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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콩·검은깨·검은쌀·가지·포도·자두 ‘블랙푸드’ 인기 쑥~

    ‘블랙푸드’의 열기가 식지 않는다.세계 최장수국 일본에서 한동안 유행하던 블랙푸드 건강법이 우리나라에서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검은색은 그동안 식감(食感)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음식에선 거의 쓰이지 않았다.하지만 검은색 자연 식품들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 ●색소 ‘안토시아닌' 효능 때문 블랙푸드의 비밀은 바로 ‘안토시아닌(anthocyanin)’.꽃이나 과일,곡류의 적색,청색,자색을 나타내는 수용성 색소다. 검게 보이지만 사실은 검은색이 아니다.식물에선 곤충이나 조류를 유인해 화분의 수정 및 종자의 전파에 기여한다. 이런 안토시아닌이 생리활성 기능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김태영 농촌진흥청 농촌생활연구소 연구관은 “항산화 작용을 비롯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항암 및 항궤양 등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대표적인 먹을거리로는 검은 콩·검은 깨·검은 쌀.이들이 블랙푸드 돌풍의 핵이다.또 가지·포도·자두·오디·블루베리·야생딸기 등에도 비교적 많다.‘밭에서 나는 쇠고기’ 콩은 안토시아닌 외에도 여러가지 노화억제 등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다.서양에선 과거 성악가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검은 콩을 삶아 먹었다고 전해진다. 구성자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목이 깔깔해서 식사를 하고 싶지 않거나 정신적 과로로 목 뒷덜미가 뻣뻣할 때 검은 콩을 삶아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구 교수는 안토시아닌은 끈적거리는 덩어리로 세포를 접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콜라겐이 풍부한 우족이나 닭고기를 삶아 먹을 때 검은 콩을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검은 콩에는 이외에도 리놀산과 비타민E 등이 많아 살결이 거칠어지거나 혈압이 올라갈 때,신장기능이 약할 때 좋다. 검은 콩을 술에 담그면 보신과 이뇨작용 외에도 류머티슴 질환으로 인한 부기나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또한 귀울림이나 불면증 피부미용에도 좋다.검은 콩 150g에 적포도주 1병의 비율이면 된다.콩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살짝 볶아서 술을 담가도 된다.소주는 1ℓ에 검은 콩 230g의 비율을 쓰면 좋다. 검은 콩은 인삼과는 상극이다.인삼을 먹은뒤 2시간쯤 지나서 검은 콩을 먹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검은 콩이 인삼의 약효를 씻어 배설하기 때문.또한 검은 콩을 조리할 때 흰 설탕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검은 깨는 예부터 흑임자라 하여 약으로 쓰여왔다.안토시아닌 외에도 레시틴이 많아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탈모를 방지하는 영양소가 풍부하다.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지방을 원활히 운반하는 레시틴이 많으므로 수험생이나 정신 노동자에게 좋다.칼슘과 인도 균형있게 들어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줘 골다공증을 막아준다. 검은 쌀은 안토시아닌은 물론 철분과 아연,셀레늄 등 미량의 무기원소가 다양하다.본초강목에는 흑미가 ‘자음보신(滋陰補腎)’의 효과와 혈액 순환을 돕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노인이나 허약자의 영양 건강식이다. 검은 쌀로 밥을 지을 때 식감을 고려해 일반미의 5%를 섞어주면 적당하다. ●미역·다시마는 색깔만 검어 블랙푸드의 돌풍에 힘입어 다시마·김·미역과 오징어·낙지·문어의 먹물까지 블랙푸드 행세를 하며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이들에는 안토시아닌이란 색소가 없어 진정한 블랙푸드로 보기 어렵다. 다시마·미역·김 등의 식용 해조류는 엽록소와 피코빌린 등의 색소가 있으며 비타민,올리고당류(식이섬유),요오드,칼슘 등이 풍부해 혈압을 떨어뜨리고 비만을 막아준다. 또 오징어 등의 먹물은 멜라닌 색소가 주요 성분이며 물에 잘 녹지 않아 흡수되기 어렵다.그러나 뇌의 구성 성분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본의 동물실험에서 오징어 먹물의 항암 효과가 주목을 받으면서 일본에선 먹물이 첨가된 라면과 국수까지 나오고 있다. 글 이기철기자 chuli@ 사진 한준규기자 hihi@
  • 셀레늄 우유 ‘셀크’ 시판

    서울우유는 항산화·노화억제·면역증강·항암 등의 효과가 있는 미량원소 셀레늄이 함유된 우유 셀크(사진)을 개발,시판에 들어갔다.우리국민의 하루 평균 설레늄 섭취량은 43㎍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인 50∼200㎍에 못 미친다.가격은 200㎖짜리 한 팩에 460원,1ℓ 1750원이다.(02)490-8451.
  • 기능성 닭고기 시장 3파전 예상

    농협이 ‘귀뚜라미 닭’이라는 이색 상품으로 기능성 닭고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농협 계육가공분사는 뒤뚜라미를 사료에 섞여 먹여 일반 닭보다 키토산,철분,DHA 등이 많은 ‘귀뚜라미 닭’을 ㈜애그림팜에서 공급받아 ‘목우촌 귀뚜라미 닭’이라는 브랜드로 판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림의 ‘셀레늄닭’과 마니커의 ‘DHA닭’이 거의 장악해온 기능성 닭고기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농협은 우선 하나로클럽 등 전국 농협 유통망을 통해 이 제품을 판매하고 이달중 개그맨 이경규씨를 초청해 판촉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부들·인도겨자/“오염된 환경 청소한다”

    ◎셀레늄·방사성 폐기물 흡수 효과 입증 쓸모없는 식물로 여겨졌던 부들·호그위드 같은 식물들이 값싼 환경오염 청소기로 각광을 받고 있다.비즈니스위크지 최신호에 따르면 식물을 이용,유독폐기물을 흡수하는 아이디어는 19 80년 미국 농무성 농학자 루퍼스 체이지에 의해 처음 제기됐다.하지만 미주리대의 생화학자이자 지난 4월 이 분야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했던 더글러스 란달 교수는 이 아이디어가 최근 몇년내 새로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일례로 체브론사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포인트 리치먼드 정유공장에서 배출한 셀레늄을 흡수하는데 부들을 쓰고 있다.이들 셀레늄중 일부는 무해할 정도의 분량이 대기중에 발산되고 나머지 셀레늄을 보유한 부들은 수확돼 셀레늄이 부족한 토양에 뿌려진다. 우크라이나 러트거스 대학의 생화학자 일리야 라스킨 교수는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주변의 토양에서 방사성 폐기물을 흡인하기 위해 인도 겨자식물을 시험중이다.또 미국 조지아주 아테네시의 환경청 연구원들은 페럿 페더·굴대말 같은 식물들이 TNT를흡수하고 분해시키는 기작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같은 연구는 침전물을 분말화해서 묻거나 태우는데 드는 수억달러의 비용을 상당 수준 절약해 줄 것이라는게 연구자들의 기대다.
  • 도시락 반찬 풍성한 계절식품 담도록

    ◎다양한 야채·등푸른 생선 활용 건강식단을 긴 여름이 지나고 각급 학교들이 개학을 했다.주부들은 다시 도시락을 싸기 시작해야 하는 데 너나할 것 없이 대부분 도시락 싸는 일을 걱정한다. 도시락 반찬을 마른 밑반찬이나 절임류같은 짠 밑반찬등 별개의 반찬으로 생각하는 데,보통 집에서 먹는 반찬의 일부로 생각해야 한다. 도시락은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먹는 것이므로 영양면에서 한끼 식사로부족함이 없어야 한다.특히 도시락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급원식품인 야채가 부족되기 쉬우므로 생채,숙채,조림,전,볶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하여 이용하며 물기가 새거나 다른 반찬과 섞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도시락에 대해 자녀들이 즐거움과 기대감을 가질 수 있고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다시 시작되는 새학기엔 사랑과 정성으로 가을의 풍성한 식품을 도시락에 담아보도록 한다. 요즈음은 야채류는 여름과 마찬가지로 다양하며 생표고버섯,고구마줄기,고춧잎,단깻잎 등이 제철이다.끝물인 가지,호박은 썰어서 말리는 것이 좋다.표고버섯은 독특한 향과 맛이 있으며 영양적으로도 좋은 식품이다.혈압을 내려주고 빈혈을 막아주며 변비에도 효과적이다.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생선류는 고등어 정어리 참치 꽃게 대합 새우 등이 제철이다.이 중에서 고등어 정어리 참치 등의 등푸른 생선에는 핵산 셀레늄 고도불포화지방산(EPA)이 많이 들어 있어 성인병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대부분의 장수지역에서 많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또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여 성장기 청소년의 발육에도 좋으므로 조리를 잘하여 가족들이 즐겨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포도 복숭아 사과 등의 과일도 풍성하게 나와 있는데,특히 제철과일인 포도,복숭아를 충분히 마련하도록 한다.
  • 「표준가」 미확정약품 멋대로 시판/광동제약등 13사 17품목 적발

    ◎보사부/판매중단·시말서 제출 지시 광동제약 등 유명제약회사들이 확정되지 않은 약값을 멋대로 정해 시중에 팔아오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사부는 지난 4월말 부산 광주 대구 진주 등 4개 도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던 약을 대상으로 의약품 표준소매가격 실태를 조사한 결과 광동제약의 광동우황청심원 현탁액과 녹십자의 그린헤파주 등 13개 업체 17개 품목이 표준소매가가 확정되기도 전에 비싼값으로 팔리고 있는 사실을 적발,17일 이들 품목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시말서 제출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들 제약회사는 신제품을 개발할 경우 한국제약협회가 격질서위원회에 표준소매희망가격을 제출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이 확정된 뒤 판매해야 하는 데도 미리 멋대로 팔아왔다고 보사부는 밝혔다. 대부분의 경우 약의 표준소매가격은 제약회사들이 신청한 희망가격보다 낮게 책정되는 것이 상례로 알려져 있다. 적발된 업체와 약은­. ▲광동제약=광동우황청심원 현탁액 진광탕 ▲대일화학공업=마이패취 ▲녹십자=솔그린 12.5주그린헤파주 녹십자­인트라리포군 10% ▲동성제약=동성정로환 ▲삼성제약공업=삼성구론산디 ▲삼익제약=페미톤정 ▲삼호제약=부들연고 ▲남강제약=바이오셀레늄 ▲서진제약=아이크산 ▲익수제약=안신환 ▲태평양제약=쎌손로오숀 ▲신신제약=토오졸 에어리졸 ▲아주약품공업=로즈카씨 캅셀 로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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