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20일 핵재처리 공장건설과 관련,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아들이도록 소련이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외무성의 아카오(적미)유엔국장은 센다이(선대)에서 열린 유엔군축회의참석차 일본을 방문중인 페트로프스키 소련외무차관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은 북한의 핵확산방지조약 위반상태가 시정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지난 67년 체결된 한일 양국간 항공협정 개정을 위한 각서가 30일 최호중외무부장관과 가와시마 쥰(천도 순) 주한일본 대사대리 사이에 교환됐다고 외무부가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센다이,부산∼센다이 항공노선이 신설돼 우리 민간항공의 일본 취항 노선은 모두 9개 노선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