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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민당 독도영유권 공약/일 정부 “정당정책 문제”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는 1일 자민당이 독도와 센가쿠제도(중국명 조어도) 영유권을 총선공약에 명기,파문이 일고 있는데 대해 정당의 정책에 관한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대변인인 가지야마 세이로쿠(미산정육) 관방장관은 자민당 공약파문과 관련,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당이(총선에서)본래의 컬러를 내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희망이 담겨있는 것으로 이해한다』는 언급에 그쳐 문제의 공약을 사실상 두둔했다.
  • 조어도 분쟁/중 군사행동 검토

    ◎홍콩시위대 사망 관련/함정순찰 강화 포함/이붕 “일 우익세력 양국관계 손상” 비난 【홍콩 연합】 중·일·대만간의 조어도(일본명 센가쿠열도) 영유권분쟁과 관련,중국과 일본간의 외교적 마찰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군사행동을 취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날자 홍콩신문에 따르면 중국 조어도보호 민간연합회의 대표인 동증은 북경에서 중국정부는 홍콩의 민간인원정대원 진육상이 조어도부근에서 항의를 표시하다 조난,사망한 사건을 크게 중시하고 이를 계기로 외교적 항의의 강도를 높이면서 사태가 악화될 경우 군사행동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북경에서 민간인 대일항의시위를 계획하다 오지로 추방당한 후 최근 다시 북경으로 돌아온 동증은 한 고위소식통의 말을 인용,중국의 일본에 대한 군사행동에는 해군함정의 순찰해역확대와 군사대치형식으로 일본에 대해 중국의 해군력을 과시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붕 중국총리는 지난달 30일 제47주년 건국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념식치사에서 일본에 대해 중국인민의 감정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것이라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총리는 이어 일본내 극소수의 우익 및 군국주의자가 중·일 양국관계를 손상시켰다고 비난했다. 중국 최고지도급인사가 조어도사태와 관련,일본을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중,일 영사관 1곳 폐쇄 경고/조어도분쟁 관련

    ◎경제제재 가능성도 검토 【홍콩 연합】 중국은 오는 24일의 중·일 외무장관 회담을 앞두고 조어도(일본명 센가쿠열도) 영유권 분쟁과 관련,최근 외교채널을 통해 일본이 조어도에 대해 강경정책을 지속한다면 중국주재 일본 영사관들 가운데 한 곳의 폐쇄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날자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일본에 대해 홍콩과 대만 민간단체들의 조어도 원정을 방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달라고 촉구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북경당국은 일본이 자국 우익단체의 조어도 등대 설치를 계속 묵인하면 외교적 공세 수위를 점점 높여 간다는 방침 아래 일본의 중국시장 진출을 거부하는 등 경제제재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외교소식통들은 전했다.
  • 중,조어도문제 일에 강력 항의

    ◎대일 시위 주동 민간인 5명엔 북경서 추방령 【홍콩 연합】 중국은 조어도(센가쿠열도) 영유권 분쟁과 관련,외교적으로는 일본에 강경 항의를 하면서도 국내의 대일 항의 시위는 자제시킨다는 방침아래 시위 계획 주동자 5명에게 북경을 떠나도록 지시한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이날자 홍콩 신문들에 따르면 북경 당국은 민간인의 항의 시위가 확산되면 중·일관계가 악화될 것을 우려,동증 등 시위 주동 5명에게 항의 시위 계획을 중단하고 당분간 북경을 떠나라고 지시했다. 동증은 이에 따라 공직이나 회사에 근무하는 일부 주동자들에게는 긴급 출장 명령이 내려졌고 민간인들이 『국가의 외교문제에 개입,중·일관계를 악화시키려 한다』는 비난이 퍼부어 졌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대만,홍콩 등지의 중국인들은 이번 조어도분쟁을 계기로 민족감정이 고조돼 연대전선을 펼 움직임까지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조어도의 영유권을 아무도 주장할 수 없다는 미국의 중립적인 자세를 비난했다.
  • “중­대만 긴장 해소국면”/양안사태 보는 정부 입장

    ◎미 국무 새달 방중­중 “대만 불침공” 반증/야당의 선거쟁점화는 국익에 도움 안돼 정부는 14일을 고비로 대만해협의 긴장상황이 조금씩 해소되는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워런 크리스토퍼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북경을 방문,중국의 지도자들과 면담하기로 한 것과 중국 고위관리들이 절대 대만을 침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중미국대사관측에 확약했다는 보도등이 상황변화를 반증한다고 당국자들은 말하고 있다. 정부는 이미 지난 8일 중국이 대만주변의 공해상에 미사일 3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시작할 때부터 이번 사태가 중국·미국·대만측의 철저한 사전계산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고 분석해왔다. 지난 5일부터 북경에서 전국인민대표회의와 정치협상회의를 열고 있는 중국지도부는 군 주요지도자가 모두 모인 시기에 단합된 실력을 행사해보려는 의욕이 있을 것이고,미국도 선거를 앞둔 시점이면 대외적으로 힘을 과시하는 사례가 자주 나타났다는 것이 당국자들의 설명이다.이런 배경에서 양국이 무언의 합의된 범위에서 제한된냉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당국자들은 이번 사태가 중국의 실탄사격훈련이 끝나는 오는 20일,혹은 대만의 총통선거가 끝나는 23일을 조금 넘겨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대만해협사태가 단기적으로는 한반도에 직접적인 정치적 여파를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당국자들의 평가다. 정부가 고심하는 것은 중국·대만,보다 분명히 말하면 중국·미국대립의 장기적인 여파다.이번 사태가 무력충돌 없이 끝나더라도 대만해협의 긴장상황은 언제든지 재현될 수 있는 것이다.중·미간에 장기적인 긴장관계가 형성될 경우 동북아안보질서에 여러가지 변화가 올 수 있고 어느 경우에도 우리나라의 입지는 매우 좁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정부는 중국·대만문제에 대해 ▲중국내부의 문제이며,▲오키나와·센가쿠가 인접한 일본과 달리 한반도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위치가 아니며 ▲따라서 가급적 언급을 삼간다는 기본입장을 세웠다.정치권에서 대만해협문제에 공식논평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데도 한동안 대응을 하지 않은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가 결국 13일 외무부대변인의 공식논평을 통해 정부 고위당국자가 중국 고위층에게 우려를 표시했다고 밝히고,『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한 것은 정부의 기본전략이 국내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흔들린 것으로 볼 수 있다.우리의 국익이 분쟁의 어느 일방이 아니라 양측에 모두 걸려 있는 민감한 외교사안인 경우 정치권,특히 야권이 선거철의 쟁점화를 위해 외교당국에 「압력」을 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 일 “섬분쟁 손해볼것 없다” 떼쓰기/일「독도 망언」­도쿄의 속셈

    ◎풍부한 어자원 눈독… 대한 강공책 전환/“실효성 없다” 일각선 신중한 자세 보여 한·일 양국 관계가 최고의 긴장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해 망언파동과 대북한 쌀지원문제등으로 불협화음을 내던 한일관계가 최근 일본이 독도문제를 거론하면서 최악의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11일 방한해 대북한 국교정상화 교섭재개와 독도문제등을 협의하려던 자민당의 야마자키 다쿠(산기탁) 정조회장등 연립여당 방한단이 김영삼대통령과의 면담취소등을 이유로 방한을 포기함으로써 대화의 채널도 좁아지게 됐다. 한국 외무부와 일본 외무성 모두 독도문제로 파국을 맞아서는 안된다는 신중한 입장을 갖고 있지만 양국관계의 냉각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한일관계는 냉전의 중압에 눌려있던 판도라상자의 뚜껑이 열리자 영토분쟁,망언,대북한 외교를 둘러싼 갈등등 잠복성 이슈들이 일제히 뛰쳐나오고 있다. 야마자키 정조회장등은 10일 김대통령과의 면담이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방한을 강행한다고 밝혔었다.그러나 외무부,신한국당 대표등 정부 여당 인사들과의 협의 일정조차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고 방한이 오히려 한국민의 감정만 악화시킬 것으로 판단되자 연립여당내 논의를 거쳐 방한을 취소했다.한국의 대화기피 자세와 「신변안전조차 의문시된다」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속셈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종전후 독도를 자국영토라고 계속 주장해 온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하시모토정권이 등장하자마자 독도문제로 풍파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그 이유를 살펴볼 수 있다. 우선 국내적으로 한국과 중국의 어선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어민들의 강력한 주장이 강공책을 취하도록 하고 있다.77년 어업수역 설정때와는 달리 한국등과의 마찰을 각오하면서 이번 국회회기중 유엔해양법조약의 비준과 그에 따른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전면 설정하려는 것은 이 때문이다.일본으로서는 동지나해 센가쿠제도(조어도)와 독도부근 해역의 풍부한 어업·광산자원등 해양자원을 놓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일본 국내정치권에서는 러시아와의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북방 4개도서에 대해서는 늘 강한 자세를 보이면서도 한국과 중국에 대해서는 어업수역 적용에서 제외하는 등 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9일 열린 자민당 총무회에서는 이같은 의견이 쏟아졌다. 따라서 총리 시정방침연설에서 자립외교를 내건 하시모토정권으로서는 국민들에게 강한 면모를 과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을 터이다. 독도문제는 야당의 주전공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또 강한 대외정책은 올해 실시될 총선거에서 국민 특히 보수층의 표를 모으는 데는 득책이다. 일본의 한 외교소식통은 과거사문제에 대해서는 몇 발 뒤로 물러나는 것이 가능하지만 영토문제는 양보하기 어렵다는 주장을 편다.일본은 한국의 방파제공사에 대해 총선거를 앞둔 김영삼정권이 최근 일본의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한 정치적 계산에서 내놓은 것이라는 의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국내적 요인과 함께 일본의 대한반도정책과 연계지어 보는 것도 가능하다.일본은 지난해부터 여러차례 대북한 접근을 시도했으나 한국의 견제구에 걸려 도루가 실패로돌아가곤 했다.지난해에는 망언파동으로 한국측에 여러번 머리를 숙여야 했다.반한감정도 증폭됐다.최근에도 대북한 쌀 3차지원을 둘러싸고 한국의 강경한 입장에 밀려 원점으로 돌아갔다.한국도 북한에 대한 쌀지원문제로 미국 일본과 어려운 게임을 벌이고 있지만 일본도 한국에 대한 견제를 위해 발을 떼기 어려운 실정이다. 일본 외교가 일각에서는 독도문제가 한일간 핫 이슈로 등장하는데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의견도 있다.한국이 지배하고 있는 이상 실효적 지배를 이룰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해양법조약에는 경제적 활동을 유지할 수 없는 바위의 경우 경제수역 설정에서 제외하도록 돼 있다.이 규정에 의해 독도를 바위로 인정할 경우 영토문제를 피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상황은 신중론이 발언권을 넓힐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일본 정부로서는 국내외 사정상 당분간 상당한 갈등도 감수하면서 독도문제를 거론할 전망이다.
  • 일,16일 「2백해리」 설정/“한·중에 「배타적 경제수역」적용”

    ◎요미우리신문 보도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유엔해양법협약을 비준하기 앞서 오는 16일 각의에서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의 전면설정을 결정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은 특히 독도·센가쿠(첨각)제도를 둘러싸고 영토문제가 걸려 있는 한국과 중국에 대해서도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한다는 원칙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정부는 이와 관련,한국과 중국어선의 일본근해 조업을 허용하고 있는 현행 어업협정을 당분간 유지하되 장차 2국간 교섭을 통해 협정을 개정키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는 덧붙였다.
  • 일 200해리 경제수역안 국회 제출/회기내 완료방침

    ◎한·중과 어업권 교섭 병행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유엔해양법협약 비준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아래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한국,중국과의 어업권 문제 등은 양국과의 개별교섭으로 해결한다는 기본방침을 정했다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함으로써 한·일,중·일간에 각각 영유권분쟁이 일고있는 독도와 센가쿠(첨각)제도에 대한 일본의 주권을 명확히 주장하는 것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본 정부는 해양법협약과 배타적 경제수역 설정을 위한 관련법안을 일괄해 국회에 제출,이번 국회회기내에 통과시킨다는 계획하에 관련부처간의 조정에 들어갔다.
  • “2백 해리 경제수역 조약 비준돼도 일,한·중 조업 허용”

    ◎요미우리지 보도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정부는 2백해리 경제수역 선포문제와 관련,조약을 비준하더라도 한국과 중국에 대해서는 조업을 허용하는 양국간 협정을 마련함으로써 원만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정부가 올 상반기까지 공해상에서의 심해저 개발권 확보 등을 위해 2백해리 경제수역 조약을 비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절차를 밟을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나 한국과는 독도,중국과는 센가쿠(첨각) 열도를 둘러싸고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하더라도 잠정적인 조치로서 한국과 중국 어선의 수역내 조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 중 군함 대마도 해협 출현/미사일 순양함

    ◎일 자위대 초계기 긴급 발진 【홍콩 연합】 중국 인민해방군의 주력군함인 「강위급」 미사일순양함 한척이 28일 쓰시마(대마)해협에서 북상중인 것을 일본 해상자위대 이와쿠니기지의 P3C 잠수함초계기가 발견했다고 홍콩 연합보 등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방위청 관리의 말을 인용,중국군함이 일본 영해에 이토록 가까이 접근한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이는 중국 인민해방군 수호이27 전투기가 지난 16일 센가쿠(첨각)열도 부근 일본 영공에 접근,일본 항공자위대 F4 전투기 2대가 긴급발진한데 이어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북의 연합만보도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길이 1백12m 배수량 2천2백50t의 이 미사일순양함은 반자동레이더가 유도하는 미사일들과 헬리콥터들을 적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방군 전투기와 군함의 잇단 출현은 일본의 중국 핵실험 반대,중국에의 원조 동결에 대한 불만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고 군사분석가들은 지적했다.
  • 중 전투기 일 상공 접근/자위대기 긴급 발진

    ◎“영공 침범 가능성” 경고에 회항 【도쿄 연합】 중국군 전투기 2대가 지난 16일 센가쿠(첨각)열도 일본 상공에 접근해 일본 항공자위대 F4전투기 2대가 긴급 발진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항공자위대에 따르면 16일 상오11시쯤 미야후루(궁고)섬 레이더기지는 중국 대륙쪽에서 센가쿠열도를 향해 항공기2대가 접근하는 것을 확인하고 오키나와 나하(나패)기지에서 전투기가 긴급 발진토록 했다는 것이다. 미야후루기지는 또 무선을 통해 영공침범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통고하자 센가쿠열도 수십㎞ 가까이 접근했던 전투기가 회항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중,내년 항모2척 건조 착수/10년간 계획

    ◎연해방위 탈피,대양진출 【도쿄 연합】 중국 중앙군사위원회는 4만t급 중형 항공모함 2척을 내년부터 10개년 계획으로 건조하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15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는 남사군도(남사군도)와 센가쿠(첨각)열도 영유권분쟁 및 대만 독립 움직임 등을 강력히 의식하면서 해양권익 확보를 지향하는 해군력 증강의 일환으로,중국 해군이 종래 연해방위형에서 외양작전형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중국은 70년대부터 항공모함 보유문제를 강구하기 시작해 한때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로부터 항공모함을 도입한다는 설이 나돌기도 했으나 자력 건조보다 비용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건조방침으로 전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건조비용은 약 1백억위안(약 12억달러)으로 예상되나 실제로는 물가상승 등의 원인 때문에 몇배가 더 들 것으로 전망된다.
  • 일,「침략사 굴레벗기」 포석/아키히토 10월방중 확정 언저리

    ◎PKO법 통과뒤 국제입김 강화 겨냥/“중국의 국제고립 탈피에 악용” 반발도 아키히토(명인)일본국왕의 중국방문이 많은 논란끝에 마침내 실현될 전망이다.일본 언론들은 8일 『최대장벽이었던 자민당내 의견조정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되어 일왕의 중국방문이 사실상 결정되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미야자와(궁택)총리는 일왕의 방중 결정을 이번주초 표명할 예정이다.10월 말경으로 예정된 일왕의 최초 방중은 이달하순 각의에서 정식 결정된다.일왕은 북경·상해·서안등을 방문하고 중국지도자들과 회담할 예정이다. 미야자와총리는 최근 일왕의 방중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당내 설득작업을 펴왔다.참의원선거 압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미야자와총리는 방중신중론자의 대부인 나카소네 전총리를 만나 협력을 요청하고 가네마루 부총재를 비롯,당원로들로부터 「이해」를 받아냈다.반대론이 가장 강한 자민당 총무회도 7일 『최종 결정은 총리에 일임한다』고 밝혔다.야당도 공산당을 제외하고 방중을 지지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는 그러나 방중에 반대하는 세력이 적지않다.「천황」숭배자들인 일본의 우익단체들은 일왕의 중국방문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이들은 거리 곳곳에 포스터를 붙이고 반대집회를 갖고 있다.자민당내에서도 젊은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대움직임이 강하다.이들은 방중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50명 이상이 이미 서명했다. 반대론자들은 ▲천안문사건이후 고립된 중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일왕이 정치적으로 이용될 우려가 있다.▲중국의 민간배상요구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센가쿠(첨각)열도를 둘러싼 영토분쟁이 해결되지 않았다.▲무기수출,인권등의 문제가 있는 현정권을 강화시켜준다.▲중국에는 중화사상이 있어 조공외교가 된다는 등의 이유로 일왕의 방중을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미야자와총리는 일왕의 중국방문 실현에 강한 집념을 가지고 있다.일본의 언론들도 대부분 방중을 지지하고 있다.마이니치(매일)신문은 최근 사설에서 『일왕의 방중은 일·중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적 행사』라고 강조했다. 일본은 일·중국교정상화 20주년을 맞는 올해가 일왕방중의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양국관계는 어느때보다 우호적이며 중국은 지난 89년 이붕총리의 방중이후 9차례나 일왕의 방중을 요청했다. 중국은 국제적 고립탈피와 일본의 경졔지원을 위해 일왕의 방문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일왕의 방중에는 과거 일본의 침략행위에 대해 어떻게 언급할 것인가등 적지않은 문제점들이 아직 남아있다. 일본정부는 일왕방문이 「사죄의 여행」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양국은 일왕의 「사죄표현」정도와 방법을 협의한다.가토관방장관은 『명확한 사죄발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왕의 방중은 미야자와총리의 아시아중시 외교정책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일본은 일·중관계를 아시아외교의 「좌표축」으로 생각하고 있다. 일왕의 방중은 더욱이 중요한 정치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본은 일왕의 중국방문을 이용,과거침략사를 청산하려하고 있다.일본의 과거청산에는 한국과의 문제가 남아 있지만 껄끄러운 존재인 중국과의 관계만 청산된다면 일본은 과거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일본은 일왕의 방중을 통해 전후시대를 마감하고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한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정치군사적 영향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 “조어대는 일 영토”/미야자와 주장

    【도쿄 연합】 미야자와(궁택)일본 총리가 3일 최근 중국과 날카롭게 맞서고 있는 센카쿠(첨각)열도(중국명 조어대)의 귀속문제와 관련,『일본의 영토』라고 거듭 강조함으로써 이 섬을 둘러싸고 양국간의 분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야자와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서 중국이 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명기한 영해법을 발효토록 한 것과 관련한 사회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가운데 『센가쿠열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사실은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으로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은 이 섬들을 현재 유효하게 통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본의 실효적인 지배가 현 시점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인식을 표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 정부로서는 이같은 입장을 관철한다는 방침을 재차 밝히고 『일·중 관계에 악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중국측에도 선처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 남·서사군도 영토분쟁도 재연/월·비서 중국에 항의

    【홍콩 연합】 중국의 새로운 영해법 채택으로 이미 일본과 중국간에 조어대군도(일본명 센가쿠열도)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이 발생한 가운데 베트남과 필리핀도 28일 서사군도와 남사군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섬에 따라 중국은 인근 국가들과 보다 복잡한 영유권 분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홍콩 신문들이 29일 보도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와 명보 등에 따르면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서사군도와 남사군도는 베트남의 주권에 속하는 영토』라고 말하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에서 통과된 영해법은 중국과 베트남간의 합의사항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 91년 11월 중·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서사 및 남사군도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앞으로 평화적 협상을 통해 해결하기로 합의했었으며 이 문제는 그후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의 베트남 방문 때 재확인됐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베트남은 이들 도서지역의 평화와 안전·협력 및 개발을 위해 이 문제를 관계 당사자들간의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관계 당사국들은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어떠한 행동도 삼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일의 한·러 어업협정 시비/이창순 도쿄특파원(오늘의 눈)

    쿠릴열도수역에서 한국어선의 조업을 허용하는 한­러시아 어업협정에 일본이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일본의 항의는 「북방4개섬」이 영토분쟁지역이라는 점과 한국와 조업경쟁을 해야 한다는 현실적 문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본은 북방4개섬 반환을 위해 러시아에 대규모 차관을 제공하는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기에 한국과 러시아가 일본정부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어업협정을 체결한 사실에 심한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특히 한국측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국이 우방으로서 북방4개섬 반환을 지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방해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일본의 이같은 항의도 냉정하게 보면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북방4개섬은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국제법상으로도 러시아영토로 공인되어 있다.한­러시아간의 어업협정은 각기 독립국간의 주권행사로 아무런 하자도 없는 것이다. 『북방4개섬은 러시아영토이기 때문에 제3국과 협정을 조인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게역시 러시아측의 분명한 입장이다. 일본의 논리적 허구성은 일­러시아간 어업협정에서 더욱 분명해진다.일본은 러시아와의 어업협정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북방4개섬 영해에서 조업해 오고 있다.북방4개섬은 일본이 영토가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일본은 영토문제와 어업협정은 별개의 문제라고 강변한다.따라서 일본의 주장은 보편성을 잃은 억지논리에 불과하다. 일본은 조어대(일본명 센가쿠열도)를 둘러싸고 중국과도 영토분쟁을 빚고 있다.일본은 심심찮게 독도도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할 때가 있다.일본과 주변국간의 이같은 마찰은 일본에 대한 불신을 높여왔다. 미야자와총리는 일본의 국제공헌을 강조한다.일본도 이제는 세계 지도국이 되어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그러나 일본은 보편적 가치관과 세계전략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진정한 세계적 지도국이 되기 위해서는 자국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보다 성숙해져야 한다.
  • 중­일,「조어대 분쟁」재연 조짐/전인대서 중국령규정 법 승인

    ◎“명치 29년 편입” 일,강력 항의 【홍콩 연합】 중국은 이미 일본과 대만간에,그리고 중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간에 영토분쟁을 빚어온 조어대열도와 동사군도,서사군도,중사군도및 남사군도 등을 중국의 영토로 정하고 이들 도서지역을 중국의 영해범위에 포함시키는 「영해법」을 통과시킴으로써 앞으로 이해 당사국들과의 본격적인 영토분쟁에 말려들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명보와 성도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이들 신문은 중국 제7기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24차 상무위원회가 지난 25일 폐막되기 앞서 영해법을 통과시켜 중국 최초로 영해에 대한 주권과 관리권을 입법화하는 한편 남중국해의 조어대열도와 동사·서사·중사및 남사군도등 여러 도서지역을 중국의 영해로 정했다고 밝혔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이같은 영해법의 통과로 중국은 앞으로 영해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고 부속도서지역에 대한 관할권을 행사,국가안전과 해양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해 중국이 영해로 정한 수역에 위치한 도서들을 둘러싼 외국과의 영토분쟁을 군사적 수단으로 해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중일 양국간의 영유권분쟁 사항으로 돼있는 센가쿠(첨각)열도를 25일 폐막된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중국 영토로 규정한데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센가쿠열도는 오키나와(충승) 본섬 남서쪽 3백㎞에 위치해 있는 어조도(중국명 조어도) 등 5개의 섬과 3개의 암초로 이뤄진 섬으로 일본측은 명치 29년에 일본령으로 편입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대해 오건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많은 역사적 사실은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으며 국제법상으로도 중국의 주장에는 반론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 조어대의 「군국망령」/우홍제 홍콩특파원(오늘의 눈)

    일본의 군국주의는 이미 되살아난 게 아닌가. 막강한 국부를 바탕으로 주체할 길 없이 솟구치는 그들의 국력은 과연 앞으로 어떤 새 모습을 갖추고 우리에게 나타날 것인가. 페르시아만사태 등과 관련,일본의 해외파병이 국제적인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대만북부 조어대 열도에 접근하는 대만어선을 일본해상자위대의 함정과 전투기들이 무력위협으로 내쫓은 사건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일본이 첨각(센가쿠)으로 개칭한 이 열도는 1895년 청ㆍ일전쟁으로 일본측에 할양된 이후 계속해서 일본과 대만 및 북경정권 사이에 분쟁이 있어 왔던 곳이며 제삼자 입장에선 이를 누구의 것이라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일본이 경제뿐 아니라 정치ㆍ군사 면에서도 대국화하려는 경향이 매우 농후한 시점에서 조어대사건이 발생한 데 있는 것 같다. 군사력에서 세계 3위로 평가되는 일본자위대의 이번 행동은 그들의 잘 단련된 무력을 시험해 보고 싶은 군국주의적 잠재욕이 표출된 것으로 보는 게 지나친 풀이는 아닐것이며,일본이 과거와는 달리 국제적 분쟁을 물리적인 힘으로 해결하려는 고압적 자세를 보인 점이 우려를 낳게 하는 것이다. 일본자위대의 이번 무력위협에 대한 경계와 우려의 시각은 결코 「배밭에서 갓끈을 고쳐 매었기 때문에」 생긴 오해가 아닐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이란 유행가가 한때 널리 불려 진 적이 있다. 두말할 나위 결코 없이 독도는 과거로부터의 역사로 보나 현재의 행정관리실태를 볼 때 변함없는 우리 땅이다. 그럼에도 일본은 과거 한반도 강점시대에 독도이름을 죽도(다케시마섬)로 고친 것을 빌미로 그들 영토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틈만 있으면 되풀이 하고 있음도 우리 국민 누구나가 다 잘 아는 일이다. 때문에 언젠가는 독도문제를 놓고 일본과 종전에 볼 수 없던 날카로운 대립을 하게 될 것이란 점을 깊이 새겨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조어대사건은 강건너 불이 아니며 일본군국주의 부활 우려와 더불어 우리 집에도 옮겨 붙을 수 있는 이웃의 불로 인식해야 될 것 같다.
  • 일­대만 해묵은 영토분쟁 재연/조어대 열도 싸고 마찰 확산

    ◎일 경비정,대만 선박에 무력사용 위협/중국도 일의 군사대국화 조짐 맹비난 일본 해상 자위대가 21일 대만과 일본 사이에 영유권분쟁이 일고 있는 조어대(티아오위타이) 열도로 항진하던 대만어선 2척에 무력위협을 가해 이 열도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잠재했던 주권싸움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대만측은 이날 상오 조어대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운동선수ㆍ관리ㆍ정치인 등 30여명을 어선에 태우고 북부 의란현 항구를 떠나 하오 1시쯤 조어대 열도 5해리(1해리=1천8백52m) 해상에 이르렀으며 이때 일본 해상 자위대소속의 함정 11척이 접근을 막았다. 일본측은 함정외에도 헬기와 제트기를 동원,무력행사의 위협을 가함으로써 대만 어선들을 되돌려 보냈다. 이날 어선에 탔던 대만 전국체육대회장인 오돈의 고웅시장은 일측에 『조어대에는 상륙치 않더라도 이 열도를 한바퀴 돌고 가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으나 자위대 함정에선 『쓸데없는 소리』라며 한마디로 거절했다는 것. 대만은 이날 조어대에 국기를 게양하고 체육대회 성화봉송도하는 등 이 열도가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는 일련의 과시적인 행사를 치르려다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된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만의 망신에 대해 북경정권이 좌시할 것으론 보이지 않고 대만과 공동대항 전선을 구축,일본측에 맞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조어대 영유권 분쟁은 매우 날카로운 국면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중국측은 분쟁이 시작된 얼마전 이미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조어대는 중국 대륙에 속한 고유의 우리 영토』라고 천명했었다. 조어대를 둘러싼 영유권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이 열도주변에 엄청난 양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데다 수산자원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이 열도는 대만에서 약 1백20해리,일본과 중국으로부터도 약 2백30해리 떨어져 있고 조어도ㆍ비뢰도ㆍ북소도ㆍ남소도대북소도ㆍ대남소도ㆍ황미초ㆍ적미초 등 8개의 섬으로 돼 있으며 이 가운데 조어도가 4.32㎢로 가장 크다. 행정구역상으론 대만측이 의란현 두성진 관할이라고 밝히는 반면 일본은 이 열도를 첨각(센가쿠)로 부르며 유구(오키나와)에 속해 있다는 주장이다. 최근들어 분쟁이 첨예화한 것은 지난달 29일 일본측이 『지난 78년 일본 청년사가 세운 등대를 공식 항해표지로 정하며 조어대가 일본 영토임을 재천명한다』고 밝혔기 때문. 이에 대해 대만은 물론 북경측도 『조어대에 설치된 등대는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불법시설물이며 일본은 이를 즉시 철거해야 할 것』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한편 친중국에 문회보는 21일 조어대로 향하던 대만어선을 일본 해상 및 항공 자위대가 무력으로 막은 것은 군사대국화 하려는 일측의 야욕을 드러낸 행위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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