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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급 미모”... 조민 셀카에 지지자들 ‘환호’

    “연예인급 미모”... 조민 셀카에 지지자들 ‘환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이 지지자 사이에서 환호를 얻고 있다. 지지자들은 ‘연예인급 미모’라며 찬사를 전했다. 지난 16일 조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리단길’이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씨는 집 안과 카페, 길거리에서 찍은 자기 모습과 함께 차와 칵테일 등을 게시했다. 지지자들은 조씨의 사진에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네티즌들은 “오늘도 이렇게 제 눈을 정화하고 마음을 정화해주신다. 연예인인 줄 알았다”고 했다. 또 “저세상 미모네요, 그냥 예쁜 게 아니라 진짜 연예인급으로 예쁩니다”, “대한민국의 딸 조민님, 오늘따라 아이돌 같아 보이시네요” 등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조 씨는 지난 8일 입시 비리 관련 첫 재판 출석을 시작으로 검찰과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조 씨 측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검찰의 기소가 ‘공소권 남용’에 해당함으로 기소 자체를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씨의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26일 열린다.
  • 송혜교, 무보정 셀카 공개…동안 미모에 ‘뿌듯’

    송혜교, 무보정 셀카 공개…동안 미모에 ‘뿌듯’

    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Good night”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 동안 미모로 청초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로 42세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상남자’ 최민수, 장모님의 ‘한 마디’에 눈물 펑펑... 왜?

    ‘상남자’ 최민수, 장모님의 ‘한 마디’에 눈물 펑펑... 왜?

    ‘장인·장모님과의 합가’를 결정한 최민수가 강주은 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13일 방송될 TV조선 현실적인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강주은♡최민수와 강주은 부모님의 6개월 조건부 합가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날은 최민수가 장인·장모와의 합가를 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이유와 속 깊은 이야기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민수는 “장인·장모님은 공항에서부터 나를 안으면서 ‘아들아’라고 부르셨다”며 이들과의 첫 만남부터 사위가 아닌 아들로 진짜 가족이 되었음을 알렸다. 그리고 강주은의 어머니가 직접 전한 속마음에 최민수는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그런 어른들을 본 적이 없다”라며 펑펑 눈물을 쏟았다. 최민수를 울린 강주은의 결정적인 한 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을 시청하던 백일섭은 “민수가 장가를 잘 갔다. (장인·장모를) 아버지,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모신 것 같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 했다. 그런가 하면, 강주은은 최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크게 다쳤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2021년 최민수는 자동차와의 충돌 사고로 갈비뼈 골절, 폐 부분 절단 등 대수술 소식을 전하며 온 국민을 놀라게 했다. 이에 강주은은 최민수가 처한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장난 가득한 셀카와 밝은 모습으로 캐나다에서 마음 졸이고 있을 부모님을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 셀카 올린 지드래곤 “제 기준 확고…흔들리지 않아요”

    셀카 올린 지드래곤 “제 기준 확고…흔들리지 않아요”

    최근 마약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가수 지드래곤이 오랜만에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 11일”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중에는 오랜만에 지드래곤의 얼굴을 담은 셀카도 포함됐다. 셀카 속 지드래곤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의미심장한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문제로 보여도 그게 내게는 문제가 아니라면 답 또한 달라지겠죠”라며 “제 인생을 제가 사는 거라면 지금 현재의 제가 답일 테고요, 누가 맞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이라는 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 글귀에는 “제 기준이 확고해진 지금은 주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상황에 저를 대입하거나 흔들리지 않아요”라며 “누군가 내 걱정을 아무리 진심으로 한들, 겉으로 사는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든 간에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 본인을 알면 된다는 거예요”라는 적었다. 지드래곤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됐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지난달 21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받은 지드래곤의 모발, 손발톱 정밀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 [영상] 조회수 올리려다…경비행기 고의 추락 유튜버 징역 6개월

    [영상] 조회수 올리려다…경비행기 고의 추락 유튜버 징역 6개월

    자신의 동영상 채널 시청자 수를 늘리기 위해 고의로 경비행기를 추락시킨 후 수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미국 유튜버가 결국 징역 6개월을 받았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검찰은 온라인 시청과 후원을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경비행기를 추락시킨 것을 인정한 유튜버 트레버 제이콥이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그의 유죄가 인정된 혐의는 고의로 경비행기를 추락시킨 후 연방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잔해(증거)를 파괴하고 은폐한 것이다. 다만 그는 6개월의 징역형에 대해 나름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변호사를 통해 "판사가 나의 특별한 상황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준 것에 감사한다"면서 "이 형벌이 올바른 결정이라 믿는다. 6개월의 수감 생활을 통해 한 인간으로서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무리하게 조회수를 올리려다 결국 쇠고랑을 차게된 제이콥은 미국 스노보드 대표 출신의 유명 유튜버다. 세간의 큰 관심을 모은 이 사건은 지난 2021년 11월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직후 시작됐다. 영상을 보면 사건 당시 제이콥은 경비행기인 테일러크래프트 BL6을 몰고 캘리포니아 로스 파드레스 국립공원 상공을 비행 중이었다. 이때 엔진 고장이 났다고 밝힌 그는 조종석 문을 활짝 열고 아래로 뛰어내렸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위험천만한 상황이 생생하게 영상에 담긴 것.특히 경비행기에서 탈출하는 그의 모습은 날개에 부착된 카메라에 담겼으며, 한 손에 든 셀카봉으로는 낙하산을 펼쳐 땅에 착지하는 모습까지 담아내 당시 상황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 영상은 총 300만 조회수에 달할 만큼 큰 인기를 모았으나 곧 조회수를 얻기위해 비행기를 일부러 추락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조사에 나선 연방항공청(FAA)은 지난해 4월 경비행기 고의 추락 의혹이 사실이라고 결론지었다. FAA는 제이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당신은 의도적으로 추락 장면을 녹화하기 위해 비행기를 추락시켰다’면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에 빠뜨릴 정도의 부주의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즉시 개인 조종사 면허를 취소한다’고 적었다.FAA는 이에대한 근거로 제이콥이 엔진 재시동을 하지않았고, 항공교통관제사와 교신을 하거나, 안전하게 착륙할 지역도 찾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콥이 사전에 비행기 내·외부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낙하산을 메고 조종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곧 조회수를 얻기위해 고의적으로 경비행기를 추락시켰다는 의혹 제기가 사실이라고 확인한 셈이다.  제이콥의 혐의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주 연방검찰이 수사당국의 현장검증을 방해할 목적으로 사고 기체를 회수해 폐기한 혐의로 제이콥을 기소한 것. 실제 그는 사고 이후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 추락 장소를 모르겠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2주 후 친구와 함께 현장을 찾아 잔해를 회수해 폐기했다.
  • 조회수 올리려고…경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美유튜버 최후

    조회수 올리려고…경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美유튜버 최후

    조회수를 올리려고 경비행기를 고의 추락시켰던 유명 유튜버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4일(현지시간) 연방 검찰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은 이날 경비행기 고의 추락, 증거 인멸 등 혐의를 받는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유튜버 트레버 제이콥(29)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세간의 큰 관심을 모은 이번 사건은 지난 2021년 11월 제이콥이 유튜브에 “나는 내 비행기를 추락시켰다(I Crash My Airplane)”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영상을 보면 제이콥은 경비행기인 테일러크래프트 BL6을 몰고 캘리포니아 로스 파드레스 국립공원 상공을 비행 중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엔진 고장이 났다고 밝힌 그는 조종석 문을 활짝 열고 아래로 뛰어내렸다. 이 영상은 공개 즉시 큰 화제를 모았으나 곧 비행기를 일부러 추락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탈출하는 그의 모습이 날개에 부착된 카메라와 손에 든 셀카봉 등에 생생하게 담겼기 때문이다. 논란이 일자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조사에 나선 연방항공청(FAA)은 지난해 4월 경비행기 고의 추락 의혹이 사실이라고 결론내리고 제이콥의 개인 조종사 면허를 취소했다. FAA는 제이콥에게 보낸 서한에서 “당신은 의도적으로 추락 장면을 녹화하기 위해 비행기를 추락시켰다”며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에 빠뜨릴 정도의 부주의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즉시 개인 조종사 면허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FAA는 고의 추락 근거로 제이콥이 엔진 재시동을 하지 않았고, 항공교통관제사와 교신을 하거나 안전하게 착륙할 지역도 찾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제이콥이 사전에 비행기 내·외부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낙하산을 메고 조종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제이콥은 “나는 조회수를 위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다”며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추락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그는 사고 이후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 추락 장소를 모르겠다고 거짓말을 한 후 친구와 함께 현장을 찾아 잔해를 회수해 폐기했다. 이에 캘리포니아 주 연방검찰은 현장검증을 방해할 목적으로 사고 기체를 회수해 폐기한 혐의로 제이콥을 기소했다.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난 제이콥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연방 검찰은 “(제이콥이) 소셜미디어(SNS)와 뉴스를 만들고 금전적 이득을 얻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러한 무모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서울의 봄’ 수경사·특전사 촬영지?…모두 이 대학이다

    ‘서울의 봄’ 수경사·특전사 촬영지?…모두 이 대학이다

    한남대가 한창 흥행몰이 중인 영화 ‘서울의 봄’ 촬영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남대는 지난해 3월 교내 사범대와 탈메이지기념관에서 이 영화가 촬영됐다고 5일 밝혔다. 사범대는 ‘수도경비사령부’로, 탈메이지기념관은 ‘특전사령부’로 나온다. 영화는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군사 반란이 배경이다. 개봉과 동시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심박수 인증’ 등 화제를 낳고 있다. 게다가 주인공인 배우 정우성이 사범대 잔디밭에서 본관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SNS에 올리면서 오래 전부터 영화·드라마의 촬영 명소로 꼽힌 이 대학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한남대는 2006년 ‘그해 여름’(주연 이병헌, 수애)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편 이상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쓰였다. 대전시문화재로 지정된 교내 선교사촌에서 영화 ‘덕혜옹주’(2016)·‘살인자의 기억법’(2017)·‘정직한 후보’(2020)와 드라마 ‘마더’(2018) 등이 촬영됐다.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미개봉) 영화도 이곳에서 촬영했다. 또 대운동장은 ‘코리아’(2012), 학생회관은 ‘변호인’(2013), 계의돈기념관은 ‘1987’(2017), 사범대 잔디광장은 ‘쎄시봉’(2015) 등 영화가 촬영됐다. 드라마 올해 ‘비질란테’, 지난해 ‘모범형사2’도 찍었다.
  • 블핑 제니가 올린 사진 3장… 모두 ‘이 사람’과 함께♥

    블핑 제니가 올린 사진 3장… 모두 ‘이 사람’과 함께♥

    블랙핑크 제니가 모델 겸 배우 이주형과 각별한 사이임을 공개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이주형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이주형과 함께 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있다. 귀여운 프린팅이 인상적인 가디건을 입은 제니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은 이주형과 함께 또래 20대 젊은이들처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제니는 “귀여운 내 친구. 오늘 하루 최고로 행복해!!!”라며 2일이 생일인 이주형을 축하했다. 제니, 이주형은 이미 연예계에서 유명한 절친 사이로, 제니는 지난해 같은 날에도 이주형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주형은 2014년 KBS2 ‘내일도 칸타빌레’로 데뷔한 모델 겸 배우다. 그는 2016년 JTBC ‘마담 앙트완’ 출연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있다.
  • “자기야, 여기봐”…셀카 찍다 ‘400명’ 죽었다

    “자기야, 여기봐”…셀카 찍다 ‘400명’ 죽었다

    ‘셀카(셀프카메라)’를 찍다 사고를 당하는 ‘셀카의 비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4년간 셀카를 찍다 사망한 사람이 4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험천만한 인증샷으로 인해 부상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 추이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1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의 뉴사우스 웨일즈대 새뮤얼 코넬 박사팀은 전 세계 셀카로 인한 부상과 사망사고를 분석했다. 이중 80%는 관광객이었다. 사고는 호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셀카 찍다가 사망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보고된 국가는 인도가 가장 많았고, 미국과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연구진은 보고되지 않는 사고 건수도 많기 때문에 위험한 셀카로 인한 실제 사망률은 통계수치보다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신부와 셀카 찍으려다…인도에선 ‘일상’ 셀카사고 인도는 셀카 관련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국가다. 2017년 1월에는 수도 뉴델리 철길에서 10대 2명이 다가오는 열차 앞에서 셀카를 찍다가 피했지만 반대방향에서 오던 열차에 치여 숨졌고, 같은 해 10월에는 남부 카르나타카 주에서 10대 학생 3명이 철길에 누워 셀카를 찍다 사망했다. 최근엔 인도의 남부 타밀라두주의 팜바 댐 인근 저수지에서 결혼한 신부 등 4명이 셀카를 찍다가 물에 휩쓸려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셀카를 찍던 중 갑자기 물이 불어나 한 명이 물에 빠졌고, 서로 손을 잡고 있던 3명도 같이 물 속으로 빨려들어갔다.다른 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21년 홍콩 셀럽 소피아 청(32)은 홍콩의 한 폭포에서 셀카를 찍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해 숨졌다. 지난해 7월 이탈리아를 여행 중이던 한 미국인 관광객은 사진을 찍으려다 활화산 분화구에 떨어졌다.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이 남성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코넬 박사팀은 전 세계적으로 하루 약 9200만개의 사진이 찍히는 상황 속에서 대중들이 셀카로 야기되는 위험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위험을 미리 경고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코넬 박사팀은 “위험한 셀카는 안전벨트 없이 운전하거나 헬멧없이 자전거를 타는 것과 유사하다”며 “자동차도 수십년간 안전벨트 없이 운전하다가 위험을 인지하고 대책을 마련한 것처럼, 셀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셀카 관련 사고를 단순 사고로 처리할 것이 아닌 공중 보건 대응이 필요한 공중 보건 문제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넬 박사팀은 “이전엔 ‘셀카 금지 구역 지정’, ‘장벽 및 표지판’을 권장했지만 사상자가 늘어난 것을 보면 이것만으론 충분하지 않았다”며 “사망 사례가 있었던 관광지에 도착했을 시 앱으로 사용자에게 직접 경고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미국의 통계분석 사이트 ‘프라이스오노믹스’에 따르면 2년동안 발생한 셀카 관련 사망사고 중 ‘높은 곳에서 추락(추락사)’이 가장 많았다. 미국의 위험관리전문가 모건 오로크는 “소위 ‘셀카 사망사고’로 불리는 일들은 ‘부주의 했다’는 점에서 비난받을 수 있다”며 “행동을 결정하기 전에 이것이 위험한지 아닌지 주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5호선 여중생들, 타자마자 바닥에 앉고 누웠습니다”

    “5호선 여중생들, 타자마자 바닥에 앉고 누웠습니다”

    여중생들이 지하철 객차 안에서 바닥에 앉거나 누워 화장하고 크게 떠드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하철 승객 A씨는 1일 소셜미디어(SNS)에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10대로 추정되는 여학생 5명이 지하철 출입구 바로 앞 바닥에 모여 앉아있다. 이들은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다를 떨며 화장을 고치고 머리를 매만진다. 또 셀카를 찍거나 서로 찍어주기도 한다. 급기야 한 여학생은 지하철 바닥에 드러누웠다. A씨는 영상과 함께 “5호선 중딩. 타자마자 앉고, 누웠다. 20분 째. 지나갈 때 살짝 비켜주긴 함”이라고 적었다. A씨는 학생들이 승차 직후부터 약 20여 분이 넘게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들 때문에 승객들은 학생을 피해 한쪽으로 비켜가며 빠져 나가야했다. A씨는 “안방처럼 참 편안해 보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창피하다”, “여기가 안방이냐”등 반응을 보였다.
  • 이영애 “딸 때문에 속터져”…문명특급서 털어놓은 속내

    이영애 “딸 때문에 속터져”…문명특급서 털어놓은 속내

    배우 이영애(52)가 쌍둥이 자녀의 식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영애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 ‘탕후루 먹어봤느냐’는 질문에 “먹어봤다. 우리 딸이 마라탕, 탕후루를 좋아한다. 속이 터진다. 매일 그 코스로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영애는 “요즘 아이들이 각자 방 문을 닫고 안 나온다. 사춘기가 이제 막 시작될랑말랑하고 있다”면서 “시골에 살 때 밭에서 직접 (채소를) 다 따서 유기농으로 먹였다. 서울에 오니 매일 (배달음식을) 시키면서 ‘이 맛에 서울 산다’고 하더라. 아이들이 서울을 신기해한다. ‘밤이 왜 이렇게 밝느냐’고 하더라. 아마 아이들 눈에 서울은 신기루일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 사업가 정호영(72)씨와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11년 아들·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이영애는 “어느 날, 딸이 ‘연예인 보고 싶다’고 해 ‘연예인(이영애) 여기 있다’고 하니 콧방귀를 뀌더라”면서 “‘문명특급’ 나간다니 ‘잘했다’고 하더라. 내가 셀카를 찍으면 딸이 ‘다 지우라’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영애는 오는 9일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 한동훈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게 탄핵감” 李 직격…“난 여의도사투리 안 써”

    한동훈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게 탄핵감” 李 직격…“난 여의도사투리 안 써”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1일 자신의 탄핵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고위공직자가 법인카드로 소고기·초밥을 사 먹는 게 탄핵 사유”라며 경기지사 때 법카유용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표를 직격했다. 한 장관은 이날 법무부 CBT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민주당과 이 대표는 ‘탄핵 남발’ 이유에 대해 제대로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또 ‘위법 검사 탄핵론’을 제기하는 야당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누구는 대통령 탄핵도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주요 공직자들을 모두 탄핵하겠다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대전 방문과 일정이 겹쳐 인요한 위원장과의 만남 이뤄질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저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한 장관은 ‘여의도 화법과 다르다’라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여의도 (국회의원) 300명이 사용하는 고유의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그것은 ‘여의도 사투리’다. 저는 5000만 국민의 화법을 쓰겠다”고 미소 지었다. 그는 총선 출마 질문에 “충분히 말씀드렸고,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오늘 제가 장관으로서 대전을 찾은 이유가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다. 우수한 과학인재를 유치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글을 제대로 습득해 우리 사회에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카이스트생 1만 1000명 중 1500명이 외국인 연구자다. 그 과학기술 인재들이 비자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비자 정책을 파격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어 대구, 울산 등 연이은 현장 방문에 대해 “국회 일정이 계속 이어져 못했던 것일 뿐”이라며 “전임 법무부 장관에 비해 현장 방문 건수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날 한 라디오에서 ‘(한 장관이) 사법고시 합격했다고 갑질한다’고 한 발언과 관련 “일부 운동권 정치인들이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재벌 뒷돈 받을 때, 저는 어떤 정권에서든 재벌과 사회적 강자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게 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반격했다.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문을 연 CBT 대전센터는 장기 체류하려는 외국인이 입국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적 법과 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통합교육 시행기관으로 법무부가 한국이민재단에 위탁 운영한다. 경기 광명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설치됐다. 한 장관은 개소식이 끝난 뒤 한국어능력 시험장에서 직접 시연을 하기도 했다. 이날 CBT 대전센터 주변은 취재진과 한 장관 지지자, 보수성향 유튜버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대전과 서울, 경기, 충남, 충북, 광주 등에서 온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연호하며 한 장관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함께 셀카를 찍고, 사인을 받으면서 “장관님, 대선까지 같이 가요”, “존경스럽습니다, 자랑스러워요”라고 응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과학기술 우수인재 유치 간담회를 갖고 연구 현장을 둘러본다.
  • 인재영입·尹모델·구원투수… ‘정치인 한동훈’ 총선 등판 가시화

    인재영입·尹모델·구원투수… ‘정치인 한동훈’ 총선 등판 가시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4월 총선 출마가 가시화되면서 국민의힘 합류 방식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른바 ‘윤석열 모델’처럼 장관 사퇴 후 입당까지 별도 정치 일정을 소화하며 인물론을 키우는 방안, 인재 영입으로 입당하는 방식 등 ‘정치인’ 한동훈의 몸값을 극대화할 여러 셈법이 거론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9일 “한 장관의 출마 결심이 서면 총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합류 방식을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의 후임 인선 작업과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고려하면 다음달 중순쯤 한 장관이 장관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 장관이 장관직을 내려놓은 후 곧바로 총선 출마와 정계 입문을 선언할지는 불투명하다. 우선 국민의힘이 키를 쥐고 ‘윤석열 정부 대표 국무위원’ 인재 영입 방식으로 입당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나온다. 이미 당적이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등과 함께 소위 ‘스타 장관 패키지’로 등판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김기현 지도부’와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동시에 흔들리는 만큼 이를 주도할 국민의힘 리더십이 약하다는 우려가 있다. 한 중진 의원은 “국민의힘 인기보다 한 장관의 개인적 인기가 앞서서 조기 입당을 꺼리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정치 입문 후 당과 거리를 두고 경쟁력을 극대화하면서 단숨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모델’도 거론된다. 윤 대통령은 2021년 검찰총장 사퇴 후 당적 없이 반도체 분야의 석학, 유명 건축가, 사회 원로 등을 두루 만나며 국민적 관심을 높였다. 동시에 지지자들은 ‘대선 출마 촉구’ 강도를 끌어올리며 조직화에 나섰다. 한 장관도 연말에 장관직을 사퇴한 후 ‘정치인 한동훈’의 콘셉트를 먼저 만드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당에 합류할 수 있다. 다만 장관 사퇴 후 국민의힘 공천 작업까지 물리적 시간이 50일 남짓인 만큼 속도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리더십이 흔들릴 경우 한 장관이 ‘구원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도부 붕괴가 아니어도 김기현 대표가 ‘조기 선거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택하고 총선용 지도부 간판을 짤 때 한 장관이 핵심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소속 한 초선 의원은 “해가 바뀌면 새 간판을 짜야 한다. 비상 당권에 준하는 역할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반면 다른 관계자는 “전국구 선거가 뭔지 모르는 신인에게 당무를 맡길 순 없다”고 했다. 총선에서 지역구 선거를 준비하는 국민의힘 인사들은 한 장관을 ‘내 유세차에 세우고 싶은 유일한 인물’로 꼽는 분위기다. 한 원외 당협위원장은 “한 장관은 나경원, 이준석을 잇는 유일한 전국구 스타”라고 평가했다. 지난 17일 한 장관이 대구를 방문했을 때 시민들의 ‘셀카 요청’이 쇄도했고, 전여옥 전 의원은 “BTS급 정치 아이돌 탄생”이라고 추켜세웠다. 한 장관은 대구에 이어 21일 대전을 찾는다.
  • ‘정치인 한동훈’ 與 합류 시나리오…‘윤석열 모델’·인재영입·당권 구원 투수

    ‘정치인 한동훈’ 與 합류 시나리오…‘윤석열 모델’·인재영입·당권 구원 투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4월 총선 출마가 가시화하면서 국민의힘 합류 방식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른바 ‘윤석열 모델’처럼 장관 사퇴 후 입당까지 별도 정치 일정을 소화하는 시나리오 , 인재 영입으로 입당하는 방식 등 ‘정치인’ 한동훈의 몸값을 극대화할 여러 셈법이 거론된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9일 “한 장관의 후임 인선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후임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이 마무리되면 다음달 중순쯤 장관직을 내려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 장관이 장관직을 내려놓은 후 곧바로 총선 출마와 정계 입문을 선언할지는 불투명하다. 우선 국민의힘이 키를 쥐고 ‘윤석열 정부 대표 국무위원’ 인재 영입 방식으로 입당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미 당적이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등과 함께 소위 ‘스타 장관 패키지’로 등판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김기현 지도부’와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동시에 흔들리는 만큼 이를 주도할 국민의힘 리더십이 약하다는 우려가 있다. 한 중진 의원은 “국민의힘 인기보다 한 장관의 개인적 인기가 앞서서 조기 입당을 꺼리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정치 입문 후 당과 거리를 두고 경쟁력을 극대화하면서 단숨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모델’도 거론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1년 검찰총장 사퇴 후 당적 없이 반도체 분야의 석학, 유명 건축가, 사회 원로 등을 두루 만나며 국민적 관심을 높였다. 동시에 지지자들은 ‘대선 출마 촉구’ 강도를 끌어올리며 조직화에 나섰다. 한 장관도 연말에 장관직을 사퇴한 후 ‘정치인 한동훈’의 콘셉트를 먼저 만드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당에 합류할 수 있다. 다만 장관 사퇴 후 국민의힘 공천 작업까지 물리적 시간이 50일 남짓인 만큼 속도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리더십이 흔들릴 경우 한 장관이 ‘구원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도부 붕괴가 아니어도 김기현 대표가 ‘조기 선거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택하고 총선용 지도부 간판을 짤 때 한 장관이 핵심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소속 한 초선 의원은 “해가 바뀌면 새 간판을 짜야 하고, 비상 당권에 준하는 역할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반면 다른 관계자는 “전국구 선거가 뭔지 모르는 신인에게 당무를 맡길 순 없다”고 우려했다.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선거를 준비하는 국민의힘 인사들은 한 장관을 ‘내 유세차에 세우고 싶은 유일한 인물’로 꼽는 분위기다. 한 원외 당협위원장은 “한 장관은 나경원, 이준석을 잇는 유일한 전국구 스타”라고 평가했다. 지난 17일 한 장관이 대구를 방문했을 때 시민들의 ‘셀카 요청’이 쇄도했고, 전여옥 전 의원은 “BTS급 정치 아이돌 탄생”이라고 추켜세웠다. 한 장관은 대구에 이어 21일 대전을 찾는다.
  • 대구시민 사진 촬영 요청 쇄도…한동훈, 서울행 기차 놓쳤다

    대구시민 사진 촬영 요청 쇄도…한동훈, 서울행 기차 놓쳤다

    법무부 업무 방문을 위해 지난 17일 대구를 찾은 한동훈 장관이 자신과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든 대구시민들 때문에 예정된 기차를 못타고 밤늦게 서울행 기차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에 설치 예정인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 상황 점검차 전날 대구 수성구 스마일센터를 찾았던 한 장관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뒤 오후 7시 서울행 기차를 타기 위해 동대구역으로 갔다. 이때 한 장관을 본 대구 시민들이 “사진 좀 찍어 주세요”라며 몰려들자 한 장관은 오후 7시 KTX 기차를 전격 취소하고 시민들 촬영 요구에 응했다. 한 장관이 직접 셀카모드로 살갑게 포즈까지 취하며 촬영 요구에 응하자 이를 본 다른 대구 시민들이 너도나도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들면서 역 일대에 긴 줄이 만들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결국 한 장관은 3시간가량 모든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마친 뒤 겨우 서울행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앞서 첫 방문 장소인 대구 스마일센터에서도 많은 대구시민이 한 장관과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섰고 어떤 시민은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다. 한 장관은 대구에 내려온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총선은 국민의 삶에 대단히 중요한 것인 건 분명하다”면서 “대구에 두 번째 왔는데 저는 평소에 대구 시민들을 대단히 깊이 존경해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래전부터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한 장관이 직접 ‘총선’까지 언급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한 장관이 정치 무대에 데뷔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최근 국민의힘에서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친윤·중진·지도부 험지 출마’ 압박이 계속되자 한 장관의 비대위원장 등판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한 장관의 후임 인선 작업도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대구 지역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최근 행보를 두고 “긁지 않은 복권 같은 존재”라고 평가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7일 MBC에 출연해 “한 장관의 정치적인 모습을 벌써 폄훼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잘할 수 있다고 본다.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한 장관의 대구 방문이 대구 출마를 고민 중인 자신에 대한 견제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저는 한 장관을 경쟁 상대로 보지 않는다”며 “오히려 재밌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한 장관의 대구 방문과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의 공개 봉사활동 등을 두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려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자녀 향한 그리움 토로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자녀 향한 그리움 토로

    박지윤과의 이혼 소식을 전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셀카와 음식 사진을 올린 뒤 “아이들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텐데”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스테이크, 파스타, 뇨키 등 메뉴로 미루어 보아 최동석은 양식 레스토랑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최동석은 음식을 먹으면서 자녀들을 떠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는 사실을 밝힌 뒤로 SNS를 통해 활발하게 네티즌과 소통 중이다. 지인과 식당에 방문한 사진이나 은행잎이 가득한 도로를 걷는 사진 등을 올리고 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09년 11월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 “내 노래는 꽃”…인기 싱어송라이터 나히 사망

    “내 노래는 꽃”…인기 싱어송라이터 나히 사망

    싱어송라이터 나히(김나희)가 지난 8일 사망했다. 향년 24세. 나히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시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이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나히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 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당시 나히는 아무런 설명 없이 자신의 셀카와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지난 7월 공개한 노래 ‘로즈(rose)’는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 발표 때 “지금까지의 내 노래들을 꽃 같다고 하고 싶다. 이번 노래는 그 꽃들을 사랑해 주는 많은 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 ‘강타 여친’ 정유미, 여배우 클래스 어디 안 가네

    ‘강타 여친’ 정유미, 여배우 클래스 어디 안 가네

    배우 정유미가 화려한 외출 패션을 선보여서 화제다. 7일 가수 강타와 공개 교제 중인 정유미는 개인 채널을 통해 “UATHEBEST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한 가게를 방문,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유미는 초미니를 입고 관능적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가 최근 출연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다. 지난 2월 종영했다. 정유미는 현재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 박봄 근황…앞머리 직접 자르고 미소

    박봄 근황…앞머리 직접 자르고 미소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앞머리를 자른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눈꼬리를 길게 뺀 아이라인,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화장을 하고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박봄은 사진과 함께 “내가 자른 앞머리”라고 짧게 덧붙여 앞머리 셀프 커트 후 찍은 사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 샘 스미스, 황제성 실제로 보더니…‘이것’ 내밀었다

    샘 스미스, 황제성 실제로 보더니…‘이것’ 내밀었다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가 코미디언 황제성을 실제로 만났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킹스미스’ 6회에서는 지난 샘 스미스의 내한 콘서트 당일 대기실 앞에서 극적으로 이루어진 황제성과 샘 스미스의 만남이 그려졌다. 황제성은 지난해부터 샘 스미스의 도플갱어로 불리며 부캐 ‘킹스미스’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샘 스미스의 내한 콘서트 당일에도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황제성은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고 실시간 인증샷이 쏟아지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황제성은 공연을 앞둔 샘 스미스를 직접 만나 대화를 하고, 선물을 주고받고, 셀카를 찍는 등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황제성은 떨리는 마음으로 샘 스미스를 만나 인사를 한 후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했다. 샘 스미스는 반가워하며 입술을 내밀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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