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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카 많이 찍는 사람, 정신병 의심해 봐야”

    “셀카 많이 찍는 사람, 정신병 의심해 봐야”

    셀프 카메라(이하 셀카) 사진을 자주 찍은 사람이라면 다음 연구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영국의 한 전문가는 지나치게 셀카에 집착하는 행동이 정신병의 한 증상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놔 학계의 관심이 쏠렸다. 얼마 전 영국에서는 셀카 삼매경에 빠진 한 10대 남학생이 하루 10시간 씩 200장 이상의 셀카를 매일 찍다가, 완벽한 셀카 사진을 남기는데 실패하자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외모에 대한 지나친 갈망이 부르는 신체변형장애(BDD·body dysmorphic disorder)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및 프라이어리 병원 소속 정신과 의사인 데이비드 베일 박사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신체변형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 3명 중 2명은 반복적으로 셀카를 찍고 이를 SNS에 올리는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셀카 사진을 많이 찍는 현상은 사진 자체에 중독이 된 것이 아니라, 신체변형장애의 한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이러한 경우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ural therapy)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신체변형장애 때문에 셀카에 중독돼 있다 자살까지 시도했던 대니는 당시 현지 언론인 ‘선데이 미러’와 한 인터뷰에서 “나는 끊임없이 완벽한 셀카를 찍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친구와 건강을 잃었고 결국 내 삶 전부를 잃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의 미디어 심리학 연구 센터의 파멜라 러틀리지 박사는 “젊은 사람 중 유독 셀카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오히려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면서 “ 때문에 지나치게 셀카 사진을 많이 찍는 젊은 사람이 있다면 이는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신소율 근황, 아이스크림 들고 CF 찍는 줄 ‘상큼발랄 매력’

    신소율 근황, 아이스크림 들고 CF 찍는 줄 ‘상큼발랄 매력’

    신소율이 아이스크림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1일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신소율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해맑고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신소율은 사진에서 그간 선보여 온 이미지에 맞게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한편 이 밖에도 신소율은 지난해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를 마친 후 영화 ‘경주’와 ‘상의원’에 캐스팅되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카 많이 찍는 사람, 정신병 의심해봐야”

    “셀카 많이 찍는 사람, 정신병 의심해봐야”

    셀프 카메라(이하 셀카) 사진을 자주 찍은 사람이라면 다음 연구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영국의 한 전문가는 지나치게 셀카에 집착하는 행동이 정신병의 한 증상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놔 학계의 관심이 쏠렸다. 얼마 전 영국에서는 셀카 삼매경에 빠진 한 10대 남학생이 하루 10시간 씩 200장 이상의 셀카를 매일 찍다가, 완벽한 셀카 사진을 남기는데 실패하자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외모에 대한 지나친 갈망이 부르는 신체변형장애(BDD·body dysmorphic disorder)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및 프라이어리 병원 소속 정신과 의사인 데이비드 베일 박사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신체변형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 3명 중 2명은 반복적으로 셀카를 찍고 이를 SNS에 올리는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셀카 사진을 많이 찍는 현상은 사진 자체에 중독이 된 것이 아니라, 신체변형장애의 한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이러한 경우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ural therapy)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신체변형장애 때문에 셀카에 중독돼 있다 자살까지 시도했던 대니는 당시 현지 언론인 ‘선데이 미러’와 한 인터뷰에서 “나는 끊임없이 완벽한 셀카를 찍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친구와 건강을 잃었고 결국 내 삶 전부를 잃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주의 미디어 심리학 연구 센터의 파멜라 러틀리지 박사는 “젊은 사람 중 유독 셀카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오히려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면서 “ 때문에 지나치게 셀카 사진을 많이 찍는 젊은 사람이 있다면 이는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셀카 촬영 비행 로봇, 남이 찍어준 척 “대박 상품” 실망스러운 반전은..

    셀카 촬영 비행 로봇, 남이 찍어준 척 “대박 상품” 실망스러운 반전은..

    ‘셀카 촬영 비행 로봇’ 셀카 촬영 비행 로봇이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셀카 촬영 비행 로봇’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공중에 떠서 셀카를 찍어주고 있는 비행 로봇의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셀카 촬영 비행 로봇은 ‘셀피봇(SelfieBot)’이다. 자동으로 주인의 모습을 촬영할 뿐 아니라 SNS에 사진을 전송하기도 한다. 그러나 셀카 촬영 비행 로봇은 한 로봇회사가 만우절 장난으로 만든 ‘가짜’로 밝혀졌다. 끊임없이 셀카를 찍고 SNS에 올리는 현대인을 풍자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네티즌들은 “셀카 촬영 비행 로봇, 이건 진짜 발명해야해”, “셀카 촬영 비행 로봇, 진짜 있으면 사려고 했다”, “셀카 촬영 비행 로봇, 혼자 여행갈 때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셀카 촬영 비행 로봇)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찬열, 데뷔 2주년 소감 “20주년까지 같이 축하”

    엑소 찬열, 데뷔 2주년 소감 “20주년까지 같이 축하”

    그룹 엑소 찬열이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찬열은 9일 엑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EXO의 목소리 찬열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찬열은 “엑소 데뷔한 지 벌써 2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주년 때, 팬 보드에서 여러분을 만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흘렀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에 ‘늑대와 미녀’, ‘으르렁’ 그리고 ‘12월의 기적’으로 팬 여러분들께 정말 넘치고 넘치고 넘치는 사랑을 받았었는데요”라며 “정말 저에겐 너무 행복한 2013년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12월의 기적’으로 활동한지 약 네 달 정도가 지났는데 중간중간 시상식도 있었지만 요즘 들어 여러분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찬열은 “이제 조만간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겠죠.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앞으로 2주년이 아닌 5주년, 10주년, 20주년까지 같이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엑소는 8일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을 알리는 ‘EXO 컴백쇼’를 개최한다. 사진 = 엑소 공식 홈페이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민이 떠준 스웨터, 따뜻해요

    시민이 떠준 스웨터, 따뜻해요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 설치된 희망나무 꿈 트리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시민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뜨개질한 옷을 입혀 트리를 만들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수지 검붉은 입술, 이런 입술색은 처음 ‘이제 소녀 아닌 숙녀’

    수지 검붉은 입술, 이런 입술색은 처음 ‘이제 소녀 아닌 숙녀’

    수지가 중국 팬들에게 셀카로 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7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러분 좋아해요” “파이팅”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셀카 속 수지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채 긴 생머리를 풀어 내렸다. 특히 검붉은 입술에 커다란 십자가 귀걸이로 섹시하면서도 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 검붉은 입술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수지 검붉은 입술..너무 진하다”, “수지 검붉은 입술..입술색이 살짝 나이 들어 보이는 듯”, “수지 검붉은 입술..뭘해도 예뻐”, “수지 검붉은 입술..점점 더 예뻐진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오는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수지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서울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서울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서울신문은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에 도전장을 던진 주요 후보들을 집중 분석하는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시리즈’를 7일부터 기획, 연재합니다. 보도 순서와 분량은 주요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을 기준으로 차등을 두되 현역 단체장이 없는 당의 예비 후보들을 먼저 보도하며 현역 단체장 불출마 시에는 다수당 후보 순으로 보도하기로 했습니다.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 연기….”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서울 종로구의 어느 길거리. 식당에서 나온 10여명의 중년 무리에서 누군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가수 최백호의 ‘입영전야’를 대로변에서 불러 젖힌 주인공은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었다. 일행은 정 의원의 노래 중간중간 “좋고”라는 추임새로 흥을 돋웠다. 행인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군댔다. 이날 모임은 정 의원이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로서 비전 선포식(정책 발표회)을 한 뒤 가까운 몇몇 서울시 당협위원장과 가진 ‘번개 저녁 식사’였다. 현장에 있었던 한 당협위원장은 “반주 한잔 걸치고 기분이 좋으면 대로에서 한 곡조씩 불러 젖히는 게 요즘 정 의원의 주특기”라며 “노래 실력이 좋거나 가사를 다 외우는 게 아닌데도 꼭 부른다”고 했다. 지난달 2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정 의원이 다른 사람이 됐다는 평이 많다. 서민들과의 ‘스킨십’을 위해서라면 주저 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전에 없이 강한 ‘권력 의지’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박호진 경선캠프 대변인은 “노무현 후보 지지 철회로 얼룩졌던 2002년 대선, 승자가 이미 결정돼 있었던 2012년 대선 때와는 투지가 확연히 다르다”고 했다. 지난달 중순 유경희 새누리당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인근 강북구 당원의 전화를 받았다. “정 의원이 동네 목욕탕에 벌거벗고 들어갔다고 하네요.” 두어 시간 전 정 의원이 측근인 정양석 전 의원과 강북구의 한 목욕탕에 들렀다는 것이다. 정 의원이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인사를 건네자 시민들은 “여기까지 뭐하러 왔느냐”며 화들짝 놀라면서도 이내 “시장 선거 잘하라”며 등을 두드려 줬다고 한다. 정 전 의원은 “시민들 입장에서는 ‘재벌이 이런 데도 오는구나’ 하는 반전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달 9일 도봉산을 등반할 때 ‘셀카’를 같이 찍자는 여고생들의 요청에 자진해서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 모양을 그리기도 했다. 예전의 ‘근엄했던’ 정 의원에게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그는 최근 중학교 화장실에서 물청소를 하고 당원대회에서 갈비탕 200인분을 직접 나르기도 했다. 한 측근은 정 의원에 대해 “머리 회전이 빨라 핵심 파악 능력이 뛰어나고 추진력도 있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월 23일 귀국 직후 가진 첫 참모진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2017년 대선엔 안 나갑니다. 서울시장 연임하겠습니다.” 참모들은 대선 불출마 선언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만류했지만 정 의원은 단호한 표정으로 일축했다고 한다. 한 정치권 인사는 정 의원에 대해 “인지도가 높은 데다 재벌로서 서민적 행보까지 보이니 요즘 지지도가 오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명문대(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의 재벌에 키 크고 인물도 훤해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정 의원에게도 약점은 있다. 그는 종종 말실수로 구설에 오른다. 그는 2008년 당 대표 경선 TV 토론에서 “시내버스 요금이 70원”이라고 말해 곤욕을 치렀다. 2011년 국정감사 때는 김성환 당시 외교부 장관에게 “그게 무슨 궤변이야”라는 식의 반말을 퍼부어 빈축을 샀다. 그는 당 최고중진연석회의 때 가끔 주어와 술어가 맞지 않는 발언을 해 받아 적는 기자들을 곤란하게 한다. 정 의원이 ‘부자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돈을 제대로 쓸 줄 모르고 인색하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당협위원장은 “식당에서 물주인 정 의원이 먼저 설렁탕, 짜장면 같은 저렴한 메뉴를 선택하면 다른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메뉴를 따라간다”면서 “뒤에서 ‘짠돌이’라고 수군대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정 의원은 2002년 대선 때 ‘국민통합21’을 창당했다. 당시 당직자들로부터 식사비를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정 의원은 돈 대신 인근 구내식당 식권을 구입해 나눠 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 전직 민주당 의원은 “당시 정 의원이 10억원만 더 썼어도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국민통합21에 합류했을 것”이라면서 “정 의원이 인색하다는 걸 확인한 의원들이 발길을 돌렸다”고 회고했다. 이런 지적에 대해 정 의원의 한 측근은 “아버지 정주영 회장의 엄격한 훈육 때문인지 점심 때 먹다 남은 김밥도 오후 늦게 다시 집어 먹는 등 근검절약이 습관이 됐다”며 “그런데 주위에서 많이 쓰면 많이 쓴다고 지적하고 안 쓰면 안 쓴다고 핀잔을 받는다”고 항변했다. 정 의원이 아랫사람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다는 지적도 회자된다. 그를 오랫동안 보좌한 한 인사는 “기업 경영인 출신이다 보니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아랫사람을 보듬는 부분이 아쉬울 때가 있다”고 했다. 정 의원이 현대중공업 사장 시절 업무보고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버지 연배 간부의 정강이(조인트)를 걷어찼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나돈다. 정 의원의 가장 큰 단점은 화가 났을 때 판단력을 잃어버리는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정 의원은 2002년 대선 투표일 전날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게 숙고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를 비판하는 쪽에서는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대사를 그르친 것이라고 지적한다. 2008년 총선 유세 중 한 여기자가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자 손으로 그 여기자의 뺨을 건드리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한 게 결국 성희롱 논란까지 확대된 적도 있다. 그러나 정 의원의 가족은 그가 자상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남자라고 말한다. 정 의원은 지난달 31일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머리 염색을 세 차례나 했다고 한다. 정 의원은 동네 이발소에서 한 첫 번째 염색이 마음에 들지 않자 집에서 부인 김영명씨에게 다시 염색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 의원은 두 번째 염색한 머리를 거울로 보며 “불그스름한 머리색이 꼭 원숭이 같다”며 투덜거렸다고 한다. 김 여사가 원숭이띠인 것을 겨냥한 나름의 유머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LG전자의 스마트폰 ‘G프로2’ 직접 써보니

    LG전자의 스마트폰 ‘G프로2’ 직접 써보니

    ‘스마트폰 카메라는 역시 LG.’ 2주간 사용해 본 LG전자의 ‘G프로2’는 단연 카메라 기능이 돋보였다. 전면 카메라의 렌즈 밝기(F2.2)를 높였고, 전면 카메라 화소(210만 화소)도 짱짱하다. 카메라 스펙은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돋보이는 건 아이디어였다. 특히 ‘LCD 플래시’ 기능은 속칭 ‘셀카족’(자기 촬영을 즐기는 사용자)이 반색할 만하다. 전면 카메라 모드에서 해당 기능을 눌렀더니 피사체가 화면 중간 네모 박스로 축소됐고 나머지는 흰 화면으로 바뀌었다.●어두운 데서도 ‘밝은 셀카’ 가능 마치 연예인들이 광고 촬영을 할 때 반사판 효과를 보는 것 같은 원리다. 실제 이 기능을 사용해 보니 은은한 조명 효과로 이른바 ‘뽀샤시’한 셀카 사진이 찍혔다. 어두운 곳에서도 경쟁사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훨씬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13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도 어둠 속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조명이 낮은 식당 실내에서도 촬영은 순조로웠다. 특별히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아도 타사 제품들보다 훨씬 밝고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도 짧아 만족스러웠다. 다양한 카메라 사용자경험(UX)도 눈여겨볼 만했다.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을 합성해 색과 과노출을 보정해 주는 ‘내추럴 플래시’ 기능은 유용했다. 플래시를 사용했을 때의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접사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야경 배경 촬영 시 인물에만 초점이 맞춰져 배경이 어둡게 나오는 게 아니라 고루 밝게 촬영돼 흡족하다. ●‘매직포커스’ 등 다양한 촬영 모드 다양한 촬영 모드 가운데는 ‘매직포커스’가 재밌다. 사진을 찍고 난 후에 초점을 재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으로 마치 비싼 디지털 카메라에서나 가능한 아웃포커싱(초점 외 화면을 날리는 기능)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다. 이 기능은 5단계로 초점을 조절할 수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하지원 민낯, 화장 안하니 10살은 어려 보여 ‘최강민낯’

    하지원 민낯, 화장 안하니 10살은 어려 보여 ‘최강민낯’

    배우 하지원이 인형을 들고 다양한 민낯 셀카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이랑 놀기~ 신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하지원 민낯’ 사진 속 하지원은 흰색 말 인형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민 낯 피부와 애교 넘치는 표정이 돋보인다. 하지원은 동심에 젖은 듯 색다른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기승냥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민낯)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침대 누워있는 사진보니..‘아이돌 최강섹시’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침대 누워있는 사진보니..‘아이돌 최강섹시’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가 화제다.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사진 속 현아는 아이스크림을 한 손에 들고 고양이 같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빨간 입술로 섹시미를 강조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아이스크림만 들고 있을 뿐인데 섹시하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무대 밖에선 귀여운 줄 알았는데 섹시하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과거 몸매 사진보니 대박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깜찍 콘셉트인데 ‘섹시미 폭발’ 남심 흔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깜찍 콘셉트인데 ‘섹시미 폭발’ 남심 흔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가 화제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촬영한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현아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입 가까이 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흑발과 빨간 입술이 대비돼 섹시미를 풍긴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깜찍한 표정 지어도 섹시한 여자”,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귀엽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배경화면에 해놔야겠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인형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신곡 ‘오늘 뭐해’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셀카, 중국서 근황 셀카 ‘김태희도 반한 얼짱 각도’

    비 셀카, 중국서 근황 셀카 ‘김태희도 반한 얼짱 각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근황을 공개했다. 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상하이(Shanghai)”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 삼매경에 빠진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는 이른바 ‘얼짱각도’를 취하고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재 중국영화 ‘로수홍안’ 촬영차 상하이에 머무르고 있다. ‘로수홍안’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접근한 주인공 남녀가 마침내 헤어 나올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비는 극 중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을 연기한다. 또 상대 배역은 중화권 스타 유역비가 맡아 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메가폰은 가우시시 감독이 잡는다. 개봉은 오는 11월 11일 현지에서 이뤄진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키니女, 죽은 상어 위에 올라타더니…충격

    비키니女, 죽은 상어 위에 올라타더니…충격

    한 여성이 죽은 채 해변으로 밀려 온 상어에 올라타 ‘철없는 셀카(셀프카메라 사진)’를 찍었다가 비난을 사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해양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지난 2일 마쿨라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한 여성이 죽은 상어 위에 올라타 포즈를 취한 사진을 한 현지 언론사의 기사에서 발견한 뒤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 속 상어는 ‘무태상어’(copper shark)로, 몸길이는 3m에 달한다. 사진 속 비키니 여성은 무태상어의 등 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 타 마치 물에서 상어와 함께 노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누워 있는 상어 옆에서 팔을 대고 웃으며 함께 누워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해 보는 이들의 공분을 샀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 상어가 죽은 상태가 아니었다는 주민의 증언이다. 한 주민은 “아이들과 산책을 하러 나왔다가 해변에 누운 상어 3마리를 발견했는데, 여전히 살아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만약 사진 속 비키니 여성이 죽은 상어를 배경으로 장난을 치지 않고 곧장 인근 동물구조대에 연락했다면 상어 중 일부는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지 동물전문가들은 “상어는 매우 위험한 동물이다. 마치 죽은 듯 보여도 가까이 갔다가 위험해질 수 있다”면서 “해변에 떠밀려 왔다 할지라도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한편 무태상어는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식인상어 중 한 종으로, 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 등 전 대양의 온대 해역에 걸쳐 넓게 분포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사랑 셀카, 또래보다 10살은 어려보이는 미모 ‘나이 거꾸로 먹나?’

    김사랑 셀카, 또래보다 10살은 어려보이는 미모 ‘나이 거꾸로 먹나?’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끝”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김사랑의 셀카로 그는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투명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등 김사랑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노 시호, 미란다 커와 인증샷 ‘추사랑 엄마의 놀라운 인맥’

    야노 시호, 미란다 커와 인증샷 ‘추사랑 엄마의 놀라운 인맥’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37)가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30)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종격투기 추성훈(38) 선수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일본을 방문 중인 미란다 커와 일본 모델 스미레,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한국을 방문해 1박2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일 오후 8시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야노 시호 미란다 커 인증샷)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이한 일상, 카리스마 탈탈의 변신 ‘일상은 애교쟁이 진이한’

    진이한 일상, 카리스마 탈탈의 변신 ‘일상은 애교쟁이 진이한’

    배우 진이한이 카리스마는 잠시 접어두고 귀여움 가득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진이한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 먹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맡고 있는 탈탈 역으로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음료수가 든 컵을 들고 빨대를 입으로 무는 등의 다양한 포즈와 함께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한은 ‘기황후’에서 냉철하고 지적인 캐릭터 탈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진이한 트위터 (진이한 일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카에 그만…” 졸지에 ‘갤노트3’ 모델된 오바마

    “셀카에 그만…” 졸지에 ‘갤노트3’ 모델된 오바마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내야수 데이비드 오티스가 함께 촬영해 화제를 몰고온 ‘셀카’도 알고보니 삼성전자의 ‘작품’이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보스턴 선수단이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메이저리그 우승팀을 백악관에 초청하는 연례행사로 열린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선수단에게 유니폼을 선물받는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제의 셀카는 내야수 데이비드 오티스의 즉석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마치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돼 화제가 된 ‘별들의 셀카’ 처럼 두사람은 웃는 표정으로 셀카를 남겼고 곧 오티스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팬들과 공유했다. 이 사진은 SNS상에 올라온 직후 급속히 퍼져 무려 4만회 가까운 리트윗을 기록하며 화제를 뿌렸다. 그러나 즉흥적으로 촬영된 것처럼 보였던 이 셀카 역시 ‘아카데미 셀카’처럼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ABC뉴스는 “이 셀카는 사전에 삼성전자와 오티스의 계약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날 오티스는 갤럭시노트3를 꺼내 오바마와 셀카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졸지에 ‘광고모델’이 된 오바마 대통령도 다소 당황한 눈치다. 백악관 측은 이에대해 “이 셀카가 광고 캠페인의 일부인 지 몰랐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속았다”고 해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지 올블랙 셀카, 검은색 옷 무슨 일 있나봤더니..‘180도 다른 느낌’

    수지 올블랙 셀카, 검은색 옷 무슨 일 있나봤더니..‘180도 다른 느낌’

    수지 올블랙 셀카가 화제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30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사진이나 올리지요”, “찡긋”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수지 올블랙 셀카’ 속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지 올블랙 셀카’ 속 수지는 검은색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양쪽 눈 윙크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수지는 머리를 헝클어지게 올려 묶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 올블랙 셀카에 네티즌은 “수지 올블랙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은?”, “수지 올블랙 셀카..진짜 사랑스럽다”, “수지 올블랙 셀카..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비결을 알겠네”, “수지 올블랙 셀카..블랙도 잘 어울리네”, “수지 올블랙 셀카..드라마 촬영은 안하나?”, “수지 빨리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수지 SNS (수지 올블랙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셀카 대거 공개

    수지, 셀카 대거 공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이나 올리지요”, “찡긋”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블랙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섹시한 표정부터 깜찍한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오는 4월 12일 중국 북경 씽크패드 스페이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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