다 새로운 산업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무엇 하나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 결국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수출 시장을 모두 내어주게 될 것이고 우리 주력 수출산업들이 쇠락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사실 이러한 문제점들은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 정부도 주요 경제권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확대하고 있고, 세일즈 외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큰 틀에서 수출 시장의 외연을 더 확보하려고 노력 중인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수출 침체 문제는 근본적으로 산업의 경쟁력 문제, 즉 내다 팔 것이 많지 않은 것이 핵심이다. 제품만 좋다면 정부가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바이어들이 알아서 찾아올 것은 당연하지 싶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보고서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수출 침체는 수출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1990년대 중반 일본의 세계 수출 시장 점유율이 약 9%를 정점으로 급격하게 하락하는 시점이 일본 경제의 ‘잃어버린 시간’의 출발점이 됐다. 마찬가지로 수출이 없는 한국 경제는 존재할 수 없다. 자원이 없기에 소득과 투자의 원천이 여전히 해외에서 들어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수출산업의 위기는 수출산업에서 끝나지 않는다. 연관 효과를 통해 다른 산업의 위기로 전이될 것이다. 그래서 실업률은 높아지고 가계의 소득이 고갈돼 내수 침체로 이어질 것이다. 지금 수출 침체를 막기 위한 정부와 기업들의 노력이 절실하다. 특히 기업들이 나서야 할 때다. 따라가는 데 급급하지 말고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스타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가격으로 승부하지 말고 기술과 품질로 앞서 나가야 한다. 중국 시장에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야 한다.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출산업을 찾는 것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수출이 활력을 잃어 가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 원인과 해결책을 정부도 기업도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실행에 옮기는 것만 남았다. 수출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 박지만 쌍둥이 아빠됐다…부인 서향희 변호사 출산소식

    박지만 쌍둥이 아빠됐다…부인 서향희 변호사 출산소식

    박지만 쌍둥이 아빠됐다 부인 서향희 변호사 출산소식 박지만 쌍둥이 박지만 EG 회장의 부인인 서향희 변호사가 지난달 말 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셋째, 넷째 조카를 얻게 됐다. 박지만 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여권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 변호사가 일주일 전쯤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들었다”면서 “쌍둥이들은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순방 직후 건강문제로 인해 국정업무를 중단하고 치료를 받느라 아직 쌍둥이 조카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돼지보다 더 뚱뚱하다는 충격적인 결과!

    사람이 돼지보다 더 뚱뚱하다는 충격적인 결과!

    돼지 체지방률 15%, 사람의 체지방률 평균 3~40% 더 이상 뚱뚱한 사람에게 돼지 같다고 놀려선 안돼.. 충격적인 결과다. 우리가 흔히 인바디 검사를 통해 나타나는 체지방률이, 돼지를 비롯한 대부분의 동물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대부분 몸무게를 중요시 생각하지만 사실은 몸무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몸무게 중에 근육과 체지방의 비율이 중요하다. 말라도 매력 없는 몸매가 있는가 하면 조금 통통해도 탄력 있고 보기 좋은 몸매가 있는 이유도 바로 "체지방"이라는 키워드 때문이다. 그럼 사람은 언제부터 이런 체지방덩어리가 된 것일까?전문가들은 사람의 식생활이 풍요로워 더 이상 수렵이나 채취, 직접 농사를 지어 자급자족하지 않기 시작한 원시시대 이후부터 급속도로 체지방이 늘어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즉 노력 없이 풍요로운 음식을 먹고 활동량이 줄면서부터 몸 속에 잉여 지방을 축적하게 되고 이는 곧 체지방, 내장 지방의 형태로 저장되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원시시대 인간의 경우 체지방 량이 20%미만 이었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 평균 체지방 량을 25%정도, 그리고 여성의 경우 약 30%정도로 보고 있다. 비만이 아닌 보통사람조차도 돼지의 두 배에 가까운 지방덩어리를 몸에 갖고 다닌 다는 뜻이다. 우리가 보통 다이어트의 목적은 두 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 건강을 위해, 둘째 미용의 목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는 무조건 몸무게만 줄면 다이어트가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늘어나고 줄어드는 체중에는 대표적으로 수분과 근육, 그리고 체지방이 줄어드는 것인데, 이중 수분과 근육이 줄게 되면,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고, 신진대사기능이 원활치 못해 건강상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효과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틀 위해서는 체지방만을 선별적으로 감소시키는 동시에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지방전환을 막아주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다. 얼마전 출산후 급속감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탤런트 양정화의 스마트 다이어트(http://slimforever.co.kr) 에는 액티포닌과 카르니틴, 필라티노스 성분으로 체지방을 집중 공략 하여 다이어트는 물론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액티포닌은 우리가 운동할때 근육내에서 운동효과를 활성화 시키는 AMPK효소(AMP-activate Protein Kinase)를 활성화 하여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것과 같은 체지방 작용을 한다. 또한 카르티닌의(carnitine-지방을 미토콘드리아로 옮기는 역할을 하는 효소) 경우 체지방 축척의 원인이 되는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억제하여, 먹는 양에 비해 날씬한 몸매를 갖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팔라티노스(Palatinose-천연 이당류) 성분은 다이어트의 가장 취약 시간인 잠자는 시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 하는 역활을 한다. 위의 세가지 성분 모두 이미 국내외에서 체지방 감량에 직,간접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을 물어보면 크게 세가지다. 첫째, 규칙적인 운동의 실패.둘째, 식사량 조절 실패.셋째, 늦은 저녁식사나 회식 후 바로 수면을 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 및 지방분해 실패. 이 세가지 원인을 해결하고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닌, 체지방을 집중 공략하는 스마트 다이어트! 이제 정말로 운동 없이, 먹으면서, 자면서 살을 빼는 시대가 온 것일까? 무료 다이어트 상담- http://slimforever.co.kr
  • 너도나도 ‘무슬림 모시기’…기도실은 지었느냐

    너도나도 ‘무슬림 모시기’…기도실은 지었느냐

    무슬림(이슬람 신자) 관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후 생긴 현상이다. 자칫 냄비처럼 들끓다 금방 식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무슬림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1 정도, 전 세계 관광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2% 수준이다. 하지만 우리 관광시장에서의 비중은 겨우 5%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의료 관광객이 대부분이고 순수 관광객은 손에 꼽을 정도다. 무슬림 시장에 대한 인프라, 전문 인력 등도 턱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속도는 내되 보다 정교하게 무슬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때다. 왜…1인 의료비 지출액 ‘1771만원’ 이슬람권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희열 세종사이버대 교수는 “국가 자체도 고도 경제 성장 중이지만 인구 통계를 종합해 보면 출산율도 3.1명에 달한다. 이는 앞으로 무슬림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거라는 뜻”이라며 “불과 몇 년 사이에 일본 관광객이 급감하고 중국 관광객이 급증할 줄 몰랐듯이 관광 트렌드는 순식간에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무슬림 관광객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의 소비 지출 규모도 크다. 이른바 ‘객단가’가 높다는 뜻이다. 관광객 수는 중국, 일본 등에 못 미치지만 무슬림 1인당 지출액은 이들을 훨씬 웃도는 ‘VIP급’ 관광객이 다수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2013년 한국을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 관광객이 1인당 의료비로 지출한 돈은 1771만원에 이른다. 카자흐스탄(456만원), 인도네시아(193만원) 등에서 온 무슬림 의료 관광객들의 지출 수준도 중국인 의료 관광객 1인당 평균(181만원)보다 높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부분도 많다. 한국관광공사의 정기정 아시아·중동팀장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무슬림 남성 한명이 레지던스를 통째로 빌려서 서너명의 부인에 사촌까지 데려와 함께 지내다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이런 경우 전체적인 통계를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체류 기간도 중동 지역 관광객은 10일 이상이다. 따라서 무슬림 시장은 중국을 이어 갈 차세대 블루오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황…말레이·인니어 가이드 단 16명 무슬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슬림의 음식과 생활 문화에 맞는 여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선해야 한다. 2010년 38만여명 수준이던 무슬림 관광객은 지난해 75만여명으로 5년 사이에 배 가까이 늘었다. 방한 미국 관광객(77만명)에 맞먹는 수준이다. 하지만 여행 인프라는 이 같은 증가 폭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개선이 시급한 대표적인 인프라는 할랄식(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기도실 보급, 아랍어를 구사하는 소수언어 가이드 양성 등이다. 올해 1월 관광공사에서 펴낸 ‘무슬림 관광객 유치 안내서’를 보면 국내 할랄 식당은 43곳, 이슬람 성원은 15곳, 기도소는 60곳 정도다. 말레이·인니어 가이드는 16명, 아랍어 가이드는 1명도 없다. 이 정도로는 80만명에 육박하는 무슬림 관광객을 수용하기에 태부족이다. 인도네시아(24.16%), 말레이시아(19.93%) 등에만 쏠려 있는 비중도 문제다. ‘오일 머니’ 덕에 지갑이 두둑한 나라로 알려진 쿠웨이트(0.25%), UAE(1.06%), 사우디아라비아(1.21%, 이상 2014년 기준) 등은 겨우 1% 안팎에 그치고 있다. 또 대부분이 의료 관광객인 점도 아쉽다. 의료 관광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순수 관광객으로 돌려야 한다. 그래야 폭넓은 성장을 꾸준히 이어 갈 수 있다. 우려…종교 아닌 산업적 시각 접근을 중국 관광객만으로도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은데 걸핏하면 테러를 일삼는 사람들까지 불러야 하느냐는 우려의 시각도 없지 않다. 하지만 무슬림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이 사실상 무슬림 관광시장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정 팀장은 “절대 다수의 무슬림과 테러 집단은 다르다”며 “무슬림 관광 시장에 대해 종교가 아닌 산업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제안…전문 가이드 등 ‘여행 기반’ 무슬림들은 하루 다섯 번 기도한다. 아잔(예배 알리는 소리)이 울려 퍼지면 어디서나 메카를 향해 기도를 올린다. 다른 문화권의 잣대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진풍경이다. 음식도 할랄식만 먹는다. 이 독특한 문화를 그들이 별 어려움 없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급선무다.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첫째, 무슬림들을 위한 키블라(메카를 가리키는 화살표)와 코란을 숙소에 비치해야 한다. 서울 명동 등 무슬림이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관광 명소에 키블라를 설치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 바닥에 깔 매트 등을 준비하면 더 좋다. 아울러 숙소 내 미니바에는 알코올 음료를 비치해서는 안 된다. 둘째, 기도실을 설치해야 한다. 일본 등 경쟁국들처럼 주요 공항과 쇼핑 시설 등에 작은 규모의 기도실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이들 기도소의 위치 등을 적은 가이드북도 작성, 배포해야 한다. 셋째, 이슬람 문화에 해박한 전문 가이드를 양성해야 한다. 넷째, 장기적으로는 할랄과 어울리는 한식을 개발해야 한다. 다섯째, 무슬림 관광 시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연구가 필요하다.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다시피 한 실정에서 여러 대책을 세우기란 매우 어렵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 훈남 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 훈남 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 훈남 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의 남편이 아내와의 첫 만남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택시’에는 쥬얼리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셋째의 출산계획을 묻는 MC들에게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 씨는 “예쁜 딸과 예쁜 아들이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딸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몰아주는 게 아빠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혀 아내의 입장을 부연 설명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중협 씨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찮게 볼링장에서 만났다.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년 뒤 또 우연찮게 골프모임에서 만났다. 그땐 같은 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서로 못 알아봤다. 아내가 연예인인 줄도 몰랐다. 골프 치다 예전에 만난 기억을 해냈다”고 덧붙였다. 김중협 씨는 “그 이후 또 아내와 강남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아내가 먼저 아는 척을 해주더라. 그러다 둘이 연락하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또 그는 “이지현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다. 술도 잘 안마시고 담배도 안 펴 여자로서 매력이 느껴졌다”고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7세 연상의 김중협 씨와 3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딸 서윤양과 지난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고 현재 ‘엄마사람’에 출연 중이다. 김중협씨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수재로 대기업 D건설사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다. 이지현의 남편은 듬직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스펙 ‘대박’ 그 자체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스펙 ‘대박’ 그 자체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스펙 ‘대박’ 그 자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의 남편이 아내와의 첫 만남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택시’에는 쥬얼리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셋째의 출산계획을 묻는 MC들에게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 씨는 “예쁜 딸과 예쁜 아들이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딸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몰아주는 게 아빠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혀 아내의 입장을 부연 설명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중협 씨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찮게 볼링장에서 만났다.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년 뒤 또 우연찮게 골프모임에서 만났다. 그땐 같은 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서로 못 알아봤다. 아내가 연예인인 줄도 몰랐다. 골프 치다 예전에 만난 기억을 해냈다”고 덧붙였다. 김중협 씨는 “그 이후 또 아내와 강남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아내가 먼저 아는 척을 해주더라. 그러다 둘이 연락하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또 그는 “이지현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다. 술도 잘 안마시고 담배도 안 펴 여자로서 매력이 느껴졌다”고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7세 연상의 김중협 씨와 3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딸 서윤양과 지난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고 현재 ‘엄마사람’에 출연 중이다. 김중협씨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수재로 대기업 D건설사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다. 이지현의 남편은 듬직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첫 만남은?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첫 만남은?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첫 만남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의 남편이 아내와의 첫 만남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택시’에는 쥬얼리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셋째의 출산계획을 묻는 MC들에게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 씨는 “예쁜 딸과 예쁜 아들이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딸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몰아주는 게 아빠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혀 아내의 입장을 부연 설명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중협 씨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찮게 볼링장에서 만났다.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년 뒤 또 우연찮게 골프모임에서 만났다. 그땐 같은 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서로 못 알아봤다. 아내가 연예인인 줄도 몰랐다. 골프 치다 예전에 만난 기억을 해냈다”고 덧붙였다. 김중협 씨는 “그 이후 또 아내와 강남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아내가 먼저 아는 척을 해주더라. 그러다 둘이 연락하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또 그는 “이지현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다. 술도 잘 안마시고 담배도 안 펴 여자로서 매력이 느껴졌다”고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7세 연상의 김중협 씨와 3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딸 서윤양과 지난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고 현재 ‘엄마사람’에 출연 중이다. 김중협씨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수재로 대기업 D건설사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다. 이지현의 남편은 듬직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 직장 어디인 지 봤더니 ‘대박’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 직장 어디인 지 봤더니 ‘대박’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 직장 어디인 지 봤더니 ‘대박’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의 남편이 아내와의 첫 만남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택시’에는 쥬얼리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셋째의 출산계획을 묻는 MC들에게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 씨는 “예쁜 딸과 예쁜 아들이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딸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몰아주는 게 아빠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혀 아내의 입장을 부연 설명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중협 씨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찮게 볼링장에서 만났다.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년 뒤 또 우연찮게 골프모임에서 만났다. 그땐 같은 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서로 못 알아봤다. 아내가 연예인인 줄도 몰랐다. 골프 치다 예전에 만난 기억을 해냈다”고 덧붙였다. 김중협 씨는 “그 이후 또 아내와 강남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아내가 먼저 아는 척을 해주더라. 그러다 둘이 연락하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또 그는 “이지현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다. 술도 잘 안마시고 담배도 안 펴 여자로서 매력이 느껴졌다”고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7세 연상의 김중협 씨와 3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딸 서윤양과 지난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고 현재 ‘엄마사람’에 출연 중이다. 김중협씨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수재로 대기업 D건설사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다. 이지현의 남편은 듬직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 택시 이지현 남편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첫 만남 당시 상황은?

    택시 이지현 남편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첫 만남 당시 상황은?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첫 만남 당시 상황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의 남편이 아내와의 첫 만남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택시’에는 쥬얼리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셋째의 출산계획을 묻는 MC들에게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 씨는 “예쁜 딸과 예쁜 아들이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딸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몰아주는 게 아빠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혀 아내의 입장을 부연 설명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중협 씨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찮게 볼링장에서 만났다.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년 뒤 또 우연찮게 골프모임에서 만났다. 그땐 같은 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서로 못 알아봤다. 아내가 연예인인 줄도 몰랐다. 골프 치다 예전에 만난 기억을 해냈다”고 덧붙였다. 김중협 씨는 “그 이후 또 아내와 강남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아내가 먼저 아는 척을 해주더라. 그러다 둘이 연락하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또 그는 “이지현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다. 술도 잘 안마시고 담배도 안 펴 여자로서 매력이 느껴졌다”고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7세 연상의 김중협 씨와 3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딸 서윤양과 지난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고 현재 ‘엄마사람’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실제로 보니 ‘대박’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실제로 보니 ‘대박’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졸업 수재+D건설사 직원” 실제로 보니 ‘대박’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의 남편이 아내와의 첫 만남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택시’에는 쥬얼리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셋째의 출산계획을 묻는 MC들에게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 씨는 “예쁜 딸과 예쁜 아들이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딸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몰아주는 게 아빠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혀 아내의 입장을 부연 설명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중협 씨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찮게 볼링장에서 만났다.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년 뒤 또 우연찮게 골프모임에서 만났다. 그땐 같은 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서로 못 알아봤다. 아내가 연예인인 줄도 몰랐다. 골프 치다 예전에 만난 기억을 해냈다”고 덧붙였다. 김중협 씨는 “그 이후 또 아내와 강남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아내가 먼저 아는 척을 해주더라. 그러다 둘이 연락하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또 그는 “이지현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다. 술도 잘 안마시고 담배도 안 펴 여자로서 매력이 느껴졌다”고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7세 연상의 김중협 씨와 3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딸 서윤양과 지난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고 현재 ‘엄마사람’에 출연 중이다. 김중협씨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수재로 대기업 D건설사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다. 이지현의 남편은 듬직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 [연말정산 보완대책] ‘17월의 연말정산’… 직장인 541만명 새달 평균 8만원 환급

    [연말정산 보완대책] ‘17월의 연말정산’… 직장인 541만명 새달 평균 8만원 환급

    셋째 자녀부터 1명당 30만원의 세액공제가 이뤄진다. 장애인 전용 보장성보험에 대한 세액공제율도 기존 12%에서 15%로 인상된다. ‘싱글세 논란’을 우려해 근로소득자의 ‘표준세액공제금액’(의료비 등 공제 대상 지출이 없는 경우 정액으로 차감해 주는 제도)도 당초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오른다. 이런 연말정산 보완 대책과 소급 적용으로 직장인 541만명이 다음달에 총 4227억원의 세금을 돌려받을 것으로 보인다. 1인당 평균 8만원 정도다. 기획재정부는 7일 여당인 새누리당과의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연말정산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4월 임시국회에서 연말정산 보완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다음달에 재정산이 실시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5500만원 이하 근로자 중 205만명이 2013년 세법 개정으로 세 부담이 증가했는데 이번 보완 대책으로 202만명(98.5%)의 세 부담 증가분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완 대책은 다자녀 가구와 1인 가구 등 세 부담이 늘어난 가구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초점이 맞춰졌다. 자녀세액공제의 경우 첫째와 둘째는 1인당 15만원의 세액공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다자녀 가구를 위해 셋째 아이부터 세액공제액을 당초 20만원에서 10만원 더 늘린 30만원으로 정했다. 6세 이하 자녀공제도 부활했다. 둘째부터 1명당 15만원을 추가로 공제해 준다. 출산·입양공제의 경우도 자녀 1명당 30만원의 세액공제가 부활된다. 정부는 자녀세액공제 확대와 출산·입양세액공제 부활로 직장인 57만명이 세금 957억원을 환급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연금저축 세액공제율도 5500만원 이하 연봉자에 한해 기존 12%에서 15%로 올린다. 근로자 63만명이 세금 408억원을 돌려받는다. 독신자들이 주로 받는 표준세액공제 금액도 일괄적으로 1만원 오른 13만원으로 결정했다. 229만명에게 217억원의 혜택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급여 2500만~4000만원 구간 1인 가구의 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높은 공제율(55%)을 적용받는 세액 기준 구간(세액 50만원 이하→130만원 이하)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공제 한도도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직장인 346만명이 세금 2632억원을 돌려받는다. 이렇게 되면 5500만원 이하의 실효세율(실제 내는 세금 부담률)은 1.29%에서 1.16%로, 5500만~7000만원 이하는 4.30%에서 4.27%로, 7000만원 초과는 11.86%에서 11.84%로 각각 줄어든다. 전체 실효세율은 4.82%에서 4.74%로 0.08% 포인트 떨어진다. 세법 개정에 따른 세수 증대 효과도 1조 1461억원에서 7234억원으로 줄어든다. ‘덜 내고 덜 돌려받느냐, 더 내고 더 돌려받느냐’로 말이 많았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도 근로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은 “연말정산 때 많이 환급받고 싶으면 간이세액의 120%를 선택하면 되고, 적정 수준을 원하면 100%로 하면 된다”면서 “예컨대 지난해는 대학생 자녀가 있었는데 올해는 졸업해 교육비 들어갈 일이 없으면 (덜 내고 덜 돌려받는) 80%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연말정산 보완대책 “541만명 1인당 8만원 돌려받아” 언제 돌려주나?

    연말정산 보완대책 “541만명 1인당 8만원 돌려받아” 언제 돌려주나?

    연말정산 보완대책 연말정산 보완대책 “541만명 1인당 8만원 돌려받아” 언제 돌려주나? 정부의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따라 근로소득자 541만 명이 총 4227억원의 세금 부담을 덜게 됐다. 근로자 한 명당 연간 8만원꼴이다. 기획재정부는 7일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과의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13년 세법 개정으로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이 늘어난 부분을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지난 1월 당정이 협의한 연말정산 보완대책 방향에 포함되지 않았던 근로소득세액공제도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됐다. 현재 산출세액 중 기준액 50만원 이하에는 55%, 5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0%가 부과되는데, 보완대책에서는 기준액이 130만원으로 올라갔다. 한도액도 66만원에서 74만원으로 인상됐다. 사실상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면세점이 올라간 것이다. 346만명이 2632억원의 세부담 경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분석됐다. 자녀세액공제의 경우 현행 첫째·둘째 아이까지 1인당 15만원, 셋째 아이 20만원의 세액공제 체계에서 셋째 아이부터 1인당 30만원으로 올렸다. 10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 둘째부터는 1명당 15만원을 추가로 세액공제한다. 세법 개정으로 없어진 출산·입양공제의 경우 자녀 1명당 30만원의 세액공제가 신설됐다. 자녀세액공제 확대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에 따라 56명이 957억원의 세부담을 경감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연금저축 세액공제율도 5500만원 이하 연봉자에 한해 12%에서 15%로 인상돼 63만명이 408억원의 세부담을 덜게 됐다. 장애인전용 보장성보험에 대한 세액공제율도 12%에서 15%로 올라가 12억원 정도 혜택이 확대된다. 독신자들이 주로 받는 표준세액공제금액은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랐다. 229만명에게 217억원의 혜택이 예상된다. 정부는 이런 조치로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를 거의 해소했다고 밝혔다. 5500만원 이하 근로자 1361만명 가운데 세법 개정으로 세 부담이 늘어난 205만명(15%) 중 98.5%인 202만명의 세 부담 증가분이 전액(1639억원) 해소됐다. 나머지 1.5%도 세 부담 증가분의 90%가 해소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이들을 포함해 5500만원 이하 근로자 가운데 세 부담이 줄어든 근로자는 513만명(94.8%)으로 총 금액은 3678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5500만원 이상이지만 다자녀 및 출산 세액공제 확대를 적용받는 근로자를 합치면 이번 보완대책으로 총 541만명이 연간 4227억원의 세 부담을 덜게 됐다. 세법 개정에 따른 세수 증대 효과는 1조 1461억원이었는데, 보완대책으로 7234억원으로 줄어든 셈이다. 보완대책으로 실효세율도 5500만원 이하가 1.29%에서 1.16%로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4.82%에서 4.74%로 0.8%포인트 줄었다. 기재부 문창용 세제실장은 “5500만원 이하에 세 부담 경감이 집중됐기 때문에 소득재분배 효과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보완대책에서 근로자가 직접 간이세액의 원천징수율을 80%, 100%, 120%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선호도에 따라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받거나 추가납부를 하도록 했다. 지난해 연말정산 분석 결과 세법 개정에 따른 효과에 대해선 5500만원 이하의 세부담이 4279억원 줄고, 5500만원∼7000만원과 7000만원 초과는 각각 29억원, 1조 5700억원 늘어 당초 추계와 유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창남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는 “정부가 조세저항을 무마하기 위해 면세점을 올린 것 아닌가 싶다”면서 “보완대책에서 원천징수율을 선택하도록 한 것은 조삼모사식”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여당은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 의원입법 형식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개정안이 순조롭게 통과될 경우 5월 중 작년도 소득분에 대한 재정산이 실시돼 환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보완대책 “541만명 1인당 8만원 환급” 내달 환급 가능해지나

    연말정산 보완대책 “541만명 1인당 8만원 환급” 내달 환급 가능해지나

    연말정산 보완대책 연말정산 보완대책 “541만명 1인당 8만원 환급” 내달 환급 가능해지나 정부의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따라 근로소득자 541만 명이 총 4227억원의 세금 부담을 덜게 됐다. 근로자 한 명당 연간 8만원꼴이다. 기획재정부는 7일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과의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13년 세법 개정으로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이 늘어난 부분을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지난 1월 당정이 협의한 연말정산 보완대책 방향에 포함되지 않았던 근로소득세액공제도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됐다. 현재 산출세액 중 기준액 50만원 이하에는 55%, 5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0%가 부과되는데, 보완대책에서는 기준액이 130만원으로 올라갔다. 한도액도 66만원에서 74만원으로 인상됐다. 사실상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면세점이 올라간 것이다. 346만명이 2632억원의 세부담 경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분석됐다. 자녀세액공제의 경우 현행 첫째·둘째 아이까지 1인당 15만원, 셋째 아이 20만원의 세액공제 체계에서 셋째 아이부터 1인당 30만원으로 올렸다. 10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 둘째부터는 1명당 15만원을 추가로 세액공제한다. 세법 개정으로 없어진 출산·입양공제의 경우 자녀 1명당 30만원의 세액공제가 신설됐다. 자녀세액공제 확대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에 따라 56명이 957억원의 세부담을 경감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연금저축 세액공제율도 5500만원 이하 연봉자에 한해 12%에서 15%로 인상돼 63만명이 408억원의 세부담을 덜게 됐다. 장애인전용 보장성보험에 대한 세액공제율도 12%에서 15%로 올라가 12억원 정도 혜택이 확대된다. 독신자들이 주로 받는 표준세액공제금액은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랐다. 229만명에게 217억원의 혜택이 예상된다. 정부는 이런 조치로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를 거의 해소했다고 밝혔다. 5500만원 이하 근로자 1361만명 가운데 세법 개정으로 세 부담이 늘어난 205만명(15%) 중 98.5%인 202만명의 세 부담 증가분이 전액(1639억원) 해소됐다. 나머지 1.5%도 세 부담 증가분의 90%가 해소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이들을 포함해 5500만원 이하 근로자 가운데 세 부담이 줄어든 근로자는 513만명(94.8%)으로 총 금액은 3678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5500만원 이상이지만 다자녀 및 출산 세액공제 확대를 적용받는 근로자를 합치면 이번 보완대책으로 총 541만명이 연간 4227억원의 세 부담을 덜게 됐다. 세법 개정에 따른 세수 증대 효과는 1조 1461억원이었는데, 보완대책으로 7234억원으로 줄어든 셈이다. 보완대책으로 실효세율도 5500만원 이하가 1.29%에서 1.16%로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4.82%에서 4.74%로 0.8%포인트 줄었다. 기재부 문창용 세제실장은 “5500만원 이하에 세 부담 경감이 집중됐기 때문에 소득재분배 효과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보완대책에서 근로자가 직접 간이세액의 원천징수율을 80%, 100%, 120%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선호도에 따라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받거나 추가납부를 하도록 했다. 지난해 연말정산 분석 결과 세법 개정에 따른 효과에 대해선 5500만원 이하의 세부담이 4279억원 줄고, 5500만원∼7000만원과 7000만원 초과는 각각 29억원, 1조 5700억원 늘어 당초 추계와 유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창남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는 “정부가 조세저항을 무마하기 위해 면세점을 올린 것 아닌가 싶다”면서 “보완대책에서 원천징수율을 선택하도록 한 것은 조삼모사식”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여당은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 의원입법 형식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개정안이 순조롭게 통과될 경우 5월 중 작년도 소득분에 대한 재정산이 실시돼 환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사 같은 우리 아이 이름으로 전하는 사랑

    ‘우리 아기에게 첫 기부의 기쁨을 선물하세요.’ 서대문구는 1일부터 난치성 질환을 앓는 영유아들에게 출산양육지원금을 기부하는 ‘우리 아기 기부 천사’ 운동을 운영한다.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출산양육지원금을 첫째 10만원, 둘째 20만원, 셋째부터는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참여 대상자는 지역 내 주소지로 출생신고를 하는 출산양육지원금 수령자 가운데 기부희망자로, 아기 이름으로 대리신청한다. 참여하려면 동 주민센터에서 출산양육지원금을 신청할 때 지정기탁서와 원천징수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일부 금액이나 전액을 기부할 수 있다. 구는 기부자에게 ‘우리 아기 기부 천사 증서’와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기부금은 희귀 난치성 질병을 앓는 지역 내 또래 아기들의 치료에 사용된다. 기부금 운용은 구 사회복지협의회가 맡는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주소지를 둔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 아기 첫 통장’ 사업을 실시한다. 부모가 우리은행을 방문해 자녀 명의로 첫 통장을 개설하면 통장에 축하메시지가 기록된다. 평생계좌번호 지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냇저고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기념캡슐도 제공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출산장려 정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자녀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예능 계속 출연하나? ‘이유보니..’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예능 계속 출연하나? ‘이유보니..’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가수 김태우와 김애리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는 하차하지 않고 출연을 이어간다. ’오마베’ 배성우 PD는 6일 “김태우·김애리 부부의 임신은 ‘오마베’로서도 경사다”며 “두 사람은 절대 하차하지 않는다. 대신 김애리 씨 태교를 위해 촬영 분량을 조절하면서 배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 김태우와 딸들의 소통 위주로 촬영이 진행될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기쁜 소식은 시청자에게도 경사스러운 일 아니냐. 육아 프로그램으로서 태교·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얘기들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김애리 씨가 현재 임신 12주차로 9~10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두 사람 모두 기뻐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딸 소율 양을 낳았으며, 2013년 둘째 딸 지율 양을 출산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임신 12주차네”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9~10월에 출산예정이군”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부러워요”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예쁜 아이 낳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연예팀 chkim@seoul.co.kr
  • 출산 연령 평균 32세… ‘노산’ 시대

    출산 연령 평균 32세… ‘노산’ 시대

    지난해 산모의 평균 연령이 32세를 넘었다. 태어난 아이도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4년 출생·사망통계 잠정치’에 따르면 산모의 평균 연령은 32.04세로 전년(31.84세) 대비 0.2세 상승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면서 산모의 평균 연령도 매년 갈아 치우고 있는 것이다. 첫째 아이를 낳는 산모의 평균 연령(30.97세)도 31세에 육박했다. 둘째, 셋째 아이를 낳는 산모의 연령도 각각 32.80세, 34.47세로 1년 전보다 0.18세, 0.11세 올라갔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비율은 21.6%로 1년 전보다 1.4% 포인트 상승했다. ‘노산’이 많아졌다는 얘기다. 30대 후반(35∼39세)의 여성인구 1000명당 출산율은 43.2명으로 전년보다 3.7명 증가했다. 30대 후반 산모들이 많아지면서 ‘합계 출산율’은 반등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 출산율은 지난해 1.21명으로 전년보다 0.02명 늘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05년 1.08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뒤 2011년 1.24명, 2012년 1.30명으로 회복하다 2013년 ‘초저출산’의 기준선 아래인 1.19명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43만 5300명으로 전년 (43만 6500명)보다 1200명(0.3%) 감소했다. 2005년(43만 5000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적다. 출생아 수는 2010∼2012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가 2년 연속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粗) 출생률’은 지난해 8.6명으로 전년과 같다. 통계 작성 이래 2년 연속 역대 최저치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주민 복리증진 자치입법은 개별 위임 없이도 제정… 국가와 지자체의 사무 배분·지방재정 확충 숙제로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주민 복리증진 자치입법은 개별 위임 없이도 제정… 국가와 지자체의 사무 배분·지방재정 확충 숙제로

    지방자치단체는 자치입법인 조례와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조례는 자치단체의 의결기관인 지방의회의 논의를 거쳐 제정된다는 점에서 자치단체가 가진 대표적인 입법 권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조례는 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하여 제정할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조례는 자치단체가 자신에게 주어진 사무를 집행하는 기준을 미리 설정하는 의의를 가진다. 자치단체는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예측가능하고 계속적인 정책 집행이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자치단체장이 국가기관 혹은 상급자치단체장의 위임을 받아서 행하는 사무는 기관위임사무라고 한다. 기관위임사무에 관해서는 지방의회가 관여할 수 없다. 2006년 10월 선고된 대법원 판례(2006추38)에서 심사 대상이 된 강원 정선군의 조례는 세 자녀 이상을 둔 가구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관내 주소를 둔 주민이 세 자녀 이상을 출산하면 셋째 자녀부터 매년 3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일정액을 12년 동안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조치는 심각해지는 저출산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치단체의 대책으로 볼 수 있다. 지방자치는 주민, 구역 그리고 자치권을 그 요소로 한다. 자치단체로서는 주민수를 늘려야 지방자치의 원활한 유지와 실시가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각 자치단체는 출산에 대한 지원책을 두고 있다. 지원의 유형을 보면 신생아 지원, 출산준비금 지원, 다자녀 지원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사건 대상인 조례는 다자녀(세 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지원이 특징적이며, 12년간의 지원은 다른 시·군·구와 비교했을 때 저출산 대책에 상대적으로 충실하다고 볼 수 있다. 해당 사건의 원고는 정선군수이고 피고는 정선군의회다. 원고(정선군수)는 이 조례가 법령에 위반한 것으로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조례 제정에 대하여 법령의 위임이 없어 위법하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는 저출산·고령화 사회 기본법이라는 국법이 제정돼 있는데, 자치단체에서 이와 내용이 다른 저출산 대책을 위한 입법을 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게 이유였다. 세 번째는 지방재정법 등에서 정하고 있는 지방재정 지출의 목적과 방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 조례를 합법적이라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우선 이 사안과 같은 주민 복리에 관한 사항은 자치단체의 고유한 사무이기 때문에 개별적인 법령의 위임 없이도 자치단체가 제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두 번째로 해당 사건이 법령의 취지와 내용을 달리하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경우라고 봤다. 대법원은 “①국가의 법령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에도 조례가 법령과 별도의 목적에 기하여 규율함을 의도하는 것으로써 그 적용에 의해 법령의 규정이 의도하는 목적과 효과를 전혀 저해하는 바가 없는 때, 또는 ②양자가 동일한 목적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국가의 법령이 반드시 그 규정에 의해 전국에 걸쳐 일률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규율하려는 취지가 아니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그 지방의 실정에 맞게 별도로 규율하는 것을 용인하는 취지라고 해석되는 때”는 법령 취지와 다른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마지막으로 원고(정선군수)가 주장하는 것처럼 지방재정법에 반하는 사실은 없다고 봤다. 최근 복지가 국민의 관심사로 대두됐다. 이로 인해 주민에게 가장 근접한 자치단체는 주민의 복지증대 요구를 일선에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주민의 요구를 수용해 시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치입법에 의한 제도화가 필요하다. 그런데 자치입법은 여전히 “법령의 범위 안에서 제정”되어야 한다. 대법원의 판례에서 보듯이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는 내용의 자치입법은 개별적인 위임 없이도 제정할 수 있다. 그런데 비용을 수반하는 정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예산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자치단체의 복지정책은 조례의 문제가 아닌 예산에 의한 실제적인 제약 아래에 놓여 있기도 하다. 현재 각 자치단체의 재정형편은 좋지 않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자치단체는 재정 상황이 열악해 구조적으로 정부의 지원에 의존한다. 국가는 부족한 자치단체의 재정을 지방재정 조정제도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이 지방의 세수 부족분을 채워 주는 수단이다. 주민의 요구에 따르는 자치단체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서 지방재정은 강화되어야 한다. 지방세와 국세의 불균형 현상이 근본적으로 재검토돼야 하는 시점이다. 또한 국가와 자치단체 간의 사무배분도 중요한 검토 과제다. 최근에 중요한 행정수요가 되고 있는 보건, 환경, 복지 등을 국가의 사무로 할 것이냐 아니면 자치단체의 사무로 할 것이냐가 쟁점이 된다. 가장 주민에 근접한 행정 주체가 이를 수행해야 한다는 보충성의 원칙에 의하면 해당 사무의 상당 부분을 자치단체의 사무로 명확하게 함으로써 지방분권을 실현할 필요가 있다. 정선군 세 자녀 이상 가구 양육비 등 지원조례를 대법원이 합법적으로 판단함으로써 자치단체가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와 주민의 복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면에는 국가와 자치단체의 사무배분, 지방재정의 확충 등과 같은 지방자치제도의 근원적 고민이 여전히 자리 잡고 있다. ■ 김광수 교수는 ▲서울대 법학 박사 ▲명지대 법과대학 교수 ▲경찰수사 제도개선위원회 위원 ▲한국경찰법학회장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한국토지공법학회 연구이사 ▲한국행정법학회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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