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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가슴절제 후 당당한 ‘상의 탈의’ 셀카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가슴절제 후 당당한 ‘상의 탈의’ 셀카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34)가 상반신을 드러낸 셀카를 공개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새 휴대폰을 만족해하며 ‘거울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엘리엇 페이지는 거울 앞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엘리엇 페이지는는 유방절제술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3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라고 꼭 수술을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나의 경우 의료 수술로 인생이 변한 것 이상으로 구원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엘리엇 페이지는 영화 ‘주노’ ‘인셉션’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나를 지칭하는 말은 ‘그(He)’나 ‘그들(They)’로 해달라”라며 트랜스 남성이라고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았다.
  • [포토] 전국민 선대위와 셀카봉 기념촬영하는 이재명

    [포토] 전국민 선대위와 셀카봉 기념촬영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9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민 선대위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셀카봉으로 직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9 연합뉴스
  • 이재명, 호남 공략 이틀째 “윤석열은 ‘3무(무능·무지·무당) 후보’” 맹비난

    이재명, 호남 공략 이틀째 “윤석열은 ‘3무(무능·무지·무당) 후보’” 맹비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무 후보’”라며 “이는 무지와 무능, 무당을 뜻한다”며 맹비난 했다. 매타버스 세 번째 일정으로 전날부터 민주당 텃밭인 호남 공략에 나선 이 후보가 경쟁자인 윤 후보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며 공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전남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국가 책임자가가 국정을 모르는 것은 범죄”라면서 “무지하면 안 된다. 몇 달 공부해서 드러난 실력이 정말 문제가 있으면 다시봐야 한다”라며 윤 후보를 비판했다. 이어 “무능도 자랑이 아니다. 다른 사람 불러다 시키겠다는 것도 안 된다”며 “자기가 실력이 있어야 실력 있는 사람도 골라내는 것”이라며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슨 이상한 스승님을 찾아다니며 나라에 미래를 무당한테 물으면 되겠나”라며 윤 후보와 역술인 천공스님과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거론하기도 했다. 반면 자신은 실력과 실천, 실적이 있는 ‘3실 후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국민 원하고 할 수 있는 일이면 어떤 반발에도 가장 효율적으로 정책을 실현했다”며 “그래서 여러분이 대선후보로 불러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압도적 지지로 3실 후보를 3무 후보보다 앞에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외쳤다. 이 후보는 야권에서 제기한 대장동 개발 특혜 연루 의혹과 조폭 연루설 등을 겨냥해서 “수없이 제 가짜 흠을 만들어서 공격하고 의혹을 퍼뜨린 다음에 ‘너는 의혹이 많아서 안 돼’라고 한다”며 “여러분이 가짜를 구별해서 지적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시장에는 이 후보를 보기위해 3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 후보는 지지자들과 시장 상인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함께 셀카도 촬영했다. 그는 “정말 허벌나게 많이 와버리셨다. 장흥이 확 뒤집어져분 것 같다”며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 장흥을 시작으로 강진, 여수와 순천을 잇달아 방문해 민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장난감인 줄” 악어와 셀카 찍으려다 이빨 박힌 필리핀 남성, 구사일생 (영상)

    “장난감인 줄” 악어와 셀카 찍으려다 이빨 박힌 필리핀 남성, 구사일생 (영상)

    하마터면 생일이 기일이 될 뻔했다. 셀카 한 번 찍으려다 악어에 물린 60대 필리핀 남성의 얘기다. 지난 10일, 필리핀 미사미스오리엔탈 카가얀데오로 지역 동물원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방문객 한 명이 악어에 물려 병원으로 실려 가는 바람에 동물원에는 긴장감이 돌았다. 문제의 방문객은 느헤미야 치파다(68)라는 남성이었다. 그는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동물원을 찾았다가 악어에 물렸다. 목격자는 “갑자기 도와달라는 비명이 들렸다. 눈을 돌려 보니 노인 한 명이 악어에 물렸더라. 도와주고 싶었지만 무서웠던 게 사실이다. 악어 공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24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남성은 악어와 셀카를 찍으려다 변을 당했다. 호기롭게 수영장으로 뛰어들었다가 길이 3.6m 거대 악어에게 물려 중상을 입었다.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팔을 물린 남성이 악어와 사투를 벌이다 겨우 수영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남성은 피를 철철 흘리며 혼비백산 달아났다. 큰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았지만, 부상이 심해 남성은 여러 차례 수술을 거쳐야 했다. 데일리메일은 그가 여덟 군데를 꿰매고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남성의 왼팔에는 8㎝에 달하는 악어 송곳니가 박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사건 이후 남성의 가족은 “장난감인 줄 알았다”며 동물원 측에 책임을 떠넘겼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악어 모형인 줄 알았다는 게 그들 주장이다. 경고 표지판이 없었던 점도 문제 삼았다. 남성의 딸은 “악어 수영장에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가 없었다. 만약 표지판이 있었다면 절대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동물원 측은 남성의 치료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족과 합의했다. 하지만 경고에 소홀했다는 가족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아마야 뷰 동물원’ 최고운영책임자는 “우리가 부주의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악어가 장난감인 줄 알았다는데 해당 구역은 사실상 출입이 제한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이드도 여러 차례 경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아델 음반 안 들었다”…8억원짜리 인터뷰 날린 TV진행자

    “아델 음반 안 들었다”…8억원짜리 인터뷰 날린 TV진행자

    호주의 한 TV 진행자가 세계적인 가수 아델의 새 앨범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독점 인터뷰에 나섰다가 8억여원을 날리게 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미국 CNN방송 등은 호주 채널7의 ‘위켄드 선라이즈’ 진행자 맷 도란이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과 독점 인터뷰를 한 뒤 음반 기획사인 소니뮤직으로부터 인터뷰 영상 사용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도란이 아델의 새 앨범 ‘30’을 듣지도 않고 인터뷰에 나선 사실이 인터뷰 도중 드러났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도란은 이달 초 영국 런던까지 찾아가 아델과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는 채널7이 소니뮤직과 체결한 100만 호주달러(약 8억 6000만원) 상당 계약의 일부로, 아델이 호주 매체와 가진 유일한 인터뷰였다. 그는 당시 런던에 도착한 뒤 인스타그램에 제작진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면서 “이번 일은 상당히 특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그런데 인터뷰 도중 아델이 도란에게 “내 새 앨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을 때 도란은 “선공개된 한 곡밖에 듣질 못했다”고 답한 것이 문제가 됐다. 아델의 새 앨범 ‘30’은 2015년 발매한 정규 3집 ‘25’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정규 음반이다. 아델은 2008년 앨범 ‘19’를 시작으로 2011년 ‘21’ 등 정규 음반 제목을 녹음 당시 자신의 나이로 짓고 있다. 도란이 유일하게 들었다는 곡은 지난달 15일 선공개된 ‘이지 온 미’(Easy on Me)다. 도란이 아델을 인터뷰할 당시 새 앨범이 발매되진 않았지만, 소니뮤직 측에선 도란에게 앨범 음원을 이메일로 전달한 상태였다. 인터뷰는 계속 진행됐지만, 이후 소니뮤직 측은 채널7 측에 해당 인터뷰 영상을 방영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도란은 호주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의 실수였고 고의적으로 무시한 것이 아니었다”면서 인터뷰를 망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도란은 “아델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자리에 앉을 때까지도 앨범 음원이 포함된 이메일을 사전에 받았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면서 “추후 소니뮤직을 통해 이메일이 온 것을 알게 됐다. 살면서 내가 놓친 메일 중 가장 중요한 메일이었다”라고 해명했다.채널7 관계자를 인용해 ‘화가 난 아델이 인터뷰 현장을 박차고 나가버렸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도란은 이에 대해 “정반대”라고 반박했다. 그는 “인터뷰는 잘 진행됐다. 원래 예정됐던 20분보다 더 길어져 29분간 인터뷰가 이어졌다”면서 “대부분 앨범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설명했다. 또 “아델은 매우 재미있고 매력적이었으며 관대하고 솔직하면서도 심오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터뷰 취소 사태 이후 도란이 2주간 정직 처분을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도란이 런던에 도착한 뒤 찍은 셀카 사진에는 최근까지도 “아직도 아델의 새 앨범을 듣지 않았느냐”, “대재난이 일어나기 몇 분 전에 찍힌 사진” 등 네티즌들의 놀림이 이어지고 있다.
  • “스토커가 왔어요” 112 “같이 있는 사진 있어야 도와드려요”…김병찬 신상공개 [이슈픽]

    “스토커가 왔어요” 112 “같이 있는 사진 있어야 도와드려요”…김병찬 신상공개 [이슈픽]

    살해 위협 속 신변 보호·접근 금지 명령에도 피해자 직장 찾아온 김병찬…경찰에 신고하니“같이 찍은 사진·영상 없인 도움 줄 수 없다”청원인 “기가 막혀, 셀카라도 찍자 해야 하나”“보호인력 동원 없는 접근 금지 무용지물”“김병찬에 사형, 부실대응 경찰 처벌해달라”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병찬(35)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숨진 피해자 A씨의 남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자가 살해되는 순간까지도 얼마나 처절하게 경찰에 신변 도움을 요청했는지, 법원에 요청해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졌는데도 스토커가 버젓이 피해자를 죽일 수 있도록 치안시스템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지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청원인은 스토킹 살해범에게 사형을 선고해 사회로부터 완벽하게 격리해 줄 것과 경찰의 부실 대응을 철저히 조사해 응당한 처벌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피해자: “임시 보호소에 있던 ○○○인데요, 가해자가 회사 앞으로 찾아왔습니다.”112 응답자: “같이 있나요?”피해자: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112 응답자: “어디로 갔는지 아시나요?”피해자: “아니요, 잘 모르겠어요.”112 응답자: “증거가 없으면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같이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어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청원인은 24일 ‘계획적이고 잔인한 스토킹 살인범에게 살해당한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란 제목의 청와대 국민 청원글에서 스토커 살해범 김씨에 의해 살해된 누나 A씨가 김씨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국가에 숱하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치안 시스템 속에 끝내 목숨을 잃게 된 과정의 전말을 소상히 공개했다. 청원인은 피해자 보호체계와 관련, “저희 누나는 살고자 발버둥 쳤으나, 허술한 피해자 보호체계와 경찰의 무관심 속에 죽어갔다”며 피해자가 112에 신고했을 당시 경찰과 주고받은 대화를 공개했다. 피해자는 지난 7일 살해 협박을 받자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작성한 뒤 양일간 임시보호소에서 머문 뒤 김씨를 피해 9~14일 지인의 집에서 머문다. 김씨는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자 9일 피해자의 직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피해자는 두려움에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다. 피해자는 당시 112에 전화를 걸어 경찰에 “임시보호소에 있는 ○○○인데 가해자가 찾아왔다”고 말한다. 112 경찰 응답자는 “같이 있느냐”고 묻자 피해자는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경찰은 다시 “어디로 갔는지 아느냐”고 묻는다. 피해자는 “아니요, 잘 모르겠다”고 답한다.그러자 경찰은 “증거가 없으면 도와드릴 수 없다”면서 “같이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어야 도와드릴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는다. 청원인은 “정말 기가 막히지 않느냐”면서 “위협을 가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데 피해자가 동영상을 찍을 수 있을까? 셀카라도 한 번 찍자고 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게 대한민국 피해자 보호 체계의 현실”이라면서 “112 응답자도 ‘남’이니까 저렇게 대충하고 넘어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씨가 직장으로 찾아온 날 피해자는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신청 승인이 됐다는 문자에 안도하지만 담당 수사관은 다음날 김씨를 경찰서로 불러 접근금지 대상임을 설명하는 게 전부였다고 청원인은 설명했다. 청원인은 “접근금지 명령만 나오면 가해자들이 ‘아 그렇군요. 이제 근처에도 안가야겠네요’라고 하느냐”면서 “실질적인 보호 인력이 동원되지 않는 접근금지 명령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살해 위협에 짐 싸 집을 나가는데도경찰 보호인력 안 붙여, ‘남’이니까”“흉기 공격 직전 사진찍어야 증거냐”“2017년 스마트워치 오류 살해 재연” 그는 “위협을 느껴 집에서 짐을 싸서 나가는 여성을 보고도, 담당 수사관은 왜 보호 인력을 붙이지 않았을까요? ‘남’이니까 그렇다”면서 “자신의 가족에게 그런 행동을 한 가해자라면, 가해자를 그냥 보냈을까요? 매뉴얼에 위배되지도 않으니, 그냥 넘어간 것이다. ‘남’들이라도 어쩔 수 없이 행동할 수 있도록 매뉴얼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항변했다. 심지어 법원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금지, 정보통신 이용 접근금지 등의 잠정 조치가 취해진 이후인 11일에도 김씨는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를 경찰이 인지하지만 경찰은 되레 김씨와 통화 이후 피해자에게 “번호를 지우면서 잘못 눌렀다는데, 어떻게 할까요?”라고 되물었다고 한다. 피해자의 지인들은 상당히 오랜 시간 전화가 울리는 것을 목격했다며 김씨의 단순 실수가 아님을 인지했지만 경찰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원인은 “이런 게 (스토킹의) 증거가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증거냐”면서 “흉기로 공격당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서 제출해야 증거가 되는 것이냐”고 울분을 터뜨렸다.청원인은 “지인들에게 더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던 누나는 15일부터 다시 원래 지내던 오피스텔에서 출퇴근을 시작했고, 살인범이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집을 알아보려고 (사건 당일인) 19일 하루 휴가를 냈다”면서 “19일 오전 11시 29분 외출하려던 찰나에 숨어 있다가 누나를 덮친 살인범에 의해 누나는 무참하게 살해당했다”고 전했다. 그는 “끔찍하게 공격당하는 와중에, 살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애타게 눌렀으나, 스마트워치는 (피해자로부터 500m 떨어진) 엉뚱한 곳을 알려줬다”면서 “신변보호자에게 제공되는 스마트워치를 누른 최초의 시간에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 제대로 도착했다면, 누나는 살 수 있지 않았겠느냐. 신변보호 요청을 한 여성에게 지속적으로 보호 인력을 배정했다면, 괜찮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다. 청원인은 2017년에도 신변보호자용 스마트워치가 잘못된 위치를 알려줘 살해 당한 피해자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4년 만에 또 다시 똑같은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법을 만들고, 법이 잘 집행되는지 감시하는 사람들이, 남의 일이라고 방관했기 때문은 아니겠느냐”면서 “만약 2017년 피해자가, 법을 만들고, 법이 잘 집행되는지 감시하는 사람들의 가족이었다면, 2021년에도 바뀐 것이 없는 지금과 같은 상태였겠느냐. 법을 만들고 집행하고 감시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은 일이니 행동하려 하지 않은 것”이라고 아프게 지적했다.“‘만능시계 있고 경찰청이 코앞이라 신이 돕는 것 같다’던 누나였는데…”“경찰 부실 대응 조사해 처벌해달라” 청원인은 청원에서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에도 기어코 피해자를 살해한 김씨에게 사형을 선고해줄 것과 부실대응 책임이 있는 경찰 관계자에 대한 처벌 등을 요구했다. 청원인은 “스토킹 살인범에게 사형을 선고함으로써 다시는 사회에 발을 디딜 수 없도록 완벽하게 격리하겠다고 약속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살인범은 누나를 무참하게 살해하고, 누나가 신고하지 못하게 스마트폰을 빼앗았으며, 위치 추적하지 못하게 강남 한복판에 버리고, 자신의 핸드폰은 비행기모드로 전환 후 유유히 대중교통을 타고 대구로 가서 ‘호텔’에 안착했다”면서 “이 살인범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나. 우발적 범행이라고 진술한 이 살인범은 반드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또 “사건 최고 책임자인 서울경찰청장은 해외출장을 가느라 서면으로 사과를 했는데 이것이 진정한 사과인가”라고 반문하며 “경찰은 무슨 원인으로 부실하게 대응했는지를 철저히 조사해 책임자를 찾아내고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처벌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정부를 향해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피해자보호 체계를 개선해달라고 촉구했다. 청원인은 “누나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접근한 치밀하고 잔인한 살인마에게 희롱 당하다가 흉기에 수십 차례 찔려 꽃다운 나이에 비참하게 살해당했다”고 가슴 아파했다. 그는 “괴롭힘을 당하는 과정에서 누나는 살기 위해 경찰에게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고, 나라가 제공한 피해자 보호 제도를 굳게 신뢰했다”면서 “허울뿐인 피해자 보호 제도는 누나를 살인범으로부터 전혀 보호해주지 못했고, 누나는 차가운 복도에서 고통 속에 홀로 외롭게 세상을 떠나야 했다”고 비통해했다. 피해자는 생전 자신을 걱정해주는 친구들에게 경찰로부터 스마트워치를 받고 “나에게는 만능시계가 있다”, “경찰청이 바로 코앞에 있어서 신이 도우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청원인은 전했다.‘스토킹 살해범’ 김병찬 신상공개 결정경찰청 “범죄 예방 효과 고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위원회는 개정된 신상공개 지침을 적용해 김씨에게 사전 통지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부여하는 절차를 거쳤다. 위원회는 “미리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했다”며 범죄예방 효과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감식 결과와 폐쇄회로TV(CCTV) 영상 등 충분한 증거가 확보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달 19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전 여자친구 A(32)씨를 찾아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22일 구속됐다. 이로써 경찰은 수사사건 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에 따라 언론 노출 시 모자를 씌우는 등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는다.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최근 사례는 ‘노원구 세모녀 살인’ 김태현과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강윤성 등이 있다.
  • 롯데월드타워는 벌써 성탄절

    롯데월드타워는 벌써 성탄절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털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행인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전날부터 3만여개의 크리스털로 장식된 15m 크기의 크리스마트 트리를 점등하면서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롯데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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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털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행인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전날부터 3만여개의 크리스털로 장식된 15m 크기의 크리스마트 트리를 점등하면서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삼성물산 제공
  • 펑솨이 테니스 개막식 등장, WTA “의심 여전, 직접 통화해야 해”

    펑솨이 테니스 개막식 등장, WTA “의심 여전, 직접 통화해야 해”

     장가오리(75) 전 중국 부총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뒤 2주째 행적이 묘연했던 여자프로테니스(WTA) 스타 펑솨이(36)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관영매체 글로벌 타임스의 후시진 편집인은 21일 오전 베이징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휠라 키즈배(10세 이하, 12세 이하) 주니어 챌린저 테니스대회 본선 개막식에 참석한 동영상이라며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후 편집인은 전날 촬영된 것이라며 펑솨이가 코치 한 명, 친구들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의 동영상 두 편을 올렸는데도 세계여자테니스(WTA)의 의구심을 불식시키지 못하자 그녀가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후 편집인은 자신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들과 동영상이 의혹을 불식시키지 못한 것을 의식한 듯 대회 개막식 동영상을 자사의 사진기자 퀴멩이 촬영했다고 각별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식당 동영상을 올리면서 “이 동영상은 베이징 시간으로 20일 촬영된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약 1분짜리 동영상에서 남성이 펑솨이에게 “내일이 11월 20일이지?”라고 묻자, 펑솨이 옆에 앉은 여성이 곧바로 “내일은 21일”이라고 정정했고 펑솨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또 다른 약 15초짜리 영상에는 펑솨이가 어딘가로 입장하는 모습이 찍혔다.  홍콩 밍보는 21일 “펑솨이가 입장한 식당은 베이징시 시청(西城)구에 있는 이빈(宜賓) 식당으로 톈안먼 광장에서 직선으로 약 1㎞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후 편집인은 전날 오전에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며칠간 펑솨이는 집에서 자유롭게 지냈으며 방해받고 싶어하지 않아 했다”면서 “그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며 곧 일부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영 매체 CGTN의 한 기자가 펑솨이의 최근 모습이라며 올린 3장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CGTN 기자가 지난 19일 올린 사진들은 펑솨이가 누군가의 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반소매, 반바지 차림으로 있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차림새 등으로 볼 때 같은 날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펑솨이는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웃고 있거나,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판다 인형을 안고 ‘셀카’를 찍기도 한다.  CGTN 기자는 “펑솨이의 친구가 이들 사진을 보내줬다”고 입수 경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펑솨이가 이들 사진을 중국 메신저인 위챗에 올리면서 “좋은 주말”이라고 썼다고 이 기자는 전했다.후 편집인은 “나는 취재원을 통해 이들 사진이 펑솨이의 실제 근황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스티브 사이먼 WTA 회장은 식당 동영상이 올라온 뒤에도 다른 명백한, 독자적인 증거를 보여달라고 다시 한번 요청했다. 그는 “그녀의 모습을 본 것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자유로운지, 강요나 외부 간여에 의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면서 “동영상으로는 그녀가 안전하다는 점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아요. 우리는 직접 독자적으로 그녀의 말을 듣고 싶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 친강 유엔 주재 중국 대사에게 편지를 보내 “성공적으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의 최고위층과 긴급한 이슈로 다뤄 달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아가 펑솨이가 중국을 떠날 수 있도록 허용해주거나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신과 동영상 생중계로 대화해야만 그녀가 자유로운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미국 백악관에 이어 이날은 영국 정부도 공식 입장문을 내 중국 정부가 성폭행 주장의 진상을 독자적으로 규명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저 페더러도 세리나 윌리엄스, 노바크 조코비치, 나오미 오사카 등에 이어 목소리를 냈다. “그녀가 안전하길 바란다. 테니스계는 그녀에 대해 일치돼 있다. 곧 좋은 소식이 들리길 바란다.”
  • 아내와 한국시리즈 직관 이재명 “맨날 같이 있어 특별한 소감 없다”

    아내와 한국시리즈 직관 이재명 “맨날 같이 있어 특별한 소감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부가 18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관람을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아내 김혜경씨의 낙상사고 이후 9일 만의 첫 외부 공식 일정이다. 이 후보와 김씨는 이날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 이 부부는 경기도청 소재지인 수원에 연고를 둔 kt의 점퍼를 맞춰 입고 나타나 시민들의 ‘셀카’ 요청에 응하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등 친밀한 관계를 보였다. 이 후보와 김씨 부부는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맨날 같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소감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자택에서 혼절해 쓰러지면서 얼굴이 찢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 당일 이 후보는 김씨를 간호하기 위해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 이날 일정은 김씨의 건강상태가 큰 문제가 없음을 보여 주고, 부부 사이가 건재함을 대외적으로 드러내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루머를 원천 불식하려는 의도로도 풀이된다. 김씨는 이날 수많은 관중이 모여 응원 열기가 뜨거운 와중에도 이 후보에게 바싹 붙어 경기를 관람했다. 이 후보는 야구단과의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성남시장을 할 때 kt의 창단을 지지하고 지원했다”며 “kt가 경기도 연고 구단이기 때문에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 취임 직후에 수원으로 응원을 갔는데, 당시 kt가 역전승을 했다”며 “오늘도 재미있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고, 개인적인 소망이라면 오늘 경기로 (시리즈를) 끝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씨가 웃으며 “두산은 어떡하냐”고 묻자 이 후보는 “알아서 하겠지. 일단 우리 팀이 중요하니 우리 팀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답했다.
  • ‘배우자=하숙생’ 코로나 시대 오픈 채팅방 외도

    ‘배우자=하숙생’ 코로나 시대 오픈 채팅방 외도

    한 방송이 불륜의 온상이 된 오픈채팅방의 실태에 대해 조명했다. 코로나 시대 유부남 유부녀만 들어갈 수 있다는 오픈채팅방은 비밀 유지를 위해 철저한 인증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결혼사진이나 아기 돌 사진을 올려야 입장이 가능하며, 이혼한 남녀는 셀카사진과 이혼서류를 인증해야 했다. 조금이라도 수상한 낌새가 보이면 강제퇴장된다. 채팅방은 기혼만 입장 가능한 ‘기혼방’, 기혼과 미혼이면 ‘기미방’, 기혼과 돌싱이면 ‘기돌방’ ‘수질 최고’ 등 노골적인 제목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은어도 존재한다. 오프라인 만남을 의미하는 ‘커벙’(커피 번개)과 ‘출퇴’(배우자 출퇴근 시간에 맞춰 채팅방을 입퇴장하는 것), ‘얼공’(얼굴 공개 원칙) 등이다. 배우자는 ‘밥만 축내는 하숙생’으로 표현했다. ‘기남미녀’ ‘기녀미남’ 등 은어를 사용하며 친목을 다지는 그들은 아내를 ‘ㅇㅇ’(와잎-와이프)라고 칭하며 대놓고 조롱하기도 한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은 “채팅방에 있는 사람들 모두 결혼에 대한 책임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것 같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공포로 느껴진다”라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죄책감은 찾아볼 수 없는 채팅방 속 대화들을 본 연예인들은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듯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동질감에 희열” 익명성 이용한 불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익명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인 오픈채팅방은 주소만 알면 개인정보 노출없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특성을 이용해 배우자 몰래 만남을 추진하는 이용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실제 만남까지 이어지지 않아도 ‘기혼’이라는 동질감을 느끼며 몰래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것이 삶에 활력을 준다는 것이 그들의 변명이다. 불륜을 목적으로 개설된 채팅방의 경우 법을 통한 제재가 어렵다.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르면 사인 간 대화를 감청하거나 검열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기 때문이다. 다만 개인이 민사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가능하다. 배우자에게 불륜 사실이 발각돼 이혼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 카톡 오픈채팅방이 유책사유가 된다. 카카오 측은 성매매, 조건만남 등 일부 단어를 금칙어로 지정해 자체 규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채팅방 안에서 이뤄지는 대화는 사적영역이기에 모니터링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부적절한 대화방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대화 내용을 검토하고 삭제 조치를 하고 있다.간통죄 폐지됐지만… 처벌할 수 있나 과거에는 불륜 역시 형사 처벌의 대상이었지만 위헌 판단에 따라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불륜에 대한 처벌 근거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사적으로 위자료를 받아낼 수는 있다. 불륜 사실을 명확하고 이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 이혼도 가능하다. 단순히 채팅방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재판상 이혼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꼭 성관계가 있어야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간통죄와 달리 불륜은 부정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육체적인 관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도 인정될 수 있다. 부부가 결혼해서 공동의 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만큼 다른 이성상대와 만난다면 부정행위로 인정될 수 있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불륜 상대와의 메시지 등 다른 증거가 추가로 필요하다. 대화를 하는 상대방끼리의 녹음은 합법이기 때문에 이런 녹음을 통해 증거를 확보할 수도 있다.
  • [포토] 고소영·이혜영, 50대 예쁜 언니들의 미모 대결

    [포토] 고소영·이혜영, 50대 예쁜 언니들의 미모 대결

    만능엔터테이너 이혜영이 배우 고소영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고소영과 사이좋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은 모습과 패셔니스타답게 가을 분위기에 걸맞는 패션이 돋보이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셀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투명한 피부 등 50대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미모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접한 배우 손태영이 “두분 투샷 자주 보여 주세용”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 “’히잡’ 안 썼네? 징역 5년형”…예멘 여성 처벌에 인권단체 비난

    “’히잡’ 안 썼네? 징역 5년형”…예멘 여성 처벌에 인권단체 비난

    ‘이슬람 복장 규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예멘의 20대 모델이 재판에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 엔테사르 알-하마디(20)는 예멘의 사회적 규범을 무시하고 머리에 히잡을 쓰지 않은 채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는 이유로 지난 6월 체포됐다. 이후 그녀는 휴대전화를 압수당했고, 그녀를 체포한 후티 반군은 셀카 사진 등이 매우 외설적이라며 알-하마디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하했다. 모델이자 배우로도 활동한 이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공중도덕을 위반한 혐의로 사나법원에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 세계적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와 하마디의 변호사인 칼레드 모하메드 알-카말은 “재판을 받기 전까지 구금된 시간동안 그녀는 눈을 가린 채 심문을 받았고, 신체적‧언어적 학대와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약 소지와 성매매 등 여러 혐의에 대해서도 자백을 강요받았으며, ‘처녀성 테스트’ 등을 빌미로 한 협박도 받았다”고 덧붙였다.휴먼 라이츠 워치(HRW)역시 이 사건에 대해 “부정 행위와 학대로 더럽혀졌다”고 말했다. 변호인 측은 재판 결과가 나온 뒤 곧바로 항소 의사를 밝혔다. 한편 알-하마디의 체포와 기소는 후티 반군이 장악한 지역에서 ‘반 후티’ 세력에 대한 탄압의 예로 여겨져 왔다. 친이란 성향의 후티 반군은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연합군의 지원을 받고 있는 친정부군과 내전을 이어가고 있다. 후티 반군의 반대 세력인 예멘 정부의 무아마르 알-에리아니 정보부장관은 “이번 판결은 예멘 여성들에 대한 테러주의자 후티 반군의 수많은 범죄 중 하나의 예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과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친정부군의 내전은 2014년 촉발된 뒤 이란과 사우디의 대리전 양상으로까지 번졌다. 오랜 내전으로 인해 현재까지 13만 명 이상이 숨지고 400만 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다. 지난 1일에는 예멘 마리브 도심에 탄도미사일이 떨어지면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2명이 숨졌다. 정부군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이런 잔인한 학살은 후티 반군의 행위”라고 비난했고, 반국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여기는 남미] ‘좋아요’ 때문에…15일에 1명 꼴 ‘셀카 사망자’ 발생

    [여기는 남미] ‘좋아요’ 때문에…15일에 1명 꼴 ‘셀카 사망자’ 발생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해 감소한 소위 '셀카 사망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페인 미겔 에르난데스 대학(UMH)은 최근 낸 보고서에서 "올해 1~7월 셀카를 찍다가 31명이 사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학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 6개 언어로 보도된 셀카 사망사고 보도를 조사, 유형과 연령별로 통계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6개 언어로 언론에 보도된 셀카 사망자는 모두 379명이었다. 13일마다 1명꼴로 셀카를 찍다가 목숨을 잃은 셈이다.  379명 사망자 가운데 외국 등 관광지에서 사망한 사람은 141명, 나머지 238명은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셀카를 찍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은 '로컬 사망자'였다.  국가별로 보면 세계에서 셀카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는 인도(100명), 2위와 3위는 각각 미국(39명)과 러시아(33명)였다. 15명 사망자가 나온 스페인은 세계 6위였다.  유형별로 사고를 정리하면 추락사가 216건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였다. 이어 교통사고(123건), 익사(66건), 총기사고와 감전사고(각각 24건) 순이었다.  맹수 등 야생동물과 사진을 찍다가 공격을 받은 사건은 17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셀카를 즐기는 연령대가 주로 청년층이다 보니 사망자 중에는 10대와 20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전체 사망자의 41%는 10대, 37%는 20대였다. 셀카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24.4살이었다. 소셜 미디어 전성시대가 도래하면서 '좋아요' 욕심에 위험을 불사하다가 꽃다운 나이에 절명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성별로 구분하면 셀카 사망자의 남녀성비는 3대2였다. 조사를 진행한 책임교수 호세 마누엘 라모스는 "셀카 유행은 시대적 흐름이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사가 셀카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 시장 찾은 이재명...지지율 반전 가능할까

    시장 찾은 이재명...지지율 반전 가능할까

    이재명, 시장서 민생 챙기며 대선 행보 가속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시장을 찾으면서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섰다. 호감도가 약점인 이 후보가 대민 스킨십을 늘림으로써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검은 양복에 넥타이 없는 차림으로 이른 아침 시장을 찾은 이 후보는 시장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친화력을 과시했다. 그는 손을 흔들고 ‘셀카 촬영’에 응하면서 환호하며 맞이하는 지지자들에 화답했다. 시민, 상인들과 주먹인사를 하면서 시장을 돌다가도 지지자들이 종이를 내밀며 사인 요청을 하면 잠시 걸음을 멈춰 일일이 응했다. 이 지사가 시장을 돌자 노무현·문재인·조국이 그려진 천에 사인 요청을 하는 지지자부터, 사인을 받으면서 울먹이는 지지자까지 다수 모여들었다. 시민, 상인들은 중간 중간 “이재명 화이팅”, “이재명은 합니다” 등을 외치며 이 후보를 응원했다. 이 후보는 시장 ‘손님’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이 후보는 시장 입구에서부터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과 신원시장 장바구니(에코백)를 받아들고 직접 장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떡집, 과일가게, 식료품점 등 시장의 여러 가게 앞에서 멈춰서서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다가 찹쌀떡, 감, 과자 등을 구매했다. 가게마다 1만원어치 정도의 물건을 산 이 후보는 직접 상품권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받았다. 시장 방문 일정 내내 이 후보는 소탈한 이미지로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서민을 위한 대통령’ 적임자는 자신임을 부각했다. 이 후보는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돈을 줘야지”라는 한 상인의 말에 “경기도에서는 내가 다 지급했다”고 답하며 경기도에서의 지역화폐 성과를 강조했다. 이 후보 측 진성준 의원이 “서민 대통령, 개혁 대통령 이재명 후보가 왔습니다”라고 외치자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연호하기도 했다. 시장 시찰을 마친 이 후보는 연이어 진행된 중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대기업은 머리, 심장이고 골목 자영업자들은 말단의 모세혈관, 손발과 같은 존재”라며 손실 보상 하한 인상, 지역화폐 예산 증가, 플랫폼 규제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이 후보가 대민 접촉을 늘려 민생 행보에 나서면서 지지부진한 지지 양상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장동 의혹, 경선 과정에서의 무효표 논란 등으로 이 후보의 지지율은 여전히 30%대 중반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 특히 한국갤럽이 지난 2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의 호감도는 32%에 그친 반면, 비호감도는 60%에 달한다. 이에 이 후보는 최근 원팀 행보, 자서전 공개, 대민 접촉 등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英 근육맨들, 용암 끓는 라팔마섬 잠입…화산서 셀카 자랑 논란

    英 근육맨들, 용암 끓는 라팔마섬 잠입…화산서 셀카 자랑 논란

    한 달 넘게 분화 중인 라팔마섬에 잠입, 펄펄 끓는 용암류를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한 영국 남성들이 기소 위기에 처했다. 20일 스페인방송 라섹스타에 따르면 라팔마섬 당국은 출입이 통제된 화산 지역에 몰래 들어간 혐의로 영국 남성 4명을 기소할 방침이다. 이들은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섬 자택에서 배를 타고 약 200㎞ 떨어진 라팔마섬에 잠입했다. 어둠을 틈타 경찰 검문소를 뚫고 위험 지역으로 진입했다. 마스크는 물론이고 다른 보호장비 하나 없이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화산 근처까지 간 이들은 용암류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촬영했다.화산 활동으로 용암류 방향이 바뀌면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지만 그런 상황은 안중에도 없어 보였다. 카나리아제도화산연구소에 따르면 쿰브레 비에하 화산이 분출한 용암류 온도는 1240℃에 이른다. 일행 중 한 명은 “특수부대 임무나 마찬가지였다”며 자랑하듯 화산 셀카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비행기, 렌터카, 페리를 타고 바리케이드 주변 통제구역을 돌아보는 야간 하이킹에 5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다. 일생에 단 한 번 있는 짜릿한 경험”이라고 우쭐거렸다.하지만 이들의 무모한 행각은 곧 영국과 스페인 현지에서 비난 여론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현지언론은 “근육맨 4명이 펄펄 끓는 용암류를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했다”며 국제적 망신이라고 힐난했으며, 라팔마섬 당국은 즉각 이들의 신원 확인에 나섰다. 스페인방송 라섹스타는 라팔마섬 당국이 본인은 물론 구조대원의 목숨까지 위험에 빠트린 무책임한 영국 남성 4명에게 불복종 혐의를 적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달 19일 분화 이후 쿰브레 비에하 화산은 그 위세가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폭발 직전까지 크고 작은 화산성 지진 6632회의 지진을 일으키더니, 분화 이후 현재까지도 매일 수십 차례 지진을 발생시키고 있다.화산이 쏟아내는 용암과 화산재도 주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카나리아제도화산연구소에 따르면 한 달 넘게 지속한 화산 활동으로 건물 2000채 이상이 파괴됐고 760헥타르가 폐허로 변했다. 전체 인구 약 8만3000명 중 7000명 이상이 대피했으며 그나마 화산에서 멀리 떨어진 주민들도 사방에서 날아온 화산재에 시름하고 있다.
  • 임성재·고진영, 미국 남녀골프 같은 날 첫 동반 우승

    임성재·고진영, 미국 남녀골프 같은 날 첫 동반 우승

    임성재가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고진영도 같은 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배경으로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국 선수가 PGA, LPGA 투어에서 동반 우승한 것은 역대 네 번째, 한국 시간 기준으로 같은 날 우승을 합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스베이거스·웨스트콜드웰 게티/AFP 연합뉴스
  • 임성재·고진영, 미국 남녀골프 같은 날 첫 동반 우승

    임성재·고진영, 미국 남녀골프 같은 날 첫 동반 우승

    임성재(위)가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고진영(아래)도 같은 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배경으로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국 선수가 PGA, LPGA 투어에서 동반 우승한 것은 역대 네 번째, 한국 시간 기준으로 같은 날 우승을 합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스베이거스·웨스트콜드웰 게티/AFP 연합뉴스
  • ‘지리산’에서 놀아볼까…tvN 메타버스 선보인다

    ‘지리산’에서 놀아볼까…tvN 메타버스 선보인다

    tvN은 개국 15주년을 맞아 메타버스 세계 ‘즐거움 랜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즐거움 랜드’는 tvN의 인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tvN이 매년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메타버스로 옮겼다. tvN은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의 디토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업계 최초의 메타버스 월드”라고 설명했다. ‘즐거움 랜드’ 안에서는 예능 ‘대탈출’ 속 방 탈출 게임부터 ‘신서유기’와 ‘놀라운 토요일’ 속 게임을 다른 사람들과 즐길 수 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지리산’ 속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즐거움 랜드’ 개최를 기념해 오는 18일 팬들이 나영석 PD, 은지원, 규현과 함께 ‘신서유기’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동, 유병재와 는 ‘대탈출’ 게임을 즐기고, ‘코미디 빅리그’의 이은지, 김성원, 서태훈을 찾아 셀카를 찍는 시간도 있다. ‘놀라운 토요일’과 ‘코미디 빅리그’ 출연진도 메타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김재인 CJ ENM IP운영본부 마케팅&디자인국장은 “올해는 메타버스를 콘텐츠에 접목해 시청자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 ‘남들처럼’ 완벽한 사람이 되려는… 완벽주의의 함정

    ‘남들처럼’ 완벽한 사람이 되려는… 완벽주의의 함정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셀카를 찍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좋아요와 댓글을 주고받는 시대, 많은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모습을 통해 완벽함을 추구하며 닮고 싶어 한다. 예쁜 얼굴, 날씬한 몸매, 똑똑함, 사교성, 높은 자존감 등 완벽해 보이는 모습을 갖기 위해 성형수술이나 다이어트를 하고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이상적인 자아를 지닌 인물들을 보며 스스로를 질타하고 괴로워하는 현상에 집중했다.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어! 네가 게으르고 부족한 거야”라며 자신을 혐오하고 자해나 우울증, 섭식장애, 심하면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완벽주의를 지적한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부터 기독교 시대, 산업시대, 과학과 심리학의 시대를 거쳐 실리콘밸리 시대와 초개인주의시대까지 두루 걸쳐 각각의 ‘문화’에서 어떻게 ‘자아’가 만들어졌는지를 짚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서구적 자아와 공자의 유교적 자아를 비교하며 서양은 개인주의적인 반면 동양은 집단을 중시하며 개인보다 조화를 추구한다는 연구도 흥미롭다. 특히 1980~1990년대 미국 사회를 들썩인 자존감 열풍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얼마나 잘못된 생각으로 대중을 현혹시켰는지를 적나라하게 비판한다. ‘인간 잠재력 회복 운동’으로 알려진 미국 에설런연구소 프로그램의 인기는 사실 일부 정치인과 단체가 자신들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주도한 사기와 허황이었다고 꼬집는다. 자존감이 무조건 높으면 좋은가에 대한 의문도 스티브 잡스나 도널드 트럼프 등 여러 인물들을 통해 풀어 본다. 이러한 여정을 통해 강조하는 내용은 매우 단순하다. 자존감이 높든 낮든 그것은 성격 특성 중 하나일 뿐이며 어떤 자아든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일 뿐이라는 것이다. 문화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자아들이 있지만 모든 개인이 거기에 지배될 필요는 없다고, 우리는 그냥 우리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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