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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쿡방’ 웰빙·다이어트에 지쳐 ‘진짜’ 행복 찾고 싶었다

    ‘쿡방’ 웰빙·다이어트에 지쳐 ‘진짜’ 행복 찾고 싶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쿡방’(요리 방송)의 매력에 푹 빠졌다. TV 예능에서 쿡방은 대세가 됐고 드라마는 물론 영화, CF까지 점령했다. 아울러 쿡방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셰프테이너’들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쿡방에 대한 대중의 열광은 각종 지표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CJ E&M과 닐슨코리아가 콘텐츠파워지수(CPI)를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방송된 125개 프로그램 가운데 비드라마 부문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과 정선편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고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쿡방이 나오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집밥 백선생’이 각각 9위, 14위를 차지했다. 예능 대표 프로그램 KBS ‘개그콘서트’(15위)보다 순위가 높았다. ●tvN ‘집밥 백선생’ 4주간 매회 최고 시청률 경신 매주 화요일 밤 10시대에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은 지난 4주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중 미니시리즈를 흔들 정도의 위력을 보였다.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올리브TV의 ‘한식대첩3’는 지난 9일 방송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인 5.1%를 기록했다. SBS는 백종원이 진행하는 ‘스타킹 특별 기획 4대 천왕-명가의 비밀’의 주말 프라임타임 편성을 검토 중이다. 대중이 이토록 쿡방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까지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문화적 키워드는 웰빙이었다. 다이어트와 유기농 음식, 1일 1식 바람이 불었고 몸매 관리에 실패하면 자기 관리에 실패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일쑤였다. 지금 일고 있는 쿡방 열풍에는 그동안 웰빙과 다이어트에 지친 현대인들이 ‘진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심리가 숨어 있다. 현재 쿡방은 우리가 아는 웰빙과는 거리가 있다. 백종원은 음식에 다이어트 금기 음식인 설탕을 듬뿍 넣어 ‘슈가보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소금이나 버터도 아낌없이 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김풍은 라면 수프로 맛을 내기도 한다. 지난 8일 ‘집밥 백선생’ 세트장에서 만난 백종원에게 단맛, 짠맛을 강조하는 것은 웰빙에 역행하는 일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시청자들이 ‘저러면 죽을 텐데’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웰빙 열풍에 대한) 통쾌함을 느끼고 재밌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에 간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 아예 금을 밟아 스스로 조절하는 자신감을 쌓게 하도록 하는 것이고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J E&M 방송부문 김지영 팀장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쿡방은 일종의 정신적인 해방구”라고 말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경쟁 논리와 물질만능주의에 지친 한국인에게 웰빙이나 힐링 등의 서구적인 명제는 또 다른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현재 쿡방의 인기는 허울이나 형식을 떠나 소박하고 편안함 속에 인간의 기본적인 ‘먹는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면서 진짜 행복을 추구하려는 심리와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쿡방의 지속적인 인기는 경제 불황의 방증이라는 분석도 있다. 경제 불황일 때는 불안감으로 인해 의식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경제적으로 끼니도 해결하고 색다른 취미 활동의 하나로 요리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냉장고를 부탁해’나 ‘집밥 백선생’의 경우 냉장고 속 남은 음식이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한다. ‘집밥 백선생’을 연출하고 있는 tvN 고민구 PD는 “삶이 팍팍해지고 사는 게 어려워지면서 취직해서 돈 모아 집을 사는 거시적인 목표에 매달리기보다 작은 데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면서 “보여주기식 쿡방이 아니라 실제 조리 시간과 동일하게 속도를 맞춰 시청자들이 쉽게 따라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이탈리아요리 연구가인 박찬일 셰프는 “현대인을 위로해 줄 만한 도구가 별로 없는데 음식은 크게 비용을 들이지 않고 만족을 줄 수 있다”면서 “‘푸드 포르노’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방송에서 음식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도구로 활용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진지해졌다”고 말했다. 오히려 ‘먹고살 만해져서’ 쿡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반론도 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일본에서 어마어마한 쿡방 열풍이 분 것은 음식을 하나의 분야로 인정하는 의식 수준의 향상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이 요리와 음식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풀이했다. ●‘요리하는남자’ ‘요섹남’ 등 핵심 키워드로 쿡방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면서 가부장적인 남성상이 점차 힘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15년 쿡방 열풍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남성 셰프의 전면적인 등장이다. 가부장적인 한국 사회에서 요리는 여성의 전유물이었지만 쿡방은 남녀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놓고 있다. 한 지상파 예능국 PD는 “요리 잘하는 여자, 요리 못하는 남자는 재미없지만 그 반대가 되면 신선함과 의외성 때문에 예능이나 드라마 소재로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요리 잘하는 미남 셰프의 등장에 연령에 상관없이 여성 시청자들은 환호했고, 양성평등에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젊은 남성들에게 셰프는 따라하고 싶은 롤모델로 자리잡았다. 맞벌이를 하는 한 30대 직장인은 “아내가 늦게 귀가하는 날 스스로 요리를 한다. 주위의 주말부부나 혼자 사는 독신남들도 한끼 요리를 직접 하는 것에 대해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곽 교수는 “쿡방은 ‘솥뚜껑 운전’이라고 폄하됐던 요리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고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변화시켰다. 여성들의 사회적인 지위가 올라가면서 요리하는 남성에 대한 판타지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이라는 용어가 인기를 끌 정도로 요리하는 남자는 대중문화의 핵심 키워드가 됐고, 인기 드라마에서도 남자 주인공 역으로 셰프가 자주 등장한다. tvN ‘오 나의 귀신님’, MBC ‘맨도롱… ’,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조정석, 유연석, 유노윤호의 극 중 직업은 모두 셰프다. ●1인 가구 증가·디지털 발달…요리로 소통 추구 트렌드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광고계에서 ‘요리하는 남자’들의 주가는 하늘을 찌른다. ‘삼시세끼’에서 요리 실력을 뽐낸 차승원과 이서진은 이 프로그램 이후 10개 안팎의 CF를 더 따냈다. 광고기획사 제일기획의 캐스팅 디렉터 송문규씨는 “셰프테이너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고 남성이 요리를 한다는 의외성 때문에 광고 모델로 선호된다”면서 “이들은 식음료뿐만 아니라 카메라, 화장품 광고 등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 모델로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1인 가구가 늘고 디지털이 발달하면서 외로워진 현대인들이 요리하고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과정을 통해 소통을 추구한다는 분석도 있다. 영화 ‘심야식당’이 국내에서 관객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끈 것은 음식을 통해 위로받고 새로운 인연을 이어 가는 소시민의 삶을 소탈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하루 세끼 음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소재”라면서 “음식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문화 속 쿡방의 인기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제작비 180억 ‘암살’, 최동훈 감독 “부담감 컸다”

    제작비 180억 ‘암살’, 최동훈 감독 “부담감 컸다”

    “1930년대에 대한 영화를 반드시 찍고 싶었다. 보통 사람과 다름없이 아주 상식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도전’이었던 작품이었다” 최동훈 감독이 영화 ‘암살’로 돌아왔다. ‘도둑들’ 이후 3년만이다. ‘암살’은 1930년대 실존했던 의열단 활동기록을 모티브로 가상의 인물들이 펼쳐나가는 암살 사건을 그려냈다.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 감독은 “1930년대에 대한 영화를 반드시 찍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2006년 ‘타짜’ 개봉 당시 처음 ‘암살’의 이야기를 구성했지만 이 작품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로 하고, 1930년대 독립운동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그리고 ‘도둑들’(2012년)을 끝낸 후, 이야기 구상 9년 만에 비로소 ‘암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이에 최 감독은 “여러 번 시나리오를 쓰다 멈추고 쓰다 멈췄는데 이렇게 선보이게 돼 기분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영화 ‘암살’은 제작비가 180억이 투입됐다. 1930년대 경성과 상하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중국의 10대 세트장인 상하이 처둔, 셩창, 라오싱 세트장에서 한 달여간 24회 차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의 주요 배경인 1933년 경성의 서소문거리는 경기도 고양시 오픈세트에서 진행됐다. 이는 3개월의 공사를 거쳐 한국영화 사상 가장 큰 규모인 약 4100평의 대규모 오픈세트이며, 이곳에서 총 21회 차의 촬영이 진행됐다. 이처럼 리얼리티를 담기 위해 공들인 최 감독은 “예산이 늘어가는 것을 보고 ‘내가 점점 미쳐가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잠을 잘 못자고 무섭기도 했다”며 예산이 불어난 것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세트의 화려함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다”라며 “20년대부터 수많은 항일운동이 부산, 경성을 거쳐 작전을 수행했기에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을 비롯해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2일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여심 저격’ 조각얼굴+훈훈외모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여심 저격’ 조각얼굴+훈훈외모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그룹 틴탑이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ah-a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틴탑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티저 영상에서 특유의 칼군무를 선보였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인상적인 세트장에서 보여주는 일사불란하고 세련된 칼군무 퍼포먼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 영상 중간중간 보이는 신비소년 틴탑의 몽환적인 눈빛 연기는 칼군무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짧지만 강렬한 티저 속 음악은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로 이번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틴탑의 이번 앨범명 ‘내추럴 본 틴탑(NATURAL BORN TEEN TOP)’은 태어난 순간부터 틴탑인 신비소년들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틴탑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틴탑의 새 앨범 ‘내추럴 본 틴탑’은 2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사진 = 서울신문DB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몽환적인 눈빛 ‘여심 저격’ 다른 매력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몽환적인 눈빛 ‘여심 저격’ 다른 매력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그룹 틴탑이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ah-a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틴탑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티저 영상에서 특유의 칼군무를 선보였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인상적인 세트장에서 보여주는 일사불란하고 세련된 칼군무 퍼포먼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 영상 중간중간 보이는 신비소년 틴탑의 몽환적인 눈빛 연기는 칼군무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짧지만 강렬한 티저 속 음악은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로 이번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틴탑의 이번 앨범명 ‘내추럴 본 틴탑(NATURAL BORN TEEN TOP)’은 태어난 순간부터 틴탑인 신비소년들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틴탑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는 히트곡 메이커 블랙아이드 필승이 틴탑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맞춤형 곡이다. 한편, 틴탑의 새 앨범 ‘내추럴 본 틴탑’은 2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사진 = 서울신문DB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티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러버 타쿠야, “더럽게 쏜다쿠야” 마지막 촬영날 ‘통큰 선물’ 커피차 선물

    더러버 타쿠야, “더럽게 쏜다쿠야” 마지막 촬영날 ‘통큰 선물’ 커피차 선물

    더러버 타쿠야, “더럽게 쏜다쿠야” 마지막 촬영날 ‘통큰 선물’ 커피차 선물 ‘더러버 타쿠야’ 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더러버’ 마지막 촬영날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직접 커피차를 선물했다. 타쿠야는 1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엠넷 옴니버스 드라마 ‘더러버’의 촬영 현장에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직접 커피차를 준비했다. 이날은 ‘더러버’의 마지막 촬영날로 타쿠야는 소소하지만 진심이 담긴 커피 대접으로 그간 정들었던 동료, 제작진과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타쿠야는 극 중 유일한 남남 커플로 가슴 설레는 브로맨스 호흡을 맞춘 배우 이재준과 현장에서도 끝까지 달달 커플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또 여기에 ‘수고하신 더럽어 모든 분들께 타쿠야가 더럽게 쏜타쿠야’라는 어설프지만 애교 섞인 현수막 말장난 작명 센스는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사진= 아뮤즈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러버 타쿠야, “더럽게 쏜다쿠야” 제작진에 선물한 것은?

    더러버 타쿠야, “더럽게 쏜다쿠야” 제작진에 선물한 것은?

    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더러버’ 마지막 촬영날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직접 커피차를 선물했다. 타쿠야는 1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엠넷 옴니버스 드라마 ‘더러버’의 촬영 현장에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직접 커피차를 준비했다. 이날은 ‘더러버’의 마지막 촬영날로 타쿠야는 소소하지만 진심이 담긴 커피 대접으로 그간 정들었던 동료, 제작진과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더러버 타쿠야, 마지막 촬영 통큰 선물 “더럽게 쏜타쿠야!” 훈훈

    더러버 타쿠야, 마지막 촬영 통큰 선물 “더럽게 쏜타쿠야!” 훈훈

    더러버 타쿠야, 마지막 촬영 통큰 선물 “더럽게 쏜타쿠야!” 훈훈 ‘더러버 타쿠야’ 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더러버’ 마지막 촬영날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직접 커피차를 선물했다. 타쿠야는 1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엠넷 옴니버스 드라마 ‘더러버’의 촬영 현장에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직접 커피차를 준비했다. 이날은 ‘더러버’의 마지막 촬영날로 타쿠야는 소소하지만 진심이 담긴 커피 대접으로 그간 정들었던 동료, 제작진과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타쿠야는 극 중 유일한 남남 커플로 가슴 설레는 브로맨스 호흡을 맞춘 배우 이재준과 현장에서도 끝까지 달달 커플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또 여기에 ‘수고하신 더럽어 모든 분들께 타쿠야가 더럽게 쏜타쿠야’라는 어설프지만 애교 섞인 현수막 말장난 작명 센스는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사진= 아뮤즈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러버 타쿠야, 마지막 촬영날 커피차 준비 ‘통큰 선물’ 깜짝

    더러버 타쿠야, 마지막 촬영날 커피차 준비 ‘통큰 선물’ 깜짝

    더러버 타쿠야, 마지막 촬영날 커피차 준비 ‘통큰 선물’ 현장 분위기 보니 ‘훈훈’ ‘더러버 타쿠야’ 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더러버’ 마지막 촬영날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직접 커피차를 선물했다. 타쿠야는 1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엠넷 옴니버스 드라마 ‘더러버’의 촬영 현장에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직접 커피차를 준비했다. 이날은 ‘더러버’의 마지막 촬영날로 타쿠야는 소소하지만 진심이 담긴 커피 대접으로 그간 정들었던 동료, 제작진과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타쿠야는 극 중 유일한 남남 커플로 가슴 설레는 브로맨스 호흡을 맞춘 배우 이재준과 현장에서도 끝까지 달달 커플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또 여기에 ‘수고하신 더럽어 모든 분들께 타쿠야가 더럽게 쏜타쿠야’라는 어설프지만 애교 섞인 현수막 말장난 작명 센스는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사진= 아뮤즈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왕따 시켜 친구 죽음으로? “악플 상처 이겨낸 방법은?”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왕따 시켜 친구 죽음으로? “악플 상처 이겨낸 방법은?”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이 과거 김소현을 언급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열린 KBS2 ‘후아유-학교 2015’ 기자간담회에는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필모, 김희정, 이초희, 이다윗, 유영, 박두신, 조수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수향은 악플에 대해 “욕먹는 것 처음에는 상처도 받았다”라며 “드라마 촬영 전에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너무 심한 욕을 들으니까 서럽고 충격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요즘은 댓글을 안 본다”라며 “밝고 긍정적으로 이겨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소현이가 많이 위로해준다.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9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14회에서는 고은별(김소현 분)과 한이안(남주혁 분)의 대화를 엿듣는 강소영(조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소영은 한이안에게 “이은비(김소현 분)님은 통영으로 가셨어. 어쩐지 따순이 주제에 왜 이렇게 나대나 했네. 우리 한이안 선수 아쉬워서 어쩌나”라며 비아냥 거렸다. 이어 강소영은 고은별을 향해 “너 그거 알아? 한이안이 경기까지 포기하고 교실로 달려오다가 사고 난 거. 한이한은 도대체 누구를 구하려고 그런 무모한 짓을 저질렀을까. 이은비라는 거 다 알고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고은별은 “강소영 말 한마디에 사람 돌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너 때문에 죽을 뻔 한 내 동생이랑 10년도 더 된 내 베프 이름 들먹이면서 장난을 쳐? 좋은 말할 때 다른 사람 찾아가라. 안 먹히는 거 알았으면 꺼져”라고 맞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소식에 네티즌은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연기 소름돋는다”,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정말 미워질만큼 연기 잘한다”,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빙의 됐어”,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조수향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악플 상처 어떻게 이겨냈나?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악플 상처 어떻게 이겨냈나?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이 과거 김소현을 언급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열린 KBS2 ‘후아유-학교 2015’ 기자간담회에는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필모, 김희정, 이초희, 이다윗, 유영, 박두신, 조수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수향은 악플에 대해 “욕먹는 것 처음에는 상처도 받았다”라며 “드라마 촬영 전에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너무 심한 욕을 들으니까 서럽고 충격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요즘은 댓글을 안 본다”라며 “밝고 긍정적으로 이겨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소현이가 많이 위로해준다.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악플 어떻게 버텼나?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 악플 어떻게 버텼나?

    ‘후아유 학교 2015’ 조수향이 과거 김소현을 언급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열린 KBS2 ‘후아유-학교 2015’ 기자간담회에는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필모, 김희정, 이초희, 이다윗, 유영, 박두신, 조수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수향은 악플에 대해 “욕먹는 것 처음에는 상처도 받았다”라며 “드라마 촬영 전에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너무 심한 욕을 들으니까 서럽고 충격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요즘은 댓글을 안 본다”라며 “밝고 긍정적으로 이겨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소현이가 많이 위로해준다.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지하철 목 키스신 봤더니.. ‘깜짝’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지하철 목 키스신 봤더니.. ‘깜짝’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 세트장에서 열린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가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극중 지하철 목 키스신에 대해 “지하철 목 키스신은 고민을 많이 했다. 중요한 장면이고 어떤 모양이나 예쁜 느낌이 나야 했다. 감독님과 리허설하면서 상의를 많이 했다. 각도나 이런 것들을 굉장히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장면을 촬영 할 때 설현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어색한 상태에서 촬영했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가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지하철 목 키스신 언급 “각도 신경 많이 썼다” 설현 반응보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지하철 목 키스신 언급 “각도 신경 많이 썼다” 설현 반응보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여진구와 설현이 극 중 키스신에 대해 밝혔다.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 세트장에서 열린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가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극중 지하철 목 키스신에 대해 “지하철 목 키스신은 고민을 많이 했다. 중요한 장면이고 어떤 모양이나 예쁜 느낌이 나야 했다. 감독님과 리허설하면서 상의를 많이 했다. 각도나 이런 것들을 굉장히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장면을 촬영 할 때 설현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어색한 상태에서 촬영했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가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반면 설현은 “전혀 어색하지는 않았다”. 등대 키스신에서도 누가 리드했다기보다는 몰입해서 하니 어색한 느낌은 없었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사진 = 서울신문DB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영화 촬영 중인 잭 스페로우 ‘조니 뎁’…‘캐리비안의 해적5’ 기대감 업!

    [포토] 영화 촬영 중인 잭 스페로우 ‘조니 뎁’…‘캐리비안의 해적5’ 기대감 업!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복장을 한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4일(현지시간) 호주 영화 세트장이 있는 레드랜드 베이에 나타나 팬들이 몰렸다. 조니뎁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죽은자는 말이 없다(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의 촬영을 위해 호주 퀸즈랜즈주에 머물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아찔’ 목덜미 키스 “신경 쓰였다” 설현은 반전 대답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아찔’ 목덜미 키스 “신경 쓰였다” 설현은 반전 대답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아찔’ 목덜미 키스에 “신경 많이 쓰였다” 설현은 반전 대답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가 설현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 세트장에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가 참석했다. 여진구, 설현은 ‘오렌지 마말레이드’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선보인 지하철 목 키스신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여진구는 “지하철 목 키스신은 고민을 많이 했다. 중요한 장면이고 어떤 모양이나 예쁜 느낌이 나야 했다. 마리는 피에 이끌렸지만 재민이에게는 엄청난 스킨십이었기 때문이다. 감독님과 리허설하면서 상의를 많이 했다. 각도나 이런 것들을 굉장히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어 여진구는 “그 장면을 촬영 할 때 설현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고, 어색한 상태에서 촬영했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가 도움이 됐던 것 같다. 표정이나 분위기 자체가 약간은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런 서툰 느낌이 더 좋게 나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반면 설현은 “전혀 어색하지는 않았다”며 “등대 키스신에서도 누가 리드 했다기 보다는 몰입해서 하니 어색한 느낌은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시즌 1의 문을 연 드라마는 오는 5일부터는 원작 웹툰에서는 언급만 됐던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300년 전으로 시점을 옮겨와 시즌 2를 이어간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 사진=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캡처(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기에게 젖 주는 스타...우린 스타 이전에 엄마다”

    “아기에게 젖 주는 스타...우린 스타 이전에 엄마다”

    세계적인 스타이기 전에 엄마다. 세계적인 스타들의 사진을 매일 같이 대하다보면 유독 눈에 띠는 모습 가운데 하나가 ‘가족과 함께’다. 자녀들과 산보하거나 즐겁게 노는 광경이다. 스크린이나 TV 화면 등을 통해 비치는 ‘스타’라는 이면에 스스로 ‘보통사람’임을 부각시키기 위한 듯하다. ‘자의적’, ’의도적’, ’계산적’이라는 시각도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자녀를 내세워 ‘자신’의 이미지를 띄우려는 스타는 없다고 보는 게 마땅하다. 지젤 번천은 2014년 2월 모유수유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화보 촬영을 준비하면서 딸 비비안 레이크에게 젖을 주는 장면이다. 모유를 주는 번천은 손톱과 머리 손질을 하는 스탭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있다. 지젤 번천은 지난 4월 모델 활동을 정리했다.스페인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41) 역시 엄마다. 2014년 6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네리페 섬에서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붉은 색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2013년 7월 태어난 딸에게 젖을 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영락 없는 보통 엄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카운셀러’ 등에 출연한 페넬로페 크루즈는 2010년 7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46)과 결혼, 이듬해 1월 첫 아들 레오나르도를 낳았고 둘째로 딸을 낳았다. 호주 출신 슈퍼 모델 니콜 트런피오(29, Nicole Trunfio)가 아들에게 젖을 주는 사진이 패션 잡지 ‘엘르(Elle)’ 호주판의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1월 태어난 트런피오의 아들 지온 레인(Zion Rain)이다. ’엘르’ 편집장 저스틴 컬런은 이렇게 말했다. ”억지로 꾸민 장면이 아니다. 지온이 배 고파해 니콜이 젖을 물렸는데 우린 그 장면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조용히 그녀를 세트장으로 이끌었다. 완전히 자연스러운 순간이었다. 그래서 이런 힘 있는 사진이 나왔다.” 트런피오는 완성된 표지 사진을 보고 감동,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렇게 썼다. ”모성보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건 없어요.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그냥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를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공공장소에서 배고픈 아이에게 수유하는 걸 못하게 한다면 정말 최악이잖아요. 전 이 표지와 이 표지가 상징하는 바가 매우 자랑스러워요. 물론 제가 보통 수유를 할 때 이런 모습이 아닌 건 확실해요. 그러나 이 사진은 수유의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여성을 상징하는 거예요. 우리는 아이를 낳고, 우리는 여성이고, 우리는 엄마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0090425026013
  • 슈퍼모델 니콜 트런피오, “모성 보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건 없다”

    슈퍼모델 니콜 트런피오, “모성 보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건 없다”

    호주 출신 슈퍼 모델 니콜 트런피오(29, Nicole Trunfio)는 모델이기 전에 엄마다. 패션 잡지 ‘엘르(Elle)’ 호주판의 표지를 트런피오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장면으로 장식했다. 젖 주는 모델아닌 엄마, 참 아름답다. 아기는 지난 1월 태어난 트런피오의 아들 지온 레인(Zion Rain)이다. ’엘르’ 편집장 저스틴 컬런은 이렇게 말했다. ”억지로 꾸민 장면이 아니다. 지온이 배 고파해 니콜이 젖을 물렸는데 우린 그 장면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조용히 그녀를 세트장으로 이끌었다. 완전히 자연스러운 순간이었다. 그래서 이런 힘 있는 사진이 나왔다.” 트런피오는 완성된 표지 사진을 보고 감동,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렇게 썼다. ”모성보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건 없어요.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그냥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를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공공장소에서 배고픈 아이에게 수유하는 걸 못하게 한다면 정말 최악이잖아요. 전 이 표지와 이 표지가 상징하는 바가 매우 자랑스러워요. 물론 제가 보통 수유를 할 때 이런 모습이 아닌 건 확실해요. 그러나 이 사진은 수유의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여성을 상징하는 거예요. 우리는 아이를 낳고, 우리는 여성이고, 우리는 엄마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TN 특별 기획 ‘드라마 붓다(Buddha)’ 25일 첫 방송

    BTN 특별 기획 ‘드라마 붓다(Buddha)’ 25일 첫 방송

    불교방송 전문 채널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가 개국 20주년 특별 기획으로 오는 5월 25일 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 밤 9시에 부처의 일대기를 다룬 장편 드라마 ‘붓다(Buddha)’를 첫 방영한다. 드라마 붓다는 인도에서 제작돼 2014 인도 최고 시청률상과 싱가포르 베스트 촬영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등 주요 불교국가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동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드라마 붓다를 방영하게 됐다. 한편 세계 최초로 부처님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붓다는 제작 준비기간만 무려 10년이 걸렸으며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고증을 철저히 하기 위해 연출, 세트장, 의상, CG등에 1,6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결과 드라마 붓다에서는 매회 2,600년 전 당시를 옮겨 놓은 듯 실감나는 화면구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드라마 붓다는 역사적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당시 부처님이 처한 상황과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그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무게를 실어 드라마틱한 요소를 풍부하게 살렸다. 이를 통해 불교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위화감 없이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TN불교TV 관계자는 “고타마 싯다르타, 우리가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그의 탄생과 출가, 그리고 깨달음과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는 그간 영화나 다큐멘터리가 표현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라며 “이번 드라마 붓다의 방영은 어쩌면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새바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드라마 붓다는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려던 기존의 계획을 변경해 전편 한국어 더빙으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BTN 관계자는 “주 시청자층을 고려한 결정이며 또한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키기 위해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 성우들이 참여해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살렸다”고 설명했다. BTN불교TV의 야심작 드라마 붓다는 55부작 장편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에 본방송을 한다. 재방송 일정과 이벤트 등 드라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TN불교TV 홈페이지(www.bt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스크린 속 세상이 눈앞에…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

    [명인·명물을 찾아서] 스크린 속 세상이 눈앞에…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

    “100년 전 서울이 이런 모습이었나.” “어, 영화와 드라마에서 봤던 거리와 건물들이 여기 다 있네.” 경남 합천군 용주면 가호리 7만 4000㎡ 부지에 조성된 영화·드라마 촬영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1910년대에서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옛 서울의 모습이 실감 나게 조성돼 있다. 이 세트장에서 그동안 많은 유명한 시대물 영화와 드라마 등을 촬영했다. 앞으로도 촬영 일정이 꽉 잡혀 있다. 우리나라 영화·드라마 세트장 가운데 성공한 대표적인 시설로 꼽히면서 촬영과 관광객이 꾸준히 몰려 지역경제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트장 바로 앞에는 합천호 보조댐이 있고 근처에 합천호가 있는 등 주변 경관도 수려하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촬영하기 위해 평양시가지 전투 세트장을 조성한 것이 계기가 됐다. ‘태국기 휘날리며’는 합천에 세트장을 만든 뒤 10개월여 촬영을 거쳐 2004년 2월 개봉,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 흥행이 성공하자 영화 촬영 현장을 보기 위해 합천 세트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힘입어 합천군은 시대물 영화와 드라마, CF 등의 영상물을 다양하게 촬영할 수 있는 대규모 전용 세트장을 200여억원을 들여 조성해 2004년 4월 문을 열었다. 세트장 입장 시설인 가호역을 통과해 세트장 안으로 들어서면 일제 강점기 서울의 옛 이름이었던 경성 시가지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가호역은 일제 강점기 일본 건축양식으로 지어 세트장이 소재한 지역의 이름을 따서 붙인 옛 일본식 건물이다. 이승만 박사가 잠시 살았던 고풍스러운 한옥 목조건물의 이화장과 돈암장을 비롯해 허름한 목조 주택이 다닥다닥 지붕을 맞대고 있는 서민주택촌, 일본인들이 살던 적산가옥 등이 서울의 옛 모습을 실감 있게 보여준다. 백범 김구 선생이 사용했던 개인 사저인 경교장을 비롯해 조선총독부 건물, 수도경찰청, 혜민병원, 한국 최초의 사업호텔인 반도호텔, 경기중·고등학교의 전신인 경성고보, 종로경찰서, 경성라디오 방송국 등의 건물이 줄지어 서 있다. 세트장 안 중심가 쪽으로 발길을 옮기면 웅장한 경성역과 대흥극장, 한국 최초의 백화점인 동화백화점, 국도극장,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제천단 시설인 원구단, 증권사 건물 등이 들어서 있는 도심 모습이 실제 옛 서울 거리에 와 있는 느낌을 들게 한다. 종로 거리와 소공동 거리, 주막집과 오밀조밀한 골목길, 세운상가, 배재학당과 중앙우체국, 한국은행, 철교 거리 등 서울의 옛 정경을 세밀하게 재현해 놓았다. 세트장 입구에서부터 거리 한복판에 설치돼 있는 철길 350m를 따라 전차 2량이 관광객들을 태우고 다니는 모습도 이색적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때마다 그때그때 시대와 배경에 맞게 간판을 비롯해 간단한 시설만 바꿔 설치하면 될 만큼 기본 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전쟁 영화나 드라마 장면을 찍을 수 있도록 폭격을 맞아 폐허가 된 시가지 모습과 부서진 전차, 군용차 등의 전쟁 세트장도 설치돼 있다.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작품은 영화 ‘모던보이’, 드라마 ‘서울 1945’, ‘경성 스캔들’, ‘에덴의 동쪽’ 등과 CF를 합치면 모두 150편이 넘는다. 영화와 드라마를 합쳐 일년에 20여편이 꾸준히 촬영되고 있으며 갈수록 촬영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아지자 영화와 드라마에서 봤던 배경을 직접 구경하기 위해 일년내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주말에는 3000~4000여명, 평일에는 1000여명이 찾는다. 주말이면 세트장 안 서울 옛 거리는 실제 서울 거리처럼 관광객들로 붐빈다. 합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은 3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대구에서 친구와 함께 영상테마파크장을 찾은 김현지(23)씨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 거리와 건물을 세트장에 와서 직접 둘러보니 당시 재미있게 봤던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거리와 건물을 오가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영상테마파크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 근무하는 박숙례씨는 “낮에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때는 촬영 모습과 출연 배우 등을 관광객들이 직접 구경할 기회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길거리와 골목길 등에 세트시설로 설치해 놓은 상점과 주막 곳곳에서는 관광객들에게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이화장도 식당으로 운영한다.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영상테마파크 지난해 입장객 수입은 5억 6000여만원에 이른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세트장을 빌려주고 받는 일년 수입은 1억여원이다. 인건비와 관리비 등으로 지출되는 경비는 한 해 4억여원으로 2억 6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합천군은 영상테마파크 뒤쪽 야산 등 15만㎡ 부지에 청와대 건물을 비롯해 분재공원, 세계의 정원 등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영화·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121억원(국비와 지방비 50%씩)을 들여 실제 모습 그대로 짓고 있는 청와대 건물 3동은 오는 9월 준공해 문을 열 예정이다. 박석만 군 관광개발담당은 “청와대 건물은 대통령이 근무하는 국가 중요 보안시설이기 때문에 청와대 세트장을 짓기 전에 청와대 경호실과 의논을 거쳐 실제 크기의 60%로 축소해 짓고 있다”고 소개했다. 본관을 중심으로 좌우에 세종실과 충무실을 배치하고 건물 내부도 본관 2층에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하는 등 실제 청와대와 동일하게 건물과 시설을 배치하고 꾸민다. 본관 입구 현관은 기와로 돼 있는 실제 청와대 본관 현관과 다르게 슬라브 형태로 만든다. 청와대 측에서 보안 때문에 세트장 현관 천장은 실제와 다르게 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재공원과 각국의 정원을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 세계의 정원 세트장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170억원을 들여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영화 ‘왕의 남자’를 만든 이준익 감독은 올해 초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본 뒤 “합천군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시대극 오픈 세트장이 있어 다양한 배경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수 있다”며 “청와대 세트장까지 완공되면 앞으로 청와대를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도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오전 9시 문을 열어 3~10월은 오후 6시까지, 11~2월은 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글 사진 합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역할 실존 인물 “1978년 부산유괴사건 관심 집중”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역할 실존 인물 “1978년 부산유괴사건 관심 집중”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역할 실존 인물 “1978년 부산유괴사건 관심 집중”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곽경택 감독,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참석한 영화 ‘극비수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내달 개봉하는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유명 실화를 배경으로 한 ‘극비수사’는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 동안 감춰왔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이날 유해진은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인 김중산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정말 부담이 있었다”면서 “부산 세트장에서 촬영할 때 따님 세 분 중 두 분이 오셨다. 대쪽같이 살아오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참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진은 “그 따님들에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린 시절에 대한 영화다. 그들이 이 영화를 볼 때 ‘우리 아버님이 저러셨구나’를 느끼실 것 같아서 더욱 조심스러운 게 있다. 따님이 현장에 오자마자 저를 보고 글썽이더라”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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