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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카 스타일로 성격 알수 있다?(연구)

    셀카 스타일로 성격 알수 있다?(연구)

    ‘셀카’를 통해 개인의 취향은 물론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 연구진이 중국 SNS서비스 웨이보를 이용하는 네티즌 600여 명의 프로필 사진을 분석,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먼저 설문지를 통해 이들의 성격 유형을 쾌활, 성실, 예민, 개방의 네 가지로 구분했다. 쾌활은 협조적이고 열정적인 성격, 성실은 정리정돈과 자기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성격을 말한다. 예민은 불안이나 분노를 쉽게 느끼거나 감정적 안정성이 부족한 경우를 말하고 개방적인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쉽게 수용하거나 호기심 및 상상력이 강한 인물들이다. 그런 뒤 연구진은 각자의 프로필 사진에 드러난 표정, 촬영 장소, 카메라 각도 등을 파악해 셀카 촬영 스타일과 개인 성격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먼저 쾌활한 사람들은 미소를 짓는 등 긍정적 표정을 짓는 경우가 많으며, 카메라 각도는 아래에서 위를 향하게 찍는 경향이 드러났다. 개방적인 사람들 또한 긍정적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을 짓는다는 특성이 주로 나타났다. 성실성이 높은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기 침실 등 개인적인 공간에서 사진을 찍지 않는 편이었다. 한편 서구권 셀카들에서 유행하고 있는 ‘오리 입’(Duckface) 표정을 하고 찍은 사람들 중엔 예민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셀카의 경우 촬영 장소나 촬영 방식 등을 개인이 완전히 마음대로 결정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개인의 성향을 더 많이 드러내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인간 행동과 컴퓨터’(Computers in Human Behaviour) 저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늦은 밤 데이트? 커플셀카 보니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늦은 밤 데이트? 커플셀카 보니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벤츠, 포르쉐 번갈아가며 운전” 데이트 당시 모습은?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지난 1월 SBS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을 3개월간 밀착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해외 스케줄을 이용하거나 차량을 이용해 달콤한 데이트를 가졌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영국 화보 촬영과 4월 하와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즐겼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늦은 밤 차 안에서 얘기를 나누는 식으로 데이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에는 청담동의 카페에서 만났으며 이종석이 박신혜를 집까지 직접 데려다 준 것으로 전해졌다. 박신혜가 직접 이종석의 아파트로 차를 몰고 가기고 했고, 주로 늦은 저녁 만나 2~3시간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대부분의 데이트는 이종석이 자신의 차인 벤츠와 포르쉐를 번갈아 운전하며 박신혜가 살고 있는 성내동으로 이동해 진행됐다. 디스패치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중국에서 떠오르는 한류스타다.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어 서로의 고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 박신혜가 이종석의 이상형에 가깝다는 발언도 나왔다. 이 측근은 매체에 “이종석이 공공연하게 박신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면서 “호감으로 출발해 의지하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커플셀카 다시 보니…달달한 연인느낌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커플셀카 다시 보니…달달한 연인느낌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벤츠, 포르쉐 번갈아가며 운전” 데이트 당시 모습은?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지난 1월 SBS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을 3개월간 밀착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해외 스케줄을 이용하거나 차량을 이용해 달콤한 데이트를 가졌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영국 화보 촬영과 4월 하와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즐겼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늦은 밤 차 안에서 얘기를 나누는 식으로 데이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에는 청담동의 카페에서 만났으며 이종석이 박신혜를 집까지 직접 데려다 준 것으로 전해졌다. 박신혜가 직접 이종석의 아파트로 차를 몰고 가기고 했고, 주로 늦은 저녁 만나 2~3시간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대부분의 데이트는 이종석이 자신의 차인 벤츠와 포르쉐를 번갈아 운전하며 박신혜가 살고 있는 성내동으로 이동해 진행됐다. 디스패치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중국에서 떠오르는 한류스타다.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어 서로의 고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 박신혜가 이종석의 이상형에 가깝다는 발언도 나왔다. 이 측근은 매체에 “이종석이 공공연하게 박신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면서 “호감으로 출발해 의지하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수민 박명수 부부셀카 “서래마을 사랑꾼 사랑해”

    한수민 박명수 부부셀카 “서래마을 사랑꾼 사랑해”

    한수민 박명수 부부셀카 “서래마을 사랑꾼 사랑해”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커플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남편 박명수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박명수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수민은 사진을 올리며 “박명수, G_park, 서래마을 사랑꾼, 남편 사랑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수민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 사랑해”

    한수민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 사랑해”

    한수민 박명수 부부셀카 “서래마을 사랑꾼 사랑해”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커플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남편 박명수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박명수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수민은 사진을 올리며 “박명수, G_park, 서래마을 사랑꾼, 남편 사랑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동시다발 테러… 독립기념일 앞두고 美 본토 초긴장

    프랑스, 튀니지, 쿠웨이트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연쇄적으로 테러가 발생해 67명이 숨진 가운데 당국이 범인을 체포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달 4일 독립기념일을 맞는 미국과 관광객 희생자를 가장 많이 낸 영국 등도 자국에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계를 강화했다. 프랑스 리옹에서 40㎞ 떨어진 생캉탱 팔라비에의 가스 공장에서 폭탄 테러를 저지른 야신 살리(35)가 범죄 혐의를 시인했다고 AFP가 28일 보도했다. 살리는 자신의 고용주 에르바 코르나라를 참수한 뒤 시신의 머리를 들고 ‘셀카’(셀프카메라)를 찍어 메신저 서비스 ‘왓츠업’을 통해 캐나다 전화번호로 사진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언론은 최종 수신자가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점령지에 있다고 전했으나 당국은 확인해 주지 않았다. 프랑스 테러의 배후가 밝혀지지 않은 것과 달리 튀니지와 쿠웨이트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해서는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튀니지 휴양 도시 수스의 호텔에서 총격 테러를 가한 세이페딘 레즈기(23)는 관광객만 골라 사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자 39명 가운데 최소 15명은 영국인으로 밝혀졌다. 2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쿠웨이트의 자살 폭탄 테러를 수사하는 내무부는 범인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파드 술레이만 압둘모센 알카바스라고 28일 밝혔다. 알카바스는 26일 새벽 쿠웨이트에 도착해 같은 날 테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튀니지 테러로 15명의 국민을 잃은 영국 정부는 27일 총리 주재 긴급안보회의를 열고 본토 테러에 대비했다. 미국 정부도 다음달 4일 독립기념일에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전국 수사기관에 경계 강화를 지시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나우! 지구촌] 에펠탑 등 ‘유럽 명소 셀카’ SNS게재시 벌금?

    [나우! 지구촌] 에펠탑 등 ‘유럽 명소 셀카’ SNS게재시 벌금?

    유럽연합(EU)이 프랑스 에펠탑 등 유럽 각국의 랜드마크 사진을 허가없이 촬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내놓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여행객들은 당국의 허가 없이는 랜드마크를 포함한 공공건물의 사진을 함부로 찍을 수 없도록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허가를 받지 않은 관광객들은 에펠탑 등 유명 건물을 배경으로 하는 셀프카메라 사진 또는 일반 기념사진을 찍는 것은 불법이 아니나, 이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SNS 또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릴 때에는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법안은 상업적인 사진작가들이 무단으로 건물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최근 SNS 등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저작권을 위반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있기 때문. 이를 어길 시에는 전문 포토그래퍼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벌금형 또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 법안이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해당 건물만 찍은 것이 아니라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비상업적인 용도로 기념사진 또는 셀프카메라 사진을 찍는 여행객들에게까지 해당 법규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독일의 유럽의회의원인 줄리아 레데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유명 건축물들의 전경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것은 수 백 만명의 유럽인들에게 저작권과 관련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 각국의 포토그래퍼 연합도 이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독일의 한 사진연합협회 측은 “유럽 내 모든 건물들의 사진을 찍고 쓰는데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법안은 매우 비현실적”이라고 전했다. 유럽연합 측은 이것이 상업적인 사진작가들을 겨냥한 법이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유럽의회의원들은 전경 사진의 자유를 주장하는 ‘파노라마 프리덤’ 법 발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연합 측은 이번 법안과 관련해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법안 개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에펠탑 등 배경 셀카’ SNS 올리면 벌금!

    ‘에펠탑 등 배경 셀카’ SNS 올리면 벌금!

    유럽연합(EU)이 프랑스 에펠탑 등 유럽 각국의 랜드마크 사진을 허가없이 촬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내놓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여행객들은 당국의 허가 없이는 랜드마크를 포함한 공공건물의 사진을 함부로 찍을 수 없도록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허가를 받지 않은 관광객들은 에펠탑 등 유명 건물을 배경으로 하는 셀프카메라 사진 또는 일반 기념사진을 찍는 것은 불법이 아니나, 이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SNS 또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릴 때에는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법안은 상업적인 사진작가들이 무단으로 건물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최근 SNS 등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저작권을 위반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있기 때문. 이를 어길 시에는 전문 포토그래퍼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벌금형 또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 법안이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해당 건물만 찍은 것이 아니라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비상업적인 용도로 기념사진 또는 셀프카메라 사진을 찍는 여행객들에게까지 해당 법규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독일의 유럽의회의원인 줄리아 레데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유명 건축물들의 전경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것은 수 백 만명의 유럽인들에게 저작권과 관련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 각국의 포토그래퍼 연합도 이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독일의 한 사진연합협회 측은 “유럽 내 모든 건물들의 사진을 찍고 쓰는데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법안은 매우 비현실적”이라고 전했다. 유럽연합 측은 이것이 상업적인 사진작가들을 겨냥한 법이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유럽의회의원들은 전경 사진의 자유를 주장하는 ‘파노라마 프리덤’ 법 발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연합 측은 이번 법안과 관련해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법안 개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주통신] 디즈니월드, “셀카봉 전면 금지”…애물단지 전락 위기

    [미주통신] 디즈니월드, “셀카봉 전면 금지”…애물단지 전락 위기

    지난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독차지하던 이른바 '셀카봉'이 갈수록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미국 월트디즈니월드(Walt Disney World)는 오는 6월 30일부터 미국은 물론 홍콩 등 전 세계에 있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 등 테마파크는 물론 모든 관련 시설에서 셀카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고 미 언론들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난주 디즈니월드는 놀이 기구 등 일부 시설물 앞에 셀카봉 사용을 금지하는 표지판을 세우는 등 사용을 제한해 왔으나, 전 시설에서 셀카봉이 전면 금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즈니월드 대변인은 이날 발표를 통해 "모든 방문 가족들에게 큰 만족감을 드리고자 노력했으나, 셀카봉은 점점 더 고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건이 되고 말았다"면서 전면 금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일부 놀이 기구에 대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에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던 한 관광객이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바람에 해당 놀이 기구의 운행이 한 시간 이상 중단되는 등 숱한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고 디즈니월드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테마파크를 포함해 디즈니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모든 시설에서 셀카봉을 휴대할 수 없으며, 소지품 검사에서 발각되면 이를 수거해 나중에 관광객의 숙소 등으로 전해 줄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물론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 등 각종 스포츠 대회와 축제 행사 등에서도 점점 셀카봉 사용 금지가 확대하고 있어 셀카봉이 이제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 촬영을 하는 커플 (현지 언론, orlandosentinel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포토] 레이양 탈의실 셀카… 개미 허리·애플힙 ‘볼륨감’ 넘치는 뒷태

    [포토] 레이양 탈의실 셀카… 개미 허리·애플힙 ‘볼륨감’ 넘치는 뒷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담당 트레이너 레이양이 잘록한 개미 허리와 애플힙 뒤태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 탈의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운동을 마치고 홀로 남은 탈의실에서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레이양은 남자들의 로망인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탈의실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2015 머슬마니아’ 2관왕에 빛나는 머슬미녀답게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 뒤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겸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은 지난 5월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 안은 셀카는 ‘나 귀엽죠’ 의미”...정말?

    “개 안은 셀카는 ‘나 귀엽죠’ 의미”...정말?

    여성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셀카 사진은 함께 올린 글과 달리 전혀 다른 속마음을 담고 있음을 영국의 한 여성 모델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일랜드 출신 모델 홀리 카펜터(23)는 여성의 셀카 사진에 대해 남성들은 그 속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며 답답한 마음에 남성들에게 여성의 본심을 이해하는 팁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여러 매체의 주목을 받게 된 카펜터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스냅챗 등 SNS에 올리는 셀카 사진에는 함께 공개한 글과 달리 속뜻이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면 그녀가 공개한 첫 번째 사진은 다른 네 여성과 함께 찍은 셀카이다. 그녀는 이 사진에 대해 “싱글녀들의 밤 외출”이라고 적어놨지만, 정작 그녀가 전하고 싶은 속내는 “난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공개하는 것이다. 주위에 있는 여성들은 단지 배경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녀가 “파자마(잠옷) 차림으로 강아지를 포옹”하고 있다. 여기에도 여자의 본심은 따로 있다고 그녀는 설명한다. 속마음은 “내가 얼마나 예쁜지 좀 봐줄래?”라는 것이다. 햄버거 사진에서는 “지금 막 만들었어”라고 적고 있지만, 그녀의 속마음은 “요리도 할줄 알아.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고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그녀가 공개한 “거품 목욕 중”이라는 사진은 사실 “지금 내 몸을 상상하라”는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 몸을 숙인 상태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는 “숙취가 심해”라고 적어, 어젯밤 마신 술 때문에 속이 아프다고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그녀의 몸매가 드러나있는데 그녀의 속마음은 “내 몸매 좋지?”라며 일부러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친절(?)한 그녀의 설명에 일부 남성 네티즌은 “고맙다. 도움이 됐다” “염두에 두겠다”는 호응 외에도 “그래서 SNS는 싫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홀리 카펜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女모델이 밝힌 셀카 사진의 ‘겉과 속’…리얼하네

    女모델이 밝힌 셀카 사진의 ‘겉과 속’…리얼하네

    여성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셀카 사진은 함께 올린 글과 달리 전혀 다른 속마음을 담고 있음을 영국의 한 여성 모델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일랜드 출신 모델 홀리 카펜터(23)는 여성의 셀카 사진에 대해 남성들은 그 속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며 답답한 마음에 남성들에게 여성의 본심을 이해하는 팁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여러 매체의 주목을 받게 된 카펜터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스냅챗 등 SNS에 올리는 셀카 사진에는 함께 공개한 글과 달리 속뜻이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면 그녀가 공개한 첫 번째 사진은 다른 네 여성과 함께 찍은 셀카이다. 그녀는 이 사진에 대해 “싱글녀들의 밤 외출”이라고 적어놨지만, 정작 그녀가 전하고 싶은 속내는 “난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공개하는 것이다. 주위에 있는 여성들은 단지 배경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녀가 “파자마(잠옷) 차림으로 강아지를 포옹”하고 있다. 여기에도 여자의 본심은 따로 있다고 그녀는 설명한다. 속마음은 “내가 얼마나 예쁜지 좀 봐줄래?”라는 것이다. 햄버거 사진에서는 “지금 막 만들었어”라고 적고 있지만, 그녀의 속마음은 “요리도 할줄 알아.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고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그녀가 공개한 “거품 목욕 중”이라는 사진은 사실 “지금 내 몸을 상상하라”는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 몸을 숙인 상태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는 “숙취가 심해”라고 적어, 어젯밤 마신 술 때문에 속이 아프다고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그녀의 몸매가 드러나있는데 그녀의 속마음은 “내 몸매 좋지?”라며 일부러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친절(?)한 그녀의 설명에 일부 남성 네티즌은 “고맙다. 도움이 됐다” “염두에 두겠다”는 호응 외에도 “그래서 SNS는 싫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홀리 카펜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중구 전통시장, 문화 예술 100가지 옷 갈아입다

    “시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인 ‘Time to say goodbye’ 노랫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시장 한복판 무대를 찾아가 감상했는데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17일 주부 김영주(38)씨는 건어물을 사기 위해 중구 오장동 신중부시장에 갔다가 운 좋게 공연까지 관람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씨는 “전통시장이라고 하면 트로트가 연상되지만 클래식, 가곡, 팝송도 이색적이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중구는 오는 10월까지 중부·신중부시장, 남대문 삼익패션타운, 황학동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서 다양한 거리예술공연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중부·신중부시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중앙통로에서 듀오의 음악과 노래, 7080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만남의 광장에서 로얄리티와커스의 신나는 댄스, 두남자쇼의 마술 공연을 연다. 황학동 중앙시장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중앙통로 어울쉼터 앞에서 마술, 기타연주, 노래 공연을 선사한다.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100여 공연팀이 전통시장과 공원, 광장 등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한다. 구는 앞서 지난 4월 남대문시장에서 예술장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매주 수요일 시장에서 서예·타악 퍼포먼스, 셀카방, 꿈당포, 상인 음악동아리, 팟캐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시장 고객에게는 볼거리가, 예술인에게는 문화예술의 장이 마련되는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방문객이 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우주에 뜬 ‘태양광 돛단배’…첫 ‘셀카’ 전송

    우주에 뜬 ‘태양광 돛단배’…첫 ‘셀카’ 전송

    물 위에만 돛단배가 다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시간 우주에서도 태양 에너지를 '바람' 삼아 돛단배가 '항해' 중이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비영리단체 행성협회(Planetary Society)가 '태양광 돛단배'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전기 절연 재료인 마일라(mylar)로 만들어진 이 돛단배의 이름은 ‘라이트 세일’(LightSail). 행성협회가 앞장 서 우주에 띄운 라이트 세일은 지난달 20일 플로리다주(州)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로켓 ‘아틀라스 5호’에 실려 대기권 상층부에 도달했다. 행성협회 CEO 빌 나이(58) 트위터에 공개된 이 사진은 라이트 세일에 장착된 웹캠으로 촬영된 것이다. 32㎡의 큰 돛을 우주에서 활짝 편 라이트 세일은 우주를 바다 삼아, 태양빛을 바람삼아 현재 항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행성협회 측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돛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기체가 자세를 잘 유지하는지 등을 연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내년에는 실제로 우주를 항해하는(나아가는) '라이트세일-B'를 발사한다. 다소 황당한 프로젝트지만 이 아이디어는 40년 전 유명 천문학자 칼 세이건(1934∼1996)이 내놓았다. 우주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진행자로 명성을 떨친 그는 한 TV 토크쇼에 출연해 태양빛 만을 에너지 삼아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선 제작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빌 나이 회장은 "우주에서 본 라이트 세일의 완벽한 이미지로 우주 여행의 미래" 라면서 "지난 7일부터 날개를 펼쳐 본격적인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페이커 미드마이, 조은정 아나운서 “빨리 보러갈게요” 훈훈

    페이커 미드마이, 조은정 아나운서 “빨리 보러갈게요” 훈훈

    페이커 미드마이가 화제인 가운데, 롤챔스 리그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가 화제다. 12일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15회차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정은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日조종사, 비행 중 스튜어디스 불러 강제로…

    日조종사, 비행 중 스튜어디스 불러 강제로…

    일본항공의 한 조종사(47)가 강제로 여성 승무원을 조종석에 앉힌 뒤 '셀카'를 찍다 결국 정직 당했다.  가벼운 해프닝처럼 보이지만 성격상 커다란 대형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는 이번 사건은 지난 7일 훗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을 이륙해 오사카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발생했다. 이날 기장은 부조종사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조종석에 들어온 여성 승무원(32)을 강제로 자리에 앉게했다. 이어 기장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들어 함께 셀카를 찍었다. 사실 승무원이 조종석에 들어온 것은 규정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일본 국토교통성은 여객기 기장과 부기장 중 1명이 조종석을 비울 경우 비번인 다른 조종사나 승무원 중 1명이 그 자리를 대신하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이는 지난 3월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 부조종사가 조종사가 화장실에 간 사이 여객기를 추락시켰던 사건 때문에 만들어진 규정이다. 일본 언론은 "기장의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가 큰 사고를 야기할 수도 있다" 면서 "문제의 기장은 회사로 부터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페이커 미드마이,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 공개 ‘여신미모+볼륨몸매’ 응원글 보니 ‘훈훈’

    페이커 미드마이,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 공개 ‘여신미모+볼륨몸매’ 응원글 보니 ‘훈훈’

    페이커 미드마이,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 공개 “경기보러 갈게요” 몸매보니 ‘볼륨감 폭발’ ‘페이커 미드마이 조은정 아나운서’ 페이커 미드마이가 화제인 가운데, 롤챔스 리그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는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서머 1라운드 SK텔레콤과 CJ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15회차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정은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은정은 이날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를 앞두고 “실시간 업로드 하려고 밴픽 때 부랴부랴 했는데 저 빨리 경기 보러 갈게요”라며 롤챔스 본방 사수 독려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조은정 페이스북, 조은정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우주정거장(ISS)서 포착한 웅장한 피라미드

    국제우주정거장(ISS)서 포착한 웅장한 피라미드

    우주에서는 과연 이집트 피라미드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이집트 피라미드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사진의 반을 장식한 드넓은 사막 위로 우뚝 솟아있는 피라미드는 사실 거대 건축물이지만 ISS에서 관측하기가 쉽지않다. 이는 350㎞대의 적절한 고도에서 장소와 시간이 모두 맞아야 하기 때문으로 특히 이번 버츠의 사진처럼 명확하게 피라미드를 담아낸 사진은 흔치않다. 버츠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우주에서의 마지막 날 훌륭한 사진을 찍었다"고 자평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직후 버츠는 이탈리아의 첫 여성 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 러시아 안톤 슈카플레로프와 함께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아래 사진) 지난해 11월 러시아 소유스 TMA-15M 우주선을 타고 ISS에 승선했던 버츠는 그간 임무 수행은 물론 트위터에 다양한 우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번 피라미드를 포함 우주의 일출, 오로라, 태풍 마이삭 등이 있으며 특히 지난해 2월에는 ISS 밖으로 나가 우주 유영을 하며 촬영한 '셀카'를 남긴 바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얼짱 각도로”...’세렝게티’ 동물들 120만장의 셀카

    “얼짱 각도로”...’세렝게티’ 동물들 120만장의 셀카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이자 세계 최대의 야생동물 서식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중 하나인 세렝기티 국립공원에서 ‘셀프 카메라 사진’이 도착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은 수 년 간 세렝게티 국립공원 내 1000㎢ 규모의 대지에 총 225대의 카메라를 설치한 뒤 이곳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일상을 기록했다. 연구진이 설치한 것은 일명 ‘카메라 트랩’으로, 동물이 카메라 가까이에 다가갔을 때 카메라가 열이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시스템이다. 동물들은 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것을 발견한 뒤 호기심을 보이며 카메라에 접근하고, 적당한 거리에 접근했을 때 셔터가 자동으로 작동되면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동물 셀카 사진을 볼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이 이렇게 확보한 세렝게티 야생동물 셀카 사진은 무려 120만 장. 여기에는 코를 렌즈에 바짝 들이 댄 개코원숭이와 귀여운 새끼 얼룩말, 부리를 한껏 강조한 큰코뿔새 등이 포함돼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셀카 사진을 찍은 동물의 종(種)이 40종, 322만 2653마리에 이른다는 것이다. 특히 평소 보기 어려운 포유류 중 하나인 땅늑대(Aardwolf)와 족제빗과 포유류인 조릴라(Zorlla), 벌꿀오소리 등의 모습도 포함돼 있어 동물학계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우리는 포식자들과 그들의 먹잇감이 야생에서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연구하고 싶었다. ‘카메라 트랩’은 이 답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단순히 사자와 표범 같은 야생동물에게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제는 이 이미지들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더 많은 동물들을 구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들은 일명 ‘스냅샷 세렝케티 프로젝트’(Snapshot Serengeti project)라는 이름으로 네이처 온라인 등을 통해 대중에 공개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주서 항해중인 ‘태양광 돛단배’…첫 ‘셀카’ 전송

    우주서 항해중인 ‘태양광 돛단배’…첫 ‘셀카’ 전송

    물 위에만 돛단배가 다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시간 우주에서도 태양 에너지를 '바람' 삼아 돛단배가 '항해' 중이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비영리단체 행성협회(Planetary Society)가 '태양광 돛단배'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전기 절연 재료인 마일라(mylar)로 만들어진 이 돛단배의 이름은 ‘라이트 세일’(LightSail). 행성협회가 앞장 서 우주에 띄운 라이트 세일은 지난달 20일 플로리다주(州)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로켓 ‘아틀라스 5호’에 실려 대기권 상층부에 도달했다. 행성협회 CEO 빌 나이(58) 트위터에 공개된 이 사진은 라이트 세일에 장착된 웹캠으로 촬영된 것이다. 32㎡의 큰 돛을 우주에서 활짝 편 라이트 세일은 우주를 바다 삼아, 태양빛을 바람삼아 현재 항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행성협회 측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돛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기체가 자세를 잘 유지하는지 등을 연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내년에는 실제로 우주를 항해하는(나아가는) '라이트세일-B'를 발사한다. 다소 황당한 프로젝트지만 이 아이디어는 40년 전 유명 천문학자 칼 세이건(1934∼1996)이 내놓았다. 우주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진행자로 명성을 떨친 그는 한 TV 토크쇼에 출연해 태양빛 만을 에너지 삼아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선 제작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빌 나이 회장은 "우주에서 본 라이트 세일의 완벽한 이미지로 우주 여행의 미래" 라면서 "지난 7일부터 날개를 펼쳐 본격적인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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