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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한쪽 머리만 아픈 게 편두통? 보통 사람들은 한쪽 머리가 아픈 것을 편두통이라고 말하지만, 현대 의학에서 정의하는 편두통은 간헐적으로 심한 두통을 말한다. 주로 한쪽 머리가 아프지만, 머리 전체가 아픈 경우도 흔하다. 여기에 오심·구토·소화불량 같은 위장관 증상과 어지럼·빛과 소리 과민성 등 신경계 증상 등을 동반할 때 의사들은 편두통이라고 진단한다. 편두통은 뇌간에 있는 특정 신경조직이 다양한 내·외부 요인에 의해 지나치게 흥분해 발생한다. 신경조직이 흥분하면 신경세포를 통해 통증 유발 물질이 쏟아져 나와 뇌막의 혈관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통증이 생기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거나 자극이 더 심해지면 중추신경계의 시상 같은 감각신경계마저 비정상적으로 흥분해 머리가 과민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단계까지 가면 진통제로도 통증을 줄일 수 없다. 편두통이 자주 생기거나 진통제로도 조절이 안 되고 동반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평소 편두통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하는 수밖에 없다. 먼저 카페인이 든 음료는 적게 마시고 술을 줄여야 한다. 또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등 생활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편두통 유발 요인을 잘 조절하고 피해야 한다. 편두통은 특히 어머니에게서 딸로 유전되기 때문에 편두통 가족력이 있다면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게 좋다. ●금세 빨개지는 얼굴 ‘신경과민’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는 피로감, 신경과민, 불안,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서 잘 나타난다. 특히 폐경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다. 홍조는 일시적으로 혈관이 확장돼 생기며, 이때 땀샘도 활성화돼 진땀이 흐른다. 그래서 홍조 증상이 사라질 때쯤이면 차갑고 끈적끈적하며 불쾌한 느낌이 든다. 밤에 이런 홍조가 나타나면 잠을 잘 자지 못하게 되고 결국 낮 동안 집중력 저하로 이어진다. 평소 이런 안면홍조가 잘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히스타민이나 타이라민이 포함된 발효성 식품, 식품첨가제를 조심해야 하고, 특정 약물을 술과 함께 먹어서도 안 된다. 뜨거운 음료나 치즈, 초콜릿,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도 안면홍조가 잘 생긴다. 안면홍조는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면 금세 호전된다. 폐경 이후 생긴 안면홍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보충해 치료한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커피 등은 피하는 것이 좋고, 정서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면 증상이 한결 덜하다. ■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장성은 교수, 신경과 권순억 교수
  • [우리 몸 궁금증 풀어드려요] 몽고반점, 멜라닌 세포가 진피로 이동해 생겨… 생후 4~5년 내 사라져

    한국인은 삼신할머니가 ‘빨리 나가라’며 엉덩이를 걷어차 생겼다는 푸르스름한 몽고반점을 갖고 태어난다. 동아시아 지역 아동들에게 많이 나타나 ‘몽고반점’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 반점은 사실 출산 과정에서 생긴 멍 자국도, 동아시아 아이들의 유전자에만 각인된 특별한 ‘표식’도 아니다. 배아 발생 초기 표피로 이동하던 멜라닌세포가 진피에 머물러 생긴 자국이다. 열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열심히 사람 모습을 갖춰 가는 과정에서 생긴 ‘태중 성장의 기억’인 셈이다. 진피에 있는 멜라닌세포는 출생과 동시에 서서히 없어져 대개 생후 4~5년 이내에 사라진다. 어른이 돼서도 남아 있는 경우는 몽고반점이 아니라 ‘오타모반’ ‘이토모반’이라고 불리는 색소성 질환이다. 얼굴에 나타나면 오타모반, 어깨에 나타나면 이토모반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멜라닌세포가 모인 것이어서 보기에 좋지 않을 뿐 건강에는 해가 없다. 몽골계 아시아인에게서 몽고반점이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멜라닌세포가 백인보다 많기 때문이다. 간혹 백인 아이가 몽고반점을 갖고 태어나기도 하지만 동양인처럼 선명하진 않다. 흑인 아이의 몽고반점은 표피의 색소에 덮여 잘 보이지 않는다. 인종을 통틀어 아이에게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모반은 ‘연어반’이다. 얼굴에 붉은 반점처럼 나타나는데 천사가 아기에게 키스해 생긴 자국이라 하여 ‘천사의 키스’ 또는 ‘황새잇자국’이라고도 부른다. 연어반은 얼굴이나 목의 혈관이 기형적으로 생겨 나타나며 보통 생후 1년 이내에 사라진다. 선천성 모세혈관기형으로 생기는 또 다른 모반으로는 ‘포도주색반점’이 있다. 연어반이 금세 사라지는 것과 달리 포도주색반점은 커 갈수록 오히려 색깔이 짙어진다. 분홍빛에 가깝던 것이 나중에는 진홍색이나 보라색으로 바뀐다. 눈에 안 띄는 곳에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얼굴 부위에 크고 또렷하게 나타나면 색소레이저 등으로 어릴 때 치료하는 게 좋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멜라닌세포가 모여 생긴 점은 누구나 갖고 있다. 점이 크거나 많다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드물게 멜라닌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반점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흑색종’이라 불리는 이 피부암은 주로 백인 등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동양인에게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전이가 잘되고 항암 치료에 반응을 잘하지 않아 생존율이 낮은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전민우 ‘리틀싸이’ 엊그제 같은데… 뇌종양 6개월 시한부 판정

    전민우 ‘리틀싸이’ 엊그제 같은데… 뇌종양 6개월 시한부 판정

    ‘리틀싸이’ ‘연변 리틀싸이’로 알려진 민우 군의 뇌종양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7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리틀싸이 민우! 소년이 꿈꾸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틀싸이’로 알려지며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민우 군(10)이 뇌종양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얼마 전 평소처럼 축구를 하며 놀던 민우가 갑자기 눈앞에 골대를 두고 골을 넣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된 엄마는 민우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고 검사 후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민우가 걸린 병은 ‘뇌간신경교종’이라는 일종의 뇌종양이었다.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것으로 적출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민우 군은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엄마는 민우 군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대신 치료를 하면 나을 거라 말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 채고 있는 듯 하다고. 리틀싸이 민우 군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10살 어린 나이에 뇌종양 판정 6개월 시한부 삶

    ‘리틀싸이’ 전민우 10살 어린 나이에 뇌종양 판정 6개월 시한부 삶

    ‘리틀싸이’ ‘연변 리틀싸이’로 알려진 민우 군의 뇌종양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7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리틀싸이 민우! 소년이 꿈꾸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틀싸이’로 알려지며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민우 군(10)이 뇌종양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얼마 전 평소처럼 축구를 하며 놀던 민우가 갑자기 눈앞에 골대를 두고 골을 넣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된 엄마는 민우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고 검사 후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민우가 걸린 병은 ‘뇌간신경교종’이라는 일종의 뇌종양이었다.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것으로 적출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민우 군은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엄마는 민우 군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대신 치료를 하면 나을 거라 말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 채고 있는 듯 하다고. 리틀싸이 민우 군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 사망위험…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충격’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 사망위험…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충격’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치료도 불가능하다는 말에 “엄마한테 미안하다”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치료도 불가능하다는 말에 “엄마한테 미안하다”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시한부 삶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시한부 삶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병

    리틀싸이 전민우,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병

    ’리틀싸이 전민우’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교양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연변에서 온 ‘리틀 싸이’ 전민우군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소개됐다. 앞서 민우 군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알렸으나,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민우 ‘리틀싸이’ 엊그제 TV에 나와놓고… 6개월 시한부 판정

    전민우 ‘리틀싸이’ 엊그제 TV에 나와놓고… 6개월 시한부 판정

    ‘리틀싸이’ ‘연변 리틀싸이’로 알려진 민우 군의 뇌종양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7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리틀싸이 민우! 소년이 꿈꾸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틀싸이’로 알려지며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민우 군(10)이 뇌종양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얼마 전 평소처럼 축구를 하며 놀던 민우가 갑자기 눈앞에 골대를 두고 골을 넣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된 엄마는 민우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고 검사 후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민우가 걸린 병은 ‘뇌간신경교종’이라는 일종의 뇌종양이었다.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것으로 적출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민우 군은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엄마는 민우 군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대신 치료를 하면 나을 거라 말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 채고 있는 듯 하다고. 리틀싸이 민우 군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엄마, 내가 불쌍하니까 자꾸 운다…”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엄마, 내가 불쌍하니까 자꾸 운다…”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수술하다가 사망할 위험 있어 수술도 못해..’어떤 병?’

    리틀싸이 전민우, 수술하다가 사망할 위험 있어 수술도 못해..’어떤 병?’

    ’리틀싸이 전민우’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교양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연변에서 온 ‘리틀 싸이’ 전민우군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소개됐다. 앞서 민우 군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알렸으나,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병인 ‘뇌간신경교종’이라 불리는 일종의 뇌종양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민우 군은 수술하다가 사망할 위험이 있어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 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리틀싸이 전민우, 어느정도 눈치 챘을 것 같아” “리틀싸이 전민우, 안타까워” “리틀싸이 전민우, 이게 무슨 일이야” “리틀싸이 전민우.너무 안타깝다” “리틀싸이 전민우..제발 기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리틀싸이 전민우) 연예팀 chkim@seoul.co.kr
  • ‘리틀싸이 전민우’ 시력이상·보행장애·어지럼증 시달렸지만…왜 말안했나?

    ‘리틀싸이 전민우’ 시력이상·보행장애·어지럼증 시달렸지만…왜 말안했나?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미 몇 달 전부터 시력, 보행장애, 어지럼증에 시달렸던 민우는 엄마에게 증상조차 말하지 않았다고. 민우는 “엄마가 속상할까봐 말 못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투병, 전민우 뇌종양 수술하다 사망할 위험있어 사실상 치료도 불가능

    ‘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리틀싸이’ 민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민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했지만,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민우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뇌간신경교종.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일종의 뇌종양이다. 수술 중 사망할 위험이 높아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민우에게 엄마 해경씨는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민우는 어느 정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했다. 이날 민우는 “엄마한테는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한국와서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우는 것도 많이 봤느냐”는 질문에 “많이 봤다. 그래서 자꾸 울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민우는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물음에 “내가 불쌍하니까. 이런 슬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에게 기적이”, “리틀싸이 전민우, 민우야 힘내”, “리틀싸이 전민우, 간절히 기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 골칫병 ‘일자목’ 치료, 효과적인 통증 치료 방법은?

    직장인 골칫병 ‘일자목’ 치료, 효과적인 통증 치료 방법은?

    증권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박모(남, 30대)씨는 얼마 전 자세교정기를 구입해 회사사무실 책상에 앉을 때마다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며칠 전 방문한 병원에서 ‘일자목’ 위험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부터 꾸부정하게 목을 내미는 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는 박씨는 “증권회사 특성상 컴퓨터 화면을 앉아서 볼 때가 많은데 결국 이 습관이 목 건강에 치명타가 된 것 같다”며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는 각종 교정기들을 사용해 목을 내미는 습관을 반드시 올해 안에 고쳐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많은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좋지 않은 자세로 바라보면서 ‘일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거북목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일자목은 7개의 목뼈와 디스크, 근육과 인대로 구성된 경추가 C자 형태를 유지하기 못하고 일자 형태로 변형돼 목뼈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일자목의 가장 큰 문제점은 머리의 무게를 분산하지 못하고 척추에 고스란히 전달돼 전신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일자목은 보통 목과 어깨가 뻐근하기 시작하는데 통증이 더욱 진행되면 경추 디스크나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 같은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발견 초기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일자목 치료법으로는 인대나 근육의 힘줄을 강화시키는 인대강화주사(프롤로테라피)가 있다. 인대강화주사는 손상된 인대나 힘줄에 직접 고농도의 포도당을 주입, 인위적으로 염증을 만드는 방식이다. 염증반응이 오면 보통 더 많은 재생세포가 만들어지며 이때 통증의 원인이 되는 인대와 힘줄의 손상을 치료하게 된다. 김영수병원 관계자는 “모든 병이 그렇지만 일자목과 목디스크 같은 질환은 초기에 빠른 진단을 통해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대강화주사인 프롤로치료는 단순 주사시술로 주변 손상이 최소화돼 부작용이 적으며 병변 부위를 초음파로 진단해 방사선 피폭 우려도 없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통증치료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자목은 평소 올바른 자세와 생활습관 만으로도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금주는 물론, 잠을 잘 때 베개의 높이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목을 편안히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나라 임신부가 가장 걱정하는 일 ‘태아 건강’

     우리나라 임신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태아의 건강’과 ‘분만 고통’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대혈 기업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최근 전국의 임신부 14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임신 중 가장 큰 고민으로 응답자의 58.3%가 태아의 건강을, 17.8%는 분만 고통을 꼽았다고 5일 밝혔다.  다이어트와 우울증 등 ‘산후 건강관리’라고 답한 임신부가 11.9%로 뒤를 이었고, 교육과 경제적 문제 등 ‘육아’가 고민이라는 응답자는 11.8%로 나타났다.  특히 초산 임신부 중에서는 ‘분만의 고통’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2.9%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으며, 둘째를 가진 임신부는 ‘태아의 건강(60.8%)’, 셋째 아이 이상을 가진 임신부는 ‘산후 건강관리(23.6%)’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임신 중 아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59.8%가 ‘보험’을 들었으며, ‘제대혈 보관’이라는 응답이 2위(13.6%)로 나타났다. 이어 유모차 등 ‘유아용품’(12.6%), ‘성장 사진’(7.1%)이 뒤를 이었으며, 의류 등 ‘기타’ 답변은 6.9%에 그쳤다.  이 가운데 제대혈 보관이라고 응답한 임신부는 초산(11.5%)보다 둘째 이상 임신부(16.9%)의 비율이 높았다. 이에 대해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출산 경험이 있고, 실제 육아를 했던 임신부들이 그렇지 않은 임신부에 비해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으로, 혈액세포를 만드는 조혈모세포와 각종 줄기세포가 풍부해 출산 시 채취해 장기간 냉동 보관했다가 아이가 성장한 뒤 백혈병 등 난치병이 발생했을 경우 이의 치료에 사용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HIV를 ‘자연치유’한다…유전자 메커니즘 규명 -佛연구

    HIV를 ‘자연치유’한다…유전자 메커니즘 규명 -佛연구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걸렸으나, ‘자연치유’된 두 남성의 유전자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프랑스 과학자들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AIDS(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이하 에이즈)를 퇴치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 연구진이 발표한 이 연구논문은 HIV에 걸렸으나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남성 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근거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의 면역세포 안에는 HIV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그 유전 정보에 변이가 생겨 비활성화된 상태라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자연치유로 여겨지는 경험을 한 이 두 남성으로부터 표본을 채취해 추출한 HIV 게놈(전 유전정보)을 해독했다. 그에 관한 변이는 APOBEC라는 이름의 일반적인 효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성명을 통해 “이 결과는 APOBEC 효소를 사용하거나 자극함으로써 치유를 위한 길이 열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 임상미생물감염병협회(ESCMID)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임상 미생물학과 감염’(Clinical Microbiology and Infection)에 게재됐다. 하지만 이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전문가도 있다. 조너선 볼 영국 노팅엄대 분자바이러스학과 교수는 “솔직히 말해 이번 논문 심사를 맡았다면 그 즉시 퇴짜를 놨을 것”이라고 말하며 연구진이 치유에 관한 증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IV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CD4에 침입해 바이러스 생산공장이 되도록 재프로그램해 증식한다. 하지만 감염자 전체의 1%에도 못 미치는 극히 드문 사람들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해 HIV 농도를 임상적으로 발견할 수 없는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억제한다. 이들은 ‘엘리트 컨트롤러’(elite controller)로 알려졌지만, 어떤 메커니즘으로 HIV를 억제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논문을 발표한 연구진은 이런 엘리트 컨트롤러로 알려진 57세 남성과 23세 남성을 자세히 조사했다. 이들은 1985년과 2011년에 각각 HIV 양성으로 진단됐으나 표준 혈액 검사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등 에이즈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두 경우, 유전 정보의 변이로 면역세포 내 HIV 증식이 저해되는 것임을 연구진이 밝혀냈다. 내생화(內生化, endogenization)로 불리는 이 과정은 지금까지 다른 여러 바이러스들도 인체 내에서 무력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구진은 “HIV 치료가 HIV를 인간에게 내생화함으로써 실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바이러스의 DNA를 인간 세포 내에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 내에 가둬두는 것이 질병의 치료와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이번 결과는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의 에이즈 치료는 HIV의 모든 흔적을 인간 세포와 은신처가 되는 저장소에서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어 기대감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야외활동 잦은 가을철..기미,주근깨 등 잡티 ‘주의보’

    야외활동 잦은 가을철..기미,주근깨 등 잡티 ‘주의보’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서면서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가을은 야외활동을 하기에 안상맞춤인 계절이다. 실제 음악 페스티벌 등의 행사들이 가을에 집중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가을에는 야외에서 사람들과 피크닉을 즐기고 단풍놀이, 페스티벌 참가 등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런 장시간 이어지는 야외활동들이 우리 피부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일이 된다. 날씨는 선선해졌지만 우리 피부를 위협하는 자외선은 여전히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적당한 자외선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과 비타민D 형성, 면역력 증강 등에 도움을 주지만 장시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 되면 기미, 주근깨, 주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게 되면 피부를 구성하는 조직이나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멜라닌 과다생성에 의해 기미, 주근깨, 얼굴변색, 주름, 입술색소침착 등 다양한 색소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기미, 주근깨 등 잡티제거를 하기 위한 시술로는 ‘아꼴레이드’와 '노블렉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1회 치료만으로도 큰 제거율을 보이며, 기미?주근깨 등의 잡티제거 레이저로 열손상을 줄이되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미국 FDA와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이 치료법은 동양인의 색소질환 제거 치료에 효과가 높다. 특히 주근깨의 경우에는 한두 번의 시술로도 상당부분 호전될 수 있다. 단, 이 역시 불치는 아니며 적합한 레이저 파장을 이용하여 알맞은 레이저로 시술하면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색소에 가장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파장이 755nm인데,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Q-switch 755nm 레이저이고, 노블렉스는 long 755nm 레이저이다. 여기에 1064nm인 엔디야그레이저까지 함께하면, 많은 잡티제거를 해결가능하다. 아꼴레이드, 노블렉스 레이저는 기미, 주근깨 등 잡티제거 시술 후 바로 세안이 가능하며, 레이저 파장이 피부를 반응하게 해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에도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치료 다음날부터 효과를 보이고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주근깨의 경우 치료횟수는 보통 1회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적인 이유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선호한다. 기미와 같은 잡티제거의 경우는 대개 5회의 레이저 시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개인에 따라 색소의 재료와 양, 피부에 침투한 깊이나 범위의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 잡티제거의 경우에는 서로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레이저를 선택하여 적합한 파장으로 시술을 하면 단기간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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