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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카 사진, 오른쪽vs왼쪽…어느 쪽이 더 잘 나올까?

    셀카 사진, 오른쪽vs왼쪽…어느 쪽이 더 잘 나올까?

    사람들은 셀카 사진을 찍을 때 주로 어느 쪽에서 찍을까? 호주 멜버른의 라트로브대학 연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셀피’(selfie) 해시테그를 사용한 남성 이용자 100명과 여성 이용자 100명으로부터 각각 10장의 최근 셀카 사진을 받고 이를 분석했다. 총 2000장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주로 자신의 왼쪽에서 사진을 찍은 사람은 전체의 41%, 주로 오른쪽 얼굴을 찍은 사람은 31.5%, 주로 얼굴 정면에서 찍는 사람은 19.5%, 특별히 선호하는 방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은 8%였다. 사진을 찍는 방향과 성별은 큰 연관 관계가 없었다. 성별과 상관없이 자신의 왼쪽 얼굴을 찍기 좋아하는 사람이 오른쪽 얼굴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10%p 더 많았다는 것. 이는 뇌에서 왼쪽을 담당하는 우뇌가 사람의 감정표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 때문에 인상이나 감정의 표현이 왼쪽 얼굴에 더 잘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아누카 린델 박사는 “이번 연구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왼쪽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전 인류를 통틀어 왼손잡이는 10%에 불과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왼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왼쪽 얼굴 위주로 사진을 찍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대 부위에 집중적으로 조명을 비추고 최대한 얼굴이 정면을 향하지 않도록 각을 주는 것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셀카를 찍는 방법”이라면서 “사람들은 운전면허증처럼 정면을 찍은 사진은 매우 밋밋하고 매력이 없어 보인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오른쪽 얼굴 보다는 왼쪽을 더 선호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호주 멜버른대학의 심리학자인 마이클 니콜스 박사는 1500점의 초상화와 얼굴 사진을 비교한 결과, 왼쪽을 더 부각시킨 초상화와 사진이 더 많았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심리학 프론티어’(Frontiers in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SNS 셀카로 벌금 물게 된 사연…선글라스에 비친 건?

    SNS 셀카로 벌금 물게 된 사연…선글라스에 비친 건?

    한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셀카 사진 한 장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벌금을 물게 생겼다. 사진 속 그가 쓰고 있던 선글라스로 촬영 당시 운전 중이었던 정황이 경찰에 제보됐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최근 트위터상에서 벌어진 한 남성의 운전 중 셀카 사진 논란을 전했다. 지난 15일 트위터 사용자 피트 햄슬리(@geordie_aviator)는 논란이 된 셀카 사진과 함께 “독신남으로서 마지막 밤. 내일로써 유부남. 겁이 나는 시간. 너무 아름다운 내 공주님 @geordieprincess과의 결혼을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는 트윗을 남겼다. 그런데 남성의 사진은 역효과를 낳고 말았다. 눈썰미 좋은 트위터 사용자 매슈 클레먼츠는 햄슬리의 트윗을 공유하며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으로 결국 삶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남성의 셀카는 경찰에도 제보된 것 같다. 영국 노섬브리아(노섬벌랜드)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중요한 날(결혼식 날)에 초대받지 못했지만, 어쨌든 @Geordie_aviator에게 작은 선물 하나를 보낼 것이다. 벌금 200파운드와 벌점 6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문제의 남성이 메시지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Geordie_aviator 연락을 바라며, 우리는 당신에게 결혼 선물을 보낼 것이다. 벌금 200파운드와 벌점 6점”이라는 매우 비슷한 트윗을 또다시 남겼다. 이에 대해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은 경찰의 이번 대응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사용자는 “훌륭한 트윗 하하! 심각한 것으로 이와 같이 생명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운전을 금지하고 5000파운드의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고 썼다. 하지만 또 다른 사용자는 “당신에게는 그가 운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관한 어떤 증거도 없다. 그것은 포토샵으로 가공한 사진이거나 사전 녹화된 영화의 한 장면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노섬브리아 경찰 대변인은 “우리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에 관한 제보를 SNS를 통해 받았다.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제의 남성은 논란 이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geordie_aviator)을 삭제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옥택연과 호흡’ 서예지, 청순 민낯 공개 ‘오똑한 콧날’

    ‘옥택연과 호흡’ 서예지, 청순 민낯 공개 ‘오똑한 콧날’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에서 옥택연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서예지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수수한 민낯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서예지의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히든시퀀스)는 인구 5만 명의 작은 소도시 무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백수 청년 4인과 한 여자의 입에서 들려 온 ‘구해줘’라는 작은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다. 웹툰 ‘세상 밖으로’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옥택연은 극 중 백수 청년이자 군수의 아들인 ‘환상환’ 역을, 서예지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갇힌 ‘임상미’ 역을 맡게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심상정 ‘시민들과 셀카’

    [서울포토] 심상정 ‘시민들과 셀카’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19일 대학가가 밀집한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유세 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SNS의 위력…만년설 화산에서 조난 당한 청년 구조돼

    SNS의 위력…만년설 화산에서 조난 당한 청년 구조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위력을 발휘하며 소중한 목숨을 살렸다. 만년설로 뒤덮인 화산에 올랐다가 조난을 당한 청년이 SNS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정신을 잃지 않고 스마트폰 SNS을 활용한 덕분이다. 페루 남부 아레키파에 있는 화산 미스티에는 매년 부활절을 앞두고 등산객이 몰려든다. 고난주간에 화산에 오르면서 고난을 체험하는 관습이 있어서다. 안토니오 타이페(25)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오전 친구들과 함께 미스티 정상에 올랐다. 사고는 내려올 때 벌어졌다. 만년설이 덮인 산을 조심스럽게 내려오던 타이페는 뒤쳐지면서 혼자가 됐다. 설상가상 눈에서 미끄러지면서 머리와 다리를 다쳤다. 꼼짝할 수 없게 된 청년은 손수건으로 피가 흐르는 머리를 지혈했지만 거동은 불가능했다. 이대로 시간이 흐른다면 영락없이 목숨을 잃게 될 위기상황. 절망한 그는 순간 주머니에 있던 스마트폰을 떠올렸다. 서둘러 꺼내 보니 기적처럼 신호가 잡히고 있었다. 타이페는 채팅앱 왓스앱에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그러면서 피를 흘리는 자신의 셀카를 찍어 올렸다. SNS의 위력은 엄청났다. 순식간에 메시지를 공유하는 사람이 불어나더니 페루 긴급상황작전센터로 사고가 접수됐다. 긴급상황작전센터는 실시간으로 SNS에 상황을 알리며 구조작전에 나섰다. 같은 날 저녁 긴급상황작전센터는 SNS에 "타이페의 위치를 파악했다"는 긴급 소식을 전했다. 이어 청년을 발견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면서 아레날에 있는 작전센터 베이스로 그를 옮길 것이라는 실시간 상황소식을 올렸다. 구조당국의 실시간 상황보고는 계속됐다. 긴급상황센터는 "베이스에선 다시 경찰이 청년을 산밑 지휘본부로 후송할 것"이라며 "지휘본부엔 이미 소방대가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년은 14일 밤 무사히 구조됐다. 현지 네티즌들은 "침착하게 청년을 구한 구조대, 정말 고생했다" "실시간 상황보고, 진짜 감동적이었다"며 작전센터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지드래곤부터 김고은까지…세월호 추모 나선 ★들 “그날을 기억합니다”

    지드래곤부터 김고은까지…세월호 추모 나선 ★들 “그날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스타들이 SNS 등을 통해 추모에 나섰다.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그린 세월호 추모 그림과 함께 “3년 전 그날의 충격은 많은 분들의 삶과 생각들을 바꾼듯 합니다. 그래서 그날을 기억하고, 아픔을 나누고 싶기에 매년 세월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있는 실종자 9명도 어서 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도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앞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도 인양되지 못했습니다”라며 “머지 않은 훗날 진실이 밝혀지고 관련자들이 처벌받아 기꺼이 온전한 그리움으로 그분들의 넋을 어루만져 드릴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진심 어린 추모를 전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노란 리본 그림을 메시지로 남겼으며 배우 송혜교는 노란색 배 밑에 ‘0416’이라는 숫자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미쓰에이 수지는 바다 위에 노란색 리본과 함께 ‘REMEMNER 2014.4.16’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올렸고 가수 아이유와 걸스데이 혜리, AOA 설현 또한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을 올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2014년 월간윤종신 4월호는 없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과 함께 “잊지 않기”라는 글을 올렸으며 가수 바다는 “우리 모두가 기억할 바다 위에 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갓세븐 영재, AOA 지민, 이광수, 지숙, 이시영, 김새론 등 많은 스타들이 SNS에 세월호 3주기를 기리는 게시물을 남겼고, 배우 김고은은 이날 프랑스로 출국하는 길에 노란리본 배지를 가슴에 달았다.이날 SBS는 ‘인기가요’ 대신 ‘그것이 알고싶다-세월호, 3년 만의 귀환’ 재방송을 편성했으며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청중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강호동, 시청률 공약 ‘5:5 청-홍 염색’ 결과물 보니 “반전”

    ‘아는 형님’ 강호동, 시청률 공약 ‘5:5 청-홍 염색’ 결과물 보니 “반전”

    ‘아는 형님’ 강호동이 시청률 공약 이행으로 5:5 청홍염색을 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시청률 5% 달성 공약 이행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멤버들은 시청률 5% 달성 공약을 건 바 있다. 강호동은 청·홍 샅바처럼 머리를 반반으로 염색하겠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일본에서 니코니코니 외치기, 이수근은 죽음의 오프로드 생존게임 도전하기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서장훈은 ‘서장미’로 여장을 한 뒤 여대에 가서 수업을 듣겠다고 공약을, 이상민은 ‘아는 형님’ 주제가를 만들기로 했다. 이날 공약을 위해 생애 첫 탈색에 도전한 강호동은 이왕하는 거 제대로 하자면서도 피부가 상할 수 있다는 샵 스태프의 말에 불안해 했다. 강호동은 “머리가 따갑다. 너무 아프다”며 “상처난 데 소금 뿌린 것 같다”고 투덜댔다. 그러나 강호동은 염색이 완성되자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멤버들 또한 “너무 예쁘다”, “진짜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아는 형님’은 5%라는 마의 시청률을 넘으며 종편 예능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20대 부럽지 않은 맑은 피부 자랑 ‘결점 하나 없네’

    박수진, 20대 부럽지 않은 맑은 피부 자랑 ‘결점 하나 없네’

    배우 박수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노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를 가까이 했음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수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스타필드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포토행사 및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그는 출산 6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공식 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효린, 자다 깬 민낯 4종 셀카 공개 “이런 배신이”

    씨스타 효린, 자다 깬 민낯 4종 셀카 공개 “이런 배신이”

    그룹 씨스타 효린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효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두콩이 망했다. 요새는 이상하게 많이 자면 붓고 조금 자면 안 붓길래 조금 잤는데 이런 배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네 컷의 사진에는 파란 후드셔츠에 화이트 비니를 착용한 효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금 잤다는 효린은 다소 부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짙은 메이크업을 했을 때와는 다른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효린은 이날 창모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블루문(BLUE MOON)’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칙한 동거’ 피오 김신영 홍진영, 현실 남매의 놀이공원 방문기 ‘영혼 탈탈’

    ‘발칙한 동거’ 피오 김신영 홍진영, 현실 남매의 놀이공원 방문기 ‘영혼 탈탈’

    ‘발칙한 동거’ 피오 김신영 홍진영이 못난이 3남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측은 현실 삼남매 케미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은 피오, 김신영, 홍진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피오와 홍진영의 새로운 계약조건은 바로 놀이공원을 함께 가는 것. 신나는 마음으로 맞춤 머리띠까지 착용하고 놀이공원에 입성한 피오, 김신영, 홍진영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도 잠시, 놀이기구 앞에서 반전 ‘겁쟁이’ 삼남매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틸 속 세 사람은 산발이 된 머리와 마치 영혼이 ‘탈탈’ 털린 듯한 표정으로 ‘멘탈 붕괴’ 직전인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새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드래곤, 목욕 셀카 공개 ‘지드래곤 수염이 이정도?’

    지드래곤, 목욕 셀카 공개 ‘지드래곤 수염이 이정도?’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목욕 셀카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욕조 속에서 목욕을 하며 셀카를 찍은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은 면도를 하지 않은 상태로 완벽한 상남자의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지드래곤 옆 물 위에 떠 있는 오리는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솔로 콘서트 ‘모태’를 개최한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태현 법인 설립, 위너 탈퇴 이후 근황 공개 ‘(주)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

    남태현 법인 설립, 위너 탈퇴 이후 근황 공개 ‘(주)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

    그룹 위너를 탈퇴한 남태현이 법인 설립을 알렸다. 11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분만 닥쳐주세요 - 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태현이 자신의 입에 초록색 테이프를 엑스자 형태로 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표정에서는 사뭇 의미심장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 보였다.셀카에 이어 남태현은 ‘법인명 (주)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자 남태현, 개업연원일 2017년 3월 30일’이라 적힌 문서 일부를 공개했다. (주)사우스바이어스클럽은 남태현이 밴드 활동을 하기 위해 새로 설립한 개인 레이블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건강상 이유로 그룹 위너를 탈퇴한 데 이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작별을 고한 그가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얼굴 바꾸기 ‘형님 나오셨습니까?’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얼굴 바꾸기 ‘형님 나오셨습니까?’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이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얼굴 바꾸기’ 어플리케이션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아들과 놀아주는 도중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었다. 내친김에 ‘얼굴바꾸기’ 셀카까지 도전한 것. 핸드폰 속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얼굴이 바뀌는 순간 윌리엄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에는 윌리엄 얼굴형에 샘 해밍턴의 수염, 표정이 담겨있던 것. 두 사람의 바뀐 얼굴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슈퍼맨’은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2일 방송된 ‘슈퍼맨’에서는 윌리엄이 홀로서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나잇” 박봄, 근황 셀카 속 ‘강렬 메이크업’ 눈길

    “굿나잇” 박봄, 근황 셀카 속 ‘강렬 메이크업’ 눈길

    투애니원 출신 박봄의 근황이 화제다. 박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봄이 입술을 쭉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꺼운 아이라인과 새빨간 입술 등 강렬한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는 박봄과의 재계약 체결이 불발됐음을 알리며 투애니원의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귀에캔디2’ 윤박, 현실 남친짤 공개 ‘다 가려도 훈훈’

    ‘내귀에캔디2’ 윤박, 현실 남친짤 공개 ‘다 가려도 훈훈’

    ‘내귀에캔디2’에 출연한 윤박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8일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내귀에캔디2’ 많은 시청 바래요. 주의. 달달함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박이 반려견 두 마리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박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렸음에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어리둥절해 하는 듯한 반려견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윤박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내귀에캔디2’에서 캔디 데이지와의 통화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윤박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조혜정 “이날부터 1일” 인증샷 공개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조혜정 “이날부터 1일” 인증샷 공개

    배우 조혜정이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이를 증명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리피쉬랑 이날부터 1일”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헤정은 소속사 ‘젤리피쉬’의 글자가 적힌 봉투를 들고 있다. 한편, 이날 소속사 측은 조혜정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밝히며 “사랑스럽고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만큼 연기 활동과 다양한 연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혜정은 지난 2015년 SBS TV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천우희 “이번엔 센캐 아니에요”

    천우희 “이번엔 센캐 아니에요”

    ‘써니’ ‘한공주’ ‘곡성’ 등 강렬한 캐릭터로 주목 “웃으며 찍은 포스터는 이번 작품이 처음”대개 센 캐릭터에 이목이 쏠리는데 이 배우는 다소 평범한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하니 눈길이 더 간다. 얼굴을 알렸던 ‘써니’의 상미, 각종 여우주연상을 안겼던 ‘한공주’의 공주, 노래 솜씨까지 뽐낸 ‘해어화’와 칸에 보내 준 ‘곡성’의 무명까지 그녀는 이른바 ‘센캐’ 전문으로 통한다. 그런데 지난 5일 개봉한 ‘어느날’에서의 미소는 조금 다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밝은 모습들이 담겼다. 포스터에서부터 풋풋한 느낌이 전해진다. 천우희(30)는 “웃으며 찍은 포스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활짝 웃는다. 남녀 사이 이야기를 들이파 온 이윤기 감독의 작품인데 러브 라인이 없다. 중병을 앓던 아내를 떠나보낸(아니, 마음속으로는 떠나보내지 못한) 보험회사 직원과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 상태로 병원에 누워 있는(아니, 영혼 상태로 병원을 떠도는) 시각장애인 여자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판타지 드라마다. 유체이탈로 세상을 처음 보게 되는 캐릭터라 마냥 평범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 설정을 제외하면 센 캐릭터가 아니다. 어려서 엄마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씩씩하고 발랄하게 자란 캐릭터로 그려진다.“원래 청순가련형에 가까운 캐릭터였어요. 혹시나 식상하지 않을까 감독님과 의견을 나누며 제가 할 수 있는 한 친근하게 캐릭터에 변화를 줬어요. 낯간지러운 장면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연기하며 그렇게 느끼면 관객도 같은 것을 느끼기 때문에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려고 했어요. ‘곡성’에서의 연기가 직구였다면 이번에는 변화구를 던져 본 것 같아요.” 작품에는 겉으로 아닌 척하지만 자신만의 아픔을 갖고 있는 캐릭터들이 여럿 등장한다. 실제 천우희는 어떨까. “무한긍정까지는 아니지만 낙천적인 편이에요. 뒤늦게 빛을 보고 있다며 그간 힘들지 않았냐고 주변에서 물어보기도 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적당히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다 계시고 몸 건강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작은 것부터 행복해하면 힘든 일이 생겨도 안 힘들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어느날’로 인해 자신을 찾아오는 시나리오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도 했다. “예전에는 조금이라도 미흡하거나 실수하는 것을 싫어했고, 작품적으로도 성에 차지 않으면 하지 않았어요. 요즘엔 그게 옳은 것이었는지 생각을 많이 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아니게 되니까요.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연기하고 저라는 배우를 필요로 한다거나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성 캐릭터가 소모되는 경우도 많아 아쉽고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해서 조금씩 기반을 만들어야죠. 여성 캐릭터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요. ” 인기를 먹고 사는 배우라 흔히 사생활에 대한 각양각색 기사들이 쏟아지는데, 유독 천우희는 연기 잘한다는 이야기밖에 나오는 게 없다. “그래서인지 저를 조금 어려워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셀카를 열심히 찍거나 그런 편은 아닌데 팬들과 소통하려고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어요. 최근 첫 팬미팅을 했는데 제가 얻은 게 더 많았죠.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거 있죠.” 올해 만 서른. 배우로서, 개인으로서 앞으로 목표는 무엇일까.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더니 실제 상을 받았고, 칸에 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칸에 갔어요. 그냥 막연하게 품었던 생각들이 운 좋게 이루어지다 보니 목표를 크게 잡는 것보다 하루하루 충실하게 사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욕심을 부리면 스스로 괴로워질 수도 있잖아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나혼자산다’ 전현무, 야관문조 제조 돌입 ‘두 눈이 번쩍’

    ‘나혼자산다’ 전현무, 야관문조 제조 돌입 ‘두 눈이 번쩍’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방전된 체력 충전을 위해 야관문주를 직접 조주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원기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우선 전현무는 3년만에 ‘나 혼자 산다’의 마스코트 윌슨을 씻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인형 윌슨을 세탁하느라 기진맥진했고, 이에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과거 자신에게 폭발적인 힘을 가져다 준 야관문주 주조를 결심했다. 특히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의 몫까지 야관문주 재료를 직접 사 술을 담갔다. 그는 “한 줌만 더, 내 꺼니까”라며 콧노래를 부르면서 사심을 가득 담아 만들었고, 야관문주 완성 후 확연히 차이나는 야관문의 양 차이에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수습에 나섰다고 전해져 웃음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전현무가 완성된 야관문주와 코믹한 셀카를 찍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그의 뒤에는 다양한 크기의 병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그가 어떤 사심을 담아 병의 주인을 정했을지, 각 병의 주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와 키스하는 딸 아파트에 가둔 父...딸이 고소

    남성과 키스하는 딸을 목격한 뒤 딸을 감금한 아버지, 법적 처벌 받을까?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스완지에 살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영국 이중 국적을 가진 아미나 알-제페리(21)는 4년전 17번째 생일을 앞두고 무슬림인 아버지로부터 사우디로 돌아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당시 아미나의 아버지는 영국에서 태어난 딸이 서구 문화에 물들 것을 우려해 사우디로 불러들였는데, 이때 돌아온 딸이 남성과 키스하는 모습을 본 아버지는 곧장 딸을 사우디의 본가 아파트에 감금했다. 감금에서 풀려난 그녀는 곧장 아버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남성과 키스를 했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자신을 집 안에 가두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했으며 음식도 제공하지 않았고, 이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 것과 같다고 주장한 것. 실제로 아미나가 아파트에 감금됐을 당시 찍은 셀카 사진의 배경에서는 마치 감옥을 연상케 하는 철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아미나의 아버지는 딸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었으며 딸에게는 어떤 위협도 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사건은 쉽게 마무리되지 않았다. 하지만 5일 아미나는 변호사를 통해 아버지를 상대로 낸 소송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영국 스완지의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아미나의 변호사에 따르면 아버지와 딸 사이에 법적 소송 사건이 시작된 뒤 두 사람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했으며, 아버지는 딸이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것과 직장을 다니는 것 등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딸의 노트북과 전화사용을 허락하고 이후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아미나는 “우리는 서로 신뢰를 쌓았으며 나는 우리 가족이 다시 결합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현재 아버지와 두 동생과 함께 잘 지내고 있고 서로 매우 사랑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기성용 손흥민 다정 셀카 “쏘니 축하해 최고기록 가자”

    기성용 손흥민 다정 셀카 “쏘니 축하해 최고기록 가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이 대표팀 후배 손흥민(토트넘)의 최다 골 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기성용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손흥민과의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쏘니(손흥민 별명) 오늘 축하한다. 앞으로 최고기록까지 가보자”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선수로서 오늘은 뜻깊은 날이다.쏘니,(이)청용이 모두 끝까지 힘내자”고 했다. 이날 기성용과 손흥민은 영국 스완지시티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양 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만났다.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 골을 터뜨리며 3-1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리그 9호 골을 기록해 기성용이 갖고 있던 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8개)을 갈아치웠다. 기성용으로선 기록을 빼앗기고 경기도 패해 기분이 상할 만했지만 후배의 성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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