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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래도 나는 일어서리라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래도 나는 일어서리라

    그래도 나는 일어서리라(Still I Rise) -마야 앤젤루 너의 그 심하게 비틀린 거짓말로 너는 나를 폄하해 역사에 기록하겠지 너는 나를 아주 더럽게 짓밟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먼지처럼, 나는 일어날 거야. 나의 당돌함에 네 속이 불편한가? 왜 너는 찌푸리고 괴로워하지? 내가 거실에서 솟아나는 기름을 바른 듯 당당하게 걷기 때문인가. 태양처럼 달처럼, 밀물과 썰물처럼 분명하게 높이 솟구치는 희망들처럼 그래 나는 일어설 거야 너는 내가 부서지는 모습을 보길 원하지? 고개 숙이고 눈을 내리깔기를? 영혼의 울음으로 약해진 내 어깨가 눈물방울처럼 축 처지기를 원하겠지 나의 당돌함이 너를 괴롭혔나? 그걸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 …(중략) 너는 너의 말들로 나를 쏠 수 있고, 너의 눈빛으로 나를 조각낼 수도 있고, 너의 증오로 나를 죽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생명처럼, 나는 다시 일어날 거야. 나의 섹시함이 네 속을 뒤집었나? 내가 넓적다리가 만나는 곳에 다이아몬드를 품은 듯 춤을 추어서, 네가 많이 놀랐나? 부끄러운 역사의 오두막으로부터 나는 일어서리 고통의 뿌리인 과거로부터 나는 일어서리 나는 검은 바다, 뛰어오르고 퍼지고, 파도 속에 솟구치고 부풀어 오른다. 테러와 공포의 밤들을 뒤에 남겨두고 나의 선조들이 내게 준 선물들을 안고서 나는 일어서리, 나는 노예들의 희망이며 꿈이니. 마땅하고도 당연하게 나는 일어서리. You may write me down in history With your bitter, twisted lies, You may tread me in the very dirt But still, like dust, I’ll rise. Does my sassiness upset you? Why are you beset with gloom? ’Cause I walk like I’ve got oil wells Pumping in my living room… You can shoot me with your words, You can cut me with your eyes, You can kill me with your hatefulness, But still, like life, I’ll rise. Does my sexiness upset you? Does it come as a surprise That I dance like as if I have diamonds At the meeting of my thighs? Out of the huts of history’s shame I rise Up from a past that’s rooted in pain I rise I’m a black ocean, leaping and wide, Welling and swelling I bear in the tide. Leaving behind nights of terror and fear I rise Into a daybreak that’s miraculously clear I rise Bringing the gifts that my ancestors gave, I am the hope and the dream of the slave. And so, naturally I rise. * 결혼해 미국에서 살던 동생을 방문하러 가는 길에 LA의 서점에서 마야 앤젤루(1928~2014)를 발견했다. 1999년 여름이었다. 서점에 깔린 아주 작은 판형의 얄팍한 시집이 눈에 들어왔다. 흰 바탕에 파란 글씨, ‘On the Pulse of Morning’이라는 제목 옆에 새겨진 “대통령 취임식 시”라는 문구에 호기심이 생겨 책을 집어들었다. 세상에! 이런 시집도 있네. 시 한 편만으로 시집을 엮다니. 목차도 없고, 페이지도 매겨지지 않은 참 희한한 책을 훑다, 빌 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어느 흑인 여성시인이 축시를 낭독했다는 뉴스를 얼핏 들은 기억이 났다. 아, 그녀가 마야 앤젤루였구나. 현존하는 미국 여성시인의 시가 궁금해 마야의 시집뿐만 아니라 에세이도 한 권 샀다. 미네소타에 사는 동생 집에서 2주일간 머물 예정이라 지루한 시간에 읽을거리가 필요했다. 기나긴 취임식 축시는-대개의 행사시가 그렇듯이-딱딱하고 어려웠지만, 마야의 에세이집 ‘Wouldn’t Take Nothing for My Journey Now’는 재미있었다. 동생 집의 2층 서재에서 깁스를 두른 팔로 책을 안고 마야의 세계에 푹 빠졌다. 손목뼈에 금이 가는 사고를 당해 깁스를 두르고 동생이 해 주는 밥을 먹으며 한 열흘 미국에서 쉰 다음 한국에 돌아와, 마야의 다른 책들도 주문해 받아보았다. 그녀의 시와 에세이를 읽으며 나는 흑인 여성의 삶을 이해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흑인이며 여성으로 산다는 것. 8살에 엄마의 남자친구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고, 십대에 미혼모가 되어 버스차장에 요리사에 나이트클럽 댄서, 영화배우(드라마 ‘뿌리’에 조역배우로 등장한다)를 거쳐 마야는 작가가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마야를 보고 나는 그녀의 소탈함에 반했다. 주름투성이의 늙은 얼굴이었지만, 자연스러운 품위가 넘치는 그녀는 아름다웠다. 오프라가 마야의 집을 처음 찾은 날, 마야는 오프라에게 시를 읽어 주고 음식을 만들어 같이 먹었단다. 마야의 자전소설 ‘나는 왜 새장 속의 새가 우는지 안다’(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는 내가 읽은 20세기 미국의 최고 소설이었다. 자신의 감옥을 담담하게 글로 풀어낸 마야를 보며, 나도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나온 소설이 ‘흉터와 무늬’인데, 내년에 개정판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흑인 여성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마야 앤젤루가 2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편안하며 복된 죽음이었을 게다.
  • 스타킹으로 섹시함이 두배… ‘엉덩이 미인’의 풍만한 뒤태

    스타킹으로 섹시함이 두배… ‘엉덩이 미인’의 풍만한 뒤태

    ‘2016 미스 범범 브라질’ 우승자인 에리카 카넬라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지 베네수엘라판 화보를 촬영했다. 세계 최고의 엉덩이 미인인 에리카 카넬라는 알몸에 망사 스타킹만 섹시한 엉덩이를 강조한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섹시함은 뒤태에서

    [포토]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섹시함은 뒤태에서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란제리 의상을 입은 모델의 화려한 뒷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굿바이 빅스, ‘더 클로저’ 활동 마무리… 마지막까지 강렬한 카리스마 ‘여심 흔들’

    굿바이 빅스, ‘더 클로저’ 활동 마무리… 마지막까지 강렬한 카리스마 ‘여심 흔들’

    그룹 빅스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빅스의 ‘더 클로저’ 굿바이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빅스는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완결을 알리는 앨범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를 열창했다. 제복을 차려 입고 무대에 나온 빅스는 독보적인 섹시함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여심을 저격했다. 빅스는 ‘빅스 2016 컨셉션’을 통해 운명과 파멸의 신인 케르를 주제로 한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질투의 신 ‘젤로스’, 암흑 세계의 신 ‘하데스’,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한 앨범들을 통해 한계 없는 변신과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진화형 아티스트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21일 ‘빅스 2016 컨셉션 케르 스페셜 패키지(VIXX 2016 CONCEPTION KER Special Package)’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경리, 섹시돌 내려놓고 코믹 발산..유재석 “좀 놀았다”

    해피투게더 경리, 섹시돌 내려놓고 코믹 발산..유재석 “좀 놀았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경리가 특유의 섹시미에 예능감을 더하며, 섹시퀸의 자리를 넘어 차세대 예능돌 자리를 예약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10일 방송은 ‘여배우vs여가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퀸 자리를 노리는 5인방 황우슬혜-구재이-경리-헤이즈-모니카가 출연해 불꽃 튀는 예능감 대결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이 가운데 ‘나인뮤지스’의 멤버이자 섹시돌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경리는 ‘해투’에서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재입덕’(원래 좋아하는 스타를 또 한번 좋아하게 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을 유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경리는 앙큼한 입담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부산 출신인 경리는 이날 감칠 맛나는 경상도 사투리로 예능감에 시동을 걸었다. 경리는 샤이니 키의 사투리 유행어인 “니 장난 똥 때리나”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데 이어 “지 정신이가? 남의 정신이가?”라는 새로운 표현을 선보였고, 찰진 표현과 위협적인 표정의 완벽 조화에 MC 유재석은 “경리씨 좀 놀았어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경리는 자신의 섹시함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가요계 섹시 아이돌 순위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당연히 1등은 저고, 2위는 현아씨, 3위는 설현씨”라고 답했고 당당한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어 그는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가 많지 않냐’는 질문에 “있긴 있다”면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멤버 언니한테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던 남자 연예인이 있었지만 내가 거절했다. 그러고 나서 얼마 뒤에 (그 남자가) 스캔들이 터지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날 경리의 섹시미에 ‘배드키즈’의 모니카가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었다. 경리를 향해 “생각했던 것보다 글래머는 아니다”라고 도발한 것. 모니카의 발언에 발끈한 경리는 “한번 일어나 보세요”라고 응수해 쫄깃한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어 경리와 모니카는 즉석에서 섹시댄스 대결을 펼쳤고, 이중 경리는 절제된 움직임과 뇌쇄적인 눈빛을 더하며 가요계 최고 섹시돌의 위엄을 재 확인시켰다. 나아가 경리는 맥주CF계의 양대 산맥(?)인 엄현경과 표정 대결도 펼쳤다. 경리는 예상 외로 만만치 않은 엄현경의 표정 공세에 잠시 주춤한 기색을 보였으나, 즉석에서 생수 한 병을 원샷하는 화끈한 매력을 뽐내며 표정대결까지 평정했다. 한편 섹시미와 화끈함으로 토크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경리는 ‘백문이불여일짤’ 코너에서는 반전의 면모를 드러냈다. ‘설레발 리액션’으로 허당 매력을 뽐낸 것. 경리는 힌트 하나가 주어질 때마다 “아!”라며 정답을 알아챈 듯한 탄성을 터뜨렸지만 정작 정답률은 바닥이었고, 이에 출연진들은 “이제 경리씨 ‘아’는 아무도 안 믿는다”며 원성을 쏟아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시연, 고혹미 뿜어내는 ‘가을 여신’

    박시연, 고혹미 뿜어내는 ‘가을 여신’

    배우 박시연이 더욱 깊어진 우아함을 뽐냈다.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한층 더 섬세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박시연이 품격 있는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짙은 녹색 시스루 원피스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박시연은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매 컷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을 뿐 아니라, 독보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으로 촬영장을 장악해 현장 스텝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죽은자들의 날, “섹시함은 살아있네”

    [포토] 죽은자들의 날, “섹시함은 살아있네”

    배우 알리시아 아덴(Alicia Arden)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에서 ‘죽은자들의 날’ 페스티벌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마무, 화이트 티저 공개… 청순부터 섹시까지

    마마무, 화이트 티저 공개… 청순부터 섹시까지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로 컴백하는 걸그룹 마마무가 화이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마마무는 오늘(2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마마무 신곡 #데칼코마니 완전체 #화이트 티저 이미지 공개! #청순미 가득 섹시함을 공존한 마마무의 모습은 #11월7일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화이트 톤의 레이스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금발의 문별은 하늘 하늘한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미를 더했고, 솔라는 풍성한 웨이브 머리에 허리를 살짝 드러내며 누군가를 유혹하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앞머리로 유니크한 매력을 살린 휘인은 도도한 표정과 강렬한 레드립이 돋보이며, 화사는 몽환적인 신비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마마무의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의 한 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마마무는 블랙 티저 이미지를 통해 본드걸로 변신, 다크 섹시미의 정점을 찍으며 섹시미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면,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는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새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로 돌아오는 마마무는 각자 다른 삶의 두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가 된 모습을 ‘데칼코마니’에 비유적으로 표현한 노래 ‘데칼코마니’로 7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여정, 화보 속 탄탄한 몸매 공개 “고된 여정이 깃털처럼 날아가” 촬영 소감

    조여정, 화보 속 탄탄한 몸매 공개 “고된 여정이 깃털처럼 날아가” 촬영 소감

    배우 조여정이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 ’에서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던 조여정이 미공개 사진을 통해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공식 포스트를 통해 최근 진행한 조여정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헤어, 메이크업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혹적인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는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몸매를 드러나게 하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로 청순함은 물론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딱 달라붙는 보디슈트 사이로 보이는 섬세한 다리 근육과 탄탄한 등 근육으로 건강미를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여정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화보 콘셉트에 맞는 강렬한 눈빛과 완벽한 포즈를 구사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틈틈이 모니터링을 하며 새로운 무용 자세를 제안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이 공개된 이날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 끝난 직후를 찍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현장서 모니터 확인하고 미소가 지어지는 그 순간. 고된 여정이 깃털처럼 날아가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실제 연인인줄? 눈빛만 봐도 “광대 씰룩”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실제 연인인줄? 눈빛만 봐도 “광대 씰룩”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이 언제 어디서나 열일하는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27일 방송 시청률 11.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수도권 기준으로는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이정흠/제작 SM C&C)에서 공효진(표나리 역)과 조정석(이화신 역)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특히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마다 쫄깃한 긴장감은 물론 달콤함, 섹시함까지 모두 느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신나리(조정석+공효진) 커플의 늪에 빠지고 있다. 이는 디테일 장인, 연기 장인이라고 불리는 두 배우가 재미는 물론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연기와 케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각별한 파트너십은 쉬는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어 촬영장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지난 19회 숙직실 장면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와 이화신(조정석 분) 사이에 상대방을 향한 사랑, 고정원(고경표 분)에 대한 미안함 등 다양한 감정들이 맴돌았다.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기에 공효진과 조정석은 꼼꼼한 리허설은 물론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이심전심 연기합을 쌓았고 역대급 명장면이 탄생됐다. 유쾌한 전개 만큼 찰떡같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함께 모니터링을 할 때에도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고. 이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공효진, 조정석은 드라마 속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상상 그 이상의 케미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남은 4회 동안 어떤 면모들을 보여주며 심쿵 릴레이를 이어갈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표나리는 개표방송 파트너였던 자신이 실수하고 긴장하자 홍혜원으로 아나운서를 교체한 이화신에게 섭섭한 마음을 모두 토로했다. 그러나 이화신은 화를 내기는커녕 자신의 속마음을 그대로 고백하는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결혼하자”고 해 또 한 번 잊지 못 할 엔딩을 갱신했다. 질투폐인들의 광대를 발사하게 만드는 공효진, 조정석은 오는 11월 2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1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SM C&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프리카 티비’ 시노자키 아이, 그라비아 모델 출연까지? ‘대도서관 후폭풍’

    ‘아프리카 티비’ 시노자키 아이, 그라비아 모델 출연까지? ‘대도서관 후폭풍’

    ‘아프리카 티비’ 시노자키 아이 출연 후 후폭풍이 거세다. 유명BJ 대도서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프리카TV 방송 중단과 함께 유튜브에서만 활동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대도서관이 아프리TV를 탈퇴한 이유는 지난 6일 BJ 윰댕이 시노자키 아이와 진행한 ‘토크쇼’를 둘러싸고 발생한 아프리카TV와의 마찰 때문으로 알려졌다. 당시 윰댕은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모바일게임 ‘아케론’ 홍보대사 자격)와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도서관도 함께 출연했다. 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 방송 중지를 당했다고 알리고 유투브에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도서관 아내 BJ 윰댕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노자키아이 방송을 아프리카 측에 미리 보고하지 않아 정지를 먹었다”며 방송 정지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대도서관과 방송한 시노자키 아이는 본래 섹시함을 전면에 내세우는 그라비아 모델 출신의 연예인이다. 시노자키 아이의 비키니 몸매가 국내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그램’ 경리, 메이크업 지우니 섹시스타 어디에? ‘순둥 민낯’ 반전

    ‘스타그램’ 경리, 메이크업 지우니 섹시스타 어디에? ‘순둥 민낯’ 반전

    섹시함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스타그램’에 출연하여 메이크업을 지운 순둥한 민낯을 공개한다. 경리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아이메이크업을 선보이기 위해 화장을 지운다. 도도한 고양이 메이크업 뒤에 감춰져있던 그녀의 민낯은 현장의 제작진들을 모두 놀라게 한다. 평소 센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순둥 순둥한 이미지를 뽐냈기 때문. 이어 경리의 트레이드마크인 ‘캣츠 아이메이크업’ 을 직접 선보이며 경리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그녀는 자신의 콤플렉스가 짝눈이라고 밝히며, 메이크업만으로 짝눈을 완벽 커버 할 수 있는 법을 선보인다. 그 비법은 바로 ‘속눈썹 90도’ 컬링. 그 밖에도 다양한 알짜팁들을 공개하며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스타그램’은 연예계 패션 뷰티 아이콘으로 알려진 손담비와 대한민국 톱 셀럽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 유쾌한 입담으로 패션 뷰티 정보를 재치 있게 소개해주는 장도연까지 모여 차원이 다른 패션 뷰티 트렌드를 전수한다. 경리의 민낯과 화장법은 25일 화요일 밤 11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쇼챔피언 1위, 무대 공약 지켰다 ‘섹시 끝판왕 버전’

    방탄소년단 쇼챔피언 1위, 무대 공약 지켰다 ‘섹시 끝판왕 버전’

    방탄소년단 쇼챔피언 1위 소식이 화제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10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피땀 눈물’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자 팬들과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랩몬스터는 “방탄소년단을 만들어주신 방시혁 프로듀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1위 공약을 수행했다. 앵콜송을 섹시 끝판왕 버전으로 열창한 것. 남성미와 섹시함이 어우러진 무대였다. 방탄소년단 쇼챔피언 1위 소식을 접한 팬들은 “방탄소년단 쇼챔피언 1위..역시 오빠들”, “당연한 결과”, “멋있다”, “잘생겼다”, “곡이 좋으니 1위 당연하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챔피언’에는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 산들, 세븐, 다비치, 몬스타엑스, 신용재, 레이디스코드, 달샤벳, 24K, 마틸다, SF9, 펜타곤, 하이포20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한국 활동 아직은 조심스러워, 대중이 반겨주길 바란다”

    클라라 “한국 활동 아직은 조심스러워, 대중이 반겨주길 바란다”

    클라라가 최근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촬영장에 들어선 그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눈빛을 바꿨다. 어깨 라인, 손 모양 등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프로였다. 현재 TRENDY 예능 프로그램 ‘멋 좀 아는 언니’에서 MC로 출연 중인 클라라. 그에게 요즘 근황을 묻자 “프로그램에서 셀프 영상을 촬영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 함께 출연 중인 황재근은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기에 조언을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중국 영화에 제가 무사로 나온다. 감독님은 저에게 섹시함과 청순함을 모두 배제하고 카리스마 있는 여성으로 변하면 원하셨고 회색 머리를 추천했다.”고 말했다. 그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 홍콩에서 란제리 디자이너로 데뷔를 했다. “홍콩 란제리 브랜드 중 직접 입어보고 착용감이 편했던 곳에 제가 먼저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시스루와 레이스를 사용했다. 이를 계기로 이태리 속옷 브랜드 인티미시미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연예인이 된 계기는 어머니의 권유. “미국에 있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SM과 JYP로부터 명함을 받았지만 저는 관심이 없었다. 어머니는 기회가 있으면 한국에서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한국으로 넘어왔고 바로 SM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가졌다. 이수만 선생님도 뵙고(웃음).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가수보다 연기자로 시작하길 원하셨기에 SM과는 연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작품 활동으로는 언제 복귀하는지 물었다. 그는 “한국 작품 활동은 내년 초쯤 예상해본다. 대중이 반겨주길 바란다. 아직까지는 약간 조심스럽다.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정말 내추럴하고 수수한 캔디 같은 모습. 섹시하거나 도도하지 않은 털털한 이미지를 맡고 싶다. 배우가 돼서 돌아왔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다비치 컴백, 강민경 농염한 표정으로..‘더 예뻐졌네’

    ‘엠카운트다운’ 다비치 컴백, 강민경 농염한 표정으로..‘더 예뻐졌네’

    다비치가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여성 듀오 다비치는 1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타이틀 곡 ‘내 옆에 그대인 걸’을 선보인다. 다비치 컴백에 강민경 근황이 재조명됐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50 X HALF’의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고혹적인 매력과 청순함에 섹시함까지 갖췄다. 특히 더 성숙해진 농염한 매력을 뽐내 눈길으 끌었다. 한편 오늘(13일) 저녁 6시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 세븐, 다비치, 레이디스코드가 신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열음 화보 “가장 호흡 잘 맞았던 배우는 ‘중학생 A양’ 곽동연”

    이열음 화보 “가장 호흡 잘 맞았던 배우는 ‘중학생 A양’ 곽동연”

    배우 이열음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데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쉬어 본적이 없는 배우 이열음은 그 동안 참 바쁘게 달려왔다. 처음 맞는 휴식기간이며 십대에서 이십대로 성장해 가는 시간이라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 순수하고 순박하기만 했던 그에게서 이제는 제법 성숙미가 흐르기 시작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를 bnt화보에서 만났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첫 번째 콘셉트로 이열음이 그 동안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이미지에 어울리는 상큼 발랄한 모습을 담았고 이어 10대에서 20대로 성장한 그의 성숙된 매력을 베이지 누드 톤의 원피스로 스타일링 했다. 마지막 콘셉트로 섹시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어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근황에 대해 작품 활동을 쉬고 있어 운동도 하고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서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데뷔 후 한 번도 쉬어 본 적이 없어 많은 것을 느끼고 있는 시기라 말했다. 데뷔에 대해 “김성령 이모가 지금의 회사 대표님을 소개시켜줘서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 오디션에 붙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원래는 공부를 하려 했지만 오디션에 붙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 영어 공부를 잘했다고 덧붙였다. 열음엔터테이먼트에 대해 “처음에는 계절인줄 알고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예쁘더라. 대표님이 아빠가 아니냐 혹은 소속사가 내거라는 소문도 많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성격에 대해 “밝고 털털하다. 외모적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싸가지 없을 것 같다는데 그냥 밝은 것 같다”며 말했고 이어 취미에 대해 “요리랑 그림이다. 만약 연기를 안 했더라면 미대에 갔을 수도 있다. 부모님 두 분 다 미대에 나오셨다”며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외모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을 묻자 “눈. 쌍꺼풀이 특이하게 많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그래서 가끔 눈이 부으면 쌍꺼풀이 풀리거나 여러 개 겹쳐 있다”며 말했다. 어머니에 대해 “엄마는 내가 배우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사람이다. 엄마가 배우라는 것을 알고 연기하는 모습을 TV로 보고 연기하는 부분에 있어서 얘기를 많이 해서 관심이 갔던 것 같다. 엄마는 나의 단짝이다.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 남자친구는 공유하지는 않지만 헤어지고 나면 알게 된다. (웃음)”며 전했다. 남자친구에 대해 “연애하고 싶다. 지금은 일반인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됐다. 지진희나 유아인 같이 까무잡잡하고 남자다운 사람이다”며 마음을 드러냈다.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해 “‘중학생 A양’이 나의 이름을 알려줬던 작품이라 기억에 남는다. 단막극이다 보니 짧고 굵게 촬영했던 것 같다”며 말했다. 연기에 도움을 줬던 사람을 묻자 “‘중학생 A양’은 감독님이 제일 도움을 많이 줬고 ‘고교처세왕’은 서인국 오빠가 많이 챙겨줬다”며 “성인으로써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것을 느낀다. 조여정 언니도 촬영할 때 연락을 안 했는데 촬영 후 연락을 하니 잘 받아 줬다. 내 얘기도 들어주고 밥도 사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호흡이 잘 맞았던 상대 배역에 대해 “‘중학생 A양’의 곽동연이다. 같이 따로 만나서 연기에 대해 의논도 많이 하고 호흡을 맞춰봤다. 한 살 차이 밖에 나질 않아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다”며 밝혔다. 연기를 포기하고 싶었을 때에 대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을 할 때 감정적으로 가장 힘들었다. 그때 내 기분도 우울해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더 힘들어 했다. 친구들이 너무 어두워졌다고 얘기했다.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해 미안함과 동시에 스트레스도 심했다”고 말했다. 다음 작품 계획에 대해 “사랑 받는 로맨스 연기를 하고 싶다”며 전했고 걸그룹 데뷔 계획에 대해 “연기에 관심이 있어서 시작한 것이라 회사에 들어 갈 때 아이돌 회사도 있었지만 단칼에 거절했다. 노래나 춤을 잘 추지 못한다“고 밝혔다. 예능 출연 계획에 대해 “출연을 안 하는 이유는 딱히 없지만 작품이랑 연관 되어서 출연제의가 들어오게 된다면 나가고 싶다. ‘런닝맨’이나 ‘해피투게더’ 나 ‘먹고자고먹고’에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닮고 싶은 배우로 “전도연, 연기적으로 자신의 연기에 대한 깊이가 뚜렷하다. 여배우로서 분위기 있고 중심이 확고하다. 색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전도연처럼 되고 싶다. 이열음이라는 배우로 꾸밈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열음 “최근 일반인 남친 이별… 이상형은 지진희·유아인”

    이열음 “최근 일반인 남친 이별… 이상형은 지진희·유아인”

    데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쉬어 본적이 없는 배우 이열음은 그 동안 참 바쁘게 달려왔다. 처음 맞는 휴식기간이며 십대에서 이십대로 성장해 가는 시간이라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 순수하고 순박하기만 했던 그에게서 이제는 제법 성숙미가 흐르기 시작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를 bnt화보에서 만났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첫 번째 콘셉트로 이열음이 그 동안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이미지에 어울리는 상큼 발랄한 모습을 담았고 이어 10대에서 20대로 성장한 그의 성숙된 매력을 베이지 누드 톤의 원피스로 스타일링 했다. 마지막 콘셉트로 섹시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어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근황에 대해 작품 활동을 쉬고 있어 운동도 하고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서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평소 성격에 대해 “밝고 털털하다. 외모적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싸가지 없을 것 같다는데 그냥 밝은 것 같다”며 말했고 이어 취미에 대해 “요리랑 그림이다. 만약 연기를 안 했더라면 미대에 갔을 수도 있다. 부모님 두 분 다 미대에 나오셨다”며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외모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을 묻자 “눈. 쌍꺼풀이 특이하게 많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그래서 가끔 눈이 부으면 쌍꺼풀이 풀리거나 여러 개 겹쳐 있다”며 말했다. 남자친구에 대해 “연애하고 싶다. 지금은 일반인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됐다. 지진희나 유아인 같이 까무잡잡하고 남자다운 사람이다”며 마음을 드러냈다.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해 “‘중학생 A양’이 나의 이름을 알려줬던 작품이라 기억에 남는다. 단막극이다 보니 짧고 굵게 촬영했던 것 같다”며 말했다. 다음 작품 계획에 대해 “사랑 받는 로맨스 연기를 하고 싶다”며 전했고 걸그룹 데뷔 계획에 대해 “연기에 관심이 있어서 시작한 것이라 회사에 들어 갈 때 아이돌 회사도 있었지만 단칼에 거절했다. 노래나 춤을 잘 추지 못한다“고 밝혔다. 닮고 싶은 배우로 “전도연, 연기적으로 자신의 연기에 대한 깊이가 뚜렷하다. 여배우로서 분위기 있고 중심이 확고하다. 색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전도연처럼 되고 싶다. 이열음이라는 배우로 꾸밈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시함과 청순함’이 어우러진 시스루 웨딩드레스

    ‘섹시함과 청순함’이 어우러진 시스루 웨딩드레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bridal fashion week)’중 모델이 디자이너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
  • [포토] 리한나, 짙은 레드 컬러로 한층 더해진 섹시함

    [포토] 리한나, 짙은 레드 컬러로 한층 더해진 섹시함

    팝스타 리한나가 짙은 레드 컬러의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미국 뉴욕에 위치한 레스토랑 카본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윤화 “‘남친이 보살이다’ 악플도 웃어 넘겨” 초긍정 마인드

    홍윤화 “‘남친이 보살이다’ 악플도 웃어 넘겨” 초긍정 마인드

    개그우먼 홍윤화가 자신을 버티게 해 준 긍정적인 마인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GQ코리아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윤화는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만난 김민기와 7년 째 연애 중이다. 제 눈에만 그런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좋은 사람”이라며 운을 뗐다. 오래된 커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홍윤화는 연애 비결에 대해 “오빠(김민기)가 계속 예뻐해주는 게 비결이다. 외모적인 예쁨이 아니라 사랑스러워해준다“고 설명했다. 홍윤화는 ”저도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예를 들어, 오빠가 맨날 오른손만 잡고 다니다가 왼손을 잡더니 ‘왼손을 잡으니까 되게 설렌다’고 말한다. 그러면 나도 ‘그래? 우리 오늘 왼손만 잡고 다니자’고 맞장구 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서도 홍윤화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했다. 그는 “‘뚱뚱하니까 살 빼라, 죽는다’, ‘남자친구가 보살이다’ 등 악플을 보면서도 웃는다”고 말했다. 뚱뚱한 개그우먼 이국주, 김민경과 함께 묶이는 것에 대해서도 “맞다. 근데 저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주 언니 기사에 숟가락 하나 얹어서 이름 같이 나오는 것 같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저희 셋 느낌이 다 다르다. 국주 언니는 섹시함, 민경 언니는 청순함, 저는 귀여움”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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