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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영상] 휴 잭맨, 태런 에저튼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현장

    [생생영상] 휴 잭맨, 태런 에저튼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현장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이 국내 팬들을 만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여의도에서 영화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 영화배우 출신 감독인 덱스트 플레처가 참석해 환한 미소로 국내 팬들을 응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6시 50분경 이들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팬들은 환호성으로 맞이했다. 이에 환한 미소로 화답한 이들은 레드카펫을 밟는 내내 팬들의 사인 요청에 눈을 맞추고 악수를 하는 등 세련된 매너로 응대했다. 특히 휴 잭맨과 테런 에저튼은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은 무대 뒤에 있는 팬들까지 일일이 챙긴 뒤 무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처음으로 한국 방문을 한 테런 애저튼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환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열광하는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휴 잭맨은 “안녕하세요, 서울”이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오늘 이렇게 감독님, 테런과 함께 여러분에게 저희 영화 ‘독수리 에디’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흥분됩니다. 2년 후에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개최되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이번 저희 영화 마음에 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 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4월 7일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태희, 강렬한 레드립에 쇄골 라인… ‘고혹미’ 절정

    김태희, 강렬한 레드립에 쇄골 라인… ‘고혹미’ 절정

    배우 김태희가 빛나는 미모의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용팔이 이후에 거부감이 사라진 레드 립~~“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고혹미를 발산해 더욱 눈길을 끈다. 포인트 메이크업 컬러와 마찬가지로 붉은 슬리브리스를 매치, 여기에 야상 재킷을 시크하게 걸쳐주며 쇄골 라인이 보일 듯 말 듯한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보색 대비 컬러가 톱 여배우의 조각 미모를 더욱 빛내준 모습이다. 이 날, 사진 속 김태희가 착용한 야상 재킷은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의 16 SS 메인 컬렉션의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역시 갓 태희’, ‘태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김태희는 SBS 드라마 ‘용팔이’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김태희 인스타그램
  • [EN스타그램] 김태희, 초근접 사진에도 ‘아찔 미모’ 섹시 레드립

    [EN스타그램] 김태희, 초근접 사진에도 ‘아찔 미모’ 섹시 레드립

    배우 김태희가 빛나는 미모의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김태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용팔이 이후에 거부감이 사라진 레드 립~~“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고혹미를 발산해 더욱 눈길을 끈다. 포인트 메이크업 컬러와 마찬가지로 붉은 슬리브리스를 매치, 여기에 야상 재킷을 시크하게 걸쳐주며 쇄골 라인이 보일 듯 말 듯한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보색 대비 컬러가 톱 여배우의 조각 미모를 더욱 빛내준 모습이다. 이 날, 사진 속 김태희가 착용한 야상 재킷은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의 16 SS 메인 컬렉션의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김태희는 SBS 드라마 ‘용팔이’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들은 왜 스마트폰 대신 노트북을 셀카봉에 달았을까?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확산된 '셀카봉'에 이제는 스마트폰 대신 노트북이 달렸다. 최근 미 시사주간지 타임 등 현지언론은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예술가 집단인 Art404가 애플의 맥북을 고정시킨 '셀카봉'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황당함을 넘어 실소를 자아내는 이 셀카봉은 노트북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다. 실제 Art404 소속 예술가인 유이 존과 톰 갈레 등은 자신들이 개발한 셀카봉을 들고 뉴욕의 명소들을 누볐다. 단번에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셀카봉은 그러나 상업용으로 개발된 것은 아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작금의 셀카봉 사용 세태를 풍자하기 위해 기획된 일종의 퍼포먼스인 셈. 타임이 선정한 ‘2014년 최고 발명품'으로 꼽힐 만큼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셀카봉은 그러나 반대로 무분별한 사용으로 비판도 받고있다. 셀카봉이 인증샷을 남기는데 있어 최고의 도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민폐봉'이 되기도 하며 허영심을 채워주는 '자아도취봉'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이에 전세계 디즈니랜드를 비롯 중국의 자금성 등 유명 관광지, 영국 윔블던 대회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경기장 등은 아예 셀카봉 반입을 금지시키고 있다. 미 언론은 "맥북을 달고 있는 이 셀카봉으로 실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이들 예술가들은 스스로의 행동을 희화화해 자만심과 허영심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강박을 풍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드걸’ 이서현, 탄탄한 S라인 몸매

    ‘로드걸’ 이서현, 탄탄한 S라인 몸매

    로드fc 로드걸로 발탁돼 이슈몰이를 했던 스포츠모델 이서현이 요가복 광고 촬영 셀카 사진과 함께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에서 청순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봄’을 연상시키는 성숙하고 단아한 화보를 루미런스와 함께 촬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모델 이서현은 또한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3월10일 SETEC 학여울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36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국내 최정상의 레이싱모델 (이효영,강유이,정주미,이아린,문세림,서윤아,김유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쇼 런웨이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극곰에게 산 강아지를 먹이로 던지는 러시아 남성

    북극곰에게 산 강아지를 먹이로 던지는 러시아 남성

    살아있는 개를 북극곰에게 던지는 충격적인 순간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시베리아 최북동부 추코트카 해안의 한 가정집에 나타난 북극곰에게 개를 던지는 남성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북극곰에게 허름한 창고 주변에 출현한 북극곰의 모습이 보인다. 한 남성이 커다란 개 한 마리를 끌고 간 뒤, 창고 아래 북극곰에게 던진다. 이를 지켜보던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른다. 북극곰 코앞에 떨어진 개는 기겁하며 북극곰을 피해 달아나지만 생사여부는 명확지 않다. 한편 영상 속 장소는 지난 2014년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북극곰에 공격당하는 러시아 여성의 모습이 포착된 곳과 동일한 곳으로 알려졌다. 북극해와 마주한 러시아 북부 마을엔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 먹잇감인 물개가 사라지면서 북극곰들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 사진·영상= 24/7 WorldBreakingNews-3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간 잔인함의 끝은?’ 칼집 낸 살아있는 물고기에 술 먹이는 남성 ☞ 사람들 셀카 장난질에 숨을 거둔 어린 희귀 돌고래
  • [EN스타그램] ‘태양의 후예’ 송혜교, “우리 의료팀” 애정 듬뿍 인증샷

    [EN스타그램] ‘태양의 후예’ 송혜교, “우리 의료팀” 애정 듬뿍 인증샷

    배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배우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의료팀. 하샘, 모든 사진이 다 저 표정. 그래도 하샘이 허락해주셔서 올려요. 실문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오늘 밤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이승준, 서정연, 온유가 송혜교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민낯에도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들은 ‘태양의 후예’에서 우르크로 파견된 의료 봉사팀 멤버다. 한편 2회 방송 만에 시청률 15.5%(닐슨코리아 제공)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태양의 후예’는 2일 수요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래 36회·꿈 31회 언급… 올해도 감동없는 졸업축사

    미래 36회·꿈 31회 언급… 올해도 감동없는 졸업축사

    “미래는 여러분의 몫” 상투적 표현 반복… 총장들 직원이 쓴 추상적인 글 읽기만 윤제균 영화감독 등 외빈 축사는 눈길… 美 총장·명사들의 ‘감동 연설’과 대조 대학 졸업식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출발점이다. 학교를 떠나는 제자들에게 우리나라 대학 총장들은 어떤 말을 가장 많이 해줄까. 26일 서울신문이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가나다 순) 등 주요 대학 10곳의 올해 졸업식 총장 축사를 분석한 결과 ‘미래를 개척’, ‘미래를 지향’, ‘미래를 향해 도약’ 등 ‘미래’라는 단어가 36회로 가장 많이 쓰였다. ‘꿈’(31회), ‘노력’(24회), ‘도전’(19회), ‘성공’(16회), ‘목표’(13회), ‘최선’(9회)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단어들은 ‘명확한 꿈과 목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 노력’,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 등의 표현에 활용됐다. 상당수 축사가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으로 시작해 “미래는 여러분의 몫이다”로 끝났다. 이렇다 보니 총장 축사들이 너무 단조롭고 획일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한 사립대 교수는 “상당수 총장들이 직원이 써 준 축사를 그대로 읽는다”며 “자신의 경험과 정성이 빠져 있는데 어떻게 감동을 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다른 교수는 “‘취업이 어렵지만 도전하라’는 말을 빼고는 다른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도 대학마다 축사들이 비슷하게 나오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총장 축사에 비해 외빈들의 축사는 좀더 눈길을 끈다.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하형록(59) 회장은 26일 서울대 졸업식에서 심장 이식수술을 2차례나 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나보다 급한 여성에게 심장을 양보했더니 두 번만 심장이식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제한의 예외규정을 적용받아 앞으로 한 번 더 이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을 희생하고 양보하는 삶에 성공이 따른다”고 말했다. 영화감독 윤제균(47)씨는 지난 25일 고려대 졸업식에서 1000자의 짧지만 의미 있는 연설로 화제가 됐다. 그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아는 ‘주제파악’이 필요하다”며 “언젠가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졸업생을 격려했다.이에 비해 미국 대학의 총장 축사는 좀더 다채롭고 독특한 편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예일대 피터 살로베이 총장은 지난해 졸업식에서 “여러분 삶의 목표는 간단하다. 세계를 발전시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하버드대 드류 길핀 파우스트 총장은 “개인만을 위하는 ‘셀카 시대’를 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린스턴대 크리스토퍼 아이스그루버 총장은 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앨런 튜링의 삶을 소개하며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것이 프린스턴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서울포토]‘김치~’…연세대학교 입학식

    [서울포토]‘김치~’…연세대학교 입학식

    2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이 부모님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입학식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2016. 2. 2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김치~’…연세대학교 입학식

    [서울포토]‘김치~’…연세대학교 입학식

    2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이 부모님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입학식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2016. 2. 2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레드벨벳 다섯 소녀의 ‘심쿵’ 화보

    레드벨벳 다섯 소녀의 ‘심쿵’ 화보

    레드벨벳 다섯 멤버 본연의 소녀다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가 <더블유 코리아>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레드벨벳의 다섯 멤버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그리고 자유로운 믹스매치 룩을 선택했다. 덕분에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Dumb Dumb’ 등의 무대에서 보여준 발랄한 경쾌함과는 또 다른, 서정적이고도 낭만적인 화보가 완성되었다. 특히 이번 촬영은 철거를 앞둔 수영장에서 진행되어 한겨울의 추위가 고스란히 느껴졌음에도 불구하고, 쉴 새 없이 웃고, 떠들고, ‘셀카’를 찍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 다섯 소녀 덕분에 함께 고생했던 스태프들마저도 ‘엄마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후문. 더불어 다섯 멤버들은 <더블유 코리아> 1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 케이크를 들고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는데, 그녀들의 반가운 모습을 담은 축하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드벨벳 다섯 소녀의 ‘심쿵’한 한 때를 담은 이번 화보는 2월 20일 발간된 <더블유 코리아> 창간 11주년 기념호와 공식 홈페이지 더블유닷컴(WKOREA.COM)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29일에는 <더블유 코리아> 모바일 매거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틸 사진으론 만나볼 수 없었던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 2일에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각적으로 편집된 영상 화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WC 2016] 한국보다 3.5배 빠른 화웨이 5G… 中, 추격자서 추월자로

    [MWC 2016] 한국보다 3.5배 빠른 화웨이 5G… 中, 추격자서 추월자로

    키보드 탈부착 ‘메이트북’으로 PC 진출…레노버·샤오미도 성능 앞세워 비약 참가업체 10%는 중화권 ‘인해전술’ “턱밑까지 따라왔다구요? 상당 분야에서 벌써 앞서가고 있어요.” 정보기술(IT)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WC 2016) 무대에서 중국 업체들이 상당한 정보기술력을 과시하며 IT 강국인 한국 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올해 MWC에 참가한 중국 기업은 171개로 홍콩과 대만 업체까지 합해 전체 참가 업체의 10%가량을 차지한다. 세계 통신장비 1위인 화웨이(華爲)는 업계 최고 수준의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자랑한다. 화웨이는 MWC 개막일인 22일(현지시간)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초고주파 광대역 밀리미터웨이브(mmWave) 방식을 이용해 70기가비피에스(Gbps) 수준의 5G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날 국내 1위 통신사인 SK텔레콤과 세계적인 통신장비 회사인 에릭슨이 5G를 표방하며 구현한 전송 속도가 각각 20.5Gbps와 25Gbps임을 감안하면 화웨이가 5G 분야에서 얼마나 앞서가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5G란 데이터 전송 속도가 현존 LTE(롱텀에볼루션)인 4G(75Mbps)보다 최소 270배 빠른 20Gbps 이상의 초고속 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로, 가상현실(VR) 등 미래 산업을 구현하는 데 절대적이다. 중국 환구망(環球網)은 23일 “MWC에서 선보인 화웨이 (5G)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중국 혁신의 우수성을 보여준다”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MWC 행사에서 총 4개 전시관을 운영하는 화웨이는 삼성전자(3200㎡)보다도 큰 4000㎡ 상당의 최대 전시 면적을 확보했다. 화웨이는 이번 MWC 무대를 계기로 태블릿(화면)과 키보드를 붙였다 뗄 수 있는 투인원(2-in-1) 형태의 스마트 기기인 ‘메이트북’도 공개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부문에 본격 진출한 지 4년 만에 삼성, 애플에 이은 글로벌 3위 업체로 급부상한 데 이어 이제 PC 분야로까지 공격적인 확장을 꾀하는 셈이다. 화웨이 스마트폰 총사령탑인 소비자사업부문 최고경영자(CEO) 위청둥(余承東)은 지난 21일 열린 메이트북 공개 행사에서 “3년 내에 애플을, 5년 내로는 삼성을 뛰어넘겠다”고 말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의 추격 속도도 이번 MWC의 관전 포인트다. ZTE, 레노버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도 MWC 제3전시장 내 삼성전자·LG전자 부스 인근에 포진해 기술을 뽐내고 있다. 레노버 ‘모토g’ 모델의 경우 21일 삼성이 공개한 프리미엄 폰인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부스 내 홍보 도우미는 “삼성전자 갤럭시S7이 1.5m 물속에서 30분 견딜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제품도 1m 깊이의 물속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물이 가득 찬 어항 속에 모토g를 집어넣은 뒤 셀카(셀프카메라)를 찍거나 바닥에 힘껏 내팽개치는 식으로 우수성과 견고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급부상한 중국의 샤오미(小米)는 비록 MWC 전시관으로 입성하지는 못했지만 24일 전시장 인근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미5’를 공개한다. 샤오미가 MWC와 같은 국제 행사를 계기로 신제품 공개 행사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내 시장을 넘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들 중국 업체들의 강점은 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다. 삼성, 애플 등 선진 업체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 절벽에 직면해 고전하는 것도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위협적인 것은 중국 업체들의 비약적인 성장 속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국 스마트폰 제품의 디자인만을 보고 우리를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안일한 태도”라면서 “중국 업체들이 과거에서 현재 수준으로 발전한 속도를 보면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만큼 잠시도 경계심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세계 첫 ‘듀얼 픽셀’ 카메라… 게이머들 “혁신 그 이상”

    세계 첫 ‘듀얼 픽셀’ 카메라… 게이머들 “혁신 그 이상”

    “전작인 ‘갤럭시S6’ 시리즈가 혁신이었다면 ‘갤럭시S7’ 시리즈는 S6보다 더 진일보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신제품 언팩(공개) 행사에 갤럭시S7 시리즈를 이같이 소개했다. 디자인과 기능 모든 면에서 환골탈태했다며 혁신이란 평을 받은 전작인 갤럭시S6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했음을 뜻한다. 외신들도 “중요한 기능들을 개선한 부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WSJ)며 기능 개선을 높이 평가했다. S7 시리즈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카메라다. 카메라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이면서도 향후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촬영하고 구현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한다. 갤럭시S7의 일반형과 엣지형 모두 전문가급인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에 사용되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했다.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다는 의미인 듀얼 픽셀 기술을 적용하면 화소 수가 갤럭시S6보다 적더라도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등 뚜렷한 화면을 확보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에도 후면 카메라와 같은 조리개값 F1.7의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S6와 같은 배터리 일체형이지만 배터리 용량을 대폭 개선했다. S7은 S6보다 18%가량, S7 엣지는 S6 엣지보다 배터리양을 38% 늘렸다. 역대 최고 수준인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눈길을 끈다. 방수 시간이 무려 30분에 달한다. 삼성전자 측은 스마트폰 모서리에 있는 각종 단자 등을 포함한 전체 구조에 방수 기능을 탑재했다. 갤럭시S6 때는 빠졌던 외장 메모리 장치인 마이크로SD 슬롯을 부활시킨 점도 긍정적이다. VR의 유망 종목으로 꼽히는 게임 기능도 강화했다. 게임의 빠른 실행, 방해 금지, 실시간 녹화 등이 대표적이다. 외모는 갤럭시S6의 메탈(금속)·글라스(강화유리) 스타일을 계승했다. 갤럭시S7 엣지는 5.5인치로 전작(5.1)보다 화면을 키우면서도 앞면과 뒷면 모두 커브드 글라스(휘어진 유리) 소재를 적용해 곡선미를 강조했다. 블랙 오닉스,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 실버 티타늄 등 4종으로 다음달 11일 출시된다. 이 같은 기능 강화에 대해 “삼성이 지금까지 선보인 스마트폰 중 최고”(미국 IT 전문매체 더 버지)라는 평이 쏟아짐에도 삼성전자가 VR에 중점을 두는 것은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의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VR이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과 연결되면 업계에 빅뱅 현상이 나타나 삼성에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다”며 VR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009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3.7%에 불과했던 삼성은 2010년 갤럭시S 시리즈 출시 이후 파죽지세로 시장을 키우면서 2014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2.3%를 차지했다. 갤럭시S4의 성공으로 2013년 24조 9600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정보기술·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은 갤럭시S5의 판매가 부진했던 2014년 14조 5600억원으로 줄었다. 갤럭시S6가 나온 지난해에도 전년보다 30%가량 감소한 10조 1400억원에 그쳤다. 바르셀로나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한우는 고품격 육류… 日 와규처럼 알려야”

    “한우는 고품격 육류… 日 와규처럼 알려야”

    “인삼·김치 등 식재료에 관심… 한국 음식 융합한 메뉴 개발” “질감, 풍미, 영양 측면에서 한우는 빼어난 식재료입니다. 일본 와규처럼 ‘고품격 육류가 곧 한우’라고 지칭해도 손색없습니다.” 최근 닷새 일정으로 방한해 국내 미식가들과 만난 피에르 가니에르(66) 셰프는 22일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피에르 가니에르의 메뉴에 한국 전통 음식의 요소를 더 많이 융합해 선보이겠다”며 ‘한식 예찬’에 나섰다. 가니에르는 “인삼과 김치와 같은 한국 식재료에 관심이 많다”면서 “정이 배어 있고 건강에 이로운 한국 음식과 조리법이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했다. 가니에르는 또 “최근 한국적인 요소와 다른 기술을 잘 버무려 음식을 만드는 한국 셰프들이 있기에 한국 음식의 미래가 밝다”며 한국의 젊은 신예 셰프들에게 호의를 표시했다.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되 형태를 변형한 창의적인 음식을 선보이는 ‘분자 요리’의 대가인 가니에르는 ‘미슐랭 2·3 스타 셰프들이 뽑은 최고의 셰프’라거나 ‘요리계의 피카소’란 별칭을 얻고 있다. 2008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5층에 프렌치 레스토랑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낸 뒤 매년 두 차례씩 신메뉴 개발 등을 위해 방한하는 지한파이기도 하다. 이번 방한 기간에 가니에르는 와인 파티와 같은 공식행사를 소화하는 틈틈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고객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요리사 부모를 두고 어려서부터 셰프의 길을 선택해 1981년 프랑스 루아르주의 주도인 생테티엔에서 레스토랑을 창업한 뒤 1993년 미슐랭 3스타를 얻었지만 3년 만에 파산, 파리로 옮겨 재기에 성공했다. 가니에르는 “평생 요리를 위해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스스로 알지 못하는 능력을 발견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자신의 삶을 요약했다. 이어 가니에르는 “세계 곳곳에서 최고의 사회적 지위와 신분을 지닌 분”이라고 자신의 고객을 정의했다. 서울을 비롯해 런던, 파리, 홍콩 등지의 피에르 가니에르 레스토랑이 모두 높은 마천루에 있는 것은 가니에르의 이 같은 고객 관리 철학이 숨어 있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갤럭시S7·S7엣지 공개,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

    갤럭시S7·S7엣지 공개,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

    갤럭시S7·S7엣지 공개,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 갤럭시S7 S7엣지 공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7번째 모델 갤럭시S7 S7엣지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오후 7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공개행사를 갖고 갤럭시S7 시리즈를 선보였다. 행사는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가상현실 기기인 ‘기어VR’를 활용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360도 촬영용 카메라를 통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등장해 향후 가상현실(VR) 산업에서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양사의 끈끈한 협력관계를 예고했다.갤럭시S7 시리즈는 갤럭시S7 일반형과 엣지 화면을 적용한 갤럭시S7엣지로 구성됐다. 갤럭시S7엣지는 일반형(5.1인치)보다 화면 크기가 큰 5.5인치다. 두 모델 모두 전작 갤럭시S6 때처럼 메탈과 글래스로 된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완성도는 더 높여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런 느낌이 강조됐다.특히 갤럭시S7엣지는 앞면과 뒷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휘어진 유리) 소재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 두드러졌다. 5.5인치 대화면에도 테두리(베젤)는 더 얇아졌고 디자인은 간결해졌다.색상은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등 4종이다. 한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 출시일은 다음 달 11일이다.특히 두 모델 모두 최신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사용되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가 적용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듀얼 픽셀’이란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것을 의미하는데 스마트폰에 이 기술이 적용된 건 갤럭시S7이 처음이다.갤럭시S7 시리즈에는 전면 카메라에도 후면 카메라와 같은 조리개값 F1.7의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6s 때 처음 도입한 ‘레티나 플래시’와 흡사하다.넓은 각도의 풍경을 한 사진에 담는 ‘파노라마 촬영’ 기능에는 동영상 촬영도 추가됐고, 오랜 시간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랩스(Hyperlapse)’ 기술도 적용됐다.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갤럭시S7엣지는 갤럭시6엣지(2600mAh)보다 38% 증가한 3600mAh 배터리가 달렸다. 두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일체형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꺼내 충전할 수는 없다.두 모델에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가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를 할 수 있다. USB 단자나 이어폰잭 등 개별 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 기능을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방수 시간은 30분에 달한다.갤럭시S6 때 뺐다가 사용자로부터 불만을 산 외장메모리 기능은 부활시켰다. 왼쪽 상단 모서리에 위치한 슬롯에는 최대 200G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와 심(SIM) 카드를 함께 끼울 수 있다.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도 게임을 즐기기 쉽도록 설계했다.‘게임론처(Game Launcher)’와 ‘게임툴즈(Game Tools)’가 바로 그것이다.게임론처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더 빠른 실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배터리 절약, 방해금지 모드 등의 편의 기능도 넣어 게임을 더 오래, 그리고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게임툴즈는 게임 도중 실시간 화면을 캡처하거나 녹화할 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7·S7엣지,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이길래?

    갤럭시S7·S7엣지,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이길래?

    갤럭시S7·S7엣지,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이길래?갤럭시S7 S7엣지 공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7번째 모델 갤럭시S7 S7엣지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오후 7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공개행사를 갖고 갤럭시S7 시리즈를 선보였다. 행사는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가상현실 기기인 ‘기어VR’를 활용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360도 촬영용 카메라를 통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등장해 향후 가상현실(VR) 산업에서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양사의 끈끈한 협력관계를 예고했다.갤럭시S7 시리즈는 갤럭시S7 일반형과 엣지 화면을 적용한 갤럭시S7엣지로 구성됐다. 갤럭시S7엣지는 일반형(5.1인치)보다 화면 크기가 큰 5.5인치다. 두 모델 모두 전작 갤럭시S6 때처럼 메탈과 글래스로 된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완성도는 더 높여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런 느낌이 강조됐다.특히 갤럭시S7엣지는 앞면과 뒷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휘어진 유리) 소재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 두드러졌다. 5.5인치 대화면에도 테두리(베젤)는 더 얇아졌고 디자인은 간결해졌다.색상은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등 4종이다. 한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 출시일은 다음 달 11일이다.특히 두 모델 모두 최신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사용되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가 적용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듀얼 픽셀’이란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것을 의미하는데 스마트폰에 이 기술이 적용된 건 갤럭시S7이 처음이다.갤럭시S7 시리즈에는 전면 카메라에도 후면 카메라와 같은 조리개값 F1.7의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6s 때 처음 도입한 ‘레티나 플래시’와 흡사하다.넓은 각도의 풍경을 한 사진에 담는 ‘파노라마 촬영’ 기능에는 동영상 촬영도 추가됐고, 오랜 시간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랩스(Hyperlapse)’ 기술도 적용됐다.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갤럭시S7엣지는 갤럭시6엣지(2600mAh)보다 38% 증가한 3600mAh 배터리가 달렸다. 두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일체형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꺼내 충전할 수는 없다.두 모델에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가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를 할 수 있다. USB 단자나 이어폰잭 등 개별 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 기능을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방수 시간은 30분에 달한다.갤럭시S6 때 뺐다가 사용자로부터 불만을 산 외장메모리 기능은 부활시켰다. 왼쪽 상단 모서리에 위치한 슬롯에는 최대 200G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와 심(SIM) 카드를 함께 끼울 수 있다.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도 게임을 즐기기 쉽도록 설계했다.‘게임론처(Game Launcher)’와 ‘게임툴즈(Game Tools)’가 바로 그것이다.게임론처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더 빠른 실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배터리 절약, 방해금지 모드 등의 편의 기능도 넣어 게임을 더 오래, 그리고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게임툴즈는 게임 도중 실시간 화면을 캡처하거나 녹화할 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7·S7엣지, 스마트폰 최초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인가 보니?

    갤럭시S7·S7엣지, 스마트폰 최초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인가 보니?

    갤럭시S7·S7엣지, 스마트폰 최초 ‘듀얼 픽셀’ 적용…어떤 기능인가 보니?갤럭시S7 S7엣지 공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7번째 모델 갤럭시S7 S7엣지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오후 7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공개행사를 갖고 갤럭시S7 시리즈를 선보였다. 행사는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가상현실 기기인 ‘기어VR’를 활용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360도 촬영용 카메라를 통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등장해 향후 가상현실(VR) 산업에서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양사의 끈끈한 협력관계를 예고했다.갤럭시S7 시리즈는 갤럭시S7 일반형과 엣지 화면을 적용한 갤럭시S7엣지로 구성됐다. 갤럭시S7엣지는 일반형(5.1인치)보다 화면 크기가 큰 5.5인치다. 두 모델 모두 전작 갤럭시S6 때처럼 메탈과 글래스로 된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완성도는 더 높여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런 느낌이 강조됐다.특히 갤럭시S7엣지는 앞면과 뒷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휘어진 유리) 소재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 두드러졌다. 5.5인치 대화면에도 테두리(베젤)는 더 얇아졌고 디자인은 간결해졌다.색상은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등 4종이다. 한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 출시일은 다음 달 11일이다.특히 두 모델 모두 최신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사용되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가 적용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듀얼 픽셀’이란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것을 의미하는데 스마트폰에 이 기술이 적용된 건 갤럭시S7이 처음이다.갤럭시S7 시리즈에는 전면 카메라에도 후면 카메라와 같은 조리개값 F1.7의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6s 때 처음 도입한 ‘레티나 플래시’와 흡사하다.넓은 각도의 풍경을 한 사진에 담는 ‘파노라마 촬영’ 기능에는 동영상 촬영도 추가됐고, 오랜 시간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랩스(Hyperlapse)’ 기술도 적용됐다.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갤럭시S7엣지는 갤럭시6엣지(2600mAh)보다 38% 증가한 3600mAh 배터리가 달렸다. 두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일체형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꺼내 충전할 수는 없다.두 모델에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가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를 할 수 있다. USB 단자나 이어폰잭 등 개별 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 기능을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방수 시간은 30분에 달한다.갤럭시S6 때 뺐다가 사용자로부터 불만을 산 외장메모리 기능은 부활시켰다. 왼쪽 상단 모서리에 위치한 슬롯에는 최대 200G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와 심(SIM) 카드를 함께 끼울 수 있다.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도 게임을 즐기기 쉽도록 설계했다.‘게임론처(Game Launcher)’와 ‘게임툴즈(Game Tools)’가 바로 그것이다.게임론처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더 빠른 실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배터리 절약, 방해금지 모드 등의 편의 기능도 넣어 게임을 더 오래, 그리고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게임툴즈는 게임 도중 실시간 화면을 캡처하거나 녹화할 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7·S7엣지 공개, 가상현실 ‘기어VR’ 활용…스펙 어떤가 봤더니?

    갤럭시S7·S7엣지 공개, 가상현실 ‘기어VR’ 활용…스펙 어떤가 봤더니?

    갤럭시S7·S7엣지 공개, 가상현실 ‘기어VR’ 활용…스펙 어떤가 봤더니? 갤럭시S7 S7엣지 공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7번째 모델 갤럭시S7 S7엣지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오후 7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공개행사를 갖고 갤럭시S7 시리즈를 선보였다. 행사는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가상현실 기기인 ‘기어VR’를 활용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360도 촬영용 카메라를 통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등장해 향후 가상현실(VR) 산업에서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양사의 끈끈한 협력관계를 예고했다.갤럭시S7 시리즈는 갤럭시S7 일반형과 엣지 화면을 적용한 갤럭시S7엣지로 구성됐다. 갤럭시S7엣지는 일반형(5.1인치)보다 화면 크기가 큰 5.5인치다. 두 모델 모두 전작 갤럭시S6 때처럼 메탈과 글래스로 된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완성도는 더 높여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런 느낌이 강조됐다.특히 갤럭시S7엣지는 앞면과 뒷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휘어진 유리) 소재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 두드러졌다. 5.5인치 대화면에도 테두리(베젤)는 더 얇아졌고 디자인은 간결해졌다.색상은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등 4종이다. 한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 출시일은 다음 달 11일이다.특히 두 모델 모두 최신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사용되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가 적용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듀얼 픽셀’이란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것을 의미하는데 스마트폰에 이 기술이 적용된 건 갤럭시S7이 처음이다.갤럭시S7 시리즈에는 전면 카메라에도 후면 카메라와 같은 조리개값 F1.7의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6s 때 처음 도입한 ‘레티나 플래시’와 흡사하다.넓은 각도의 풍경을 한 사진에 담는 ‘파노라마 촬영’ 기능에는 동영상 촬영도 추가됐고, 오랜 시간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랩스(Hyperlapse)’ 기술도 적용됐다.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갤럭시S7엣지는 갤럭시6엣지(2600mAh)보다 38% 증가한 3600mAh 배터리가 달렸다. 두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일체형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꺼내 충전할 수는 없다.두 모델에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가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를 할 수 있다. USB 단자나 이어폰잭 등 개별 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 기능을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방수 시간은 30분에 달한다.갤럭시S6 때 뺐다가 사용자로부터 불만을 산 외장메모리 기능은 부활시켰다. 왼쪽 상단 모서리에 위치한 슬롯에는 최대 200G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와 심(SIM) 카드를 함께 끼울 수 있다.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도 게임을 즐기기 쉽도록 설계했다.‘게임론처(Game Launcher)’와 ‘게임툴즈(Game Tools)’가 바로 그것이다.게임론처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더 빠른 실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배터리 절약, 방해금지 모드 등의 편의 기능도 넣어 게임을 더 오래, 그리고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게임툴즈는 게임 도중 실시간 화면을 캡처하거나 녹화할 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7·S7엣지 공개, 스마트폰 최초 ‘듀얼 픽셀’ 적용…무엇이 달라졌나 보니?

    갤럭시S7·S7엣지 공개, 스마트폰 최초 ‘듀얼 픽셀’ 적용…무엇이 달라졌나 보니?

    갤럭시S7·S7엣지 공개, 스마트폰 최초 ‘듀얼 픽셀’ 적용…무엇이 달라졌나 보니?갤럭시S7 S7엣지 공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7번째 모델 갤럭시S7 S7엣지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오후 7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공개행사를 갖고 갤럭시S7 시리즈를 선보였다. 행사는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가상현실 기기인 ‘기어VR’를 활용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360도 촬영용 카메라를 통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등장해 향후 가상현실(VR) 산업에서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양사의 끈끈한 협력관계를 예고했다.갤럭시S7 시리즈는 갤럭시S7 일반형과 엣지 화면을 적용한 갤럭시S7엣지로 구성됐다. 갤럭시S7엣지는 일반형(5.1인치)보다 화면 크기가 큰 5.5인치다. 두 모델 모두 전작 갤럭시S6 때처럼 메탈과 글래스로 된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완성도는 더 높여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런 느낌이 강조됐다.특히 갤럭시S7엣지는 앞면과 뒷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휘어진 유리) 소재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 두드러졌다. 5.5인치 대화면에도 테두리(베젤)는 더 얇아졌고 디자인은 간결해졌다.색상은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등 4종이다. 한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 출시일은 다음 달 11일이다.특히 두 모델 모두 최신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사용되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가 적용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듀얼 픽셀’이란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것을 의미하는데 스마트폰에 이 기술이 적용된 건 갤럭시S7이 처음이다.갤럭시S7 시리즈에는 전면 카메라에도 후면 카메라와 같은 조리개값 F1.7의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6s 때 처음 도입한 ‘레티나 플래시’와 흡사하다.넓은 각도의 풍경을 한 사진에 담는 ‘파노라마 촬영’ 기능에는 동영상 촬영도 추가됐고, 오랜 시간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랩스(Hyperlapse)’ 기술도 적용됐다.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갤럭시S7엣지는 갤럭시6엣지(2600mAh)보다 38% 증가한 3600mAh 배터리가 달렸다. 두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일체형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꺼내 충전할 수는 없다.두 모델에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가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를 할 수 있다. USB 단자나 이어폰잭 등 개별 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 기능을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방수 시간은 30분에 달한다.갤럭시S6 때 뺐다가 사용자로부터 불만을 산 외장메모리 기능은 부활시켰다. 왼쪽 상단 모서리에 위치한 슬롯에는 최대 200G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와 심(SIM) 카드를 함께 끼울 수 있다.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도 게임을 즐기기 쉽도록 설계했다.‘게임론처(Game Launcher)’와 ‘게임툴즈(Game Tools)’가 바로 그것이다.게임론처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더 빠른 실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배터리 절약, 방해금지 모드 등의 편의 기능도 넣어 게임을 더 오래, 그리고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게임툴즈는 게임 도중 실시간 화면을 캡처하거나 녹화할 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고래 죽음으로 이끈 ‘셀카’ 이번에는 ‘상어’가 대상

    얼마 전 사람들의 '셀카 욕심'에 죽은 새끼 돌고래 소식이 큰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이번에는 상어가 그 대상이 됐다. 최근 미국 ABC뉴스등 현지 언론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한 남자가 상어를 해변으로 끌어내 기념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1분 여의 영상과 함께 보도된 이번 사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벌어졌다. 이날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남자는 파도에 밀려온 상어 한마리를 발견하고는 꼬리를 잡고 뭍으로 끌어내기 시작했다. 이에 상어는 온몸으로 저항했으나 남자는 필사적으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남자는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상어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으며 이 장면을 목격한 한 남자도 다른 상어를 끌어내기 시작했다. 이날 졸지에 사진 모델이 된 상어는 검정지느러미 상어(Blacktip shark)로 현재 플로리다 해변에는 약 수 만 마리의 상어떼가 짝짓기를 위해 몰려든 상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지역 방송 기자는 "해수욕객들이 파도에 밀려온 상어를 구해주기는 커녕 강제로 뭍으로 끌어내 사진찍기에 바빴다"면서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지만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미국 내에서 더욱 논란을 일으킨 것은 얼마 전 아르헨티나 해변에서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2주 전 부에노스아이레스 북서쪽 산타 테레시타 해변에서 멸종위기종인 프랜시스카나 돌고래 새끼 두 마리가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의 눈에 띈 것이 발단이었다. 이에 사람들이 돌고래를 바다에서 건져내 돌려가며 기념촬영을 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돌고래는 차가운 사체가 됐다. 이에 아르헨티나 야생동물재단(AWF)은 해변에서 우연히 돌고래를 만나면 바다로 되돌려 보낼 것을 호소하는 성명도 냈다. 그러나 지난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방송은 돌고래가 사진을 찍기 전 해류에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보도하는 등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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