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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劉 손 잡은 朴대통령 “오랜만입니다”

    劉 손 잡은 朴대통령 “오랜만입니다”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소통’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찬은 총 3시간 가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 대통령은 분홍색 재킷에 회색 바지 정장 차림이었다. 지난 5월 13일 여야 3당 원내대표들과의 청와대 회동, 지난달 13일 20대 국회 개원 연설 당시와 같은 복장이다. 박 대통령은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헤드테이블에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의 성공과 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화합하며 전진하는 집권 여당 새누리당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다른 의원들은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자리가 마련돼 이원종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들과 섞어 앉았다. 국회 외교통일위 소속인 서청원·김무성·이주영·최경환·윤상현 의원 등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기획재정위 소속 유승민 의원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등과 동석했다. 유승민 의원은 박 대통령을 기준으로 왼쪽 대각선 방향에 있는 5번 테이블에 자리했다. 김무성 의원이 앉은 8번 테이블은 5번 테이블보다 박 대통령과 살짝 더 떨어져 있었다. 오찬 메뉴는 중식, 건배 음료는 포도 주스였다. 오찬 선물은 박근혜 대통령 서명이 담긴 손목시계 세트였다. 정 원내대표는 오찬을 마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께서 세심하게 준비를 많이 해 오셨고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소통하려고 많은 준비를 하셨다고 느꼈다”면서 “한마디로 완벽했다. 매우 유익한 모임이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의원 개개인의 관심사나 현안을 파악해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대화를 건넸다. 특히 이날 행사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유승민 의원과도 악수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유 의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라며 먼저 인사를 건넨 뒤 “어느 상임위세요?”라고 물었다. 유 의원이 “기재위로 갔습니다”라고 답하자 “아, 국방위에서 기재위로 옮기셨군요. 대구에서 K2 비행장 옮기시는 게 큰 과제시죠?”라며 유 의원의 지역구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K2 군사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박 대통령은 “대구 시민에게도 잘 얘기해 주시고, 항상 같이 의논하면서 잘하시죠”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이 양 손짓까지 섞어 가면서 진지한 말씀을 나누셨다”고 밝혔다. 다만 유 의원은 오찬 행사 이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다른 의원님들과 똑같이 대통령께 인사를 드렸다. 오랜만에 뵙는 자리라 간단한 안부 인사를 드렸고 특별한 대화는 없었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로부터 당 대표 출마 요구를 받고 있는 서청원 의원과 악수를 하며 “최다선 의원으로서 후배 의원들을 지도하는 데 애쓰신다”면서 “어려운 국회의장직을 포기하시고 희생하면서 당의 중심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김무성 전 대표에게는 여름휴가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를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헤드테이블에 앉았던 당 지도부와 비대위원들은 박 대통령과 여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달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중향 평준화’를 언급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소득 격차 해소에 대해 관심을 보여야 된다는 취지의 연설을 했다”고 소개했고, 박 대통령 역시 공감의 뜻을 내비쳤다. 박명재 사무총장은 오는 8·9 전당대회와 관련, “이번 전대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통령의 참석”이라면서 꼭 참석해 달라고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김광림 정책위의장에게 “여러 가지 정책과 법안에 대해서도 야당도 수긍해 줄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 경제활성화를 꼭 좀 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규제프리존 특별법 같은 경우 시행되면 일자리도 늘어나고 해당되는 시·도에서도 좋아하고 그러니 빨리 돼서 청년들 일자리도 늘리고 경제활성화를 시켰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찬을 마치고 박 대통령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일부 의원은 박 대통령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정운천 의원은 민원이 담긴 쪽지를 직접 박 대통령에게 건네기도 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전세계 셀카 사망자 통계...남성 74%, 인도 최다 발생국

    전세계 셀카 사망자 통계...남성 74%, 인도 최다 발생국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한국인 관광객 김모씨가 페루 곡타폭포에서 셀카를 찍다가 떨어져 사망한 가운데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해외언론들도 이 소식을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셀카 희생자가 발생했던 인도의 매체인 이코노믹타임즈는 최근 미국의 통계분석 사이트인 '프라이스오노믹스'의 분석자료를 인용해 셀카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지난 2014년 1월 부터 올해 1월까지 2년 간 전세계에서 벌어진 셀카 사망사고를 분석한 이 조사결과는 우리도 참고해 볼 만한 내용이 많다. 이 기간 중 전세계에서 모두 49명이 셀카를 찍다 사망했다. 물론 언론의 보도된 데이터만 통계로 삼아 실제 발생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망자 49명의 평균연령은 21세였으며 이중 남성이 74%에 달해 여성보다 위험한 장소를 선호해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사망 원인을 항목별로 보면 높은 곳에서 추락한 것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익사(14건), 기차사고(8건), 총기사고(4건) 순이었다. 그렇다면 전세계에서 셀카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는 어디일까? 물론 인도다. 정부가 나서 유명 관광지 이곳저곳에 셀카금지구역을 설정한 인도는 조사기간 중 총 19명이 사망했으며 러시아(7명)와 미국(5명)이 뒤를 이었다. 셀카로 인한 사망과 관련된 데이터는 더 있다. 지난해 9월 미국 IT전문 매체 마셔블은 셀카가 상어보다 인간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흥미로운 보도를 내놔 관심을 끈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세계 언론을 통해 알려진 상어로 인한 사망사고는 총 8건. 이에비해 셀카를 찍다 사망한 사고는 무려 12건에 이른다. 상어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특성상 대부분 보도되는 것과 달리, 개인 사고인 셀카의 경우 조용히 묻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다. 이처럼 셀카를 찍다 사망하는 사고가 빈발하자 주요 피해국들은 캠페인까지 벌이며 위험한 촬영을 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러시아 내무부는 셀카 금지 안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어떤 상황에서 셀카를 촬영하면 안되는지 국민들에게 알렸다. 대표적으로 기차(지하철) 앞에서 찍지 말기, 건물 위에 올라가서 찍지 말기, 총들고 찍지 말기, 도로 위에서 찍지 말기 등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한복 입으면 밥값 에누리

    한복 입으면 밥값 에누리

    ‘서울 종로에서 한복 입고 밥 먹으면 10% 할인.’ 한복사랑에 앞장서는 서울 종로구는 7일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시범사업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한복관광은 최근 서울 삼청동, 인사동, 북촌, 광화문 등으로 이어져 외국인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젊은 연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셀카봉을 든 채 서울 한복판을 거니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구는 한복 열풍이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한복의 대중화와 생활화로 이어지도록 다음달부터 한복을 입고 한복사랑 실천음식점을 찾으면 음식 가격을 10% 이상 할인해 준다고 설명했다. 한 해 종로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은 4080만명에 이른다. 7월까지 인사동, 북촌, 세종마을, 대학로 등 종로구 주요관광지의 일반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신청을 받는다. 위생적인 식당 100여곳을 확정해 8월 초부터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한복사랑 사업은 한복문화를 확대할 뿐 아니라 역사문화도시 종로에서 음식점을 한다는 영업주들의 자부심도 높일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한복사랑 실천음식점으로 선정되면 현판을 제작해서 배부하고 관광객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또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공문도 발송해 젊은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우수 참여 업소에 대해서는 한복으로 앞치마를 제작해 보급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전통문화의 종가’란 자부심을 지닌 종로구는 ‘한복 입기 운동’을 꾸준히 벌였다. 2013년부터 간부회의, 명절, 구민의 날 등에 구청 직원들이 ‘한복 입는 날’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한복 포럼, 한복 퍼레이드 등을 연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복사랑 실천음식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복 대중화를 한꺼번에 이루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박환희, 김우빈 전 여친으로 등장 ‘류준열과 무슨 사이?’

    ‘함부로 애틋하게’ 박환희, 김우빈 전 여친으로 등장 ‘류준열과 무슨 사이?’

    배우 박환희가 ‘함부로 애틋하게’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배우 류준열과의 다정한 셀카도 재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준열 박환희,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배우 박환희과 류준열이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대세 배우’들의 다정한 모습이 궁금증과 함께 질투심을 유발했다. 박환희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료봉사팀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환희의 소속사 측은 “오늘(7일) 방송 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배우 박환희가 고나리(김민영)의 어린시절역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난다”며 “박환희의 절친한 배우 김민영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박환희는 어린 시절 고나리(김민영)역할로 노을(수지)의 친구로 등장한다. 드라마 속에서 과거 학창시절 날씬하고 아름다웠던 시절에 준영(김우빈)과 사귀었을 때의 모습을 그리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박환희가 깜짝 출연하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7일 목요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로에서 한복 입으면 밥값 10% 깎아줘요

    종로에서 한복 입으면 밥값 10% 깎아줘요

    ‘서울 종로에서 한복 입고 밥 먹으면 10% 할인’ 한복사랑에 앞장서는 서울 종로구는 7일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시범사업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한복관광은 최근 서울 삼청동, 인사동, 북촌, 광화문 등으로 이어져 외국인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젊은 연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셀카봉을 든 채 서울 한복판을 거니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구는 한복 열풍이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한복의 대중화와 생활화로 이어지도록 다음달부터 한복을 입고 한복사랑 실천음식점을 찾으면 음식 가격을 10% 이상 할인해 준다고 설명했다. 한해 종로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은 4080만명에 이른다. 7월까지 인사동, 북촌, 세종마을, 대학로 등 종로구 주요관광지의 일반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신청을 받는다. 위생적인 식당 100여곳을 확정해 8월 초부터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한복사랑 사업은 한복문화를 확대할 뿐 아니라 역사문화도시 종로에서 음식점을 한다는 영업주들의 자부심도 높일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한복사랑 실천음식점으로 선정되면 현판을 제작해서 배부하고 관광객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또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공문도 발송해 젊은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우수 참여 업소에 대해서는 한복으로 앞치마를 제작해 보급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전통문화의 종가’란 자부심을 지닌 종로구는 ‘한복입기 운동’을 꾸준히 벌였다. 2013년부터 간부회의, 명절, 구민의 날 등에 구청 직원들이 ‘한복 입는 날’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한복 포럼, 한복 퍼레이드 등을 연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복사랑 실천음식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복 대중화를 한꺼번에 이루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오종혁 결별’ 소연, 근황 눈길 “미국 플로리다 여행 중” 물오른 ‘청순미모’

    ‘오종혁 결별’ 소연, 근황 눈길 “미국 플로리다 여행 중” 물오른 ‘청순미모’

    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클릭비 출신 오종혁과 6년 연애 끝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근황이 눈길을 끈다. 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플로리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소연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5일 오종혁 소연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오종혁 소연은 지난 2013년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고 오랜 만남을 이어왔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라진 생활양식이 한눈에…핸드백 100년 변천사

    달라진 생활양식이 한눈에…핸드백 100년 변천사

    지난 100년간 핸드백의 변천사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큐레이션 매체 ‘모드’(Mode)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핸드백 100년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2분 30초 남짓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1916년부터 현재까지 100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오며 시대마다 유행하던 핸드백 스타일을 조망한다. 주제는 비록 핸드백의 역사지만 핸드백 속 다양한 물품들은 사람들이 살아온 생활양식의 변화도 고스란히 드러낸다. 1916년 핸드백 속 물품들이 부채와 거울, 성냥갑, 빗, 손수건이었다면 2016년 핸드백에서는 선글라스, 셀카봉, 헤드셋 등이 소개되는 식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1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od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 관광객 페루 폭포서 사진 찍다가 추락...‘셀카 주의보’

    한국 관광객 페루 폭포서 사진 찍다가 추락...‘셀카 주의보’

    한국 관광객 1명이 페루 곡타 폭포에서 사진을 찍다가 떨어져 숨졌다. 관광 명소에서 더 나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국에서 ‘셀카 주의보’가 나오고 있다. 4일(현지시간) 페루의 한국대사관과 AFP통신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김모 씨가 지난달 28일 아마존 밀림 지역에 있는 곡타 폭포에서 사진을 찍다가 중심을 잃고 54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곡타 폭포는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폭포다. 혼자서 페루를 방문한 김 씨는 독일 관광객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루 경찰은 김 씨의 시신을 지난 2일 수습했다. 세계 관광 명소에서 셀카(자신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는 것)나 사진을 찍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9일에는 페루 중남부 안데스 산맥에 있는 잉카 후기의 유적지인 마추픽추에서도 독일 관광객이 셀카를 찍다가 추락사했다. 독일 국적의 올리버 파커(51) 씨가 출입제한 구역에 들어가서 셀카를 찍으려다가 300피트(약 91m) 절벽 밑으로 떨어져 숨졌다. 목격자들은 파커 씨가 절벽 위에서 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찍으려고 뛰어올랐다가 중심을 잃는 바람에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인도의 크리켓 선수인 라빈드라 자데자(27)는 남다른 사진을 찍고 싶은 욕심에 아내와 함께 멸종 위기 동물인 인도사자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 사진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렸다가 급기야 인도 산림 당국의 조사까지 받았다. 부부는 인도 구자라트의 기르 국립공원 및 야생보호구역의 사파리 체험을 하면서 규정을 어기고 버스에서 내려 사자들 속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지난달에는 태국의 유명 관광지인 ‘콰이강의 다리’에서 셀카에 열중하던 일본 남성이 열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SNS 열풍과 함께 특별한 셀카를 남기겠다는 욕심이 각종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미국에서는 ‘셀카가 상어보다 더 위험하다’는 보도까지 나오기도 했다. 미국의 IT(정보기술) 전문매체인 매셔블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셀카를 찍다가 사망한 사람은 최소 12명으로 상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8명보다 많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SNS 좋아요’ 100만 건도 당신의 생명만큼 값지지 않다”는 표어를 내걸고 각종 캠페인을 벌였다. 미국 공원관리 당국은 방문객들이 야생동물과 위험한 셀카를 찍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출입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바일픽] 세계인을 웃음짓게 한 나무늘보의 셀카

    [모바일픽] 세계인을 웃음짓게 한 나무늘보의 셀카

    2일(현지시간) 미국의 소셜공유사이트인 레딧에 올라온 '셀카' 한 장이 전세계 네티즌들을 활짝 웃음짓게 만들었다. '나무늘보 셀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 속에는 트레커로 보이는 한 남자가 셀카봉을 길게 뻗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마침 나무 위에 붙어 있던 나무늘보 한 마리도 방긋 웃으며 셀카봉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사진은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아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147만명이 넘는 사람이 사진을 본 뒤 '이건 셀카가 아니라 슬로카(나무늘보인 sloth+셀카)네'. '셀카 중에서 봐줄만하구만', '지금까지 봤던 사진 중 가장 환상적', '우리가 셀카봉을 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등 댓글이 쏟아졌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마추픽추에서 셀카 찍던 관광객 추락사... 안전불감증 심각

    마추픽추에서 셀카 찍던 관광객 추락사... 안전불감증 심각

    세계적인 관광명소 마추픽추에서 셀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마추픽추를 방문한 독일인 관광객이 29일(현지시간) 셀카를 찍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리베르 파츠라는 이름의 51세 독일인 관광객은 마추픽추 산에 올라 안전표시를 무시하고 절벽에 접근해 셀카를 찍다가 추락했다. 고산지대에 위치한 잉카 유적 마추픽추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루 당국은 위험지역에 난간을 설치하고 접근금지 표시를 설치했지만 사고를 당한 독일인 관광객은 이를 무시하고 무모한 셀카를 찍으려 했다. 사고를 목격한 경비원의 연락을 받고 구조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지만 남자는 이미 숨진 뒤였다 페루 경찰 관계자는 "관광객이 떨어진 곳은 바위가 많은 곳이라 떨어지면 목숨을 잃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관광객의 시신은 쿠스코 시신보관소로 옮겨져 보관 중이다. 페루는 절차를 완료되는대로 시신을 독일로 보낼 예정이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마추픽추에선 셀카 안전사고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인상적인 셀카를 찍으려는 욕심에 위험을 불사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 페루는 경비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만연한 안전불감증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페루 경찰은 "이번에도 추락한 관광객으로부터 불과 몇 미터 거리에 있었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며 "관광객 스스로 규정을 지키고 안전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굿와이프 나나, 대선배 전도연에 어깨동무하고 다정샷 “나의 스승”

    굿와이프 나나, 대선배 전도연에 어깨동무하고 다정샷 “나의 스승”

    ‘굿와이프’ 나나가 전도연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tvN 새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전도연과 애프터스쿨 나나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전도연의 어깨를 감싸고 얼굴을 맞댄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도연 나나의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전도연과 나나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전도연 선배님과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며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전도연 선배님이 나에게 대해주시는 눈빛이나 행동이 굉장히 따뜻했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공부도 많이 된다. 현장 최고의 연기 선생님이다”고 밝혔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카 찍어주는 드론…장애물 피해 알아서 ‘찰칵’

    셀카 찍어주는 드론…장애물 피해 알아서 ‘찰칵’

    똑같은 포즈와 구도로 셀카 찍는 게 지겹게 느껴진다면? 호주의 한 20대 발명가가 셀카 찍어주는 드론을 내놓았다. 이름하여 ‘롬이’(ROAM-e)다. 크기와 모양에서 물병이 연상되는 이 제품은 하늘을 나는 동안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 장애물 역시 인식해 안전한 비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다. 2시간 완충으로 20분간 비행하며, 무엇보다 가볍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HD화질로 360도 촬영을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인터넷 방송 또한 진행할 수 있다. ‘롬이’를 기획한 사이먼 캔터(27)는 “요즘 기술적으로 가장 뜨겁고 논란이 되는 게 드론과 셀카”라면서 “이 두 가지 기술을 결합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손쉽게 드론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롬이는 올해 9월부터 호주에서 판매를 시작해, 미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 판매처를 늘려갈 예정이다. 가격은 호주 달러로 499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43만 원 정도다. 사진·영상=ROAM-e/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박중훈 “‘사냥’ 안성기, 더 이상 배우 아닌 짐승”

    박중훈 “‘사냥’ 안성기, 더 이상 배우 아닌 짐승”

    배우 박중훈이 선배 배우 안성기를 “안 짐승”이라 칭해 눈길을 끈다. 28일 서울 압구정CGV 아트하우스 ‘안성기 헌정관’에서는 ‘사냥’ GV가 개최됐다. 이번 GV는 ‘안성기 헌정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개봉하는 안성기의 신작을 상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특히 헌정관 개관시 행사 진행을 했던 배우이자 감독 박중훈이 다시 진행을 맡아 충무로 대표 절친 안성기와 박중훈의 진한 우정을 또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사회자로 나선 박중훈은 ‘사냥’을 보고나니 “안성기는 더 이상 배우가 아니라 짐승이다. 안짐승이라고 부르겠다”며 재치 있는 소감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소감을 묻자 안성기는 “현장의 좋은 기운들이 관객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 나에게도 도전이었고 ‘사냥’을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이 날 GV에는 수많은 관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영화 초반 안성기가 민 소매로 나오는 장면을 언급하며, 몸매가 탄탄해 놀랐다며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묻는 질문에 “40년을 운동을 해왔다. 또 영화 속에서 젊은 엽사 무리에 맞서는 이야기에 관객들을 설득하기 위해선 나 역시 힘이 있고 단단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꾸준히 몸매관리를 한다고 전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중훈은 “함께 운동한 나로썬 안성기의 체력이 2-30대 못지 않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다”며 안성기의 말에 힘을 실었다. 16시간 동안의 일들을 연기하기 위해 감정유지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달릴 때도, 총을 쏠 때도 기성의 트라우마를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답해 그가 얼만큼 캐릭터에 몰입해 촬영에 임했는지 가늠하게 해주었다. 박중훈은 “영화는 16시간이지만 실제론 몇 개월 동안 찍는다. 감정뿐만 아니라 비주얼을 유지한다는 것도 배우에겐 힘든 일이다”며 항상 노력하는 안성기의 모습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관객들에게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여태껏 해보지 않았고 색다르고 새로워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많은 질문 세례에도 성심 성의껏 답한 안성기와 박중훈은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을 해 준 관객 두 명을 선정해 함께 셀카 찍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함께한 모든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안성기 헌정관’에서 진행된 GV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공간에서 진행된 GV를 마치며 안성기는 “영화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용기를 준 자리인 것 같다.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로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리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기 조진웅 주연의 영화 ‘사냥’은 6월 29일 개봉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딸, 셀카 좀 그만” 아빠가 말 대신 취한 행동

    “딸, 셀카 좀 그만” 아빠가 말 대신 취한 행동

    딸이 노출이 심한 셀카를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는 것이 못마땅한 한 남성이 “그만해”라는 말 대신 취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 사는 크리스 마틴은 자신의 10대 딸 캐시가 SNS에 공개하고 있는 섹시 셀카를 흉내 낸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는 원래 딸이 섹시 셀카를 그만두게 할 목적이었던 것. 그런데 이제는 이 덕분에 SNS 사용자들 사이에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듯하다. 코미디언이자 팟캐스터(인터넷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마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튼 내 딸이 섹시 셀카를 올리고 있어서 딸에게 그만두라는 말 대신, 음, 난 더 나은 무언가를 생각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공유 1만5000회 이상을 기록한 첫 번째 사진에서 그는 딸을 흉내 내기 위해 가슴팍에 펜으로 문신을 그려 넣고 가짜 나뭇잎 화환을 쓴 채 표정과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 함께 비교해놓은 사진을 보면 부녀가 꽤 재미있게 산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또 다른 여러 사진에서도 그는 딸의 셀카와 최대한(?) 비슷하게 복장을 갖춰 입고 표정과 동작을 따라 하지만 오히려 웃음만 나온다. 심지어 그는 딸의 문신과 아이라이너를 따라 하기 위해 사용했던 펜이 유성 펜이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잉크가 지워질 때까지 3일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아들의 셀카도 흉내 내고 있다. 아들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똑같이 빨간색 티셔츠와 흰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손가락으로 V자까지 그리며 셀카를 찍었다. 하지만 자녀들은 아빠의 장난기 어린 셀카 흉내가 그다지 즐겁지는 않은 것처럼 보인다. 딸 캐시는 트위터에 “내 아버지는 SNS로 나를 괴롭힌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크리스 마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차오루, 피에스타 혜미와 셀카 “이제 다 컸네” 시선이 어디에? ‘야릇’

    차오루, 피에스타 혜미와 셀카 “이제 다 컸네” 시선이 어디에? ‘야릇’

    피에스타 차오루가 멤버 혜미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차오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혜미 이제 다 컸네. 미안합니다. 혜미 걸스피릿. 삭제하라고 했는데 다시 올렸음. 말 안 듣는 차오루. 미안해요 혜미. 홍보 하고파요. 사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제했다. 사진 속 차오루는 셀카를 찍고 있는 혜미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이를 바라보는 듯한 차오루의 표정이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혜미는 최근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의 12인 중 한 명으로 전격 발탁됐다.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끼와 음악적 재능들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지 ‘청순+시크’ 반전매력 셀카 공개... ‘함부로 애틋하게’ 적극 홍보

    수지 ‘청순+시크’ 반전매력 셀카 공개... ‘함부로 애틋하게’ 적극 홍보

    수지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홍보에 적극 나섰다. 27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부로애틋하게 곧”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진 속 수지는 상반된 모습을 선보였다. 첫 번째 사진에서 수지는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수지는 햇빛을 조명 삼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이목구비를 과감히 드러냈다. 핑크색 립과 볼터치는 수지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지는 검은 옷에 짙은 화장을 한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보였다. 머리를 헝클어뜨린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수지는 와일드한 매력까지 갖췄음을 증명했다. 한편, 수지가 김우빈과 함께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마스터-국수의 신’ 후속으로 7월 6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 데뷔 8년 만에 팬미팅 ‘복면가왕 팜므파탈?’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 데뷔 8년 만에 팬미팅 ‘복면가왕 팜므파탈?’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이 데뷔 8년만에 처음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감성 넘치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혼성 R&B 그룹 어반자카파가 지난 26일 오후 데뷔 8년만에 첫 팬사인회를 열며 인기를 실감했다. 서울 보라매대교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팬사인회에서는 남녀노소 불문 프랑스에서 온 외국인까지 많은 팬들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은 팬사인회를 진행,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눈을 맞추고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팬사인회를 찾아온 팬들의 질문에 현장에서 직접 대답해주며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벤트 중에는 즉석에서 모든 팬들과 셀카를 찍어주는 깜짝 이벤트 제안하기도 해 약 70여 명의 팬들과 모두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팬들을 위한 특급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어반자카파는 지난 5월 발매, 사랑하는 남녀간의 이별에 관한 얘기를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미니앨범 ‘스틸(Still)’의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 미니앨범의 수록곡들인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다 좋아’ 무대를 선보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라이브 무대 뿐만 아니라 라디오와 음악방송 등에서 검증된 재치 있는 말솜씨로 직접 진행하는 여유로운 모습도 선보여 더욱 재미를 더했다. 짙은 감성이 묻어나오는 미니라이브 무대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성공적으로 데뷔 첫 팬사인회 팅을 마친 어반자카파는 “어반자카파 ”데뷔 후 첫 팬사인회였던만큼 설레고 반가웠다. 오랫동안 한결같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라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선물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팬사인회를 찾아준 팬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질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를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해 이제는 결성 8년차를 맞는 어반자카파는 놀라울 정도로 높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소프트한 보이스의 권순일과 파워풀한 보컬로 걸크러쉬를 불러 일으키는 홍일점 조현아, 그루브한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세 멤버가 끈끈한 의리로 자신들의 음악색을 보여주고 있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데뷔 이후,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겟(Get)’, ‘뷰티풀데이(Beautiful Day)’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콘서트와 페스티벌 등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팬들을 만나 온 어반자카파는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말에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더욱 성숙해지고 깊은 감성으로 컴백,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특히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어반자카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사운드 베리 페스타 2016’에 참가할 예정이며 곧 새로운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한편 어반자파카 조현아는 26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 ‘팜므파탈’로 출연한 복면가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카’ 한 장 찍으려다 인도인 7명 무더기 사망

    ‘셀카’ 한 장 찍으려다 인도인 7명 무더기 사망

    '셀카' 한 장 찍으려다 무려 7명이 사망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인도언론 NDTV는 북부 칸푸르시의 갠지스강에서 6명의 청년들과 지역 주민 1명이 강물에 휩쓸려 모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힌두교도들이 성스러운 곳으로 숭배하는 갠지스강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중 발생했다. 이날 갠지스강을 찾아온 쉬밤 굽타(19)는 강에 발을 담그고 셀카를 찍던 중 균형을 잃고 그만 강물에 빠졌다. 당시 갠지스강은 며칠 간 이어진 폭우로 강물이 불어난 상태. 이에 친형인 사트얌(24)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으나 급류에 휩쓸렸고 함께 온 친구들 역시 차례대로 구조에 나섰다가 모두 운명을 달리했다. 사고 후 경찰은 굽타 형제를 포함, 4명의 친구들과 지역주민 막수드(31)의 사체를 모두 찾아냈다. 경찰은 "주민 막수드는 사고를 목격하고 구조에 나섰다가 함께 변을 당했다"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셀카를 촬영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에도 뭄바이 소녀 3명이 반드라 포트 인근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아라비아해에 빠져 숨진 바 있다. 이처럼 셀카 관련 사고가 급증하자 인도 경찰은 ‘셀카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뭄바이시는 지난 2월 해안 등 16개 지역을 셀카금지구역으로 선포하는 극약처방도 내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용건, 강남과의 인증샷 ‘키스마크로 페스티벌룩 완성’

    나혼자산다 김용건, 강남과의 인증샷 ‘키스마크로 페스티벌룩 완성’

    ‘나혼자산다’ 김용건과 강남이 뮤직 페스티벌을 함께 즐긴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강남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방송을 앞두고 “오늘 ‘나혼자산다’에서 대부님이랑 놀러 갔다 왔어요~ 꼭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용건과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나혼자산다’ 김용건과 강남이 뮤직 페스티벌을 함께 즐긴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용건은 하얀 중절모와 꽃무늬 남방, 선글라스로 멋을 한껏 드러냈다. 김용건은 얼굴에 키스마크 스티커도 붙이며 나이를 잊게 하는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다. 김용건과 강남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페스티벌을 진정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과 강남은 뮤직 페스티벌에 가수로 참가한 ‘나혼자산다’의 새 멤버 김반장의 무대에 함께 올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오아이 유닛 제외’ 정채연 근황 “강제 하트 발사”

    ‘아이오아이 유닛 제외’ 정채연 근황 “강제 하트 발사”

    아이오아이 유닛 활동에서 제외된 정채연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제 하트”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귀여운 입 모양과 함께 ‘리즈’를 갱신한 듯한 미모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정채연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저도 하트”, “강제 하트, 거부권은 없는 거죠?”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정채연은 지난 14일 ‘HAPPY ENDING’을 발매한 걸그룹 ‘다이아’의 새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하게 돼 아이오아이 유닛에서 제외됐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8일 방송 예정인 ‘랜선친구 I.O.I’에도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정채연뿐만 아니라 강미나, 김세정, 유연정도 아이오아이 유닛 활동에서 제외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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