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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옹으로 셀카로… 귀국 기쁨 나누는 ‘센언니들’

    포옹으로 셀카로… 귀국 기쁨 나누는 ‘센언니들’

    1일 인천공항을 통해 나란히 귀국한 수영과 여자배구 대표팀이 벅찬 환영 인사를 받았다. ①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로는 처음 접영 200m 결선에 올라 깜짝 4위를 차지한 안세현(왼쪽)과 남녀 통틀어 개인혼영 결선에 처음 오른 김서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② 국제배구연맹 그랑프리 세계대회 2그룹 결승에서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연경이 한 팬의 ‘셀피’ 촬영에 정겹게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 文대통령, 휴가인 듯 휴가 아닌…진해 軍부대 시설서 남은 일정

    文대통령, 휴가인 듯 휴가 아닌…진해 軍부대 시설서 남은 일정

    등산화에 검은 바지·흰색 셔츠 등산객들 “동네 주민 같은 느낌” 野 “안보 위기 상황에 휴가 떠나” 靑 “대통령 조기 복귀 고려 안 해”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 이틀째인 지난달 31일 강원 평창 오대산에 올랐다가 시민들과 즉석에서 찍은 기념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애초 청와대는 대통령의 휴가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시민들의 SNS에 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자 동행한 청와대 전속 사진사가 찍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문 대통령은 등산화에 검은색 바지, 흰색 셔츠 차림이었고 땀을 많이 흘린데다 때마침 가랑비까지 내려 흠뻑 젖은 상태였다. 한 손에는 옥수수를 쥐고 있었다. 문 대통령을 만난 등산객들은 “대통령이란 느낌보다 동네 주민 같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산길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고, ‘셀카’ 요청에도 “예, 찍읍시다”라며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원도 제지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평창에 머문 뒤 문 대통령은 경남 진해 군부대 휴양시설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남은 휴가를 보내고서 오는 5일 청와대로 돌아올 예정이다. 안보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이 휴가를 떠났다며 야당을 중심으로 비난이 빗발치고 있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조기 복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긴급한 조치는 모두 취하고 떠났고 휴가지에서도 북한군 동향을 보고받을 것이기 때문에 대처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고 대통령이 휴가 일정을 바꾸면 북한에 끌려다니는 듯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전부터 휴식이 곧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고 휴가를 독려해 왔다. 휴가 기간에는 대북정책 방향 등 하반기 정국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대통령들에게 휴가는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당신’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건이 터지자 휴가를 취소하고 청와대에 머물렀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1년 우면산 산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문 대통령과 오대산 등산 중 셀카 찍은 시민 “비에 젖어도 멋있다”

    문 대통령과 오대산 등산 중 셀카 찍은 시민 “비에 젖어도 멋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이틀째 오대산 등산길에 만난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흔쾌히 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휴가 이틀째인 31일 평소 좋아하는 등산을 하러 강원도 오대산에 오른 문 대통령은 낮 12시40분쯤 하산 길에 만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가랑비에 옷이 젖고 땀으로 범벅이 됐지만 시민들의 촬영 요구에 흔쾌히 포즈를 취했다. 문 대통령와 사진을 찍은 시민은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 시민은 “나라님, 비 흠뻑 젖은 모습도 멋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이란 느낌보다 정말 편안하게 동네를 걷는 주민같은 모습이었다. 인간미가 물씬 풍겼다”라며 “딸이 ‘평생 운을 다 쓴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온 가족이 기뻤고 잊지못할 강원도 여행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경호가 이뤄져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1박2일의 강원도 평창 방문 일정을 마치고 경남 진해 군부대 휴양시설에서 5박6일을 보낸 뒤 8월 5일 복귀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취임 첫 휴가지로 평창을 택한 이유는 개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담비·김기리, 밀착 셀카 공개 ‘두 사람 무슨 사이야?’

    손담비·김기리, 밀착 셀카 공개 ‘두 사람 무슨 사이야?’

    가수 손담비가 개그맨 김기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너남 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기리와 손담비가 가까이 얼굴을 밀착시킨 채 사진을 찍었다. 김기리는 손담비 앞으로 얼굴을 쭉 빼 매너 있는 얼굴 크기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과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 김기리는 “우와. 손담비님 인스타에 내 얼굴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중이며, 김기리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文대통령 6박 7일 여름휴가 첫 휴가지는 평창

    文대통령 6박 7일 여름휴가 첫 휴가지는 평창

    진해 해군기지 휴양시설로 이동 北미사일 관련 보고 수시로 받아문재인 대통령이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첫 여름휴가를 보내고자 30일 강원 평창으로 떠났다. 부인 김정숙 여사와 평창에서 휴식을 취하고 경남 진해 해군기지 내 휴양시설로 옮겨 나머지 휴가를 보내고 나서 다음달 5일 청와대로 돌아올 예정이다. 대통령의 휴가 키워드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안보’다. 청와대가 경호상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던 대통령의 구체적인 휴가 장소를 이례적으로 언론에 알린 것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이 200일이 채 안 남았는데 올림픽 붐이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해 대통령이 안타까워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위치한 스키점프대에 올라 시설물을 둘러보고 시민과 셀카를 찍으며 담소를 나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이번에 정말 푹 쉬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런 이유로 청와대는 대통령이 읽는 책 목록도 공개하지 않았다.그러나 마냥 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군사 동향을 수시로 보고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군 휴양 시설로 휴가지를 잡은 이유는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긴급한 상황을 신속히 보고받고 화상회의 등을 통해 군통수권자로서 지휘권을 행사하는 데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야권에선 안보 위기가 닥쳤는데도 문 대통령이 휴가를 떠났다며 “안이하다”고 비판했지만, 청와대는 이런 상황에서 휴가를 취소하면 오히려 국민이 더 불안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24시간 주시하고 있으며, 문 대통령은 안보 상황과 관련해 만반의 대비 시스템을 갖추고 갔다”고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셀카, 믿지 마!” 스스로 입증한 여성 화제

    “셀카, 믿지 마!” 스스로 입증한 여성 화제

    핀란드에 사는 20세 여성 사라 푸토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신체를 긍정하는 보디-포지티브 블로거인 사라는 SNS를 통해 셀카 사진은 얼마나 믿을 게 못 되는지를 몸소 입증해 지금까지 1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그녀가 게시한 셀카를 보면, 왼쪽이 현실이고 오른쪽이 인스타그램이다. 언뜻 보면 체형이 전혀 다르게 보여 다른 여성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자기 몸을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심지어 그녀는 단순히 배를 집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굴곡을 만들고 또는 허리를 비스듬히 만드는 등 자세에 따라서도 체형을 완전히 다르게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그녀는 어떤 치수의 옷을 입더라도 체형을 아름답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셀카 사진은 노력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그녀가 입증하고 있는 것. 끝으로 그녀는 “셀카 사진을 아름답게 찍어 공개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몸에 자신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사라 푸토/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양정원, 밀착 피트니스복 입고 개미 허리 인증 ‘한 손에 잡힐 듯’

    양정원, 밀착 피트니스복 입고 개미 허리 인증 ‘한 손에 잡힐 듯’

    방송인 양정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양정원은 인스타그램에 “운동 전, 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양정원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한 손에 잡힐 듯 가느다란 허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정원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KOMODO’ 출연을 예고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배윤경, 더위 날리는 상큼 미소 “오늘 한다구요”

    ‘하트시그널’ 배윤경, 더위 날리는 상큼 미소 “오늘 한다구요”

    ‘하트시그널’ 배윤경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트시그널’ 한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흰색 민소매 원피스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뽐낸 배윤경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인 그는 남자 출연진 서주원, 장천과 삼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영철이 전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셀카’ 후기

    김영철이 전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셀카’ 후기

    개그맨 김영철이 이달 초 SNS에서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셀카’ 후일담을 밝혔다. 김영철은 지난 5일 문 대통령의 독일 방문에 동행해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김영철은 26일 팟캐스트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셀카, 오빠가 찍자고 한 것이냐”는 개그맨 김숙의 물음에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 나한테 찍자고 했겠냐”고 웃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김영철은 “어떻게 됐냐면 행사를 하고 대통령님이 오후에는 일정이 너무 많으셨다. 대통령님은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나러 가시고 나는 여사님이랑 윤이상 묘랑 유태인 학살 박물관을 다녀왔다”며 “저녁을 먹고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산책 다 하고 12시에 나가시는 문 대통령과 로비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경호실장님이 ‘대통령님 나오십니다. 영철씨 인사하세요’ 그러는데, 여기 분위기가 너무 편하더라. 다들 딱딱하지 않고. 내가 ‘사진 찍어도 돼요?’ 그랬더니 ‘찍자고 하세요. 대통령님 되게 좋아하세요’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올려도 돼요?’라고 물으니까 ‘그럼요. 다 좋아하신다니까요’ 그랬다”고 했다. 김영철은 “그랬는데 딱 오는데 (문 대통령이) ‘어! 영철씨 아직 안 갔어요? 수고 많았어요, 이번에’ 이러는데, ‘아, 아… 감사합니다’ 하고 슥 지나가버렸다”면서 “막상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악수하고 가는데 ‘사진…’이라는 말이 안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딱 가시는데 이렇게 헤어지겠구나. 이제 못 보겠구나 생각도 했고, 진심으로 사진도 찍고 싶었다. 그래서 2시 반에 대사관 직원들이랑 다 인사하는 라스트 찬스를 노렸다”며 “고민정 부대변인에 얘기하니까 ‘오빠 그러면 마지막에 한번 더 찍으세요’ 해서 맨 앞에 날 서 있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철을 본 문 대통령은 ‘어! 아직 안 갔어요?’라고 놀라 되물었고, 김영철은 “‘대통령님, 함부르크 가시죠? 저기 저 아까 사진 못 찍었는데 셀카 찍어도 돼요?’라고 하니까 (문 대통령이) ‘아까 왜 안 찍었어?’ 하더라. 그래서 혼자 말을 더듬다가 ‘다시 한번 찍을게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이 자리에서 사진을 한 3장 찍었고 셀카를 찍은 뒤 문 대통령이 ‘고생했다’고 말했다면서 얘기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여수… 찬란한 밤의 여로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여수… 찬란한 밤의 여로

    혹시 전남 여수를 여행 삼아 다녀오셨다면, 그 마지막 여정은 언제였는지요. 여수세계박람회 이전이었다면 여수에 대한 당신의 기억은 리셋되어야 할 겁니다. 당시 마주한 여수와 지금의 여수는 아주 많이 다르니까요. 정확히 언제부터 변화가 시작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도시 전체가 낭만으로 가득 찬 건 분명합니다. ‘낭만버스’가 밤드리 오가고, 옛 여수항 일대 ‘쫑포’(종포의 현지 표현)엔 ‘낭만포차’가 빼곡합니다. 야경이야 더 말할 게 없습니다. 돌산도, 종포해양공원 등 여수 밤바다 위로 로맨틱한 불빛이 넘실댑니다. 경관조명이 빛나는 소호동동다리를 걷는 재미도 각별합니다. 바다 위로 놓인 도보 전용 다리를 따라 걷는데, 꼭 SF영화의 한 장면 속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돌아볼 만한 주변 섬도 여럿 있지요. 여름철이라면 여자만의 붉은 낙조가 인상적인 섬달천, ‘공룡의 섬’ 사도와 추도를 그중 앞서 권할 만합니다.여수는 밤이 곱다. 요즘에 특히 그렇다. 여기저기 경관조명을 설치한 덕에 곳곳에서 로맨틱한 밤이 흐른다. 낮 풍경도 빼어나지만 밤의 여수는 그야말로 환골탈태다. 조만간 밤의 여수를 돌아보는 ‘낭만버스’도 생긴다. 대구의 ‘김광석 음악버스’처럼 시티투어에 각종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융합형 관광 콘텐츠다. 2층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여수의 야경 명소인 돌산대교, 소호동동다리, 예울마루 지역 등을 돌아보고 온다. 일반적인 시티투어 버스가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린다면, ‘낭만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군데군데 거리 공연이 열리는 곳에서 잠시 정차할 뿐 승객이 바뀌는 경우는 없다. 투어 시간은 90분 정도다.낭만버스가 시내를 도는 동안 버스 안에선 공연이 열린다. 하멜과 ‘신지끼’ 이야기, 독립만세 운동에 나선 남녀의 사랑이야기 등이 대체적인 프로그램의 얼개다.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다. ‘신지끼’는 거문도 녹산곶 일대에 전해오는 전설 속 인어다. 큰 풍랑이 일어나기 전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이를 섬 주민들에게 알렸다고 한다. 여수시가 주관하는 ‘낭만 버스’는 오는 8월 5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과 공휴일 저녁 7시 30분에 각 1회씩 운행된다. 요금은 어른 2만원.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여수시청 누리집(ok.yeosu.go.kr)에서 받는다. 평일에는 일반적인 야간 시티투어 버스로 운영된다. ‘낭만버스’가 오가는 동안 거리에선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여수시에선 이를 ‘여수 밤바다 낭만버스킹’으로 브랜드화해 4~10월 매주 금~일요일에 거리 공연을 연다. 종화동과 중앙동, 해안산책로 등 5곳이 주무대다. 휴가철에 맞춰 새달 4∼6일에는 국내외 버스커들의 공연과 아트 마켓, 거리 퍼레이드 등이 어우러진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도 열 예정이다.바다 위를 오가는 해상케이블카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인기다. 오동도 쪽 자산공원과 돌산도 돌산공원 사이 약 1.5㎞ 구간을 오간다.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여수해양공원 등의 명소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을 타면 더욱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낮엔 날이 뜨거운 데다, 야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각별한 만큼 저물녘에 타길 권한다. 밤 10시까지 운행한다. ‘낭만포차’는 여수의 ‘맛있는 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저물녘이면 포장마차들이 ‘쫑포’해양공원 내 버스킹 공연 무대 주변으로 길게 늘어선다. 새벽녘까지 밤바다를 안주 삼아 술추렴을 즐길 수 있다. ‘쫑포’ 뒤 산자락엔 색채 마을이 조성돼 있다.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이다. 마을 옹벽과 담장 등에 아기자기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 색채 마을이 대개 그렇듯, 천사 날개가 그려진 곳이 ‘셀카’ 포인트다.여수의 밤바다는 화사하다. 과유불급의 경우도 드물게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남도의 멋을 담고 있다는 평가다. 다양한 빛깔의 조명들이 밤을 밝히는 곳은 7곳 정도다. 여수 구항 일대의 하멜등대와 종포밤빛누리, 종포해양공원, 여객선터미널, 이순신광장과 남산동, 소호동동다리 등이다. 소호동동다리는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바다 위로 난 다리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고려시대 장군 유탁이 왜구를 물리치자 군사들이 이를 기리기 위해 불렀다는 ‘동동’ 노래에서 다리 이름을 땄다. 밤이 되면 다리는 파란빛과 초록빛, 핑크빛 등으로 시시각각 변한다. 넘실대는 파도 소리 들으며 밤드리 노니는 재미가 아주 각별하다. 거리는 742m 정도다. 야경은 가까이서 즐겨도 좋지만 멀리서 볼 때도 퍽 로맨틱하다. 여수의 밤풍경을 멀리서 담을 수 있는 장소가 몇 곳 있다. 가장 접근하기 좋은 야경전망대는 돌산공원이다. 차로 오를 수 있다. 여수 하면 연상되는 돌산대교 야경과 마주할 수 있다. 돌산공원 바로 위는 해상 케이블카 승강장이다. 이 건물 3층에 야외 전망대가 있다. ‘쫑포’를 비롯한 옛 여수항 일대가 한눈에 잡힌다. 화려한 거북선대교와 주변을 오가는 케이블카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구봉산은 최고의 야경전망대다. 여수 시내와 밤바다가 발아래로 시원스레 펼쳐진다. 다만 30분 정도 걸어서 올라야 하는 게 부담이다. 구봉산 중턱의 한산사까지 차로 간 뒤, 절집 옆으로 난 둘레길을 따라 오른다. 둘레길 주변에 가로등이 설치돼 있다. 밤늦게 산행을 즐기는 주민도 드물게 만날 수 있다. 끝으로 팁 하나.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9월 30일까지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행사를 연다. 여수시에서 시민과 휴가객을 위해 벌이는 이벤트다. 카약과 고무보트, 딩기요트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낭만버스와 동일하게 여수시 통합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패들링 등 각종 교육은 시내 곳곳에서 분산 진행된다. 누리집에 자세히 게재돼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1) →가는 길:사도까지 가는 선편은 태평양해운에서 운영하고 있다. 여수여객선터미널(662-5454)과 백야도여객선터미널(686-6655)에서 각각 출발한다. 여수터미널에선 1시간 40분, 백야도에선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추도는 사도마을의 유어선(사도민박, 666-9199)을 이용해야 한다. 사도에는 상점과 식당이 없다. 음료수 등을 파는 구판소가 한 곳 있지만 문이 잠긴 때가 많다. 식사는 마을 민박집에 하루 전 예약해야 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호기심 바다로 떠나는 바캉스’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감만족 페이퍼토이’ 패키지는 페이퍼토이와 입장권을 하나로 묶었다. 페이퍼토이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마스코트 흰고래 벨루가와 바다거북의 종이장난감으로 100개 한정판매다. 24일~ 8월15일 해양 생물들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출발! 호기심 바다여행’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8월 15일까지 오전 9시~오후 8시(입장마감 7시) 연장 운영한다.→맛집:여름철엔 갯장어 샤부샤부가 보양식으로 인기다. 촘촘하게 칼집을 낸 갯장어를 끓는 국물에 살짝 익히면 꽃송이처럼 활짝 벌어진다. 경도회관(666-0044)이 널리 알려졌다. 다만 국동항에서 도선을 이용해 대경도까지 가야 한다. 국동항 주변에 장어구이 거리, 게장백반 거리가 조성돼 있다. 이순신광장 쪽엔 새콤달콤한 서대회집들이 많다. 여수1923은 정갈한 여수 한정식으로 이름을 얻고 있다. 여수 지역의 다문화결혼이주여성들이 주축이 돼 운영하고 있다.
  • ‘로맨스 스캠’ 기승…SNS서 ‘달링’이라 부르던 외국인 여성, 알고보니 사기꾼

    ‘로맨스 스캠’ 기승…SNS서 ‘달링’이라 부르던 외국인 여성, 알고보니 사기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난 외국인 연인이 알고 보니 돈을 노린 사기꾼으로 드러난 ‘로맨스 스캠’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페이스북을 즐겨 하는 한 남성은 지난 5월 30대 미국 여성으로부터 친구 신청을 받고 수락했다. 이 여성은 자신을 시리아에서 파병된 군인이라고 소개했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걸어왔다. 남편과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 혼자됐다는 이 여성은 자신의 셀카와 군부대 사진으로 보여주며 이 남성과 계속 연락했다. 대화는 깊어져 이 여성은 ‘달링’이라는 애칭까지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둘은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가 됐다. 이 여성은 6월 파병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 남성과 살겠다며 지인을 통해 모아둔 현금을 남성에게 보내겠다고 했다. 며칠 뒤 한국말을 쓰는 외국인이 남성에게 “돈을 넘겨받으려면 통관비 250만원이 필요하다”고 연락해 왔다. 이 남성은 선뜻 돈을 보냈다. 이 남성은 이상한 낌새를 뒤늦게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250만원을 잃었다. 아리따운 미군 여성인 줄 알았던 상대방은 해외 사기조직이 만든 가상의 인물이었고 통관비를 요구하며 전화를 건 인물 역시 사기꾼이었다.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혐의 혐의(사기)로 A(42)씨 등 나이지이라 국적 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이 수법으로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총 41명에게서 6억 4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해외에 있는 A씨 공범들은 페이스북 프로필에 도용한 사진을 올려놓고, 여성 또는 남성들에게 친구신청을 하거나 쪽지를 보내 접근했다. 이들 공범은 유인책으로 주로 자신을 아프가니스탄이나 시리아에 파병된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자산가로 소개하고서는 상대방에게 “보고 싶다”는 등의 말을 해 환심을 샀다. 이렇게 2주 넘게 마치 연인 사이처럼 자주 연락하고, 심지어 결혼 약속까지 해 신뢰를 쌓고서는 점점 본색을 드러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에서는 외국으로 송금이 안 된다는 이유를 들며 파병 현지서 얻은 물품이나 달러를 국내 피해자에게 보내겠다고 거짓말 했다. 해외에 있는 조직원들은 국내에 있는 A씨 등에게 지시를 내려 세관원이나 배송업체 직원이라며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도록 했다. 이어 국내로 물건을 들여오려면 통관비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했다. 피해자들은 SNS서 만난 연인을 실제 본 적은 없었지만, 이들이 자산가이며 자신과 친밀한 사이로 믿은 피해자들은 이들에게 실제 통관비 등 명목의 돈을 보냈다. 사기 조직원들이 실제 돈 뭉치 사진을 보내주고, 심지어 외국인 명의 여권 사본까지 보여주는 등 피해자를 안심시키려고 치밀하게 준비했기 때문이다. 돈 뭉치를 보냈다며 수령인에 실제 피해자 이름이 적힌 택배 진까지 보여줬다. 이런 수법으로 A씨 일당에게 속은 사람은 남성 28명, 여성 13명 등 모두 41명이다. 피해자들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고, 적게는 200만원부터 최고 1억 300만원까지 이들의 꾐에 넘어가 입금했다. 국내에서 로맨스 스캠 일당을 검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사랑, 흰 티만 입어도 돋보이는 미모 ‘남자들 로망’

    김사랑, 흰 티만 입어도 돋보이는 미모 ‘남자들 로망’

    배우 김사랑이 차 안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영국에서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김사랑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살렸다. 특히 흰색 반팔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완성한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사랑은 화보 촬영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숙 여사, 봉은사서 갑자기 무슨 일?

    김정숙 여사, 봉은사서 갑자기 무슨 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5일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인 서울 강남의 봉은사를 방문해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에 참석했다.김정숙 여사는 이날 행사에 함께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과 템플스테이를 비롯한 불교계의 전통문화를 어떻게 계승할지 등을 주제로 대화했다. 행사를 보러 온 신도들은 악수를 청하며 김 여사를 반갑게 맞이했다. 김 여사는 환영에 감사해 하면서 신도들의 ‘셀카’ 요구에 흔쾌히 응하는가 하면 행사에 들어가서는 신도들과 마찬가지로 반야심경을 봉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희, 16살 연하 이대우 사로잡은 명품 몸매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김준희, 16살 연하 이대우 사로잡은 명품 몸매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방송인 김준희가 16살 연하 보디빌더 선수 이대우와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리퍼 안 가져와서 운동화.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앞에 당당하게 서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준희는 “단기간의 목표는 끝났지만 내 인생의 목표는 아직 남아있으니까.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루즈해지지 말것. 나 자신과 타협하지 말것”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앞서 김준희는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들을 공개해왔다. 지난 5월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후의 사진을 비교하며 ‘뱃살’이 ‘복근’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김준희는 “창피하지만 공개한다”며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수 있다”고 운동 예찬론을 펼쳤다. 김준희는 “저는 뭐 대회를 나갈 건 아니니까 막 근육을 엄청 늘릴 생각은 아니고 적당히 예쁘고 탄탄하게 만들 거라서 무염식이 아닌 저염식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고 있어요. 대신 맛있게 먹고, 매일 아침 유산소 1시간, 저녁 근력 운동 1시간 후 유산소 1시간. 이렇게 하루 2번 나눠서 운동하고요. 무엇보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쉬어줌으로써 근육이 생성될 수 있는 기간을 줘요”라고 구체적인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나는 안 돼, 타고난 몸이 안 예뻐’ 하시면서 절망만 하지 마시고 만드세요! 몸은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라며 “관리 안 하면 그 누구도 예쁜 몸을 만들 수 없어요(20대엔 가능할 수도! 다만 30이 넘으면 힘들어요!) 정말 너무 창피하지만 제 비교 사진을 굳이 올린 이유는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믿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타고난 몸은 20대까지만! 그리고 저처럼 살이 금방금방 붙는 체질도 운동과 식단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부터 움직여 보아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라며 운동을 독려했다.한편 25일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희와 이대우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꽃길만 걷자. 이제 프로 선수가 된 것도 진심으로 축하하고 다음 대회 준비엔 내가 더 최강 서포츠 해줄게. 내남자 최고다. #럽스타그램”이라며 이대우와의 열애를 직접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봉은사서 신도들과 셀카찍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봉은사서 신도들과 셀카찍는 김정숙 여사

    25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에 참석, 신도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청와대 제공
  • “판타지 이뤄준다”는 미녀 광고에 쏟아진 반전 반응

    “판타지 이뤄준다”는 미녀 광고에 쏟아진 반전 반응

    "당신의 판타지를 모두 이뤄드릴게요" 미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런 글을 올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엉큼한(?) 상상을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생각이 건전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 최근 멕시코 누리꾼 사이에선 알마라는 이름의 미녀가 화제다. 스페인어로 ‘영혼’이라는 의미의 단어 ‘알마’를 이름으로 쓴다는 이 여성은 올해 24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알마는 트위터에 “당신의 판타지를 모두 이루어주겠다. 당신이 꿈꾸던 것을 우리 함께 해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가 올린 사진은 가슴이 심하게 노출된 한 장의 셀카다. 풍만한 가슴을 가졌지만 얼굴은 청순해 보이며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알마는 “(공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으면) 내게 연락 하라”면서 자신의 연락처를 남겼다. 이쯤 되면 누가 봐도 성매매 광고다. 하지만 지금 알마의 트위터엔 엉뚱한(?) 댓글들만 달려 있다. 마치 알마가 진짜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된 것처럼 소원을 이뤄달라는 댓글이 꼬리를 물기 시작한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꿈을 이뤄달라”, “모태솔로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는 소원은 차라리 평범했다. 후아니타라는 여성 누리꾼은 “자고 일어났는데 밤새 헤어스타일이 바뀌어 있으면 좋겠다”면서 “꼭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갖도록 제발 좀 도와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또 마칭고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남자는 “1000유로로 유럽 전역을 여행하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나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정중히 질문을 남겼다. 압권은 시청에 다닌다는 한 정치인이 남긴 댓글이다. 그는 “거리를 걷다 보면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너무 많다.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싶은데 얼마를 주면 되겠느냐”고 대단히 실용적인 바람을 적었다. 현지 언론은 “성매매 광고에 건전한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렸다”면서 “악을 선으로 응징하는 만화영와와 같은 일이 SNS에서 실제로 벌어져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다이어트 들어갔다는 신동 근황 “사진은 셀기꾼, 아직 뚱뚱함”

    다이어트 들어갔다는 신동 근황 “사진은 셀기꾼, 아직 뚱뚱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하루~ #촬영 중 #나 다이어트 들어갔다 #기대해라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진 말고 #적당히 #건강하게 #오늘 하루 즐겁게 #사진은 셀기꾼 #믿지마 #아직 뚱뚱함”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갸름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신동은 이에 대해 “셀기꾼(셀카 사기꾼)”이라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은 SBS ‘게임쇼 유희낙락’, 채널A ‘하트시그널’, ‘맛있는 토요일 밥 한번 먹자’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XID 혜린, 음악방송 앞두고 코에 모기 물린 모습 포착 ‘코봉이 실화냐’

    EXID 혜린, 음악방송 앞두고 코에 모기 물린 모습 포착 ‘코봉이 실화냐’

    그룹 EXID 멤버 혜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쇼’ 촬영 전인데… 코에 모기 물렸다. 코봉이다. 실화인가… 하 현실부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린은 모기에 물린 자신의 코를 클로즈업 해 셀카를 찍고 있다. 평소보다 부은 듯한 코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린이 속한 EXID는 지난 22일 보령머드축제 개막공연으로 진행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 특집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된 文대통령…‘피겨퀸’ 김연아 만나 명함 받기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된 文대통령…‘피겨퀸’ 김연아 만나 명함 받기도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별도의 위촉장은 없었지만 대회 홍보대사인 ‘피겨퀸’ 김연아로부터 홍보대사 직함이 찍힌 명함도 받았다.평창 동계올림픽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 이날 문 대통령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70분간 열린 ‘G-200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행사에 참석해 국가 차원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우선 평창올림픽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손님맞이 준비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번 대회 홍보대사인 ‘피겨퀸’ 김연아로부터 ‘홍보대사 명함’을 받았다.문 대통령은 태블릿 PC에 ‘2018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하나 된 열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해 유승민(IOC 선수위원),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최고경영자), 김연경(배구선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인사말을 통해 평창올림픽 준비위원들을 격려하고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힌 문 대통령은 이후 김연아·개그맨 정찬우와 함께 홍보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촬영은 조세현 사진작가가 전담했다. 문 대통령은 광장으로 이동해 영어로 된 평창(PYEONG CHANG)을 형상화하고 ‘하나 된 열정 평창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이 퍼포먼스는 드론을 이용해 영상 촬영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김연아·정찬우 등과 함께 감자전과 메밀전병 등 강원도 음식 나누기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과 아이스슬레지하키(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정승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등을 비롯해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 위원장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평창이 지역구인 염동렬 자유한국당 의원, 국회 교문위원인 조훈현 한국당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순 강원지사 등이 참석했다. 정찬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광의 순간 평창롤림픽d-200 문재인대통령님과 김연아선수 행사중에 대본없이 셀카요청에 찰칵응해주신 대통령님감사합니다 당황한청와대분들껜 죄송 여러분 우리 하나가됩시다 의미있엇다 내인생에 대한민국만세 #대통령님 #문재인#정찬우 #김연아#평창올림픽 #화이트타이거즈 #하얀악마 @whitetigersfriends 모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려, 딸 정모아 양 눈물 셀카 공개 “슬프지만 옥수수 먹방”

    김미려, 딸 정모아 양 눈물 셀카 공개 “슬프지만 옥수수 먹방”

    개그우먼 김미려가 딸 정모아 양의 ‘눈물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모아 #나는 진짜 귀엽다 #사탕옥수수 #엄마가 레몬즙을 못 가지고 놀게 하니까 슬퍼서 눈물이 나왔으니까 그렇지 #그래서 난 옥수수를 하얗게 불태웠으니까 그렇지 #옥수수 #하정우 아저씨 보고있나 #먹방대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정모아 양은 커다란 눈에서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다. 그 와중에도 야무지게 옥수수를 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정모아 양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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