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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가 좋아요!’ 피자 물고 전신주 오르는 야생 다람쥐

    ‘피자가 좋아요!’ 피자 물고 전신주 오르는 야생 다람쥐

    다람쥐는 피자를 좋아해?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리건주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의 한 거리에서 피자 한 조각을 물고 전신주를 오르는 야생 다람쥐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의 브룩 바커(Brooke Barker)에 의해 포착된 영상에는 피자 한 조각을 입에 문 다람쥐가 피자를 독식하기 위해 나무 전신주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람쥐는 커다란 피자 한 조각을 입에 문 채 전신주 꼭대기까지 오른 뒤, 자리를 잡고 피자를 맛본다. 야생 동물들의 피자 사랑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뉴욕 지하철 플랫폼 계단에서 찍힌 영상에는 큰 피자 한 조각을 운반하는 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Pedal Powered Talk Show & More youtube, Matt Littl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생생영상] 맥도날드 요거트 토핑함서 대형 쥐 포착 ▶[핫뉴스] ‘대나무보다 사육사가 좋아요’ 셀카 찍고 뽀뽀하는 판다
  • ‘프로듀스 101’ 레이양, 초밀착 레깅스로 드러낸 무보정 애플힙

    ‘프로듀스 101’ 레이양, 초밀착 레깅스로 드러낸 무보정 애플힙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레이양이 다이어트를 부르는 밀착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거울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하루 운동을 마치고 자신의 방 안에서 거울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오렌지색 브라톱에 밀착 레깅스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탄력있는 애플힙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자극용 사진”, “여름 휴가 대비해서 지금부터 다이어트 돌입해야지”,“다이어트 부르는 레이양 몸매”, “레이양 역대급 애플힙 눈길”등의 반응이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 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N스타그램] 송중기 송혜교, 홍콩에서 싸웠나? 팔짱낀 채 심통난 표정

    [EN스타그램] 송중기 송혜교, 홍콩에서 싸웠나? 팔짱낀 채 심통난 표정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심통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와 찍은 사진들을 업데이트 했다. 송중기 송혜교는 현재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홍보를 위해 홍콩을 방문 중이다. 사진 속 송중기 송혜교는 편안한 옷차림에 마치 싸운 듯한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공개한 다른 사진에서도 팔짱을 껴고 화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는는 이날 홍콩에서 열린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이 자리에서 ‘군복을 입은 송중기에게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100점”이라고 답했고 송중기는 잘했다는 듯 송혜교와 주먹을 맞부딪히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6일 개국하는 홍콩 ‘Viu TV’는 개국과 동시에 ‘태양의 후예’를 방송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이슈] 송혜교, 송중기와 주먹 치며 “전우애! 의리!!” 홍콩에서 다진 우정

    [SSEN이슈] 송혜교, 송중기와 주먹 치며 “전우애! 의리!!” 홍콩에서 다진 우정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 중인 송혜교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와 찍은 사진들을 연달아 게재했다. 송혜교는 “공항. 우연. 만남. 김지운 감독님과”라는 글과 함께 영화감독 김지운, 송중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는 활짝 핀 미소로 반가움을 표했다. 선글라스를 낀 김지운 감독과 송중기도 미소를 띠고 있다. 이어 송혜교는 송중기와의 ‘앵그리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 송중기는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도 담겨 있다. 실제 연인 같은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송혜교는 송중기와의 관계를 ‘우정’으로 못 박았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송혜교는 “전우애! 의리!”를 외치며 송중기와 ‘주먹치기’ 인사를 하고 있다. 윙크를 하고 입술을 내민 송혜교의 애교 넘치는 표정이 돋보인다. 송혜교 송중기는 6일 홍콩 Viu TV에서 첫 방송 되는 ‘태양의 후예’ 홍보를 위해 4일 출국했다. 두 사람은 인천공항부터 홍콩 국제공항까지 비밀통로를 이용하는 등 007 출국 작전을 펼쳤지만 네티즌들의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이어 홍콩에서의 저녁식사 모습도 포착됐다. 송중기 송혜교는 편안한 차림으로 매니저를 사이에 둔 채 저녁식사를 즐기는 모습. 다음날인 5일 정오(현지시각)에는 홍콩의 한 호텔에서 열린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회색 원피스에 포니테일을 한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송중기는 도트 무늬의 검은 정장을 입고 말끔한 꽃미모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송혜교는 ‘군복을 입은 송중기에게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100점”이라고 답했고 송중기는 대답이 마음에 든다는 듯 송혜교와 주먹을 맞부딪히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드라마 속 과도한 ‘케미’로 인해 열애설까지 휩싸였던 송중기 송혜교의 관계는 주먹을 치는 ‘전우애’로 결론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교, 송중기와 홍콩 셀카 공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표정은 ‘앵그리?’

    송혜교, 송중기와 홍콩 셀카 공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표정은 ‘앵그리?’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 중인 송혜교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시던”이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송중기 송혜교는 편안한 옷차림에 마치 싸운 듯한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중기 송혜교는는 5일 정오(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태양의 후예’에 참석했다. ‘태양의 후예’는 6일 홍콩에서의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할리우드 배우끼리 인증샷

    [포토] 할리우드 배우끼리 인증샷

    할리우드 배우 토바 펠드슈(왼쪽)와 샘 휴건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아웃랜더 시즌 2’ 월드 시사회 애프터 파티에 참석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류준열에게 박보검 번호 받아..‘만남 성사’ 사인+셀카까지

    런닝맨 송지효, 류준열에게 박보검 번호 받아..‘만남 성사’ 사인+셀카까지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평소 큰 애정을 보였던 박보검과 만났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다수결의 원칙! 위험한 만장일치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대장이 되기 위해 자신들의 지지자를 급하게 섭외해야 했다. 주어진 미션에 맞게 스타를 섭외해 미션을 수행해야 한 것. 송지효는 ‘띠동갑을 만나라’는 미션을 받고 박보검을 떠올렸다. 그러나 박보검과은 친분이 없는 사이. 송지효는 류준열에게 박보검의 전화번호를 받아 통화 연결에 성공했다. 송지효는 박보검과 전화 연결이 성사되자 기뻐하며 “안녕하세요 박보검 씨 만나보고 싶었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박보검 역시 “저도 ‘런닝맨’ 맨날 봤다. 너무 저를 좋아해 주신다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송지효의 미션을 위해 직접 달려오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박보검은 소원으로 셀카와 사인을 요구하며 송지효를 기쁘게 했다. 박보검은 기회가 닿는다면 ‘런닝맨’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송중기 여동생과 다정한 한때..동생 미모는 어느정도?
  • ‘대나무보다 사육사가 좋아요’ 셀카 찍고 뽀뽀하는 판다

    ‘대나무보다 사육사가 좋아요’ 셀카 찍고 뽀뽀하는 판다

    사육사를 흠모하는 판다의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중국 CCTV 영어판이 게재한 셀카와 뽀뽀 좋아하는 판다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 속 판다는 중국 쓰촨성 두장옌 자이언트 판다 연구소의‘만유에메이’(Manyuemei)로 사육사에게 뽀뽀를 하고 사육사가 셀카를 찍으려고 하자 뒤에서 그를 끌어안고 포즈를 취한다. 해당 동영상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30만 3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CTV Englis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너 뭐야!’ 고릴라, 셀카 찍던 남성 향해 몸 던졌다가 그만 ▶[핫뉴스] ‘어우 시원해!’ 목욕 즐기는 판다
  • “안보포기 정당 안돼” “희망이 있는 삶” “게으른 양당 정치”

    “안보포기 정당 안돼” “희망이 있는 삶” “게으른 양당 정치”

    4·13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여야 지도부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유세 경쟁을 벌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안보와 경제’를 강조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경제심판론’을 설파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제3당 혁명’을 내세웠다. 새누리당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성동을을 시작으로 구로을, 양천갑, 마포갑·을 등 12개 지역구를 샅샅이 훑었다. 1시간 단위로 지역구를 옮겨다니는 빡빡한 일정이었다. 김 대표는 주로 여당의 열세 지역들을 지원 유세하며 ‘민생과 안보’를 강조했고 더민주를 ‘운동권 정당’으로 폄하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김 대표는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총선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김 대표는 방명록에 “나라를 구하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나섭니다. 순국선열들의 보우를 빕니다”라고 썼다. 참배할 때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던 김 대표는 현장으로 떠나기 전 빨간 점퍼와 청바지, 빨간 운동화 등으로 갈아입고 유세에 나섰다. 김 대표는 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어떤 이유로든 당이 총선을 앞두고 분열의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조직의 장인 제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만 후보와 유재길 후보가 이번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두 분께 깊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제가 그분들을 만나 당과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길을 같이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야권 연대 움직임에 대해서는 “서로 마음이 안 맞는다고 헤어졌다가 선거에 불리해지니까 또 합치겠다는 건 정말 참 부족한 생각”이라면서 “국민이 거기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곧바로 강요식 후보가 출마한 구로을 구로디지털 단지를 방문, 더민주의 테러방지법 반대 공약 등을 겨냥해 “안보를 포기한 정당에는 표를 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진 양천갑 지원유세에서는 더민주에 대해 “국민을 속이는 포퓰리즘과 달콤한 꿀 발린 독약 공약으로 나라살림을 거덜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오후 용산구 후암시장 앞 황춘자 후보 지원 유세에서는 “진영 의원이 새누리당에 있었는데 반대당(더민주)으로 가서 용산에 출마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맹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대문과 동작, 영등포갑·을, 관악갑·을까지 지원한 뒤 서울 선거유세를 마무리했다. 더민주 김 대표는 10개에 달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강행군을 펼쳤다. 이날 0시 동대문시장에서 시작된 일정은 남대문시장, 서대문 등 ‘4대문’에서 출퇴근 시간대 유권자들을 상대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하면서 ‘경제심판론’의 의미를 극대화하려는 효과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종로에 출마한 정세균 후보를 지원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김 대표는 하루 종일 ‘경제심판론’을 내세우며 표몰이에 나섰다. 김 대표는 중앙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해 “20대 총선은 새누리당 정권 8년의 경제실패를 확실히 심판하고 국민에게 삶의 희망을 드리는 선거”라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어떤 당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의 차원을 넘어 ‘어떤 경제’를 선택할 것인가의 ‘경제선거’”라고 주장했다. 직후 방문한 중·성동갑(홍익표), 동대문을(민병두) 등에서도 후보들을 치켜세우는 동시에 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 실정을 반복적으로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일정을 ‘서울 중심’으로 소화했지만 경기 안산 지원유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김 대표는 안산 유세 일정 전 기자들과 만나 “안산 의원님들이 후보가 넷이 있는데 여기서 출정식한다고 해서 왔다”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지만 당의 한 관계자는 “중앙당에서 야권후보 단일화에 힘을 실어 주려는 일정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실제 안산상록갑·을, 안산단원갑·을에서 4명의 더민주 후보가 단일화를 제안한 상태다. 국민의당에서는 안산단원을에 출마한 부좌현 후보가 “야권후보 단일화를 통해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압승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민주는 이후 국민의당과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호남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김 대표가 1일 전북을 방문하고 2일에는 광주를 찾아 집중 유세를 벌인다. 지난 26∼27일 광주·전남을 찾은 데 이어 일주일 새 두 번째 1박2일 호남 일정을 잡은 것이다. 국민의당 안 대표는 0시 종로구의 ‘벤처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스타트’를 끊었다. 오전 6시 30분부터는 자신의 지역구인 노원구 상계동 노원역에서 지하철 출근길 인사를 하며 본격적인 유세전에 나섰다. 이어 강북갑, 종로, 영등포을 등을 거쳐 강남역을 마지막으로 서울 12개 지역을 도는 강행군을 펼쳤다. 안 대표는 잇단 유세에서 “양당이 게으른 정치를 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제3당 체제를 만들어 준다면 한국에 혁명적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당 소속 후보를 돋보이게 한다는 배려에서 ‘안철수’라는 이름 없이 ‘국민의당, 기호 3번’만 새겨진 당 점퍼를 입었다. 안 대표를 먼저 알아보는 시민들에게는 “저희 당 후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지원 사격’을 했다. 안 대표는 당초 이번 주까지는 노원병 선거에만 주력할 방침이었으나 당 소속 후보들의 요청으로 수도권 지원 유세 시기를 앞당긴 바 있다. 특히 안 대표는 이날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서울대 등 시내 주요 대학가를 돌며 유세를 펼쳤다. 일부 대학생들은 유세 도중 안 대표와 ‘셀카’(셀프카메라)를 찍으려고 몰려들기도 했다. 하지만 유세 중 한 시민이 안 대표를 향해 “왜 (더민주와)통합하지 않고 자꾸 더민주와 싸우나. 안철수! (정권교체 못 하면) 책임져”라고 비판하자 머쓱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안 대표는 1일 안양, 군포, 안산, 인천 등 경기도 일대를 돌며 유세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4·13 격전지를 가다] 이준석 vs 안철수 박빙…더민주 황창화가 ‘캐스팅보트’

    [4·13 격전지를 가다] 이준석 vs 안철수 박빙…더민주 황창화가 ‘캐스팅보트’

    31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역사거리 한쪽에 파란색 물결이 일었다. 더불어민주당 노원갑·을·병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파란색 점퍼를 입고 합동출정식을 위해 운집하고 있었다. 그때 저 멀리서 빨간색 유세 차량 한 대가 사거리 한복판으로 진입했다.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였다. 이 후보는 마이크를 잡고 “멋진 상계동을 만들겠다”고 소리쳤다. 더민주 측 선거운동원들은 “뭐야”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3분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거리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렇게 여야는 4·13총선 공식 선거 운동 첫날 격전지인 노원의 중심에서 날 선 신경전을 펼치며 2주간의 혈전을 예고했다. 노원병 역시 ‘일여다야’ 구도 속에 야권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이 후보는 이날 아침 마들역 출근 인사로 선거 운동 첫발을 뗐다. 주민들은 대부분 이 후보를 친근하게 대했다. 이 후보는 오전 10시 50분부터 유세차를 타고 지역구 곳곳을 훑었다. 길 가던 주민들은 마치 ‘연예인’을 발견한 듯 이 후보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스마트폰을 꺼내 모습을 담았다. 이 후보도 유세차에서 내려 주민들과 함께 셀카(셀프카메라)를 찍으며 화답했다. ●이, 참신 내세우며 “멋진 상계 만들 것” 상계동 주민인 정윤숙(58·여)씨는 “아이고, 우리 아들 같아 아들”이라며 이 후보를 반겼다.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묻자 “똑똑하잖아”라는 답이 돌아왔다. 강미자(45·여)씨는 “상계동에는 젊은 사람이 많은데 이 후보가 젊어서 좋다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여기선 무조건 직접 뛰는 사람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강다영(25·여)씨는 “TV에서 많이 봤다”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 하지만 이 후보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았다. 마들역에서 만난 강경용(69)씨는 “참신함만 가지고는 정치를 잘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정치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安 겨냥 “야권 분열자 정리를” 더민주 황창화 후보는 이날 새벽 노원 문화의 거리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황 후보는 노원 갑·을·병 후보 합동출정식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저는 모든 게 반대”라며 “이번 총선에서 오만무도한 야권 분열을 획책하는 그분을 정리하자”며 안 후보를 겨냥했다. 상계역에서 만난 이양우(60·여)씨는 “안철수, 이준석 요란하기만 하지 내가 보기엔 황 후보가 가장 일을 잘할 것 같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안, 인지도 높아 대권도전 기대감 국민의당 공동대표라는 묵직한 직함 탓에 최근 지역구를 자주 찾지 못한 안 후보도 선거운동 첫날만큼은 수락산역에서 주민들과 대면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곧바로 수도권 11개 지역 지원 유세길에 올랐다. 안 후보는 “지역구 주민들도 지금 제 상황을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안 후보를 지지하는 주민들은 대체로 안 후보의 대권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상계역에서 만난 이재영(45)씨는 “우리 동네에서 대통령 한번 나오면 참 좋겠다”며 안 후보를 지지했다. 두 딸의 엄마인 김정숙(38)씨는 “안 후보는 비리도 없고 다른 정치인에 비해 깨끗한 것 같다”며 표심을 공개했다. 그러나 안 후보가 중앙 정치의 한복판에 서 있다 보니 지역구 관리에 소홀했다는 비판도 상당했다. 노원역에서 만난 곽준형(35)씨는 “국민의당에서 누가(김영환 선대위원장) ‘안철수는 노원을 버려야 한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다”며 “노원이 무슨 전라도나 경상도인 줄 아느냐. 지역에 얼굴을 비치지 않으면 찍어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당고개역에서 만난 김혜란(49·여)씨도 “안 후보가 대권에 도전하는 데 노원이 희생양이 되는 것 같다”고 성토했다. 이 밖에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주희준 후보와 한의사 출신인 대한민국당 나기환 후보, 전 통합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 출신인 민중연합당 정태흥 후보도 출마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사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포토] 시민과 함께 셀카 찍는 안철수 대표

    [포토] 시민과 함께 셀카 찍는 안철수 대표

    1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을 방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군포지역 후보들이 한 시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모바일 픽!] 전세계 네티즌 혼란에 빠뜨린 한 장의 셀카

    [모바일 픽!] 전세계 네티즌 혼란에 빠뜨린 한 장의 셀카

    평범해 보이는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 네티즌들을 경악에 빠뜨리고 있다. 트위터 등 유명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문제의 사진은 동남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한 커플이 함께 찍은 흔한 셀피(셀프카메라)처럼 보일 뿐이다. 그러나 커플의 뒤쪽에 위치한 유리창을 자세히 보면 이 사진의 문제점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거울처럼 주변부를 반사하고 있는 이 유리창은 정상적인 경우라면 두 사람의 뒷모습만이 비쳐야 할 것이다. 실제로 남성의 경우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뒷모습이 제대로 반사되고 있다. 그런데 여성의 경우 앞을 보고 있는데도 마치 뒤를 돌아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비춰진 것. 사진은 해외 유명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인 9개그(9gag)에 올라오면서 외국 네티즌들 사이에 크게 회자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는 중이다. 만수르라는 이름의 네티즌은 27일(현지시간)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올렸고 이 트윗은 현재까지 1만 8000회 리트윗됐다. 네티즌 일부는 사진이 포토샵 등 이미지 수정 프로그램에 의해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다른 네티즌들은 설명을 포기한 채 순수한 놀라움이나 공포를 표현하고 있다. 사진=@itsthemans/트위터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포토]지지자와 ‘셀카’ 찍는 힐러리 클린턴

    [포토]지지자와 ‘셀카’ 찍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유세장에서 만난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AP 연합뉴스
  • 티파니, 빅토리아 베컴 열렬한 환영 “웰컴 언니” 셀카+동영상 대방출

    티파니, 빅토리아 베컴 열렬한 환영 “웰컴 언니” 셀카+동영상 대방출

    ▲ 티파니 빅토리아 베컴소녀시대 티파니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과의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icegeneration(스파이스 제너레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스파이스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나란히 서있는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티파니는 빅토리아 베컴과의 짧은 동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티파니는 “웰컴 백 투 코리아”라며 빅토리아 베컴을 열렬히 환영하는 모습. 또 “언니”라는 글과 함께 빅토리아 베컴과 찍은 네 컷의 흑백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팝그룹 스파이스걸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축구 스타 데이비트 베컴의 아내로 유명하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론칭 기자회견에 티파니와 함께 참석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래 사체는 정복 대상?’ 생명 존중 없는 환경연구단체

    ‘고래 사체는 정복 대상?’ 생명 존중 없는 환경연구단체

    일본의 한 환경연구단체가 자체 사진 콘테스트에서 ‘고래 시체에 올라선 남성’ 사진을 우승 작품으로 선정했다가 물의를 빚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에 위치한 ‘도립 오호츠크 유빙 과학센터’는 최근 개최한 ‘오호츠크의 사계’ 사진 콘테스트에 출품된 총 118개의 사진 중, 고래의 사체 위에 올라선 남성을 촬영한 사진에 홋카이도 도지사 상을 수여했다. 문제의 사진은 해안으로 휩쓸려 올라와 배를 보인 채 죽은 고래 사체 위에 한 남성이 올라간 모습을 담고 있다. 문제의 남성은 한쪽 팔을 높이 든 채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복’이라는 사진의 제목은 촬영 의도를 명확히 짐작케 한다. 우승 결정은 지난 9일 발표된 것으로, 심사위원은 “해안에 밀려 올라온 고래를 타고 환호하고 있는 이 청년은 보기 드문 사진 작품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는 심사평을 내놓는 등 사진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현지 네티즌들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내비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자연과 생명을 모독하는 모습’라고 평했으며 다른 네티즌들도 ‘매우 슬픈 사진’,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는 등 다양한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이러한 비난에 센터 측은 즉각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자연 환경을 연구하는 단체임에도 충분한 고려와 자각이 없는 결정을 내렸다”며 “많은 분들을 매우 불편하게 해드렸으므로 이 점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은 최근 이른바 ‘동물 셀카’ 때문에 죽어간 여러 동물들을 떠올리게 한다. 지난달 10일(이하 현지시간)에는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이 해변에 밀려 올라온 새끼 돌고래를 손에 들고 돌려가며 사진을 찍던 끝에 돌고래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벌어져 전 세계인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에 더해 지난달 20일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관광객들이 파도에 쓸려온 상어들을 붙잡고 사진을 찍어 비난을 받았으며, 이달 8일에도 마케도니아를 찾은 불가리아 관광객이 백조를 억지로 붙든 채 사진을 찍다가 결국 백조를 죽게 만든 일이 일어났다. 더 나아가, 고래를 존중받아야 할 하나의 생명으로 고려하지 않은 듯한 이번 결정은 전 세계적 지탄을 받고 있는 일본의 오랜 고래잡이 관행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 일본은 ‘고래 연구’를 위한 것이라고 변호하며 대규모 포경 활동을 지속해왔다.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포경이 상업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 2014년 일본에 포경금지를 명령하기도 했었다. 일본은 명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포경 중단을 선언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는 북극해에 다시 고래 연구선을 파견하는 등 사실상 고래잡이를 재개해 다시금 국제적 성토를 받고 있다. 사진=ABC 웹사이트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여자친구’의 미공개 화보 공개…깨방정 B컷 “사랑스러워”

    ‘여자친구’의 미공개 화보 공개…깨방정 B컷 “사랑스러워”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미공개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컷에는 여자친구 특유의 흥 넘치는 촬영 현장 뒷모습이 담겼다.평소 흥과 끼가 가득해 ‘흥부자’로 통하는 여자친구는 이날 촬영장에서도 쉬는시간 중간중간 익살스런 표정으로 춤을 추거나 셀카를 찍는 등 ‘흥자친구’다운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여자친구는 화보에서 스쿨룩, 심플한 모노룩 등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촬영이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약 3시간 넘는 시간 동안이나 연장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내색 하나 없이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태도로 촬영에 임해주어 매우 고마웠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형성은 물론, 예의바른 태도까지 갖춰 촬영 스태프 모두 칭찬이 자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의 화보 비하인드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사진 보고 있으니 나까지 흥이 오르는 것 같네”, “여행 욕구 마구 불러일으키는 화보다”, “여자친구 넘나 사랑스러운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에서] 끼도 ‘연아급’…유영, 김연아 뛰어넘을까 (영상)

    [현장에서] 끼도 ‘연아급’…유영, 김연아 뛰어넘을까 (영상)

    ‘차세대 피겨여왕’ 유영(11·올댓스포츠)이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숨겨진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최연소 신인상 수상자에 선정된 유영이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트와이스의 노래 ‘우아하게’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쳤기 때문인데요. 신인상을 수상한 뒤 “연아 언니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고 수줍게 소감을 전했던 유영은 음악이 나오자 여유가 넘치는 미소를 짓더니 능수능란한 춤 솜씨를 드러냈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동작도 쉽게 소화해내는데 ‘피겨 퀸’ 김연아에 버금가는 유연성과 끼가 빛났습니다. 배드민턴 이용대, 세계랭킹 1위 봅슬레이 대표팀 등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한 이날 가장 돋보이는 스타는 유영이었습니다. 유영은 신인상뿐만 아니라 현장 기자들의 투표로 당일 선정되는 ‘베스트 포토제닉’상까지 거머쥘만큼 매력적인 표정을 선보이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옆 자리에 앉아있던 윤성빈은 유영을 귀여워죽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봤고, 이용대 선수는 시상식이 모두 끝나자 유영과 함께 셀카를 찍자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유영은 지난 1월 10일 막을 내린 전국 남녀 피겨스테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에서 피겨 간판 박소연(19·신목고)과 최다빈(16·수리고) 등을 모두 꺾고 우승해 단숨에 ‘포스트 김연아’로 자리매김한 한국 피겨의 희망입니다. 김연아는 그런 유영을 가리켜 “내가 초등학교 때보다 더 잘한다.”고 덕담했었죠. 유영은 이날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메시지를 적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끼와 재능이 넘치는 유영이 자신의 다짐처럼 김연아를 뛰어 넘는 최고의 피겨 선수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글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트와이스 ‘OOH-AHH하게’로 짜릿한 축하 무대☞ 쯔위, 외설 문구 적힌 티셔츠로 또다시 구설
  • 배우 조정석, 로맨틱 팬사인회로 여심 저격

    배우 조정석, 로맨틱 팬사인회로 여심 저격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 14일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KGC인삼공사 정관장 에브리타임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번 조정석 팬 사인회는 올해 처음 갖는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로, 화이트데이를 맞아 직장인 여성을 대상으로 로맨틱 응원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완벽한 수트 차림으로 행사장에 등장한 조정석은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 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정석은 수트 포켓에서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꺼내 먹으며 “이제 언제 어디서나 홍삼을 즐길 수 있는 ‘홍삼 테이크아웃’ 시대가 왔다”며, “촬영 중에도 간편하게 홍삼 엑기스를 마시며 피로를 회복하곤 한다”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현재 온에어 되고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CF에서 직장인 역할로 출연한 조정석은 직장인 팬들과의 공감을 표하고, 현장에서 선정된 팬이 급작스럽게 부탁한 함께 셀카 찍기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응하는 등 적극적인 팬 서비스와 더불어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선물하는 등 로맨틱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한 팬이 준비한 우쿠렐레를 선물로 받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조정석은 현장에 온 모든 팬들에게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과 사무실에서도 키울 수 있는 화분을 나눠주며, “사탕이나 초콜릿 대신 건강과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 회복에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KGC인삼공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고래, 상어, 이번엔 백조…셀카 욕심에 죽어가는 동물들

    돌고래, 상어, 이번엔 백조…셀카 욕심에 죽어가는 동물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가볍게 취한 행동이 무고한 약자에게 커다란 고통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경고하는 말이다. 인간의 생각없는 행동에 무참히 죽어가는 동물들의 심정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행태가 최근 연신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온라인’은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시를 방문한 외국인 여성 관광객이 백조 한 마리를 억지로 움켜잡고 함께 사진을 찍다가 결국 백조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광객은 불가리아에서 온 단체 관광객의 일원으로, 주변 사람들이 충격에 빠져 바라보는 가운데 호수에 들어가 백조를 밖으로 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증언에 따르면 백조는 여성이 접근하는 것을 보고도 크게 반응하지 않았는데, 그동안에는 이 지역 백조들에게 접근해 괴롭히려 드는 인물이 전혀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의 여성이 찍힌 사진을 보면, 여성이 백조의 날개를 무리하게 잡아 끌어내는 광경이 잘 드러나 있다. 백조가 여성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 또한 쉽게 확인된다. 매체에 따르면 여성이 떠난 뒤 백조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다가 결국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났던 ‘돌고래 셀카’ 사건을 연상케 한다. 지난달 10일 아르헨티나의 해변마을 산타테레시타에선 관광객들이 해변에 떠밀려 올라온 새끼 돌고래 한 마리를 손에 들고 돌아가며 셀카(자기 모습을 찍는 사진)를 촬영하던 끝에 돌고래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편 지난달 20일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를 찾은 한 남성이 해변으로 밀려온 상어를 붙잡아 사진을 찍으면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당시 해안에는 짝짓기 철을 맞아 해안을 찾은 상어들이 즐비한 상황이었으며, 남성의 행동을 따라 다른 관광객들도 상어 셀카를 찍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을 목격한 방송 기자는 “해수욕객들은 파도에 밀려온 상어를 구해주기는커녕 강제로 뭍으로 끌어내 사진 찍기에 바빴다”면서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지만 생사 여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EN스타그램] 수지, 남심 폭격 셀카 대방출 ‘키스를 부르는 입술’

    [EN스타그램] 수지, 남심 폭격 셀카 대방출 ‘키스를 부르는 입술’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물오른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수지는 윙크를 하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촬영 중이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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