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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님이 쏜다!”… 시끌벅적 캠퍼스 봄날

    “총장님이 쏜다!”… 시끌벅적 캠퍼스 봄날

    임홍재(왼쪽) 국민대 총장이 21일 서울 성북구 정릉로 교내 성곡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총장님이 쏜다! 중간고사? 오히려 좋아’ 이벤트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뉴스1
  • “총장님이 쏜다!”… 시끌벅적 캠퍼스 봄날

    “총장님이 쏜다!”… 시끌벅적 캠퍼스 봄날

    임홍재(왼쪽) 국민대 총장이 21일 서울 성북구 정릉로 교내 성곡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총장님이 쏜다! 중간고사? 오히려 좋아’ 이벤트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뉴스1
  • ‘무함마드 포스터’ 찢었다고 살해… 파키스탄 폭도 6명에 사형 선고

    ‘무함마드 포스터’ 찢었다고 살해… 파키스탄 폭도 6명에 사형 선고

    신성모독을 이유로 스리랑카인을 산 채로 불태워 죽인 파키스탄 남성 6명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1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매체 돈(DAWN)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반테러 법원은 이날 이 사건으로 기소된 89명 가운데 88명에 유죄를 선고하며 이런 판결을 내렸다. 사형 선고를 받은 6명 외에 9명에게는 종신형이 내려졌고, 1명은 5년형, 72명은 2년형을 선고받았다. 파키스탄 사회를 경악하게 한 사건은 지난해 12월 벌어졌다.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남동쪽으로 200㎞ 떨어진 시알코트에서 무슬림 남성 수백명은 스포츠용품 공장 관리자인 스리랑카인 프리얀타 쿠마라 디야와다나게(사망 당시 49세)가 신성모독죄를 저질렀다며 집단 난동을 일으켰다.쿠마라가 이슬람교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름이 적힌 포스터를 훼손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를 구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동료는 당시 지역 언론에 디야와다나게가 건물 청소를 앞두고 포스터를 제거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영상들을 보면 폭도들은 피해자를 길거리로 끌고 나와 돌과 막대로 마구 때리고 그의 몸에 불을 붙였다. 또 불타고 있는 시신 앞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신성모독”이라 외치기도 했다. 피해자는 파키스탄에서 10여 년간 공장을 운영해 온 기독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건이 알려지자 잔혹한 행위를 규탄하는 시위가 파키스탄 곳곳에서 열렸다. 임란 칸 당시 총리는 이날을 “수치의 날”이라 표현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약속하기도 했다. 그러나 파키스탄은 법률로 신성모독죄를 처벌하고 있어 이 같은 군중 폭력이 재발할 위험이 높다. 파키스탄은 종교적 신념을 모욕하거나 의도적으로 예배 대상을 파괴하거나 더럽히는 것을 금지한다.이슬람 관련 인물에 대해 경멸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범죄로, 이슬람 경전 쿠란을 ‘괴의로’ 모독하면 종신형에 처할 수 있는 규정이 1982년 추가됐다. 1986년에는 무함마드에 대해 신성모독을 할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는 별도 조항도 삽입됐다.
  • 재혼 임박? 김나영♥마이큐 집에서 데이트

    재혼 임박? 김나영♥마이큐 집에서 데이트

    방송인 김나영(42)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가 커플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18일 “예쁜 날씨 요즘”이라며 SNS에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아들과 캠핑하거나 길거리에서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일상을 보냈다. 특히 그중에는 마이큐와 데이트한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마이큐의 집을 방문했다. 마이큐가 그림을 그리는 작업 공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수줍은 듯 웃는 얼굴이 사랑스럽다. 한옥에서는 갈색 조끼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마이큐 또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는데, 갈색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스타일링이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1월부터 교제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 50대 맞아? 김혜수, 샤워 직후 민낯 공개

    50대 맞아? 김혜수, 샤워 직후 민낯 공개

    배우 김혜수가 샤워 직후의 민낯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혜수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연이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이제 막 샤워를 하고 나온 듯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혜수는 민낯에도 뽀송뽀송하고 잡티 없는 우월한 피부와 매끈한 어깨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소년심판’을 통해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소년범들을 혐오하는 원칙주의 판사 심은석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 “저 너무 숨차고 아프고”…조현, 운동 후 땀범벅

    “저 너무 숨차고 아프고”…조현, 운동 후 땀범벅

    조현이 운동 후 괴로워하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가수 조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쌤..저 너무 숨차고 아프고 후..그치만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막 운동을 마친 듯 온 몸에 땀범벅으로 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조현은 마스크까지 착용한 채 무척 괴로워하고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한편 조현이 속한 그룹 베리굿은 지난 5월 13일 해체했다. 조현은 최근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영화 ‘최면’과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 ‘모비의 마블’에 출연했다.
  • 당선인 최초 미군기지 간 윤석열… 더 긴밀해진 ‘철통 동맹’ 방점

    당선인 최초 미군기지 간 윤석열… 더 긴밀해진 ‘철통 동맹’ 방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7일 주한미군 평택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엄중한 상황에서 한미 군사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통한 강력한 억제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전 미군기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윤 당선인이 한국 군부대보다 먼저 미군기지를 찾은 것은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동맹 강화 의지를 미국에 전하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후보 시절부터 외교안보 정책 기조의 최우선에 한미 동맹 강화를 둔 윤 당선인은 지난 5일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을 통해 미국 백악관에 당선인 친서를 전달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헬기로 경기 평택기지를 찾아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과 함께 브리핑을 받았다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전했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처음 방문한 부대가 한미 군사동맹의 심장부인 캠프 험프리스”라고 강조했다. 방명록에는 “평택은 튼튼한 한미 동맹의 상징”이라고 남겼다. 러캐머라 사령관도 “한반도 안정을 위해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직무유기라 생각한다”고 화답하며 한미 간 ‘철통 동맹’(Iron-clad alliance)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험프리스 기지 조성에 협조해 준 한국 국민에 대한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윤 당선인은 벌러슨 미8군 사령관, 소프지 기획관리참모부장과 함께 ‘정전협정의 방’을 둘러본 뒤 장병식당에서 제2보병사단 한미 장병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윤 당선인은 식사 뒤 쏟아진 한미 장병들의 요청에 단체 셀카를 찍는 것 등으로 화답했다고 배 대변인은 전했다. 캠프 험프리스는 유엔군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제2보병 사단 사령부가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의 핵심 기지다. 현재 용산에 있는 한미연합사 본부도 오는 9~10월 이곳으로 옮겨 올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과 김성한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 김태효·이종섭 인수위원 등이 동행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상공에서 평택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수분간 둘러보며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공중 시찰’은 윤 당선인이 직접 제안했다고 한다. 윤 당선인은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등 첨단산업들을 더 발굴하고 세계 일류로 키워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배 대변인이 전했다.
  • 지드래곤, 치아에 붙인 금속 액세서리…파격 비주얼

    지드래곤, 치아에 붙인 금속 액세서리…파격 비주얼

    빅뱅 지드래곤의 그릴즈 착용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지난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드래곤이 그릴즈를 착용하고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그릴즈는 주로 래퍼들이 색다른 스타일링을 뽐내기 위해 치아에 착용하는 금속 액세서리다. 지드래곤은 하트 모양이 담긴 그릴즈를 착용하고 치아를 드러냈다. 특히 2가지 컬러의 그릴즈와 지드래곤의 헤어 컬러가 묘한 시너지를 이루고 있으며 수염도 자르지 않은 지드래곤의 패션 역시 독특함을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5일 자정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하고 4년 만에 컴백했다.
  • 수영복을 평소에 입고 다녀?…한예슬, ‘충격’ 패션

    수영복을 평소에 입고 다녀?…한예슬, ‘충격’ 패션

    배우 한예슬(42)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메이크업을 받고 완성된 화려한 미모가 돋보인다. 어깨 부근과 배, 허리에 트임이 있는 블랙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은근한 노출로 섹시미를 드러낸 한예슬은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실루엣을 뽐냈다. 커다란 귀걸이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다.
  • “나는 울지 않으려 노력한다” 홀로 우크라 탈출한 10대 소녀 알라

    “나는 울지 않으려 노력한다” 홀로 우크라 탈출한 10대 소녀 알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코로시 침례 고등학교에는 긴 금발 머리에 키가 크고 잘 웃는 17세 소녀 알라 렌스카가 있다. 불과 몇달 전만 해도 렌스카는 우크라이나에서 영어, 터키어 번역가를 꿈꾸던 평범한 여학생이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렌스카의 삶을 한번에 바꿔놨다. 렌스카는 CNN에 4일(현지시간) “갑자기 폭발 소리가 들리고 집이 흔들렸다”며 러시아가 공격을 퍼부었던 그날을 회상했다. 렌스카의 부모는 딸을 안전한 곳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장기간 여행에 동행하기에 너무 쇠약한 모친 때문에 그들만 고향에 남기로 결했다. 렌스카는 “그날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렌스카가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 엄청나게 많은 군중이 몰렸고 렌스카는 결국 배웅 나온 아버지에게 작별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기차에 올랐다. 그는 “아마 밤새도록 울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렌스카는 기차를 타고 가며 헝가리 명문 중 하나인 코르시 침례 학교에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학교 측에 우크라이나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했다”면서 “역사, 우크라이나어, 외국어 문학 대회에서 우승했던 것과 3개의 과학 논문을 작성했던 것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렌스카는 이어 학교에서 계속 공부하고 싶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입학을 허가한 학교 관계자들은 렌스카를 위해 학부모들을 통해 9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 돈으로 학교 측은 컨테이너를 침실, 욕실, 샤워 시설 및 작은 주방이 있는 기숙사 방으로 개조해 렌스카에게 제공했다. 이제 렌스카는 수업 시간에 새로운 언어인 헝가리어를 배우며 시간을 보낸다. 최근엔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다른 십대 소녀들과 함께 지낸다.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나는 훌륭한 수업과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났다”며 “여기에도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내 가족이 된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학교 교장은 “앞으로 12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며 학생들이 끔찍한 전쟁 후유증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리학자도 소개했다. 렌스카는 “나는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더 강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부모님이 내가 울 때 슬퍼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렌스카는 부모와 통화할 때, 학교에 있을 때 자주 미소짓는다. 렌스카의 어머니 인디라는 딸과의 통화에서 “말하는 것조차 너무 고통스럽다”면서 “하지만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고, 네가 안전하다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렌스카는 가족과의 전화를 끊자마자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내가 여기 있고, 부모님이 (위험한)그곳에 있어야 한다는 게 너무 불공평하다”고 울먹였다.하지만 렌스카는 부모님이 그에게 보내준, 고향집 근처에서 찍은 눈을 뚫고 핀 첫 번째 봄 꽃 사진을 보며 다시 마음을 가다듬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요. 언젠가 우크라이나로 돌아가 친구들과 바보 같은 비디오를 만들고 셀카를 찍고 싶어요.”
  • [서울포토] 러시아군 탱크서 ‘셀카’ 찍는 우크라이나 병사

    [서울포토] 러시아군 탱크서 ‘셀카’ 찍는 우크라이나 병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군사 활동 축소 입장을 밝힌 가운데에도 여전히 수도 키이우(키예프) 등에 대한 공격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미국 국방부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키이우와 북부 체르니히우, 하르키우 남쪽 이지윰, 돈바스 지역 등 4곳에 러시아 공습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는 러시아가 지난 24시간 동안 300회 이상 전투기를 출격하는 등 그 횟수를 지속해서 증가시키는 것을 보고 있다”며 특히 “키이우는 공습으로 여전히 상당한 위협에 놓여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29일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면서 신뢰 구축 차원에서 군사 활동을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전날에는 키이우 등에 배치된 러시아군을 재편성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국은 키이우를 에워쌌던 러시아군의 20%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만, 이는 철수가 아니라 재배치로 보인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개전 직후 핵무기 운용부대의 경계 태세 강화를 지시한 바 있으며, 서방의 군사 지원에 힘입은 우크라이나군의 강한 저항으로 장기간 목적 달성을 못 이루자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AP·AFP 연합뉴스
  • 실무위원 해촉되자 실명 폭로전… “권영세 난리·김창경 호통”

    실무위원 해촉되자 실명 폭로전… “권영세 난리·김창경 호통”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9일 과학기술교육분과 실무위원 해촉 문제로 종일 잡음이 일며 기강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수위는 해당 분과 실무위원으로 참여했던 조상규 변호사를 해촉했는데, 조 변호사는 권영세 부위원장과 김창경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원 등을 거론하며 ‘실명 폭로전’을 벌였다. 인수위는 전날 대변인 공지를 통해 조 변호사의 해촉 사실을 알리면서도 사유를 밝히지는 않았는데, 윤석열 당선인 경호 차량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 사진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 윤 당선인 차량의 번호판도 그대로 노출됐다. 하지만 조 변호사는 이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더라도 경호 차량의 번호판이 명확히 다 나온 사진이 인터넷에 허다하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과 권 부위원장을 겨냥해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창경 위원은)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안 봤다고 부처 관계자들에게 호통치고 교육부 업무보고 30분 전 혼자 부처 사람들을 정신교육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성중 간사가 ‘권영세 의원하고 왜 사이가 안 좋으신가’라고 물었다. 권영세 팀에서 제가 (인수위에) 들어와 난리가 났다고 전해 들었다”고 했다. 조 변호사와 권 부위원장은 21대 총선 당시 서울 용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 경선을 함께 치렀다. 페이스북 글에서는 “김 위원이 (실무위원인) 안모 교수에게 ‘여자 실무위원이 케이크를 자르라’며 다른 위원들이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성적 비하 발언을 했다”고 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원일희 인수위 수석대변인은 “자진사퇴한 마당에 별도로 해촉 사유를 밝히는 것은 여러 가지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면서 “자진사퇴한 분 말씀 하나하나에 어떠한 대응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인수위 공식 입장”이라고 했다. 인수위는 과학기술교육분과 전문위원 박모 교수의 연구비 횡령 의혹도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 팔다리 잃었는데…“다시 일어서길” 절망의 러시아 훈장

    팔다리 잃었는데…“다시 일어서길” 절망의 러시아 훈장

    러시아 당국이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부상 당한 러시아 병사들이 ‘명예 훈장’ 수여에도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국방부 차관의 악수에도 병사들은 허공을 응시하거나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28일(현지시간)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러시아 국영 채널1은 최근 러시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알렉산드르 포민이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부상을 당한 군인들에게 훈장을 주는 장면을 방송했다. 포민 차관은 이날 휠체어를 탄 병사 8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여러분들은 모두 명령을 100% 수행했다. 우리 조상과 아버지들의 영광스러운 군사 전통을 이어갔다. 진짜 군인이었다”라고 말했다. 외신은 “차관이 병든 군인들 앞에서 ‘진부한 말’들을 늘어놓았다. 크렘린이 장악한 채널1에서 방영된 영상에는 전쟁으로 팔다리를 잃은 젊은 군인들의 공포와 절망의 표정이 드러난다”고 표현했다. 이어 “병사들은 그의 연설을 인정하지 않고, 수천 명의 동포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전쟁의 공포를 다시 느꼈을 것”이라고 전했다.우크라 병사는 젤렌스키와 셀카 전날 유누스 벡 예프쿠로프 국방부 전투교육 차관이 군 병원을 방문했을 때도 다리를 잃은 병사의 곤혹스러운 표정이 포착됐다. 병상에 누워있던 병사는 차관의 질문에 단답으로 대답하며, 훈장을 달아주는 순간까지 무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예프쿠로프 차관은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며 자리를 떴다. 이는 지난 13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부상병 위로차 병원을 방문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당시 우크라이나 부상병들은 밝은 표정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직접 ‘셀카’를 요청하기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부상병들에게 “쾌유를 빈다”면서 “최고의 선물은 우리가 함께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당국자는 지난 23일 4주 동안 러시아군 사망자가 7000~1만 5000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반면 러시아 측은 지난 25일 1351명만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 ‘인수위 해촉 1호’ 실무위원, 실명 거론하며 폭로…인수위 시끌

    ‘인수위 해촉 1호’ 실무위원, 실명 거론하며 폭로…인수위 시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처음으로 해촉한 실무위원이 반발과 함께 내부 폭로를 이어가면서 잡음이 일고 있다. 해촉된 인사가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셀카’를 통해 당선인의 경호차량 번호판을 노출한 것이 해촉의 배경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당 인사는 29일 인수위 인사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작심 비판에 나섰다. 인수위 현판 배경 ‘셀카’에 경호차량 번호판 인수위 내 과학기술교육분과 실무위원으로 일한 조상규 변호사는 29일 해촉 사실이 알려지자 공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이날 오전 인수위는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실무위원 1인에 대해 해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해촉 사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이후 그가 조 변호사라는 사실과 함께 그가 SNS에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됐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조 변호사가 인수위 건물 현판 앞에서 ‘셀카’를 찍었는데 그 뒷배경에 주차돼 있던 당선인 경호 차량이 문제가 됐다는 것이다. 해당 사진엔 윤 당선인의 경호 차량과 번호판이 그대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는 것이다. 윤 당선인은 경호처로부터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를 받고 있어 차량 번호 등은 모두 보안 사항이다. 조 변호사는 해당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 “사진에 나오는 차는 제 차와 똑같은 차인데 단지 방탄이고 기관총이 들었다는 차이가 있다”라고 적었다. 조 변호사 “촬영금지 안내 받은 적 없다” 조 변호사는 이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히 반발했다. 조 변호사는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더라도 경호 차량의 번호판이 명확히 다 나온 사진이 인터넷에 허다하다”며 “통의동 입구에 이렇게 많은 보안요원들이 있는데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안내를 하거나 제지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조 변호사는 “워크숍 강의 사진도 행사 전 찍지 말라는 통지가 없었다”며 “강의안 옆에는 ‘공개’라고 돼 있는데 이게 보안 사항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인수위로부터 해촉 사유가 뭔지 어떤 통보도 설명도 못받았다”면서도 “이유를 불문하고 책임을 통감하고 실무위원에서 자진 사퇴한다”고 덧붙였다. 조 변호사, 권영세·김창경 등 실명 거론 비판과학기술교육분과 김창경 인수위원과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을 겨냥한 발언도 나왔다. 조 변호사는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창경 위원은)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안 봤다고 부처 관계자들에게 호통치고 교육부 업무보고 30분 전 혼자 부처 사람들을 정신교육 시켰다”며 “업무보고 내내 혼자 발언하고 인수위원 3명만 남기고 모두 퇴실시켜 깜깜이 회의를 진행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여자 실무위원에게는 케이크를 자르라고 했다”라고도 덧붙였다. 조 변호사는 친구 공개된 개인 SNS 글에선 “김창경 위원이 (실무위원인) 안모 교수에게 ‘여자 실무위원이 케이크를 자르라’며 다른 위원들이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성적 비하 발언을 했다”라고 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박성중 간사가 ‘권영세 의원하고 왜 사이가 안 좋으신가’라고 물었다. 권영세 팀에서 제가 (인수위에) 들어와 난리가 났다고 전해 들었다”라며 권 부위원장에게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조 변호사와 권 부위원장은 21대 총선 당시 용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 경선을 함께 치른 바 있다. 조 변호사는 국민의힘 전신 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 출신으로,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의 압수수색 등을 받은 바 있다. 조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이와 관련, “사실 저는 고발사주 담당 변호사다. 윤석열 당선인을 위해 사무실 압수수색을 당하고 공수처에 끌려가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며 “그런데 실무위원 자리 하나 차지했다고 이렇게 음해하고 나가라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당선인 경호차량 번호판 노출’ 셀카 올린 인수위원 해촉

    ‘당선인 경호차량 번호판 노출’ 셀카 올린 인수위원 해촉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실무위원이 당선인 경호차량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번호판을 버젓이 노출해 해촉됐다. 인수위는 과학기술교육분과 실무위원 1인을 해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출범 이후 인사 해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수위가 해촉한 실무위원은 조상규 변호사로 파악됐다. 조 변호사는 윤 당선인의 경호 차량을 배경으로 인수위 건물 현판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최근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조 변호사는 경호 차량의 번호판도 가리지 않고 사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윤 당선인은 경호처로부터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를 받고 있어 차량 번호 등은 모두 보안 사항이다. 조 변호사는 해당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 “사진에 나오는 차는 제 차와 똑같은 차인데 단지 방탄이고 기관총이 들었다는 차이가 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같은 분과 전문위원인 박모 교수에 대해서도 연구비 횡령 논란 등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국제의용군 모욕 말라”…한국인 자원자, 육대전에 사진 공개

    “국제의용군 모욕 말라”…한국인 자원자, 육대전에 사진 공개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모집한 국제의용군에 자원한 한국인이 스스로 “신념에 따라 참전한 것이니 모욕하지 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저는 우크라이나에 참전한 대한민국의 의용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국제)의용군에 간 한국인들을 마치 인기몰이 또는 영웅심리 따위에 가득 차 우크라이나에 간 놈들이라며 의용군을 모욕한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신념을 알려주기 위해 글을 보낸다”고 육대전에 요청했다. 육대전에 따르면 글쓴이는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자원하기 위해 무단 출국했다가 국경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해병대원과 다른 인물이다. 글쓴이는 “과거 (6·25전쟁 때) 우리나라와 같은 상황에 처한 우크라이나가 권위주의 러시아에 침략당했다. 비록 우크라이나가 과거 소련의 일원이었지만 독립 후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며 자유 진영에 들어오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과거 유엔군의 도움을 받았던 나라의 국민으로서 역겨운 침략에 맞서 싸우고 싶었다. 최소한 대한민국의 1명이라도 이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전해 6·25 때 희생한 (유엔군) 군인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나 말고도 같이 있는 동료들 또한 마찬가지이며 나와 부대가 다른 한국 의용군들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글쓴이는 자신이 소속된 부대에서 ‘각자 다른 인종이 다른 언어를 쓰지만 모두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왔으며 한마음이다. 이에 우리는 모두 형제이며 절대 차별하지 않는다’, ‘러시아가 침략자지만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 국민들을 미워하지 않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그에 동조하는 세력, 그리고 러시아 군인만을 증오하고 싸울 뿐이다’ 등의 맹세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글쓴이는 국내에서 국제의용군에 자원하겠다며 여행금지지역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이들에 대한 비판 여론을 알고 있다며 “엄연히 법을 어긴 데 대해 잘못을 인지하고 있으며 처벌받아 마땅하고 어떠한 처벌을 받아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어떠한 한국인도 우크라이나에 가지 않고 관망만 했다면 국제적인 수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나라가 공격 받았을 때 우리가 의용군으로 활동한 내용을 말하며 세계에 도움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포로가 될 경우 우리나라 외교에 부담을 주느니 차라리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그렇게 못할 경우 대한민국 국적을 스스로 포기하고 우크라이나 포로로 살겠다고 강조했다. 글쓴이는 “우리는 사리사욕과 인기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죽음을 무릅쓰고 우크라이나에 왔다”면서 “국제의용군을 모욕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실명이나 얼굴 등 신상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국제의용군 부대원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우크라이나 현지 시내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날짜가 적힌 쪽지 사진을 공개했다. 얼굴을 가린 셀카 사진에서 국제의용군 부대 동료들은 글쓴이가 챙겨간 것으로 보이는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었다. ‘3월 26일, 육대전 알림’이라는 쪽지와 함께 찍은 사진 속 건물은 폴란드와 접한 우크라이나의 국경도시 르비우의 기차역으로 추정된다.지난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3월 2일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뒤 출국하지 않은 인원이 이근 전 대위를 포함해 9명 파악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근 전 대위와 함께 출국했던 2명은 16일 귀국해 9명 중에 포함되진 않았다. 이후 국제의용군에 자원하러 갔던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이 19일 귀국해 8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21일 휴가 중이던 해병대원 1명이 무단 입국한 사실이 드러났다. 우리 외교부가 우크라이나에 협조를 구해 해병대원 A씨의 입국을 우크라이나 측 검문소에서 막았지만, A씨는 폴란드 측 검문소에서 나오지 않고 버티다가 23일 새벽 이탈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육대전에 제보를 한 글쓴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아직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는 무단입국자 8명 중 한 명이거나 정부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인원일 가능성이 있다. 여행금지지역으로 지정된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경우 여권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정부는 여권 무효화 및 새 여권 발급 거부 등의 행정 제재를 가할 수 있다.
  • 미나, 51세 맞아?…선명한 복근

    미나, 51세 맞아?…선명한 복근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미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kg ㅎㅎ #복근 #운동 #셀스타그램 #selfie”이라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가 브라톱에 트레이닝복 바지만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2kg 감량으로 배에 더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박진영, 일본서 돌발 상황…“비행기 승객 중 확진자 나와 격리”

    박진영, 일본서 돌발 상황…“비행기 승객 중 확진자 나와 격리”

    가수 겸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진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세 번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 7일간의 격리 끝에 드디어 여러분들을 만난다”라며 “너무나 돌발 변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만날 수 있게 되서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저를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비행기 승객 중에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격리가 길어졌다, 하지만 다른 지역으로 모셔서 꼭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 마지막 프로젝트가 니지프로젝트 였는데, 코로나 사태가 조금 진정되면서 하게된 첫번째 프로젝트가 또 니지 프로젝트다”라며 “이번에 또 어떤 꿈나무들을 만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히로시마에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자신의 셀카 사진을 개제하며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니지프로젝트2’라고 덧붙이며 일본에서 프로젝트에 들어갔음을 알리기도 했다. ‘니지 프로젝트’는 2019년 JYP가 일본 소니뮤직의 업무 협약식을 기점으로 시작된 오디션 프로젝트로 2020년 걸그룹 니쥬(NiziU)를 배출해낸 바 있다. 시즌2는 보이그룹 탄생을 목표로 하며, 올 3월과 4월 일본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 블랙핑크 지수, 절친 보나와 얼굴 꽁꽁 감추고 데이트

    블랙핑크 지수, 절친 보나와 얼굴 꽁꽁 감추고 데이트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우주소녀 보나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수와 보나는 청바지에 모자를 착용한 캐주얼한 의상으로 수수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춘 이들은 소탈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며 데이트를 인증했다. 지수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 출연했다. 보나는 현재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여섯’에서 펜싱 선수 고유림으로 활약 중이다.
  • 이민정, 남편 이병헌에 “어르신…내 말에 맞고 휘청거려”

    이민정, 남편 이병헌에 “어르신…내 말에 맞고 휘청거려”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어르신”이라고 부르며 “내 말에 맞고 휘청거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이민정이 출연해 데뷔 계기와 무명 생활, 남편 이병헌과 아들 준후에 대한 일상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털털하고 재치 있는 댓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민정은 특히 남편 이병헌을 향한 ‘전담 스나이퍼’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이병헌의 ‘셀카’에 대해 “셀카를 못 찍는다. 너무 정직하게 늘 무슨 증명사진처럼 찍는다”면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어르신들은 그런 강박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병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등학교 졸업앨범 단체사진에 이민정이 “흑백졸업사진… 존대할게요”라고 쓴 댓글도 이날 소개돼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배우 부부로서 좋은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서 “물어볼 수 있는 선배 같은 사람이 있어서 좋다”라고 했다. 조세호가 “이병헌 선배 정말 멋지지 않냐”고 하자 이민정은 “같이 살면 안 멋있는 것도 많이 본다”라면서 “같이 있으면 중저음보다 고음이 많이 나온다”고 해 또 한 번 유재석·조세호 두 MC의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정은 “저는 성격이 욱하면 터트리고 잊어버려서 제 스트레스가 없다, 오빠는 참는 스타일이다, 내 말에 맞고 휘청거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착하고 순하다”라면서 “부모님이 ‘민정아 성질 좀 죽여라’라고 말하신다”라며 웃었다. 이민정은 이병헌에게서 ‘너 내가 얘기했는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도 했다. 이민정은 “저도 많이 까먹는다, ‘내가 얘 했는데 왜 안 했어?’라는 말을 곧잘 듣는다”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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