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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섶에서] 셀카봉/구본영 이사대우

    요즘 한국사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은 단연 ‘셀카봉’이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도, 경기장에 나온 갑남을녀도 이것으로 소중한 순간을 남기느라 바빴다. 짧은 팔을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던 셀카 사진의 한계를 가뿐히 뛰어넘게 했다. 한국사회에서 셀카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서비스(SNS)의 확산에 힘입어 확실한 자기 표현수단으로 자리 잡은 지는 오래다. ‘셀카봉’이 그런 셀카 열풍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다. ‘self+camera+봉’을 의미하는 ‘셀카봉’이란 신조어가 영어 셀피스틱(selfie stick)을 밀어낸 데서도 그 강도가 짐작된다. 셀카봉 덕분에 이제 여행지에서 쭈뼛거리며 옆 사람에게 카메라 셔터 한번 눌러달라고 부탁하던 일은 보기 어려워졌다. 낯선 타인과의 접촉 기회도 그만큼 줄어든 셈이다. 그래서 셀카봉 열풍이 과도한 나르시시즘과 외모지상주의 등 부작용을 빚지는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SNS에 자신의 멋진 모습을 올리려고 하루에도 수십 번 셀카 사진을 찍어대는 중독자들이 생겼다는 뉴스를 보니 기우만은 아닐 듯싶다. 구본영 이사대우 kby7@seoul.co.kr
  • 패리스 힐튼, 붕대로 감은 듯한 파격 의상에 자신도 반해...셀카’

    패리스 힐튼, 붕대로 감은 듯한 파격 의상에 자신도 반해...셀카’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노출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 셀피”라는 짧은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검은 붕대로 온 몸을 감은 듯한 의상을 입은 채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함께 중요 부위만 가린 파격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듯한 야릇한 모습은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패리스 힐튼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패리스 힐튼..왜 이러는 걸까요?”, “패리스 힐튼 노출증 걸린 듯”, “패리스 힐튼 섹시하긴 섹시하다”, “패리스 힐튼 자기 자신을 엄청 사랑하는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15, 16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슈퍼 썸머 페스테벌’에서 DJ로 활약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호주 매체 “‘셀카봉’ 호주에서도 大열풍”

    호주 매체 “‘셀카봉’ 호주에서도 大열풍”

    셀프 카메라(이하 셀카)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일명 ‘셀카봉’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예능프로그램 속 연예인들이 촬영 보조를 위해 쓰던 장비가 대중화 되어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포토 액세서리가 된 것. 국내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셀카봉이 지구 반대편 호주에서도 큰 인기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시드니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인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4일자 인터넷판 보도에서 셀카봉 열풍을 자세히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매체는 “셀피 스틱(Selfie Stick)은 스마트폰을 장착해 매우 간단하게 쓸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도구”라고 소개하며 “시드니의 패션 블로거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셀카 사진을 올릴 때 사용하면서 열풍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또 “이미 일반인 사이에서도 셀카봉은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됐으며, 파티나 이벤트, 휴가 때 셀카봉을 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셀카봉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기도 했는데, 장점으로는 ▲평소보다 더 넓은 화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장소, 이벤트 성격과 상관없이 즐기고 휴대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셀카를 찍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가끔은 무기로 오인 받을 수 있다 등을 꼽았다. 한편 셀카봉은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노홍철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일상을 공개할 때 쓰는 도구로 등장한 뒤 ‘무한도전’에 특별출연한 개그우먼 이국주와 tvN ‘꽃보다 청춘’의 이적, 윤상, 유희열 등이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급속도로 대중화 됐다. 현재는 5000원대부터 5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셀카봉이 판매되고 있으며, 블루투스와 리모콘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셀카봉이 등장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에 기어S, 기어VR까지…삼성 시장 총공략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에 기어S, 기어VR까지…삼성 시장 총공략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삼성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와 기어VR이 그 동안 가려져 있던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냈따. 삼성 노트 시리즈 신작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와 기어VR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 개막에 앞서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언팩(Unpacked)’ 행사에서 공개됐다. 갤럭시 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삼성은 베를린 외에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에서도 언팩 행사를 했다. 3개국 동시 언팩은 처음이다. 노트4만 나온 게 아니다.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도 함께 공개됐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최초의 시도다. 또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 기능이 가능한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도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4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통화 등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모두 최고 사양으로 구현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노트3와 같은 5.7인치이지만 화질을 2배 더 선명한 쿼드HD(2천560×1천440) 슈퍼아몰레드로 업그레이드했다. 색표현력,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 모두 최고 수준이다. ’멀티 윈도우’는 손쉬운 동작으로 사용 중인 화면을 팝업하거나 2개 화면으로 분리해 여러 앱을 한 화면에서 쓸 수 있다. 유연한 사용성의 진화다.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는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OIS) 기능을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시리즈 최고인 370만 화소로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인 F 1.9를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도 충분히 선명하다. 또 와이드 셀피(selfie) 모드로 최대 120도 화각의 셀카를 찍을 수 있다. 급속 충전모드도 있고 자외선 지수 확인을 위한 센서도 달았다. 주변 소음에 따른 자동 통화음량 조절 기능까지 갖췄다. 노트4의 S펜은 2배 향상된 2천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준다. 아날로그적 느낌으로 컴퓨터 마우스 같기도 하다. 여러 정보를 한 번에 메일·메시지로 공유하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도 처음 선보였다. 화면 위에서 S펜 버튼만 누르면 아이콘을 부채 모양으로 보여주는 에어커맨드를 통해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스냅 노트(snap note)는 기록하려는 정보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S노트와 연동해 콘텐츠를 인식하게 한 기능이다. 회의·수업 도중에 보드·칠판을 통째로 촬영해놓고 S노트에서 필기로 재정리한 뒤 파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자인 콘셉트는 강력한 내구성의 메탈 프레임에 커브드 글라스로 시각적 연결감을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질감의 후면은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첫 시도인 ‘갤럭시 노트 엣지’, 그리고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이 행사장 곳곳을 장식했다. 스마트폰 유통업계 등은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 등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출고가 인하 압박 분위기 속에 삼성전자 역시 100만원을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엣지 출시에 네티즌들은 “갤럭시노트 엣지, 새롭다”, “갤럭시노트 엣지, 혁신이다”, “갤럭시노트 엣지, 내구성만 좋으면 괜찮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프랑스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 자노티, “자신에게 매료돼...마치 스마트폰 광고처럼...”

    [화보]=프랑스 출신 플레이보이 모델 자노티, “자신에게 매료돼...마치 스마트폰 광고처럼...”

    스마트폰 사랑일까. 프랑스 모델이자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인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29)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따르면 자노티는 이날 선탠 로션을 마르고 물에 들어가 놀다가 나와 일광욕을 즐겼다.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러면서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았다. 스플레시 닷컴이 공개한 자노티의 사진에는 셀피를 찍거나 전화 통화하는 모습들이 있다. 자노티는 남성잡지 MAXIM, FHM, GQ를 비롯해 30여개 잡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노티는 지난해 12월 23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상의 비키니를 입지 않고 티셔츠만 걸친 채 물속에 들어가 가슴 윤곽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바람에 파파라치의 표적이 된 적이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저 정도 몸매면 셀피 자격 충분...”

    [포토]=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저 정도 몸매면 셀피 자격 충분...”

    프랑스 모델이자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인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29)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한가로이 자연을 즐겼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따르면 자노티는 이날 선탠 로션을 마르고 물 속에서 놀다가 셀피를 찍고,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 물론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보란듯이 뽐냈다. 자노티는 남성잡지 MAXIM, FHM, GQ를 비롯해 30여개 잡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노티는 지난해 12월 23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상의 비키니를 입지 않고 티셔츠만 걸친 채 물속에 들어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람에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야심작 갤럭시노트4·노트엣지 공개…눈여겨 볼 ‘위피·스냅노트·쿼드HD디스플레이’ 기능

    삼성 야심작 갤럭시노트4·노트엣지 공개…눈여겨 볼 ‘위피·스냅노트·쿼드HD디스플레이’ 기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인 이영희 부사장은 “차가움과 따뜻함, 미묘한 곡면이 조화를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3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는 삼성이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내놓은 야심작 갤럭시 노트4와 노트 엣지(Edge) 공개 체험 행사가 열렸다. 5.7인치 화면의 노트4는 전작(노트3)과 크기가 같다. 하지만, 쿼드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훨씬 밝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는 밝기가 아니라 해상도가 높아진 것이지만, 화소 하나하나가 자체 발광하는 슈퍼아몰레드의 특성상 선명해지면서 환해진 효과까지 동시에 전해준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역시 펜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S펜의 진화는 어디까지 왔을까. 연필, 붓펜, 형광펜, 캘리그래피, 만년필 등 5가지 필기구를 선택해 쓸 수 있다. 진짜 펜으로 종이에 쓰는 듯한 ‘리얼 펜’의 세계라고 했지만 그렇다고 반응시간(latency)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삼성전자 상품전략팀 김개연 상무는 “진짜 펜은 종이에 갖다 대고 쓰지만, S펜은 펜촉과 디스플레이 사이에 유리가 끼어있기 때문에 그 갭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필압을 2048단계까지 높인 S펜은 필기감이 전작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그러나 종이가 아닌 유리에 쓴다는 괴리감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펜을 다루는 솜씨가 좋은 헤비유저에게는 펜이 펜 이상의 것일 수도 있다. 때로는 마우스처럼 ‘드랙 앤드 드롭’할 수 있고, 가위처럼 잘라낼 수도 있다. 노트4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 스마트 셀렉트는 초보자에겐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알고 나면 유용하다. 웹브라우징이든 사진첩이든 어떤 앱을 사용하든 필요한 정보나 이미지가 있으면 일단 S펜으로 모조리 잘라낸다. 정보는 작은 쪽지처럼 화면에 저장된다. 예를 들어 여름 휴가지 장소 후보를 인터넷, 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추천받았다고 하면, 각각 앱에서 필요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S펜으로 복사한 뒤 한꺼번에 담아뒀다가 휴가를 함께 갈 친구에게 메일로 보내줄 수 있는 기능이다. 스냅노트(snap note)는 사진찍기와 필기를 결합한 개념이다. 한 바닥 가득히 칠판에 쓴 내용을 받아 쓰기에는 시간이 없다고 치자. 우선 카메라로 칠판 이미지를 담는다. 삐뚤한 사진도 찍힐 수 있지만 상관없다. 스냅노트에서 전부 편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칠판 배경 색상을 싹 지운 뒤 보충 필기를 하면 나만의 노트가 완성된다.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 셀피(selfie). 한 두 명이 다닥다닥 붙어 찍는 게 아니라 7∼8명, 많게는 20∼30명이 함께 찍는 셀프카메라다. 갤럭시노트4에서 120도로 화각을 넓혀주면 우리가 찍는 ‘위피(wefie)’가 찍힌다. 갤럭시노트4의 엣지는 리볼빙 UX(사용자경험)로 구동된다. 뉴스, 날씨, 시간, 메시지, 연락처 등이 돌아가는 형태인데, 엣지 부분을 터치하면 메인화면으로 불러올 수 있다. 이 부사장은 “엣지 자체도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재미 요소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애초 플라스틱 윰 디스플레이로 오른쪽 측면이 아니라 양쪽 측면을 감싸는 3화면 디스플레이를 구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측에서는 삼면 디스플레이도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립감과 사용성을 더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엣지 부분은 플립 가죽케이스로 감쌀 수가 없기 때문에 땅에 떨어질 경우 깨질 수도 있지 않느냐는 우려를 낳을 만했다. 삼성전자 상품전략팀은 그러나 “낙하 테스트를 수없이 했지만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삼성 종합선물세트로 시장 공략 나서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삼성 종합선물세트로 시장 공략 나서

    ‘삼성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삼성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와 기어VR이 드디어 공개됐다. 삼성 노트 시리즈 신작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와 기어VR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 개막에 앞서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언팩(Unpacked)’ 행사에서 공개됐다. 갤럭시 노트4는 2011년 5인치 대화면과 S펜으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카테고리를 연 노트 시리즈의 4번째 모델로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와 미디어의 관심을 끌어왔다. 삼성은 베를린 외에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에서도 언팩 행사를 했다. 3개국 동시 언팩은 처음이다. 노트4만 나온 게 아니다.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도 함께 공개됐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최초의 시도다. 또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 기능이 가능한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도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4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통화 등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모두 최고 사양으로 구현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노트3와 같은 5.7인치이지만 화질을 2배 더 선명한 쿼드HD(2천560×1천440) 슈퍼아몰레드로 업그레이드했다. 색표현력,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 모두 최고 수준이다. ’멀티 윈도우’는 손쉬운 동작으로 사용 중인 화면을 팝업하거나 2개 화면으로 분리해 여러 앱을 한 화면에서 쓸 수 있다. 유연한 사용성의 진화다.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는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OIS) 기능을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시리즈 최고인 370만 화소로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인 F 1.9를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도 충분히 선명하다. 또 와이드 셀피(selfie) 모드로 최대 120도 화각의 셀카를 찍을 수 있다. 급속 충전모드도 있고 자외선 지수 확인을 위한 센서도 달았다. 주변 소음에 따른 자동 통화음량 조절 기능까지 갖췄다. 노트4의 S펜은 2배 향상된 2천48단계의 정교한 필압으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준다. 아날로그적 느낌으로 컴퓨터 마우스 같기도 하다. 여러 정보를 한 번에 메일·메시지로 공유하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도 처음 선보였다. 화면 위에서 S펜 버튼만 누르면 아이콘을 부채 모양으로 보여주는 에어커맨드를 통해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스냅 노트(snap note)는 기록하려는 정보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S노트와 연동해 콘텐츠를 인식하게 한 기능이다. 회의·수업 도중에 보드·칠판을 통째로 촬영해놓고 S노트에서 필기로 재정리한 뒤 파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자인 콘셉트는 강력한 내구성의 메탈 프레임에 커브드 글라스로 시각적 연결감을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질감의 후면은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휘어진 옆면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첫 시도인 ‘갤럭시 노트 엣지’, 그리고 연동된 스마트폰과 멀어져도 통신이 가능한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등이 행사장 곳곳을 장식했다. 스마트폰 유통업계 등은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 등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출고가 인하 압박 분위기 속에 삼성전자 역시 100만원을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기 PR을 위한 셀프 명함 제작 쇼핑몰 ‘셀프랜드’

    자기 PR을 위한 셀프 명함 제작 쇼핑몰 ‘셀프랜드’

    면접뿐 아니라 자기 PR은 현시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런 의미에서 명함은 작은 종이 하나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PR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얼굴인 명함은 현시대 흐름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엔 명함 디자인과 그 제작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 역시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명함제작, 인쇄업체들은 보다 더욱 돋보이는 명함 디자인과 고품질의 명함을 제작, 인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짜맞추어진 디자인이 아닌 직접 편집까지 가능한 명함이라는 희귀성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업체들 중 ‘셀프랜드’는 직접 제작이 가능한 명함업체로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셀프랜드의 명함제작은 직접 디자인이 가능하며, 디자인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셀피라는 셀프랜드만의 편집도우미를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셀프명함을 제작할 수 있다. 셀프랜드는 명함을 비롯한 청첩장이나, 스티커, 전단지 등 홍보성을 띌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에 고급 재질과 퀄리티있는 셀프랜드만의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셀프랜드 관계자는 “셀프랜드만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의 인쇄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셀프랜드의 제품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lf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직도 페이스북 해?…美10대가 뽑은 ‘차세대 SNS’ Top 3

    아직도 페이스북 해?…美10대가 뽑은 ‘차세대 SNS’ Top 3

    SNS(사회관계망서비스)라고 하면 페이스북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지만, 최근 미국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의 페이스북 이탈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최근 미국 학교전문 조사기관인 ‘니치’(NICHE)가 유행에 민감한 미국의 10대 청소년 7000명을 대상으로 평소 사용하는 앱(응용프로그램)을 조사했다고 IT매체 벤처비트 등이 전했다. 이들 고교생이 하루에 가장 많이 쓰는 앱에 관한 정보를 나타낸 분포도를 보면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여전히 ‘투톱’으로, 이용률은 모두 60% 전후다. 이어 인스타그램(약 50%), 스냅챗(약 45%), 트위터(약 35%)가 뒤를 이었고, 판도라(Pandora) 라디오나 넷플릭스(Netflix) 등 해외에서 인기있는 서비스도 상위권에 있다. 이렇게 보면 페이스북이 아직도 강세인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4월 11일 자로 게재한 기사(제목: Teens Are Leaving Facebook For Facebook)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이탈률이 타 SNS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스타그램의 성장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SNS는 일종의 ‘패션’과 같다. 앞으로 어떤 SNS가 주목받을지, 해외의 앱 전문 사이트가 해당 설문을 참고해 앞으로 강세를 나타낼 SNS 톱 3를 꼽았다. 이 중 첫 번째는 최근에 다소 주춤했던 스냅챗. 이 SNS는 이른바 휘발성 메신저로 수신된 이미지나 동영상 등을 열람하면 몇 초 뒤에는 영원히 볼 수 없게 삭제돼 앱에서 로그가 남을 걱정이 없다고 한다. 다음은 익명으로 SNS를 주고받을 수 있는 위스퍼로, 사용자가 이미지 등에 댓글을 달아 포스트하면 다른 사용자가 해당 글에 하트를 줄 수 있으며 인기 게시물이 되면 상단에 노출될 수도 있다. 가수 저스틴 비버가 출자한 샷츠 오브 미도 주목받고 있는 SNS 중 하나다. 이 앱은 이른바 셀카(셀피) 전용 어플로, 미국의 10대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SNS라고 하면 트위터를 먼저 떠올리는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페이스북의 시대라고 할 수 있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바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명인 사인 받기는 ‘옛말’…지금은 ‘셀피(selfie)시대’!

    유명인 사인 받기는 ‘옛말’…지금은 ‘셀피(selfie)시대’!

    휴대전화 등으로 자기 모습을 촬영하는 ‘셀피’(selfie. 셀카의 영어식 표현)가 위력을 더해가면서 유명 인사와 팬들의 전통적 교류 수단인 ‘사인’이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일 런던 극장가 운영진들의 말을 빌려 요즘 공연을 마친 배우들이 팬들이 요청하는 셀피 촬영에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며 셀피의 유행으로 사인이 소멸돼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런던 서부의 극장가 웨스트엔드에 극장 여러 곳을 운영하는 캐머런매킨토시사(社)의 닉 애럿 이사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스냅챗 등 소셜미디어가 부상하면서 셀피가 사인을 완전히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유명 컨트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앞면 카메라가 있는 아이폰이 발명된 이후 사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사인은 이제 완전히 한물 간 구식이 됐다”고 말했다. 셀피는 시간과 장소,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가수와 배우 등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등은 물론 각국 정상 등 정치인들에게까지 가는 곳마다 셀피 요청이 쇄도한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최고의 셀피 스타로 꼽힌다. 2002년 호주의 온라인 포럼에서 처음 등장한 셀피라는 단어는 인스타그램과 플리커, 트위터 등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SNS가 확산하면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옥스퍼드 사전을 출간하는 옥스퍼드대학 출판사는 지난해 11월 셀피가 이전 1년간 SNS에서 급격히 사용이 증가하면서 ‘자가촬영사진’을 뜻하는 일반적인 줄임말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로 누운 채 찰칵’③ 겨울왕국의 ‘LET IT GO’의 로바토 비키니에서 “변신”

    ‘바로 누운 채 찰칵’③ 겨울왕국의 ‘LET IT GO’의 로바토 비키니에서 “변신”

    세계적인 흥행작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를 부른 미국 싱어송라이터 데미 로바토(21)가 6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 북에 몸매를 자랑하듯 비니키 차림의 셀피(selfie) 사진을 올렸다. 데미 로바토는 2012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메시지 뮤직 비디오상을 수상한 데다 제38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팝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TV와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데미 로바토가 6월 23일(현지시간) 뉴욕 세인트 존 대성당에서 개최한 Logo TV의 ‘Trailblazers(개척자)’ 이벤트에 참석했을 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직 색연필로만 그린 사진같은 그림 화제

    오직 색연필로만 그린 사진같은 그림 화제

    어떻게 이런 다채로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일까. 해외의 한 미대생이 색연필만으로 사진처럼 인물을 그려내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플로이드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런 그림을 그려낸 이는 20세 여성 헤더 루니.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헤더의 작품은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29)의 초상화. 재생속도를 빠르게 한 영상이지만 색연필만으로 마치 사진을 찍어내듯 인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로 등장한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과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론 위즐리의 루퍼트 그린트는 물론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도 정교하게 묘사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까스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미국 대표팀의 클린트 뎀프시와 무승부를 기록해 탈락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와 같은 스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한편 헤더 루니는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 진행자들이 단체로 촬영해 공개한 셀피(셀카) 사진을 거의 똑같이 그려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헤더 루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떻게 그렸지?…사진 같은 색연필 그림 화제

    어떻게 그렸지?…사진 같은 색연필 그림 화제

    어떻게 이런 다채로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일까. 해외의 한 미대생이 색연필만으로 사진처럼 인물을 그려내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플로이드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런 그림을 그려낸 이는 20세 여성 헤더 루니.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헤더의 작품은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29)의 초상화. 재생속도를 빠르게 한 영상이지만 색연필만으로 마치 사진을 찍어내듯 인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로 등장한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과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론 위즐리의 루퍼트 그린트는 물론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도 정교하게 묘사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까스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미국 대표팀의 클린트 뎀프시와 무승부를 기록해 탈락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와 같은 스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한편 헤더 루니는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 진행자들이 단체로 촬영해 공개한 셀피(셀카) 사진을 거의 똑같이 그려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헤더 루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패리스 힐튼, 섹시한 란제리 입고 “나르시시즘에 빠져..찰칵”

    패리스 힐튼, 섹시한 란제리 입고 “나르시시즘에 빠져..찰칵”

    미국 사교계의 스타이자 힐튼 호텔의 증손녀, 할리우드 배우 겸 팝가수 패리스 힐튼(33)이 26일(현지시간) 섹시한 란제리 차림의 자신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랄만한 우리 팀에 감사드려요, 무직 비디오를 위해 다들 정말 힘쓰셨어요”라며 뮤직 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열거했다. 란제리 사진은 새로 출시하는 뮤직 비디오를 찍을 때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입고 셀피(selfie·스스로 사진을 찍는 행위)한 것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 주제가 ‘렛 잇 고’의 목소리 데미 로바토, “비키니 입고”

    ‘겨울왕국’ 주제가 ‘렛 잇 고’의 목소리 데미 로바토, “비키니 입고”

    세계적인 흥행작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를 부른 미국 싱어송라이터 데미 로바토(21)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 북에 몸매를 자랑하듯 비니키 차림의 사진을 포함, 3장의 셀피(selfie) 사진을 올렸다. ‘주근깨’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전혀 화장기가 없이 주근깨가 그대로 드러난 민낯이다. 데미 로바토는 2012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메시지 뮤직 비디오상을 수상한 데다 제38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팝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TV와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다. 데미 로바토는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에 여름, 주근깨 등의 제목을 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덜란드의 ‘어마어마했던’ 레전드들 셀피

    네덜란드의 ‘어마어마했던’ 레전드들 셀피

    유니세프가 주관하는 자선 경기 ‘사커 에이드 2014’가 9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 가운데 이날 경기에 참가한 네덜란드 출신의 레전드 4인방이 셀카를 찍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3개 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시도르프, 현역 시절 최고의 수비수로 불렸던 야프 스탐,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싸움닭’이라고 불렸던 에드가 다비즈, 그리고 맨유의 수호신으로 불렸던 반 데 사르가 그 주인공이다. 네 선수는 같은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인 만큼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했고 팬들은 그를 보며 그들의 옛 시절 플레이에 대해 회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위 네 선수 이외에도 세리에A를 주름잡았던 공격수인 안드레이 셰브첸코, 델 피에로를 비롯해 제이미 캐러거, 테디 셰링엄, 제이미 래드냅, 데이비드 시먼, 매트 르 티시에 등이 참가해 올드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올해 각 나라별 가장 인기있는 견공은?

    올해 각 나라별 가장 인기있는 견공은?

    올해 각 나라별로 가장 인기있는 견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이미지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미국 반려동물 사진공유 SNS인 크룹(Kloof)이 공개한 ‘팻 인터넷 트렌드 2014’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견종은 퍼그로 나타났다. 퍼그는 중국산 견종 중 가장 순한 개로 작은 몸집이 특징이다. 외모가 닮은 견종인 프렌치 불독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 남미 멕시코에서는 중국 티베트 출신의 시츄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멕시코 원산인 치와와는 이번 발표에서 순위에 들지 못했다. 독일 원산인 견종은 여러 나라에서 인기가 높았다. 영국에서는 복서,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셰퍼드, 스웨덴은 슈나우저가 가장 인기 높은 견종이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복서 개가 화제가 된 나라는 영국이지만, 캐나다(골든리트리버), 아일랜드(잭러셀 테리어), 아르헨티나(잉글리쉬 불독)에서는 영국이 원산인 견종이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견종은 소형견인 요크셔테리어로 나타나 의외의 결과를 보였다. 반면 일본과 중국에서는 각각 토종견인 아키타개와 차우차우가 가장 인기가 높은 견종으로 확인돼 원산지와 화제율이 일치한 나라로 확인됐다. 하지만 올해 인터넷상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반려동물은 개가 아닌 고양이로 나타났다. 이들 고양이를 촬영한 사진이 개 사진보다 공유될 확률은 무려 2.3배나 높았다. 이런 고양이 사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해시태그는 캣셀피(#Catselfie)로 나타났다. 러시아에서는 고양이 사진의 인기가 미국보다 35%나 높았다. 또한 사람들은 어린 강아지의 사진을 다 큰 개 사진보다 공유하거나 댓글을 달 확률이 1.7배나 높았다. 코스튬 플레이를 한 옷을 입힌 사진 역시 소형견이 대형견보다 61%나 더 인기가 높았다. 주거 형태에 따라서도 견종의 크기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를 보였다. 일본은 미국보다 소형견을 선호하는 확률이 24%나 높았다. 한편 개와 고양이 외에 이국적인 동물 중 가장 인기있는 종은 고슴도치(#hedgehogs)로 확인됐다. 사진=크룹(http://www.slideshare.net/Klooff/internet-pet-trends-2014-slideshow?)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최초 셀피는 175년 전 인터넷 등장이후 SNS 인기끌며 폭발 성장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최초 셀피는 175년 전 인터넷 등장이후 SNS 인기끌며 폭발 성장

    영미권 ‘셀피’는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으로 모인다. 한국의 ‘셀카’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가, 중국에는 웨이보가 있다. 셀피의 역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다. 인터넷이 등장하며 태동한 셀피는 SNS가 인기를 끌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 최초의 셀피로 인정받는 사진은 17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바로 미국 사진작가 로버트 코넬리우스가 1839년 10월의 어느 날 집 뒷마당에서 찍은 은판 사진(왼쪽)이다. 허핑턴포스트는 은판 사진의 특성상 그가 셀카를 찍기 위해 약 3~15분가량 같은 포즈로 서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제정 러시아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딸 아나스타샤 니콜라예브나 공주는 1914년 13살의 나이에 셀피(오른쪽)를 찍었다. 사진을 찍는 것이 쉽지 않았을 시대임을 감안하면 아나스타샤 공주의 셀피는 왕족이라는 신분 덕택인 것으로 추정된다. 거울을 보고 찍은 이 사진을 친구에게 보낸 아나스타샤 공주는 “너무 힘들었고 손이 덜덜 떨렸다”고 털어놨다. 인터넷 초창기인 2000년대, 스마트폰은 없었지만 디지털카메라의 보급과 함께 셀피는 시작됐다. 영미권에서는 마이스페이스가 셀피 확산을 촉진했고, 2006년 페이스북의 서비스 시작과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너나없이 셀피를 찍어 올리는 문화가 정착했다. 이후에는 플리커,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각종 SNS가 봇물처럼 쏟아져나왔다.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사진’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는 점이다. 폴라로이드처럼 정사각형 모양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스냅챗은 메신저 서비스로 영미권 1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받은 메시지가 10초 내에 사라지고, 잘못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누드사진 유통경로로 악용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 휴대전화 카메라의 보급과 2001년 등장한 싸이월드가 활성화되면서 셀피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2004년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한국식 셀피인 ‘셀카’가 등장했고, 덩달아 ‘얼짱’이란 단어까지 생겨났다. 페이스북은 한국에서도 인기지만, 초창기 싸이월드를 잇는 토종 SNS로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의 시장 지분율이 높다. 중국에서는 2009년 8월 출범한 웨이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웨이보 사용자는 1억 4400만명으로, 페이스북(약 10억명)의 10분의1에 달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나는, 망가질 자유가 있다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나는, 망가질 자유가 있다

    셀피와 관련된 이야기는 미담보다 논란이 훨씬 많다. 때와 장소를 잘못 고른 사소한 문제부터 범죄 상황을 담은 셀피까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드물게 셀피와 관련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나오곤 한다. 셀피와 관련된 가슴 찡한 사연과 별의별 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찾아봤다. # 마지막 셀피 “마지막이 너무 갑자기 다가온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직접 만나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잘 있으라고 제대로 인사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삶이란 건 매우 좋았어요.” 지난달 22일 영국에서 대장암과 싸우며 꾸준히 셀피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어들과 공유하던 스티븐 서튼(맨 위·19)은 병상에서 의료장비를 몸에 단 채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찍은 셀피와 함께 이 같은 ‘마지막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것은 마지막이 아니었다. 또 다른 시작이었다. 15세 때부터 암 치료를 받기 시작한 서튼은 2012년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46개의 ‘이상하고 신나는’ 목록을 작성해 SNS에 올렸다. 목록에는 10대 암 환자들을 위해 1만 파운드를 모금하는 것도 포함돼 있었다. 서튼이 마지막 글을 올린 지 한달도 안 돼서 300만 파운드(약 51억 5500만원)의 소아암 기금이 모였다. 신기하게 그의 병세도 빠르게 호전됐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등 유명인들도 그를 도왔다. 서튼은 목록의 46개 중 34개를 이뤘다.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내 여정을 함께해 준 여러분들께 고마웠다고 말할 거예요.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지난 12일 건강이 악화돼 다시 입원하게 된 서튼은 이 같은 글을 남긴 뒤 14일 잠자던 상태 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몇 시간 만에 10만 파운드의 성금이 추가로 10대 암 환자 단체에 기부됐다. # 민낯 셀피 영국에서는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찍은 셀피로 암 연구 기금을 모으는 ‘노메이크업셀피’가 유행하고 있다. 여성들이 SNS에 자신의 화장하지 않은 얼굴 셀피를 올리고 ‘#노메이크업셀피’(#nomakeupselfie)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올릴 때마다 자선단체들이 일정액을 영국암연구센터에 기부하고 있다. 가디언은 지난 3월 25일까지 6일 만에 800만 파운드(137억 95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고 보도했다. # 황당 셀피 캐나다인 제어드 프랭크(맨 아래·22)는 지난달 페루를 여행하던 중 기찻길 옆에 서서 지나가는 열차를 배경으로 동영상 셀피를 찍으려다 기차에 타고 있던 기관사에게 머리를 발로 차였다. 이 장면은 그대로 촬영됐고 프랭크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2400만명 이상이 이 동영상을 봤고 프랭크는 광고 수입에 대한 배당금과 TV쇼 출연료 등으로 최대 25만 달러(약 2억 5600만원)를 벌게 됐다. 하지만 그는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 자폭 셀피 미국 경찰이나 연방수사국은 종종 셀피를 이용해 범인을 잡는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마약을 거래해 오던 테일러 해리슨(21)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셀피 때문에 잠복 수사 중이던 마약수사관에게 체포됐다. 셀피에는 그가 차 안에서 지폐 다발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숨겨둔 마약을 꺼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마약 거래가 얼마나 쉬운지 설명하기도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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