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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육성하는 ‘LG 슈퍼스타트 데이’… 상생·혁신 아이콘으로 거듭나

    스타트업 육성하는 ‘LG 슈퍼스타트 데이’… 상생·혁신 아이콘으로 거듭나

    LG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LG 슈퍼스타트(SUPERSTART) 데이 2024’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LG는 2022년 6월 오픈 이노베이션 브랜드 ‘슈퍼스타트’를 출범하며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왔다. 슈퍼스타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LG 계열사 및 외부 파트너(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공공기관, 대학 등)와 연결해 주는 LG그룹 차원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LG 계열사와 외부 파트너의 추천을 받은 유망 스타트업들은 슈퍼스타트 플랫폼을 통해 기술개발, 사업 협력,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는 2018년부터 스타트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에 400평 규모의 스타트업 전용 업무 공간 ‘슈퍼스타트 랩’을 마련해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LG가 창업 초기부터 지원해 온 일부 기업은 유니콘으로 성장했다. 아울러 다양한 직군의 LG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문단(슈퍼스타트 크루)도 운영 중이다. 슈퍼스타트 크루들은 기술개발은 물론이고 법무, 마케팅, 재무 등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는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LG는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마련한 ‘슈퍼스타트 데이’를 그룹의 모태인 ‘락희화학공업사’의 ‘락희’(樂喜)를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재해석해 ‘PLAY FIRST-즐거운 혁신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개최했다. LG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A·B·C’(AI·Bio·Cleantech) 분야를 포함해 ‘Future Tech’ 분야에서 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여개 스타트업들과 LG가 지난 1년 동안 육성해 온 12개 스타트업들이 미래 기술과 혁신 아이디어로 LG와의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기업,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 발표회를 실시하는 등 미래로 뻗어나가기 위한 발판을 모색했다.
  • ‘영화·애니메이션 분야 제작, 투자, 배급 한자리에”···경콘진, ’레벨업 프로젝트 투자데이‘ 성료

    ‘영화·애니메이션 분야 제작, 투자, 배급 한자리에”···경콘진, ’레벨업 프로젝트 투자데이‘ 성료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영상 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영화·애니메이션 분야 레벨업 프로젝트 투자데이’를 지난 21일 성남에 위치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영상 분야의 투자사, 배급사, 제작사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교류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내 배급사 7개 사와 콘텐츠 분야 전문 투자사 10개 사, 영상 제작사 23개 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에 참가 신청한 영화 제작사 14개 사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9개 사는 기획 또는 제작 중인 작품을 투자자 앞에서 발표했다. 이어 주요 영화 배급사의 배급 예정작 소개와 전체 참여자 간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영상 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투자 행사라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와 기업이 프로젝트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콘진은 경기도 콘텐츠 분야 통합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레벨업 프로그램’과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전문 기관으로 구성된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콘텐츠 기업 성장을 위해 조성된 ‘콘텐츠 창업기업 기회펀드(넥시드 5호, 6호)’ 등을 통해 콘텐츠 스타트업 및 프로젝트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다음 ‘레벨업 프로젝트 투자데이’는 10월 말 게임 분야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 경콘진, 민관 협력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 결성

    경콘진, 민관 협력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 결성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창업 초기 단계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 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다날-EMA 경기 시드 레벨업 펀드’는 민선 8기 경기도지사 공약인 ‘콘텐츠산업 민간투자 유치 및 융자 등 금융서비스 지원 강화’의 하나로 결성되었다. 민간 기업과 기관이 협력해 경기도에서 창업한 초기 성장 단계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자 조성한 신규 펀드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액셀러레이팅·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를 펀드 운용사로 선정했고, 글로벌 콘텐츠 벤처투자회사 다날투자파트너스가 공동 운용사로 합류했다. 경기도가 출자한 3억 원을 포함, 운용사가 출자한 1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최초 결성되었으며, 향후 추가 재원 마련을 통해 총 20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 계획이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 펀드를 통해 민간 전문 투자사와 함께 초기 성장 단계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해 8월부터 투자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중기 단계로 성장한 기업은 더 큰 규모의 ‘콘텐츠 기회 펀드’를 활용해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콘진은 민간 기업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 투자사들과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협약을 체결하고 규모를 늘리고 있다. 최근에는 IP(지식재산) 명가인 ‘아이디벤처스’, 초기 창업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윤민창의투자재단’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현재까지 누적 협력사는 68개 사에 이른다.
  • 경과원-베트남 다낭시, 첨단산업 교류·협력 강화···다낭시 대표단, 판교 TV 방문

    경과원-베트남 다낭시, 첨단산업 교류·협력 강화···다낭시 대표단, 판교 TV 방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베트남 다낭시가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분야 등 첨단산업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경과원은 응우옌 반 꽝(Nguyen Van Quang) 베트남 다낭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30여 명이 8일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낭의 첨단 산업단지 하이테크파크와 판교테크노밸리는 육성 산업 분야 등에서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음에 따라 경과원과 다낭시는 입주기업 간 기술 및 인력자원 교류, 투자유치 모델 발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다낭시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의 성공 사례와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상호 우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국으로, 현재 9천여 개의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있다. 다낭시는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의 하나로 한국 기업에 다양한 ICT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경과원 투자유치팀과 테크노밸리기획팀은 이날 도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 환경,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및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다낭시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베트남 측은 다낭시의 투자환경과 다낭 하이테크단지의 인프라 및 개발 현황 등 다낭 정부의 산업지원 정책 및 투자유치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도내 유망 중소·스타트업 15개 사와 다낭시 기업 13개 사간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상호 협력의 기회를 제공했다.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하이테크 파크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다낭이 첨단 산업 부문의 투자유치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도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예상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다낭시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측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경과원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우수한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 ‘구내식당 대체육 메뉴’ 최우수 선정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 ‘구내식당 대체육 메뉴’ 최우수 선정

    기후테크 산업 육성 의지 담은 ‘기후테크 100’ 추진계획 발표경기도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위미트’ 기업의 ‘구내식당 대체육 메뉴도입 지원’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판교 글로벌센터에서 4일 열린 이번 오디션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된 33개 사 중 ▲누비랩 ▲디폰 ▲바이온에버 ▲위미트 ▲비욘드캡처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각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기도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솔루션을 제안했고,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인포뱅크 등 민간 벤처투자기업 대표들이 평가했다. 5개 기업이 제시한 사업 아이디어 중 버섯 기반의 닭고기 대체육 기술력을 접목해 경기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 구내식당 대체육 메뉴도입 지원을 제안한 위미트가 심사위원으로부터 89.5점을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디션에 앞서 경기도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의지를 담은 ‘경기도 기후테크 10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까지 잠재력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사를 선정하고 대·중견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등 액셀러레이팅 과정과 사업화 자금 등의 지원과 투자사와의 1대1 매칭 등 맞춤형 판로개척과 전략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은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중단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과원, ‘스타트업 천국 경기’ 조성 앞장 ··· 민선 8기 스타트업 매출 23% ↑, 투자유치 57%↑

    경과원, ‘스타트업 천국 경기’ 조성 앞장 ··· 민선 8기 스타트업 매출 23% ↑, 투자유치 57%↑

    경과원, 민선 8기 성과 발표···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데이 개최 예비·초기 기술창업기업 컨설팅, 글로벌 진출 전략 등 지원경기도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슬로건 아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친 결과, 민선 8기에 2317억 원의 신규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하는 등 큰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과학경제진흥원에 따르면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경기도는 창업 공간을 3.5배(200개 실→700개 실) 확대하고, 2,317억 원 규모의 신규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했다.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경기도는 전국 스타트업 기업의 약 31%를 차지한 가운데 매출액과 투자유치는 각각 23%와 57% 증가하면서 국내 최고의 창업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데이(Accelerating Day, 이하 액셀러레이팅 데이)를 개최했다. 액셀러레이팅 데이는 민선 8기 전반기 스타트업 육성 성과 발표와 후반기 전략 소개, 글로벌 창업체험 기업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비·초기 기술창업기업을 위한 컨설팅,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경과원은 글로벌 성장 지원 등 신규 사업을 도입해 민선 8기 후반기에는 도내 스타트업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혹한기를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공간, 인력, 자금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제는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을 위해 9월 빌드업 데이(Build Up Day), 11월 커뮤니케이션 데이(Communication Day)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한-아세안센터,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4’ 통해 아세안 유망 스타트업 선보여

    한-아세안센터,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4’ 통해 아세안 유망 스타트업 선보여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6월 13~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NextRise 2024, Seoul)’에 참가한다. 산업은행(KDB)과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아세안센터는 ▲기업발표 ▲1:1 비즈니스 미팅 ▲부스 전시 등을 통해 아세안의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아세안 스타트업 간 상호교류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되는 아세안 10개국의 30개 아세안 스타트업은 지난해 각국 정부의 추천을 받아 한-아세안센터의 스타트업 피칭대회인 ‘2023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에 참가한 기업들로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플랫폼 ▲핀테크 ▲교육 ▲펫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아세안센터는 홍보 부스를 활용해 이들 아세안 스타트업 소개 및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올 하반기에 개최될 ‘2024 한-아세안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위크’에 대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아세안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한-아세안 스타트업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센터 설립 15주년을 맞아 ‘한-아세안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위크’를 9월과 10월에 진행할 예정으로 기업인과의 대화 및 스타트업 지원기관 투어 등을 기획하고 있다.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NextRise 2024, Seoul)’에는 지난해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에서 우승한 4개 기업도 초대된다. 특히 1위를 했던 말레이시아 기업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는 ‘해외 스타트업 IR - Global (KDB NextRound X KITA Innobranch)’ 세션에 참가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의 푸드마켓 허브(Food Market Hub)는 14일 글로벌 피칭 세션(14:45-15:00)에 참가한다. 푸드마켓 허브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F&B 산업 내에서 효율적으로 재고 및 비용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급자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식품 손실과 낭비를 줄여 탄소 발생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비용 절감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으로 진출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루나이의 티치미그루(Teachmeguru, 2위), 반려동물 원격진료 서비스 플랫폼인 싱가포르의 줌벳(ZumVet; 공동 3위), AI 기반의 유전자 분석 검사를 통해 동양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의 제네티카(Genetica; 공동 3위)도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9~10월에 걸쳐 개최 예정인 ‘2024 한-아세안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위크’에는 아세안 10개국에서 총 30개 초기 투자 단계의 스타트업이 9월 2주간 온라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10월에는 오프라인 공개 IR(Investor Relations) 피칭을 통해 국내 액셀러레이터를 상대로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경콘진, ‘콘텐츠 기업 스케일업(규모 확장) 지원 프로그램’ 서부권 5개 사 모집

    경콘진, ‘콘텐츠 기업 스케일업(규모 확장) 지원 프로그램’ 서부권 5개 사 모집

    경기 서부권역 콘텐츠 기업 대상···컨설팅, IR, 투자상담회 등 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콘텐츠 기업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기도 서부권역(광명, 부천, 시흥, 안산, 오산, 평택, 화성) 콘텐츠 기업 5개 사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콘텐츠 기업 스케일업 지원’은 콘텐츠 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강화해 민간 투자사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엑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은 7월부터 5개월간 전담 멘토링, 특화 컨설팅, IR, 투자 상담회,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업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의 창업기업 육성 사업인 TIPS(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등록 운영사인 씨엔티테크(주)가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하거나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기업으로 추천한다.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콘텐츠벤처센터 사무 공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서부권역 소재의 창업 만 3년 이상, 7년 미만의 콘텐츠 기업이다. 사업 아이템 평가를 통해 시장성, 사업성, 혁신성, 지속성 등을 갖춘 5개 기업을 선발한다. 경콘진은 경기도 서부권역 산·학·관 연계 강화 및 콘텐츠 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초기 창업 지원, 스케일업을 통한 도약 지원, 콘텐츠벤처센터 및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시설 운영, 시군 협약 사업 발굴 및 운영을 위한 지역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 경과원, ‘판판데이(판교에서 판을 벌린다)’ 개최···해외 진출 스타트업 지원

    경과원, ‘판판데이(판교에서 판을 벌린다)’ 개최···해외 진출 스타트업 지원

    스타트업-투자기관-대기업·참여기업 간 교류, 글로벌 진출 비결 공유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3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판교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판판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판판데이’는 판교에서 판을 벌린다는 의미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내 스타트업을 위해 경과원이 매월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 국내외 투자기관, 판교 소재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을 초청해 보육기업 설명회(IR 피칭),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와의 1:1 투자상담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특강 등을 지난 3월부터 매월 진행하고 있다. 올해 5회 차인 이번 판판데이는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G-펀드 투자설명회를 통해 스타트업, 제조, 플랫폼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1:1 투자 상담회를 진행했다. G-펀드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과원이 조성해 운영 중인 투자조합으로 소부장, 재도전, 스타트업 분야 등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발굴 및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AI·바이오·반도체 미래 성장 분야와 스타트업, 탄소중립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 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 추진 중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판판데이를 중심으로 판교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투자유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콘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 15개 사 모집

    경콘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 15개 사 모집

    Pre-A 부문 10개 사·글로벌 부문 지원기업 5개 사 모집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사업인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Pre-A 부문과 글로벌 부문 지원기업 15개 사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팅(성장 가속화)을 지원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경콘진은 경기도 콘텐츠 분야 민간 투자 파트너인 ‘G-VIP’ 49개 사와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초기 기업부터 글로벌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기업은 경콘진이 직접 출자하고 투자하는 ‘시드 레벨업 펀드’ 투자를 우선 검토 받는다. 펀드는 연내 최소 3억 원 이상 직접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G-VIP 대상 투자 네트워킹 행사인 ‘레벨업 투자 라운드’도 연 3회 이상 참여할 수 있고, 기업 진단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과 법률, 특허, 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글로벌 부문에 선정된 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 IR 피칭을 위한 경비도 선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판교를 거점으로 ‘콘텐츠 투자 맛집’을 열고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라며,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를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한 풍성한 밥상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LG, 슈퍼 스타트!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지키는 ‘키다리 아저씨’

    LG, 슈퍼 스타트!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지키는 ‘키다리 아저씨’

    LG는 2022년 6월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브랜드 ‘슈퍼스타트’를 출범한 이후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슈퍼스타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LG 계열사, 외부 파트너(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공공기관, 대학 등)와 연결해 주는 LG그룹 차원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LG 계열사와 외부 파트너의 추천을 받은 유망 스타트업은 슈퍼스타트 플랫폼을 통해 기술개발, 사업 협력,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는 2018년부터 스타트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스타트업 전용 업무 공간 ‘슈퍼스타트 랩’을 마련해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LG는 2019년부터 마곡 일대에서 ‘컬처위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컬처위크는 LG사이언스파크에 근무하는 8개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소속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유롭게 지식과 생각을 나누는 행사다. 2021년부터는 컬처위크 행사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플리마켓(벼룩시장)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0월 새롭게 문을 연 ‘LG아트센터 서울’은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발레음악연극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이 건축을 감상할 수 있도록 건물을 상시 개방하고, 주요 장소 8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셀프 건축 오디오 투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공연장을 설계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지난해 3월 완공 후 처음 방문해 “상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밀도 높은 건축물이 됐다”면서 “이곳에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G 관계자는 “LG가 구축한 문화·혁신·예술 인프라를 통해 마곡은 5년 만에 ‘서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불릴 만큼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트업 품는 건설사들… 스마트 신기술로 불황 뚫고 동반 성장

    스타트업 품는 건설사들… 스마트 신기술로 불황 뚫고 동반 성장

    대형 건설사들이 불황을 뚫을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경쟁적으로 기술 공모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 건설 트렌드에 발맞추고 스타트업, 중소업체와 동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의미도 있다. 롯데건설은 17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비.스타트업(‘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챌린지 2024’ 프로그램을, 서울창업허브와는 ‘롯데건설×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우수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인 로민과 AI 문서 이해 플랫폼을 만들고 중소기업인 제이피이엔씨와 모듈화된 흙막이 띠장(흙막이 구조물의 부재) 기술을 발굴했다. SK에코플랜트도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을 연다. 이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받게 되며, 최우수 선정 1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도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리뉴어스, SK오션플랜트와 함께 선정 기업들과 공동기술 개발 및 기술 사업화 등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중소기업 대상 기술공모전인 ‘콘테크 미트업 데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에코 오픈 플랫폼’ 등도 운영 중이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4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년간 20여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실증(PoC) 프로그램과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가상발전소(VPP) 플랫폼’을 개발한 식스티헤르츠와 ‘AI 기반 공동주택 3차원 자동설계 플랫폼’을 개발한 텐일레븐에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솔루션’을 개발한 새임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현장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교육 솔루션을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9일 ‘2024 신공법·신자재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모의 검증, 피드백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2019년엔 건설업계 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법인 플랜에이치를 설립해 스마트 건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있다. AI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뷰메진과 함께 개발한 AI 품질검사 드론으로 충남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단지의 외벽 품질검사를 수행했으며, 건설안전 플래폼 스타트업인 플럭시티와 공동개발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활용, 공사 현장을 가상공간 3차원으로 구현해 공정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 최대 2억원 지원…콘텐츠 산업 이끌 예비창업자 새싹기업 160여개사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6일까지 ‘2024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새싹기업 160여 개사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 사업화, 액셀러레이터 연계, 선도기업 연계, 투자 연계 지원 4개 부문으로 선발한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사업에서는 7개 보육 기관이 모두 70개 예비창업팀을 선발해 시제품(프로토타입) 개발과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500만원 상당 창업 지원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 사업에서는 5개 국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별 8개 사의 40개 새싹기업을 선발해 최대 9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담 멘토링, 컨설팅을 지원한다. 총 5억원 규모 액셀러레이터 연계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다. 선도기업과 함께 국내외 동반 성장 사업에 참여할 새싹기업 18개 사를 선발하는 ‘선도기업 연계 지원’ 사업에서는 국내 육성 최대 6700만원, 해외 진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기반 시설, 지식재산(IP), 공간, 플랫폼,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투자 연계 지원’ 사업에서는 투자 받길 원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일반형’과 투자를 확보한 기업을 후 투자하는 방식 ‘투자확보형’ 두 갈래로 나누어 30여개 기업을 선발한다.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15일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11층 콘퍼런스룸)에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kocca.kr)와 이(e)나라도움(gosi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난해 전국 스타트업 22개사 경남에 새 둥지

    지난해 전국 스타트업 22개사 경남에 새 둥지

    수도권과 울산·부산 등에 있던 스타트업 22개사가 지난해 경남에 새 둥지를 틀었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 출자 펀드 지원, G스페이스 동부(EAST) 입주 지원,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등 4개 지원 사업 참여를 계기로 수도권 12곳, 부산·울산 등 비수도권 10곳이 경남으로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올트, ㈜공공 이전이 대표 사례다. ㈜올트는 경남도가 운용하는 펀드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투자펀드’ 지원을 바탕으로 본사를 경남으로 옮겼다. 차세대 공기청정기인 스워셔를 선보여 2024년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한 ㈜공공은 ‘차세대 지역뉴딜 바이오 투자펀드’를 바탕으로 경남에 이전했다. 도는 올해에도 스타트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 동부권역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에서는 공간지원과 함께 우리은행 디노랩 프로그램과 아마존 웹서비스 등을 통합 지원한다. 지난해 말 경남도가 조성한 누적 21개 펀드 4933억원을 활용해 창업기업 투자 가뭄 해소에도 나선다. 도는 또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사업’ 등으로 우수 민간창업기획자와 스타트업을 1대 1로 밀착하고 멘토링·투자·글로벌 진출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훈 도 창업지원단장은 “경남은 제조 기반이 탄탄하고 아름다운 남해안과 지리산이 있는 기회의 땅”이라면서 “적극적인 유인책 발굴로 경남 매력도를 높여 국내외 스타트업 유치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창업생태계 4대 혁신 10대 중점과제를 추진 중이다. 3대 권역별 창업거점, 창업투자 펀드 1조원 조성, 초격차 창업기업 100개 이상 육성, 글로벌 융복합 축제 GSAT 2024 개최 등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1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목표다.
  • 경기도, 공유기업 발굴 및 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5000만원 지원

    경기도, 공유기업 발굴 및 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5000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속성장이 가능한 혁신적인 공유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참여자를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모집한다.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참여 신청은 공간, 물품·물건, 재능·경험·정보, 모빌리티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단체) 및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은 7년 미만의 공유기업(단체)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팅(새싹기업 육성)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성과 우수기업의 후속지원 등을 통해 기업역량에 맞는 체계적인 일괄(원스톱) 지원으로 혁신적인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고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선정 기준에 이용객 평가를 추가해 우수 공유기업 7개 사를 신규로 선발한다. 평가를 통해 선발된 기업에게는 사업화지원금이 2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전년도 우수기업 2개 사에게는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이 후속 지원된다. 이 밖에도 데모데이(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시연회)를 통해 선발된 기업 홍보활동(IR 피칭) 우수기업에게는 인센티브로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추가 지원된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그간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지원 기업의 투자유치 애로를 해결하는 등 기업의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후속지원을 강화한다. 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경제과학진흥원 스케일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로에서 창업해 성장해요” 청년창업지원센터 참가자 모집

    “구로에서 창업해 성장해요” 청년창업지원센터 참가자 모집

    서울 구로구가 청년창업지원센터의 2024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로구는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벤처기업협회와 손을 잡고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창업 의지가 강하고 잠재력이 높은 청년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새싹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우수한 기업으로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02팀이 가운데 67팀이 창업해 65.7% 창업률을 기록했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서울 거주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이 서울시인 3년 이내(2021년 2월 9일 이후) 창업자다. 구로구 소재 거주자 및 창업자와 4차산업, 정보기술, 사물인터넷, 문화콘텐츠 등 IT 및 지식서비스 사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우대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창업 교육, 상담, 공간지원, 네트워킹, 국내외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교육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기본과정, 사업고도화와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심화과정 중에 배정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일대일 집중 상담은 물론 스마트인큐베이터 등 사무공간의 무상 사용이 가능하다”며 “사업 종료 후 ‘벤처스타트업 YOUNG CEO 네트워크’ 커뮤니티로 선후배, 동기 창업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등 필수 서류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지원과 또는 벤처기업협회에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서류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세무·회계특강,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완성 등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며 “창업 실행력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 로우파트너스,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로우파트너스,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공공기술기반 기획형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로우파트너스(대표이사 황태형)는 ‘2024년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은 공공기술을 활용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공연구기관이 소유(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와 연계 ▲공공연구기관 소속 연구원 또는 국·공립·사립대학의 교육, 대학(원)생 등 소속 기관·대학에서 개발이 완료된 기술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이다.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화 자금 최대 7000만원(평균 48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은 공공기술 이전료, 시제품 제작비, 외주용역비, 마케팅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창업자의 제품·서비스 개발과정에서 필요한 수요기술 파악·분석, 기술매칭, 이전협상, 계약체결 등 기술이전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추가 기술개발 또는 시제품 제작 등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 기술발명자가 직접 기술멘토링을 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의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우수성과자에 대해서는 차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시 서면평가 면제혜택을 부여하는 등 청년 창업자의 사업연속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 중이다. 로우파트너스 황태형 대표이사는 “공공기술을 활용한 기술창업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제조업도 콘텐츠도 창업 메카는 경남… 1조 투자펀드 띄워 “1만명 신규 고용”

    제조업도 콘텐츠도 창업 메카는 경남… 1조 투자펀드 띄워 “1만명 신규 고용”

    2027년까지 1조 2976억 쏟아부어항공우주 등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IPO 10곳·글로벌 유니콘 3곳 목표지역 기업 CES 혁신상 수상 봇물사우디와 스마트팜 1500억원 계약진주에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경남도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두 팔을 걷었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1조 2976억원을 들여 창업생태계 변화를 추진하는 경남은 지난해 말 ‘경남 창업생태계 혁신전략’ 밑그림을 완성한 데 이어 지난 3월에 5개년 세부실행계획을 확정했다. 비수도권 1위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경남도의 걸음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12일 알아봤다.●창업지원단 예산 작년보다 2배 증액 경남도는 올해 초부터 창업생태계 건설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보다 2배가량 늘린 창업지원단 예산(108억원)이 시작이었다. 창업생태계 혁신전략 큰 틀 짜기와 세부 실행과제 정리에도 들어갔다. ‘글로벌 제조창업 메카, 경남’이라는 미래 목표를 설정하고 스타트업의 혁신 유전자를 활용한 지역산업 혁신, 창업 지원 인프라 혁신, 창업 투자 생태계 혁신, 창업 문화 혁신 등 4대 혁신전략도 세웠다. 혁신전략별 실행방안도 그렸다. 지역산업 혁신 전략은 경남의 강점 산업인 항공우주·원전·조선·방산산업 분야 기술집약형 스타트업 육성을 핵심으로 삼았다. 대기업·중견기업·도내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추진, 경남형 초격차 스타트업 100+ 추진, 지역혁신창업가 집중 양성은 실행방안이었다. 창업 지원 인프라 혁신 전략 실행방안은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했다. 1만 540㎢에 달하는 면적은 서울의 약 17배, 부산의 13배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3대 권역 거점 조성과 수도권 진출 전략을 계획했다. 청년 창업아카데미 개소,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유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이 세부 실천과제다. 창업 투자 생태계 혁신 전략에는 중소기업 투자금 2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 1조원 투자펀드 조성 등을 포함했다. 창업 문화 혁신 전략 핵심으로는 ‘창업 축제’를 내세웠다. 대규모 창업 행사 대부분이 수도권 등에서 개최되는 만큼 도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을 기획해 지역 창업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를 다졌다. 대학이 창업 문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표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 등 과제 수립 지난 3월 도는 4대 혁신전략과 연계한 실천과제를 5개년 세부실행계획과 ‘10대 중점과제’로 발전시켰다. 10대 중점과제에는 경남형 초격차 스타트업 100+(전략산업) 육성(우주항공·원전·조선·방산·바이오 등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100개 스타트업 육성), 권역별 창업 거점 조성, 창업 펀드 조성,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개최 등이 포함했다. 목표도 구체화했다. 2027년까지 기업공개(IPO) 10개사, 글로벌 유니콘 3개사 육성을 바라봤다. 세부적으로는 보육공간 1000실, 창업 투자펀드 1조원, 신규 고용 1만명, 지원 기업 2000개사를 설정했다.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마련하고 경남 기업의 수도권 유출 방지, 제조 기반 수도권 기업의 경남 유치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당시 경남도는 경남 창업 계획의 특징을 두고 ‘산업 환경적 강점을 살린 제조 창업을 핵심 고리로 다른 지자체와의 차별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정부의 15개 국가산업단지 신규 지정 등 우리나라 제조업이 글로벌 G5로 도약하고자 새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 경남도 계획은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제조산업의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이 외에 콘텐츠 문화, 관광 레저 등 경남 각 지역의 경쟁력 있는 분야 스타트업도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투자 유치 전담할 ‘수도권 거점’ 오픈 ‘경남에서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태계 변화 양상은 하나둘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넥스세라, ㈜미스터 아빠, ㈜에덴룩스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뉴라이브, GSF시스템 등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창업기업 드림팜은 사우디아라비아 기관투자사인 알파리스 스타트스와 1억 2000만 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 구축 계약을 맺었다.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확대로 지역 창업기업인 제이엔엠메디컬과 에버인더스가 각 대통령 수행 사우디·카타르 경제사절단, 중기부 선정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되는 등 경남 창업기업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지난해와 올해 초 중부권(창원), 동부권(양산)에 이어 지난 5월 중기부 공모사업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 진주가 선정되면서 경남 권역별 3대 창업거점(중부권 창원 캠퍼스 혁신파크, 동부권 양산 청년 창업아카데미, 서부권 진주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은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수도권 투자 유치를 전담할 ‘경남 창업 수도권 거점’은 9월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수도권 투자사를 대상으로 정기 투자설명회와 상담 등을 한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중기부가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선제 과제인 ‘경남형 초격차 100+’ 사업도 단계를 밟고 있다.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준비도 속도를 낸다. 행사는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 창업 활성화를 경남이 선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추진한다.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인 행사로 연다. 지역대학과 힘을 합쳐 ‘대학 특화 청년 창업 활성화’ 작업도 닻을 올렸다. ‘경남형 초격차 100+’와 연계해 지역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권과 연구인력, 임상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마산대(스포츠, 무인항공), 인제대(의료기기, 바이오·헬스), 창원대(스마트제조, 친환경 에너지) 등 3개 대학에서 특화 분야에 맞는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소속 EQT그룹 주관으로 개최한 국제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승팀(코드오브네이처)을 배출하기도 했다. 창업펀드는 올해 2194억원을 더 조성해 누적 4932억원으로 늘렸다. 이 단장은 “기존 경남의 창업 지원이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한 비제조 기술 창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메카 경남을 이뤄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기현은 서울, 인요한은 대구…‘떠난 청년’ 찾아 나선 국민의힘

    김기현은 서울, 인요한은 대구…‘떠난 청년’ 찾아 나선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후 당의 무게추를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으로 이동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8일 청년들을 잇달아 만났다. 김기현 대표는 서울에서 청년 창업가들을,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대구에서 대구·경북(TK) 청년들을 찾아갔다. 김 대표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팁스타운’에서 열린 당 청년정책발굴단 ‘청년퓨처파인더’ 행사에 참석했다. 팁스(TIPS)는 운영사가 창업 기업을 선별해 투자 후 추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창업 사업화 등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 대표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가의 발목을 잡는 요소가 무엇인지 가감 없는 말씀을 들었으면 한다”며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숙제는 당장 하고, 중장기적 과제로 남겨야 할 것들은 공약으로 담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보다 나은 창업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내 최초로 하몽 국산화에 성공한 청년 사업가 출신인 김가람 최고위원은 청년 사업가들이 청년 정치인들에게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요즘 청년 정치인들이 어떤 정쟁의 최전방에만 서 있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면 저도 참 송구스럽고 제가 왜 정치에 나섰는지, 그 초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스타트업은 민간에서 보는 아이템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정부의 엑셀러레이팅(육성)이 성패를 크게 좌우한다는 생각을 한다”며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인 위원장은 대구 경북대에서 TK 청년들과 간담회에 나섰다. 인 위원장 취임 후 첫 ‘청년 행보’다. 김경진 혁신위원은 간담회 후 “‘국민의힘에 왜 청년 정치인이 적냐’는 비판이 있었다”며 “‘청년 정치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려는 노력도 부족한 것 같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 위원은 “특히 청년들의 경우 생업과 정치활동을 병행해야만 청년 정치가 가능한데 당에서 이와 관련한 체계적인 청년 정치인, 인재 육성 체계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었다”고 했다. 다만 “일부에선 청년할당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해달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오히려 공정이라는 키워드에 반하는 것 아니냐는 갑론을박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 국회의원과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모임을 마련해 소통 부족을 해소하자는 아이디어도 제안했다. 경북대 재학생인 박우진 혁신위원은 이날 “청년들이 원하는 키워드는 공정과 희망”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5년 만에 실각한 이유는 말로만 공정 외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통합, 희생, 변화에 따른 놀라운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위기의식, 용기, 지혜”라고 강조했다. 혁신위는 청년들과의 간담회 내용 등을 종합해 9일 3차 혁신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스타트업 지원 정책 방향 전환·개선 필요”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스타트업 지원 정책 방향 전환·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이 서울시가 초기 스타트업 위주의 인큐베이팅을 넘어 ‘스케일업’ 중심의 창업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왕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경제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대부분의 창업 보육 및 지원 정책은 예비 또는 5~10년 내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에 무게가 실려 있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스케일업’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와 투자심리 위축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자금이 날로 감소하고 있는 경향성을 고려해 서울시도 ‘선택과 집중’ 전략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라며 “인큐베이팅을 거쳐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스케일업’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그러한 전략 변화의 핵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 정부 역시 초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보다는 시리즈 A 이상의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위주로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창업 보육과 지원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으며, 벤처투자와 펀드 또한 성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스타트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를 강화하고 있다. 왕 의원은 “예컨대 관악구에도 서울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관심과 투자를 모아낼 수 있는 스타트업이 분명 존재한다”라며 “그러한 스타트업이 적시에 스케일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면 우리보다 역사가 짧은 시드니 스타트업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상화폐 업체인 리플을 배출한 것처럼 독보적인 성공 사례로 우뚝 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왕 의원은 “서울시의 스타트업 양적 확대 정책은 어느 정도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라며 “이제 정책 전환과 개선을 통해 스타트업이 질적으로 고도화될 수 있도록 경제정책실이 큰 그림을 그려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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