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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웨이 조선] 한복의 섹시美 ‘하후상박’

    [런웨이 조선] 한복의 섹시美 ‘하후상박’

    전통시대의 유행은 상류층의 패션이 퍼져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8대 천민 중 하나인 기생이 조선의 복식을 선도했다. 그들이 만들어낸 스타일은 ‘하후상박’(下厚上薄)이다. 하후상박형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노출’이다. 복식에서의 노출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는 방법이고, 둘째는 얇게 비치는 옷감을 이용하여 시스루룩을 만드는 방법이다. 세 번째 방법은 옷을 딱 달라붙게 입음으로써 신체를 드러낸다. 결과적으로는 섹시해 보이기 위한 것이 노출이지만 표현 방법에 있어서는 다르다.‘여자는 자고로 허리가 가늘어야 한다’고 한다. 여성미를 대표하는 것이 가는 허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나 가늘어야 아름다운 허리라고 할 수 있을까? 미의 여신 비너스의 허리둘레는 약 26인치이며,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의 평균 허리둘레는 25인치이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여주인공 비비안 리가 18인치의 허리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쓴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펑퍼짐한 한복 치마로 어떻게 섹시함을 표현할 수 있었을까. 전통시대 여성들은 착장의 기술로 허리는 물론 가슴, 엉덩이, 손, 발을 섹시하게 표현하여 여성성을 극대화했다.조선시대 기생은 합법적으로 남성의 접근이 허용되었다. 미모와 재주도 뛰어나고 매혹적이었다. 그러나 한평생 남자의 노리개와 같은 인생을 살다가 가치가 없어지면 바로 버림을 받는 묘한 신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기생들은 벼슬아치의 첩이 되어 일반인처럼 살기를 원했다. 그러나 조선은 엄격한 신분제 사회로 직업은 물론 음식, 주택, 복식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신분을 구분했다. ‘경국대전’과 ‘신보수교집록’에는 ‘사족의 부녀로서 수놓은 의상을 입는 자는 가장(家長)을 아울러 논죄하며, 사대부의 첩과 서자, 의원, 역관, 잡직 등에 있는 사람의 처로서 교자를 쓰는 자, 초피여모를 쓰는 자, 상한(常漢)의 계집으로서 사라능단을 착용하는 자도 이에 해당한다’고 하였으니, 돈이 아무리 많고 지체가 높아도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 없었다. 그러나 여기에 ‘의녀와 기생은 금하지 말라’는 예외 조항이 있었다. 특혜도 이만저만한 특혜가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신분과 바꾼 복식의 자유를 어떻게 누렸을까. 기생의 옷은 일반 여성들의 복식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저고리의 색상은 초록, 노랑, 분홍, 옥색, 흰색에 자주색 회장을 달고 소매 끝에는 남색의 끝동을 달거나 하얀 거들지를 달았다. 또 다홍색이나 남색의 안고름도 달았다. 치마 색은 남색과 옥색이 주를 이루었으며, 길이는 땅에 끌릴 정도로 길고 폭은 넓게 해서 주름을 많이 잡았다. 치마에는 넓은 치마말기를 달고 그 끝에 끈을 길게 달았다. 본격적인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저고리는 겨드랑이 살이 보일 정도로 길이를 짧게 줄이고, 앞가슴이 벌어질 정도로 품을 딱 맞게 줄였다. 팔뚝은 피가 통하지 않을 정도까지 줄였다. 치마는 바닥에 끌릴 정도로 길이를 길게 만들었고, 폭은 최대한 넓게 만들었다. 이제 짧고 좁은 저고리와 함께 길고 풍성한 치마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진주 미인 산홍은 흰색의 치마말기 아래 잔주름을 잡은 치마를 그대로 늘어뜨려 입었다. 얌전하고 다소곳해 보인다. 앞으로 늘어뜨린 흰색의 치마끈과 살짝 빠져 나온 흰 버선발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서울 미인 홍랑은 한 손으로는 머리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치맛자락을 살짝 들어 올려 입었다. 그 속에 감춰져 있던 속옷과 작은 버선발이 보인다.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장성 미인 취선은 치맛자락을 걷어 올려 겨드랑이에 껴입었다. 길게 늘어진 치맛자락을 가슴 쪽으로 바짝 끌어당기자 엉덩이는 풍성해보이지만 상대적으로 다리는 홀쭉해 보인다. ‘춘향전’에 묘사된 ‘홍상자락을 에후루쳐 세류흉당의 딱 붙이고, 초마자락을 훨싱 추워다 턱 밋트 딱 붓치고’와 같은 모습이다. 이렇게 보니 완벽한 S라인이다. 그런데 여기가 끝이 아니다. 평양미인 계월향은 주름 잡힌 치마를 앞가슴과 뒤 엉덩이 쪽이 볼록해지도록 걷어 올려 입었다. 가장 많은 속옷과 버선이 보이지만 계월향의 모습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손에 들고 있는 장도(粧刀)다. 장도는 여성의 순결을 상징하는 소품이다. 손바닥만 한 저고리 속에 감춰진 가슴, 크고 풍성한 치마로 드러난 허리와 엉덩이의 선, 과하지 않게 의도된 속옷과 버선의 노출. 모두가 한복으로 표현한 섹시함이다. 여기에 여성으로서의 자존심은 소품인 장도로 지켜냈으니, 착장 기술로 나타난 전통시대 여성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보면 지금 당장 런웨이에 올려놓아도 부족할 것이 없을 것이다.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 이성경, 레드 비키니 인증샷 ‘딱 모델 몸매’

    이성경, 레드 비키니 인증샷 ‘딱 모델 몸매’

    이성경 비키니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성경은 과거 패션매거진 엘르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빨간색 계통의 비키니를 입은 채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가슴라인을 살짝 노출한 채 은근한 섹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에 함께 출연한 남주혁과의 열애를 인정, 공개 커플로 거듭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2’ 언니쓰 최종 무대의상 공개 ‘상큼발랄 걸그룹 변신’

    ‘언니들의 슬램덩크2’ 언니쓰 최종 무대의상 공개 ‘상큼발랄 걸그룹 변신’

    ‘언니들의 슬램덩크2’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의 타이틀곡 ‘맞지?’ 최종 무대의상이 공개됐다. 4일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 측은 “‘언니쓰’의 최종 무대의상 선정을 끝냈다”며 “다가오는 12일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최종 공개된 ‘언니쓰’의 무대 의상은 화이트와 밝은 데님 원단을 메인으로 레드를 포인트 삼아 각자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모습이다. 맏언니 김숙은 데님 점프 수트의 와일드함과 나이를 잊은 귀여움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매번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홍진경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짧은 데님 팬츠에 검은색 망사 스타킹과 레드 립스틱을 포인트 해 시선강탈을 제대로 하고 있다. 댄스 하위권에서 댄스 일인자로 거듭나며 화제몰이 중인 강예원은 데님 스커트에 빨간 귀걸이로 포인트 해 여배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다. 이어 원조 바비인형 한채영은 은색 스팽글 블라우스에 발랄한 청스커트를 매치해 우월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데님 머리띠의 빨간 하트가 깜찍함까지 더하고 있다. 트로트 여신에서 걸그룹 랩퍼로 완벽 변신한 홍진영은 짧은 티셔츠에 빨간 벨트를 포인트로 한 숏 팬츠,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도록 하고 있다. 가장 시선을 끄는 이는 공민지였다. ‘언니쓰’의 리더로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는 공민지는 흰 자켓 사이에 드러나는 섹시한 복근으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막내 전소미는 활동적인 짧은 티셔츠와 숏 스커트로 생기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무대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번 의상을 본 사람으로서 진짜 훨씬 낫고 예쁘다”, “의상 잘 바꿨네. 날씨도 더워지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다!”, “기대된다ㅠㅠ 조금만 더 힘내고 화이팅” 등 이전 무대의상에 비해 훨씬 낫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언니들의 슬램덩크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시, 자꾸 눈길이 가는 사진 ‘섹시함의 모든 요소’

    제시, 자꾸 눈길이 가는 사진 ‘섹시함의 모든 요소’

    가수 제시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는 26일 인스타그램에 “Tell me when your loyalty is comin from the heart”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는 어두운 밤에 난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걸터앉은 모습이다. 찢어진 청바지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티셔츠 위에 재킷을 걸친 제시는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이다. 특히 제시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제시는 오는 5월 20일 ‘마이다스 쇼킹콘서트 IN KOREA - 대전’에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영상, 조회수 48만 돌파 ‘섹시함의 정석’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영상, 조회수 48만 돌파 ‘섹시함의 정석’

    ‘프로듀스 101’ 시즌2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 연습생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연습생들의 그룹배틀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별 개인 동영상이 공개되자 순위권 연습생들의 조회수는 폭발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그 중 강다니엘 연습생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강다니엘 연습생의 개인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48만을 넘어서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가 속한 그룹이 그룹 배틀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강다니엘 데뷔해”, “웃는 모습 봐ㅠㅠ 꼭 데뷔하길”, “큐티 섹시의 정석, 그건 바로 강다니엘”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vs한혜진, 개그우먼과 모델의 드레스 대결

    ‘나혼자산다’ 박나래vs한혜진, 개그우먼과 모델의 드레스 대결

    박나래와 한혜진이 무지개 모임 4주년 기념식에서 달밤의 드레스 대결을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0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4주년 기념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무지개 회원 전현무-박나래-한혜진-이시언-헨리-기안84가 200회 기념 제주도 엠티에서 무지개 모임 4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들은 각각 정장과 드레스로 차려입고 샴페인 폭죽과 3단 케이크를 다 같이 자르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4주년 기념식을 시상식 분위기로 만든 것은 바로 박나래와 한혜진이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정 반대의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나래는 망사가 달린 연분홍색의 미니드레스로 요정미를 뿜어내면서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말해 우아함을 더하고 있다. 반면, 한혜진은 강렬한 빨강 드레스를 입었는데 드레스의 트임 사이로 다리를 내밀고 있어 섹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를 본 남자 무지개 회원들은 두 사람이 등장할 때 열렬한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4주년 기념식에는 노홍철-육중완-다니엘 헤니 등 역대 무지개 회원들도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육중완이 무지개 회원들에게 특급 공약을 걸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의 푸른 밤 아래서 펼쳐질 박나래와 한혜진의 드레스 대결과 육중완의 깜짝 공약은 14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싸움 승부’ 박지우·스테파니, 역대급 세리머니 ‘180도 다리 찢기’

    ‘노래싸움 승부’ 박지우·스테파니, 역대급 세리머니 ‘180도 다리 찢기’

    ‘노래싸움-승부’에서 박지우와 스테파니가 ‘삼바 끝판왕’을 제대로 입증한다. 13일 KBS2 ‘노래싸움-승부’ 측은 역대급 삼바 무대를 선보인 박지우와 스테파니의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절정의 관능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노래 선수로 나선 박지우가 대결 후에 펼친 승리 세레머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레머니를 위해 스테파니가 선뜻 나서며 특별한 무대를 함께 꾸민 것. 박지우와 스테파니는 카니발 축제를 연상케 하는 정열적인 삼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한 스텝과 화려한 몸놀림으로 자타공인 ‘삼바남녀’의 위엄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테파니는 다리를 180도 찢고 박지우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데, 엄청난 유연성과 완벽한 명품 바디 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욱이 이날 스테파니는 360도 턴부터 절도 있는 동작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시킨 데 이어 치명적인 골반 댄스로 섹시함까지 뽐내며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지우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스포츠 댄서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노래싸움-승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노래싸움-승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섹시함의 대결’… 두 모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섹시함의 대결’… 두 모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모델들이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2017 ‘비너스’ 행사 홍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포착했다. 모델들은 검정색 란제리만 입은채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다, 환상적 복근과 굴곡진 몸매 ‘섹시한 걸크러쉬’

    나다, 환상적 복근과 굴곡진 몸매 ‘섹시한 걸크러쉬’

    홀로서기에 도전장을 내민 래퍼 나다가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센 이미지와 함께 걸크러쉬로 나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화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화이트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쇄골이 드러나는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환상적인 복근을 과시하듯 민소매 크롭 티셔츠에 시스루 팬츠 조합으로 건강미를 표현해내며 이목을 사로잡기도. 그의 팜므파탈을 제대로 선보였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섹시미를 그대로 표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간단한 화보 소감부터 전했다. “솔직히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별거 아닌데도 긴장을 많이 하게 되더라(웃음). 그래도 편안하게 촬영해서 좋았고 내 모습들을 다방면으로 보여줬던 것 같아서 즐거웠다”고 운을 떼었다.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몸매 비결을 묻자 “솔직히 타고난 것도 있어서 엄마한테 감사한 부분도 있다. 노하우라고 한다면 꾸준히 집에서 복근과 엉덩이만 운동한다”며 자신만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자신의 섹시 라이벌에 대해서는 “현아 씨는 나와 다른 섹시함이다. 현아 씨가 여성미라면 나는 건강미(?) 내가 뛰어 넘고 싶은 사람은 영원한 라이벌 이효리 선배님이다. 그 외 비슷한 캐릭터를 찾는다면 제시 언니다. 주위에서 비슷하다고 하는데 굳이 내가 따라하는 것은 아니다(웃음)”고 담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이상형에 대해서도 묻자 “예전부터 재미있는 남자였다. 이 부분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나와 코드도 맞아야 되고 취향들도 맞아야 한다. 내가 거창한 이상형이 있을 거라 상상하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나는 말이 통하고 언행일치 되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현재 방영 중인 ‘언니들의 슬램덩크’와 ‘아는 형님’을 꼽았다. “두 예능 프로그램은 꼭 출연하고 싶다. 주변이 잘 정리되면 불러주시기 바란다(웃음)”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개인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직 내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재미있는 나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당찬 의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 시드니 ‘상하이풍 식당’, ‘문화 도용·차별’ 논란

    호주 시드니 ‘상하이풍 식당’, ‘문화 도용·차별’ 논란

    최근 호주 시드니의 한 식당이 문을 열기 전부터 여론과 언론의 집중 비판을 받고 있다. 비판의 핵심은 인종차별 및 문화도용에 대한 것이다. 28일(현지시간) 호주뉴스닷컴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리힐스에서 이날 문을 연 '수이 신스'(Suey Sins)는 중국풍의 술집 겸 식당으로 직원들이 모두 중국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일한다. 문제는 식당의 컨셉트를 '중국의 섹시함'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는 식당의 이름 및 운영 컨셉트 등이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치파오 자체는 중국의 전통의상이지만, 서구사회에서는 서구열강의 식민통치를 받던 시절 몇 푼의 돈으로 값싸게 얻을 수 있는 여성의 이미지로 소비되곤 하기 때문이다. 실제 한 누리꾼은 '어떻게 해서 아시아 여성들은 성적인 도구처럼 여긴다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지 설명해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수이 신스'라는 이름 자체부터 오묘하면서도 분분한 해석이 가능하다. 중국식 볶음밥을 가리키는 '찹 수이'와 죄를 나타내는 '신'을 합쳐놓은 말로 해석될 수 있다. 한 누리꾼은 '도대체 찹수이와 신을 합쳐놓겠다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온 건지 설명 좀 해달라'고 항의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해 호주뉴스닷컴 측은 이 이름은 1920년대 미국 로스엔젤레스 영화계에서 일하는 중국여성들을 일컫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식당 측 설명은 또 달랐다. 식당 대표 엘리 웨스트는 "식당 이름은 상하이의 유명한 콜걸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명명의 또다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고풍스러운 옛 시절의 매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매혹적인 여성,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 지 정확히 알고 있는 여성을 컨셉트로 내세운 점을 사랑한다"면서 "가끔씩 나 자신에게서는 물론, 여기에서 술을 마실 젊은 여성들에게서 그런 면모가 있음을 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우리 식당을 둘러싸고 많은 비판이 있었음을 알고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었고, 그저 색다른 아시안 퓨전 음식과 색다른 술과 음료를 제공하는 색다른 공간을 만들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영상] 섹시함에 감춰진 감수성…걸스데이 ‘러브 어게인’ 무대

    [영상] 섹시함에 감춰진 감수성…걸스데이 ‘러브 어게인’ 무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걸스데이의 쇼케이스는 걸스데이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걸스데이는 새 앨범 타이틀곡 ‘아윌비유얼즈’(‘I‘ll be yours)와 수록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의 무대를 선보였다.타이틀곡 ‘아윌비유얼즈’의 무대가 걸스데이의 관능적인 매력이 드러나는 자리였다면, 수록곡 ‘러브 어게인’은 걸스데이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짙어진 음악적 감수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걸스데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러브 어게인’은 마이너한 기타 사운드 위 연인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순간을 담은 블루스한 R&B 곡이다. 간결한 악기 구성과 간결한 보컬 편곡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부각시켜 걸스데이 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정윤이 노랫말을 썼고 신혁이 작곡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이열음, 누드톤 착시 원피스 ‘내 귀에 캔디2 김민재도 반하겠네’

    이열음, 누드톤 착시 원피스 ‘내 귀에 캔디2 김민재도 반하겠네’

    이열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보 사진이 재조명됐다. 18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캔디를 기다리는 배우 김민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재는 “캠퍼스 커플을 해 보고 싶었다”며 자신을 ‘선배’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은 이열음을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이열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이어진 것. 이열음은 지난해 bnt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성숙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타이트한 니트 원피스로 스타일링하며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남자친구에 대해 “연애하고 싶다. 지금은 일반인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됐다. 지진희나 유아인 같이 까무잡잡하고 남자다운 사람이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섹시함이 두배… 끈 비키니의 유혹

    [포토] 섹시함이 두배… 끈 비키니의 유혹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Sao Paulo Fashion Week)’중 모델이 디자이너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래싸움 승부’ 황승언, 핑클 ‘영원한 사랑’ 재해석 ‘섹시+깜찍’

    ‘노래싸움 승부’ 황승언, 핑클 ‘영원한 사랑’ 재해석 ‘섹시+깜찍’

    배우 황승언이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3일 방송된 KBS2TV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박경림과 대결한 황승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경림의 상대로 지목된 황승언은 “노래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는데 너무 긴장해서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노래싸움 승부’는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를 수 있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황승언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선곡했다. 귀여운 외모에 8등신 몸매를 자랑한 황승언은 깜찍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춤사위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투표 결과 황승언은 3연승을 하며 승승장구 하던 박경림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퇴폐미 닮고 싶은 구하라 ‘친구끼리 닮아가는 거야’

    설리 퇴폐미 닮고 싶은 구하라 ‘친구끼리 닮아가는 거야’

    ‘설리와 절친’ 구하라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하라, 가인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구하라, 가인의 SNS 속 비슷한 분위기의 사진들 또한 네티즌 이목을 끌고 있다. 구하라의 SNS에는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들이 게재돼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망사스커트를 입고 봉에 기대 있거나 망사 스타킹을 신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설리와 구하라는 섹시하면서도 퇴폐적인 느낌이 연출되는 사진들을 올려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친구끼리 닮아가는 거야”, “사진 느낌 좋은데?”, “설리 닮고 싶었나?”, “나와 내 친구 인스타도 분위기 비슷한데?”, “좀 걱정 된다”, “섹시함에 대한 갈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칙한 동거’ 김구라 셋방살이 할 한은정 집 내부 보니 ‘반전’

    ‘발칙한 동거’ 김구라 셋방살이 할 한은정 집 내부 보니 ‘반전’

    방송인 김구라가 예능 ‘발칙한 동거’를 위해 배우 한은정의 실제 집에서 셋방살이를 시작한다. 이에 한은정의 집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은정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싱글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한은정의 집은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거실에 화사하고 아늑한 침실 등을 자랑했다. 거기에 고급스러운 소품들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면을 살펴보면 반전이었다. 침실 속 장롱을 열자 정리되지 않은 가방들이 쌓여있었으며 냉장고 속 반찬통에는 곰팡이 핀 김치가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강호동은 “겉은 고급스러운데 안을 열면 더럽다”며 독거 허당 한은정의 모습에 혀를 내둘렀다. 한편 16일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설 파일럿 예능 신개념 관찰 리얼리티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측은 16일 “마지막 집주인으로 섹시함은 물론 동안 미모까지 소유한 여배우 한은정이, 실제 그녀의 집에 들어갈 방주인은 김구라로 확정돼 촬영을 끝마쳤다. 두 사람의 발칙한 동거 케미를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한은정의 집에서 방주인으로 셋방살이를 하게 된 김구라는 특유의 무뚝뚝함과 까칠함을 벗어 던지고, 아름다운 여배우와의 동거 생활에서 뜻밖의 깜짝 놀랄 츤데레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설 연휴 중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한은정 집에서 셋방살이 ‘발칙한 동거’ 시작

    김구라, 한은정 집에서 셋방살이 ‘발칙한 동거’ 시작

    배우 한은정의 실제 집에 대세 방송인 김구라가 이사를 가 셋방살이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발칙한 동거’의 마지막 집주인과 방주인으로 낙점됐다.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설 파일럿 예능 신개념 관찰 리얼리티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측은 16일 “마지막 집주인으로 섹시함은 물론 동안 미모까지 소유한 여배우 한은정이, 실제 그녀의 집에 들어갈 방주인은 김구라로 확정돼 촬영을 끝마쳤다. 두 사람의 발칙한 동거 케미를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내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집주인과 방주인의 관계로 만난 이들의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드라마보다 현실적인 동거 라이프를 통해 다양하고 리얼한 인간 관계의 소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세 번째 집주인 한은정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러블리하고 섹시한 여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뷰티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솔직 당당함 그리고 센스 넘치는 입담 실력, 꾸밈 없는 털털함까지 선보였던 바, ‘발칙한 동거’에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은정의 취향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실제 그녀의 러브 하우스와 리얼 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은정의 집에서 방주인으로 셋방살이를 하게 된 김구라는 특유의 무뚝뚝함과 까칠함을 벗어 던지고, 아름다운 여배우와의 동거 생활에서 뜻밖의 깜짝 놀랄 츤데레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거침 없이 솔직하고 개성 강한 두 남녀, 한은정-김구라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새로운 시도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개념 관찰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한은정-김구라, 우주소녀-오세득, 피오-홍진영-김신영까지 개성 넘치는 스타들이 집주인과 방주인으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소통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들이 어떤 발칙함과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지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설 연휴 중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든디스크’ 엄정화X가인, 환상적인 오프닝… ‘섹시 디바들의 역대급 무대’

    ‘골든디스크’ 엄정화X가인, 환상적인 오프닝… ‘섹시 디바들의 역대급 무대’

    8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엄정화와 ‘섹시 디바’의 계보를 잇는 가인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환상적인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13일 오후 5시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엄정화와 가인이 멋진 무대로 시상식의 막을 열었다. 이날 엄정화는 독보적인 콘셉트의 붉은 의상을 입고 신곡 ‘왓치 미 무브(Watch Me Move)’ 무대를 꾸몄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퍼포먼스와 댄서들과의 호흡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어 가인이 지난해 발표한 ‘카니발’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인은 블랙 컬러의 우산과 의상으로 섹시함과 귀여움이 뒤섞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두 무대가 끝난 후 엄정화가 지난 2006년 발표한 9집 ‘프레스티지(Prestige)’의 타이틀곡 ‘컴 투 미(Come 2 Me)’가 흘러나왔다. 엄정화와 가인은 한 무대에서 도발적인 가사에 어울리는 농염한 퍼포먼스로 강렬하면서도 아찔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사진=JTBC ‘골든디스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시함이 두 배’… 핑크빛 자동차 위의 야릇한 포즈

    ‘섹시함이 두 배’… 핑크빛 자동차 위의 야릇한 포즈

    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Celebrity Big Brother)’의 프렌치 모건(Frenchy Morgan)이 멋진 몸매를 뽐냈다. 3일(현지시간) 프렌치 모건은 자신의 핑크빛 자동차 ‘Frenchy-mobile’과 함께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기대상’ 빛낸 드레스 열전… ‘한효주부터 유이까지’ 승자는 누구?

    ‘MBC 연기대상’ 빛낸 드레스 열전… ‘한효주부터 유이까지’ 승자는 누구?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MBC 연기대상’을 뜨겁게 달궜다. 2016 MBC 연기대상을 빛낸 최고의 드레스를 입은 스타는 누구일까. ‘2016 MBC 연기대상’이 30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앞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올 한 해 MBC드라마에서 열연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여배우들은 우아함을 강조한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는 브이라인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개성을 자랑했다. 배우 한효주는 하늘하늘한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깊게 파인 브이라인에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허리 아래로 미끄러지듯 퍼지는 실루엣은 한효주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진세연은 적나라한 노출이 아닌 화이트 반소매 드레스로 여성성을 강조했다. 화려한 꽃 자수에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유이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화이트 색상과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섹시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외에도 조보아는 블랙 오프숄더로 깔끔한 인상을 줬고, 경수진은 과감한 레드의 오프숄더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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