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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에 “이대로 쭈욱! 박수”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에 “이대로 쭈욱! 박수”

    배우 김정은이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겼다. 김정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가진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자! 이대로 쭈욱! 초콜릿 박수! 김정은의 초콜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김정은과 동명이인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박수를 치는 모습에 초콜릿을 합성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정은은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음악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인용해 북미정상회담에 박수를 보낸 것. 한편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회담을 가진 후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서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북미 정상회담 종료…떠나는 트럼프 ‘불끈 쥔 주먹’

    [포토] 북미 정상회담 종료…떠나는 트럼프 ‘불끈 쥔 주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주먹을 불끈 쥐어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에어포스원 오르는 트럼프 美 대통령

    [포토] 에어포스원 오르는 트럼프 美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출국을 위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북미회담 마치고 싱가포르 떠나는 트럼프

    [포토] 북미회담 마치고 싱가포르 떠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출국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합의문에 ‘CVID’ 빠졌다는 지적에 “이미 이행 중”

    트럼프, 합의문에 ‘CVID’ 빠졌다는 지적에 “이미 이행 중”

    북·미정상회담 공동 합의문에 미국이 요구한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는 지적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VID가 오늘 회담 주제의 중심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한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이 없어서 합의문에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었다”면서 “CVID가 오늘 회담 주제의 중심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몇 시간 동안 “밀도 있는 회담”을 했다면서 비록 CVID는 합의문에 명시되지 않았지만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CVID의 경우 북한과 논의를 한 번도 안 한 사안도 아니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김 위원장과 (이 사안을 놓고) 여러 번 대화했다. 북한도 이것(미국의 요구)을 잘 알고 있었다”면서 “이미 많이 관리가 된 주제”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서명한 공동 합의문에는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며, 북한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작업을 할 것을 약속한다”는 구절이 등장한다. 그동안 미국이 거듭 강조해온 CVID가 아니라 ‘완전한 비핵화’라는 표현으로 대체된 셈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공동 합의문 문구를 보면 굉장히 강력한 조항을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김정은, 회담서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쇄 약속”

    트럼프 “김정은, 회담서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쇄 약속”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내용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미사일 엔진 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에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위원장과 밀도 있는 회담을 가졌다”면서 “허심탄회하고 생산적인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를 수용하면 이룩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비록 공동 합의문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김 위원장이 회담에서 “미사일 엔진 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말했다”면서 “실험장이 조속히 파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평화체제 보장,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전사자 유해송환 등에 합의했다. 먼저 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국민들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북미 관계를 수립하기로 약속했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이어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건설하기 위해 두 나라가 함께 노력한다’는 조항에도 뜻을 같이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판문점 선언’도 합의문에 명시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면서 ‘북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마지막으로 두 정상은 ‘신원이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 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는 내용에도 의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미정상회담 식탁에 햄버거가 빠진 이유

    북미정상회담 식탁에 햄버거가 빠진 이유

    트럼프 2년 전 “김정은과 국빈만찬 대신 햄버거 먹을 것”2018 북미정상회담에서 정상국가 원수로 존중 대접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전세계의 시선은 이들의 점심 식탁에 쏠렸다. 과연 햄버거가 오를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이날 메뉴에 햄버거는 없었다. 대신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양식과 중식을 적절히 섞은 조화로운 코스 요리가 식탁에 올랐다. ☞ 북미정상 동서양 화합의 메뉴 공개…소갈비, 오이선, 대구조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2년 전부터 북미정상회담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햄버거는 왜 메뉴 선정에서 제외됐을까. 이런 의문은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맥락을 살펴보면 자연스레 풀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햄버거를 먹겠다고 한 말은 지난 2016년 6월 15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유세 현장에서 나왔다. 당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대화 의사를 거듭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곳(북한)에 가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김정은이 여기(미국)에 오겠다고 하면 받아들이겠다”면서 “대화한다는 게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가. 대화를 시작하겠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겨냥한 반격이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과 북핵 문제를 놓고 대화할 것이며 대화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북한의 핵보유를 용인하는 꼴을 낳을 것”이라고 비판했던 것이다. 북한과의 대화에 회의적인 미국 내 여론을 의식한 듯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유세에서 김 위원장과의 대화방침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만나겠다면서도 성대한 국빈만찬은 대접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우리가 큰 만찬을 베풀었는데도 우리를 비난하는 중국이나 다른 나라 지도자들에게 하는 것처럼 김 위원장에게 국빈만찬을 제공하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메뉴가 바로 햄버거다. 그는 “일찍이 본 적 없는 식사를 하겠다. 회의 탁자에 앉아 햄버거를 먹겠다. 그리고 중국이나 다른 나라들과도 만찬 없이 더 좋은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햄버거 비용조차 미국이 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김 위원장과 대화는 하겠지만, 그를 다른 나라 정상과 동등하게 대접하지는 않겠다는 게 2년 전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생각이었다. 그러나 싱가포르 회담장에서 김 위원장을 약 2시간 30분 동안 마주한 트럼프 대통령의 표정과 말투, 행동은 더할 나위 없이 너그러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정상국가의 원수로 깍듯이 대접했다. 김 위원장이 그토록 바랐던 바이기도 하다. 두 정상은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가 나란히 도열한 로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의지를 담은 정상회담 합의문을 도출했다. 통역사 없이 산책도 즐겼다. 이렇게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두 정상이 햄버거로 ‘야박한’ 끼니를 떼울 필요가 없었다는 얘기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반도 비핵화·평화체제 보장” 북미정상회담 공동 합의문 공개

    “한반도 비핵화·평화체제 보장” 북미정상회담 공동 합의문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평화체제 보장,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항에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열고 위 내용을 담은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먼저 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국민들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북미 관계를 확립하기로 약속했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이어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건설하기 위해 두 나라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내용에도 뜻을 같이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판문점 선언’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면서 ‘북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마지막으로 두 정상은 ‘전사자 유해 송환’ 문제 해결에도 의견을 모았다. 공동 합의문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의 고위급 관계자가 북미정상회담 이후 이른 시일 내에 추가 회담을 열기로 했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아래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서명한 공동 합의문의 각 조항 원문. 1. US and North Korea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2. The two countries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3.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 Panmunjom Declaration, North Korea commits to work towards the complete denuclearis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4. US and North Korea commit to recovering remains of prisoners of war including the immediate repatriation of those already identified.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트럼프가 들어 보여준 공동합의문 전문 내용

    [포토] 트럼프가 들어 보여준 공동합의문 전문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39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2시 39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한 합의문이 포괄적 문서로 “오늘 좋은 관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지난 과거를 벗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 서명을 하게 된다”며 “중대한 변화를 보게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합의문 서명식에서의 발언 전문이다. 트럼프 대통령 :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문서에 서명할 것이다. 이 문서는 포괄적 문서로 우리는 훌륭한 회담을 했고 굉장히 좋은 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2시간 30분 후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과 저를 대신해서 합의문이 전달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서명하게 돼 영광이다. 김정은 위원장 : 우리는 오늘 역사적인 이 만남에서 지난 과거를 덮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 서명을 하게 됐다. 세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될 것이다. 오늘과 같은 이런 자리를 위해 노력해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다. 감사합니다.트럼프 대통령 : 조금만 기다리면 더 많은 것을 보실거라 생각한다. 여기에 서명하고 있는 성명문은 포괄적이고 양국 모두 놀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준비가 들어간 작업이였으며 이 문서를 서명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의를 갖고 노력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북한 측에도 감사하다. 오늘 발생한 일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북한, 한반도와의 관계가 굉장히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 될 것이다. 특별한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었고 사람들이 기뻐할 것이라 생각한다. 세계에 있어 위험한 문제였는데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며, 김 위원장에 감사하다. 집중을 많이 해야하는 힘든 시간이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누가 기대했던 것 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떤 예측보다도 좋은 결과다. 오늘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며 대표단에도 감사하다. 김정은 위원장은 워싱턴(백악관)으로 오시라. 1. US and North Korea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2. The two countries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3.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 Panmunjom Declaration, North Korea commits to work towards the complete denuclearis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4. US and North Korea commit to recovering remains of prisoners of war including the immediate repatriation of those already identified. 1. 양국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북미 관계를 추진한다 2. 미북은 한반도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3. 4.27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며, 북한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다 4. 북미는 전쟁포로 유해를 발굴하기로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김정은은 재능 많은 사람...똑똑한 협상가” 극찬

    트럼프 “김정은은 재능 많은 사람...똑똑한 협상가” 극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공동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김 위원장을 향해 “재능이 많은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단독·확대 정상회담과 업무 오찬까지 마치고 김 위원장과 함께 서명식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요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굉장히 포괄적인 내용”이라면서 “양측이 심도있게 준비한 내용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향후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내용과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위원장은 “오늘 역사적인 이 만남에서 지난 과거를 딛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문건에 서명을 하게 됐다”면서 “세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트럼트 대통령은 “둘 다 뭔가 이뤄내고 싶어했고, 특별한 관계가 오늘 시작됐다”면서 “오늘 만남이 그 누가 기대했던 것보다, 예측했던 것보다 더 좋은 만남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말로 추가 회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향해 “재능이 많은 사람”, “북한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똑똑한 협상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서명한 합의문을 김 위원장과 교환하면서 김 위원장을 미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틀림없이 초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북미 양국은 조만간 공동 합의문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내내 “환상적인 회담” “기대 이상”

    트럼프, 김정은과 회담 내내 “환상적인 회담” “기대 이상”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우 좋았다”, “환상적인 회담” 등의 표현을 통해 회담 내용과 결과가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과의 단독·확대 정상회담에 이어 업무 오찬까지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과 회담 내용을 전 세계에 공표할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오찬까지 함께한 뒤 정상회담 결과를 담을 합의문에 서명을 하러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정상회담에서 많은 진전이 이뤄졌다”면서 “정말로 환상적인 회담”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단독 정상회담을 마치고 나와서도 취재진에게 자신과 김 위원장은 “훌륭한 관계”라면서 “(회담이) 매우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큰 문제, 큰 딜레마를 해결할 것이다. 함께 협력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독 회담이 열리기 전 환담장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기분이 정말 좋다. 아주 좋은 대화가 될 것이고 (이번 회담이) 정말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아주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요구하는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와 북한이 요구하는 ‘CVIG’(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체제 보장) 사이에 세기의 빅딜이 타결된 것 아니냐는 기대감마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정은 “SF 영화 속 판타지 같은 만남”

    김정은 “SF 영화 속 판타지 같은 만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스스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게 믿기지 않는 듯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재치있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특유의 친화적인 제스처로 김 위원장을 따뜻히 대해 북미정상회담의 성과에 기대를 품게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서로 ‘핵단추’를 놓고 위협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두 정상이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사실에 미국 방송 CNN 등 많은 외신이 ‘비현실적’이라는 평을 내놨다. 김 위원장은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단독회담을 위해 걸어가던 중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만남을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나오는 판타지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런 말을 통역해 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환히 드러내면서 웃어보였다.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장으로 걸어가면서 김 위원장의 등과 가볍게 두드리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반가운 친구처럼 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9일 캐나다 퀘벡주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비핵화 진정성을 가늠하는 데 얼마나 걸리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1분이면 알아차릴 수 있다. 김 위원장이 진지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면 대화를 계속 이어가지 않을 것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두 정상이 비공개 단독회담에서 35분간 대화하고 곧바로 참모진들을 배석시킨 확대 회담에 돌입한 것을 보면 회담 분위기가 긍정적이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단독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회담이) 아주 아주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스위스 유학파’ 김정은, 트럼프에 영어로 정말 인사했나

    ‘스위스 유학파’ 김정은, 트럼프에 영어로 정말 인사했나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김정이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어로 인사말을 건넸는지를 두고 혼선이 일고 있다. 애초 백악관 공동취재단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마련된 북미정상회담장 입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며 “Nice to meet you, Mr. President.(만나서 반갑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말했다. 대표 취재를 맡았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 소속 엘리나 존슨 기자는 김 위원장의 발언을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의 회동 장면을 근거리에서 지켜본 존슨 기자의 취재를 바탕으로 한 이 발언은 국내외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그러나 잠시 후 존슨 기자는 “다른 사람들은 영어로 발언한 사람이 김 위원장이 아니라 통역사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공지하고, “오류라면 사과한다”고 전했다. 국내외 언론에 생중계된 방송으로는 음성이 분명히 들리지 않아, 현재로서는 김 위원장의 ‘영어 인사’에 대한 정확한 진위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스위스 유학파인 김 위원장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중국 매체들은 2013년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방북했을 당시 두 사람이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하면서 김 위원장이 영어에 능통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몇 살이길래?…트럼프 딸 이방카보다 어려

    김정은 몇 살이길래?…트럼프 딸 이방카보다 어려

    6·12 북미 정상회담 현장이 전 세계로 중계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나이차가 화제다. 두 정상은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 웃음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다. 얼굴은 굳어 있었고, 긴장한 기색을 엿보였다. 하지만 두 정상은 악수를 나누고, 대화를 주고 받으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왼쪽 팔을 살짝 잡고, 툭툭 치면서 친근감을 드러냈다. 두 정상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생중계 되면서 이들의 ‘나이 차’에 관심이 모였다. 1984년 1월생인 김 위원장은 만 34세로, 여느 정상들과 비교했을 때도 상당히 젊은 나이다. 그와 마주 선 트럼프 대통령은 1946년생으로 올해 만 71세다. 과거 김 위원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늙은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는데 실제 둘의 나이 차는 37세로,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뻘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1977년생으로 만 40세, 장녀 이방카는 1981년생으로 만 36세로 김 위원장보다 나이가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석 비서실장 “분만실 앞에 서성이던 심정”

    임종석 비서실장 “분만실 앞에 서성이던 심정”

    임종석 비서실장이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분만실 앞 아버지’의 심정으로 빗대어 표현했다 임 비서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만남에 대해 “딸 아이 태어나던 날, 분만실 앞에 서성이던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 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센토사섬 소재 카펠라호텔에서 열렸다. 임 비서실장은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다”면서 “건강하게 큰 소리로 울며 세상에 나와달라”고 말했다. 회담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길 바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한 직후에도 페이스북에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들이 녹록치 않지만 남북의 정상이 평범한 일상처럼 쉽게 만나고 대화하는 모습이 우리 국민들께는 편안함을, 그리고 세계인들에게는 안정감을 전달하면 좋겠다”며 바람을 적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김정은 ‘기싸움 악수’ 대신 ‘부드러운 악수’

    트럼프·김정은 ‘기싸움 악수’ 대신 ‘부드러운 악수’

    ‘세기의 회담’이 막을 올렸다.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났다. 회담 전부터 두 나라 정상이 어떻게 악수를 할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기싸움 악수’ 대신 ‘부드러운 악수’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단독 회담을 하기 전 성조기와 인공기를 배경으로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정상들과의 만남에서 돌발적인 악수 자세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지난해 2월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먼저 만났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9초간 이어진 긴 악수에 당황해하면서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해 3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아예 악수를 나누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는 악수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손등에 엄지손가락 자국이 하얗게 날 정도로 손을 꽉 잡았다. 이에 비해 김정은 위원장의 악수 스타일은 평범한 편이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남·북정상회담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북·중정상회담에서 그의 악수는 평이했다. 하지만 호옹을 통해 상대와의 친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포옹을 하지 않았지만 환담장 밖에서, 그리고 환담장 안에서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담장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 우리는 훌륭한 관계를 갖고 있고 전혀 의심 없이 굉장한 성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김정은 위원장은 “어렵게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여기까지 오는 것이 쉬운 길 아니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는 말”이라고 동의의 뜻을 표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도 북미정상회담 지켜봤다

    문재인 대통령도 북미정상회담 지켜봤다

    문재인 대통령도 TV로 ‘역사적 만남’을 지켜봤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장면을 시청했다. 특히 두 정상이 성조기와 인공기 앞에서 악수하는 장면에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문 대통령은 예정된 스케줄에 따라 국무회의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회의를 시작할 때쯤 다같이 생중계를 지켜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참모들의 건의를 받아들였다. 오전 10시 김 위원장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내 회담장으로 입장하는 장면을 TV로 봤다.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결과가 발표되는 직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입장문을 낼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대 회담과 업무 오찬 등을 마치고 한국시각으로 오후 5시에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그에 따라 문 대통령의 입장문은 오후 6시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트럼프·김정은,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도착…회담 곧 시작

    [속보]트럼프·김정은,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도착…회담 곧 시작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할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개최된다.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각각 이틀밤을 보낸 북미 정상은 이날 오후 숙소를 출발해 회담장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쯤 싱가포르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을 출발해 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을 향했다. 이번 회담을 위해 싱가포르 시내와 센토사섬을 잇는 유일한 다리가 교통통제로 텅 비어있는 덕에 트럼프 대통령 일행은 10여분 만에 카펠라호텔에 도착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에서 약 570m 떨어진 세이트리지스 호텔에서 묵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9시 20분쯤 회담장을 향해 출발해 카펠라호텔에 도착했다. 북미 정상은 오전 10시 단독회담이 열릴 때까지 잠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미회담장 센토사, 삼엄한 경비속 전세계 이목 ‘집중’

    북미회담장 센토사, 삼엄한 경비속 전세계 이목 ‘집중’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일대가 회담이 열리기 2시간여 전인 오전 7시30분(한국시간 오전 8시30분) 현재 엄격한 통제 중이다. 전날 밤부터 강화된 통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오전 8시20분께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부터 회담이 시작되며 이 때 양 정상은 전 세계 언론을 향해 첫 포즈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센토사 지역엔 다수의 취재진이 회담 취재를 위해 모여 있으며 취재진만 담당하는 무장경찰 50여명에 달한다. 카펠라 호텔 주변에 관광객을 태운 버스는 아직 운행중이다. 주변엔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던 사람들도 구경을 위해 북적이고 있으며, 취재진들은 도로 한 쪽에 통제된 채 몰려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북미 만나는 오전 10시 국무회의 주재

    문 대통령, 북미 만나는 오전 10시 국무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북미정상회담과 그 이후의 북한 비핵화,남북 협력방안 등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제2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공교롭게도 국무회의가 열리는 오전 10시(현지시간 오전 9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남부 센토사섬 소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는 시간이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들에 빈틈없는 후속 조치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전날(11일) 이 총리와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제37차 정례 주례회동을 하고 “6·12 북미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 이후 전환기 국정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내각이 민생현안을 치밀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회담과 관련한 별도의 메시지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회담 결과에 따라 발표 내용은 달라지겠지만,문 대통령은 적극적인 환영·축하 메시지와 함께 본인과 한국 정부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언급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전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두 지도자가 서로의 요구를 통 크게 주고받는 담대한 결단을 기대한다”는 동시에 국민에게도 북핵문제 해결을 향한 ‘긴 호흡’과 ‘남북대화 병행’ 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에 이어 국무위원들은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17건, 일반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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