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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여의도 불꽃축제 개막…밤하늘 수놓은 불꽃 보니 ‘우와’

    2016 여의도 불꽃축제 개막…밤하늘 수놓은 불꽃 보니 ‘우와’

    10만여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8일 저녁 여의도 일대 한강공원에는 연신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한강공원을 가득 메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의 관람객들은 한국, 일본, 스페인의 불꽃축제 팀이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쇼에 매료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날 여의도 일대에는 본격적인 불꽃축제가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불꽃축제가 잘 보이는 ‘명당’으로 지목된 마포대교 북단과 한강대교 북단 사이 자리에는 일찍이 사람들이 들어찼다.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하는 길에는 치킨이나 피자는 물론 닭꼬치 같은 길거리 음식까지 등장해 먹자골목이 생긴 듯 북새통을 이뤘다. 강바람이 세다는 주최 측의 사전 안내에 따라 대부분 관람객은 두꺼운 외투로 중무장했고 일부는 패딩 점퍼를 입고 오기도 했다. 시민들은 돗자리를 깔고 앉거나 텐트를 치고 불꽃축제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렸다. 직장인 이정희(48)씨는 “두 처남 가족까지 함께 12명이 불꽃축제를 보러 나왔다”면서 “이 근처 당산동에 살아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도 하게 해줄 겸 매년 축제를 찾는다”고 말했다. 고대하던 첫 불꽃이 터지자 70만명(경찰 추산) 관람객은 일제히 마포대교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꽃들의 규모가 커지고 화려해졌다. 특히 어린이들은 하트 모양의 불꽃과 하늘로 솟았다가 눈처럼 쏟아지는 불꽃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관람객들은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불꽃이 춤추는 모습을 연신 담아냈다. 그러나 화려한 불꽃축제를 지켜보는 관람객들 사이에는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이 곳곳에서 보였다. 잔디 위에 앉아서 불꽃을 보는 사람들 앞에 선 일부 커플은 “(불꽃이) 안 보이니 좀 앉아요”라는 이야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꼭 껴안은 채 ‘셀카’를 찍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촌 한강공원에서는 일부 관람객이 일찌감치 돗자리를 펴고 고스톱을 즐긴 탓에 공원 측은 ‘나들목 입구에서 노름하시는 분들, 당장 그만 하세요’라고 방송을 내보내야 했다. 불꽃축제가 열릴 때마다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됐던 쓰레기와 불법주차 문제는 나아지는 모습이었다. 여전히 자기가 만든 쓰레기를 그대로 둔 채 떠나는 ‘양심불량’ 시민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행사가 끝나자 주최 측이 곳곳에 설치해 놓은 대형 그물망에 쓰레기를 차곡차곡 모았다.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600여 명은 직접 봉사단을 구성해 쓰레기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주우며 현장을 정리하기도 했다. 경찰도 32개 중대 총 2500여 명의 경력을 동원해 행사장 주변을 정리하면서 혼잡을 최소화했다. 다만 행사가 끝나고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여의도를 빠져나가면서 일시적으로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 여의도역 등 인근 지하철역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승헌, 이영애 깜짝 놀랄 근육질 몸매 ‘샤워하다 셀카를..’

    송승헌, 이영애 깜짝 놀랄 근육질 몸매 ‘샤워하다 셀카를..’

    송승헌 이영애가 출연하는 ‘사임당, 빛의 일기’ 2차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남자주인공 송승헌의 근육질 어깨 셀카가 재조명됐다. 배우 송승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Taking a r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욕조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어깨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는 2017년 1월 첫 방송하는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7일 앞서 공개된 강렬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1차 포스터와 180도 다른 분위기의 이영애, 송승헌의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썸, 보호본능 자극하는 근황 “고놈 참 잘생겼다” 이래서 ‘갓썸’

    키썸, 보호본능 자극하는 근황 “고놈 참 잘생겼다” 이래서 ‘갓썸’

    키썸이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키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놈 참 잘 생겼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키썸은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조금은 큰 듯 보이는 스포츠 의상을 입고 있는 키썸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은색 상의와는 상반되는 붉은 입술이 특히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헐 대박 이래서 갓썸”, “누가 봐도 그렇습니다”, “고놈 참 봐도 봐도 귀엽습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지은 하차, 대타 물망에 오른 임수향 “한 잔 하실까요?” 근황 눈길

    오지은 하차, 대타 물망에 오른 임수향 “한 잔 하실까요?” 근황 눈길

    ‘불어라 미풍아’ 오지은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수향이 박신애 역을 맡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관계자는 “오지은 후임으로 임수향이 확정되진 않았다. 현재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임수향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수향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잔 하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방콕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아름다운 야경이 보이는 바에서 칵테일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 중이던 오지은은 촬영 중 전치 8주의 발목 부상을 당해 4일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델 빠나나 “몸무게 43kg 허리 22.5인치… 밥 절대 안 먹어”

    모델 빠나나 “몸무게 43kg 허리 22.5인치… 밥 절대 안 먹어”

    ‘160cm 모델’ 빠나나가 bnt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빠나나는 정식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이지만 15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스타다. 짙은 쌍꺼풀에 두툼한 입술 등 서양적인 외모로 유명세를 떨쳐 혼혈아 오해를 받았던 그는 토종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모델로서는 다소 작은 키 160cm에도 불구하고 그는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몸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작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완성, ‘마성의 비율’을 뽐냈다. 이번 촬영에서도 그의 비율은 빛을 발했다. 첫 번째 콘셉트는 보디수트를 입고 진행됐다. 아찔한 의상에 정장 재킷을 매치해 시크하고 도도한 여성으로 변신했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캐주얼룩에 빠나나의 몽환적인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사진 찍히는 것이 좋아 SNS에 올라온 게시물 중 마음에 드는 포토에게 직접 촬영을 요청했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모델이 제 직업이 됐다. 피팅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경력은 채 1년도 되지 않은 상태. 이국적인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아 감사하지만 이에 대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서양인처럼 생겼다는 말이 싫지는 않지만 수줍어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현재 몸무게 43kg에 허리 22.5인치를 소유한 그의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했다. 그는 “과일은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마음껏 섭취하지만 밥은 하루 종일 안 먹는다. 빵 하나 혹은 콘푸라이트 한 그릇을 오후 2시 전에 먹고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입에 안 댄 적도 있다. 40kg을 한 번쯤 찍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이왕이면 성격 좋은 남자.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리지 않고 침도 안 뱉는 사람이 좋다. SNS도 잘 안 했으면 좋겠다. 셀카도 안 찍어야 남자다워 보인다. 키도 크고 잘생기면 더 좋겠죠”라며 수줍게 말했다.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그는 “뮤직비디오나 잡지 촬영을 통해 음산한 분위기 속 슬픔에 찬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다. 몽환적이면서도 스산한 분위기가 좋다. 또한 제가 직접 디자인한 속옷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디자인에 관심은 많지만 따로 공부는 하고 있지 않다. 성격이 안일한 편이라서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다”며 열정에 가득 찬 눈빛을 보였다.
  • ‘찰나의 순간’ 웃음 주는 사진들

    ‘찰나의 순간’ 웃음 주는 사진들

    평범한 일상의 한순간이 만들어내는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브레이크닷컴에 소개된 사진 중 일부입니다. 이 사진들은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상황을 이해하면 웃음이 터집니다. 특히 발로 셀카를 찍는 여성의 모습, 운동선수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자세,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눈길을 끕니다. 해변에서 친구를 등에 업고 찍은 한 남성의 모습과 캐비닛에 매달린 학생들의 절묘한 착시효과 역시 시선을 모읍니다. 이처럼 일상 속 재미있는 순간들, 직접 확인해 보시죠. 사진=브레이크닷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가 뚱뚱하다고? 그래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의 반란

    “내가 뚱뚱하다고? 그래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의 반란

    미국 플러스사이즈 여성 의류 브랜드 레인 브라이언트(Lane Bryant)가 새로운 가을 시즌 광고 캠페인을 최근 선보였다. 뚱뚱한 여성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는 대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당당히 드러내고 사랑하라는 메시지로 큰 반향을 일으킨 레인 브라이언트는 이번 캠페인 역시 관습적인 미의 기준을 바꾸고 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데 주력한다. ‘이 몸은 빛나게 된다’(This Body Is Made to Shine)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광고 캠페인에는 배우 가보리 시디베와 다니엘 브룩스를 비롯해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캔디스 허핀, 알레산드라 가르시아가 등장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속옷 차림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광고는 이들이 실제 SNS에서 접한 악성 댓글을 소개한다. “그 누구도 14사이즈(플러스 사이즈)는 편하지 않아”, “거기 접힌 거 보여?”, “아빠가 없었다면 그녀는 모델이 될 수 없었을 거야”, “문은 통과할 수 있어?”라는 식의 몸매를 겨냥한 악성 댓글에도 광고 속 배우와 모델들은 전혀 기죽지 않는다. 오히려 언어유희를 통해 자신들을 향한 비난을 유머러스하게 맞받아치는 여유를 부리기도 한다. 이러한 내용의 광고 캠페인을 접한 여성들의 반응 역시 매우 긍정적이다. 레인 브라이언트가 지난달 26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광고 캠페인은 4일 현재 5만 6천여 건이 공유되며 27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여성들은 셀카로 자신의 몸을 찍어 올리며 자신의 몸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사진·영상=Lane Brya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혼술남녀 정채연, 공명-김동영-키 ‘노량진 3인방’과 셀카 “핵미모 심쿵”

    혼술남녀 정채연, 공명-김동영-키 ‘노량진 3인방’과 셀카 “핵미모 심쿵”

    혼술남녀 정채연이 셀카에서 ‘노량진 핵미모’다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공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혼술남녀’ 띠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고시생으로 열연 중인 정채연, 공명, 김동영, 키(샤이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극중 ‘노량진 핵미모’라 불리는 정채연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에서는 공명의 공부를 도와주게 된 채연이 마음을 서서히 열기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채연은 자신을 대신해 몸을 아끼지 않는 공명의 모습을 보고 설렘을 느끼며 관계 진전을 예고했다. ‘혼술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각과 다른 결말

    생각과 다른 결말

    인기 유튜브 채널 페일아미가 9월 한 달 동안 소개된 영상 중 최고의 순간들을 모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셀카를 찍던 남성이 비단뱀의 공격을 받는 아찔한 순간으로 시작됩니다. 이 영상은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남성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도케 했습니다. 이어 외줄에 매달린 채 타잔 놀이를 즐기던 여성의 돌발사고 순간과 노트북을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집어던진 아이, 자신의 꼬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양이까지, 때론 안타까운 마음과 염려를, 때론 황당함과 폭소를 자아내는 순간들이 이어집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2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페일아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인, 네이버 스노우에 500억원 투자…의결권 25% 확보

    라인, 네이버 스노우에 500억원 투자…의결권 25% 확보

     네이버의 자회사로 일본에 본사가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네이버가 100%의 지분을 보유한 스노우(Snow)에 투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라인은 스노우의 의결권 25%를 확보할 예정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라인 대변인 하야시 후미코는 스노우에 투자하는 금액이 46억엔(약 500억원)이라고 말했다. 라인은 이번 투자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노우는 미국의 스냅챗과 비슷하게 동물의 귀나 코 이미지를 입힌 셀카 촬영으로 잘 알려졌다.  네이버가 최대 주주인 라인은 지난 7월 도쿄와 뉴욕 증시에 동시 상장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질투의 화신 한지민 “소개팅했어요” 조정석과 셀카 ‘질투 부르는 미모’

    질투의 화신 한지민 “소개팅했어요” 조정석과 셀카 ‘질투 부르는 미모’

    배우 한지민이 ‘질투의 화신’ 조정석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개팅했어요. 질투의 화신 이화신 기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지민과 조정석이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지민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조정석의 소개팅 상대로 깜짝 출연했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 화장실 녹물 사진 SNS 올렸더니…정학 처분

    학교 화장실 녹물 사진 SNS 올렸더니…정학 처분

    미국의 한 여고생이 학교 화장실에서 녹물이 나오는 것을 촬영해 트위터에 올렸다가 정학을 당한 사실이 공개돼 현지 사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는 누가 보더라도 학교의 민감한 문제를 공개한 학생에게 보복한 것이 분명하지만, 교장은 그녀에게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하면서 정학 처분을 내렸다는 것.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최근 미국 미시간주(州)에 있는 존 글렌 고등학교에서 2학년생 하젤 주코(17)가 위와 같은 이유로 정학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이번 사건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문제로 일단락될 가능성이 컸지만, 여러 친구의 도움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지금까지 이 학교에서는 실제로 많은 학생이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어 SNS에 공개하고 있었지만, 이번 사건 이전에 정학 처분을 받은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를 부당하게 여긴 주코의 친구들은 학교 측에 항의하는 의미로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은 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공개했다. 그리고 이 같은 트윗을 본 사람들이 방송사에 제보하면서 이번 사태가 가시화된 것이다. 주코는 ABC뉴스 등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사진을 보고 우리를 도와주길 원했다”고 밝히면서 “우리 학교는 수도관을 고칠 돈도 없는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를 보고 받은 미시간 웨스트랜드 학군의 미셸 하르마라 교육감은 진상 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학교 측이 지금까지 수도관 문제를 보고하지 않아 녹물이 나왔다고 결론을 내리고 배관 공사를 지시했다. 또한 하르마라 교육감은 “‘화장실에서 사진 촬영을 하지 말라’는 교칙은 학생들이 부적절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 시설의 결함을 보고하는 사진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처분은 부당했다”면서 “학생이 정학 처분을 받은 기록은 삭제하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실제로 주코의 정학 처분은 해제됐고 기록 역시 말끔히 삭제됐다. 사진=@ HazelJuco / 트위터(왼쪽), WXYZ / ABC7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석진 전소민, ‘1%의 어떤 것’ 얼마나 오래 촬영했길래..‘10년 연인 케미’

    하석진 전소민, ‘1%의 어떤 것’ 얼마나 오래 촬영했길래..‘10년 연인 케미’

    전소민 하석진이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하석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밤샘러 #미모의김다현선생 #미모의김선영FD #1퍼센트의어떤것”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은 전소민과 나란히 앉아 폭소를 유발하는 코믹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절친한 현실 케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하석진)와 초등학교 교사(전소민)이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계약 연애를 하는 좌충우돌 생활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0월 5일 수요일 오후 9시 드라맥스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카’ 찍기위해 클린턴에 ‘등돌린’ 지지자들 화제

    ‘셀카’ 찍기위해 클린턴에 ‘등돌린’ 지지자들 화제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하는 '셀카'도 이제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든 것 같다. 최근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캠프에서 일하는 사진작가 바바라 키니가 한 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에 올랐다. 순식간에 1만 회가 넘는 공유와 수백여 개의 댓글이 달린 이 사진은 지난주 유세 차 올랜도를 찾은 클린턴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을 담고있다. 대선후보라면 누구나 겪는 일반적인 행사지만 이 사진에는 시대를 반영하는 독특한 모습이 담겨있다. 바로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클린턴에 등을 돌린 채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기 때문. 물론 이는 자신의 얼굴과 클린턴을 함께 촬영해 SNS에 올리기 위한 목적이지만 '등돌린' 지지자를 향해 손을 흔드는 클린턴의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     이에대해 현지언론은 "과거 선거 캠페인 사진을 보면 지지자들 대부분 후보와 교감하기 위해 손을 내미는 것이 다반사"라면서 "이제는 유명인이라면 누구나 이같은 등돌린 상황에 적응해야 할 것 같다"고 촌평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셀카 찍다 비단뱀 공격에 황천길 갈뻔한 男

    셀카 찍다 비단뱀 공격에 황천길 갈뻔한 男

    인도의 한 남성이 셀카(셀프카메라의 줄임말)를 찍다 비단뱀에게 공격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25일 인도 NDTV에 따르면, 최근 라자스탄주 마운티 아부에서 비단뱀과 셀카를 찍으려던 남성의 아찔한 사고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여러 사람이 포획한 비단뱀을 들고 언덕을 내려온다. 이때 분홍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그런데 가만히 있던 비단뱀이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더니 남성을 공격한다. 자칫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 아찔한 순간, 다행히 남성은 재빨리 몸을 피했다. 사고 후, 그는 턱에 작은 멍이 들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도케 했다. 한편 지난 7월 네팔에서 야생 코끼리와 사진을 찍으려던 한 남성이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또 같은 달 아프리카 르완다로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가 사진을 찍다가 고릴라에게 공격당하는 끔찍한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처럼 무리한 셀카 찍기가 계속되자 ‘셀카가 상어보다 더 위험하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는 미국의 IT전문매체인 매셔블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셀카를 찍다가 사망한 사람이 최소 12명으로 상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8명보다 많다고 전한 것을 근거로 만들어졌다. 사진 영상=Ekansh Khandelwa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리 헬스클럽에서 이런 옷차림은 안됩니다”

    “우리 헬스클럽에서 이런 옷차림은 안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에게 헬스클럽은 자신의 판타지와 컴플렉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군살 없이 쭉 빠진 몸매에 적당하게 모양 잡힌 근육의 남녀들이 거울 앞에서, 혹은 운동기구를 들며 땀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저렇게 되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절로 품게 한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나름 열심히 운동 한다고 했건만 축 처진 뱃살이며 덜렁거리는 팔뚝살은 좀체 사라질 줄 모른다. 한때는 부럽고 선망의 대상이 됐던 몸매 좋은 사람들 곁을 지나거나 힐끔힐끔 쳐다보노라면 괜히 잘난 체 하는 듯한 모습에 불쾌해지기도 하고, 스스로 저주받은 몸을 탓하고픈 생각도 든다. 그러다가 업무에, 회식에, 늦잠에 등등 핑계를 하나 둘씩 찾은 뒤 결국엔 헬스클럽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끊기 일쑤다. 이런 이들에게 '사이다 뉴스'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뉴질랜드의 한 헬스클럽은 최근 몸에 달라붙는 속옷 차림으로 운동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23일 NZ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시티피트니스 짐'은 최근 헬스클럽 내에서 발생한 '속옷 사건' 이후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거울 앞에서 보디빌더의 포즈를 취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보디빌더들이 손바닥 만한 작은 천조각만 걸친 채 운동하지 말라는 경고다. 시티피트니스짐 매니저인 리사 브라운은 "속옷을 입고 운동하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환경이 조성되기 쉽다"면서 "우리는 헬스클럽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서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기구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거울 앞에서 운동의 기술, 자세를 잡는 것은 당연히 허용된다"면서도 "거울 앞에서 보디빌더의 자세를 취하거나 하기 위한 것이라면 다른 적당한 장소를 찾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장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보디빌더 선수인 사라 워드(26)는 "보디빌딩 선수들을 차별하고, 일반인들과 격리시키려는 것으로 매우 불쾌하다"면서 "운동하다보면 일반인들로부터 운동 방법이나 영양섭취 방법 등 질문을 받고 조언해주곤 하는데 그런 것들까지 차단하는 것"이라고 불평을 터뜨렸다. 시티피트니스짐은 그 전에도 운동기구를 들면서 소리를 질러대거나 셀카를 찍는 것을 금지한 적이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우리 헬스클럽에서 이런 옷차림은 안됩니다”

    “우리 헬스클럽에서 이런 옷차림은 안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에게 헬스클럽은 자신의 판타지와 컴플렉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군살 없이 쭉 빠진 몸매에 적당하게 모양 잡힌 근육의 남녀들이 거울 앞에서, 혹은 운동기구를 들며 땀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저렇게 되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절로 품게 한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나름 열심히 운동 한다고 했건만 축 처진 뱃살이며 덜렁거리는 팔뚝살은 좀체 사라질 줄 모른다. 한때는 부럽고 선망의 대상이 됐던 몸매 좋은 사람들 곁을 지나거나 힐끔힐끔 쳐다보노라면 괜히 잘난 체 하는 듯한 모습에 불쾌해지기도 하고, 스스로 저주받은 몸을 탓하고픈 생각도 든다. 그러다가 업무에, 회식에, 늦잠에 등등 핑계를 하나 둘씩 찾은 뒤 결국엔 헬스클럽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끊기 일쑤다. 이런 이들에게 '사이다 뉴스'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뉴질랜드의 한 헬스클럽은 최근 몸에 달라붙는 속옷 차림으로 운동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23일 NZ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시티피트니스 짐'은 최근 헬스클럽 내에서 발생한 '속옷 사건' 이후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거울 앞에서 보디빌더의 포즈를 취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보디빌더들이 손바닥 만한 작은 천조각만 걸친 채 운동하지 말라는 경고다. 시티피트니스짐 매니저인 리사 브라운은 "속옷을 입고 운동하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환경이 조성되기 쉽다"면서 "우리는 헬스클럽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서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기구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거울 앞에서 운동의 기술, 자세를 잡는 것은 당연히 허용된다"면서도 "거울 앞에서 보디빌더의 자세를 취하거나 하기 위한 것이라면 다른 적당한 장소를 찾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장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보디빌더 선수인 사라 워드(26)는 "보디빌딩 선수들을 차별하고, 일반인들과 격리시키려는 것으로 매우 불쾌하다"면서 "운동하다보면 일반인들로부터 운동 방법이나 영양섭취 방법 등 질문을 받고 조언해주곤 하는데 그런 것들까지 차단하는 것"이라고 불평을 터뜨렸다. 시티피트니스짐은 그 전에도 운동기구를 들면서 소리를 질러대거나 셀카를 찍는 것을 금지한 적이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서울포토] 한복 입고 찰칵

    [서울포토] 한복 입고 찰칵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2016 종로 한복축제-한복 자락 날리는 날’행사에서 경기도 운산고등학교 한복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생활한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조정석 ‘질투의 화신’ 촬영현장 보니 ‘짠내’ 아닌 달달 미소 “심쿵”

    조정석 ‘질투의 화신’ 촬영현장 보니 ‘짠내’ 아닌 달달 미소 “심쿵”

    배우 조정석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속 환한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공개된 ‘질투의 화신’ 현장 비하인드 컷에는 극 중 이화신의 퉁명스러운 표정과는 달리 시종일관 웃음을 짓고 있는 조정석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조정석은 쉬는 시간을 즐기며 동료와 함께 셀카를 찍거나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조정석이 가장 어렵게 촬영했던 장면으로 꼽는 건물외벽 청소원 취재 장면에서도 그의 미소는 여전했다. 그 덕분에 밝아질 촬영장 분위기가 능히 짐작가는 대목이다. 한편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 속 하찮은 마초기자 이화신으로 분해 매 회 짠내나는 상황들 속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헬스클럽서 몸매 자랑 금지’ …화제 속 찬반 갈려

    ‘헬스클럽서 몸매 자랑 금지’ …화제 속 찬반 갈려

    보통의 사람들에게 헬스클럽은 자신의 판타지와 컴플렉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군살 없이 쭉 빠진 몸매에 적당하게 모양 잡힌 근육의 남녀들이 거울 앞에서, 혹은 운동기구를 들며 땀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저렇게 되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절로 품게 한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나름 열심히 운동 한다고 했건만 축 처진 뱃살이며 덜렁거리는 팔뚝살은 좀체 사라질 줄 모른다. 한때는 부럽고 선망의 대상이 됐던 몸매 좋은 사람들 곁을 지나거나 힐끔힐끔 쳐다보노라면 괜히 잘난 체 하는 듯한 모습에 불쾌해지기도 하고, 스스로 저주받은 몸을 탓하고픈 생각도 든다. 그러다가 업무에, 회식에, 늦잠에 등등 핑계를 하나 둘씩 찾은 뒤 결국엔 헬스클럽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끊기 일쑤다. 이런 이들에게 '사이다 뉴스'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뉴질랜드의 한 헬스클럽은 최근 몸에 달라붙는 속옷 차림으로 운동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23일 NZ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시티피트니스 짐'은 최근 헬스클럽 내에서 발생한 '속옷 사건' 이후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거울 앞에서 보디빌더의 포즈를 취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보디빌더들이 손바닥 만한 작은 천조각만 걸친 채 운동하지 말라는 경고다. 시티피트니스짐 매니저인 리사 브라운은 "속옷을 입고 운동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하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한 일이 있었다"면서 "우리는 헬스클럽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서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기구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거울 앞에서 운동의 기술, 자세를 잡는 것은 당연히 허용된다"면서도 "거울 앞에서 보디빌더의 자세를 취하거나 하기 위한 것이라면 다른 적당한 장소를 찾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장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보디빌더 선수인 사라 워드(26)는 "보디빌딩 선수들을 차별하고, 일반인들과 격리시키려는 것으로 매우 불쾌하다"면서 "운동하다보면 일반인들로부터 운동 방법이나 영양섭취 방법 등 질문을 받고 조언해주곤 하는데 그런 것들까지 차단하는 것"이라고 불평을 터뜨렸다. 시티피트니스짐은 그 전에도 운동기구를 들면서 소리를 질러대거나 셀카를 찍는 것을 금지한 적이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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