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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북 글·생생한 셀카 매일 게시… 정치인 개인적인 면모 보여줘라

    페북 글·생생한 셀카 매일 게시… 정치인 개인적인 면모 보여줘라

     “한국 정치인들이 지금이라도 페이스북을 잘 활용한다면 내년 4월 총선까지 지지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최근 방한한 케이티 하베스 페이스북 국제정치선거협력본부장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치 분야에서 페이스북의 위력에 대한 강한 확신을 피력했다.  페이스북 미국 본사에서 선거·정책 캠페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하베스 본부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재선 캠프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페이스북 홍보 전략 등을 자문한 바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의 초청으로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효과적인 페이스북 활용법’에 대해 강연하기도 했다.  →성공한 페이스북 활용 선거 전략을 소개해 달라.  -오바마 대통령과 캐머런 총리 모두 비슷한 전략으로 성공을 이끌었다. 첫 번째는 단순히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나 정책만 공유한 게 아니라 후보의 개인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 줘야 한다. 두 번째는 후보의 지지층을 상대로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이 경우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의 프로필 등을 활용한 맞춤형 광고인 ‘타기팅 광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젊거나 진보적인 성향의 정치인이 SNS 사용에 능통할 것 같은데.  -꼭 젊거나 진보적인 정치인들에게만 페이스북 활용 전략이 해당되는 건 아니다. 미국의 경우 보수적이거나 나이가 많은 정치인들도 잘 활용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의 척 그래슬리 상원 의원은 70대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페이스북을 사용한다. 나이나 이미지보다는 올리는 콘텐츠, 지지층과의 교류 방식 등이 더 중요하다.  →일부 정치인들은 페이스북에 막말을 올려 타격을 입는 사례가 있다.  -SNS가 있기 전부터 정치인들의 실언이나 실수는 종종 있었다. 페이스북의 파급력으로 그 실수가 증폭되는 측면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특별히 SNS 때문에 문제가 불거진다고 보지는 않는다.  →한국 정치인들의 페이스북 활용도를 평가하자면.  -좀더 개인적이거나 사적인 면모를 부각할 수 있는 콘텐츠를 올리면 어떨까 싶다. 박근혜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봤는데 진돗개 새끼 사진과 함께 이름을 공모한 것을 좋은 사례로 꼽고 싶다. 한국 정치인들이 지금이라도 페이스북을 잘 활용하면 내년 4월 총선까지 지지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국회의원이 행사에서 방명록을 남기는 사진은 누구나 올릴 수 있는 형식적인 콘텐츠다. 이보다는 국회 밖에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총선을 준비하는 한국 정치인들에게 구체적인 페이스북 활용법에 대해 조언한다면.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포스팅(게시)을 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기 지지층에게 새로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야 한다. 지지층이 언론 보도를 통해 후보의 소식을 접할 수도 있지만 ‘이 사람이 나를 먼저 생각하는구나’라는 느낌을 줘야 한다. 세 번째는 되도록 사진을 많이 올려야 한다. 회의 현장이나 악수하는 사진이 아니라 직접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라도 올리도록 해라. 네 번째로는 정치인이 개인 휴대전화로 찍은 영상을 페이스북 비디오에 올리는 방법이 있다. 마지막으로는 지지층과 직접 댓글로 대화하면서 소통을 해라.  →반대로 정치인이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다른 SNS 계정의 내용을 페이스북에 연동하면 시간은 절약할지라도 영향력은 줄어들 수 있다. 정치인에게는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페이스북에서는 보다 편안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보도자료나 기사 전문을 그대로 올리는 것도 피해야 한다. 낮은 게시 빈도나 지지층에 대한 무대응도 지양해야 한다.  →앞으로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전망하자면.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4%가 PC로만 접속했고 45%가 모바일로만 접속했다. 그만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선거 활동이 확장될 것으로 본다. 페이스북은 ‘360도 비디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유권자가 후보와 함께 다니는 듯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케이티 하베스 페이스북 선거협력본부장 “총선 앞둔 한국 정치인 SNS 이렇게 활용”

    케이티 하베스 페이스북 선거협력본부장 “총선 앞둔 한국 정치인 SNS 이렇게 활용”

    “한국 정치인들이 지금이라도 페이스북을 잘 활용한다면 내년 4월 총선까지 지지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최근 방한한 케이티 하베스 페이스북 국제정치선거협력본부장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치 분야에서 페이스북의 위력에 대한 강한 확신을 피력했다. 페이스북 미국 본사에서 선거·정책 캠페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하베스 본부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재선 캠프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페이스북 홍보 전략 등을 자문한 바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의 초청으로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효과적인 페이스북 활용법’에 대해 강연하기도 했다. →성공한 페이스북 활용 선거 전략을 소개해 달라. -오바마 대통령과 캐머런 총리 모두 비슷한 전략으로 성공을 이끌었다. 첫 번째는 단순히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나 정책만 공유한 게 아니라 후보의 개인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 줘야 한다. 두 번째는 후보의 지지층을 상대로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이 경우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의 프로필 등을 활용한 맞춤형 광고인 ‘타기팅 광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젊거나 진보적인 성향의 정치인이 SNS 사용에 능통할 것 같은데. -꼭 젊거나 진보적인 정치인들에게만 페이스북 활용 전략이 해당되는 건 아니다. 미국의 경우 보수적이거나 나이가 많은 정치인들도 잘 활용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의 척 그래슬리 상원 의원은 70대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페이스북을 사용한다. 나이나 이미지보다는 올리는 콘텐츠, 지지층과의 교류 방식 등이 더 중요하다. →일부 정치인들은 페이스북에 막말을 올려 타격을 입는 사례가 있다. -SNS가 있기 전부터 정치인들의 실언이나 실수는 종종 있었다. 페이스북의 파급력으로 그 실수가 증폭되는 측면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특별히 SNS 때문에 문제가 불거진다고 보지는 않는다. →한국 정치인들의 페이스북 활용도를 평가하자면. -좀더 개인적이거나 사적인 면모를 부각할 수 있는 콘텐츠를 올리면 어떨까 싶다. 박근혜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봤는데 진돗개 새끼 사진과 함께 이름을 공모한 것을 좋은 사례로 꼽고 싶다. 한국 정치인들이 지금이라도 페이스북을 잘 활용하면 내년 4월 총선까지 지지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국회의원이 행사에서 방명록을 남기는 사진은 누구나 올릴 수 있는 형식적인 콘텐츠다. 이보다는 국회 밖에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총선을 준비하는 한국 정치인들에게 구체적인 페이스북 활용법에 대해 조언한다면.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포스팅(게시)을 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기 지지층에게 새로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야 한다. 지지층이 언론 보도를 통해 후보의 소식을 접할 수도 있지만 ‘이 사람이 나를 먼저 생각하는구나’라는 느낌을 줘야 한다. 세 번째는 되도록 사진을 많이 올려야 한다. 회의 현장이나 악수하는 사진이 아니라 직접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라도 올리도록 해라. 네 번째로는 정치인이 개인 휴대전화로 찍은 영상을 페이스북 비디오에 올리는 방법이 있다. 마지막으로는 지지층과 직접 댓글로 대화하면서 소통을 해라. →반대로 정치인이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다른 SNS 계정의 내용을 페이스북에 연동하면 시간은 절약할지라도 영향력은 줄어들 수 있다. 정치인에게는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페이스북에서는 보다 편안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보도자료나 기사 전문을 그대로 올리는 것도 피해야 한다. 낮은 게시 빈도나 지지층에 대한 무대응도 지양해야 한다. →앞으로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전망하자면.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4%가 PC로만 접속했고 45%가 모바일로만 접속했다. 그만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선거 활동이 확장될 것으로 본다. 페이스북은 ‘360도 비디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유권자가 후보와 함께 다니는 듯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 사진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골프장에서도 인기 괜찮네...셀카 정도야...”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골프장에서도 인기 괜찮네...셀카 정도야...”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에 있는 플레인필드 컨트리 클럽(the Plainfield Country Club)에서 PGA 바클레이스(the Barclays) 경기 마지막 라운드가 열리는 동안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나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깜짝 방문, 갤러리들로부터 셀카 요청을 받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최종순위] 크리스 터멀리스 “내게도 우승 셀카..10년만에”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최종순위] 크리스 터멀리스 “내게도 우승 셀카..10년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최종순위 1.크리스 터멀리스 -17 271(71 68 67 65) 2.쩡야니 -16 272(70 64 71 67) 오스틴 언스트 (70 65 68 69) 4.시드니 마이클스 -14 274(67 70 70 67) 렉시 톰프슨 (69 67 69 69) 6.스테이시 루이스 -12 276(70 68 72 66) 제이 마리 그린 (71 67 71 67) 8.웨이링쉬 -11 277(69 70 74 64) 9.김세영 -10 278(69 70 67 72) 내네트 리 (71 70 69 68) 훌리에타 그라나다 (68 68 71 7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타리 주변서 독사 떼 찾아 죽이는 남성

    울타리 주변서 독사 떼 찾아 죽이는 남성

    자신의 집 울타리 주변서 독사를 찾아 죽이는 남성의 영상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29일 미국 텍사스주 한 남성이 자신의 집 울타리 주변서 방울뱀을 죽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의 첫 부분에 남성은 “난 울타리 라인을 정리했다. 그것이 내가 할 일”이라며 “오늘날까지 10년 동안 난 독사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울타리 주변 구멍에서 뱀을 찾는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이 긴 금속도구를 이용해 구멍을 들쑤시자 약 36cm 길이의 새끼 방울뱀이 나온다. 남성은 금속도구로 뱀을 짓이겨 죽인다. 곧이어 남성이 선인장 주변서 어미로 보이는 커다란 방울뱀을 발견한다. 화가 난 듯 방울뱀이 꼬리를 흔들며 소리를 내자 남성은 이번엔 칼로 방울뱀의 머리를 절단해 죽인다. 이후 남성의 뱀 사냥은 계속된다. 이날 남성이 찾은 뱀은 어미를 포함한 총 7마리다. 이 남성은 영상을 게재하며 “독사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주소를 보내달라. 그러면 내가 당신들에게 독사들을 보낼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24일 캘리포니아 주의 알렉스 고메즈(36)란 남성은 맹독성 뱀인 방울뱀과 셀카를 찍으려고 시도하다 뱀에 물려 손이 절단될 위기에 놓인 바 있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https://www.youtube.com/watch?v=B8if5t4Dr-I
  • 난폭운전 男, 매력 40% 감소…거친운전≠멋진남자

    난폭운전 男, 매력 40% 감소…거친운전≠멋진남자

    거칠고 불량(?)한 운전습관은 때로 일부 남성들 사이에서 ‘남자다운’ 행동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과격한 운전행태가 여성들의 눈에는 썩 보기 좋은 모습으로 비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흥미를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도로안전 자선단체인 ‘선진 운전자 협회’(Institute of Advanced Motorist, 이하 IAM)가 행동심리학자 조 헤밍스의 도움을 받아 ‘운전기술과 매력도의 상관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맨 처음 남녀 참가자 50명에게 평범하게 운전하는 한 이성 운전자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해당 운전자의 매력도를 1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토록 했다. 그 다음에는 같은 인물이 이전과 다르게 거칠고 형편없는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찬가지로 매력도를 평가하게 했다. 이 때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의 심장박동, 동공확장, 눈 깜박임 빈도, 보디랭귀지 등 신체적 변화 또한 기록했다. 그 결과 여성 참가자들의 경우 첫 번째 영상에서 평균 4.8점을 부여했으나 이 점수가 두 번째 영상에서는 2.8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전체 여성의 84%가 두 번째 영상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 참가자는 모두 두 번째 영상을 보며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고 특히 이 중 40%는 심장박동수가 이전 상태에 대비해 20%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운전 습관에는 과격운전, 불법추월, 앞 차량 바짝 뒤쫓기, 불량주차, 운전 중 문자메시지 전송 등이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나쁜’ 운전은 아니지만 다소간의 운전기술 부족을 보여주는 ‘3점 방향전환’(Three point turn, 전진, 후진, 전진 세 단계에 걸쳐 차를 돌리는 방법) 또한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여성들의 경우 남성이 거칠거나 형편없는 운전을 하는 순간 그에 대해 느끼던 성적 이끌림을 급격히 상실하며, 결과적으로 해당 남성을 덜 매력적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밝혔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여성과는 사뭇 다른 조사 결과를 보여줘 흥미를 끈다. 우선 남성들의 경우 두 번째 영상을 보며 부정적 감정을 느낀 사람의 비율이 48%에 불과했다. 또한 두 번째 영상을 시청하면서 남성들은 여성의 운전에 놀라거나 공포를 느끼기보다는 ‘좌절’하는 듯한 보디랭귀지를 보여줬다. 이들은 여성이 운전 중 사진을 찍는 등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눈살을 찌푸리거나 자세를 끊임없이 바꾸며 불편했다. 반대로 일부 남성은 오히려 웃거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남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5대 운전 습관은 3점 방향전환, 운전석에서 ‘셀카’ 찍기, 운전 중 문자메시지 전송, 로터리에서 방향 잘못잡기, 불량 주차 등이었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롤챔스 결승, 조은정 볼륨감 뽐내며..

    롤챔스 결승, 조은정 볼륨감 뽐내며..

    ‘롤챔스 결승’ 롤챔스 결승 소식과 함께 조은정 아나운서의 볼륨 몸매가 조명을 받고 있다.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롤챔스 스프링 파이널! 잠시 후면 만나게 될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풍만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친구들과의 ‘셀카’ 가 건강에 해로운 이유

    [건강을 부탁해] 친구들과의 ‘셀카’ 가 건강에 해로운 이유

    친구들과 함께 '셀카'를 찍다가 머릿니를 옮을 수도 있다는 경고가 또다시 나왔다. 최근 미국 위스콘신주의 소아과 의사 샤론 링크 박사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셀카를 찍다보면 머릿니가 옮겨올 수도 있다" 며 이같은 행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머릿니는 사람의 머리카락에 살면서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으로 가려움증과 피부손상을 야기한다. 소위 ‘후진국형 질환’이라 불리는 머릿니 때문에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왔으며 선진국에 다다른 지금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미국 내에서 머릿니에 대한 경고가 등장한 것은 최근 학계의 연구결과 25개 주에서 기존 의약품에 내성을 가진 변종 머릿니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머릿니는 전염성과 번식력이 매우 강해 학교에 한 두 명만 감염돼도 순식간에 전교생에게 옮겨갈 수 있다. 머릿니와 셀카의 관계에 대해 지난해에도 같은 주장이 나온 바 있다. 캘리포니아의 머릿니 치료전문가 마시 맥퀼란 박사는 "미국 내 청소년들 사이에 머릿니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친구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박사는 "머릿니는 점프를 하거나 날 수 없기 때문에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된다” 면서 “감염된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매일 셀카를 찍는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머릿니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빗, 헤드폰, 모자, 수건 등을 함께 쓰지 않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롤챔스 결승, 조은정 남다른 볼륨감 뽐내며..

    롤챔스 결승, 조은정 남다른 볼륨감 뽐내며..

    ‘롤챔스 결승’ 롤챔스 결승 소식과 함께 조은정 아나운서의 볼륨 몸매가 조명을 받고 있다.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롤챔스 스프링 파이널! 잠시 후면 만나게 될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풍만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챔스 결승, 조은정 볼륨감 뽐내며 셀카 ‘역시 롤챔스 여신’

    롤챔스 결승, 조은정 볼륨감 뽐내며 셀카 ‘역시 롤챔스 여신’

    ‘롤챔스 결승’ 롤챔스 결승 소식과 함께 조은정 아나운서의 볼륨 몸매가 조명을 받고 있다.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롤챔스 스프링 파이널! 잠시 후면 만나게 될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풍만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9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시즌 결승전이 열렸다. 롤챔스 결승, 롤챔스 결승, 롤챔스 결승, 롤챔스 결승, 롤챔스 결승, 롤챔스 결승 사진 = 서울신문DB (롤챔스 결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확 깨네’…난폭운전 男, 매력 40% 감소한다

    ‘확 깨네’…난폭운전 男, 매력 40% 감소한다

    거칠고 불량(?)한 운전습관은 때로 일부 남성들 사이에서 ‘남자다운’ 행동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과격한 운전행태가 여성들의 눈에는 썩 보기 좋은 모습으로 비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흥미를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도로안전 자선단체인 ‘선진 운전자 협회’(Institute of Advanced Motorist, 이하 IAM)가 행동심리학자 조 헤밍스의 도움을 받아 ‘운전기술과 매력도의 상관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맨 처음 남녀 참가자 50명에게 평범하게 운전하는 한 이성 운전자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해당 운전자의 매력도를 1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토록 했다. 그 다음에는 같은 인물이 이전과 다르게 거칠고 형편없는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찬가지로 매력도를 평가하게 했다. 이 때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의 심장박동, 동공확장, 눈 깜박임 빈도, 보디랭귀지 등 신체적 변화 또한 기록했다. 그 결과 여성 참가자들의 경우 첫 번째 영상에서 평균 4.8점을 부여했으나 이 점수가 두 번째 영상에서는 2.8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전체 여성의 84%가 두 번째 영상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 참가자는 모두 두 번째 영상을 보며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고 특히 이 중 40%는 심장박동수가 이전 상태에 대비해 20%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운전 습관에는 과격운전, 불법추월, 앞 차량 바짝 뒤쫓기, 불량주차, 운전 중 문자메시지 전송 등이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나쁜’ 운전은 아니지만 다소간의 운전기술 부족을 보여주는 ‘3점 방향전환’(Three point turn, 전진, 후진, 전진 세 단계에 걸쳐 차를 돌리는 방법) 또한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여성들의 경우 남성이 거칠거나 형편없는 운전을 하는 순간 그에 대해 느끼던 성적 이끌림을 급격히 상실하며, 결과적으로 해당 남성을 덜 매력적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밝혔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여성과는 사뭇 다른 조사 결과를 보여줘 흥미를 끈다. 우선 남성들의 경우 두 번째 영상을 보며 부정적 감정을 느낀 사람의 비율이 48%에 불과했다. 또한 두 번째 영상을 시청하면서 남성들은 여성의 운전에 놀라거나 공포를 느끼기보다는 ‘좌절’하는 듯한 보디랭귀지를 보여줬다. 이들은 여성이 운전 중 사진을 찍는 등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눈살을 찌푸리거나 자세를 끊임없이 바꾸며 불편했다. 반대로 일부 남성은 오히려 웃거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남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5대 운전 습관은 3점 방향전환, 운전석에서 ‘셀카’ 찍기, 운전 중 문자메시지 전송, 로터리에서 방향 잘못잡기, 불량 주차 등이었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과 다정한 셀카

    김빈우 10월 결혼, 연하 예비신랑과 다정한 셀카

    배우 김빈우(32)가 오는 10월 11일 결혼한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김빈우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친구들과 ‘셀카’ 찍다가 머릿니 옮을 수 있다”

    “친구들과 ‘셀카’ 찍다가 머릿니 옮을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셀카'를 찍다가 머릿니를 옮을 수도 있다는 경고가 또다시 나왔다. 최근 미국 위스콘신주의 소아과 의사 샤론 링크 박사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셀카를 찍다보면 머릿니가 옮겨올 수도 있다" 며 이같은 행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머릿니는 사람의 머리카락에 살면서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으로 가려움증과 피부손상을 야기한다. 소위 ‘후진국형 질환’이라 불리는 머릿니 때문에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왔으며 선진국에 다다른 지금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미국 내에서 머릿니에 대한 경고가 등장한 것은 최근 학계의 연구결과 25개 주에서 기존 의약품에 내성을 가진 변종 머릿니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머릿니는 전염성과 번식력이 매우 강해 학교에 한 두 명만 감염돼도 순식간에 전교생에게 옮겨갈 수 있다. 머릿니와 셀카의 관계에 대해 지난해에도 같은 주장이 나온 바 있다. 캘리포니아의 머릿니 치료전문가 마시 맥퀼란 박사는 "미국 내 청소년들 사이에 머릿니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친구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박사는 "머릿니는 점프를 하거나 날 수 없기 때문에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된다” 면서 “감염된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매일 셀카를 찍는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머릿니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빗, 헤드폰, 모자, 수건 등을 함께 쓰지 않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간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15가지

    인간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15가지

    8월 26일 미국 ‘애견의 날’(National Dog Day)을 맞아 현지 언론은 물론 외신에서는 개와 관련한 소식이 쏟아졌다. 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인다. 취향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들의 지나친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음은 영국 일간 메트로가 미국 애견의 날을 맞아 공개한 것으로, 사람보다 개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의 특징 15가지다. 혹시 자신도 이런 부류에 해당하지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을 어떨까. 1. 개똥을 밟았을 경우 개가 아니라 개 주인을 욕한다. 개로써는 어쩔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2. 개가 들어갈 수 없는 상점을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대체 어떤 사람이 이런 곳을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3. 파티나 모임에 갔을 때 개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한다. 테이블 밑에 있는 개에 기꺼이 손과 무릎을 내줄 것이다. 4. 사람들과는 말로 인사하지만 개들과는 뽀뽀로 인사한다. 5. 살면서 당신이 병원에 가는 것보다 개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는 경우가 더 많다. 6. 개를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을 당당하게 생각한다. 7. 자신을 위해서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생각을 안 하지만 개를 위해서라면 최고의 음식을 해준다. 8. 공원에서 다른 사람의 개가 무례하게 굴면 당신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너 참 장난꾸러기구나, 네 주인은 너 하나 통제를 못하는 모양이네. 내가 내 개를 통제 못하더라도 네 주인이 지금처럼 웃고 있을까? 너 그냥 나랑 살래?” 9. 어떤 이들은 개를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진정으로 느낀다. 10. 가게 밖에 묶여있는 개들을 보면 차라리 사람이 묶여있는 꼴을 보는게 낫겠다고 생각한다. 11.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가 사람의 머리카락을 발견하면 기겁하겠지만 집에서 개털이 나오면 단지 집어낸 뒤 다시 먹을 것이다. 12. 다른 사람들 셀카를 보고 있을 시간은 없지만 멋진 개 사진이 올라오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우한다. 13. 슈퍼 히어로 의상을 입은 아기들은 귀엽지 않지만, 같은 옷을 입은 개들은 최고로 귀엽다고 생각한다. 14. 당신 아이스크림을 개가 핥아 먹으면 그냥 놔두지만 남자친구가 먹으려고 하면 “남겨 줄게”라고 말한다. 15. 사람에게는 자신이 먹던 음식의 마지막 한 입을 양보하지 않지만 개가 쳐다보면 음식을 주고 만다. 한편 미국 ‘애견의 날’은 2004년 여러 분야에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견공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람보다 개가 더 좋나요? 특징 15가지

    사람보다 개가 더 좋나요? 특징 15가지

    8월 26일 미국 ‘애견의 날’(National Dog Day)을 맞아 현지 언론은 물론 외신에서는 개와 관련한 소식이 쏟아졌다. 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인다. 취향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들의 지나친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음은 영국 일간 메트로가 미국 애견의 날을 맞아 공개한 것으로, 사람보다 개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의 특징 15가지다. 혹시 자신도 이런 부류에 해당하지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을 어떨까. 1. 개똥을 밟았을 경우 개가 아니라 개 주인을 욕한다. 개로써는 어쩔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2. 개가 들어갈 수 없는 상점을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대체 어떤 사람이 이런 곳을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3. 파티나 모임에 갔을 때 개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한다. 테이블 밑에 있는 개에 기꺼이 손과 무릎을 내줄 것이다. 4. 사람들과는 말로 인사하지만 개들과는 뽀뽀로 인사한다. 5. 살면서 당신이 병원에 가는 것보다 개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는 경우가 더 많다. 6. 개를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을 당당하게 생각한다. 7. 자신을 위해서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생각을 안 하지만 개를 위해서라면 최고의 음식을 해준다. 8. 공원에서 다른 사람의 개가 무례하게 굴면 당신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너 참 장난꾸러기구나, 네 주인은 너 하나 통제를 못하는 모양이네. 내가 내 개를 통제 못하더라도 네 주인이 지금처럼 웃고 있을까? 너 그냥 나랑 살래?” 9. 어떤 이들은 개를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진정으로 느낀다. 10. 가게 밖에 묶여있는 개들을 보면 차라리 사람이 묶여있는 꼴을 보는게 낫겠다고 생각한다. 11.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가 사람의 머리카락을 발견하면 기겁하겠지만 집에서 개털이 나오면 단지 집어낸 뒤 다시 먹을 것이다. 12. 다른 사람들 셀카를 보고 있을 시간은 없지만 멋진 개 사진이 올라오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우한다. 13. 슈퍼 히어로 의상을 입은 아기들은 귀엽지 않지만, 같은 옷을 입은 개들은 최고로 귀엽다고 생각한다. 14. 당신 아이스크림을 개가 핥아 먹으면 그냥 놔두지만 남자친구가 먹으려고 하면 “남겨 줄게”라고 말한다. 15. 사람에게는 자신이 먹던 음식의 마지막 한 입을 양보하지 않지만 개가 쳐다보면 음식을 주고 만다. 한편 미국 ‘애견의 날’은 2004년 여러 분야에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견공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성 큐리오시티 셀카서 ‘우주선 닮은 물체’ 화제

    화성 큐리오시티 셀카서 ‘우주선 닮은 물체’ 화제

    인류 이전에 또 다른 문명이 지구 이웃 행성인 화성에 번성했던 것일까. 외계 생명체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놀라운 화성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이미지에 우주선을 닮은 물체가 찍힌 것.특히 이 물체는 공상과학(SF)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왔던 우주전함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닮아 미확인비행물체(UFO)나 외계 생명체 마니아들은 물론 스타워즈에 열광적인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가 된 사진은 유명 UFO 전문가인 스콧 C 워닝이 처음 발견했다.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이 물체를 소개하고 “최신 큐리오시티 이미지에서 이 물체를 발견했다”면서 “이 검은색 물체는 추락한 UFO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워닝의 말로는 이미지 속 물체는 크기가 2~3m 정도여서 탑승 인원은 많아야 서너 명 정도밖에 안 된다. 참고로 이 물체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알려진 영화 속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몇 배 이상 더 큰 우주전함으로 탑승 인원이 수천 명에 달한다. 특히 해당 이미지는 NASA가 직접 공개한 것이어서 사진에 어떤 수정이나 조작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미지 속 물체가 UFO 전문가의 말처럼 추락한 UFO가 맞는지는 같은 지역을 촬영한 추가 사진이 나오거나 해당 지역에 직접 가보지 않는 이상 확인할 수 없을 듯하다. 또한 이런 물체는 이전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도 종종 발견됐다. 가장 최근에는 망토를 두른 여인처럼 보이는 형상이 목격됐으며 그전에는 게처럼 생긴 모양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관처럼 생긴 것이나 동물 뼈, 골프공, 이구아나, 심지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얼굴 형상을 닮은 물체들이 보고된 적도 있다. 과학자들은 이렇듯 사람들이 화성 표면에서 각종 사물을 닮은 물체를 찾아내는 것은 불규칙한 자극 속에서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 현상인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변상증)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NASA(위), 루카스필름/앱솔루트필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설리 최자, 대놓고 연애 ‘커플셀카는..’

    설리 최자, 대놓고 연애 ‘커플셀카는..’

    최자, 설리 커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DJ 프리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지운다. 월요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자와 설리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리만이 꽃받침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가운데 최자를 비롯 개코, 크러쉬 등이 코믹한 표정으로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연출했다. 이에 설리는 댓글을 통해 “외모몰아주기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지우지마셈”, “지우면절교”, “용식이내사랑” 등이라고 말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설리는 최근 에프엑스에서 탈퇴, 배우로 전향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큐리오시티는 어떻게 화성에서 ‘셀카’를 찍을까?

    [아하! 우주] 큐리오시티는 어떻게 화성에서 ‘셀카’를 찍을까?

    지난 3년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큐리오시티 로버는 화성의 다양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중에는 큐리오시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Selfie)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화성에서 찍은 셀카 가운데는 마치 셀카가 아니라 누가 옆에서 찍어준 것 처럼 잘 나온 사진도 있다. 도대체 이렇게 셀카를 잘찍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로버에 무슨 셀카봉이라도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큐리오시티에는 셀카봉의 역할을 하는 로봇팔과 이 로봇팔에 달린 카메라가 존재한다. 'MAHLI'(Mars Hand Lens Imager)라는 특수 카메라는 본래 화성의 암석 표면을 정밀하게 촬영하는 역할을 한다. 폭 4cm 정도의 소형 카메라지만, 최고 12.5㎛의 세밀한 분해능을 가지고 있어 암석의 표면 구조를 연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카메라의 숨겨진 기능 가운데 하나는 셀카를 찍는 것이다. 어차피 로봇의 팔 끝에 달려 있으니 이런 임무를 담당하기에 적합하다. 문제는 이 카메라를 이용해서 한 번에 전체 모습을 담은 셀카를 찍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화각이 좁아 한정된 범위만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으면 여러 장 찍으면 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나온 고해상도 셀카의 비밀은 이것이다. 사실은 수십 장의 사진을 합친 것인데, 합치는 과정에서 팔의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삭제한다. 최종적으로 언론에 배포하는 사진은 한 장의 잘 편집된 사진이다. 참고로 로버에는 카메라가 여러 대 설치되어 있다. MAHLI의 모습은 다른 카메라가 찍어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NASA가 이렇게 정성 들여서 셀카를 만드는 이유는 물론 인증샷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귀한 로버가 어디 손상이 가지 않았는지, 로버의 주변 환경이 어떤지 판단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큐리오시티는 바퀴 일부가 손상이 가는 등 오랜 세월 척박한 화성에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여기저기 상처가 난 상태다. NASA의 다음 화성 로버인 '2020 로버'는 2020년 쯤 도착 예정이라 그때까지 이 귀중한 로버를 잘 다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진이 중요하다. 셀카를 자주 찍는 이유는 그래서이다. 큐리오시티는 이제 화성에 착륙한 지 3년이 넘었다. 현재는 샤프 산에서 여러가지 지형을 탐사 중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진과 셀카를 계속해서 지구로 전송해줄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포토] “졸업이다”…추억의 순간을 셀카로

    [포토] “졸업이다”…추억의 순간을 셀카로

    21일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에서 열린 후기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졸업생들이 셀카봉에 달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학창시절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DMC 페스티벌 MC로 발탁됐다. MBC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YB 소녀시대(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음악 관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2009년을 시작으로 유리와 ‘쇼! 음악중심’을 진행했다.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리는 “저희가 음악방송 진행하는 것은 진리고 레전드라고 한다.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DMC 페스티벌 엠씨들”이라며 소녀시대 유리 써니,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개념의 한류문화축제를 지향하는 ‘DMC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복면가왕 여러분의선택’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등 20여개의 공연과 아시아뮤직네트워크, 거리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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